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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문제

왜소행성 하우메아도 고리를 갖고 있었다! : 작은 천체에 존재하는 고리는 젊은 연대를 가리킨다.

왜소행성 하우메아도 고리를 갖고 있었다! 

: 작은 천체에 존재하는 고리는 젊은 연대를 가리킨다.

(Ring Around the Dwarf Planet Says ‘I’m Young’)


    당신의 세계관이 오래된 연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어떤 것을 오래되었다고 말할 수 없다.


New Scientist(2017. 10. 11) 지는 대담한 제목으로 '명왕성 근처의 먼 왜소행성(dwarf planet)에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고리(ring)가 있었다'고 보도하고 있었다. 그러나 크로스웰(Croswell) 기자는 명왕성의 궤도 너머 20억 마일 떨어져 위치한, 왜소행성 하우메아(Haumea) 주위에 현저한 고리가 있는 것이, 왜 전혀 예상되지 못했던 일인지를 설명하지 않고 있었다.

    (*하우메아는 해왕성 너머에 위치한 왜소행성으로, 길쭉한 타원형의 2000㎞ 정도의 지름을 가진 천체다. 공전주기는 284년이지만, 특이하게도 자전주기가 3.9시간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고, 히이아카(Hi'iaka)와 나마카(Namaka)라는 두 위성을 가지고 있다.)


명왕성보다 작은 천체 주위에, 어떻게 고리가 수십억 년 동안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일까? 진화 천문학자들은 매우 당혹스러워 하고 있었지만, 그들의 전략 중 하나는 자신들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관측에 대해, 그것은 흥분되는 발견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

”이것은 기념비적 발견입니다.” ”매우 흥분됩니다.” 콜로라도 주 볼더(Boulder)에 있는 사우스웨스트 연구소의 앨런 스턴(Alan Stern)은 말했다.

”그것은 정말로 놀라운 일입니다.”라고 산토스(Santos-Sanz)는 말했다.

”믿을 수 없네요. 이것은 정말로 위대한 발견입니다”라고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의 윌리암 맥키넌(William McKinnon)은 말했다.


.고리를 가지고 있는 계란 모양의 하우메아. 하우메아의 고리는 약 1000㎞ 떨어진 곳에, 반경은 2287㎞, 너비는 70㎞로 확인됐다. Credit: IAA-CSIC/UHU


웃음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것을 발견했을 때, 얼굴이 빨개지는 것을 감춰준다. 그들은 매우 당혹해하고 있었다. 고리와 같은 섬세한 것은 수십억 년 동안 지속될 수 없기 때문이다. Nature News & Views(2017. 10. 12) 지는 토성의 고리(Saturn’s rings)조차도 여전히 오래된 문제로 남아있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었다 :

토성의 고리는 고리들 중에서 가장 많이 연구되어 왔지만, 여전히 수수께끼가 남아 있다. 카시니(Cassini) 우주선의 관측 데이터에 따르면, 토성의 고리와 위성들 사이의 중력적 상호작용이 고리 물질들을 붙잡아왔으며, 고리 중 하나는 엔셀라두스 위성에서 분출된 물질로부터 전적으로 형성됐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다른 고리들의 형성 메커니즘은 불확실하다. 추정되고 있는 가능성으로는, 행성과 함께 형성, 포획된 천체 또는 위성의 부서진 잔해, 행성과 다른 천체 간의 충돌 잔해 등을 포함한다.

이러한 가능성들을 분류하는 데에 핵심 요소는 토성 고리의 나이이다. 그러나 그것은 결정하기 어렵다. 그런 거대한 고리를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과 먼지 입자의 결여는, 토성 고리의 나이가 수십억 년임을 암시한다. 그러나 고리의 밝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토성의 고리는 비교적 젊은 나이인 1억5천만 년을 가리킨다. 고리의 일부는 오래됐을 가능성이 있지만, 다른 것들은 젊다.

