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연대문제

Brian Thomas
2015-07-06

철이 공룡 화석의 단백질을 수천만 년 동안 보존했는가? 

: 공룡 뼈의 연부조직을 설명해보려는 주장의 문제점. 

(Can Iron Preserve Fossil Proteins for Eons?)


      영국 박물관에 오랫동안 보관되어 있던 7500만 년 전의 공룡 뼈들에서 적혈구 세포와 콜라겐 같은 구조가 또 다시 발견됐다는 놀라운 뉴스가 전 세계로 보도됐었다. 이 소식은 영화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의 개봉과 같이 전해졌는데, 그 영화는 '철 킬레이트화제(iron chelators)'가 어떻게든 오랜 기간 동안 공룡 DNA를 보존하여 과학자들이 공룡을 부활시켰다는 내용을 소재로 하고 있다.[1] 그 영화는 공상적이지만, 공룡 혈액과 뼈에 대한 진짜 연구를 참조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에 관한 화학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본다면, 보존제로서 철(iron-as-preservative) 이야기는 쥬라기 월드만큼 공상적일 수 있다.    

런던 대학(College London)의 연구자들은 공룡 뼈에서 적혈구와 콜라겐 같은 구조를 또 다시 발견했음을 Nature Communications 지에 보고했다. 앨버타에서 수집된 공룡 뼈와 뼈 조각들은 박물관 서랍에 수십 년 동안 보관되어 왔던 것들이었다. 그리고 이제 새로운 기술은 그들 공룡 뼈에서 전혀 예상치 못했던 단백질과 세포 같은 모습을 발견했던 것이다. 67nm의 간격을 가진 미세한 필라멘트들은 그것이 뼈 콜라겐의 것임을 말해주고 있었다.[2] 살아있는 생물에서, 뼈를 구축하는 세포들은 콜라겐 단백질을 열을 지어 정렬시켜 단단함(rigidity)과 유연성(flexibility)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을 제공하고 있다.[3]

또한 연구팀은 그들이 분석했던 8개 화석들 중에서 2개 화석의 내부에서 작고, 건조된, 적혈구 유사한 둥근 구조의 증거를 보여주었다. 자세한 질량분석은 그 세포 같은 구조들에서 원래의 생화학물질들 및 아미노산들을 밝혀내었다.

이 발견으로 정확히 무슨 이론이 위기에 처해있는 것일까? Nature Communications 연구의 저자들은 썼다 : ”특히, 단백질 분자들은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분해되기 때문에, 4백만 년 이상 보존될 수 없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2]

그러므로 그 이야기를 믿을 만하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 연부조직이 수천만 년 동안 남아있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어떤 과학적 이유를 둘러댈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철이 방부제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 그럴듯하게 제시되고 있었다. 쥬라기 월드 영화에서, 한 공상과학자는 말한다. ”철 킬레이트화제에 의해서 연부조직(soft tissue)이 보존될 수 있다는 최근의 발견으로, 연부조직은 DNA의 금맥이 될 수 있다. 이제 우리는 이전보다 훨씬 빠르게 퍼즐 조각들을 맞출 수 있게 되었다.”[1]

그러나 이 '최근의 발견'은 실제로 DNA의 금맥이 될 수 없으며, DNA 조각을 보존할 수 있는 방법도 아니다. 대신, 정제된 혈액 찌꺼기는 상온에서 2년 동안 조류 혈관이 썩는 것을 방해함을 보여줬을 뿐이다. 콜라겐 단백질이 외부 환경에서 수천만 년 동안 지속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줄 만한 과학적으로 엄밀한 실험 방법은 없다. 2013년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지에 보고된 논문에서, 연구자들은 철과 수산기(iron-and-hydroxyl)를 포함하는 특정 부류의 화학반응이 수백만 년 동안 단백질을 보존할 수 있는 반응을 촉진한다고 제안했었다.[4]

연구의 저자들은 썼다. ”철이 아마도 자유 라디칼(free-radical) 매개 고정, 그리고 항균적 작용을 하여, 오랜 기간 동안 단백질의 보존을 가능하게 했을 수도 있다는 가설은 제시된 데이터들에 의해서 지지되고 있다.”[4] 혈액 잔유물에 있던 철은 조류의 골 연부조직을 분해시키는 세균을 차단시켰을 수도 있다. 그러나 적어도 다섯 가지의 관측은 ”철이 장구한 시간 동안 단백질의 보존에 기여했을 것이라는 가설”을 완전히 기각시키고 있다.

첫째, 이동하는 물(moving water) 외에 무엇이 뼈 조직에 철과 수산기를 가져다주었는가? 생화학 수업 시에 배우는 첫 번째 교훈 중 하나는, 물은 단백질을 깨뜨린다는 것이다. 조직의 보존을 도왔다는 철을 운반해주는 물은 그 조직을 분해한다는 것이다.[5]

둘째, 철과 수산기에 의한 보존 가설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와 유사한 다른 과정들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 아미노산인 메티오닌(methionine)은 수산기(hydroxyl)와 같은 강한 산화제에 특히 민감하다. 수산기는 메티오닌을 빠르게 메티오닌 설폭사이드(methionine sulfoxide)로 산화시켜버린다. Nature Communications 지 연구 결과는 그들의 앨버타 공룡 표본들 중 일부에서 산화되지 않은 메티오닌이 남아있음을 발견했다.[5] 수산기가 연부조직의 보존에 관여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것도 같이 설명해야만 할 것이다. 그들은 철과 수산기가 단백질을 보존하는 방향으로는 작용했다고 하면서, 매우 잘 알려진 자연적 방법으로 메티오닌과는 왜 반응하지 않아서 산화시키지 않았는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셋째, 실험자들은 이들 포획된 철을 분리해내기 위해서 적혈구를 파괴했고, 조류 골조직(bird-bone tissues)과 함께 정제 및 농축된 수프로 용액을 만들었다. 그러나 Nature Communications 지의 연구결과는 분명히 완전한 모양의 적혈구가 존재함을 보여주었다. 철이 최초 장소인 적혈구에서 탈출하지(빠져나오지) 못했다면, 어떻게 뼈 조직을 보존할 수 있었단 말인가? 또한, 어떤 자연적 과정이 실험실에서 사용됐던 정교한 혼합, 여과, 농축, 용액 과정을 흉내 내었단 말인가? 그러한 지시되고 계획된 실험 과정은 자연환경에서는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낮다.

