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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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3

갑자기 훨씬 더 젊어진 행성들과 위성들 

: 운석 충돌에 의한 크레이터들은 대부분 이차성이었다. 

(Planets and Moons Suddenly Got Much Younger)


      충돌크레이터(craters)들로 뒤덮여있는 행성이나 위성들은 오래되어 보이는가? 행성 지질학자들은 달, 화성, 유로파, 다른 천체들에 나있는 크레이터들의 수를 표면의 절대적인 나이를 평가하는 데에 오랫동안 의지해 왔었다. 많은 크레이터들이 있다는 것은 연대가 오래되었으며, 크레이터가 별로 없는 것은 젊은 연대를 의미했다. 충돌체들은 시계처럼 규칙적으로 다가왔다고 가정되었고, 그들의 흔적은 장구한 세월 동안 남아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의 이 단순한 그림을 방해하는 불쾌한 사실이 하나의 폭발유성(bolide)처럼 환하게 밝혀졌는데, 크레이터들의 대부분은 이차성 충돌(secondary impacts)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이다.


화성을 내리치고 있는 큰 유성을 그려보라. 당신은 단 하나의 충돌이 1천만(10 million)개의 크레이터들을 만들기에 충분한 파편(debris)들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그것은 Nature 지에 [1] 실린 한 글에서 채프만(Clark R. Chapman)과 두 명의 동료들에 의해서 보고 된 충격적인 사실 중에 하나이다 (또한 Space.com 에서 요약한 글을 보라). 그것을 믿든지 안 믿든지 간에, 작은 크레이터(직경 1km 이하)들의 약 95%는 이차성이며, 아마도 중간 크기의 크레이터들 중의 많은 수도 역시 이차성일 것이라고 계산하였다. 이것은 단지 소수의 충돌체만으로도 전체가 빠르게 크레이터들로 뒤덮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것은 또한 크레이터들의 수를 가지고 표면의 나이를 추정하는 것은 신뢰할 수 없는 폐기해야 하는 기술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표면의 나이는 크레이터들의 공간적 밀도에서 유추될 수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행성간 충돌체(interplanetary impactors)들에 의해서 크레이터들이 천체 표면에 무작위적인 시간과 위치에서 만들어졌다고 추정할 때 그러하다. 이들 이차성 크레이터(secondary craters)들은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들은 한 번의 충돌로 표면 위에 무작위적(random) 또는 비무작위적 위치에 수많은 크레이터들을 만듦으로 인해서, 일차성 크레이터 기록을 오염시키고 있는 것이다. 한 번의 일차성 충돌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차성 크레이터들의 수와 공간적 크기는 중요한 연구 과제였다. 만약 표면에 있는 많은 또는 대부분의 작은 크레이터들이 이차성이라면, 그들은 일차성 크레이터들이 아니기 때문에, 충돌 개체군의 크기-빈도 분포(size-frequency distribution, SFD)에 의해 유도된 표면의 나이와 특성들은 오류(error)인 것이다.”  


그들의 수학적 분석에 의하면 95%가 이차성 크레이터들이었다. 유로파(Europa)에 있는 이차성 크레이터들의 생성은 ”뜻밖에도 효율적(unexpectedly efficient)”이었다. 비록 얼음으로 된 천체에서 이차성 크레이터들의 생성은 그럴 수 있다 하더라도, 달이나 화성같은 암석으로 된 천체에서도 유사한 이차성 크레이터들이 생성되어 있었다. 이것은 전체 방법을 의심케 하는 파급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인정되었다. 

”우리의 연구는 태양계 내행성(예로 화성)들의 표면 나이를 보정하는 데에 달의 작은 크레이터 분포(lunar small-crater distribution)들을 사용하는 방법에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만약, 유로파에서처럼, 달과 화성의 작은 크레이터(수 km 미만)들의 95%가 이차성 크레이터들이라면, 잔존하는 일차성 크레이터의 개체 수는(그리고 유도된 표면 나이는) 매우 큰 오차(측정된 밀집도의 20배의 불확실성)를 보이게 된다. 이 불확실성은 화성의 표면 단위에서 측정된 크레이터 개체수와 달의 크기-빈도 분포(SFD, 달의 절대 나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되었던) 모두에 해당한다. 전통적인 연대-측정 분석들은 아직도 이차성인 것으로 보이지 않는 대형 크레이터(직경이 수 km보다 큰)들을 사용할 때 확고한 연대를 나타낸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그 방법도 대부분 이차성일 수 있는 소형 크레이터들을 사용한 작은 지리적 단위(geographical units)들을 연대측정에 적용할 때, 점점 신뢰성이 떨어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충돌 크레이터들의 수에 의해서 표면의 나이와 특성을 결정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이차성 크레이터들에 의해서 심각한, 그리고 부정확한 편견을 갖게 될 수 있다고 결론짓고 있다. 그들은 화성에서 일어난 단 한 번의 충돌이 직경 10~100 m 짜리의 이차성 크레이터들을 1천만 개를 만들었음을 예를 들면서 마무리하고 있다.

화성에 대해서, Mars Global Surveyor는 최근에 이차성 크레이터들을 보여주는 선명한 사진들을 보여주었다. 이차성 크레이터들의 사진을 보려거든 이곳을 클릭(Click here) 하라.


1. Bierhaus, Chapman and Merline, 'Secondary craters on Europa and implications for cratered surfaces,” Nature 437, 1125-1127 (20 October 2005) | doi: 10.1038/nature04069.



겉모양은 흔히 믿지 못할 것들이 많다. 이러한 보고는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는 동일과정설적 진화론자들에게는 바위덩어리가 내리치는 것처럼 충격을 줄 것임에 틀림없다. 1천만 개의 크레이터들이 하루 만에 형성되는 것을 상상해보라! 만약 크레이터들의 숫자가 나이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면, 관측되는 크레이터들 모두가 빠르게, 그리고 비교적 최근에 발생했다고 말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참조 : Biblically-based cratering theory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4_3/j14_3_74-77.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510.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5.10. 20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948

참고 : 3765|3741|3706|3716|2692|2868|3972|3955|3943|3941|3937|3933|3910|3904|3903|3896|3846|3824|3823|3798|3792|4324|4245|4032|5722|5685

토성의 위성들은 공룡보다 젊을 수 있다? 

1억 년으로 줄어든 엔셀라두스의 나이

(Are Saturn’s Moons Younger than the Dinosaurs?)


   세속적 천문학자들도 토성의 위성(Saturn’s moons)들은 수십억 년 동안 유지될 수 없었다고 고백하고 있었다.

SETI 연구소가 수행한 모델링에 기초하여, 엘리자베스 하웰(Elizabeth Howell)은 Space.com(2016. 3. 25)에 충격적인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 ”토성의 위성들과 고리는 공룡보다 젊을 수 있다.” The Conversation(2016. 3. 30) 지에서 데이비드 로테리(David Rothery)는 상투적인 말을 내뱉고 있었다. ”그렇다면, 그곳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을까?” 그의 대답은 아래에서 볼 수 있다.


정말로 그들의 생각에 변화를 일으킨 이유는 무엇일까? SETI 연구소의 보도 자료는 설명하고 있었다 :

새로운 연구는 토성의 유명한 고리와, 몇몇 얼음 위성들이 현대에 생겨난 장식품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들의 극적인 탄생은 많은 공룡들보다 더 최근인, 단지 1억 년 전에 일어났을 수 있다.

”위성들은 항상 자신의 궤도를 변경하고 있다. 그것은 불가피하다”고 SETI 연구소의 책임연구자인 마티자 쿡(Matija Cuk)은 말한다. ”그 사실은 토성의 내측 위성(inner moons)들에 대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알아낸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우리는 그것들이 토성 역사의 가장 최근 2% 시기 동안에 탄생한 것임을 알아낼 수 있었다.”

토성의 고리는 1600년대부터 알려져 왔었지만, 그것의 나이는 지금도 논란 중에 있다. 토성의 고리에 대한 간단한 가정은 행성 자체의 나이인 40억 년 이상 오래 되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2012년에 프랑스의 천문학자는 내측 위성들과 토성 내부 깊은 곳의 유체 사이에 중력적 상호작용에 의한 조석 효과(tidal effects)가 그들을 비교적 빠르게 나선형의 더 큰 궤도 반경으로 이동시킨 원인이 되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그 위성들이 현재의 위치에 있도록 했고, 아마도 이 위성들과 고리는 최근에 생겨난 현상임을 의미한다.


이 새로운 추정은 타이탄(Titan)과 이아페투스(Iapetus)와 같은 더 먼 위성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토성에 가까운 내측 위성들, 특히 작은 위성들과 토성의 고리는, 토성의 추정되는 나이(45억 년) 동안 조석효과와 공명으로 인해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 결과는 Astrophysical Journal(2016. 3. 24)에 게재되었다. (arXiv에 다시 게재된 글을 보라). 보도 자료는 그 모델 뒤의 가정(assumption)을 설명하고 있었다 :

이 위성들의 나이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값을 얻기 위해서, 쿠크는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Enceladus)에서 분출되고 있는 얼음 간헐천(geysers)을 사용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이들 간헐천의 열 에너지는 토성과 조석 상호작용(tidal interactions)으로 생겨났고, 엔셀라두스의 지열 활동의 수준은 일정했을 것으로 가정했다.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토성의 조석력의 강도를 추정했다.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연구자들은 엔셀라두스는 원래의 궤도 위치에서 현재의 위치로 단지 1억 년 전 쯤에 이동했을 것으로 결론 내렸다. 이것은 엔셀라두스는 백악기 시기에 형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 큰 의미는 토성의 내측 위성들과 화려한 고리는 모두 비교적 젊다는 것이다.


즉, 엔셀라두스의 간헐천을 설명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그 나이를 줄이고 있는 것이다. 저자들은 엔셀라두스가 수십억 년 동안 뜨거운 분출을 계속할 수 없었음을 깨닫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토성계의 나머지 천체들은 어떻게 그러한 장구한 나이 동안 유지되고 있는 것일까? 여기에 놀라운 약간의 상상력이 작동되고 있었다 :

”그렇다면, 질문이 생겨난다. 무엇이 내측 위성들의 최근 탄생을 일으켰는가?” 쿡은 묻고 있었다. ”우리의 최선의 추측은 과거에 토성은 위성들과 유사한 물체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들의 궤도가 태양을 도는 토성의 움직임을 포함하여 특별한 종류에 궤도 공명에 의해서 방해를 받았다. 결국, 이웃 위성들의 궤도를 침범했고, 이들 천체들은 충돌했다. 그 잔해들로부터 현재의 위성들과 고리가 형성됐다.”

”만약 그 결과가 맞는 것이라면, 토성의 밝은 고리는 공룡들의 전성기보다 젊을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날 그것을 목격하는 행운을 얻게 된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엔셀라두스의 젊음을 설명하기 위해서, 이러한 임시방편적 특별한 상황에 호소하지 않고 있었다. 에드윈 카이트(Edwin Kite)와 앨런 루빈(Allan Rubin)은 PNAS 지에서, 엔셀라두스의 추정되는 지하 바다까지 이어진 균열을 일으켰던 조석 공명(tidal resonances)에 관한 새로운 이론을 발표했다. Science Daily(2016. 3. 28) 지는 조석력 사이에 '안성맞춤인 장소(sweet spot)'를 어떻게 발견했는지에 관한, 카이트와 루빈의 주장을 기술하고 있었다 :  

”그 균열 시스템이 자신의 서리(frost)로 막히지 않는 이유는 하나의 수수께끼이다” 카이트는 말했다. ”그리고 증발 냉각에 의해서 물 표면에서 제거된 에너지가 위에 얼음을 쌓아놓지 않았던 이유를 설명하는 것은 하나의 수수께끼이다.”

