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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문제

두터운 빙상(대륙빙하)은 수십만 년에 걸쳐 형성되었는가?

두터운 빙상(대륙빙하)은 수십만 년에 걸쳐 형성되었는가?

(Thick Ice Sheets: How Old Are They Really?)


      세속적 과학자들은 두꺼운 그린란드와 남극 빙상의 깊은 코어에서 채취한 얼음이 수십만 년 전의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얼음코어(ice cores, 빙핵)는 오래된 지구를 증명하는가?

이들 과학자들은 빙상(ice sheets, 대륙빙하)들이 장구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대륙빙하들이 형성되는 데에 반드시 장구한 시간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과거에도 항상 현재의 평균 강설량 정도였다면, 그리고 용융(melting)과 같은 요소를 무시한다면, 대략적인 계산으로 그린란드 빙상은 5,000년 정도에 형성될 수 있었고, 남극빙상은 1만 년이 조금 넘어 형성될 수 있었다.[1] 물론 용융은 빙상의 형성 시간을 연장시킬 수 있지만, 대신에 더 높은 강설량은 형성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따라서, 노아홍수 이후 빙하기 동안 훨씬 많은 눈이 내렸을 것임을 고려한다면, 홍수 이후 4,500년은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두꺼운 빙상의 성장을 위한 충분한 시간이 될 수 있다.[1]


이론적인 빙하흐름(ice-flow) 모델은 얼음코어의 연대를 추정하는 가장 일반적인 수단이다. 특별히 깊은 남극 코어에서 그렇다. 이 모델들은 암묵적으로 빙상은 수백만 년 동안 존재해왔다고 가정하고 있다. 그래서 모델들이 얼음코어에 부여하는 장구한 나이는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1]


남극 얼음코어의 연대측정에 오래된 지구 연대라는 가정이 영향을 끼쳤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몇몇 성경 비판론자들은 그린란드 중앙의 깊은 얼음코어는 오래된 지구에 대한 반박할 수 없는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예를 들어, GISP2(그린란드 빙상 프로젝트2)의 3,000m 얼음코어는 오래된 지구라는 가정과는 독립적으로, 1년마다 쌓이는 층(annual layers, 연층)들을 계수해서 연대를 측정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1년에 쌓이는 연층을 정확히 규정하기 매우 어렵다는 데에 문제가 있다. GISP2 얼음코어의 상단부 절반은 짙고 흰 줄무늬(depth hoar complexes라 불림) 패턴들을 계수함으로써 연대를 추정한다. 층들의 수는 매년 다를 수 있어서, 수십 개의 분명한 줄무늬 층들이 몇 년 만에도 퇴적될 수 있다.[2] 층의 수가 매년 다르기 때문에, 주어진 해에 실제로 얼마나 많은 층들이 축적됐을 지는 추론해서 정해야만 한다. 이 일은 코어의 깊이가 증가할수록 점점 더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세속적 과학자들은 GISP2 코어 1,500m 깊이의 얼음에 대해서 불과 9,300년의 적은 연대를 부여했다.[3]


GISP2 얼음코어의 하단부 절반은 얼음 내의 추정하는 계절성 먼지 '피크'(seasonal dust peaks)를 계산하여 추정했다.(대기의 먼지 함량은 봄과 여름에 일반적으로 더 높다). 그러나 먼지 수준은 기상 조건에 따라서 항상 끊임없이 변화한다. 세속적 빙하학자들도 폭풍들(storms), 특히 강력한 폭풍들은 얼음 내에서 높은 먼지 수준을 초래할 수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4] 따라서, 노아홍수 이후에 초래된 빙하기 동안 그린란드에 있었던 많은 겨울 폭풍들은 연간과 관련 없이 수없이 많은 먼지 피크들을 만들어놓았을 수 있었다. 사실 그린란드 얼음코어 바닥 부분의 먼지 농도는 위쪽 얼음에서 발견되는 농도의 3배에서 100배의 범위로 매우 다양하다.[3, 5]


과학자들이 하나의 먼지피크를 식별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네 다섯 번의 측정이 필요하다. 하지만, 얼마나 멀리 떨어져서 그 측정이 이루어져야 하는가?[3] 세속적 빙하류 모델은 깊은 얼음코어 내에는 매우 얇은 연층을 예측하기 때문에, 세속적 과학자들은 이러한 측정들이 서로 매우 가까운 곳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고 있다. 이것은 한 계절의 짧은 기간 동안 먼지 함량의 '점프'들을 여러 해로 계산하는 오류 가능성을 훨씬 더 높이는 것이다. 따라서, 얼음코어의 아래쪽 절반에서 세속적 과학자들에 의해 계산된 100,000번의 먼지피크는, 매우 다양한 먼지를 함유한 한 번의 완벽한 폭풍으로도 만들어질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3]


사람들이 이들 얼음코어(ice cores, 빙핵)에 대한 세속적 연대측정의 뒤에 있는 세부 사항을 알게 된다면, 성경적 짧은 시간 틀에 대한 이러한 명백한 도전은 쉽게 녹아버리는 것이다.



References

1.Hebert, J. 2014. Ice Cores, Seafloor Sediments, and the Age of the Earth, Part 1. Acts & Facts. 43 (6): 12-14.
2.Alley, R. B. 1988. Concerning the Deposition and Diagenesis of Strata in Polar Firn. Journal of Glaciology. 34 (118): 283-290.
3.Hebert, J. 2014. Ice Cores, Seafloor Sediments, and the Age of the Earth, Part 2. Acts & Facts. 43 (7): 12-14.
4.Jacka, T. H. Antarctic Ice Cores and Environmental Change. Antarctic Cooperative Research Centre and Australian Antarctic Division. Posted on chem.hope.edu, accessed March 31, 2015.
5.Ruth, U. et al. 2003. Continuous record of microparticle concentration and size distribution in the central Greenland NGRIP ice core during the last glacial period.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108 (D3): 4098.

* Dr. Hebert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receiv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Cite this article: Jake Hebert, Ph.D. 2015. Thick Ice Sheets: How Old Are They Really?. Acts & Facts. 44 (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768

출처 - ICR News, 2015. 6.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181

참고 : 1472|1474|3699|5412|6006|2645|4535|4195|2141|6123|4116|4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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