넷째, 철과 수산기가 뼈 조직에 도달했다 하더라도, 그들은 조직을 보존하는 것이 아니라, 압도적으로 파괴할 것이다. 무수한 실험들은 이들 강한 산화제는 화학적으로 단백질과 조직을 깨뜨림을 보여준다. 2007년에 이러한 유형의 반응에 대해서, 슬로바키아 대학의 생화학자 조셉 프로섹(Josef Prousek)은 썼다 : ”생체분자들과의 강한 반응성에 기인하여, 수산기 라디칼(hydroxyl radical)은 다른 반응성 유기종 보다 생물 시스템에 더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6] 그렇다면, 철과 수산기가 실제적으로는 조직에 손상을 입힌다면, 어떻게 조직을 보존했을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단 말인가?

다섯째 및 최종 관측으로, Nature Communications 지의 결과는 공룡 뼈의 콜라겐 섬유 위에 혈액 또는 철 잔류물이 전혀 없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사실 지난 50여년 동안 과학 저널에 보고됐던 다른 대부분의 '연부조직' 화석들은 혈액이나 철이 거기 없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물론 철 및 수산기가 연부조직과 접촉한 적이 없었다면, 앨버타의 공룡 화석을 보존하는 데에 도움을 주지 못했을 것이다.

이러한 관측은 쥐라기 공룡의 연부조직에 대한 철과 수산기 가설을 기각시키고 있다. 과학자들이 죽은 공룡을 다시 부활시킬 수는 없겠지만, 공룡과 다른 생물들이 불과 수천 년 전에 전 지구적 홍수로 파묻혔다는 오래된 성경적 개념을 부활시킬 수는 있을 것이다. 그 개념은 공룡 뼈와 다른 화석들에서 그렇게도 많은 원래의 생화학 물질들이 남아있는 지를 설명할 수 있는, 심지어 약 백여 년 동안이나 박물관 서랍에 놓여있던 공룡 뼈에서도 적혈구와 단백질이 남아있는 지를 설명할 수 있는 가장 과학적이고 가능성 높은 개념인 것이다.[7]



References

1. InGen Technologies: Tomorrow, Today. You Tube. Posted on youtube.com May 14, 2015, accessed June 1, 2015.
2. Bertazzo, S. et al. 2015. Fibres and cellular structures preserved in 75-million-year-old dinosaur specimens. Nature Communications. 6: 7352.
3. Thomas, B. 2013. Optimization in Creation. Acts & Facts. 42 (11): 18.
4. Schweitzer, M. H. et al. 2013. A role for iron and oxygen chemistry in preserving soft tissues, cells and molecules from deep time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281 (1775).
5. DeMassa, J.M., and E. Boudreaux. 2015. Dinosaur Peptide Preservation and Degradation.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51 (4): 268-285.
6. Prousek J. 2007. Fenton chemistry in biology and in medicine. Pure & Applied Chemistry. 79 (12): 2325–2338. Quoted in DeMassa and Boudreaux, ref. 5.
7. Thomas, B. 2014. Original-Tissue Fossils: Creation's Silent Advocates. Acts & Facts. 43 (8): 5-8.


*관련기사 : 7천500만년 전 공룡 화석에서 혈액세포 흔적 발견 (2015. 6. 10. SBS News)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18539

7천500만년 전 공룡 화석에서 혈액세포 흔적 발견 (2015. 6. 10.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10/0200000000AKR20150610070900009.HTML

7500만년 전 공룡 화석에서 혈액세포·섬유조직 발견 (2015. 6. 10.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lcode=&series=&key=2015061001000227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820 

출처 - ICR News, 2015. 6. 23.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187

참고 : 6173|6174|6180|6177|6172|5907|5916|5676|5549|5049|5047|5044|3868|2647|2543|6541|6539|6520|6511|6496|6488|6484|6429|6403|6383|6352|6338|6318|6282|6252|6233|6226

Jake Hebert,
2015-06-25

두터운 빙상(대륙빙하)은 수십만 년에 걸쳐 형성되었는가?

(Thick Ice Sheets: How Old Are They Really?)


      세속적 과학자들은 두꺼운 그린란드와 남극 빙상의 깊은 코어에서 채취한 얼음이 수십만 년 전의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얼음코어(ice cores, 빙핵)는 오래된 지구를 증명하는가?

이들 과학자들은 빙상(ice sheets, 대륙빙하)들이 장구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대륙빙하들이 형성되는 데에 반드시 장구한 시간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과거에도 항상 현재의 평균 강설량 정도였다면, 그리고 용융(melting)과 같은 요소를 무시한다면, 대략적인 계산으로 그린란드 빙상은 5,000년 정도에 형성될 수 있었고, 남극빙상은 1만 년이 조금 넘어 형성될 수 있었다.[1] 물론 용융은 빙상의 형성 시간을 연장시킬 수 있지만, 대신에 더 높은 강설량은 형성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따라서, 노아홍수 이후 빙하기 동안 훨씬 많은 눈이 내렸을 것임을 고려한다면, 홍수 이후 4,500년은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두꺼운 빙상의 성장을 위한 충분한 시간이 될 수 있다.[1]


이론적인 빙하흐름(ice-flow) 모델은 얼음코어의 연대를 추정하는 가장 일반적인 수단이다. 특별히 깊은 남극 코어에서 그렇다. 이 모델들은 암묵적으로 빙상은 수백만 년 동안 존재해왔다고 가정하고 있다. 그래서 모델들이 얼음코어에 부여하는 장구한 나이는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1]