필요한 것은 증발 냉각과 정교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에너지 근원이다. ”에너지 근원은 이전에 생각지 못했던 조석 소실(tidal dissipation)의 새로운 메커니즘일 것이라고 우리는 생각한다.” 카이트는 말했다.


그것은 미세하게 균형 잡힌 골디락스(Goldilocks, 딱 맞는) 상황이다. 엘리자베스 하웰은 Space.com(2016. 3. 30)에서 썼다 :

새로운 모델은 깊고 수직적인 '슬롯(slots, 가늘고 긴 홈)'들이 엔셀라두스의 얼음 표면과 아래의 물 층 사이에 존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만약 슬롯이 넓었다면, 조석 영향 후에 분출은 매우 갑자기 일어났을 것이고, 슬롯이 좁았다면, 조석력은 더 오래 걸렸을 것이라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관측된 5시간의 지연은 어디엔가 중간 사이에 있는 슬롯의 크기로부터 생겨나는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말했다.

”그들 사이의 슬롯은 매우 적절한 크기인 안성맞춤이었다” 카이트는 말했다.


그 논문은 이것이 간헐천을 장구한 '지질학적 시간' 동안 지속시켰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NASA의 Astrobiology Magazine(2016. 3. 29) 지에 따르면, 무신론자로서, 사진 과학자이며, 행성 고리 전문가인 캐롤린(Carolyn Porco)은 이 이론을 좋아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당신이 그 논문을 읽을 때, 그들의 시간 척도가 얼마인지를 살펴보라. 그들은 수십억 년이 아니라, 단지 ”백만 년의 시간 척도”를 언급하고 있었다. 1백만 년은 태양계의 추정 나이에 비해 단지 1/4500에 해당하는 짧은 기간이다. 그들 중 누구도 그것을 설명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생명체가 우연히 탄생하기 위한 충분한 시간 확보를 위해, 엔셀라두스의 활동성이 오래 유지되기를 바라고 있었다 :

엔셀라두스에서 지속적인 물 분출은 그 작은 위성의 주거성(habitability)에 영향을 미친다. (만약 그 물기둥이 분출을 멈춘다면, 엔셀라두스의 미래 탐사계획은 수립되기 어려워질 것이고(예산 배정은 어려워질 것이고), 우주생물학 분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토성 위성의 젊음에 대한 데이비드 로테리의 반응은 The Conversation 지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 그의 세계관이 잘 드러나 있다. 만약 엔셀라두스가 그렇게 젊다면, 생명체가 진화할 시간이 없지 않았겠는가? 그러나 그는 이렇게 추정하고 있었다 :

나는 아직도 엔셀라두스를 살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종류의 생명체가 지구가 매우 젊었던 41억 년 전에도 존재했을지도 모른다는 힌트를 과학자들이 얻을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엔셀라두스가 정말로 백악기 정도로 젊다면, 그리고 그곳에서 생명체가 발견될 수 있다면, 우주에는 더 많은 생명체들이 생겨나 있을 수도 있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의 진화에 대한 철저한 신념은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토성의 위성들은 공룡보다 젊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답은 ”아니요!” 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같은 나이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장구한 시간 전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공룡들은 조금 빨리 사라졌을 뿐이다. 토성의 위성들은 수십억 년 동안 유지될 수 없었다. 엔셀라두스의 분출은 수백만 년도 지속될 수 없다. 그것은 곧 사라질 것이다.


어떠한 증거들이 발견된다 하더라도, 세속주의자들의 머리 속에 단단히 자리잡고 있는 수십억 년의 연대 개념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그러나 이제 그들도 엔셀라두스의 남극 지역에서 얼음물 분출이 수십억 년 동안 뿜어져 나올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러면 그들은 어떠한 태도를 취할까? 그저 무시해버리거나, 생명체가 존재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로 본질을 왜곡하거나, 오래된 위성들이 충돌했고 새로운 위성들이 탄생됐다는 새로운 이야기를 발명해내는 것이다. 그러한 이야기 지어내기는 '다윈의 사원(Temple of Darwin)'이 붕괴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지어낸 이야기를 가지고, 수십억 년이라는 연대 개념은 계속 생명을 연장하며, 지속될 수 있는 것이다.

 


*관련기사 : ‘겨우 1억년 전’ 공룡 시대에 태어난 토성의 고리와 위성들 (2016. 4. 3. 한겨레)
http://scienceon.hani.co.kr/384575

엔진 불꽃같네… 토성 위성의 얼음분수(2017. 7. 21.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722020005&wlog_tag3=naver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6/04/saturns-moons-young/

출처 - CEH, 2016. 4. 2.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362

참고 : 6169|6140|5982|5890|5012|4327|4263|4180|3846|3823|3703|3404|3296|3006|3004|5662|4388|4750|4216|4123|2100|6068|5077|4065|4051

수십억 년의 태양계에서는 모든 것들이 기괴하다! 

(Solar System Is Weird Only if It Is Old)


  태양계가 수십억 년 되었다고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 안의 천체들이 기괴하게 보이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수성은 기괴하다

The Conversation(2016. 3. 11) 지에서 오픈 대학의 행성과학자인 데이비드 로테리(David Rothery)는 이렇게 표현했다 : ”수성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면 될수록, 수성은 점점 더 기괴하게 보인다.” 여러분도 보게 되겠지만 그러한 기괴함은 수성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수성은 작은 행성이지만, 연구자들에게 매우 커다란 수수께끼의 행성이다. NASA의 메신저 탐사선은 수성 표면에 황, 염소, 나트륨, 칼륨과 같이 쉽게 증발되는 원소들이 놀라울 정도로 풍부하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이상한 일이다. 이러한 종류의 물질들은 수성과 같이 태양과 매우 가까운 행성의 탄생 시에 예상되는, 뜨겁고 맹렬했던 탄생 과정 동안에 사라졌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과학자들은 수성이 그렇게 어두운 이유를, 그리고 가장 초기의 행성 지각이 무엇으로 이루어졌고, 냉각되어 새로운 행성 지각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를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제 연구는 그 답을 찾으려고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새로운 많은 의문들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들은 답을 찾으려고 하고 있다. 왜냐하면 제안됐던 모든 답들은 관측과 맞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 가지는 분명하다 : 그 수수께끼는 그 행성의 나이를 수십억 년으로 가정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한다는 것이다. 쉽게 증발되는 원소들은 그러한 장구한 시간이 지난 후에는 남아있을 수 없다. BBC News(2016. 3. 7)는 표면에서 발견된 예상치 못했던 흑연(graphite)은 수성의 원래 용융된 내부에서 상층부로 떠올랐을 수도 있었을지 모른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뜨겁고 맹렬했던 탄생 과정 동안에 사라졌어야만 하는, 표면에 있는 휘발성(volatiles) 물질들에 대한 수수께끼를 해결하지 못한다.


화성은 기괴하다

Icarus 지에 게재된 한 논문은 화성(Mars)에서 줌바(Zumba)라는 이름의 '젊은' 충돌크레이터(crater)에 대한 결과를 보고하고 있었다. 그것은 직경 3km의 크레이터로 수백 km에 걸쳐 분출 광조(rays)를 확장시켜 놓고 있다. 이전 과학자들은 각각의 크레이터들은 별도의 충돌에 의해서 오랜 기간에 걸쳐 생성되었다고 생각했었다.(5/22/12). 그러나 이제 한 충돌 크레이터가 35만2천 개의 이차성 크레이터(secondary craters)들을 만들었다고 말하고 있었다. 즉 그 모든 크레이터들은 한 번의 충돌 사건으로 동시에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줌바 크레이터는 5억7천만 년 전에 생겨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이전 과학자들이 각각의 크레이터들은 오랜 시간을 두고 독립적으로 일어났던 충돌사건으로 생각하고 추정했던 연대 그대로 말이다.

또한 화성에 있는 화산(volcanoes)과 협곡(canyons)으로 인해서, 화성은 매우 기괴하다는 것이다. 이제 Space.com(2016. 3. 2)은 대대적인 용암이 아닌, 물(water)이 화성의 그러한 협곡을 파놓았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거대한 타르시스 화산(Tharsis volcanoes)이 형성되었던 것처럼, 비와 눈이 화성의 주요한 골짜기들을 파놓았다는 것은 맞는 말이다. 이것은 과거 화성에 물이 풍부했다는 학자들과 건조했다는 학자들 사이에 전쟁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New Scientist 지는 이 이론에 화성의 지각은 화산과 결과로 생겨난 홍수로 인한 ‘완전한 지축 이동(true polar wander)’에 기인하여 기울어졌다는 것을 추가시키고 있었다.    

화성은 2014년 10월에 한 혜성이 지나가면서 그 코마(coma)가 지표면 아래로 도달했을 때, 약한 자기장에 커다란 격변이 일어났다. 몇몇 탐사선은 그 영향을 측정했다. 우주생물학 지(Astrobiology Magazine, 2016. 3. 11)에 의하면, 그 사건은 자기장에 혼란을 일으켰고, 일부 대기 분자들이 우주로 이탈되는 것을 가속시켰다는 것이다.

처음에 그 변화는 미묘했다. 화성의 자기장이 혜성의 접근으로 반응하기 시작하면서, 일부 지역은 다른 방향을 가리키며 재조정되기 시작했다. 혜성이 가까이 접근하면서, 이 영향은 더 강해졌고, 바람에 휘날리는 커튼처럼 행성의 자기장은 펄럭이게 되었다. 최고 근접 거리에 접근하여 혜성의 플라즈마가 가장 많아졌을 때, 화성의 자기장은 완전히 혼돈 상태에 빠졌다. 혜성이 지나간 수 시간 후에도, 일부 붕괴는 계속 측정되었다.

연구자들은 플라즈마 조류의 영향이 강했지만, 짧은 수명을 가지는 태양풍의 영향과 유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태양풍처럼, 혜성의 근접 통과는 화성의 상층부 대기권으로부터 많은 량의 가스들을 이탈시키는 일시적인 파도처럼 작용을 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러한 폭풍들은 대기권에 피해를 입혔다.

그러한 사건이 이번에 처음 발생한 것일 수 없다. 어느 누구도 그러한 사건이 탐지 장비를 가지고 있는 동안에만 일어났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화성의 나이가 수십억 년이라면, 얼마나 많은 혜성들이 화성 옆을 지나가면서 대기를 이탈시켰을까? 수천 번? 아니 수백만 번은 되지 않았겠는가? 그렇다면 화성에는 어떠한 대기도 남아있지 않아야하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화성의 미약한 자기장은 미래의 지구 자기장의 모습이 아니겠는가? 자기장은 지금도 붕괴되고 있다. 그것은 수십억 년 동안 지속될 수 없는 물리적 현상이다.(5/17/12, 4/17/15, 5/08/15).
   

세레스는 기괴하다.

던 우주탐사선(Dawn spacecraft)은 일여 년 동안 소행성 세레스(Ceres)의 궤도를 비행하고 있다. 최근 보내온 사진에서 거대한 산(mountain)이 발견됐다고 우주생물학 지(Astrobiology Magazine, 2016. 3. 8)는 보도했다. 아후나 몬스(Ahuna Mons)라는 이름의 산은 높이가 무려 4800m나 됐다.(백두산 2744m, 후지산 3776m 보다 높다). ”작은 소행성 세레스에 그렇게 거대한 산이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고 연구 책임자는 말했다. ”우리는 그러한 산의 형성을 설명할 수 있는 만족스러운 모델을 여전히 가지고 있지 못하다.” 놀라움을 요약하면, ”세레스는 우리의 예상을 깨뜨리고, 여러 가지로 우리를 놀라게 했다. 던 탐사선이 보내온 일여 년의 데이터에 감사한다. 우리는 탐사선이 보내온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힘든 작업을 하고 있다.” 연구 책임자는 말했다.
 

