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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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연대문제

David F. Coppedge
2018-05-21

간헐천을 분출하고 있는 유로파와 가니메데의 자기장은 

수십억 년의 태양계 나이와 모순된다! 

(Europa May Be Another Geyser Moon)


     갈릴레오 우주선(Galileo spacecraft)이 보내온 데이터들에 대한 재평가는 얼어붙은 목성의 위성 유로파(Europa)의 표면에서 일어났던 것으로 추정되는 분출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활발한 천체 클럽”에 새로운 회원이 가입되었다. 지구와 목성의 위성 이오(Io)에는 화산들이 맹렬하게 폭발하고 있다. 트리톤(Triton)은 질소를 분출하고 있으며, 엔셀라두스(Enceladus)에는 100개가 넘는 간헐천들에서 얼음 입자와 먼지들이 분출되고 있어서, 카시니(Cassini) 과학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었다. 유로파는 활발한 분출을 하고 있는 태양계의 천체들 수를 5개로 늘리고 있었다. (주: 수성, 금성, 화성, 아마도 명왕성, 그리고 달에는 사화산들이 있지만, 지금은 소수의 천체만이 폭발적으로 분출하고 있다.)

지구와 화성에 비교한 유로파(맨위).

허블 우주망원경(Hubble Space Telescope)은 몇 년 전에 유로파가 분출하고 있다는 힌트를 얻었지만, 확인이 어려웠다. 그것을 결론짓기 위한 자료는 갈릴레오 우주선(1996~2003)의 기록보관소에 있었다. 제트추진연구소(Jet Propulsion Laboratory, JPL)의 과학자인 시안제 지아(Xianzhe Jia)는 이제 유로파에서 유도자기장(induced magnetic field)의 변화, 즉 '스모킹 건'을 발견했다고 믿고 있었다. 2018. 5. 14일 JPL 보도 자료는 유로파가 분출 중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보도하고 있었다.

1997년 NASA의 갈릴레오 우주선에 의해 수집된 데이터는 지금까지 설명할 수 없었던 미스터리인, 자기장의 짧고 국소적인 굴곡(bend)을 풀기 위해, 새롭고 발전된 컴퓨터 모델을 사용하였다. NASA의 허블 우주 망원경(NASA 's Hubble Space Telescope)에서 나온 이전의 자외선 이미지로 인해 분출 기둥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근원에서 훨씬 가깝게 수집된 데이터를 사용한 새로운 분석은, 분출 기둥들을 매우 강하게 지지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연구 결과는 Nature Astronomy 저널에 게재되었다.

기사에 포함된 비디오 영상은 분출 기둥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애니메이션을 보여준다. 지아는 확실한 결과를 얻기 위해 새로운 데이터 분석 기법을 사용했다. ”데이터가 있었지만 관측을 이해하기 위해 정교한 모델링이 필요했다”고 그는 말했다. 그의 결과는 분출 기둥이 진짜라는 증거뿐만 아니라, 실제로 우주선이 그것을 관통하여 날아갔다는 증거를 보여주었다.

예상대로, 보도 자료는 생명체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었다. 유로파의 유도자기장을 설명하기 위해서, 유로파는 지하에 바다를 가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만약 유로파가 얼음 지각을 통해서 입자들을 분출시켰다면, 과학자들은 분출 기둥이 생명체의 발생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며, 얼음 지각을 파내는 것보다 쉽게 탐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만약 분출 기둥이 존재하여, 우리가 직접 유로파 내부에서 나오는 시료를 채취할 수 있다면, 유로파에 생명체가 있는지 여부를 보다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라고 파파라도(Pappalardo)가 말했다. ”그것은 미션 이후의 일이다. 그것은 큰 그림이다.”

유로파 클리퍼(Europa Clipper)라 불리는 미션은 유럽인(Europeans)이 아닌 유로파인(Europans)을 찾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한 글자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

Geophysical Research Letters(2018. 4. 30) 지의 새로운 논문은 유로파의 이웃으로, 태양계에서 가장 큰 위성인 가니메데(Ganymede)에서 관측된 자기장(magnetic fields)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갈릴레오 미션 과학자들은 가니메데가 본질적으로(유도되지 않은) 자기장을 갖고 있다는 것을 몇 년 전에 발견하곤 놀랐다. 대부분의 논문들은 자기장의 세부 사항에 관한 것이지만, 여기에 '요약 글'의 일부는 다음과 같다 :

NASA의 갈릴레오 우주선은 1996년 6월 27일 목성의 가장 큰 위성인 가니메데를 최초로 근접 비행하면서, 가니메데가 자기장을 발생시키고 있는 최초의 위성임을 발견했다. 지구에서처럼, 가니메데의 자기장은 자기권(magnetosphere)이라고 불리는, 위성 주변에 자기 기포(magnetic bubble)를 형성하고 있었다. 갈릴레오는 하전된 입자를 측정하도록 설계된 PLS(Plasma Subsystem)라는 장비를 탑재했다. PLS는 이 첫 번째 근접비행 중에 데이터를 수집했지만, 결과는 발표되지 않았었다. 원래의 비행 기록을 부활시켜서, 우리는 이들 데이터를 처리했고, 여기에 처음으로 제시한다. 이것은 복잡하고 이국적인 자기권의 일부 구조와 세부적 사항들을 살펴볼 수 있게 해주었다. 하전된 얼음물 입자들이 가니메데에서 탈출되어 나오는 것이 관측되었으며, 목성으로부터 강력한 입자들이 위성의 얼음 표면으로 쏟아져 들어오고 있음이 관측되었다.

과학자들은 또한 가니메데의 오로라 영역(auroral zones), 전리층(ionosphere), 다른 자기장의 현상들을 기술하고 있었다. 자기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기 때문에, 이러한 크기의 천체가 아직도 자기장이 남아 있다는 것은 커다란 미스터리이다. 비슷한 크기의 위성 타이탄에는 자기장이 없다.



행성 과학자들은 생명체의 존재 여부만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습관을 버리고, 태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극도로 추운 곳에 있는 유로파에서 어떻게 수십억 년 동안 물질이 분출될 수 있는 지를 설명해야한다. 간헐천들을 분출하고 있는 엔셀라두스는 유로파보다 훨씬 작다. Icarus 지의 또 다른 논문은 엔셀라두스를 설명해보려고 시도하고 있었지만, ”엔셀라두스의 내부적 동력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예상치보다 작은 바다와 지각 두께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생명체의 존재 여부만 다루지 말고, 수십억 년 후에도 활발한 화산폭발과 간헐천 분출 문제를 다루어보라. 그리고 가니메데가 어떻게 아직도 자기장을 갖고 있을 수 있는지를 다루어보라. 


*관련기사 1 : 목성 위성의 물기둥… 갈릴레오호는 21년 전에 알았다 (2018. 5. 17. 조선일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6/2018051603470.html

'목성 얼음기둥' 유로파의 물기둥 증거 나왔다 (2018. 5. 15. ZD Net Korea)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5105458&type=det&re=

 

*관련기사 2 : 나사 '목성 위성 유로파에서 200㎞ 물기둥 발견” (2016. 9. 27.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762920.html

NASA, 목성 위성 `유로파`에서 수증기 기둥 발견 (2016. 9. 27. 조선비즈)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9/27/2016092700456.html?main_hot2

3개 화산 동시 폭발, 목성 위성의 300km 높이 화산폭발 장면 (2007. 3. 15. 조선일보)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3/15/2007031500590.html

초대형 우주 화산, 분출 높이가 400km, ‘지구였다면 재앙 수준’ (2013. 9. 5.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905/57482871/1

목성의 달 ‘이오’서 초대형 화산 폭발 포착 (2014. 8. 5.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805601009

토성 위성 엔셀라두스 ‘101개 간헐천’ 포착 (2014. 7. 29.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729601008

엔진 불꽃같네… 토성 위성의 얼음분수(2017. 7. 21.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722020005&wlog_tag3=naver

토성 위성 엔셀라두스의 `초음속 물줄기`… `지하 바다 존재` (2008. 11. 28.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3396872.html?ctg=16

목성의 달 ‘가니메데’ 밑에 지구보다 더 큰 바다 숨었다 (2016. 3. 16. 동아사이언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6356

목성 위성 ‘가니메데’에 거대한 바다, 수심이 지구 10배로…(2016. 3. 15.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50315/70130520/1

목성 제1위성 '가니메데' 전자기파 우주선 파괴할 정도로 강력 (2018. 8. 9. 연합뉴스)
: 지구의 100만배, 유로파는 100배에 달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9/0200000000AKR20180809144500009.HTML?input=1195m

목성 제1위성서 지구 100만배 전자기파 발견…우주선도 파괴 (2018. 8. 9.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287412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8/05/europa-may-another-geyser-moon/ ,

출처 - CEH, 2018. 5. 15.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834

참고 : 6473|5811|4065|6068|5077|4051|6169|6726|6412|6140|5982|5890|5012|6121|4475|6798|6730|6538|6343|6342|6093|5942|5693|5537|5404|5188|4316|5246|5248|5075|6708|6517|6509|6482|6460|6454|6398|6368|6362|6357|6356|6298|6273|6267|6261|6231|6213|6202|6195|6194|6045|5993|5987|5937|5929|5865|5846|5833|5798|5791|5777|5745|5696|5685|5662|5659|5585|5575|5422|5388|5329|5315|5304|5187|5184|5039|4666|4665|4428|4429|6265|6577|6666|6667|6672|6339|6581

David F. Coppedge
2018-03-26

왜소행성 세레스는 젊다! 

(Ceres Is Young)


      돈 미션(Dawn Mission)의 과학자들은 왜소행성 세레스(Ceres)에서 물의 순환과 빠른 지질학적 변화의 증거들을 관측하고 놀라고 있었다.

행성과학자들은 수십억 년이라는 연대에 익숙하기 때문에, 돈 우주선(Dawn spacecraft)이 소행성 세레스에 관해 밝혀낸 사실들은 그들에게 충격이었을 것이다. Jet Propulsion Laboratory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NASA의 돈 우주선은 세레스의 표면에서 최근 변화를 밝혀냈다”는 것이다. 이전에 우주선은 바다에서 생성되었을 것임에 틀림없는 탄산염(carbonates)을 탐지해냈었다. 이제, 과학자들은 돈 미션의 관찰 기간 내에서 일어난 변화를 목격하고 있는 중이다.

얼음물(water ice)은 줄링 크레이터(Juling Crater)의 내부처럼 그림자 속에 숨겨져 있지 않다면, 오랜 기간 동안 세레스의 표면에서 안정적이지 않다. 마찬가지로, 수화된 탄산염(hydrated carbonate)도 몇 백만 년 후에는 탈수되어버렸을 것이다.

”이것은 수화된 탄산염이 풍부한 지역이 최근의 지표면 활동으로 인해서 노출된 것임을 의미한다”고 카로조(Carrozzo)는 말했다.

충돌, 산사태, 얼음화산분출 등을 통해 노출된, 매우 다양한 얼음 및 탄산염의 물질들은 세레스의 지각 조성이 균일하지 않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이질성은 세레스의 (지각을 형성했던) 원래의 바다가 얼어붙는 동안 발생되었던지, 이후에 커다란 충돌이나 얼음화산의 관입의 결과로 발생했다.

천체물리학 연구소의 소장인 크리스티나 상티스(Cristina De Sanctis)는 ”짧은 시간 동안 수산화나트륨 탄산염의 존재뿐만 아니라, 많은 량의 얼음물의 변화는 세레스가 지질학적으로나 화학적으로 활발한 천체라는 것을 증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발견은 두 논문에 의해서 발표되었다. Science Advances(2018. 3. 14) 지의 한 논문은 ”중위도 크레이터에서 얼음물의 탐지와, 단지 6개월 만에 얼음물이 눈에 보이는 변화의 발생은 예상치 못한 관측이다”라고 말한다. ”세레스의 표면에서 보고된 변동은 이 천체가 화학적으로나 물리적으로 현재에도 활동적임을 나타낸다.”

천체의 크기가 작을수록, 더 빨리 냉각되기 때문에, 45억 년 후에는 모든 활동은 정지되어야만 한다. 세레스는 명왕성보다 훨씬 적다. (뉴 호라이즌 우주선은 2015년에 명왕성에 날아갔을 때, 예기치 않은 활동성을 보여주었다. see review 19 March 2016). 또한 토성의 위성 디오네(Dione) 보다도 작다. 돈 우주선의 또 다른 목적지인 소행성 베스타(Vesta)도 물과 함께 젊은 증거들을 보여주었다.(28 Oct 2011,  9 Feb 2015). 논문의 마지막 부분에서, 과학자들은 세레스의 활동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에너지원에 대해 연구하고 있었다.

짧은 시간 동안에 일어난 표층수 얼음의 변화를 관측한 것은, 세레스의 진화에 대한 새로운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그것은 세레스가 지질학적으로 활발한 천체임을 가리키며, 소행성대의 현재 위치를 고려할 때, 차가운 태양계 천체들과 관련되어 세레스가 매우 독특하다는 것을 강화시켜주고 있다.

Science Advances(2018. 3. 14) 지에 게재된 다른 논문에서 카로조 등은, 세레스에서 탄산염의 존재를 이해하려고 시도하고 있었다 :

일부 분출 구조와 탄산나트륨과의 상관관계는, 적어도 일부 탄산나트륨은 세레스의 여러 깊이에서 지표면 아래로 상승하는 유체에 의해서, 지표면으로 또는 근처로 운반되었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러나 탄산나트륨과 젊은 크레이터와의 관련성은 충돌 열에 의해서 만들어진 물질과도 관련될 수 있다. 이 데이터만으로 가능한 메커니즘들을 완전히 구별하기에 충분하지 않으며, 탄산나트륨의 유형과 관측된 분포는 서로 다른 과정이 조합된 결과일 수도 있다.