남극 얼음코어의 연대측정에 오래된 지구 연대라는 가정이 영향을 끼쳤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몇몇 성경 비판론자들은 그린란드 중앙의 깊은 얼음코어는 오래된 지구에 대한 반박할 수 없는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예를 들어, GISP2(그린란드 빙상 프로젝트2)의 3,000m 얼음코어는 오래된 지구라는 가정과는 독립적으로, 1년마다 쌓이는 층(annual layers, 연층)들을 계수해서 연대를 측정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1년에 쌓이는 연층을 정확히 규정하기 매우 어렵다는 데에 문제가 있다. GISP2 얼음코어의 상단부 절반은 짙고 흰 줄무늬(depth hoar complexes라 불림) 패턴들을 계수함으로써 연대를 추정한다. 층들의 수는 매년 다를 수 있어서, 수십 개의 분명한 줄무늬 층들이 몇 년 만에도 퇴적될 수 있다.[2] 층의 수가 매년 다르기 때문에, 주어진 해에 실제로 얼마나 많은 층들이 축적됐을 지는 추론해서 정해야만 한다. 이 일은 코어의 깊이가 증가할수록 점점 더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세속적 과학자들은 GISP2 코어 1,500m 깊이의 얼음에 대해서 불과 9,300년의 적은 연대를 부여했다.[3]


GISP2 얼음코어의 하단부 절반은 얼음 내의 추정하는 계절성 먼지 '피크'(seasonal dust peaks)를 계산하여 추정했다.(대기의 먼지 함량은 봄과 여름에 일반적으로 더 높다). 그러나 먼지 수준은 기상 조건에 따라서 항상 끊임없이 변화한다. 세속적 빙하학자들도 폭풍들(storms), 특히 강력한 폭풍들은 얼음 내에서 높은 먼지 수준을 초래할 수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4] 따라서, 노아홍수 이후에 초래된 빙하기 동안 그린란드에 있었던 많은 겨울 폭풍들은 연간과 관련 없이 수없이 많은 먼지 피크들을 만들어놓았을 수 있었다. 사실 그린란드 얼음코어 바닥 부분의 먼지 농도는 위쪽 얼음에서 발견되는 농도의 3배에서 100배의 범위로 매우 다양하다.[3, 5]


과학자들이 하나의 먼지피크를 식별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네 다섯 번의 측정이 필요하다. 하지만, 얼마나 멀리 떨어져서 그 측정이 이루어져야 하는가?[3] 세속적 빙하류 모델은 깊은 얼음코어 내에는 매우 얇은 연층을 예측하기 때문에, 세속적 과학자들은 이러한 측정들이 서로 매우 가까운 곳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고 있다. 이것은 한 계절의 짧은 기간 동안 먼지 함량의 '점프'들을 여러 해로 계산하는 오류 가능성을 훨씬 더 높이는 것이다. 따라서, 얼음코어의 아래쪽 절반에서 세속적 과학자들에 의해 계산된 100,000번의 먼지피크는, 매우 다양한 먼지를 함유한 한 번의 완벽한 폭풍으로도 만들어질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3]


사람들이 이들 얼음코어(ice cores, 빙핵)에 대한 세속적 연대측정의 뒤에 있는 세부 사항을 알게 된다면, 성경적 짧은 시간 틀에 대한 이러한 명백한 도전은 쉽게 녹아버리는 것이다.



References

1.Hebert, J. 2014. Ice Cores, Seafloor Sediments, and the Age of the Earth, Part 1. Acts & Facts. 43 (6): 12-14.
2.Alley, R. B. 1988. Concerning the Deposition and Diagenesis of Strata in Polar Firn. Journal of Glaciology. 34 (118): 283-290.
3.Hebert, J. 2014. Ice Cores, Seafloor Sediments, and the Age of the Earth, Part 2. Acts & Facts. 43 (7): 12-14.
4.Jacka, T. H. Antarctic Ice Cores and Environmental Change. Antarctic Cooperative Research Centre and Australian Antarctic Division. Posted on chem.hope.edu, accessed March 31, 2015.
5.Ruth, U. et al. 2003. Continuous record of microparticle concentration and size distribution in the central Greenland NGRIP ice core during the last glacial period.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108 (D3): 4098.

* Dr. Hebert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receiv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Cite this article: Jake Hebert, Ph.D. 2015. Thick Ice Sheets: How Old Are They Really?. Acts & Facts. 44 (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768

출처 - ICR News, 2015. 6.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181

참고 : 1472|1474|3699|5412|6006|2645|4535|4195|2141|6123|4116|4681

Jonathan F. Henry, Ph.D.
2015-06-24

오래된 지구 연대는 진화론의 심장이다 (1)

(An Old Age for the Earth Is the Heart of Evolution)


요약

연대에 관한 타협주의자들의 주장은 대개 이렇다. ”지구가 젊은 것으로 보일 수 있다 하더라도 (사실은 그렇지 않지만) 그것은 우주의 연대와는 무관하다. 왜냐하면 우주는 바로 진화론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오래 되었다는 독립적인 증거가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연대 문제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러한 표현은 진실이 아니다. 장구한 연대는 진화론의 핵심적 생각임은 오랫동안 강조되어 왔다. 게다가 행성, 항성, 은하계, 우주의 장구한 연대에 관한 증거들도 실상 지구의 진화론적 연대에 근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와 각 부분들의 오래된 연대들은 지구가 오래 되었다는 주장과 무관한 것이 아니다. 만일 지구가 젊었음이 밝혀진다면, 우주가 오래 되었다는 증거도 허물어지는 것이다.


시간은 진화론의 필수조건이다.