타이탄은 기괴하다

행성이 될 수도 있었을 만큼 충분히 커다란, 토성의 위성 타이탄(Titan)은 액체 메탄(liquid methane)의 호수들을 가지고 있다. 이전 과학자들은 타이탄의 메탄 호수는 거울처럼 잔잔할 것으로 생각했었다. 그러나 New Scientist(2016. 3. 2) 지의 최근 보고에 의하면, 호수에 물결이 친다는 증거가 있다는 것이다. 분점(equinox, 주야 평분점)에서 지점(solstice)으로 변화 시에 바람이 일어나는 것일까? PhysOrg(2016. 3. 4) 지는 1990년대에 타이탄에서 발견될 것으로 예상했었던, 전 행성적 깊은 바다에 대한 그림을 게재했다. 그러나 카시니 우주탐사선은 흩어져있는 호수들만을 발견했을 뿐이다. 호수들은 대부분 북반구에 존재한다. 몇몇 호수는 180m 깊이 이상으로, 지구 메탄 매장량의 40배에 해당하는 량으로 평가됐지만, 수십억 년 동안 태양풍에 의해 기인된 메탄 및 에탄 강우에 기초하여 예상했던 예상치보다 훨씬 적은 량이었다. 오래 전에 고요해졌어야하는 천체에서 물결은 놀라운 일이다. PhysOrg 지는 말한다. : ”행성 과학자들은 주목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러한 파도는 오래 전에 얼어붙어버렸을 타이탄이 활발한 환경을 가지고 있음을 가리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생물학 지(Astrobiology Magazine, 2016. 3. 4)는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는 한 호수의 ‘미스터리한 모습’에 대한 비교 사진을 게재하고 있었다.


명왕성은 기괴하다

만약 당신이 명왕성의 산에서 스키를 타려 한다면, 메탄 모굴(moguls)을 넘는 방법을 배워야만 할 것이다. 뉴 호라이즌스 호의 최근 사진은 봉우리 위에 메탄 얼음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여기 지구에서 사용하고 있는 냉동 재료보다 더 이국적인 것”이라고 Space.com(2016. 3. 11)는 말한다. 이전에 보내온 놀라운 뉴스는 여전히 연구팀을 당혹케 만들고 있다 :

2015년 7월 14일 뉴 호라이즌스 우주선의 근접비행은(명왕성 표면에서 단지 12,550km 내로 접근한) 이 난쟁이 행성이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풍경을 가진 복잡한 세계임 밝혀냈다. 예를 들어, 치솟아있는 산들 외에도, 명왕성은 스푸트니크 평원(Sputnik Planum)으로 알려진, 어떠한 충돌크레이터도 결여되어 있는, 광대한 질소얼음 평원을 가지고 있었다.

스푸트니크 평원의 매끈한 표면은 그 지역이 매우 최근에 재포장되었음을 가리킨다. 이것은 명왕성이 (재포장을 구동시킬 수 있는) 내부 에너지원을 가지고 있음을 가리킨다. 그 에너지 근원이 무엇인지는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뭔가가 ”명왕성을 먹고 있다”고 Science Daily(2016. 3. 11) 지는 보도했다. 뭔가가 지각을 베어 무는 것과 같은 지질학적 모습이 보인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래로부터 메탄의 승화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그 기사는 ”아직 완전히 승화되지 않은 메탄이 잔재하고 있음”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지만, 46억 년 후에도 아직도 남아있는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었다.


유성은 기괴하다.

PNAS 지에서 과학자들은 금속이 풍부한 콘드라이트(chondrites, 구립운석)의 어떤 그룹이 짧은 수명의 방사성 핵종의 서명을 갖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한 이론을 제시하고 있었다. 그것은 임시변통의 특별한 초기 조건을 가정하고 있었는데, ”다른 콘드라이트 그룹에서 이 물질의 결여는 아마도 가스형 행성의 초기 형성 시기에 원반 간극의 열림에 의해 외행성들로부터 고립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PNAS 지의 논문은 밀리미터 크기의 콘드룰(chondrules, 콘트라이트에 함유되어 있는 둥근 입자)을 설명하기 위해서 임시변통의 특별한 조건을 가정하고 있었다. ”또한, 콘드률과 기질의 동위원소 상보성은 콘드률이 좁은 시간 간격 내에 형성되었고, 빠르게 모체 물질로 부착될 것을 요구한다. 이것은 콘드률 형성이 미행성체로 발전해가는 한 중요한 단계였음을 의미한다.” 이것은 매우 특별한 상황에 호소하는 것처럼 들린다. 그 이론이 특별한 상황들을 요구한다는 사실은 일반적 이론에서는 이러한 관측을 설명하기 어렵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소행성은 기괴하다.

당신은 소행성의 적자(deficit)가 걱정되는가? 그것은 연방정부의 적자만큼 심각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몇몇 행성과학자들은 자신들의 머리를 긁적이며 걱정하고 있었다. Nature(2016. 2. 18) 지는 그들이 걱정하는 이유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었다 : 

모델에 의하면, 많은 소행성(asteroids)들이 태양에 가깝게 접근하는 궤도에서 발견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지만, 거의 발견되지 않고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지구 근처의 소행성은 낮은 알베도(low-albedo, 반사율 10% 이하)와 높은 알베도(반사율 10% 이상)의 소행성들이 혼합되어 있지만, 태양 근처의 소행성들은 전형적으로 높은 알베도를 가진다.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저자들은 가능한 물리적 메커니즘을 제시하고 있지만, 그것은 격변에 호소하고 있었다 :

우리는 태양 근처에 낮은 알베도의 소행성들이 부족한 것은 소행성들이 태양 반경의 수십 배 정도의 근일점 거리에 도달했을 때, 그들의 실질적 부분에 대한 초격변적 해체(거의 완전한 붕괴)가 발생했기 때문인 것으로 결론지었다. 그러한 파괴가 발생했던 거리는 작은 소행성일 경우에 더 컸다. 근일점을 통과할 때 그들의 온도는 증발하기에는 너무 낮아서, 그들의 사라짐을 설명할 수 없다. 밝은(높은 알베도) 소행성과 어두운(낮은 알베도) 소행성들 모두 결국 해체되지만, 우리는 낮은 알베도의 소행성들이 태양으로부터 멀리에서 더 많이 해체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지구 근처에는 높은 알베도의 소행성들이 많은 것을 설명해주며, 낮은 알베도의 소행성들은 열 효과의 결과로 더 쉽게 해체된다는 것을 가리킨다.

격변적 붕괴는 빠르게 일어날 수 있다. 사실, 가까이에 있는 한 소행성은 단지 250년만 지나면 완전히 붕괴될 수 있다. OK, 그래서 이러한 일은 얼마나 오랫동안 계속되어 왔는가? 46억년 동안 일어나고 있었는가? 이 이론은 단지 다른 알베도를 가지는 소행성들의 비대칭적 분포를 설명하는 것일 뿐이다. 그들 소행성들의 나이에 관한 것은 아니다.


천왕성은 기괴하다.

Space.com(2016. 3. 15)은 ”미스터리한 천왕성의 5가지 기괴한 사실들(Top 5 Weird Facts About Mysterious Uranus)”이란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고 있었다. ”천왕성은 왜 고리를 가지고 있는가?” ”고리의 형성 배후의 상황은 거의 이해되지 않고 있다”고 그 기사는 말했다. (그 고리는 수십억 년 전에 사라졌어야만 한다.) ”왜 천왕성은 다른 가스형 자이언트 행성들처럼 내부의 열을 발산하지 않고 있는가? 그것이 그렇게 차갑다면, 왜 폭풍이 있는가? 왜 천왕성은 옆으로 거의 기울어져 공전하는가? 그리고 왜 그 자기장의 방향은 회전축과 정렬되지 않고 벗어나 있는가? 왜 위성 미란다(Miranda)는 보이저 2호가 촬영한 후 3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설명하지 못하는 모자이크식 모습들을 가지고 있는가?” 천왕성은 너무도 기괴하다는 것이다.



도대체 태양계에서 기괴하지 않은 천체가 어디 있는가? 수십억 년의 장구한 태양계 나이와 커다란 폭발로 우연히 태양계가 생겨났다는 이론을 교리처럼 믿고 있는, 진화론자들과 모이보이(moyboys, millions of years boy)들에게 관측되는 모든 것은 기괴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6/03/solar-system-weird-if-old/

출처 - CEH, 2016. 3. 14.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356

참고 : 5184|6045|5404|5219|5188|6246|5685|2948|4245|4032|5722|5846|5987|5873|3903|6061|5659|5575|5422|6267|6231|6213|6195|6196|6202|1522|5929|5937|5585|4196|5811|5077|4051|3955|5982|6140|6169|6261|5187|4666|4665|4664|6538|6517|6473|6460|6454|6412|6398|6362|6357|6356|6368|6343|6342|6273|4180|4179|4129|4123|4065|4036|3992|3984|3972|3904|3846|3823|3798|3748|3716|3703|3625|3430|3404|3294|3222|3006|3004|2950|2892|2870|2858|2692|2631|2629|2656|2581|2411|2327|1936|1879|1589|1393|5993|6068|6298|6509

트라이아스기 파충류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Original Material Found in Triassic Reptile Fossils)


      중생대 트라이아스기(Triassic) 화석에서 또 다시 원래의 단백질과 구조가 보존되어서 발견되었다.

PLoS One(2016. 3. 15) 지에 게재된 한 논문은 또 다시 '오래된' 화석 뼈에서 원래의 연부조직(soft tissue)이 보존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로만 파우리키(Roman Pawlicki)가 포함된 한 연구팀은 지배파충하강(archosauromorphs)으로 분류되는 두 파충류 종의 화석을 조사했다. 파우리키는 1966년부터 공룡에서 원래의 생체분자가 보존될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폴란드에서 발견된 노토사우루스(nothosaurid)와 타니스트로페우스(tanystropheid, 수생 및 육상 이궁류의 파충류) 화석은 분광분석, 이미지분석, 질량분석 등 여러 방법으로 분석되었다. 연구팀은 철 광물로 보존된 '혈관(blood vessels)'과 유사한 구조를 촬영했다. 그들은 뼈 내에서 콜라겐을 가리키는 아미노산의 잔유물들을 발견했다.


연구자들은 그들의 발견이 기존의 통념을 깨뜨리고 있음을 인정하고 있었다.

기존의 통념에 의하면, 지질학적 시간으로 중생대 척추동물의 뼈에는 원래의 유기물질은 남아있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이것은 시간에 대한 비현실적으로 강한 화학적 조건을 사용한 모델에 기초한 것이다. 그러나 반세기 전, 우리들 중 한 사람(Roman Pawlicki)은 고비사막에서 발견된 백악기의 공룡 뼈 화석에서 세포, 콜라겐 섬유, 혈관 등이 존재함을 최초로 입증했다. 이것은 화석에 대한 당시의 통념으로는 허용될 수 없는 것이었다. 


참고 문헌에는 연구자들과 함께 그 논문을 논의했고 의견을 개진했던 메리 슈바이처(Mary Schweitzer)를 포함하여, 공룡에서 연부조직의 발견을 보고했던 많은 이전의 논문들이 나열되어 있었다. 저자들은 그것이 '생물막(biofilm)' 또는 '오염'된 것일 수 있다는 반대론자들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그들은 대조군으로서 최근의 바다 이구아나 뼈(marine iguana bones)들을 사용했고, 그들의 측정을 주변의 비-유기물질 기질과 비교했다. 그들은 또한 오염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뼈 내부로부터 불침투성의 물질들을 분석했다.