어떤 경우라도, 지표면에서 탄산염이 검출된 것은 ”세레스의 화학 진화에 있어서 주요한 제약이 되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암모늄 염(NH4 salts)은 지질학적 시간 동안 불안정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탄산나트륨 수화물(hydrated sodium carbonates)은 공기가 없는 표면에서는 불안정하며, 수백만 년에 걸친 진공 및 광선 노출 시에 탈수된다. 표면의 불안정화는 탈수 및 탈탄산 과정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Na2CO3·H2O는 Na2CO3 + H2O가 된다. 탄산나트륨 수화물의 검출은 지표면 환경에서 그들의 부분적인 분해(주로 탈수)를 가져와, 탄산나트륨의 수성 기원(aqueous origin)을 지지한다. 이것은 탄산염 수화물이 풍부한 곳들은 최근에(수백만 년 이내) 형성 및 노출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탄산나트륨 수화물의 탈수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것은 크레이터들이 수천만 년 이내인 최근에 형성되었음을 예측하는 계산 및 모델링과 일치한다.

탄산나트륨의 다른 화학적 형태들, 그들의 신선한 모습, 형태학적 설정, 세레스의 고르지 않은 분포 등은, 탄산염의 형성, 노출, 탈수, 파괴 과정이 지질학적 시간으로 최근에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일어났음을 가리킨다. 이것은 세레스가 유동성 물을 포함하여 지금도 진화를 계속하고 있는 천체임을 의미한다.



점점 증가하고 있는, 젊고 활동적인 천체 목록에 소행성 세레스도 가입되었다. 행성과학자들은 수십억 년이라는 태양계의 나이 동안 아직도 활발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또 다른 천체들을 계속 발견하게 될 것이다. 소행성 세레스는 수십억 년이라는 나이를 거부하는 또 하나의 천체가 되고 있는 것이다.

돈 미션 10주년에 촬영된 세레스의 사진. 가운데 밝은 지역은 탄산나트륨(sodium carbonate)이 축적되어 있는 오카토르 크레이터(Occator Crater) 이다. (NASA / JPL)

 

*관련기사 : 세레스의 '밝은 지점'…3000만 년 더 젊어 (2018. 3. 10. 아시아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30907061708158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8/03/ceres-is-young/ ,

출처 - CEH, 2018. 3. 16.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804

참고 : 6460|6357|5846|6708|6538|6517|6509|6482|6473|6454|6412|6398|6368|6362|6356|6343|6342|6298|6273|6267|6261|6231|6213|6202|6195|6194|6169|6140|6121|6068|6045|5993|5987|5982|5937|5929|5890|5865|5833|5811|5798|5791|5777|5745|5696|5693|5685|5662|5659|5585|5575|5537|5422|5404|5388|5329|5315|5304|5246|5187|5188|5184|5077|5075|5039|5012|4666|4665|4664|4475|4429|4428|4327|4316|4216|4196|4180|4179|4129|4123|4065|4051|4036|3992|3984|3972|3955|3904|3903|6265|6577|6666|6667|6672|6339|6581

David F. Coppedge
2018-03-15

지구 자기장은 지금도 붕괴하고 있는 중이다!

(Earth Magnetic Field Still Decaying)


      오래된 지구(old-earth)를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충격이겠지만, 지구 자기장(Earth Magnetic Field)에 대한 160년 간의 측정 결과는 자기장이 매우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속적 지구물리학자들은 과학사에서 가장 오랜 기간 측정된 측정치 중 하나를 어떻게 다루고 있을까? 자기장의 세기는 지금으로부터 183년 전인 1835년에 가우스(Karl Friedrich Gauss)에 의해서 처음으로 측정되었다. 그리고 지난 160년 동안 계속적으로 측정이 이루어졌다. 초기 측정 결과는 지구 자기장이 현재보다 5% 더 강했음을 보여준다. 측정치에 대한 자기장의 강도 그래프는 매년 전체 자기장 강도가 지수적(exponential)으로 감소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감소가 계속된다면, 지구상의 생물들은 수천 년 안에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과거로 외삽해보면, 수만 년 전에는 자기장이 너무도 강해서, 지구상의 생명체는 살아갈 수 없었을 것이다.

물론 세속적 지구물리학자들은 논쟁을 벌이고 있다. 그들은 암석내의 북극/남극의 정렬을 보여주는 측정에 근거하여, 지자기 역전(magnetic reversals)을 가정한다. 데이터가 가리키는 것처럼, 자자기 역전이 발생했을 수도 있지만, 그것이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은 아니다. 역전이 있다 하더라도 자기장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메커니즘 없이, 자기장의 강도는 증가되지 않는다.

로체스터 대학(University of Rochester, 2018. 2. 27) 의 한 보도 자료는 수십만 년 전에 벌어진 지자기 역전에 대해 논의하면서, 이러한 어려움을 논의하고 있었다. 그들은 ”남대서양 지자기 이상(South Atlantic Anomaly)”이 오랜 세월에 걸친 자기장의 행동 패턴에 빛을 비춰줄 것으로 가정하고 있었다. 로체스터 대학의 존 타르두노(John Tarduno)는 자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아프리카로 여행하는 것에 흥분하고 있었다.

”우리는 반복적인 이상 현상을 찾아오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것이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며, 남대서양 지자기 이상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타르두노는 말한다. ”우리는 이들 이상 현상이 과거에 발생했었다는 증거를 발견했는데, 이것은 자기장의 현재 변화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타르두노의 연구팀은 ”그 데이터는 초기 및 후기 철기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남부 아프리카의 고대 점토 잔유물”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역전 현상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또 다른 역전이 일어날 것인지를 알지 못한다. 이러한 역전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언제 발생했는지, 자기장의 변화 패턴이 있는지에 관해, 제안된 어떠한 메커니즘도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장의 역전도 자기장의 강도를 다시 회복시킬 수 있는, 그리고 오랜 기간 유지시키도록 하는, 어떤 동력 근원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보도 자료는 NASA의 Astrobiology Magazine(2018. 3. 4)에 게재된 것이었다. 타르두노의 연구는 National Science Foundation에서 연구 자금을 지원받았다. 지각력 있는 독자들은 자기장의 강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해야만 한다.

▶ ”자기장의 변화는 오래 전부터 알려져 왔지만, 이것이 장구한 시간 틀에서 국소적으로 이상이 있는 것인지, 정상적인 것인지 여부는 알 수 없다”라고 한 연구원은 말했다.

▶ 거의 80만 년 전에, 극(poles)이 바뀌었다 : 북쪽은 남쪽을 가리켰고, 남쪽은 북쪽을 가리켰다. 이후 자기극이 완전히 뒤바뀐 적은 없지만, 지난 160년 동안 자기장의 강도는 놀라운 속도로 감소했다.

▶ 자기장이 약해지면, 유해한 방사선이 지구에 도달하게 되고, 피부암 발병률이 높아진다.

▶ 그러나 가까운 미래에 자기극의 완전한 역전이 없다 하더라도, 자기장 세기의 약화는 과학자들에게는 흥미롭다고, 타르두노는 말한다. ”자기장의 강도가 계속 떨어질 가능성은 사회적 관심사로서 연구와 모니터링이 계속되어야 한다.”

헨리 리히터(Henry Richter) 박사는 그의 책 ‘지구라는 우주선: 승객을 위한 안내서(Spacecraft Earth: A Guide for Passengers)’에서, 진화론에 도전하는 설계적 증거들을 논의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그러나 한 챕터에서, 그는 지구 자기장의 붕괴에 관한 미스터리를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그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관측되는 증거들은 오랜 지구 개념이 틀렸음을 가리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구 자기장에 의해서 만들어진, 반알렌대(Van Allen belts). (Illustra Media)

자기장이 생성되는 데에는 세 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그는 말했다 : (1)영구자석일 가능성, (2)지구 핵과 맨틀의 흐름에 의해서 생성될 가능성(발전기 이론), (3)최초 지구에서 생성됐다가 붕괴되면서 아직 남아있을 가능성. 첫 번째 가능성은 배제된다. 왜냐하면 지구의 핵은 영구자석이 존재할 수 있는 온도를 초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가능성인 발전기(dynamo) 이론은 에너지의 투입을 필요로 한다. 그렇지 않다면, 영원히 운동하는 기계 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자기장은 감소된다. 지구상에서 수력, 풍력, 화력, 원자력으로 발전기를 돌릴 수 있지만, 지구의 핵에서는 이러한 어떤 것도 작동되지 않는다. 리히터는 썼다 :

이것은 세 번째 가능성을 남겨놓는 것이다. 실험 또는 어떤 기계와 마찬가지로, 지구 내부의 잔류하는 전기적 흐름(electric currents, 전류)은 천천히 붕괴되고 있는 중이다. 아마도 이들 전기적 흐름은 지구가 형성될 때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미래에 전기적 흐름은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전기적 저항이 그 힘을 감쇠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전기적 흐름은 인덕턴스(inductance)라고 불리는 현상 때문에, 유지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전기적 흐름이 감소하면, 흘러가는 전류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는 자기와 전기 사이의 상호작용이다.

지구 내부의 암석들은 저항과 인덕턴스를 같이 가지고 있다. 지구의 맨틀과 외핵의 암석에 대한 저항성과, 그러한 물질의 인덕턴스 특성에 대한 간단한 계산이 이루어진다면, 전기적 흐름의 예상 감소량을 계산할 수 있다.(p142)

리히터는 계산된 감소량이 지난 160년 동안 자기장의 측정과 일치함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전자석에 대한 실험실 측정들과, 지구에서 측정된 데이터에 기초하기 때문에, 세 번째 가능성을 강력 지지하는 것이다. 자기장의 붕괴는 지구의 나이가 결코 수십억 년이 될 수 없음을 가리킨다. 리히터는 실제로 측정된 이러한 감소 경향이, 먼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며 외삽 된다면, 어떠한 일이 일어날 지를 설명하고 있었다 :

이것은 필연적으로 우리의 지구가 젊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지구의 나이는 45억 년 (지구 과학자들과 진화 생물학자들이 한 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는 가정) 대신에, 수천 년 밖에 되지 않아야만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지구의 나이가 12,000~15,000 년 이상인 경우, 생명체는 존재할 수 없다. 관측되고 있는 자기장의 붕괴 속도를 거슬러 올라가면, 과거에는 엄청난 크기의 자기장이 존재했을 것이며, 지구는 물리적으로 불안정해질 것이다. 이러한 거대한 자기장을 만들기 위한, 맨틀에서 흐르는 강력한 전기적 흐름은 엄청난 열을 발생시켜 지구의 지각을 녹여버렸을 것이다.

세속적 지구물리학자들은 진화론의 기초가 되고 있는, 오랜 지구 연대 개념을 구조해낼 수 있을까? Geophysical Research Letters(2018. 2. 15)에서 타르두노의 논문은 이상, 역전, 패턴을 논의하고 있었지만, 자기장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동력의 근원은 제시하지 않고 있었다.

지구의 쌍극자 자기장은 현재 급격한 감쇠를 하고 있으며, 남대서양 지자기 이상(SAA) 현상이라고 불리고 있는, 깊은 낮은 자기장 영역에서 가장 잘 나타난다. 지구 자기장의 이러한 명백한 붕괴와, 미래의 지자기 역전에 대한 추측은 대중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남대서양 지자기 이상의 역사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장기적 맥락에서 현재 변화를 밝혀낼 수 있는 능력이 제한되어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남부 아프리카 지역의 새로운 지자기 기록을 제시한다. 새로운 기록은 남대서양 지자기 이상(SAA)은 지구 자기장의 발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아프리카 아래의 핵 내에서 순환 발생하는, 유동 배출(flux expulsion)이라 불리는 현상에 대한 가장 최근의 징후라는 우리의 이전 추측을 지지한다.

이 논문의 어떤 곳에서도, 지구장의 강도가 쇠퇴하는 것이 어떻게 다시 회복될 수 있었는지는 다루지 않고 있었다. '유동 배출'은 아프리카 남부의 특정 지역에만 영향을 미친다. 그 경우에서도 연구팀의 자기장 측정은 대략 2000년 전의 로마시대에는 어느 정도 크기였을 지를 추정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수십억 년 전에 지구 자기장의 강도는 어떠했을까?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었을까?



창조론자들은 지구가 젊다는 증거의 하나로 수십 년 동안 지구 자기장의 쇠퇴를 지적해 왔다.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주장을 무시해왔다. 왜냐하면 진화론이 성립하려면, 지구의 나이는 반드시 오래 되어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러한 주장은 무시되어 왔던 것이다. 이 논문과 보도 자료에 따르면, 진화론자들의 모델은 추정에 기반한 것이었으며, 160년 동안의 경험적 데이터들에 기초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지구 자기장이 ”놀라운 속도”로 쇠퇴하고 있음을 깨닫고 있다. 과학은 증거들이 가리키는 것을 따라가야 하며, 어떤 이론을 유지하기위한 구조 장치를 따라가서는 안 되는 것이다. 리히터는 추정보다 경험적 데이터를 선호했다.

”그러나 과학은 측정에 의해서 얻어진 결과를 따라가야 한다. 지구 자기장의 역전을 목격한 지구물리학자는 없다. 더군다나, 역전은 지구 자기장의 강도와 무관하다. 배터리가 소모되면, 손전등의 불빛은 약해진다. 지구 자기장도 그것과 같은 종류의 일이다. 자기 에너지는 우주로 방출되고, 그것은 자기장을 재생하기 위해서 사용될 수 없다.” (p. 137).

리히터의 책 ”지구라는 우주선: 승객을 위한 안내서(Spacecraft Earth: A Guide for Passengers)”를 읽어 보라.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8/03/earth-magnetic-field-still-decaying/ ,

출처 - CEH, 2018. 3. 7.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798

참고 : 6538|6730|6343|6093|5537|5388|5075|6342|5248|5693|5246|4475|5942|5404|5188|4316|4370|5325|4341|6463|6263

Kevin Anderson
2018-02-06

공룡 단백질은 사실상 불멸하는가?

(Are Dinosaur Proteins Virtually Immortal?)


요약
몇몇 공룡 화석들에서 다양한 동물 단백질들이 발견되었다. 실험실 분해 연구의 결과에 의하면, 이들 단백질 조각들은 수백만 년도 남아있을 수 없음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이러한 실험적 증거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알려진 단백질 생화학을 적절하게 다루지 않고 있다. 공룡 뼈에 아직도 남아있는 단백질은 수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공룡 화석의 연대와 충돌한다.