오래된 우주를 주장하는 휴 로스(Hugh Ross)는 기원을 논하면서 ”연대를 문제꺼리로 볼 필요조차 없다” 라고 했고 (Ross, 1994, p.10), ”우주와 지구의 연대는 지엽적인 문제” 라고 주장한다 (Ross, 1994, p.8). 반면 수십년 전의 천체물리학자 에딩톤(Arthur Eddington)은 연대가 절대적으로 중요함을 인정했고, 연대를 무시한 진화론은 불가능하며 상상도 할 수 없다고 했다 : ”오래된 과거를 돌이켜 보면 우리는 세계의 시작, 즉 원시의 혼란상태가 시간이 오래 지나가면서 오늘날의 우주로 형성되어진 것을 상상해 볼 수 있다” (Eddington, 1930, p.11). 그런 표현은 시간(time)이 창조주의 역할을 대신한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이것이 우주의 진화에 있어서 시간의 역할에 관한 전통적인 입장이므로, 진화론의 근간에는 예외 없이 연대문제가 내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에딩톤은 저명한 과학자였을 뿐 아니라, 과학 특히 천문학 분야에서 잘 알려진 대중적인 사람이었다. 그는 자연주의적 이론에서 연대 문제가 핵심임을 반복해서 언급했다. 우주의 진화, 또는 우주의 생성에서 그는 ”시간이 핵심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Time occupies the key position)” (Eddington, 1933, p.91) 라고 했다. 에딩톤처럼, 칼 세이건(Carl Sagan)은 연대 개념의 창시자는 아니지만, 진화론에서 오래된 연대의 중요성을 옹호하는 입장을 취했다. 세이건은 우주의 진화론을 기술하면서 '시간(time)'이 최초 원인(First Cause)으로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으로 기술했다 :

”알려지지 않은 오랜 시간 동안......우주에는 은하도 행성도 아무런 생명체도 없었다.....그러다가 첫 세대의 항성들이 태어났다.....항성들 사이의 어둡고 짙은 구름에서 작은 빗방울 같은 것들이 자랐는데, 이들은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기에는 너무 작았다.....그 중에 돌과 철(stone and iron)로 만들어진 하나의 작은 세계가 있었다. 이것이 초기의 지구이다.....어느 날 자신을 엉성하게 복제할 수 있는 분자가 하나 생겨났다.....이렇게 생명이 시작되었다. 단세포 식물들이 진화되었고....식물과 동물들은 땅이 생명체를 지탱하는 것을 발견했다.....[어떤 동물은] 직립하게 되었고.....자각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이 자각능력은 점점 빨리 발전하여 글쓰기, 도시, 예술, 과학을 발명하고, 행성과 항성에 우주선을 보내게 되었다. 이것들은 150억 년이라는 주어진 우주 진화의 시간 속에서 수소 원자(hydrogen atoms)들이 한 일들이다 (Sagan, 1980, pp.337_338).”

세이건에게 시간(time)은 우주를 존재하게 한 '창조자' 였다면, 행성 천문학자였던 윌리암 하트만(William K. Hartmann)은 동일한 생각으로서, 진화에 필요한 것은 단지 아주 긴 시간(long time)뿐이라고 표현했다: ”지금까지 설명한 모든 것으로부터, 행성 표면에 필요한 상황으로 액체상태의 물과 'C, H, O, N (탄소, 수소, 산소, 질소)' 등의 원소들이 충분히 오랜 시간 동안 존재했다면, 어느 곳에서라도 생명체는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Hartmann, 1991, p.621).


시간을 진화의 대행자(agent)로 삼아, 외계생명체를 발견하려는 진화론적 기대는 비판을 받다가 이제는 대중적으로 수용되고 있다 (Henry, 2002, p.170). 그러나 충분한 시간이 없다면, 자연이 ”스스로 실현(self-realization)”해 간다는 진화(evolution)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Easterbrook, 1996, p.48).


진화론적 연대(Evolutionary Chronology)는 지구의 나이에 달려있다.

모든 진화론적 우주연대는 최종적인 해석에서 지구의 연대가 오래 되었다는 것에 근거를 두고 있기 때문에, 만일 이 지구연대가 무너진다면 우주의 연대도 같이 무너진다. 지구의 연대가 오래 되었으므로, 태양의 연대도 오래 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다른 항성들도 태양과 같은 과정과 연대를 거쳤을 것으로 보는 것이며 (Bahcall, 1990, p.56, Fix, 1999, p.385), 허블상수와 우주연대도 우주가 항성보다 오래 된 것으로 보이는 방향으로 조정되었던 것이다(Goldsmith, 1985, p.115).


태양계로 돌아와서 살펴보면, 달은 지구상의 가장 오래된 암석보다 약간 오래된 것으로 가정되었고, 태양계의 나이는 지구와 달보다는 오래 되었다는 가정 하에서 운석(meteorites)들의 나이로부터 추정되었던 것이다 (Goldsmith, 1985, p.366). 수성처럼 운석자국이 많은 행성은 달과 비교하여 연대가 추정되었다 (Hubbard, 1984, p.197). 실제로, ”달의 나이와 운석자국 밀도의 상관관계는 다른 행성들이나 위성들의 나이를 추정하는 데에 사용되어 왔다”(Fix, 1999, p.188). 이와 같이 순차적으로 연결된 연대 추정은 태양 성운(solar nebula)에서 일부 운석들이 먼저 생기고, 그 다음에 위성들과 행성들이 형성되었다면 논리적일 것이다 (Whipple and Green, 1986 p.222, Hubbard, 1984, p.9 Norton, 1998, pp.349-350). 게다가, 운석들의 연대들이 태양계의 연대를 명백히 45억 년으로 가리키고 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Gariepy and Dupre, 1991 pp.216-217; Williams, 1992, p.2).


위에서 살펴본 연대추정의 사슬(chain)들은 실제 관찰에 의한 것이 아니라 추론에 불과한 것이며, 이 점이 때때로 지적되고 있었던 것이다:

”과학적으로 '사실(facts)'인 것처럼 막연하게 기술된 많은 것들이 실제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예를 들면, 당신은 이 책이 우주의 나이가 100억 내지 200억 살이라는 '사실'을 기술한 것처럼 인상을 받았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실'이라는 단어의 그러한 사용은 실상 잘 살펴보면 단지 애매한 것을 표현하는 하나의 습관적인 말일 뿐이다. 실제로는 천문학자가 우주의 나이를 정하는 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많은 관측 자료들로부터의 추론(inference)에 불과한 것이다(Robbins, 1988, p.445).”