논문의 대부분은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그리고 세균이나 곰팡이에 의한 생물막을 배제시키기 위한 그들의 방법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었다. 논문을 공개한 후, 독자들은 연구자들이 얼마나 많이 그들의 시료를 처리하고, 소독하고, 세척하며,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은 그들의 추론을 비판할 수 있는 공간을 찾을 수 있다.(예를 들어, 일부 아미노산의 스펙트럼은 '완전히 명확하지 않다' 등과 같은). 하지만, 전반적으로 실험방법 및 교차검사 등은 원래의 생체 유기분자와 구조들이 실제로 검출되었다고 결론을 내리게 하고 있었다.

이 발견은 산화철 광물(iron-oxide mineral)로 코팅된 원래의 연부조직이 보존될 가능성이 일반적인 믿음보다 훨씬 더 클 수 있으며, 이러한 방식으로 보존된 분자들은 구조적으로 비교적 손상을 받지 않아, 스펙트럼 방법을 통해서 식별될 수 있음이 입증되었다.


놀랄 것도 없지만, 그들의 의도는 기존의 장구한 연대에 의문을 제기하려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연부조직이 보존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해보려는 것이었다. 그들의 이론은 동물의 조직(가령 헤모글로빈과 같은)에서 유래된 적철광(hematite)과 침철광(goethite)과 같은 산화철 광물이 생체분자 주위에 보호용 코팅을 제공했다는 것이다.

우리의 연구는 화석의 생체분자가 빠른 초기 속성작용에 의한 철 라디칼의 교차결합(iron radical cross-linking)을 통해서 남아있을 수 있다는 명백한 증거를 제공한다. 이 생체분자들은 광물이 혈관과 세포와 같은 연부조직 위로 직접 침전할 때, 그리고 그들의 원래 조직을 단단히 뒤덮을 때, 철분이 풍부한 광물에서 효과적으로 보존될 수 있다.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초기의 뼈에서 내생적으로 기원한 단백질 잔해의 보존은 혈관 벽에서 사후 광물화 과정의 결과였다고 추정될 수 있다. 우리의 관측은 산화철이 먼 지질학적 과거의 공룡 뼈에서 내인성 생체분자의 보존을 가능하게 해준 보호용 봉투(protective envelopes)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가설을 확인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 뼈는 메리 슈바이처가 연부조직을 발견했던 공룡 뼈보다 훨씬 이전인, 2억4700만 년 전으로 연대가 평가되었다. 이러한 연대는 이들 광물로 코팅된 생체분자들이 분해되지 않고 남아있기에는 너무도 오랜 기간이다. 단지 수천 년만 지나도, 많은 지질학적, 물리학적, 생물학적 변화들이 일어날 수 있다. 산화철이 생체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 보호용 봉투는 빠르게 만들어져야 하고, 수억 년 동안 그대로 유지되어야만 한다. 그것은 매우 특별한 상황에 호소하는 것처럼 들린다. ”이 빠른 화석화 현상은 초기 속성작용 동안에, 생물체가 죽은 후에 즉각적으로 발생했음에 틀림없다.” 그들은 말했다. 왜 이들 파충류는 하나는 물속에서, 하나는 육상에서 빠르게 파묻혔는가? 그리고 그것들을 즉각적으로 화석화시킨 것은 무엇이었는가? 그러한 일은 어떻게 일어났는가?


인간의 역사는 10^3년 범위 내에서 알려져 있다. 어떠한 사람도 수백만 년을 경험할 수 없다. 그 아미노산과 콜라겐이 수억 년 전의 것인지 아닌지, 누가 알 수 있단 말인가? 그러한 추정은 주요한 전제(가정)에 의존하고 있다 : 1)지구는 오래 되었다. 2)생체분자가 발견되었다. 3)결론 : 생체분자는 오래된 것이다. 이 삼단논법에서 만약 1)번 전제가 사실이 아니라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화석에서 연부조직의 발견 목록에 이 논문은 또 하나의 사례를 추가시키고 있다. 가장 정확한 설명은 이 뼈는 결코 오래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참고문헌 목록은 메리 슈바이처가 보고했던 모든 논문들을 포함하여, 지난 이십여 년 동안 발견되어왔던 고대 화석에서의 연부조직 발견에 대한 목록을 제공해주고 있다.

'기존의 통념'이라는 단어는 흥미로운 용어이다. 그것은 종종 매우 잘못되어 있다. 당신이 이러한 용어를 들을 때, 이들 과학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그것은 매우 잘못될 수 있음을 기억하라.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6/03/triassic-reptile-soft-tissue/

출처 - CEH, 2016. 3. 18.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352

참고 : 6318|5916|5842|6174|6173|6295|6282|6187|5549|5047|6226|6177|5782|5691|5612|5590|5379|5124|6249|6233|5943|5911|5713|5505|5061|5049

붕괴되고 있는 지구 자기장과 발전기 이론. 

(Earth’s Geodynamo: An Energy Crisis)


      지구의 자기장(magnetic field)을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이론은 장구한 연대라는 진화론적 교리(dogma)를 구출하기 위해서, 특별한 상황에 호소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지구 자기장은 그 강도가 지속적으로 약해지고 있기 때문에, 수십억 년이라는 장구한 시간 동안 어떻게 자기장이 유지될 수 있었는지는 주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 (지구 자기장의 붕괴속도는 여러 번의 측정들로 확인되었는데, 지구 자기장에 저장된 총에너지는 세기 당 5%의 비율로 붕괴되어 왔다. 고고학적 측정들도 지구 자기장이 AD 1000년에 오늘날보다 40% 더 강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까지 얻어진 가장 정확한 측정치인 국제 표준 지자기장(IGRF)의 최근 기록도 단지 30년(1970~2000년) 동안에 1.4%의 순 에너지가 손실됐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자기장 에너지가 약 1,465년 마다 반감된다는 것을의미한다.)


지구물리학자(geophysicists)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지만, 그 문제를 거의 언급하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구의 나이는 수십억 년이라는 믿음을 이미 견고하게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Nature 지에 보고된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과학자 오루크와 스티븐슨(O’Rourke and Stevenson)의 한 논문은, 그 문제를 구조하기 위한 임시변통의 이론을 제안하면서, 연대 문제를 봉합시키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그들은 핵-맨틀 경계(core-mantle boundary)에서 핵 내로 침강하고 있는 마그네슘(magnesium)을 제안하고 있었다. 


브루스 버핏(Bruce Buffett)은 Nature 지의 또 다른 글에서 ”지구 발전기의 또 하나의 에너지 근원”이라는 글로 그 논문을 요약해서 설명하고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이론은 많은 주목을 끌지 못하고 있었는데, 받아들이기에는 매우 부적절해보이기 때문이었다.

일반적으로 마그네슘은 지구 핵의 구성 성분으로 간주되고 있지 않다. 그러나 현재 진행 중인 수수께끼를 설명하기 위해서, 마그네슘의 존재가 제안되었다. 그 수수께끼는 지구 행성의 자기장을 구동시키는 에너지원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버핏은 지구 발전기 이론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지는 않았다. 그는 단지 그 발전기가 유지되는 데에 '에너지 위기'가 있음을 언급하고 있었다. ”자기장을 유지하는 것은 지구형 행성(terrestrial planet)에서는 어렵다” 그는 말했다. 만약 새로운 구조(rescue) 장치가 받아들여진다면, 모든 곳에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다른 암석질 행성들에서 자기장 생성에 대한 진지한 재평가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들이 선호하는 이론을 오류로부터 지켜내기 위해서, 보이지 않는 곳에, 다량의 마그네슘을 집어넣는 것이 정당할 수 있을까? 수십억 년의 장구한 지구 나이를 믿고 있는 그들에게 지구 자기장은 하나의 딜레마가 분명해 보인다 :

지구 발전기의 에너지 근원에 대한 기존 견해가 갖고 있는 한 가지 문제점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때 발생한다. 내핵이 형성되기 전에(아마도 10억 년 전 이내) 유일한 에너지 근원은 열대류(thermal convection)였다. 그러나 철의 열전도율에 대한 현재 추정 시간은 이러한 대류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열 흐름이 극도로 높아야한다. 이 열 흐름이 가능했다 하더라도, 설득력 없는 고온의 핵 온도가 장구한 지질학적 시간 동안 유지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구는 적어도 지난 34억 년 동안 자기장을 어떻게든 유지해왔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를 알고 있을까? ”기존의 세속적 견해”는 이 문제에 대해 어떠한 해결도 없이 주장되고 있다. 거기에서 버핏은 마그네슘 침강 이론의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고 있었다. 마그네슘의 양과 침강 속도는 불확실하지만, ”초기의 풍부한 침강은 지구 발전기의 에너지 위기에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그는 썼다. 이러한 새로운 제안은 지구물리학자들에게 보내져서 처음부터 검토될 필요가 있다. 그 논문은 아직 좋은 구조(rescue) 장치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불확실한 제안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들이 필요하다. 그러나 지구 발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에서 제안된 마그네슘 침강 이론은 현재 지식의 향상을 위한 동기 부여에 잠재적 기여를 하고 있다.”


평소와 같이, Live Science 지는 문제점들을 살펴보지 않고 대충 넘어가며, 전통적인 개념을 깨뜨리는 새로운 이론을 즐겁게 보도하고 있었다. ”마그네슘은 지구 지각에서는 네 번째로 가장 흔한 원소이다. 그러나 이전의 과학자들은 지구 핵에는 마그네슘이 거의 없다고 생각했었다.” 베키 오스킨(Becky Oskin)은 썼다. ”철과 마그네슘은 쉽게 혼합되지 않는다. 연구자들은 지구의 핵은 대부분 철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논문의 저자가 승리한 것처럼 보도하고 있었다. ”우리는 지구가 지난 40억 년 동안 자기장을 유지해왔던 이유를 이제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과정은 가까운 미래에도 계속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지금까지 지구 내부에 대해 이해했다고 생각했었다. 객관적인 측면이 약간 있었는데, 그 새로운 모델은 부가적인 증거와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여러 과학자들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이 기사는 자기장의 중요성을 확인해주고 있었다 :

자기장은 생명체에 중요하다. 왜냐하면, 자기장은 태양풍으로부터 행성과 대기를 보호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고대의 지구 자기장이 어떻게 시작됐는지를 아는 것은 최초의 생명체가 지구상에 언제 출현했는지, 그리고 다른 행성에서 생명체를 탐사하는 방법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 말은 그들은 자기장이 어떻게 시작됐는지를 모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문용어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새로운 이론이 입증되기 위해서는 많은 량의 연구가 필요하다는 Nature 지 오루크와 스티븐슨 논문의 마지막 단락은 흥미롭다. 예를 들어, 당신은 방사성 가열이 열원으로 설득력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그들은 행성 과학자들이 좋아하는 구조 장치인, 거대한 충돌(giant impacts)에 호소하고 있음을 주목하라.