혼합적 설명은 과학 분야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 설명이 아니다. ”사람들이 뚱뚱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글쎄요, 그것은 유전자, 또는 식단, 또는 자제력 부족일 수 있습니다. 또는 어떤 인종에서는 그것이 정상입니다.” 이러한 대답이 과학적 설명이 될 수 있을까? 토성의 고리는 젊은가? 오래 되었는가? 젊으면서 오래되었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수세기 동안 토성의 고리가 '수수께끼'로 남아 있었다면, 고리 입자들을 붙잡고 있는 중력이 훨씬 약한, 작은 천체에서 고리를 발견한 것이 얼마나 놀라울까! ”으악! 헉! 이게 뭐야!” 그들에게 이것은 충격이었음에 틀림없다! 아마도 암석들을 주위로 밀어낸, 미세하게 조율된 충돌이 하우메아에 일어났고, 난쟁이 행성의 중력 영향권 내에 그것이 아직도 유지되고 있었을지 모른다는 것이다. 같은 이슈에 대한 Nature(2017. 10. 12) 지의 보도에서, 행간의 의도를 파악해보라 :

토성과 같은 거대한 행성의 고리와는 완전히 다른 환경을 가진, 태양계 먼 외곽에 있는, 작은 천체 주변에서 고리의 발견은 행성들의 고리가 어떻게 형성되고,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은 야기시키고 있다.

또한 이 기사는 하우메아 지름의 10분의 1에 불과한 2개의 켄타우로스(Centaurs)도 고리를 갖고 있음을 밝히고 있었다. (*켄타우로스는 목성과 해왕성 사이에서 공전하고 있는 소행성들이다). Nature 지에 게재된 같은 이슈에 대한 천문학자의 논문은, 예상치 못했던 고리가 발견됐던 커리클로(Chariklo)와 키론(Chiron)이라는 이름의 켄타우로스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예상치 못했던 발견을 대처하는 그들의 또 다른 전략은, 예상치 못했던 것이 새로운 표준이라고 가정하는 것이다 :

이러한 전혀 예상치 못했던 발견들을 설명하기 위해, 우리의 관심은 켄타우로스와 관련된 현상학에 집중되었다. 커리클로 및 키론보다 훨씬 크고, 매우 멀리 떨어진, 위성들을 갖고 있으며, 매우 긴 3축 모양을 가진, 완전히 다른 역동적인 부류의, 하우메아 주위에서 예상치 못했던 고리의 발견은 많은 의미를 갖고 있을 수 있다. 가령 천체의 고리는 켄타우로스 소행성들이 있는 목성~해왕성 지역에 흔하며, 새로운 연구의 문을 활짝 열고 있다.

어떤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새로운 연구를 통해 어떤 것을 밝혀낼 수 있을까? 하우메아의 고리가 오래된 나이와 조화될 수 없는 다른 사실들로는, 하우메아는 매우 빠르게 자전하고 있으며, 바깥쪽으로 오랜 세월 동안 섬세한 고리 입자들을 파괴해왔을, 위성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 논문의 저자들은 고리의 연대 평가나, 고리 형성의 기원을 설명하려고 시도하지 않았다. 그러나 요약 글에서는 ”새로운 표준” 논의가 필요함을 반복하고 있었다 :

켄타우로스 소행성들은 원래 태양계의 먼 외곽 쪽에 위치했다가, 점차적으로 안쪽으로 이동해 현재의 궤도로 이동했다고 생각되어왔다. 이 궤도는 거대한 행성의 궤도와 교차되고 있기 때문에, 중력적으로 불안정하고, 단지 수백만 년 동안만 지속될 수 있다. 시뮬레이션은 일반적인 생각과 다르게, 켄타우로스의 고리들이 거대 행성들과의 근거리 만남을 포함하여, 외태양계의 변화에서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들 연구자들의 발견은 외태양계에서도 고리를 갖는 천체가 드문 것이 아니며, 이 지역에서 고리를 가진 천체들의 더 많은 발견을 예상할 수 있게 한다.

부끄러움을 피하기 위한, 세 번째 전략은 뻔뻔해지는 것이다. 더 많은 놀라운 발견들이 있을 것을 기대하라는 것이다. 진화 천문학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발견은 흔한 일이기 때문이다.