한 눈에 보기
▶ 단백질 조각들이 공룡 화석에 존재한다.
▶ 분해 연구는 단백질이 수백만 년 동안 존재할 수 없음을 가리킨다.
▶ 단백질 분해 연구에 대한 비판은 잘못된 가정에 근거하고 있다.
▶ 발견된 상당한 양의 유연한 공룡 연부조직(살점)은 단백질 보다 훨씬 더 설명할 수 없다.


서론

공룡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원래의 조직, 세포, 단백질은 표준 지질학적 연대 틀에 대한 직접적인 생화학적 도전이 되고 있다.[1] 6천5백만 년이 넘은 공룡 뼈에서 아직도 유연한 조직과 단백질 조각들이 어떻게 남아있을 수 있는가? 공룡 화석에 원래의 생체조직이 남아있다는 사례들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진화론에 편향된 장구한 연대 틀과의 충돌은 점점 더 심화되고 있다.

이 분야의 진행 중인 연구들에 의해서, 여러 종류의 단백질 조각들이 다수의 공룡 화석들에서 발견되었다. 가장 빈번하게 검출되는 단백질은 동물 뼈의 공통 단백질인 콜라겐(collagen)이었다.[2] 콜라겐의 구조는 대부분의 다른 단백질들 보다 분해에 대한 내성을 갖고 있지만, 그것도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분해된다. 이전 기사에서 본인이 설명했던 것처럼[3], 생화학적 분해 연구들은 이상적인 조건 하에서도, 검출 가능한 수준의 콜라겐이 1백만 년보다 오래 지속될 수 없음을 보여주었다.

파제일 라나(Fazale Rana, 오래된 지구 연대를 믿는 점진론적 창조론자) 박사는 이들 분해 연구가 공룡 콜라겐의 분해 속도를 정확하게 예측하지 못한다고 주장해왔다. 콜라겐 분해 실험은 일반적으로 고온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결과를 지표 아래의 환경적 온도에 묻혀있던 화석에 적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러한 고온은 실험 결과에 불일치를 초래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험실 연구에서 콜라겐의 분해를 가속시키기 위해, 고온(예로 80~90℃)을 자주 사용한다. 그렇지 않으면, 저온에서 붕괴 실험은 상당히 느려질 것이고, 수년 이상의 실험 기간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 아레니우스의 식(Arrhenius equation)이 이들 고온에서 얻은 분해속도를 저온에서의 분해속도로 변환하는데 사용된다.[5] 따라서 고온에서 분해 속도는 상온에서의 콜라겐 분해를 예측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분해 속도 연구에 결함이 있는가?

파제일 라나는 고온 연구의 분해 속도가 아레니우스 방정식의 매개변수와 맞지 않을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고온에서 콜라겐의 분해가, 저온에서 콜라겐의 분해와 화학적으로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 차이가 수학적 변환에 오류를 발생시켰을 것이라고 결론짓고 있다. 이것은 콜라겐이 매몰된 화석 상태에서 실제로 분해되는 속도보다, 빠르게 분해될 것이 예측된다는 것이다.[6]

아레니우스의 식을 사용한 변환은 생화학적 연구에서 일반적인 관행이다. 화학반응의 온도 의존성은 잘 정립되어있다. 그래서 나는 이전에 파제일 라나 박사에게 추정만 하지 말고, 그의 가정에 대한 실험적 문서를 제공해달라고 요청했었다.[7]

파제일 라나는 나의 도전에 응답하여, 1972년 연구가[8] 그의 입장을 뒷받침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연구에서 콜라겐의 변성 온도가 분해 실험에 사용된 고온보다 훨씬 낮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이로부터 콜라겐은 저온보다 고온에서 다르게 분해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오히려 그는, 변성이 콜라겐의 3중 나선(triple helix)을 먼저 풀어서, 그 구조를 변화시킨다고 제안했다. 라나는 이 구조의 변화가 일어나면, 콜라겐은 자연의 낮은 온도에서 분해되는 것보다 더 빠르게 분해될 것이라고 추정했다.[10] 그는 콜라겐이 변성된 이후, 가속 분해에 대한 아레니우스의 식의 적용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결론지었다. 다시 말해 아레니우스 방정식은 고온에서의 분해 속도를 저온에서의 분해 속도로 적절하게 변환시키지 못한다고 가정하고 있었다.[11]

그러나 이 1972년의 연구는 실제로 라나의 결론에 대한 실험적 근거를 제공하지 못한다. 이 연구는 일부 형태의 콜라겐에 대한 변성 온도가 분해 실험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80~90℃ 보다 낮다는 것을 보여줄 뿐이다. 이 연구는 어떤 온도에서 콜라겐 분해의 실제 속도를 결정하지 못했다.

콜라겐의 '실제적' 변성은 수학적으로 예측된 분해속도보다 적어도 247배 더 느리게 만들었을 것이라고 라나 박사는 주장한다.

파제일 라나는 저온에서의 분해 속도가 방정식에서 예측된 것보다 느릴 것이라는 가정을 간단하게 하고 있다. 사실 그는 상당히 느릴 것으로 가정하고 있었다. 마이클 버클리(Michael Buckley)와 매튜 콜린스(Matthew Collins)는 수십 년 동안 콜라겐 분해를 연구해왔다. 고온을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이상적인 환경 조건에서 뼈 콜라겐의 생존율은 약 1백만 년으로 계산됐다.[12] 대조적으로, 콜라겐 조각들은 2억4700만 년 전의 파충류 화석에서도 발견되었다.[13] 이 비교에서, 라나는 콜라겐의 '실제' 분해 속도가 수학적으로 예측된 속도보다 적어도 247배 더 느리다고 제안했다.

더군다나 콜라겐 변성점 이상의 온도는 수학적 예측과 다른 분해 속도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현재까지 라나의 결론을 뒷받침할 직접적인 데이터가 없다. 고온으로 인해 콜라겐이 방정식이 예측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분해되는 경우에도, '실제' 분해속도와 예측 분해속도가 247배(24000% 이상)의 극적인 차이가 날 수 있음을 뒷받침하는 실험적 데이터는 없다.

또한 다양한 온도에서 콜라겐은 여러 형태로 변성된다. 라나가 인용했던 1972년 연구에서는 근육과 피부 콜라겐을 분석에 사용했다.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것은 뼈 콜라겐이고(즉, 광물질이 섞인 콜라겐), 이것은 고온에서보다 더 안정적이고, 피부와 근육 콜라겐보다 훨씬 높은 변성 온도를 갖고 있다.[15] 따라서 1972년의 연구 결과를 뼈 콜라겐에 적용하는 것은 무리라고 보여지며, 따라서 라나 박사의 결론도 무리인 것이다. 이에 반해, 버클리와 콜린스가 분해 실험에 사용했던 것은 뼈 콜라겐이었고, 콜라겐의 생존율은 6천5백만 년 보다 훨씬 적은 약 1백만 년이었다.


다른 단백질들도 마찬가지.

위에 제시된 논쟁은 콜라겐 단백질의 지속성만을 다룬 것이다. 이전에 논의했듯이[17], 공룡 화석에서 다른 다양한 단백질도 발견되었다. 예를 들어 액틴(actin)이나 트로포미오신(tropomyosin)과 같은 단백질들은 콜라겐만큼 분해에 대한 저항성이 없다. 만약 콜라겐이 1백만 년 동안도 남아있지 못한다면, 다른 단백질들은 그러한 장구한 시간 동안 남아있을 가능성이 극히 낮은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존재는 공룡 화석이 수천만 년 되지 않았음을 가리키는, 직접적인 생화학적 증거이다.[18]

사실 매튜 콜린스(Matthew Collins)는 공룡 단백질들의 발견과 계속 씨름해 왔다. 그는 특정 조건이 단백질의 분해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많이는 아니라는 것이다.[19] 단백질은 규칙적인 방식으로 분해되기 때문에, 어떤 조건이 수천만 년 동안 단백질의 분해를 막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20] 즉, 콜린스 박사는 단백질들이 불멸의 존재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따라서 그는 진화론자로서 거대한 수수께끼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단백질들이 화석 내에서 수천만 년 동안 지속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 화석의 나이가 수천만 년이라는 것을 포기하는 것은 꺼려하고 있었다.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콜린스와 마찬가지로, 진화론 진영의 많은 사람들은 공룡 단백질이 발견됐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꺼려한다. 이들 단백질의 존재는 공룡 뼈에 추정되는 수천만 년 또는 1억 년이 넘는 연대와 충돌한다. 사실, 단백질의 존재는 그러한 연대와 완전히 모순되는 것이다.


원래 조직의 잔존

공룡 화석에 남아있는 단백질들이 설명되기 어려운 것이라면, 손상되지 않은 조직 덩어리의 잔존은 더욱 놀라운 것이다. 이 조직은 원래의 투명성, 탄력성, 특정 항체에 대한 반응성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유연한 조직은 다른 여러 연구자들에 의해서 많은 공룡 화석들에서 발견되었다.[21] 이들 연부조직은 미량의 단백질 조각들이 아니라, 화석 내에서 상당량의 생체 유기물질들이 남아있음을 나타낸다. 이러한 조직 덩어리가 잠재적인 환경적 침해(예로 지하 방사선, 미생물 공격, 지하수 침투...등)로부터 약 6천5백만 년 이상 동안 노출된 후에도, 남아있을 수 있었다는 것으로 매우 불합리한 추정이다. 이것은 생물학적 보전의 범위를 상상 이상으로 확장시키는 것이다. 그것은 과학적 신뢰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다.

생체조직과 개개의 단백질은 측정 가능한 속도로 분해되고, 일종의 '시계'로서의 분해속도의 사용은 다른 지질학적 연대측정 방법에서 사용하는 여러 가정이나 추정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공룡 조직과 단백질의 보존은 이 화석들이 수천만 년 전의 것이 아님을 가리키는, 강력하고도 직접적인 생화학적 증거로 남아있다. 이 생체물질의 존재를 설명하려는 시도들에도 불구하고, 광범위한 화석들에 보존되어 있는 연부조직들에 대한 실행 가능한 설명은 존재하지 않는다.[22] 또한, 다른 연대측정 방법들이 생체물질의 잔존보다 우월하게 여겨질 수 없다. 생체조직과 개개의 단백질은 측정 가능한 속도로 분해되고, 일종의 '시계'로서의 분해속도의 사용은 다른 지질학적 연대측정 방법에서 사용하는 여러 가정이나 추정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공룡 뼈에 남아있는 연부조직은 수천 년의 나이와 훨씬 더 적합하다. 이것은 진화론적 설명과는 반대되는 것이지만, 과학은 우리의 이해에 도전하는 새로운 발견들에 의해서, 새로운 결론에 도달할 수도 있는 것이다. 현재 패러다임에 부합하지 않는 데이터들을 기각시키는 일은, 항상 '과학의 마개(science stopper)'가 될 가능성이 있다. 즉, 특정 주제에 대한 지식의 상태를 동결시켜버리는 것이다. 또한 과학적 과정과는 정반대의 경우로, 수용된 개념에 대한 비판적 분석을 차단하는 것이다.

진화론자들과 오래된 연대를 믿는 점진론적 창조론자들은 화석기록에서 공룡의 조직과 단백질의 잔존을 설명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지만, 공룡 조직의 존재는 이들 공룡 뼈들이 최근에 매몰되었다는 증거가 되고 있는 것이다. 분해 연구들은 단백질이 매몰된 화석에서 수천만 년 동안 생존할 수 없음을 밝혀내고 있다. 한편, 이러한 단백질 분해 연구는 이 화석들이 수천 년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결론과는 완전히 일치하는 것이다.