지구 핵으로 마그네슘(Mg)의 침강은 지구 깊은 내부의 진화에 커다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새로운 이론은 기저의 마그마 바다 안으로 CMB(core-mantle boundary, 외핵과 맨틀 경계면)를 가로지르는, 지화학적으로 의심스러운 크기의 방사성 가열 또는 증강된 열 흐름에 호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높은 열전도와 핵의 느린 냉각은 중기원생대(Mesoproterozoic)에 내핵 핵형성(nucleation)과 일치한다. 화학조성 부력의 출처로서 단지 내핵만을 포함하는 모델은 수백 km의 안정적 층이 CMB 근처에 발달되어있어야만 함을 예측하고 있다. 이것은 침강에 방해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마그네슘의 용해도가 압력에 강하게 의존한다면, 침강은 깊은 곳에서 실제로 발생했을 수도 있다. 만약 CMB가 Si 및 O에서 불포화되어 있다면, 이것은 맨틀의 물질이 핵에서 용해하는 경향을 의미하는데, 실제 상황은 훨씬 더 복잡할 수 있다. 양 방향으로 원소의 수송은 허용될 가능성이 있다. 왜냐하면, 마그네슘이 풍부한 침강물은 CMB의 구성성분과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핵 층에서 거대한 충돌의 영향은 5,000K 이상의 온도에서 금속-규산염 분할에 대한 추가 실험에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침강을 포함하는 비표준 진화론적 시나리오는 아마도 다른 지구형 행성의 핵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 글들 중 어느 것도 무엇보다도 중요한 질문인, 시간이 지나면서 자기장의 강도가 감퇴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지 않고 있었다. 자기장이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은 1829년에 처음 측정된 이후에 186년 동안 관측되고 있는 사실이다. 자기장의 역전(reversals)이 있었다 하더라도, 총에너지는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기 때문에, 붕괴를 수십억 년 전으로 외삽할 수는 없다. 지금과 같은 감퇴 속도로는 자기장은 10만 년 전에는 엄청나게 강했을 것이다.(ICR) 오래된 연대를 믿는 지질학자들이 자기장을 만드는 동력을 계속해서 찾아왔다는 사실은, 그들이 고대의 지구 자기장이 어떻게 시작했는지 정말로 모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덧붙여서, Nature Communications 지의 한 새로운 논문은 자기장이 1840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퇴되어왔음을 ”직접적 관측”은 보여주고 있음을 인정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추세가 지속된다면, 자기장 에너지는 1900년 후에는 완전히 제로에 도달할 것이라고 것이다! 그러한 추세가 반전될 수 있는 어떠한 제안도 없었다. 그 논문은 모든 사람이 읽을 수 있는 공개적 접근이 가능하다.



이것이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이것이 진화론에 점령당한 모든 분야의 학문에서 볼 수 있는 패턴이다. 진화론자들의 강령은 이와 같다. (1)장구한 연대와 진화론을 가정하라. 그리고 그것을 강하게 믿으라. 어떠한 증거가 발견된다 하더라도 당신의 믿음을 지켜내라. (2)우리의 이론과 맞지 않는 비정상적인 것이 관측된다면. (3)그 증거로부터 당신의 믿음을 구출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라. 무슨 일이 있어도, 수십억 년이라는 상자 밖으로 나가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변경될 수 없는, 우리 모이보이(moyboys, millions of years boys)들의 ‘오류 보존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편견이 없는, 열린 마음의 사람이라면, 이러한 증거들을 확인하고 합리적인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와우, 이것은 지구가 젊다는 것을 의미하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6/01/earths-geodynamo-energy-crisis/

출처 - CEH, 2016. 1. 25.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343

참고 : 5537|6093|6342|5388|5075|5248|5246|5693|5404|5188|4316|4475|5942|5325|4370|4666|4665|4664|6538

Russell Humphreys
2016-03-10

달의 이전 자기장에 대한 세속적 혼란 

(More secular confusion about moon’s former magnetic field)


      PNAS 지에 게재된 클레멘트 수아벳(Clèment Suavet) 등의 최근 논문은[1], 수십억 년의 장구한 연대를 가정하고 있는 동일과정설적 과학자들에게 달의 자기장(moon’s magnetic field)은 여전히 매우 곤란한 문제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들은 왜 달의 자기장이 이전에는 강했지만,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지, 그리고 어떻게 자기장이 처음엔 존재할 수 있었는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2]

(그림 1) 1969년,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는 (사진의 주인공은 Buzz Aldrin) 달 표면에서 현무암 표본을 채취했다. 현무암은 지구만큼 강한 자기장에서 자화(magnetized)됐음이 입증되었다.  <사진: NASA> 


수아벳과 그의 동료들은 조심스럽게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그림 1)가 가져온 두 개의 현무암 표본의 자력(magnetism)을 조사했다. 그 월석은 고대 자기장에 의해서 0.69(±0.16) 가우스(Gauss)로 자화(磁化)됐었음이 밝혀졌다. 이것은 오늘날의 지구 자기장(극지방에서 0.6가우스, 적도에서 0.3가우스) 보다 조금 강한 정도였다. 그들은 월석의 자기장을 0.13가우스로, 매우 보수적인 하한치로 평가했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조심스럽게 평가한 수치로, 초기 자기장이 약했을 것으로 예상하는 동료들을 고려한 수치로 보였다.


월석의 연대

그 암석들은 이전 연구에 의해서 35.6억 년(핵붕괴 기법으로) 전에 분출되었다고 추정하는, 고요의 바다(Mare Tranquilitatis) 남서쪽 대부분을 차지하는 현무암 지대로부터 온 것이었다. 이것은 가장 최근에 측정된 연대로, 대략 1억6천만 년 후에도 달 암석은 높은 자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전에 조사됐던 다른 높은 자력(high-magnetization)의 암석들은 40억에서 37억 년 전의 범위를 갖고 있었다. 통계적 오차는 ±5천만 ~ ±1억 년 이었다. 34억 년 전으로 연대가 평가됐던 달 암석들은 0.1 가우스에서 0.01 가우스의 훨씬 적은 자기력을 보여주었다.


달의 자기력 데이터는 성경적 창조론과 매우 잘 부합한다. 나와 RATE 프로젝트[3]에 참여했던 다른 과학자들은, 위에서 제시된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이 절대적 연령을 측정할 수는 없으며, 상대적으로 대략적으로만 맞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즉, 동위원소의 붕괴는 가속화될 수 있어서, 수십억 년의 시간 틀이 수천 년으로 줄어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연대의 순서는 비교적 맞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45억 년의 태양계 나이와 맞먹는 40억 년 전이라는 방사성동위원소 연대는 실제로는 대략 6천 년 전인 창조주간에 가까운 연대이고, 5억 년 전이라는 방사성동위원소 연대는 대략 4400년 전의 노아 홍수 사건 근처일 것이다.

그래서 수아벳이 1억6천만 년 동안 달에 강한 자기력이 지속됐다는 것은 기껏해야, 창조주간에서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 동안이었다.


달 발전기의 작동

수아벳과 그의 동료들은 이 새로운 데이터를 유행하는 ‘발전기(dynamo, 그림 2)’ 이론과 조화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었다. 발전기 이론은 달이 어떻게 스스로 자기장(magnetic field)을 갖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이론이다. 달의 발전기 이론은 지구 자기장은 발전기에 의해서 만들어졌을 것이라는 가정으로부터 출발하고 있다. 지구 외핵에 있는 용융된 철(자성을 띠기에는 너무 뜨거운)의 움직임이 어떻게든 자기장을 만들어내는 발전기처럼 행동했다는 것이다. 

(그림 2). 사람이 만든 다이나모(발전기)는 꽤나 복잡하다. <사진: Wikipedia.org>


유지 메커니즘이 없다면, 전기 저항은 단지 몇 천 년 안에 자기장을 생성하는 전류를 빠르게 소진시켜버릴 것이다. 동일과정설 신봉자들은 지구의 발전기가 달의 중심부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했으리라고 가정하고 있다.

그러나 달의 발전기는 존재하기 위해 여러 거대한 장벽들을 넘어야 한다. 모든 발전기 이론들에서(여러 변형된 이론들이 있다), 발전기 작동의 역치(만약 존재한다면)는 천체의 회전속도와 전도성의 중심부 유체의 크기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회전이 빠르고, 중심부의 크기가 클수록, 발전기가 작동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지구가 정말로 작동되는 발전기를 가지고 있더라 하더라도, 달의 중심부(아마 동일한 용융된 철)는 지구에 비해 10배 작고, 30배나 느리다. 특히 후자의 느린 속도 때문에, 이론가들은 달이 과거에는 일시적으로 빠르게 회전했을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 몇몇 이론가들은 과거에 거대한 운석 충돌이 달의 회전 속도를 잠시 동안 증가시켰을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 정도 규모의 충돌 사건 중에서 가장 최근의 것은 방사성동위원소 연대로 37.3억 년 전이다. 수아벳 팀의 암석은 조금 더 최근인 35.6억년 전을 가리키고 있다. 이것은 커다란 충돌보다 더 최근에 더 강한 자기장이 존재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충돌 이론에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어쨌든, 모든 달 발전기 이론은 너무도 애매해서, 달의 자기장이 얼마나 오래 지속됐었는지에 대한 추정치를 만들어낼 수 없다.[4]


지구의 발전기도 없을 수 있다.

달 발전기 이론의 기초는 지구에서 발전기가 작동될 것이라는 가정에 기초하고 있다. 즉, 발전기 이론가들은 ”만약 지구에서 발전기가 작동될 수 있다면, 달도 그렇게 작동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정말 지구에서 작동되고 있는 것일까? 본인이 수행했던 한 리뷰 논문은 거의 백 년 동안 발전기 이론들은 실패해왔으며, 그것들은 ”아니오” 라고 말하고 있었다. 나는 주요 발전기 이론에서 사용되는 핵심 방정식들을 철저히 조사했다. 그리고 지구의 중심부는 발전기가 작동될 수 있는 역치(만약 이것이 정말로 존재한다면)보다 몇 자리 수나 낮은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달의 발전기 이론들 모두는 지구 자기장이 발전기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가정하고 있다. 본인은 또한 발전기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서, 대형 컴퓨터를 사용하여 지구와 같은 환경에서 발전기 작동을 시뮬레이션을 해보았던, 실패했던 실험들을 검토해보았다. 가장 최근의 그러한 실험에서도 (연구자들은 일 년 이상 동안을 발전기 작동에 대한 어떠한 보고도 하지 않았다), 분명 발전기 이론은 성공 또는 실패를 예측하지 못하는 것 같아 보였다.
 
따라서 발전기가 지구에서 작동될 가능성은 커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달에서 발전기가 작동될 가능성은 얼마나 더 적겠는가?


창조가 답이다.

반면에, 달의 자기장 데이터는 성경적인 젊은 지구 창조론과 매우 잘 부합한다. 성경에 기초한 이론에 의하면, 하나님은 대략 6천 년 전인 창조주간에, 행성과 위성들을 초기 자기장을 갖도록 창조하셨다. 달의 자기장은 지구의 자기장만큼 강하게 창조되었다. 이것은 높은 자력을 가진 월석 표본과 일치한다.[6, 7] 그것을 유지할 발전기가 없기 때문에, 자기장은 그때 이후로 붕괴되어 갔다. 달 크기의 철 핵(iron core)에 대한 전기 전도성 평가에 의하면[8], 자기장의 반감기는 500년 이하였다. 만약 달의 중심부가 대부분의 기간 동안 요동했다면, 반감기는 100년 보다 더 짧았을 수도 있었다.[9]


따라서 창조론자들의 견해는 강한 자기장을 기록하고 있는, 고도로 자화된 암석들은 창조 이후 짧은 시간 동안만 존재했던 높은 자기장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고, 약하게 자화된 암석들은 창조 이후 수세기 동안 매우 약해진 자기장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며, 그 후 자기장은 빠르게 소멸되어, 오늘날처럼 거의 0 값에 가깝게 되었다는 것이다.

달의 이전 자기장 미스터리(동일과정론자들에게)는 성경적 설명인 최근 창조된 젊은 태양계에서는 쉽게 설명이 되는 것이다.



Related Articles
The Moon’s former magnetic field
Mercury’s crust is magnetized
Mercury’s Magnetic Field is Young!