바꾸어 말하면, 진화론적 연대를 결정할만한 충분한 증거자료들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연구자들은 그들이 믿고 싶어하는 연대로 결론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150여년 동안, 물리학자들과 천문학자들은 결과적으로 지구의 나이에 대한 지질학적 연대를 받아들이게 되었고, 우주와 천체의 연대를 지구권의 연대와 맞도록 재조정하였던 것이다. 천문학자뿐만 아니라 물리학자들도 그들의 연대학을 지구의 진화론적 연대틀에 맞추도록 노력하였던 것이다.


지구의 나이에 관한 물리학(physics)과 천문학(astronomy)의 분쟁은 1950년대에 해결되었다. 물리학과 지질학(geology)의 분쟁은 그 보다 50년 전에 물리학자들이 [지구연대에 관한 지질학적 연대에 찬성하여] 입장을 완전히 바꾸면서 해결되었는데, 이번에는 천문학자들이 [지질학자들과의 분쟁을 피하기 위해] 그들의 연대를 수정하여 훨씬 오래된 연대로 입장을 바꾸었던 것이다. 그들은 허블(Hubble)이 먼 항성의 고유 광도(intrinsic luminosities)를 낮게 평가했다고 결론짓고, 케페우스(Cepheid) 변광성의 거리 척도를 재보정함으로서, 이 두 개의 수정(정정)으로 인해 시간의 척도를 4배로 확대하였으며, 그 후에도 수십 년을 내려오면서 더욱 확대되었던 것이다. 1980년대 중반에 이르러서 45억 내지 46억 년으로 굳혀진 지구의 나이를 안전하게 초과하기 위해서 우주의 나이는 100억에서 200억 년 사이로 평가되었다. 데이비드 라우프(David Raup)는 이것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난 결과, 지질학(geology)은 천체물리학(astrophysics)에 비하여 묘한 도덕적 권위(moral authority)를 가지게 되었다” (Brush, 1989, p. 173).


지구의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에 대한 최초의 널리 인정된 이론적 설명은 챔벌레인(T.C. Chamberlain)에 의해서 제안되었다. 그는 그의 평가를 생물학적 진화에 필요한 추정 연대에 기초하였는데, 그의 견해는 ”생물학적 필요성을 고려하기 위해서” (Brush, 1989, 172쪽) 라고 하였다. 이것은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에 의한 지구의 추정 연대가 생물학적 진화를 위해 고려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것을 확립하기 위해 오랜 연대들이 선택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젊은 지구 옹호론자가 아니지만 리차드 밀톤(Richard Milton)은, 주어진 '예상치'에서 벗어나는 방사성 연대측정 결과들이 쉽게 폐기되는 일들이, 여러 방사성 연대측정기법들을 통해 '측정'된 '연대'들이 서로 근접한다고 주장되는 이유임을 지적하고 있다 (Milton, 1997, p.49).


따라서 발표되는 연대 측정치들은 항상 미리 정해진 연대에 들어맞으며, 절대로 그 연대와 배치되지 않는다. 만일 모든 무시된 연대측정 결과치들이 휴지통에서 회수되어 발표된 연대측정 결과에 추가된다면, 그 결과치는 무작위적으로 보일 정도로 불규칙한 값이 될 것이다 (Milton, 1997, p. 51). 우드모라페 (Woodmorappe, 1999, pp.1, 6)도 동일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진화론은 지구의 진화론적 연대로 태양의 연대를 추정한다.

진화론은 지구가 수십억 년이 되었다고 주장한다. 여러 세대에 걸쳐서 천문학자들은 이것이 태양의 나이가 수십억 년으로 추정되는 유일한 진짜 이유라고 말해 왔다. 1920년대 에딩톤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Eddington, 1926, p. 289).

”이전에는 헬름홀츠(Helmholtz)와 켈빈(Kelvin)의 수축 이론(contraction theory)이 지배했었다. 이것은 태양의 에너지는 태양의 점진적인 수축에 기인하여 중력에너지가 열로 변환됨으로서 공급된다고 추정하는 것이다. 수축으로부터 얻어지는 에너지 발생량은 현재 태양의 나이를 매우 오래된 것으로 보는 견해와는 맞지 않는다” (Eddington, 1926, p. 289).

그리고 왜 에딩톤은 태양의 수축이 태양의 일생 동안 에너지를 생산하여 공급하기에 불충분하다고 보았는가? 왜냐하면, ”태양의 연대를 늘이지 않으면서 지구의 연대를 늘이는 것은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Eddington, 1926, p.295). 다시 말해 20 세기 초에 지구의 진화론적 연대가 확장되고 있었으므로, 추정되는 태양의 연대도 보조를 맞추기 위해 확장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태양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던지 간에 (융합(fusion) 만이든지, 혹은 수축과 융합이 같이 일어나든지), 태양의 추정되는 연대는 근본적으로 주장되는 지구의 연대에 근거하고 있다. 에딩톤은 이 점을 반복하여 지적했다 : ”지질학적, 물리학적, 생물학적 증거에 의하면 태양은 지구를 10억 년 이상 [지금은 약 50억 년까지 간주된다] 지구를 따뜻하게 덥혀 왔다는 것이 확실한 것처럼 보인다” (Eddington, 1959, p.162). 이 말에서, 에딩톤이 '물리학적(physical)' 증거라고 말한 것은, 사실 지구가 오래 되었다고 하는 지질학적, 생물학적 '증거' 이외의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에딩톤은 이 점에 대하여 분명히 말하고 있었다.

”그러한 중요한 질문에 관해 우리는 천문학적인의 논거만을 무조건 믿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는 다른 과학 분야에서도 더 많은 결정적인 증거들을 찾아야 한다.... 오래된 지구 암석의 연대가 대략 12억 년인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태양은 지구와 그 암석보다 훨씬 오래되었음에 틀림없을 것이다.”(Eddington, 1929, p.96)

가장 오래된 지구암석의 진화론적 연대는 에딩톤이 살았던 시대 이후 12억 년에서 무려 38억 년으로 확장되었다 (Milton, 1997, p.17).