Footnotes
1. Kevin Anderson, Echoes of the Jurassic, 2nd edition. Chino Valley, AZ: CRS Books, 2017.
2. For example, see Elena R. Schroeter et al., 'Expansion for the Brachylophosaurus canadensis Collagen I Sequence and Additional Evidence of the Preservation of Cretaceous Protein,” Journal of Proteome Research 16, no. 2 (2017): 920–932, doi:10.1021/acs.jproteome.6b00873.
3. Kevin Anderson, 'Dinosaur Tissue: A Biochemical Challenge to the Evolutionary Timescale,” Answers in Depth 11 (2016), https://answersingenesis.org/fossils/dinosaur-tissue/.
4. Fazale Rana, Dinosaur Blood and the Age of the Earth (Covina, CA: RTB Press, 2016), 68.
5. For a more detailed explanation, see Anderson, Echoes of the Jurassic.
6. Rana, Dinosaur Blood.
7. Anderson, 'Dinosaur Tissue.”
8. Philip E. McClain and Eugene R. Wiley, 'Differential Scanning Calorimeter Studies of the Thermal Transitions of Collagen. Implications on Structure and Stability,” Journal of Biological Chemistry 247, no. 3 (1972): 692–697, PMID: 5058222.
9. Fazale Rana, 'Does Dinosaur Tissue Challenge Evolutionary Timescales? A Response to Kevin Anderson, Part 1,” http://reasons.org/explore/blogs/the-cells-design/read/the-cells-design/2017/01/11/does-dinosaur-tissue-challenge-evolutionary-timescales-a-response-to-kevin-anderson-part-1 (posted January 11, 2017). I find his title a bit odd. Dr. Rana identifies himself as a progressive creationist. Thus, he should not be overly concerned with challenges to evolution’s timescale. Yet, as biblical creationists have frequently argued, the standard geologic dating paradigm is built upon numerous evolutionary assumptions, which progressive creationists claim to reject but simultaneously accept the timescale based upon those assumptions. Dr. Rana also continues to appeal to radiometric dating as securely establishing the age for the fossils, effectively trumping any contradictory conclusions from indigenous protein and tissue. This appeal ignores the fact that, a) based upon the evolutionary assumption of great ages needed for universal common descent, relative ages for geologic periods were assigned decades before radioactivity was even discovered (e.g., see William Berry, Growth of a Prehistoric Time Scale: Based on Organic Evolution. Palo Alto, CA: Blackwell Scientific Publications, 1987), and b) the initial radiometric dates would not have been accepted had they failed to agree with, or even extend, these already assigned ages (e.g., see John Reed. Rocks Aren’t Clocks. Powder Springs, GA: Creation Book Publishers, 2013). Thus, radiometric dating is not an independent verification of the previously established evolutionary timescale, but is a direct product of that timescale. In addition, discordant radiometric dates are rarely adequately addressed in the literature (e.g., for a more detailed discussion see Andrew Snelling, Earth’s Catastrophic Past, vol. 2.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2009).
10. Denaturation disrupts the 3-dimensional structure of a protein, unwinding it into its primary amino acid peptide chain. Degradation causes further damage, breaking the bonds between the amino acids, fully destroying the integrity of the peptide chain.
11. Rana, 'Does Dinosaur Tissue Challenge Evolutionary Timescales.”
12. Mike Buckley and Matthew James Collins, 'Collagen Survival and Its Use for Species Identification in Holocene-lower Pleistocene Bone Fragments from British Archaeological and Paleontological Sites,” Antiqua 1, no. 1 (2011): e1, doi:10.4081/antiqua.2011.e1.
13. David Surmik et al., 'Spectroscopic Studies on Organic Matter from Triassic Reptile Bones, Upper Silesia, Poland,” PloS ONE 11, no. 3 (2016): e0151143, doi:10.1371/journal.pone.0151143.
14. Matthew Collins et al., 'A Basic Mathematical Simulation of the Chemical Degradation of Ancient Collagen,” Journal of Archaeological Science 22, no. 2 (1995): 175–183, doi:10.1006/jasc.1995.0019.
15. Collins, 'Basic Mathematical Simulation.”
16. Buckley and Collins, 'Collagen Survival and Its Use for Species Identification,” reports only 1% of bone collagen will remain after less than one million years even in 'an optimal burial environment.” Caroline Wadsworth and Mike Buckley, 'Proteome Degradation in Fossils: Investigating the Longevity of Protein Survival in Ancient Bone,” Rapid Communications in Mass Spectrometry 28, no. 6 (2014): 605–615, doi:10.1002/rcm.6821, reports difficulty in detecting bone collagen from archaeological samples dated over one million years of age.
17. Anderson, 'Dinosaur Tissue”; see also Anderson, Echoes of the Jurassic.
18. A recent study has challenged previous descriptions of keratin and blood cells found in some fossils (Evan Saitta et al., 'Experimental Taphonomy of Keratin: A Structural Analysis of Early Taphonomic Changes,” PALAIOS 32, no. 10 (2017): 647–657, doi:10.2110/palo.2017.051). Several media accounts of this study have misleadingly implied that this research draws into question all discoveries of dinosaur proteins and cells (e.g., 'Dinosaur Blood? New Research Urges Caution Regarding Fossilized Soft-tissue,” https://www.eurekalert.org/pub_releases/2017-10/uob-dbn100917.php). Undoubtedly, this will lead some critics to claim that dinosaur tissue discoveries were mistaken, and that the material has now been shown to have just been an artifact.
The new study does suggest that descriptions of some dinosaur red blood cells may actually be an electron microscope (EM) artifact of degraded organic material. While it is always necessary to exercise caution when interpreting EM results (and anomalous structures can be a potential problem), the artifacts reported from this study do not have the detailed characteristics of the dinosaur red blood cells previously reported (Sergio Bertazzo et al., 'Fibres and Cellular Structures Preserved in 75-Million-Year-Old Dinosaur Specimens,” Nature Communications 6, no. 7352 (2015); doi:10.1038/ncomms8352). Plus, the report assumes, but did not demonstrate, that once fossilized, this degraded organic material will still mimic the morphology of red blood cells. Moreover, bone osteocytes, which have been repeatedly found in several dinosaur bones, retain significant morphological detail not displayed by these EM artifacts.
Actually, a key focus of this recent study and that of a second study (Evan Saitta et al., 'Low Fossilization Potential of Keratin Protein Revealed by Experimental Taphonomy,” Palaeontology 60, no. 4 (2017): 547–556) is the fossilization of dinosaur feathers. In particular, these studies analyzed the fate of keratin (a major protein in feathers). In their simulated burial and fossilization conditions, the researchers suggest that keratin structures degraded into nondescript masses. They conclude that keratin likely does not survive long enough to enable different feather patterns to be preserved in dinosaur fossils, calling into question some claims regarding feathered dinosaurs and feather evolution. These studies also call into question various claims that the chemical nature of keratin enables it to readily survive millions of years in geologic environments. In addition, a reanalysis of some reports of keratin survival in fossils may prove warranted. It should be noted, though, that these recent studies did not address the detection of other proteins or the persistent discovery of pliable tissue still remaining within dinosaur fossils.
19. Quoted in Robert Service, 'Scientists Retrieve 80-Million-Year-Old Dinosaur Protein in ‘Milestone’ Paper,” Science, (2017), http://www.sciencemag.org/news/2017/01/scientists-retrieve-80-million-year-old-dinosaur-protein-milestone-paper.
20. Ibid.
21. For example, tissue has been detected in the femur of a T. rex (M. Schweitzer et al., 'Soft-tissue vessels and cellular preservation in Tyrannosaurus rex,” Science 307, no. 5717 (2005): 1952–1955, doi:10.1126/science.1108397), pliable blood vessels extracted from the femur of a hadrosaur (T. Cleland et al., 'Mass Spectrometry and Antibody-Based Characterization of Blood Vessels from Brachylophosaurus Canadensis,” Journal of Proteome Research 14, no. 12 (2015): 5252–5262, doi:10.1021/acs.jproteome.5b00675), sheets of pliable tissue have been removed from the brow horn of a Triceratops (Mark Armitage, and Kevin Anderson, 'Soft Sheets of Fibrillar Bone from a Fossil of the Supraorbital Horn of the Dinosaur Triceratops horridus,” Acta Histochemica 115, no. 6 (2013):603–608, doi:10.1016/j.acthis.2013.01.001), flexible material (tissue?) was reported in a Cambrian beard worm (Małgorzata Moczydłowska et al., 'Microstructure and Biogeochemistry of the Organically Preserved Ediacaran Metazoan Sabellidites,” Journal of Paleontology 88, no. 2 (2014): 224–239, doi:10.1666/13-003), and most recently a large segment of tissue was found in the vertebra of a Thescelosaurus (pictures of the tissue are published in Anderson, Echoes of the Jurassic, and some video footage of the tissue is presented in the documentary movie Echoes of the Jurassic). For additional examples of tissue from fossils, see Anderson, Echoes of the Jurassic.
22. See Anderson, Echoes of the Jurassic, for a detailed critique of different preservation theories.

 

*참조 : 공룡의 뼈에서 발견된 살아있는 연체 조직과 혈관 (youtube 동영상, 한글자막)

https://www.youtube.com/watch?v=EwHA4km7vow

Triceratops Soft Tissue:Mark Armitage fired from university after discovery

https://www.youtube.com/watch?v=wxk3gts8PuA


*<강추> 참고 목록 :

RSR's List of Peer-reviewed Dino Soft Tissue Papers
http://kgov.com/2013-soft-tissue

Dinosaur Soft Tissue is Original Biological Material
http://kgov.com/dinosaur-soft-tissue

RSR's List of Carbon 14 Where it Shouldn't Be
http://kgov.com/carbon-14-and-dinosaur-bones

RSR's List of Not So Old Things
http://kgov.com/list-of-not-so-old-thing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answersingenesis.org/dinosaurs/bones/are-dinosaur-proteins-virtually-immortal/ 

출처 - AiG, 2017. 12. 15.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779

참고 : 445|749|1461|1108|2894|2647|2543|3389|3400|3421|3811|3868|3889|3957|3987|4259|4517|4624|4654|4664|4665|4666|4667|4689|4702|4706|4707|4711|4731|4745|4747|4769|4783|4791|4807|4850|4984|4986|4995|5009|5010|5044|5047|5049|5053|5061|5068|5124|5140|5168|5247|5263|5291|5379|5493|5505|5509|5549|5590|5612|5648|5676|5680|5684|5691|5769|5782|5907|5916|6108|6127|6173|6177|6187|6226|6233|6249|6252|6282|6318|6338|6352|6383|6403|6429|6484|6488|6496|6511|6520|6539|6541|6580|6583|6683|6707|6709|6710|6712|6714

David F. Coppedge
2017-11-17

엔셀라두스는 수십억 년 동안 분출할 수 없다. 

(Enceladus Cannot Spout for Billions of Years)


   이론가들이 절망하고 있음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설득력 없는 가정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사실을 얼버무리고 넘어갈 때이다.

간헐천을 뿜어내고 있는 토성의 작은 위성 엔셀라두스(Enceladus)는 2004년에서 2017년까지 카시니(Cassini) 우주선에 의해서 자세히 관측되었다. 그들이 뿜어내는 물-얼음은 토성의 넓고 커다란 E-고리를 만드는 재료가 되고 있었다. 이 위성의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이러한 활발한 지질활동은 수십억 년은 말할 것도 없고, 단지 수백만 년 동안 유지되는 것도 어려워 보인다. 미항공우주국(NASA)은 이것에 대해 최신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있었다. JPL 지에 발표된 ”토성의 활발한 위성의 동력”이란 글은 첫 번째 문장에서부터 가정법 단어들을 사용하고 있었다 :

NASA의 카시니 미션 연구자들의 새로운 모델링 연구에 따르면, 만약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가 다공성 코어(porous core)를 가지고 있다면, 마찰로 인한 열이 수십억 년 동안 열수를 만드는 동력을 제공했을 수 있었을 것이다.

기본적 아이디어는 이것이다. 만약 엔셀라두스가 20~30%의 빈 공간을 가진 다공성의 핵(porous core)을 가지고 있다면, 그리고 암석이 적합한 종류의 것이라면, 그리고 공극의 공간이 액체상태의 물로 채워져 있다면, 그리고 엔셀라두스가 조석(tidal)에 의한 끌림 압력을 받는다면, 그리고 충분한 깊이에 전 위성적 바다를 갖고 있다면, 그리고 열수 활동이 발생하고 있다면, 아마도 그러한 분출 활동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 모델에서는 아마도 ‘~라면’ 이라는 단어가 너무도 많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모이보이(moyboys)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들은 이 작은 위성이 태양계의 나이 동안에 그러한 분출을 계속 해왔어야만 한다.

바다? 물? 이들 단어는 바로 외계생명체의 존재 여부로 이어지고 있었다 :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 내부의 바다는 생명체를 진화시킬 만큼 충분히 오래되었을 수 있음을 연구는 발견했다.” (Monica Grady at The Conversation. 2017. 11. 7).

”엔셀라두스의 뜨겁고, 모래투성이의 핵(gritty core)은 생명체를 위한 재료들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 것이다.”(Leah Crane at New Scientist. 2017. 11. 6).

”코블렛(Choblet)과 그의 동료들은 수천만 년에서 수십억 년 동안 엔셀라두스를 가열할 수 있었던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생명체의 발달에 필요한 조건들을 제공하기에 충분한 오래된 시간을 제공할 수 있다고, 그들은 말했다.”(Space.com. 2017. 11. 6)

많은 독자들은 앞 문장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모이보이들은 수십억 년이라는 장구한 연대에 편안함을 느끼며, 완전히 몰입되어 있다. 주의 깊은 독자들만이 이 모델의 문제점을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

”엔셀라두스의 바다는 3천만 년 이내에 얼어붙었을 것이다. 과학자들도 이 사실을 인정하고 있었다. 엔셀라두스가 따뜻한 물을 분출할 수 있는 기간은 추정되고 있는 나이의 1%도 되지 않는 기간이다.”

”이러한 온도를 만드는데 필요한 에너지의 양은 내부의 방사성 원소의 붕괴에 의해 제공될 수 있는 양보다 더 많다고 과학자들은 생각한다.” 따라서 과학자들은 전형적인 방사성 원소에 의해서 열에 의존할 수 없다.

또한 엔셀라두스는 수십억 년 동안 우주 공간으로 물을 잃어버리기에, 충분한 질량을 갖고 있지 않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연구자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2천5백만 년에서 2억5천만 년 사이) 엔셀라두스 바다의 전체 질량이 위성의 핵을 통과하여 빠져나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었다. 이것은 지구 바다의 2%에 해당하는 양이다.


.토성의 고리 바깥쪽에 있는 작은 위성 엔셀라두스. 이 위성이 얼마나 작은지를 보라.


바꾸어 말하면, 추정되는 나이의 5%에서, 엔셀라두스는 이미 바다 전체를 잃어버렸어야 한다는 것이다. (45억 년으로 추정되는) 전체 나이동안 엔셀라두스는 간헐천을 통해 전체 바다의 량보다 20배 이상의 많은 물을 잃어버렸을 것이다! 지구로 따지면, 애리조나 주 크기 직경의 위성이 지구 모든 바닷물의 40%에 해당하는 량을 분출한 것이다.

선임 저자가 카시니의 관측 결과를 어떻게 최소화시키고 있는지를 주목하라 :

”엔셀라두스가 어떻게 지질활동에 필요한 동력을 계속 얻어왔는지는 줄곧 미스터리였지만, 이제 위성 내부 암석질 핵(core)의 구조와 구성이,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지가 상세히 검토되었다”고 연구의 수석 저자인 프랑스 낭트대학의 코블렛(Gaël Choblet)은 말했다.

그것은 단지 약간의 미스터리인가? 아니면, 커다란 미스터리인가? 코블렛은 그것을 줄곧 미스터리였다고 말하고 있음에 주목하라. 그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13년을 보냈다. 위에서 나열된 문제들을 고려할 때, 최신의 아이디어도 설득력 있게 보이는 설명이 아니다.

그 논문은 Nature Astronomy 지에 게재되었다. 그들은 엔셀라두스의 분출을 설명하기 위해서, 임시방편적 가정들에 기초한 임시방편적 모델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그들은 엔셀라두스의  이심률(eccentricity)에 대한 관측되지 않은 ‘궤도 진화'에 의존하고 있었다. 그들은 아무도 보지 못한, 핵의 광물 성분을 모델에 맞도록 구성하고 있었다. 즉 수활석(brucite)이나 자철광(magnetite)이 아닌 사문석(serpentine)에 의존하고 있었다. 그들은 가정하고(assume), 가정하고, 가정하고... 있었다. 예를 들면 :  

엔셀라두스 핵의 조건이 실험실 테스트(저주파, 고압)에서 고려한 조건과 다르다할지라도, 핵 구성 물질이 주기적 변형을 받았을 때 비슷한 경향이 발생했을 것으로 우리는 가정한다. 이 가정은 적절한 범위에서 미래의 기계적 시험으로 확인되어야할 것이다.