Further Reading
•‘Young’ age of the Earth & Universe Q&A


References and notes
1.Suavet, C. et al., Persistence and origin of the lunar core dynamo,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 110(21):8453–458, 2013 | doi: 10.1073/pnas.1300341110.
2.Humphreys, D.R., The Moon’s former magnetic field, 15 November 2011.
3.RATE stands for the Radioisotopes and the Age of the Earth research initiative, which ran from 1997 to 2005. See RATE group reveals exciting breakthroughs and icr.org/rate.
4.Vagueness is characteristic of all dynamo theories to date. Few people, including most scientists, seem to be aware that dynamo theories are so incomplete that they cannot make quantitative predictions. See Humphreys, ref. 5.
5.Humphreys, D.R., Planetary magnetic dynamo theories: a century of failure, Accepted by The Seven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Pittsburgh, PA, 4–8 August 2013; Information and Proceedings available at: creationicc.org.
6.Humphreys, D.R., The creation of planetary magnetic fields,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21(3):140–149, 1984; creationresearch.org.
7.Humphreys, D.R., The creation of cosmic magnetic fields, Proceedings of the Six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A, an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allas, TX, pp. 213–230, 2008; icr.org.
8.Pozzo, M. et al., Thermal and electrical conductivity of iron at Earth’s core conditions, Nature 485(7398):355–358, 2012.
9.Humphreys, ref. 5, see eq. (14c) and discussions of turbulent resistivity, which is usually much larger than ohmic resistivity.



번역 - 최건영

링크 - http://creation.com/confusion-about-moon-magnetic-field

출처 - Journal of Creation 27(2):12–13, August 2013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342

참고 : 5537|6093|5388|5075|5248|5246|5693|5404|5188|4316|4475|5942|5325|4370

Brian Thomas
2016-03-04

섬세한 실크 화석은 창조를 가리킨다.

: 3억 년(?) 전 곤충의 원래 유기물질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Delicate Silk Fossils Point to Creation)


     수억 수천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수많은 화석들에서 놀랍게도 아직도 콜라겐(collagen), 엘라스틴(elastin), 난백알부민(ovalbumin), DNA, 라미닌(laminin), 멜라닌(melanin), 헤모글로빈(hemoglobin), 키틴(chitin) 등과 같은 비광물화된 원래의 생체물질이 남아있는 것이 계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1] 이제 한 새로운 연구는 이 목록에 실크(silk)도 포함되어야 하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었다.


브라질과 폴란드의 연구자들은 브라질 남부의 셰일(shale) 암석에서 날도래(caddisfly) 유충의 실크 구조처럼 보이는 것에 대해 기술하고 있었다. 흰색의 실크 같은 가닥은 주변의 어두운 회색의 셰일에서 눈에 띄는 것이었다. 그 논문은 온라인 저널인 Scientific Reports 지에 보고되었다.[2] 수중 공학자로 알려진, 날도래목 유충의 일부 종은 위장(camouflage)을 위해서 유기물 파편들로 부착된, 특수 실크로 짜여진 집을 짓는다. 화석화된 날도래의 싸개(casings)는 거기에 부착된 고대의 파편들을 가지고 있다.


즉, 오늘날 살아있는 날도래가 물 아래에서 집을 짓는 것과 정확히 동일한 것이 고대의 날도래목 유충에서 관측된 것이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생물은 2억9500만 년 이상 동안 어떠한 진화적 변화도 없었던 것일까? 또한 날도래 곤충의 진화론적 조상은 아직까지 그 어떠한 것도 알려진 것이 없다. 대신 이 작은 생물은 하나님이 태초부터 부여하신 몸체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Scientific Reports 지 논문의 저자들은 소위 '실크 같은 물질(silk-like material)' 내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원소들을 분석했다. 연구자들은 그것을 흰색 실크 가닥 밖에 있는 파편 층에서 발견되는 원소들과 비교했다. 그 분석은 분명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실크 같은 물질'은 독특한 물질이었다. 하지만 매우 짧은 수명을 갖는 그러한 유기물질이 수억 년 동안 남아있을 수 있는 것일까?


그들의 분석은 흰색 실크 물질 내에 황(sulphur), 칼슘(calcium), 산소 등이 풍부함을 보여주었다. 단백질을 구성하는 표준 아미노산들은 산소와 황을 갖고 있지만, 칼슘 원자를 갖고 있지 않다. 그러나 오늘날의 날도래 유충의 실크 단백질에는 많은 량의 칼슘이 들어있다. 2010년의 한 날도래 연구는 그 곤충의 실크 생산은 '칼슘 연결교(calcium crossbridging)'라 불리는 독특한 과정을 사용하는 것을 발견했다.[3] 그들은 양전하의 칼슘 이온과 상호작용을 하는, 음전하를 띄는 실크 단백질을 분비한다. 이 정전기적 상호작용은 물을 밀어내어, 물속에서 살아가면서 잘 조직화된 끈적끈적한 실크를 형성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놀라운 디자인이다. 이 놀라운 ‘칼슘 연결교’ 과정이 어떻게 진화될 수 있었을까? 방향도 없고, 지성도 없는,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로 우연히 생겨났는가? 그리고 그 과도기적인 중간 단계들은 모두 어디에 있는가?


Scientific Reports 연구는 실크 같은 물질의 전자현미경 사진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것은 현대 날도래 유충의 실크와 매우 유사한 모양과 크기의 실과 같은 분기된 끈들을 보여주고 있다.[4]


이 모든 증거들은 이 연구자들이 남아있던 원래의 실크 단백질을 조사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생체물질들에 대한 분해 실험은 이들 단백질이 단지 1백만 년도 지속될 수 없음을 보여주었다. 미래의 연구가 이 하얀 날도래목 유충 케이스가 원래의 실크 단백질이었음을 확증한다면, 장구한 연대 틀을 믿고 있는 기존의 진화 과학자들은 어떻게 이들 섬세한 실크 가닥이 거의 3억 년 동안 분해되지 않고 남아있을 수 있었는지를 설명해야하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한편, 화석에서 원래 실크의 발견은 이 날도래 유충이 노아의 홍수 동안에 파묻혀 화석이 되었다는 세계 역사에 대한 성경적 세계관을 지지하는 것이다. Scientific Reports 지의 저자들은 이렇게 썼다 :

날도래의 싸개는 화석들이 풍부한 1.1m 두께의 검은 셰일 층에서 발견되었다. 거기에는 또한 육방해면류(hexactinellid) 해면동물, 완족류(brachiopods), 복족류(gastropods), 이매패류(bivalves), 갑각류(crustaceans), 조기류(actinopterygian) 물고기, 실러캔스(coelacanth) 비늘, 상어(shark) 이빨, 코노돈트(conodont) 잔해, 스콜코돈트(scolecodonts), 곤충(insects) 뿐만 아니라, 분석(coprolites)과 식물 조각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러한 화석들 집합은, 특별히 화분 화석(sporomorphs), 식물 잔해, 곤충 등과 같은 육상생물 화석들의 존재는 육상과 가까운 해양 환경이었음을 가리킨다.

바다생물과 육상생물이 혼합되어 발견된다는 것은 매우 이상한 일이지 않는가? 그러나 노아의 시대에 있었던 전 지구적 홍수는 이 브라질의 퇴적층처럼,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을 뒤섞어서 진흙 속에 파묻어버렸을 것이다. 그 결과 단지 수천 년 전에 퇴적됐던 이 셰일 층에는 여전히 원래의 실크 단백질이 남아있었던 것이다.[5]



References

1.See references in Thomas, B. 2015. Original Biomaterials in Fossils.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51: 234-247.
2.Mouro, L. D. et al. 2016. Larval cases of caddisfly (Insecta: Trichoptera) affinity in Early Permian marine environments of Gondwana. Scientific Reports. 6 (19215).
3.Steward, R. J. and C. S. Wang. 2010. Adaptation of Caddisfly Larval Silks to Aquatic Habitats by Phosphorylation of H-Fibroin Serines. Biomacromolecules. 11 (4): 969-974.
4.Compare Figure 4 in Reference 2 with Figure 1 in: Addison, J. B. et al. 2013. β-Sheet Nanocrystalline Domains Formed from Phosphorylated Serine-Rich Motifs in Caddisfly Larval Silk: A Solid State NMR and XRD Study. Biomacromolecules. 14 (4): 1140-1148.
5.Their water-resistant chemical structure may help explain why these silk proteins may have lasted for thousands of years. Some dinosaur bones contain collagen protein, which also does not dissolve in water. Insoluble proteins seem to better resist microbial degrada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9199

출처 - ICR News, 2016. 2. 19.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338

참고 : 5047|5049|5061|5124|5168|5263|5379|5490|5493|5505|5549|5590|5612|5680|5684|5691|5708|5747|5769|5782|5872|5907|5916|6173|6177|6187|6226|6252|6282|6295|6318

한국창조과학회
2016-02-23

소금의 전설 (Salty saga) 

: 2억5천만 년 전(?) 소금에서 다시 살아난 박테리아


      수억 년 된 소금 결정에 들어있던 박테리아가 다시 살아있다는 세계적인 소동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있다.

 

충격적인 뉴스 : 2000년 10월 펜실바니아의 West Chester 대학의 Russell Vreeland 교수가 주도한 연구팀은 소금 결정들(salt crystals) 속에서, 만들어질 때부터 그 안에 갇혀있던 휴지기 상태의 박테리아들을 다시 살리는데 성공했다고 주장했다.1 그런데 놀랍게도 그 소금 결정은 뉴멕시코의 광산 지하 600 m (2000 ft) 깊이의, 지질학적 연대로 2억5천만 년 전 지층에서 나왔다는것이다.   


이슈 (the issue) : 만약 박테리아가 오염되지 않았고 실제로 소금 결정 안에서 분리된 것이라면, 그들의 복잡하고 분해되기 쉬운 세포 기관들은 지층이 형성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존속했었다는 것이 된다. 만약 지층의 형성이 수천 년 전이었다면, 그들의 생존은 (이것도 놀라운 일이겠지만) 가능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생물학적 분자들은 엄청나게 복잡하고, 너무도 깨지기 쉽다. DNA의 예를 들어보면, 그것이 습기, 열, 방사선 조사와 같은 에너지의 다른 형태들로부터 보호된다 할지라도, 그것은 결국은 분해될('fall apart') 것이다.2 사실, 실험실에서의 측정도 DNA는 최대 10만 년을 넘어서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 결론이다. 더군다나 전체 세포 기관들이 그러한 광대한 기간을 살아있는 채로 남아있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3

 

소금 결정 안에 갇혀있는 살아있는 생물체는 주변 환경으로부터 에너지를 끌어다 쓸 수 없다. 생물체가 수백 년 동안 살아있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상황을 정지시키는 방법, 즉 세포 기계들의 스위치를 끄는 방법뿐이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의 복구(repair) 시스템도 꺼야만 한다. 그러므로 분해되는 경향을 조절할 수 없게 된다.   


명백한 결론 : 지질학적 지층은 절대로 수억 년이 되지 않았다. 이 깊은 의미를 깨달은 많은 과학자들은 태고의 DNA, 태고의 생명체 라는 주장들에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논쟁 :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의 Dan Graur 교수와 Tal Pupko 박사는, 소금에서 다시 살아난 박테리아는 오늘날에 오염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4 그들 주장의 근거는 다시 살아난 박테리아 균주의 유전적(DNA) 염기서열을 오늘날의 것과 비교했는데, 서로 매우 유사했다는 것이다. 만약 그들 사이의 차이가 2억5천만 년이라면, 많은 유전적 변화들이 축적되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최초의 연구자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Vreeland 교수는 검토를 위해 염기서열에 대한 Graur와 Pupko의 오리지날 자료를 요청했지만, 그들은 그의 반응을 출판하지 않았다. Vreeland 교수는 자기 연구팀들은 오염에 대해 극도로 주의했으며, 오염이 일어날 확률은 백만분의 일도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것에 대해서는 확신했기 때문에, 연구원 중 한 명은 DNA 염기서열이 유사한 이유는, 이 태고의 박테리아가 과거에 강물 등에 의해 소금 결정이 용해되면서 주변 환경으로 탈출되었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격렬한 논쟁 동안에, 한 가지 분명한 가능성이 나타났다. 둘 다 맞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시나리오에 대한 숙고 : Vreeland 박사와 그의 동료들은 정확했다. 그들이 다시 살려낸 박테리아는 정말로 소금 결정 안에 갇혀 있었다. 물리 법칙에 의해 살아있는 생명체는 최대 수천년 이상을 휴지기로 남아 있을 수 없다는 비판도 맞는다.