두 세대 전에, 물리학자이며 대중적 과학자였던 조지 가모프(George Gamow)는 같은 방식으로 지구의 진화론적 연대로부터 태양의 연대를 추정하는 것에 관해 말하기를, ”우리의 태양은 지금 대략 30억 내지 40억 년 된 것으로 추정한다....왜 태양 나이가 그렇게 되었는가? ......추정되는 지구의 나이가 대략 그 정도 되기 때문이다”(Gamow, 1953, p.301). 태양의 연대를 수십억 년으로 추정하는 동일한 논리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19 세기말에 지질학적 증거들은 지구의 나이를 수억 년으로 늘렸고, 세기가 끝나면서 발견된 방사성 기법은 더 확실하게 지구 연대를 45억 년 정도까지 측정 가능하도록 만들었다.....어떻게 지구가 태양보다 더 오래될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다” (Robbins, 1988, 295 페이지).

정말로, 태양 연대를 추정하는 데에 적용된 이 논리는 널리 알려져 내려왔다. ”태양의 연대는 행성 물질(planetary matter)의 연대에 의해서 46억 년으로 측정되었다” (Hartmann, 1991, p.381). 하트만은 이 표현에서 지구 밖의 증거로부터 태양의 연대가 확정된 듯이 말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달라서 그가 언급한 '행성 물질'이란 것은 지구의 암석 이외의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더 솔직한 평가로, 천체학자 존 픽스(John Fix)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지질학자들은 바다생물체의 화석이 존재하는 35억 년 된 암석을 발견했다. 이 발견은 태양이 적어도 35억 년 동안 지구를 비추어 따뜻하게 했다는 분명한 증거인 것이다. 아마도 태양은 지구가 존재했던 기간만큼 오래 존재했을 것이다” (Fix, 1999, p.386).

앞의 문단에서처럼, 연구자들은 때때로 잘못된 논리에 대하여 객관적일 때도 있다. 태양 전문가인 존 에디(John Eddy)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태양의 나이가 45억 년 되었을 것으로 생각(suspect)한다. 그러나 이러한 연대에 반대되는 새롭고도 예상 밖의 자료들에 따라 다시 계산을 하고 이론을 조정한다면, 우리는 지구와 태양의 나이에 관한 어셔(Ussher) 주교의 연대를 받아들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천문학에서 이를 부정할 만한 관측된 증거들을 많이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날 태양물리학(solar physics)은 태양의 연대를 결정하기 위해 고생물학(paleontology) 자료를 이용하고 있다 (Kazmann, 1978, p.18).

이것은 놀랄만한 언급이다. 왜냐하면 에디는 사실 태양이 아주 오래 되었다는 어떤 확고한 증거도 없다는 것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에디는 창조 시점을 기원전 4004년으로 산정한 어셔 주교의 연대로 돌아오는 가능성까지 제안하고 있었다. 위에서 인용한 에디의 마지막 문장은 진화론적 태양의 연대가 '고생물학'에 의존한다는 사실을 주장하고 있었다. 에디는 다시 한번 통상적인 태양의 나이는 궁극적으로 진화론에서 가정한 지구의 나이 이외에 아무것에도 근거하고 있지 않음을 확인하고 있었던 것이다.

 

(다음에 계속 됩니다)

2. 오래된 지구 연대는 진화론의 심장이다 (2) (An Old Age for the Earth Is the Heart of Evolution)



* 참조 : 한국창조과학회/자료실/연대문제/젊은 우주와 지구에 있는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젊은 우주와 지구 자료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research.org/crsq/articles/40/40_3/Henry.htm

출처 - CRSQ Vol 40(3), December 2003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302

참고 : 2704|2304|2647|2543|2278|737|1934|2547|749|1461|2079|750|1941|2961|2964|1933|1797|2882|2876|2251|422|536|2719|2605|322|524|2294|2904|2878|2725|2994|514|2833|2834|2274|35|2327|595|34|2692|636|1881|2950|434|2100|3004|3006|2581|1936|2411|1879|2948|144|2166|1554|1528|1854|758|1472|1474|2218|2521|616|463|2505|1482|2856|2189|2153

Brian Thomas
2015-06-18

공룡 알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청록색의 색깔

(Colorful Dinosaur Eggs Challenge Deep Time)


      독일 과학자들은 중국에서 발견된 몇몇 공룡 알(dinosaur eggs)들은 현대의 에뮤(emu) 알처럼 어두운 청록색(dark blue-green)의 색깔을 띠었을 것임을 밝혀냈다.(사진은 여기를 클릭). 공룡의 원래 색소 분자들이 알의 색깔을 나타내고 있었다면,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이 제기된다. 어떻게 색깔을 띠는 색소 분자들이 6천6백만 년 동안 남아있을 수 있었을까?

공룡 알들은 백악기 말의 서로 다른 세 장소에서 발견된 것들이었다. 공룡 알의 짙은 색깔은 그것들이 들어있던 퇴적층의 색깔과 대조되었다. 색깔에 대한 호기심으로, 본(Bonn) 대학의 독일 연구자들은 원래의 공룡 알에 남아있는 색소를 분리해내는 화학적 추출 실험을 최초로 수행했다.[1] 공룡 알들은 그들의 세밀한 무늬를 일부 잃어버렸지만, 그들은 아마도 어두운 청록색을 띠게 했던, 고대의 공룡알 껍질 내의 프로토포피린(protoporphyrin)과 빌리베르딘(biliverdin)이라는 이름의 특별한 색소의 존재를 확인하였다.