그들은 증거들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엔셀라두스의 오래된 나이를 따라가고 있었다. 수십억 년의 연대에 이들 관측을 꿰어맞추기 위해서, 이러한 서투른 설명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엔셀라두스에 물이 있다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을까? 진화론자들이 생명체의 기원을 이해하기 위해서 150년 이상을 연구해왔지만, 다윈의 따뜻한 작은 연못 이론은 그 가능성이 점점 더 낮아지고 있다.



이 논문은 창조론자들이 제기하는 의문에 대답하려는 필사적인 시도인 것 같다. CEH를 비롯한 성경적 창조론 단체들은 태양계 및 토성의 나이가 젊다는 수많은 증거들을 제시해왔다. (Spike Psarris and his videos을 보라. 아래 관련자료 링크 참조). 이러한 시도는 우리들의 도전에 반응하는 것일 수 있다. 물론 그들은 우리의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모이보이들의 과학 논문들을 인용하고, 그들 주장의 어리석음을 드러내는, 수많은 글들을 발표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글들을 읽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이 동기가 되었을까? 엔셀라두스가 오래되지 않았다면, 타이탄도, 토성의 고리도 오래되지 않았다면, 수십억 년의 연대는 무너질 것이고, 진화할 시간이 없는 진화론은 붕괴될 것이다.

우리는 세속적 언론 매체들에게 요구한다. 제발 식상한 외계 생명체 이야기 좀 그만 하라. 그것은 대중들의 주의를 다른 데로 돌리기 위한 전략이 아닌가? 훨씬 커다란 문제가 있는데, 왜 그것은 다루지 않고, 그 문제에만 매달리는가? 관측 사실에 초점을 맞추라. 엔셀라두스는 초당 200kg의 물을 우주로 분출하고 있다. 이 량은 연간 63억kg의 막대한 량이다! 엔셀라두스가 태양계의 추정되는 나이 동안 이 비율로 분출을 계속해왔다면, 이 작은 위성은 30,000,000,000,000,000,000 kg의 물을 분출했을 것이다. 이 작은 위성이 간헐천을 통해, 위성 질량의 1/3을 분출할 수 있었을까? 이것이 당신을 현실로 돌아가도록 만드는데 충분하지 않다면, 목성의 위성 이오(Io)는 어떨까? 이오는 45억 년 동안 전체 질량의 40배를 화산으로 분출했을까? 어리석은 짓 하지마라. 증거들이 가리키는 것을 따라 가라. 엔셀라두스는 (그리고 태양계의 많은 천체들은) 젊다.

 

*관련기사 : 토성의 달 ‘엔셀라두스’ 생명있을 가능성 더 커졌다(2017. 11. 8. ZDNet Korea)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8092819&type=det&r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7/11/enceladus-cannot-spout-billions-years/ ,

출처 - CEH, 2017. 11. 7.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726

참고 : 5982|6169|6140|6412|6362|5012|4327|4263|4180|3846|6708|6538|6517|6509|6482|6473|6460|6454|6398|6368|6357|6356|6343|6342|6298|6273|6267|6261|6231|6213|6202|6195|6194|6121|6068|6045|5993|5987|5937|5929|5890|5865|5846|5833|5811|5798|5791|5777|5745|5696|5693|5685|5662|5659|5585|5575|5537|5422|5404|5388|5329|5315|5304|5246|5187|5188|5184|5077|5075|5039|4666|4665|4664|4475|4429|4428|4316|4216|4196|4179|4129|4123|4065|4051|4036|3992|3984|3972|3955|3904|3903|3823|3798|3748|3716|3703|3625

Brian Thomas
2017-10-31

놀랍게도, 1억2천만 년 전의 화석 새는 광물화된 뼈가 아니라, 

원래의 뼈를 갖고 있었다! 

(Stunning Bird Fossil Has Bone Tissue)


   최근 중국 연구자들은 현대의 조류와 마찬가지로, 융합된 골반 뼈(fused pelvic bones)를 갖고 있는, '가장 초기의' 조류 화석의 발견을 보고하고 있었다.[1] 또한 현대의 조류처럼, 이 화석 뼈는 광물화된 뼈가 아니라, 원래의 뼈를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 도대체 어떤 과정이 있었기에, 이 뼈는 1억2천만 년 동안 보존될 수 있었던 것일까?

프테리고니스(Pterygornis dapingfangensis)로 명명된 이 화석은 중국 북동부의 제홀 생물군(Jehol Biota)의 1억2천만~1억3천1백만 년 전의 퇴적지층에서 발견된 것이었다. 이 발견 이전에는, 융합된 엉덩이와 팔뼈를 가진 다른 모든 새 화석들은 4천만 년 이후인 백악기 지층에서 발견되고 있었다. 따라서 이 화석에 대한 연구자들의 주요 포인트는, 4천만 년 더 일찍 출현한 이러한 구조를 수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조류의 진화론적 기원을 다시 쓰는 것이었다. 그러나 비행의 진화 이야기에 도전하는, 이들 현대적으로 보이는 융합된 뼈를 기술하는 과정에서, 연구자들은 조류 뼈들이 원래 형태의, 매우 신선한 모습이라는 것을 발견했던 것이다.

PNAS 지의 Supporting Information에는 많은 친숙한 뼈 모습들을 볼 수 있다. 그들은 현미경을 사용해서, 이 화석 조류의 팔과 다리 뼈 내부를 들여다보았다. 뼈 조직은 정상적인 모양의 하버스 관(Haversian canals, 골원으로 불리는 표준 뼈 구조의 중심에서 발견되는 작은 튜브 모양의 공간)을 가지고 있었다. 바깥 쪽 테두리는 움푹 들어간 중심부보다 밀도가 높았다.

<사진은 여기를 클릭>

요골(radius bone) 내부를 기술한 연구자들은, 비행에 적합한 견고한 날개 구조를 형성하기 위해서, 인근 뼈와 융합되어있음을 발견했다. 그들은 썼다. ”내둘레층(Inner Circumferential Layer, ICL)은 골내막 기원의 둘레 무혈관성 층상 뼈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평평한 골세포소강(osteocyte lacunae)을 포함하고 있었다.”[2] 소강(lacunae)은 골세포가 위치하는 뼈의 광물질 기질 내부의 작은 공간이다.

어떻게 1억2천만 년이 지난 후에도, 이러한 섬세한 구조가 여전히 존재하는 것일까? 수천만 년 동안 지구의 물 순환 후에도, 왜 소강이나 특히 관들이 퇴적물이나 광물 침전물로 채워지지 않았던 것일까? 계속되는 침식, 퇴적, 용해, 온도변화, 강수 같은 것들은 장구한 시간 후에는 이 뼈 구조들을 파괴했을 것이다. 연구 저자들은 이와 같은 질문을 제기하지도 않았고, 대답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광물화된 뼈가 아닌, '뼈 조직'을 보고하고 있었다.

그들은 화석에서 현대의 뼈 내부에 있는 또 하나의 친숙한 구조인 외둘레층(Outer Circumferential Layer, OCL)을 기술하고 있었다. 그들은 썼다. ”이 층은 편광된 빛 아래에서 더 밝은 색을 나타냈으며(그림 3B), 이것은 콜라겐 섬유가 보다 잘 조직되어 있으며, 골세포소강이 그 뼈의 외부 가장자리와 평행하게 긴 축을 가지며, 강하게 납작해져 있음을 가리킨다. 그래서 뼈조직 안쪽의 골세포소강은 더 구형을 이룬다.”[2] 그들은 콜라겐 섬유처럼 보이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화학적 테스트를 수행하지는 않았지만, 루펜고사우루스(Lufengosaurus)와 같은 중국 화석을 포함하여, 많은 다른 화석들이 정확하게 그것을 나타내고 있어왔다.[3].

프테리고니스라는 이름의 작은 이빨들을 지닌 희귀한 멸종된 새는, 원래의 생체물질을 갖고 있는 유일한 동물 화석이 아니다. PNAS 연구의 저자들은 제홀에서 보존된 새들의 알, 내부에서 씨앗들에 대한 보고를 인용했다.[4] 또한 그들은 방금 전에 먹었던 물고기 뼈를 포함하고 있는 새의 토사물도 인용했다.[5] 또한, 같은 암석지층에서 피부가 너무도 잘 보존된 프시타코사우루스(Psittacosaurus) 공룡이 발견되었는데, 원래의 피부 색깔 패턴까지도 남아있었다.[6]

만약 오늘날 결코 일어나지 않는 격변적 과정이었던 노아의 홍수가 4500여 년 전에 수많은 다른 동물들과 함께, 제홀 퇴적층에서 이 새를 파묻어 버렸다면, 그 뼈 화석이 그렇게도 신선하게 보이는 미스터리는 빠르게 풀릴 것이다.



References

1. Wang, M., Z. Li, and Z. Zhou. 2017. Insight into the growth pattern and bone fusion of basal birds from an Early Cretaceous enantiornithine bird.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Pnas.or/cgi/doe/10.1073/pnas.1717237114.
2. Wang, et al. 2017. Supporting Information.
3. Thomas, B. 2017. Stunning Protein Fossils Confirm the Flood. Acts & Facts. 46 (4): 15.
4. Zheng, X. et al. 2013. Preservation of ovarian follicles reveals early evolution of avian reproductive behaviour. Nature. 499. doi:10.1038/nature12368(7442): 507-511.
5. Wang, M., Z. Zhou, C. Sullivan. 2016. A Fish-Eating Enantiornithine Bird from the Early Cretaceous of China Provides Evidence of Modern Avian Digestive Features. Current Biology. 26 (9): 1170-1176.
6. Thomas, B. Scales, Colors, Proteins in Dinosaur Ski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29, 2016. Reporting results from Vinther, J., et al. 2016. 3D Camouflage in an Ornithischian Dinosaur. Current Biology. 26 (18): 1-7.

Stage Image: Copyright © 2017. Gao, W. Institute of Vertebrate Paleontology and Paleoanthropology, Beijing. Used in accordance with federal copyright (fair use doctrine) law. Usage by ICR does not imply endorsement of copyright holders.

*Brian Thomas is Science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M.S. in biotechnology from Stephen F. Austin State Univers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10294 ,

출처 - ICR News, 2017. 10. 19.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714

참고 : 2647|2543|3152|3194|3389|3400|3421|3720|3811|3868|3889|3957|3987|4106|4259|4486|4517|4613|4624|4654|4664|4665|4666|4667|4689|4702|4706|4707|4711|4731|4745|4747|4769|4783|4791|4807|4850|4851|4984|4986|4995|5009|5010|5044|5047|5049|5053|5061|5068|5124|5140|5168|5247|5263|5291|5379|5493|5505|5509|5549|5590|5612|5648|5676|5680|5684|5691|5769|5782|5907|5916|6108|6127|6173|6177|6187|6226|6233|6249|6252|6282|6318|6338|6352|6383|6403|6429|6484|6488|6496|6511|6520|6539|6541|6580|6583|6683|6707|6709|6710

David F. Coppedge
2017-10-27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을 평가절하하려는 미국과학진흥회의 시도 

(AAAS Tries to Downplay Dinosaur Soft Tissue)


      금세기 고생물학계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수억 수천만 년의 장구한 시간을 위협하고 있다. 미국과학진흥회(AAAS)가 그 사건을 무마하려고 애쓰고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공룡 연부조직(Dinosaur soft tissue)의 발견은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에 치명적인 폭탄이 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발견이 있었는지 잘 모르고 있다. 공룡 화석에서 혈관, 혈액세포, 원래 단백질들이 발견되었다고 말하면, 그들의 머리는 불이 켜질 것이다. ”연부조직이 그렇게 오래 될 수는 없지”라는 것이 논리적인 결론이다. 거의 예외 없이, 화석(fossils)은 생물의 유해가 돌로 변해있는 것이다. 그러나 2010년 60 Minutes(see YouTube, 아래 첫 번째 동영상 참조)에서 메리 슈바이처(Mary Schweitzer)가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 rex)의 뼈 속에서 아직도 남아있는 신축성 있는 살점을 보여주었을 때, 사회자였던 레슬리(Lesley Stahl)는 탄성을 질렀었다. 그것은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장면이었다. 그녀의 멘토인 공룡학자 잭 호너(Jack Horner)는 이에 대해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았다. 해설자가 말했던 것처럼, 슈바이처의 ”비정상적인 접근”은 ”공룡 이야기 전체”를 뒤바꿀 수도 있는 것이었다.

Science Magazine(2017. 9. 15)에서 로버트 서비스(Robert F. Service)는 그 발견을 축소하기 위한 미국과학진흥회(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 AAAS)의 전략 계획을 보여주고 있었다. (a)슈바이처의 종교적 신념에 의한 것으로 돌리라. (b)논란이 있는 것이며, 반복이 불가능한 것으로 묘사하라. (c)원래 연부조직의 보존에 다른 설명이 있을 수도 있음을 제안하라. (d)슈바이처를 모호한 동기를 가지고, 개인적 의문을 선전하는 사람처럼 보이게 하라. ”신앙을 유지하기(Keeping the Faith)”라는 그 기사의 제목조차도, 그 논쟁이 종교적 기초에 의거하여 일어나는 것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서비스는 한때 슈바이처가 성경적 젊은 지구 창조론자였음을 크게 부각시키고 있었다. 어쩌면, 그의 글이 제시한 것처럼, 그녀는 자신이 그렇지 않다고 주장함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이 잘못됐음을 입증하기 위한 내면의 갈망을 제거하지 못했을 수 있다.