그러면 : 지층은 2억5천만 년 된 것이 아니라, 실제는 단지 수천 년 밖에 안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부활한 박테리아가 오늘날의 박테리아들과 그렇게 유사한 사실을 깔끔하게 설명할 수 있다. 그들은 그들의 후손들을 낳으면서 많은 실수들을 축적할만한 충분한 시간을 가지지 못했던 것이다. 성경 기록으로부터, 전 세계는 단지 6000년 정도 되었으며, 소금 결정을 함유한 퇴적물은 대략 4500년 전 노아의 홍수 시기에 대부분 형성되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요약 : 만약 West Chester 팀이 주장하는 것처럼, 현대 박테리아에 의한 오염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 진실이라면, 2억5천만 년 전 소금 결정으로부터 박테리아의 부활은 전체 지질 연대 시스템이 매우 잘못되었다는 강력한 증거이다. 그리고 다시 살아난 박테리아가 오늘날의 박테리아와 매우 유사하다는 사실은, 비록 그것이 원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사용되었지만, 오히려 2억5천만 년 전이라는 믿음이 허구(fiction)라는 사실을 더욱 확실히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2억5천만 년 전(?) 소금 결정에서 분리된 박테리아

(http://news.bbc.co.uk/1/hi/sci/tech/1375505.stm)


 

References and notes

1. Vreeland, R.H., Rosenzweig, W.D., Powers, D.W., Isolation of a 250 million-year-old halotolerant bacterium from a primary salt crystal, Nature 407(6806): 897-900, 2000. We reported on their findingsin Creation 23(2): 6, 2001.

2. This is from the random effects of molecular motion, consistent with the Second Law of Thermodynamics. It is also impossible to protect it from natural background radioactivity.

3. See, for example, Sykes, B., The past comes alive, Nature 352(6334):381-382, 1991. As an evolutionist, Sykes believes that intact DNA in ‘old’ sediments is evidence that the laboratory data (he refers to only 10,000 years for DNA in this article, actually), not the age, must be wrong. (See also Creation 15(2): 9, 1993; 14(3): 43, 1992.)

4. BBC News, Row over ancient bacteria,

<http://news.bbc.co.uk/hi/english/sci/tech/newsid_1375000/1375505.stm>, 19 June 2001; reporting on Graur and Pupko’s paper in the Journal of Molecular Biology and Evolution.

 

  

* 참조 : Bacterial life in ancient salt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6_2/j16_2_110-113.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3/i4/saltysaga.asp ,

출처 - Creation 23(4):15, September 2001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61

참고 : 2647|2543|2278|1934|2547|749|2079|1941|2894|3152|3194|3382|3400|3421|3811|3868|4106|4240|4613|4259|4807|5291|5263|5247|5168|5140|5124|5068|5061|5053|5049|5047|5044|5010|5009|4995|4987|4986|4984|4851|4850|4791|4783|4769|4747|4745|4731|4711|4707|4706|4702|4689|4664|4665|4666|4654|4624|4517|5379|5493|5505|5549|5590|5612|5680|5684|5691|5708|5747|5769|5782|5872|5907|5916|6173|6177|6187|6226|6252|6282|6295|6318|6541|6539|6520|6511|6496|6488|6484|6429|6403|6383|6352|6338|6233|6127|6108

불가능한 화석 연부조직으로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 5억2천만 년(?) 전 절지동물에 남아있는 뇌 신경조직. 

(Impossible Fossil Soft Tissue Stuns Evolutionists)


      부드러운 연부조직(Soft Tissue)이 아직도 남아있는 화석이 5억2천만 년 전의 것이라고 진화론자들이 생각하는 이유는 그것이 그래야만 하기 때문이다.


캄브리아기의 폭발을 보여주는 한 절지동물 화석(fossil arthropod)은 뇌(brain)에 탄화된 원래 물질의 잔류물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어떻게 그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어떻게 520,000,000년 전으로 주장되는 원래의 유기물질이 그러한 장구한 기간 후에도 존재할 수 있는 것일까? 그러한 의문이 The Scientist(2016. 1. 1) 지에서 카렌 주시(Karen Zusi)가 보고한 한 흥미로운 논문의 제목이다 : ”뇌 조직의 보존: 신경이 보존된 예외적 화석은 고대 절지동물의 진화를 밝혀줄 수 있을까?”


첫 사진은 암석에 나있는 화석의 어두운 부분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 캄브리아기의 절지동물 푸시안후이아 프로텐사(Fuxianhuia protensa)은 신경조직이 보존된 검은 흔적을 보여주고 있었다.” 13년 전의 이 발견은 잠자고 있던 고생물학계를 흔들어 깨웠다.

2002년에 중국 운남 대학의 시오야 마(Xiaoya Ma)는 지층 암석에서 발굴된 절지동물 화석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녀는 현미경 하에서, 현장 수집 시에 노출되지 않았던 화석의 부분들을 살펴보기 위해서 뾰족한 도구로 침전물들을 분리해내고 있었다. 시오야는 Paucipodia inermis라 불리는 벌레 같은 절지동물 조상의 한 특별한 표본에서, 머리 주변에서 관계없는 물질들을 제거하고 있었을 때, 어떤 흔치 않은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것은 신경절(ganglia)과 신경삭(nerve cords)을 닮은 구조였다. 시오야는 말했다 : ”천천히, 천천히, 이것은 뇌 구조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잘 깨닫지 못하고 있었지만, 그 발견은 화석화된 뇌와 그것의 진화를 연구하고 있던 신경고생물학(neuropaleontology) 분야에서는 충격적인 발견이었다. 연구자들은 1970년대에도 화석화된 신경조직의 잔유물에 대한 간단한 보고를 했었지만, 그러한 보고들은 관심을 끌지 못했고, 대부분의 고생물학자들은 기껏해야 흥미로운 발견 정도로 취급해버렸다. 시오야는 2004년에 Paucipodia inermis 화석을 설명하는 논문을 발표했다. 거기에는 신경조직에 대한 작은 단락을 포함시켰다.(Lethaia, 37: 235-44, 2004). 그러나 이번에는 누군가의 눈에 들어왔다.


관심을 가진 사람은 뇌의 진화에 관한 책을 쓰고 있었던 니콜라스 스트라우스펠드(Nicholas Strausfeld, U of Arizona) 였다. 그는 그 소식을 런던 자연사박물관의 고생물학자인 그레고리 에지컴(Gregory Edgecombe)와 공유했다. 그때 이후로, 더 많은 표본들이 발견되었다. 시오야와 니콜라스는 2012년에 원래의 표본이 발굴됐던 중국으로 들어갔다 :

그곳에서 마지막 날까지, 시오야와 니콜라스는 그 화석을 추적했다. 현미경으로 그것을 살펴보던 니콜라스는 말했다. ”맙소사, 이것은 완벽한 뇌야! 정말로 멋진 일이군!”

2012년에 그 연구팀은 Fuxianhuia protensa 화석 표본의 뇌에 대한 전체 내용을 상세히 기술해놓은 새로운 논문을 발표했다.(Nature, 490:258–61, 2012). Fuxianhuia protensa의 신경계는 (곤충과 갑각류가 포함되는) 오늘날의 대악류(mandibulates)의 신경계와 매우 닮아 있었다. 이러한 유사성으로 인해, 연구자들은 그 그룹의 신경계 주요 특성들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초기부터 발달되어있었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서는 10/11/2012를 참조하라). 가장 흥미로운 것은 그 발견에 대한 진화 과학자들의 초기 반응이다.

그 논문은 실질적으로 화석화된 뇌로 처음 인용되면서, 과학계에 커다란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긍정적인 것은 아니었다. 그 논문이 게재되고 30분 정도 되었을 때, 그녀는 이미 그녀의 미국 동료들로부터 몇 통의 이메일을 받게 되었다고, 시오야는 말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이렇게 말했다 : ”신경조직이 화석으로 보존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에요.” 또한 그녀는 이후에 그 결과를 학회에서 발표했을 때, 여러 반응을 접하게 되었다. ”우리는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니콜라스는 기억했다.

신경조직이 화석화되는 일은 비판가들이 비난할 수 있을 만큼 매우 드문 일이다. ”사실 이들 표본의 99%에서 신경조직은 보존되지 않을 것이다.” 에지컴은 말했다. 동물의 신경계가 화석화되기 위해서는, 동물은 일련의 퇴적지층에 파묻혀야만 되고, 천천히 그들 몸은 압착되어야 한다. 퇴적물은 동물의 조직 층에서 물을 짜내고, 산소를 차단하고, 박테리아가 유기물질을 분해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모든 것들이 잘 진행된다면, 남아있는 잔유물은 탈수되고, 표본은 납작해지고, 일부 연부조직은 얇은 탄소막으로서 보존될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진화론자는 그것이 진짜라고 확신하게 되었고, 더 많은 캄브리아기 절지동물들에서 뇌(brain)가 보존되어 있음을 발견했다 :

이러한 증가하는 논문들로 인해, 2014년에 케임브리지 대학의 고생물학자인 오르테가 에르난데스(Javier Ortega-Hernández)는 스미소니언 박물관과 로얄 온타리오 박물관에 있는 화석화된 표본들의 신경조직을 살펴보았다. ”나는 그러한 한 번의 해석에 대해 동의하지는 않았지만, 뇌를 식별했다는 그들의 주장이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오르테가는 말했다. ”신경조직이 보존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정말로 들었다.” 오르테가는 2015년에 머리의 진화를 확립하기 위해 화석화된 뇌조직을 사용하여, 헬메티아 엑스판사(Helmetia expansa), 삼엽충, 갑각류 등의 진화에 대한 연구를 게재했다. (Curr Biol, 25:1625–31, 2015).


더 많은 증거들을 찾기 위해서, 2014년에 시오야는 재탐사를 실시했고, 10개의 추가 화석들에서 뇌의 연부조직이 보존되어 있는 것을, 심지어 시신경(optic nerves)까지 보존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우리는 여러 표본들에서 신경구조가 보존되어 있다는 정말로 확실한 증거들을 보여주었다.” 시오야는 말했다.(Curr Biol, 25:2969–75, 2015). 또한 그 연구팀은 신경조직이 보존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입증하기 위해서, 점토(clay)에서 화석화 과정을 시뮬레이션 하는 실험을 실시했다.(Philos Trans. R. Soc Lond Biol Sci, 370:doi:10.1098/rstb.2015.0286, 2015). 그들은 작년에 그 결과들을 모두 발표했다. 그리고 니콜라스는 그것이 하나의 차이를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은 뇌가 화석화될 수 있음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오르테가는 동의했다. ”[신경 보존]은 예외적인 것으로 희귀하지만, 그러나 깃털 공룡도 있는 것처럼 그것도 남아있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어떠한 논리적 이유도 없다.”

이제 증거는 확실하다. 진화론자들은 이제 어떻게 말할 것인가?