어떤 주장이 틀렸을 경우, 그 주장을 한 사람에게 책임을 물어야하지 않을까? 아니면 말고 식의 주장과 글들이 오늘날 넘쳐나고 있다. 행성과학자들은 45억 년이라고 태양계 나이를 받아들였다. 이러한 합의는 변경 불가능한 법칙이 되었고, 태양계의 모든 천체들은 오래됐을 것으로 말해져 왔다. 1억5천만 년이라는 연대는 45억 년의 3% 밖에 되지 않는다. 97%의 남은 오랜 기간은 설명되지 않고 있고, 관측과도 반대된다.


하우메아가 젊게 보이는 천체의 유일한 경우라면, 드물게 특이한 것으로 간주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20여 년 동안 우리는 태양계의 거의 모든 행성들, 위성들, 천체들이 젊은 모습을 갖고 있음을 지속적으로 보고해왔다. 수성의 자기장, 금성 지표면의 재포장, 이오(Io)의 화산 분출, 지구자기장의 붕괴속도, 화성에 충돌하는 운석들, 토성의 고리, 포이베(Phoebe)의 고리, 엔셀라두스(Enceladus)의 간헐천, 타이탄(Titan)의 대기와 에탄 바다의 부족, 미란다(Miranda)의 지표면, 트리톤(Triton)과 명왕성의 활발한 지질학... 등 젊은 태양계를 가리키는 수많은 증거들이 있다. (아래 관련자료 링크에 있는 젊은 태양계에 관한 많은 자료들을 살펴보라).


진화론적 행성과학자들의 기원 모델에서, 먼지 입자들의 부착, 원반의 불안정, 분자들의 이동, 미세 조정된 충돌 등은 불가능한 것들이다. 수십억 년의 태양계 나이를 주장하는 모이보이(moyboys, 아마도 우주론자)들처럼, 일관되게 계속 틀리는 직업을 가진 ‘전문가’ 그룹은 없을 것이다. 그들이 잘 하는 유일한 것은, 세 가지 전략(매우 흥분된다는 표현의 행동, 예상치 못했던 것을 새로운 현상으로 바꿔버리는 기술, 놀라움을 그들 직업의 일상으로 만드는 일)을 사용하여 그들의 실수를 무마시키는 일일 것이다. 그들은 수학과 전문용어에 뛰어나고, 물리학을 잘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 즐거울 수 있지만, 그들 모두는 오래된 태양계 나이에 동의하는, 단단히 결성된 전문가 집단의 구성원처럼 행동한다. 그들은 감히 어느 누구도 그 줄을 벗어날 수 없는,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것이다. 직장, 연구비, 승진, 출세 등의 특별대우를 받기 위해서는, 모두 다윈의 배지를 착용해야한다. 젊은 연대를 주장하는 비-모이보이(non-moyboys)들은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그들이 어떠한 증거를 가지고 있을지라도 말이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벌거벗은 황제 다윈이 수십억 년의 연대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모이보이 행성과학자들은 다윈의 신화가 숭배 받도록 하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믿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들 중 한 명이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토성은 젊고, 어쩌면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과 위성들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젊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일을 상상해보라.
 


*관련기사 : 태양계 끝자락 왜소행성 ‘하우메아’도 ‘고리’ 있다  (2017. 10. 12.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012601007&wlog_tag3=naver

소행성 '커리클로'서 고리 발견…405년 상식 깨져 (2014. 3. 27.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4/03/26/0619000000AKR20140326113300091.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7/10/ring-around-dwarf-planet/

출처 - CEH, 2017. 10. 13.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708

참고 : 5662|4750|4216|4123|4065|3404|947|2100|6219|6538|6517|6509|6473|6460|6454|6412|6398|6368|6362|6357|6356|6343|6342|6298|6273|6267|6261|6231|6213|6202|6195|6194|6169|6140|6121|6068|6045|5993|5987|5982|5937|5929|5890|5865|5846|5833|5811|5798|5791|5777|5745|5696|5693|5685|5659|5585|5575|5537|5422|5404|5388|5329|5315|5304|5246|5187|5188|5184|5077|5075|5039|5012|4666|4665|4664|4475|4429|4428|4327|4316|4196|4180|4179|4129|4051|4036|3992|3984|3972|3955|6470|6478|5213|3933|6265|6348|6577|6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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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말씀 365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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