이들 색소 분자(pigment molecules)들은 단백질이나 DNA만큼 복잡하게 이루어져 있지는 않지만, 다소 복잡하다. 공룡알 껍질의 색소는 측면에 5개의 화학적 고리들이 모두 결합되어 있는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색소는 물에 쉽게 용해되지 않는다. 이것은 그들 구조가 적어도 수천 년은 유지될 수 있음을 설명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탄소와 질소를 포함하는 색소의 화학적 고리들은 많은 이중결합(double-bonds)들을 가지고 있다. 이들 이중결합들은 영원히 지속될 수 없다. 그들은 저장된 화학적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땅에 풍부한 여러 물질들과 무작위적인 화학적 반응을 통해, 이러한 종류의 분자들은 계속 깨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성질로 인하여, 복잡한 화학적 고리들과 이중결합들은 더 작고, 더 간단한 분자들로 계속 분해되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면 이 색소들은 어떻게 수천만 년 동안 유지될 수 있었을까? 1백만 년도 힘들지 않았을까?

2013년에 ICR은 이것과 유사한 증거로서, Geology 지에 게재됐던, 3억4천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바다생물에 아직도 색소가 남아있는 사례를 제시하면서, 진화론적 연대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제기했었다.[2](아래 관련자료 링크 3번 참조). 이에 대해 한 비판가는 화석화 과정은 광물화된 벽 뒤로 색소를 어떻게든 가두어 무한히 보존할 수 있었기 때문에, 색소는 장구한 세월동안 지속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이러한 주장은 관계되어 있는 매우 중요한 한 요소를 무시하는 것이었다.[3]
 
어떻게 이 작은 광물 벽(mineral walls)이 수천만 년 동안의 지진, 홍수, 화산폭발, 기후변화, 침식, 소행성 충돌 등과 같은 일련의 사건들 속에서 완벽하게 유지될 수 있었는가? 진화론자들은 과거 지구 행성에 이와 같은 일들이 도처에서 발생했었다고 주장해오고 있지 않았는가? 그리고 그들 색소가 광물 벽 뒤에 잠겨져 있었다면, 왜 지금은 그 색소들을 볼 수 있는 것인가? 색소를 둘러싼 광물들이 장구한 시간 동안 균열에 저항하며, 색소들을 바깥 화학물질에 노출시키지 않았던 기적적임 힘을 가지고 있었다면(이것은 사실 비과학적인 주장이다), 왜 지금에 와서는 색소에 있는 이중결합과 고리 구조들을 보호하지 못하고 있는 것인가? 그들은 지금 분해되고 있는 중이다. 

즉, 생물학적 유기분자들이 미생물, 산소, 물 등과 같은 모든 가능한 영향으로부터 수억 수천만 년 동안 밀폐 봉인되었다는 불가능한 시나리오를 상상한다 하더라도, 과학이 거부하는 어떤 기적적인 도움이 없었다면, 유기분자 그 자체는 가장 보편적이고 우주적인 법칙인 열역학 제2법칙(the second law of thermodynamics)에 적용받아야만 한다. 엔트로피의 법칙(the Law of Entropy, 무질서도의 증가 법칙)으로도 알려져 있는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하면, 모든 고도의 질서를 가진 시스템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무질서하게 변화된다는 것이다. 엔트로피(entropy)는 끊임없이 진행되는 것이다. 그것은 매몰되었거나 동결되었을 때에도 작동된다. 이 법칙을 위반하는 과정은 그 어떠한 것도 알려져 있지 않다. 특별히 이중결합의 장력이 풀어지거나, 복잡한 화학물질이 간단한 화학물질로 붕괴되는 화학적 과정에서는 더욱 그렇다.

과학자들은 색소의 분해율(decay rates)을 측정하지는 못했지만, 다른 생화학적 유기물질들이 얼마나 빨리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지를 측정해왔다. 실험 결과에 의하면, 그들의 존재 한계는 1백만 년이 되지 않는다. 색소 분해율에 관한 실험을 실시해서, 이러한 분해 경향이 극적으로 늘어날 수 있음이 확인될 때까지, 공룡 알의 색소에 관한 가장 과학적인 결론은 엔트로피의 법칙을 따르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 색깔이 아직도 남아있는 공룡 알은 수천만 년 전의 것이라기보다는, 수천 년 전에 있었던 노아의 홍수를 지지하는 것이다.       



References

1. Hecht, J. First evidence that dinosaurs laid colourful blue-green eggs. New Scientist. Posted on newscientist.com May 21, 2015, accessed June 1, 2015. Citing: Wiemann, J. et al. 2013. The blue-green eggs of dinosaurs: How fossil metabolites provide insights into the evolution of bird reproduction. Posted on academia.edu before print, accessed June 1, 2015.  
2. Thomas, B. Evidence Doesn’t Fade from Colorful Fossil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rch 11, 2013, accessed June 1, 2015.  
3. Rana, F. Believe It or Not! Ancient Biomolecules Evidence for Old Earth. Reasons to Believe. Posted on reasons.org June 1, 2013, accessed June 1, 2015. 


*관련기사 : '공룡들이 파란색 알을 낳았었다'...이유는? (2015. 5. 30.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5053000003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805

출처 - ICR News, 2015. 6. 11.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177

참고 : 5676|6021|5612|5263|4844|4517|1108|5691|3086|3081|3079|5509|5747|5247|5068|4707|5842|5672

Headlines
2015-06-13

중국인들은 공룡 뼈를 고아 먹고 있었다. 

8500만 년 전의 공룡 뼈를 끓이면 설렁탕이 된다? 

(Chinese Eat Dragon Bone for Health)


      중국 허난(河南)성의 주민들은 공룡 뼈들을 파내어 몸보신을 위해서 끓여 먹고 있었다고, Yahoo News는 보도했다. 중국 중부의 마을 주민들은 1톤 정도의 공룡 뼈들을 파내었고, 그것을 탕으로 끓여먹거나, 뼈를 갈아 전통 약으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그 뼈들이 날아다니는 용(flying dragons)들의 것이며, 가루는 치료약으로 믿고 있었다. 뼈들은 칼슘이 풍부했고, 어지러움증과 근육경련증에 사용되었고, 뼛가루로 만들어진 연고는 골절과 상처 치료에도 사용되었다고 그 기사는 보도하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이러한 행위를 적어도 20여년 이상을 해왔다는 것이다.        