여기에 유물론적 진화 과학자들의 편견을 살펴볼 수 있는 여러 부분들이 있다. 첫째, 그 발견은 40년 전인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등잔 밑이 어두운 것처럼, 그들 중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러한 가능성은 진화론적 시간 틀에서는 완전히 불가능한 일이었기 때문에, 그들은 화석에 연부조직이 남아있는지를 살펴보지 않았다. 둘째, 그 화석들은 홍수에 의해서 매몰된 것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다중의 퇴적층이 그 생물을 뒤덮어버렸고, 산소를 차단했고, 박테리아가 파묻힌 생물 내로 들어가 분해시키는 것이 차단당했다. 그리고 이제 그 퇴적지층은 노출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오랜 시간만 다룰 것이 아니라, 생물을 파묻어버린 파괴적인 힘에 대해서도 다루어야만 한다. 그러나 그것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다. 셋째, 그 증거가 보고되었을 때, 그들의 첫 반응은 ”그것은 불가능하다”라는 것이었다. 논문이 보도되고 30분 만에, 그녀는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여러 통의 이메일을 받았다. 무엇이 가능하며, 무엇이 불가능한 지를 그녀에게 지적하고 있었다. 마치 그녀도 자신의 눈을 의심했던 것처럼 말이다.


넷째, 가장 흥미로운 것은,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의 세계관적 패러다임이 오류로 밝혀지는 일을 인정할 수도 없으며, 받아들일 수도 없다는 것이다. 화석 형성을 방해하는 생물교란(bioturbation), 산소, 박테리아의 파괴적인 힘을 이해하고 있는 합리적인 과학자들에게, 부드러운 연부조직이 5억2천만 년(520만 세기) 동안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그러한 연부조직은 단지 수천 년 동안 보존된다는 것도 놀라운 일인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그들은 그러한 증거를 그들의 믿음 체계 내에서 이례적인 것(anomaly)으로 취급해버리고 넘어가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하는 어떤 정신질환자에 대한 농담과 같은 것이다. ”죽은 사람이 피를 흘릴 수 있나요?” 의사가 물었다. ”아니요, 죽은 사람은 피를 흘리지 않습니다.” 그는 대답했다. 그렇죠. 의사가 그를 바늘로 찌르자, 피가 흘러나오는 것을 두 사람 모두 목격했다. 의사가 말했다. ”자, 피가 흘러나오죠?” 그러자 환자가 말했다. ”죽은 사람도 피가 흘러나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농담과도 같은 이야기가 지금 진화론 과학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연구자들은 마치 죽은 사람의 혈액이 흐르고 있다는 논문을 발표하며 행복해 보이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는 여기에서 진화론자들이 보이는 하나의 유사한 반응을 보고 있다. 이 증거는 진화론자들이 믿고 있는 모든 것에 위배된다. 하나는, 탄화된 조직은 5억2천만 년 동안 같은 장소에 남아있을 수 없다! 그것은 명백하다. 둘째, 화석은 살아있는 절지동물과 동일한 신경구조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렇다면 그 장구한 기간 동안에 진화는 왜 일어나지 않았던 것인가? 합리성이라는 과학의 기본 철학에 의하면, 다윈의 진화론과 수억 년의 지질시대라는 개념은 단지 이러한 표본 하나만으로도 오류임이 입증되는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어떻게 나올까? 먼저, 그들은 이러한 증거를 무시한다. 그런 다음, 그들은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들은 흥분하며 이 화석은 ”절지동물 뇌의 진화”에 대해 많은 것을 밝혀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일반 대중들이 진화론이라는 과학적 패러다임에 짜증이 나는 이유인 것이다.


*몇 명의 노인들이 모여서 허풍스런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었다. 최고의 허풍쟁이 상은 누구에게 돌아갔을까? 그 상은 나이 많은 찰리(Charlie)에게 돌아갔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 ”내가 젊었을 적에, 버뮤다 해역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다가 침몰되어있는 오래된 스페인 범선을 발견한 적이 있었지. 그 배는 차가운 물속에서 어둡게 보였고, 마치 유령이 나올 것처럼 으스스했지. 나는 열려져 있는 틈을 통해 배 안으로 들어갔어. 그때 나는 희미한 불빛을 보았어. 그래서 그곳으로 다가갔지.” 듣고 있던 사람들은 궁금해졌다. ”그래서 찰리 무엇을 발견했지?” 후버트가 물었다. ”내가 한 모퉁이를 돌았을 때, 오래된 랜턴 하나를 발견했지 뭔가. 그런데 그 랜턴은 아직도 빛을 내고 있더라고!”    -  ”1억5천만 년 전의 부드러운 오징어 먹물주머니?” 중에서.


*관련기사 : 고대 절지동물의 뇌가 고생물학을 뒤집어 놓다 (2015. 11. 19. NewsPeppermint)
http://newspeppermint.com/2015/11/18/fossil-brain/

초기 동물 머리의 기원에 대한 실마리를 간직하고 있는 화석 뇌 (2015. 5. 13. NewsPeppermint)
http://newspeppermint.com/2015/05/12/arthropod-fossil-brai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6/01/impossible-fossil-soft-tissue-stuns-evolutionists/

출처 - CEH, 2016. 1. 21.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318

참고 : 5497|6276|4568|5916|5842|6174|6173|6295|6282|6187|5549|5047|6226|6177|5782|5691|5612|5590|5379|5124|5697|5672


Brian Thomas
2016-01-20

최근 기원을 가리키는 호박 속 거미 

: 160년 만에 어둡게 변한 호박이 4천9백만 년 전의 것이라고? 

(Scan of Amber-Trapped Spider Shows Recent Origin)


      산소로 검게 변한 한 호박(amber) 조각은 특별한 거미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분명하게 보이지는 않았다. 과학자들은 이 호박에 포획된 거미를 컴퓨터 X-선 단층 촬영을 하여 상세한 3차원 이미지를 얻었을 때 놀라운 사실들을 발견했다. 만약 이 호박이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실제로 4천9백만 년 전의 것이라면, 그것은 오래 전에 완전히 검은 색으로 변했어야만 한다. 그런데 그렇게 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이 거미는 오늘날 동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살아있는 친척들은 동일한 모습이었다. 왜 이 거미는 4천9백만 년이라는 장구한 세월 동안 어떠한 진화적 변화도 일어나지 않은 것일까?


그 호박은 처음 수집됐었던 1800년대 중반에는 훨씬 더 투명했었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그 이후로 산화되었고, 투명성을 잃어버렸다. 기록에 의하면 그것은 어떤 농발거미(huntsman spiders)를 포함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무 수지(resin)에 갇힐 것 같지 않은 농발거미와 같은 강하고 빠른 동물이 포획되었다는 것이 이상해 보인다.”[1] 과학자들은 함유물을 좀 더 자세히 조사해볼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고, 컴퓨터 X-선 단층 촬영은 그 답을 제공했다.


CT 스캐닝을 통해서 다른 각도와 다양한 깊이에 따른 일련의 2차원 X-선 이미지들을 얻었다. 그 후에 이 이미지들을 모아 컴퓨터상에서 3차원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거미의 CT 이미지는 비디오로 만들어져 맨체스터 대학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1]


이러한 스캔 촬영은 이전에도 수행됐었다. 그러나 투명한 호박들 안에 포획된 대부분의 생물들은 아직 눈으로도 볼 수 있었다. 이 연구 결과 이제 과학자들은 불투명한 호박 안에 갇혀 있는 생물체들도 자세한 3차원 이미지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 연구는 Naturwissenschaften에 게재되었다.[2]
 
그 표본은 유명한 발틱 호박(Baltic amber) 퇴적물로부터 수집된 것으로, 1854년에 최초로 보고되었던 것이다. 그 이후로 산소가 호박을 구성하고 있는 생체고분자와 반응했고, 호박이 검게 변해가는 원인이 되었다. 이것은 이 화석의 할당된 나이에 심각한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만약 이러한 색깔 변화가 160년 보다도 적은 기간 동안에 일어날 수 있었다면, 그러면 왜 49,999,840년 동안에는 반응이 일어나지 않고 멈추어 있던 것일까?


모든 암석들은 작든 크든 다공성(porous)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산소의 통과를 완전히 차단할 수 있는 암석 종류는 알려져 있지 않다. 따라서 산소나 가스의 통과에 극히 저항하는 물질이 발틱 호박을 완전히 둘러쌌다 할지라도, 호박은 4천9백만년(= 49만 세기) 동안 산소의 통과 및 반응으로 인해 장구한 세월 전에 완전히 검은 색으로 변했어야만 한다. 이 호박은(다른 많은 호박들처럼) 수천만 년 전의 것이 아니라, 기껏해야 수천 년 전의 것으로 보인다.[3] 


또한 진화론이 맞는다면, 4천9백만년 동안 농발거미에서 완전히 다른 생물체로의 커다란 변화는 아닐지라도, 약간의 변화는 일어났어야 한다. 다윈의 진화론에 의하면, 그 장구한 기간 동안 무수한 돌연변이들이 일어났을 것이고, 자연은 돌연변이체들 중에서 적자(fittest)를 끊임없이 선택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거미의 상세한 고해상도 모습에 의하면, 이 표본은 현대 거미인 Eusparassus crassipes와 거의 동일하게 보여서 쉽게 분류할 수 있다.[2]


아마도 진화는 이 추정되는 4천9백만 년 동안 알려지지 않은 불가해한 이유로 일어나지 않았거나, 아니면 이 호박은 훨씬 최근에 묻혀서, 농발거미에 어떤 관측 가능한 몸체 변화를 일으킬만한 충분한 진화론적 시간을 가지지 못했다. 아니면 수천만 년도 흐르지 않았고, 진화도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유명한 발틱 호박 퇴적층은 매우 크다. 호박들은 손상된 나무의 수지(resin)로부터 형성되기 때문에, 커다란 퇴적층은 강력하고 빠른 동물들도 포획할 수 있기에 충분하도록 격변적으로 전체 숲이 대대적으로 파괴되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종류의 거대한 스케일로의 파괴는 전 지구적인 홍수와 관련된 대격변과 일치하는 것이다.[4] 성경 기록과 다른 인류의 목격담들에 의하면, 대홍수는 수천만 년 전이 아니라, 수천 년 전에 발생했다. 그리고 이 호박 속에 포획된 거미는 그것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Imaging technology reveals intricate details of 49 million-year-old spider. University of Manchester press release, May 18, 2011.
2. Dunlop, J. A. et al. 2011. Computed tomography recovers data from historical amber: an example from huntsman spiders. Naturwissenschaften. 98 (6): 519-527.
3. Thomas, B. 2010. Amber Jewelry: A Conversation Piece for Creation Evidence. Acts & Facts. 39 (9): 17.
4. Thomas, B. How Did Marine Organisms End Up in Tree Sap? ICR News. Posted on icr.org November 20, 2008, accessed May 19, 2011.
5. Truax, E. A. 1991. Genesis According to the Miao People. Acts & Facts. 20 (4).


*참조 : 5000만 년 전 거미의 모습 3D로 재현 (동영상. 2011. 5. 25. On세상)
http://reuters.donga.com/bbs/main.php?tcode=10105&no=16129

.Huntsman Spider in Baltic Amber Imaged Using Phase Contrast X-Ray Tomography
http://www.youtube.com/watch?v=IL4f_x4CFQA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185/ ,

출처 - ICR News, 2011. 5. 27.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068

참고 : 3380|4772|4707|750|4393|4464|1939|2009|4748|4144|4494|1428|2944|5031|2894|5850|5839|5390|5327|5103|5747|5840|5959|6122|6163|6288|6541|6539|6520|6511|6496|6488|6484|6429|6403|6383|6352|6338|6318|6282|6252|6233|6226|6187|6177|6173|6127|6108|5907|5916|5782|5769|5691|5684|5680|5676|5648|5590|5612|5549|5509|5505|5379|5493|5291|5263|5247|5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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