서비스의 이야기가 정확하다면, 슈바이처의 심경 변화는 '과학'으로 포장된 진화론과 수십억 년이라는 장구한 연대를 논박할 수 없는 크리스천 학생들이 겪는, 매우 흔한 일들 중 하나일 수 있다. 서비스는 슈바이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쓰고 있었다 :

몬타나에서 3대 째 살아오고 있는 슈바이처는 보수적인 가톨릭 가정에서, 세 자녀 중 막내로 자라났다.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가 16살 때 심장마비로 사망했고, 슈바이처는 근본적 기독교 신앙의 공동체에서 깊은 은혜를 체험하며 성장했다. 그녀는 또한 진화론을 거부하고, 지구의 나이가 단지 6000년이라는 신념을 채택했다.

청각학(audiology)의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슈바이처는 결혼하여 세 자녀를 두었다. 그녀는 고등학교 과학교사가 되기 위해서, 몬타나 주립대학의 교육학 학위 과정에 다시 들어갔다. 그러나 거기에서 그녀는 잭 호너(Jack Horner)의 공룡 강연에 참석하게 되었다. 지금은 대학에서 은퇴한, 잭 호너는 영화 쥐라기 공원(Jurassic Park)에 등장하는 고생물학자의 실제 모델이었다. 강연이 끝난 후 슈바이처는 호너에게 그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지를 물어보았다.

”하이 잭, 저는 메리입니다.” 슈바이처는 회상하면서 말했다. ”저는 젊은 지구 창조론자입니다. 진화론에 대해 당신이 틀렸다는 것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하이 메리, 나는 잭입니다. 나는 무신론자입니다.” 그가 말했다. 그런 다음 그녀가 그의 수업을 들을 수 있게 했다.

6개월이 지나고, 호너는 슈바이처의 눈을 열어 진화론과 지구의 오랜 연대를 지지하는 압도적인 증거들을 보여주었다. ”그는 나를 설득하려고하지 않았다”고 슈바이처는 말한다. ”그는 단지 증거를 제시했을 뿐이다.”

그녀는 기독교의 근본주의적 견해를 버렸고, 고통스러운 전환을 하게 됐다. ”그것은 내 친구들, 교회, 남편... 많은 것들을 지불해야 했다.” 그러나 그것이 그녀의 신앙을 파괴하지는 못했다. 그녀는 진화해가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보았다고 말했다. ”그것은 하나님을 더 위대하게 만들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 이야기가 주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슈바이처는 '신앙'을 가지고 있었지만, 진화론자들은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AAAS의 기사는 잭 호너를 호의적으로 묘사하고 있었으며, 쥐라기 공원에 영감을 줬던 70세의 공룡사냥꾼이 19살의 학생과 부적절하게 결혼했다 이혼함으로서(Bozeman Daily Chronicle, 8/28/16), 작년에 로키 박물관의 책임자 자리에서 물러났다는 것은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서비스는 그 사건을 감추고 있었고, 호너는 지금은 은퇴했다고만 말했다. 또한 그 기사는 목사이자 Real Science Friday 운영자인 밥 엔야트(Bob Enyart)가 23,000달러를 지불하겠으니,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 rex)의 연부조직에 대한 방사성탄소(C-14) 연대측정을 실시해보자는 요청을 거절했던 일을 밝히지 않고 있었다. 그것은 왜 실시되어서는 안 되는 것일까? 그것은 유기물질이 남아있는지를 확인해볼 수 있는, 가치 있는 데이터가 될 수 있을텐데 말이다. 잭 호너는 그 제안에 대한 반응으로, 수천만 년이 지난 공룡 뼈에는 방사성탄소는 남아있지 않을 것임으로 시간 낭비라고 말하면서 불응했다. 그러나 전화 통화에서 밝혀진 진정한 이유는 방사성탄소가 발견된다면, 창조론자들이 그 결과를 이용할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기회를 주고 싶지 않다는 것이었다.  

서비스는 계속해서, 1990년 슈바이처가 공룡 뼈에서 혈액세포처럼 보이는 것을 발견한 상황을 설명하고 있었다 :

슈바이처는 이러한 발견이 고생물학적으로 이설에 해당한다는 것을 알았다. 교과서에 따르면, 화석이 형성될 때, 생물의 가장 단단한 부위를 제외하고, 모든 유기물질들은 분해되고, 뼈의 형태를 갖는 광물로 치환되어 화석만이 남겨진다는 것이었다.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연약한 사슬들은 빨리 분해된다. 슈바이처는 '상당한 공포감'을 느꼈고, 그녀가 본 것을 호너에게 보여주기 전까지는, 누구도 알기를 원치 않았다.

그녀는 동료 대학원생들에게 비밀을 털어놓았고. 그들은 소식을 전달했다. 호너가 그 소식을 듣고, 슈바이처를 안으로 불러들였다. ”혈관을 닮은 구조 내에 적혈구처럼 보이는 이것이 있었어요.” 그녀는 그에게 말했을 때를 회상했다. ”그러나 저것은 적혈구일 수 없어. 우리 모두 그 이유를 알잖아.”

호너는 5~10분 동안 슬라이드를 들여다보았다.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에게 증명하도록 해.” 그가 말했다.

그녀의 스승으로부터 지적을 받은 슈바이처는, 자신의 발견이 잘못된 것임을 입증하기 위해 계속 노력했다. ”그 이후로 나는 그것을 반증하려고 노력해왔다”고 그녀는 말했다. ”나는 아직도 하지 못했다.” 슈바이처는 1997년, 2005년, 2007년에 그녀의 놀라운 결과들을 내놓았지만, 서비스는 연부조직이 박테리아의 오염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을 부활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그녀를 회의론자 집단에 있는 이단아로 여기도록 말들을 꾸며내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논문들 중 다수가 Science Magazine에 게재되었음을 지적하고 있었다.

그녀는 계속되는 비판적 소리를 잠재우기 위해서는 더 많은 화석들이 필요했다. 버클리(Buckley)와 다른 연구자들은 오염됐다고 주장했고, 그 외에도 항체가 종종 비특이적으로 결합하여 위양성 결과를 보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비판가들은 또한 2007년 논문에서 보고된 6개의 아미노산 서열 중 하나가 잘못 배정된 것이었고, 부정확한 것이었음을 지적했다. 후에 아사라(Asara)는 동의했고, 특정 순서에서 철회했다.

아일랜드 코크대학의 고생물학자인 마리아 맥나마라(Maria McNamara)는 말했다. ”그게 걱정된다. 연부조직의 보존을 주장하려면, 정말로 확실한 증거들에 의한 논증을 할 필요가 있다. 이 점에서 나는 거기에 연부조직이 남아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슈바이처와 그녀의 팀은 이러한 모든 비판들에 대해 상세히 반박했다는 것을 서비스는 지적하고 있었다. 그는 실제로 그것들 중 일부를 언급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한 지지자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

JPR 논문이 발표된 후에, 그들은 끊임없는 비판론으로 인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그렇지 않다.” 최근에 슈바이처와 협력을 시작한, 스웨덴 룬드대학의 공룡 고생물학자인 요한 린드그렌(Johan Lindgren)는 말했다. ”이중 기준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슈바이처의 여러 증거들을 무시하고 있는 일부 연구자들은 적은 증거들로 대담한 주장을 하는 반면, ”그녀는 자신의 결과가 과장되지 않도록 극도로 조심하고 있다.”

일종의 성차별주의일지도 모르지만, 서비스의 암시는 계속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글의 전반적인 인상은, 슈바이처가 주류 과학계에서 벗어난, 동료들을 확신시키는데 실패하고, 충분한 증거들을 갖지 못한 채, 외로운 탐구에 빠진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고 있었다. 그래서 ”슈바이처는 자신의 정체성을 고집 센 완고한 사람으로 만들면서, 화석들과 약간의 단백질을 찾으며, 아마도 언젠가는 받아들일지 모르는, 황무지의 분야를 활발하게 걸어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으로, 그의 말을 맺고 있었다.

그러나 공룡 화석에서 연부조직을 발견한 사람은 메리 슈바이처만이 아니다. 현미경 학자인 마크 아미티지(Mark Armitage)는 슈바이처가 탐사했던 헬 크릭 지층(Hell Creek formation)에서 발견된 공룡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의 뿔에서, 섬세한 머리털 같은 사상위족을 갖고 있는 완전한 골세포(osteocytes)를 발견했다. 런던 임페리얼 대학의 과학자들도 2015년 6월 9일에 CEH에서 보고됐던 것처럼,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던 7개의 공룡 뼈 표본들에서 '섬유 및 세포 구조(fibers and cellular structures)'를 발견했다. 그들은 그들의 발견을 Nature Communications 지에 발표했다. 밥 엔야트(Bob Enyart)는 잭 호너에게 많은 사례금을 제안하며 공룡 뼈에 대한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을 요청했던 통화 기록과 함께, 과학 논문에 게재됐던, 연부조직 발견에 대한 긴 목록을 갖고 있다.(여기를 클릭). 우리는 심지어 진화론적 연대로 5억 년이 넘는 캄브리아기의 절지동물 화석에서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음을 보고했었다.(1/21/2016). 그리고 창조과학자들은 공룡 뼈에 대한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을 위해, 여러 측정기관들에 시료의 연대측정을 의뢰했고, 그 결과 많은 사례들에서 측정가능한 방사성탄소가 검출되었음을 보고했다. 방사성탄소(반감기 5730년)는 10만 년 이상 된 시료에서는 남아있을 수 없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들은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가 매우 잘못됐음을 가리킨다.

그래서 로버트 서비스는 메리 슈바이처를 ”신앙을 유지하는 종교인처럼, 비판가들 사이에서 고독한 탐구를 하며, 과학적으로 확립된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를 어지럽게 만들고 있는 사람”으로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공룡의 연부조직 증거와 싸워야만 한다. 그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 공룡이 훨씬 더 최근까지 살았다면, 그들의 경력은 끝났다. 아무도 그들을 다시는 신뢰하지 않을 것이다. 여호수아의 나팔소리 아래 여리고 성이 무너졌던 것처럼, 공룡이 수천만 년 전의 생물이 아니라면, 찰리(찰스 라이엘)와 찰리(찰스 다윈)가 공들여 쌓아놓았던 성은 한 순간에 무너질 것이다. 그래서 진화론자들은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 이제 연부조직이 6천8백만 년 동안 지속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속임수 이론이 과학계에서 더 이상 발붙이지 못하도록, 이러한 소식을 널리 전파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관련 동영상 :
공룡의 뼈에서 발견된 살아있는 연체 조직과 혈관 (youtube 동영상, 한글자막)]

https://www.youtube.com/watch?v=EwHA4km7vow

Triceratops Soft Tissue:Mark Armitage fired from university after discovery

https://www.youtube.com/watch?v=wxk3gts8PuA

Carbon-14 Dating Dinosaur Bones

https://www.youtube.com/watch?v=TgM_p9UfOeI

Carbon-14 dated dinosaur bones - under 40,000 years old

https://www.youtube.com/watch?v=QbdH3l1UjPQ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7/09/aaas-tries-downplay-dinosaur-soft-tissue/ ,

출처 - CEH, 2017. 9. 19.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712

참고 : 2647|2543|3194|3400|3421|3720|3811|3868|3889|3957|4106|4259|4517|4613|4624|4654|4667|4689|4702|4706|4707|4711|4731|4745|4747|4769|4783|4791|4807|4850|4984|4986|4995|5009|5010|5044|5047|5049|5053|5061|5068|5124|5140|5168|5247|5263|5379|5493|5505|5509|5549|5590|5612|5648|5676|5680|5684|5691|5769|5782|5907|5916|6108|6127|6173|6177|6187|6226|6233|6249|6252|6282|6318|6338|6352|6383|6403|6429|6484|6488|6496|6511|6520|6539|6541|6580|6583|6683|6707|6710|905|738|740|741|6102|6762|6766|6769|6774

David F. Coppedge
2017-10-25

화석 새의 기름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는 과학자들

: 4천8백만 년(?) 전 조류 화석에 지방이 남아있었다. 

(Fossil Bird Oil Stuns Scientists)


  지방질 기름(fatty oil)을 포함하여, 새가 몸치장을 위해 사용했던 선(gland)이 화석에서 발견되었다. 그 화석은 정말로 4천8백만 년 전의 것이 될 수 있을까?

<사진은 여기를 클릭>
.독일의 유명한 화석 발국지인 '메셀 피트(Messel Pit)'에서 발견된, 4천8백만 년 전의 것으로 주장되는 조류 화석. 표시는 꼬리 부위에 있는 미지선(uropygial gland, 꽁지기름샘)을 나타낸다.

어제 우리는 5400만 년 된 거북(turtle)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됐음을 보고했다. 몇 시간 후에 4천8백만 년 됐다는 조류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됐다는 또 다른 이야기를 전하게 된 것이다. 젠켄베르크 연구소(Senckenberg Research Institute)와 자연사박물관은 이 사실을 보도 자료(2017. 10. 18)를 통해 발표했다 :

일반적으로, 부드러운 부분은 시간의 파괴를 견디지 못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척추동물 화석들은 뼈로만 이루어져있다. 이런 상황에서 독일 다름슈타트 근처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메셀 피트'에서 새로 발견된 화석은 커다란 놀라움을 안겨주었는데, 4천8백만 년 된 조류 화석에서 지방(lipids)이 남아있는 피부 기름샘을 발견한 것이다. 발견된 척추동물 화석들 중에서 가장 오래된 기름은 새가 깃털(plumage)을 치장하기 위해 사용한 것이다.
 
... 동물에서 연한 부분 보존의 가장 놀라운 사례 중 하나이다.

<사진은 여기를 클릭>
.미지선의 화학 분석은 새가 깃털을 치장하기 위해서 사용했던, 4800만 년 된 '지방‘임을 밝혀냈다.

메셀 피트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잘 보존된 화석들이 발굴되고 있다. 이곳에서 이전에도 놀라운 발견들이 있었지만, 이 발견은 과학자들을 가장 크게 놀라게 만들고 있었다. 연구소의 조류학자 제럴드 메이어(Gerald Mayr)는 ”이 발견은 동물에서 연한 부분 보존의 가장 놀라운 사례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와 같은 장구한 기간 동안 이것과 같은 어떤 것이 보존된다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그들이 놀라고 있는 이유는, ”연질 부분을 구성하는 유기물질은 보통 수십 년 내에, 어떤 것은 단지 몇 년 내에도 분해된다”는 사실을 고생물학자들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시료로부터 분석된 지질은 4천8백만 년 동안 어떻게 그들의 화학적 성분을 유지할 수 있었는가? 도대체 어떻게?

지금까지, 왜 미지선의 지방질이 그렇게 오랫동안 분해되지 않고 남아있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산소를 배제한 상태에서, 분해 저항성 왁스가 경화됐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연구자들은 오늘날 현대 조류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몸치장 오일의 특성 중 하나가 항균 성분 역할을 했을 것으로 가정하고 있었다. 새가 죽은 후에 박테리아가 거의 없어서, 완전한 분해를 막을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분명히 그들은 모른다. 그들은 단지 제안만하고 있었다. 아무도 4천8백만 년을 경험한 적이 없다. ”수십 년 또는 불과 몇 년”은 인간의 경험 범위 내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기간은 부드러운 부분의 유기물질이 빠르게 분해된다는 것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분해를 늦추는 환경에 있었다할지라도, 어떻게 수천만 년 동안 분해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이 새 화석에서 또 다른 문제점은, 이 새가 현대의 새의 것과 사실상 동일한 미지선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거기에 어떠한 진화도 없었다. Phys.org 지(2017. 10. 18)의 밥 이르카(Bob Yirka)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연구팀은 화석 새 기름의 화학적 조성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열분해 가스크로마토그래피-질량 분석기(pyrolysis gas chromatography-mass spectrometry)를 사용하여, 이 물질을 분석했으며, 그것이 화석 새의 다른 부분의 것과 같지 않았고, 그 새가 갖고 있던 기름 물질임을 발견했다. 대신, 그것은 현대 조류의 미지선과 화학적 구성이 매우 흡사하였다. 연구팀의 보고에 따르면, 모든 징후들은 연한 생체물질이 수천만 년 후에도 남아있었음을 가리키고 있었다.

이야기에서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는 표본에 대한 관측 결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한 연대는 생물들의 오랜 진화를 가정하는 진화론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나온 연대이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연부조직이 그렇게 오랫동안 남아있을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게다가 어떠한 진화도 없었다. 혼동을 일으키는 것 외에, 진화론이 이 발견에서 기여한 것이 무엇이 있는가? 이제 과학자들은 그 새가 4천8백만 년 전에 화석이 되지 않았다는 명백한 가능성을 고려해야만 한다.



터모폴리스(Thermopolis) 와이오밍 공룡센터(Wyoming Dinosaur Center)에 전시되어 있는 메셀 피트 표본들. 화석들은 아마도 화산 가스에 의해서,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에 의해서도 잘 보존될 수 있었을 것으로 설명글은 추정하고 있었다. Photo by David Coppedge, Aug 2017.

이 발견은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지(2017. 10. 18)에 게재되었고, 요약문은 다음과 같다 :

화석과 암석에서 다양한 종류의 유기분자들이 남아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동물의 연부조직 보존의 대부분은 멜라닌(melanin)이나 포르피린(porphyrins)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질은 특히 속성작용으로 변성된 토양지질(geolipids), 또는 케로겐(kerogen) 또는 화석 ‘지오폴리머(‘geopolymers)’의 주요 분자 구성요소로서, 지질은 시간에 대해 특별히 안정하다. 그리고 어떤 척추동물의 조직에 보존되어있을 것이 예상될 수 있다. 여기에서 초기 에오세(Eocene)에서 발굴된 화석 새의 미지선에 남아있는 지질 잔류물을 열분해 가스크로마토그래피-질량분석기를 사용하여 분석했다. 우리는 화석 미지선에서, 주변 오일 셰일 퇴적물의 것과 구별되는, 동일한 화석의 깃털의 것과도 구별되는, 지방족 분자의 패턴을 발견했다. 화석 기름샘은 20개 이상의 탄소사슬을 갖고 있는, 풍부한 n-알켄, n-알칸, 알킬벤젠뿐만 아니라, 주변 모암석이나 화석 깃털에서는 검출되지 않은, 긴 사슬의 알데히드, 케톤, 알킬니트릴, 알킬티오펜을 함유하고 있었다. 현대적 새의 미지선 왁스 에스테르(wax esters)와 비교하여, 우리는 이들 화학 분자들이 초기 부패에서 살아남은, 그리고 초기 변성적 토양중합에서도 살아남은, 내인성 왁스 에스테르 지방알콜 및 지방산으로부터 유래했을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들 데이터는 미지선 왁스의 보존에 대한 높은 신뢰성과, 장구한 지질학적 시간에 걸친 지방의 탄력성과, 지질이 풍부한 화석 조직의 예외적 보존에 대한 잠재적 역할을 보여준다.

이 발견이 모든 사람들에게 주는 한 가지 긍정적인 결과는 고생물학자들이 이제는 쥐라기와 백악기 지층에서 발견된 '깃털 공룡' 화석뿐만 아니라, 다른 조류 화석들에서도 이와 유사한 연부조직이 남아있는지를 살펴볼 것이라는 것이다. 

물론, 다른 종류의 연부조직들은 이미 많은 보고들이 있어왔다. 연부조직을 계속 발견하라. 발견할수록 좋다. 이제 다윈 이론의 붕괴를 목격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 화석을 추락하는 다윈의 열기구에 추가하라. (어제의 논평 참조). 메셀 피트 화석들에 대한 이전 보고서는 다음을 참조하라 :

10/15/2015, ”숨이 멎는 백악기 포유류 화석은 연부조직을 보존하고 있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249
02/24/2015, ”기절초풍할 화석 모습”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111
05/28/2014, ”초기 벌새는 진화론적 넥타를 얻고 있었다”
06/19/2012, ”짝짓기하던 거북이들이 순간적으로 화석이 되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07
12/26/2006, ”진화의 놀라운 변화의 정지 :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747

이상하게도, 초기 보고서는 메셀 피트를 4천7백만 년 전으로 말하고 있었다. 이 기사에는 왜 백만 년이 추가됐는지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7/10/fossil-bird-oil-stuns-scientists/ ,

출처 - CEH, 2017. 10. 19.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710

참고 : 2894|2840|2647|2543|3152|3194|3389|3400|3421|3720|3811|3868|3889|3957|3987|4106|4259|4486|4517|4613|4624|4654|4664|4665|4666|4667|4689|4702|4706|4707|4711|4731|4745|4747|4769|4783|4791|4807|4850|4851|4984|4986|4995|5009|5010|5044|5047|5049|5053|5061|5068|5124|5140|5168|5247|5263|5291|5379|5493|5505|5509|5549|5590|5612|5648|5676|5680|5684|5691|5769|5782|5907|5916|6108|6127|6173|6177|6187|6226|6233|6252|6282|6318|6338|6352|6383|6403|6429|6484|6488|6496|6511|6520|6539|6541|6580|6583|6683|6707|6709

David F. Coppedge
2017-10-24

바다거북 화석에서 단백질과 색소가 발견되었다. 

: 5400만 년 전의 바다거북은 오늘날의 거북과 동일해 보인다.

(Original Proteins Found in Fossil Sea Turtle)


   5천4백만 년 됐다는 바다거북(sea turtle) 화석에는 아직도 원래의 색소와 근육의 구성 단백질들이 남아 있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의 보도 자료(2017. 10. 17)는 오래된 연대 진영에 또 하나의 폭탄을 떨어뜨리고 있었다. 공동 저자인 메리 슈바이처(Mary Schweitzer)를 비롯한 연구자들은, 5400만 년이라는 화석의 나이를 의심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원래의 생체분자가 보존되기에 그 기간은 너무도 엄청난 기간이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스웨덴 룬드대학, 일본 효고대학의 연구자들은 5천4백만 년 전의 바다거북 새끼에서 원래의 색소, 베타케라틴, 근육 단백질을 추출했다. 이 연구는 원래의 생체분자들이 수천만 년 지속될 수 있음을 지지하는 증거들에 추가되었고, 현대의 바다거북에 흔한 색소에 기초한 생존 특성이 적어도 5400만 년 전에도 진화되어 있었다는 직접적인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 말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초기로 한 특성의 진화를 끌어내림으로써,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었다. 어두운 색깔은 포식자로부터 위장할 수 있게 해주며, 해변 모래를 가로질러 바다를 향해 바삐 나아갈 때에, 햇빛을 흡수하여 열 조절을 해주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여기에서 진화는 없었다. 왜냐하면 그 적응 형질은 이미 존재했기 때문이다!


.화석 바다거북(왼쪽)과 현대 바다거북이의 새끼. Credit: Johan Lindgren, reproduced from NC State press release.


화석은 2008년 덴마크에서 발견되었지만, 연부조직 잔해는 2013년까지 회복되지 못했었다. 룬드 대학의 요한 린드그렌(Johan Lindgren)은 잔해를 분석하기 위해, 여러 가지 테스트들을 수행했다. 그는 화석에서 색깔을 제공하는 구조인 멜라노좀(melanosome)으로 의심되는 세포기관을 발견했다. 그는 더 상세한 분석을 위해, 다른 연구자들과 협력했다.

린드그렌은 시료에서 혈액, 색소, 단백질의 성분인 헴(heme), 유멜라닌(eumelanin), 단백질성 분자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서, 비행시간형 이차이온질량분석(ToF-SIMS, time of flight secondary ion mass spectrometry)을 수행했다.

공동 저자인 노스캐롤라이나 생물과학 교수인 메리 슈바이처(Mary Schweitzer) 교수는 그 시료의 조직화학 분석을 실시했고, 알파 및 베타 케라틴, 헤모글로빈, 근육단백질인 트로포미오신(tropomyosin)의 항체들에 대해 모두 양성반응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투과전자현미경(TEM) 검사는 효고대학의 진화생물학자인 다케오 쿠리야마(Takeo Kuriyama)가 수행했고, 그 결과를 더욱 확증하기 위해서 슈바이처는 면역학적 검사를 실시했다.

회의론자들의 비판에 미리 대비하여, 메리 슈바이처는 이들 특별한 단백질들은 박테리아의 오염에 의한 것이 아님을 확실히 해두었다. 왜냐하면 박테리아는 진핵세포에 존재하는 멜라닌이나 케라틴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이다.

공개 접근이 가능한 이 논문은 Nature Scientific Reports(2017. 10. 17) 지에 게재되었다 (DOI : 10.1038 / s41598-017-13187-5). 그 표본은 보도된 것 중에서, ”가장 보존이 잘 된 바다거북 새끼 화석의 하나”라고 불려지고 있었다. 연부조직의 흔적은 ”매우 충실히 잘 보존되어 있었다”고 논문은 말하고 있었다. 발견된 것은 비광물화된 원래의 물질이었는가?

여기에서 Tasbakca danica의 특별한 보존은 외부 형태뿐만 아니라, 한때 살았던 동물의 초미세 구조와 불안정한 분자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멜라노좀 잔해와 부패된 케라틴 판을 포함하고 있는 조직에서, 파충류 특이적 β-케라틴과 트로포미오신의 면역학적 특성을 갖고 있는, 헤모글로빈 유래 화합물, 유멜라닌 색소, 단백질성 물질이 검출되었다. 보존된 유기물질들은 각질화된 표피의 응축된 잔해임을 나타내며, 심부 해부학적 특징이나, 적응 멜라닌(신진대사와 성장률을 높이기 위해 현존하는 바다거북 새끼들이 사용하는 생물학적 수단)이 적어도  5천4백만 년 전에도 이미 진화했다는 직접적인 화학적 증거를 제공해준다.

진화론적 추정과 연대는 관측에서 유래된 것이 아니다. 최근까지 원래의 단백질이 10만 년을 넘어서 존재하리라고는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수백만 년은 말할 것도 없고 말이다. 그렇다면 연구자들은 MHM-K2라는 이름의 이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이들 물질의 ”특별한 보존”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

우리는 MHM-K2가 발견된 석회질 응결의 미생물 매개 형성 과정에서, 칼슘 이온(및 다른 미량 원소)이 사체 표면에 흡착되었다는 가설을 세웠다. 온화한 지열 상황은 안정화 된 유기물이 더 이상 파손되지 않도록 했을 수 있다.

또한 헤모글로빈은 철-촉매 자유기 반응(iron-catalysed free radical reactions) 및/또는 박테리아 성장 억제(ref.44 and references therein)에 의한 조직 고정에 기인하여, 아마도 각질화 된 표피보다 더 깊은 해부학적 구조의 보전에 기여할 수 있었다. 용혈 과정 동안 적혈구에서 배출된 혈액 분해 산물들은 주변 조직으로 스며들어, 적갈색의 변색을 일으킬 수 있었다. 헤모글로빈 유래 화합물에 의한 침투는 뼈뿐만 아니라, 비늘, 치아에도 기록되어 있다. 결과적으로, MHM-K2 초기 분해 단계의 어느 시기에, 혈액 잔유물은 아래 놓여진(지금은 거의 완전히 분해된) 피부 조직, 또는 심부 조직으로 확산됨에 의해서, 외피로도 침투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헤모글로빈 및 트로포미오신 유래 화합물의 검출은 이러한 가능성을 지지한다.

말은 신중히 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 보존을 설명할 수도 있는, 단지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백질은 열분해가 일어나는 매우 섬세한 분자이다. 그러한 설명이 그럴듯해 보여도, 안정화 과정이 무한정 지속될 수는 없다. 그것이 수천만 년 동안 지속될 수 없다. 공룡의 연부조직을 자신이 직접 채취하고 분석했던, 마크 아미티지(Mark Armitage)는 혈액에서 유래된 철 성분이 연부조직을 안정화시켰다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었다.

논문의 대부분은 ”멜라닌 적응”이 언제 진화했는지에 대한 추측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고, 이 중요한 질문은 회피하고 있었다. 그러나 정말로, 그 화석은 살아있는 거북이보다 덜 진화된 모습처럼 보이는가? 그것은 사실상 동일하게 보임에도, 왜 그들은 다른 과학적 이름(학명)을 부여하는 것일까? 그 바다거북 새끼는 정말로 5400만 년 전에 화석이 됐던 것일까?



이 바다거북의 단백질보다 두 배나 더 오래된 연대의 공룡에서도(1/29/2017), 연부조직과 단백질이 남아있는 것이 밝혀졌다. 화석에서 연부조직의 발견은 이제 유행이 되고 있다. 그러한 증거들은 산처럼 쌓여져 가고 있다. 처음 공룡의 적혈구가 발견되었을 때, 그럴 리가 없다고, 오염에 의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던 진화론자들의 모습을 기억해보라. 오래된 연대를 믿고 있던 진화론자들은 당황하기 시작하고 있다. 그들은 이러한 발견들로 인해 허둥대고 있거나, 아니면 아예 무시하고 있다.(19/09/2015, 9/19/2017). 그러면서 연부조직의 발견은 그 생물의 진화에 빛을 비춰줄 것이기 때문에, 매우 흥분되는 일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태도는 그들의 세계관이 위기에 빠져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다윈의 열기구는 연부조직이 남아있는 많은 화석들을 견딜 수 없다. 이제 화려했던 그의 열기구는 추락하고 있는 중이다. 거짓과 속임수로 점철됐던 그들의 이론은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되었다. 모두들 비디오 촬영을 시작하라. 그들의 추락을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말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7/10/original-proteins-found-fossil-sea-turtle/ ,

출처 - CEH, 2017. 10. 18.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709

참고 : 6242|6492|5687|5517|5407|5326|5252|4584|4396|5072|3828|3182|2625|4106|4259|4486|4517|4613|4624|4654|4664|4665|4666|4667|4689|4702|4706|4707|4711|4731|4745|4747|4769|4783|4791|4807|4850|4851|4984|4986|4995|5009|5010|5044|5047|5049|5053|5061|5068|5124|5140|5168|5247|5263|5291|5379|5493|5505|5509|5549|5590|5612|5648|5676|5680|5684|5691|5769|5782|5907|5916|6108|6127|6173|6177|6187|6226|6233|6249|6252|6282|6318|6338|6352|6383|6403|6429|6484|6488|6496|6511|6520|6539|6541|6580|6583|6683|6707

David F. Coppedge
2017-10-23

왜소행성 하우메아도 고리를 갖고 있었다! 

: 작은 천체에 존재하는 고리는 젊은 연대를 가리킨다.

(Ring Around the Dwarf Planet Says ‘I’m Young’)


    당신의 세계관이 오래된 연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어떤 것을 오래되었다고 말할 수 없다.


New Scientist(2017. 10. 11) 지는 대담한 제목으로 '명왕성 근처의 먼 왜소행성(dwarf planet)에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고리(ring)가 있었다'고 보도하고 있었다. 그러나 크로스웰(Croswell) 기자는 명왕성의 궤도 너머 20억 마일 떨어져 위치한, 왜소행성 하우메아(Haumea) 주위에 현저한 고리가 있는 것이, 왜 전혀 예상되지 못했던 일인지를 설명하지 않고 있었다.

    (*하우메아는 해왕성 너머에 위치한 왜소행성으로, 길쭉한 타원형의 2000㎞ 정도의 지름을 가진 천체다. 공전주기는 284년이지만, 특이하게도 자전주기가 3.9시간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고, 히이아카(Hi'iaka)와 나마카(Namaka)라는 두 위성을 가지고 있다.)


명왕성보다 작은 천체 주위에, 어떻게 고리가 수십억 년 동안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일까? 진화 천문학자들은 매우 당혹스러워 하고 있었지만, 그들의 전략 중 하나는 자신들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관측에 대해, 그것은 흥분되는 발견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

”이것은 기념비적 발견입니다.” ”매우 흥분됩니다.” 콜로라도 주 볼더(Boulder)에 있는 사우스웨스트 연구소의 앨런 스턴(Alan Stern)은 말했다.

”그것은 정말로 놀라운 일입니다.”라고 산토스(Santos-Sanz)는 말했다.

”믿을 수 없네요. 이것은 정말로 위대한 발견입니다”라고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의 윌리암 맥키넌(William McKinnon)은 말했다.


.고리를 가지고 있는 계란 모양의 하우메아. 하우메아의 고리는 약 1000㎞ 떨어진 곳에, 반경은 2287㎞, 너비는 70㎞로 확인됐다. Credit: IAA-CSIC/UHU


웃음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것을 발견했을 때, 얼굴이 빨개지는 것을 감춰준다. 그들은 매우 당혹해하고 있었다. 고리와 같은 섬세한 것은 수십억 년 동안 지속될 수 없기 때문이다. Nature News & Views(2017. 10. 12) 지는 토성의 고리(Saturn’s rings)조차도 여전히 오래된 문제로 남아있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었다 :

토성의 고리는 고리들 중에서 가장 많이 연구되어 왔지만, 여전히 수수께끼가 남아 있다. 카시니(Cassini) 우주선의 관측 데이터에 따르면, 토성의 고리와 위성들 사이의 중력적 상호작용이 고리 물질들을 붙잡아왔으며, 고리 중 하나는 엔셀라두스 위성에서 분출된 물질로부터 전적으로 형성됐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다른 고리들의 형성 메커니즘은 불확실하다. 추정되고 있는 가능성으로는, 행성과 함께 형성, 포획된 천체 또는 위성의 부서진 잔해, 행성과 다른 천체 간의 충돌 잔해 등을 포함한다.

이러한 가능성들을 분류하는 데에 핵심 요소는 토성 고리의 나이이다. 그러나 그것은 결정하기 어렵다. 그런 거대한 고리를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과 먼지 입자의 결여는, 토성 고리의 나이가 수십억 년임을 암시한다. 그러나 고리의 밝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토성의 고리는 비교적 젊은 나이인 1억5천만 년을 가리킨다. 고리의 일부는 오래됐을 가능성이 있지만, 다른 것들은 젊다.

혼합적 설명은 과학 분야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 설명이 아니다. ”사람들이 뚱뚱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글쎄요, 그것은 유전자, 또는 식단, 또는 자제력 부족일 수 있습니다. 또는 어떤 인종에서는 그것이 정상입니다.” 이러한 대답이 과학적 설명이 될 수 있을까? 토성의 고리는 젊은가? 오래 되었는가? 젊으면서 오래되었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수세기 동안 토성의 고리가 '수수께끼'로 남아 있었다면, 고리 입자들을 붙잡고 있는 중력이 훨씬 약한, 작은 천체에서 고리를 발견한 것이 얼마나 놀라울까! ”으악! 헉! 이게 뭐야!” 그들에게 이것은 충격이었음에 틀림없다! 아마도 암석들을 주위로 밀어낸, 미세하게 조율된 충돌이 하우메아에 일어났고, 난쟁이 행성의 중력 영향권 내에 그것이 아직도 유지되고 있었을지 모른다는 것이다. 같은 이슈에 대한 Nature(2017. 10. 12) 지의 보도에서, 행간의 의도를 파악해보라 :

토성과 같은 거대한 행성의 고리와는 완전히 다른 환경을 가진, 태양계 먼 외곽에 있는, 작은 천체 주변에서 고리의 발견은 행성들의 고리가 어떻게 형성되고,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은 야기시키고 있다.

또한 이 기사는 하우메아 지름의 10분의 1에 불과한 2개의 켄타우로스(Centaurs)도 고리를 갖고 있음을 밝히고 있었다. (*켄타우로스는 목성과 해왕성 사이에서 공전하고 있는 소행성들이다). Nature 지에 게재된 같은 이슈에 대한 천문학자의 논문은, 예상치 못했던 고리가 발견됐던 커리클로(Chariklo)와 키론(Chiron)이라는 이름의 켄타우로스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예상치 못했던 발견을 대처하는 그들의 또 다른 전략은, 예상치 못했던 것이 새로운 표준이라고 가정하는 것이다 :

이러한 전혀 예상치 못했던 발견들을 설명하기 위해, 우리의 관심은 켄타우로스와 관련된 현상학에 집중되었다. 커리클로 및 키론보다 훨씬 크고, 매우 멀리 떨어진, 위성들을 갖고 있으며, 매우 긴 3축 모양을 가진, 완전히 다른 역동적인 부류의, 하우메아 주위에서 예상치 못했던 고리의 발견은 많은 의미를 갖고 있을 수 있다. 가령 천체의 고리는 켄타우로스 소행성들이 있는 목성~해왕성 지역에 흔하며, 새로운 연구의 문을 활짝 열고 있다.

어떤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새로운 연구를 통해 어떤 것을 밝혀낼 수 있을까? 하우메아의 고리가 오래된 나이와 조화될 수 없는 다른 사실들로는, 하우메아는 매우 빠르게 자전하고 있으며, 바깥쪽으로 오랜 세월 동안 섬세한 고리 입자들을 파괴해왔을, 위성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 논문의 저자들은 고리의 연대 평가나, 고리 형성의 기원을 설명하려고 시도하지 않았다. 그러나 요약 글에서는 ”새로운 표준” 논의가 필요함을 반복하고 있었다 :

켄타우로스 소행성들은 원래 태양계의 먼 외곽 쪽에 위치했다가, 점차적으로 안쪽으로 이동해 현재의 궤도로 이동했다고 생각되어왔다. 이 궤도는 거대한 행성의 궤도와 교차되고 있기 때문에, 중력적으로 불안정하고, 단지 수백만 년 동안만 지속될 수 있다. 시뮬레이션은 일반적인 생각과 다르게, 켄타우로스의 고리들이 거대 행성들과의 근거리 만남을 포함하여, 외태양계의 변화에서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들 연구자들의 발견은 외태양계에서도 고리를 갖는 천체가 드문 것이 아니며, 이 지역에서 고리를 가진 천체들의 더 많은 발견을 예상할 수 있게 한다.

부끄러움을 피하기 위한, 세 번째 전략은 뻔뻔해지는 것이다. 더 많은 놀라운 발견들이 있을 것을 기대하라는 것이다. 진화 천문학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발견은 흔한 일이기 때문이다.



어떤 주장이 틀렸을 경우, 그 주장을 한 사람에게 책임을 물어야하지 않을까? 아니면 말고 식의 주장과 글들이 오늘날 넘쳐나고 있다. 행성과학자들은 45억 년이라고 태양계 나이를 받아들였다. 이러한 합의는 변경 불가능한 법칙이 되었고, 태양계의 모든 천체들은 오래됐을 것으로 말해져 왔다. 1억5천만 년이라는 연대는 45억 년의 3% 밖에 되지 않는다. 97%의 남은 오랜 기간은 설명되지 않고 있고, 관측과도 반대된다.


하우메아가 젊게 보이는 천체의 유일한 경우라면, 드물게 특이한 것으로 간주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20여 년 동안 우리는 태양계의 거의 모든 행성들, 위성들, 천체들이 젊은 모습을 갖고 있음을 지속적으로 보고해왔다. 수성의 자기장, 금성 지표면의 재포장, 이오(Io)의 화산 분출, 지구자기장의 붕괴속도, 화성에 충돌하는 운석들, 토성의 고리, 포이베(Phoebe)의 고리, 엔셀라두스(Enceladus)의 간헐천, 타이탄(Titan)의 대기와 에탄 바다의 부족, 미란다(Miranda)의 지표면, 트리톤(Triton)과 명왕성의 활발한 지질학... 등 젊은 태양계를 가리키는 수많은 증거들이 있다. (아래 관련자료 링크에 있는 젊은 태양계에 관한 많은 자료들을 살펴보라).


진화론적 행성과학자들의 기원 모델에서, 먼지 입자들의 부착, 원반의 불안정, 분자들의 이동, 미세 조정된 충돌 등은 불가능한 것들이다. 수십억 년의 태양계 나이를 주장하는 모이보이(moyboys, 아마도 우주론자)들처럼, 일관되게 계속 틀리는 직업을 가진 ‘전문가’ 그룹은 없을 것이다. 그들이 잘 하는 유일한 것은, 세 가지 전략(매우 흥분된다는 표현의 행동, 예상치 못했던 것을 새로운 현상으로 바꿔버리는 기술, 놀라움을 그들 직업의 일상으로 만드는 일)을 사용하여 그들의 실수를 무마시키는 일일 것이다. 그들은 수학과 전문용어에 뛰어나고, 물리학을 잘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 즐거울 수 있지만, 그들 모두는 오래된 태양계 나이에 동의하는, 단단히 결성된 전문가 집단의 구성원처럼 행동한다. 그들은 감히 어느 누구도 그 줄을 벗어날 수 없는,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것이다. 직장, 연구비, 승진, 출세 등의 특별대우를 받기 위해서는, 모두 다윈의 배지를 착용해야한다. 젊은 연대를 주장하는 비-모이보이(non-moyboys)들은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그들이 어떠한 증거를 가지고 있을지라도 말이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벌거벗은 황제 다윈이 수십억 년의 연대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모이보이 행성과학자들은 다윈의 신화가 숭배 받도록 하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믿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들 중 한 명이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토성은 젊고, 어쩌면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과 위성들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젊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일을 상상해보라.
 


*관련기사 : 태양계 끝자락 왜소행성 ‘하우메아’도 ‘고리’ 있다  (2017. 10. 12.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012601007&wlog_tag3=naver

소행성 '커리클로'서 고리 발견…405년 상식 깨져 (2014. 3. 27.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4/03/26/0619000000AKR20140326113300091.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7/10/ring-around-dwarf-planet/

출처 - CEH, 2017. 10. 13.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708

참고 : 5662|4750|4216|4123|4065|3404|947|2100|6219|6538|6517|6509|6473|6460|6454|6412|6398|6368|6362|6357|6356|6343|6342|6298|6273|6267|6261|6231|6213|6202|6195|6194|6169|6140|6121|6068|6045|5993|5987|5982|5937|5929|5890|5865|5846|5833|5811|5798|5791|5777|5745|5696|5693|5685|5659|5585|5575|5537|5422|5404|5388|5329|5315|5304|5246|5187|5188|5184|5077|5075|5039|5012|4666|4665|4664|4475|4429|4428|4327|4316|4196|4180|4179|4129|4051|4036|3992|3984|3972|3955|6470|6478|5213|3933|6265|6348|6577|6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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