아마도 허난성 사람들은 칼슘이 풍부한 8500만 년(?) 되었다는 뼈가 가지는 문제점을 보지 못하는 고생물학자들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을지 모른다. 그 뼈들은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그 오랜 장구한 기간(수많은 포유류와 조류들이 진화로 태어나고, 고래가 바다로 되돌아가고, 소행성들이 충돌하고, 몇 번의 빙하기가 오고, 대륙들이 이동하였다는 기간) 동안 암석이 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인가? (어떻게 1억 년이 되었다는 뼈들을 끓이면 탕이 된다는 것인가? 뼈다귓국을 끓여 ‘몸보신’을 할 때에, 그들은 암석화 된 돌을 넣고 끓이지 않았음이 분명하다. 이들은 20년 이상 끓여 먹어왔다고 말하고 있지 않는가? 그 용탕은 닭백숙 맛이었을까?) (참조 : 티라노사우루스는 치킨 맛이다? (2007. 4. 13. 조선일보,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4/13/2007041300302.html).


그리고 마을 사람들은 그 뼈들이 신화에 나오는 용들이라고 어떻게 생각할 수 있었을까?어떻게 한 작은 지역에는 이렇게 많은 뼈들이 화석으로 발굴될 수 있을까? 그러면 오늘날에 코끼리와 같은 거대한 동물들은 왜 화석이 되지 않는 것일까? 흥미로운 의문들이 계속 제기될 수 있다. 그 짧은 기사에는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지만, 이것은 그 공룡 뼈들이 수천만 년 전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력히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참조 :

1억년 전 공룡 뼈, 마을 주민들이 뼈다귓국 끓여 ‘몸보신’ (2007. 7. 5. 조선일보)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7/05/2007070500621.html

중국 시골 주민들, 20년동안 공룡뼈 고아 먹어 (2007. 7. 5. SBS News)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28015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07.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7. 7. 4.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957

참고 : 2647|2543|3868|2547|2278|1934|3152|3194|3389|3811|2894|3720|3421|3400|3382|905|2722|2529|462|460|2049|472|762|3309|3865|3871|2704|2302|2304|749|1461|2079|1941|3245|3842|738|1145|2017|2680|2320|1433|2206|740|2648|2650|2775|2690|3073|3299|3852|1682|2107|2106|508|3129|2417|2375|3079|3081|3086|3888|3797|3891|741|1447|1448|1875|2058|1977|2856|3676|3658|3271|5916|5907|5782|5769|5691|5684|5676|5612|5590|5549|5509|5505|5379|5493|5291|5263|5247|5168|5140|5124|5068|5061|5053|5049|5047|5044

공룡 뼈에서 적혈구와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More Dino Blood Found: Evolutionists in Denial)


      ”부드러운 연부조직(soft tissue)이 7천5백만 년 동안을 남아있을 수 있을까?” 아니다. 그럴 수 없다. 이것이 그 물질이 원래 공룡의 연부조직이 될 수 없는 이유이다. Science(2015. 6. 9) 지에 게재된 로버트 서비스(Robert F. Service)의 새로운 글,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고대의 세포와 단백질의 흔적(Signs of ancient cells and proteins found in dinosaur fossils)”에서 몇몇 진화론자들은 그렇게 주장하고 있었다. 2005년에 메리 슈바이처(Mary Schweitzer)와 잭 호너(Jack Horner)가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 rex)의 대퇴골에서 아직도 신축성이 있는 연부조직을 발견한 이후로, 창조론자들은 지난 십 년 동안 이러한 증거들을 공룡의 연대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가리키는 증거로 제시해왔었다. (60 Minutes video 를 보라. 한글자막).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그러한 증거들을 부인하거나, 설명하지 않거나, 무시해 버리고 있다. 이제 그들은 미국의 선도적 과학 저널에 게재된 이 소식을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실험된 8개의 공룡 뼈에서 이러한 것들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로버트는 이제 공룡 뼈에서 연부조직은 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런던의 자연사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의 진열장에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15cm 이빨에서부터 4m 길이의 꼬리를 가진 하드로사우루스에 이르기까지, 멋진 공룡 화석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제 연구자들은 수집되어 있던 8개의 공룡 화석들로부터 또 하나의 놀라운 결과를 보고하고 있었다. 그들 공룡 뼈들에는 고대 적혈구(red blood cells)와 고대 단백질(protein)의 섬유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 Nature Communications 지에 게재된 한 연구는 화석 내부를 깊이 살펴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사용하여, 공룡 뼈에서 그러한 구조의 존재에 대해 이전에 논란이 됐던 보고들을 지지하는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연구자들은 공룡 뼈에서 연부조직의 존재는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흔할 수도 있다고 제안했다. ”특별히, 가장 평범하고 일반적인 것처럼 보이는 뼈에서도 단백질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그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는 것이다. 영국 요크 대학(University of York)의 고고학자이며 생화학자인 매튜 콜린(Matthew Collins)은 말했다.

그들이 ”고무적”이라고 말한 것은 옳았다. 고생물학자들은 지난 10년 동안 화석에 연부조직이 남아있는 현상에 대해서 애써 외면하거나, 인정하지 않으려 노력해왔다. 진화론자들이 수억 수천만 년 전의 것으로 생각했던 화석 뼈들에서 예상치 못했던 발견들 중 이것은 가장 최근의 소식이다. ”단백질들은 일반적으로 생물체가 죽은 후에 수만 년 내에 분해된다. 그러나 극히 드문 경우에서 300만 년 까지도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버트는 말했다. 그러한 단백질의 존재 한계도 이들 공룡 뼈에 대한 진화론적 연대인 7500만 년에 비하면 너무도 짧다. 이전에 메리 슈바이처는 공룡 뼈에서 콜라겐(collagen)을 발견했었다. 그러나 다른 진화론자들은 지금까지 그 발견에 대해 대답할 수 없었다. 이제 새로운 연구 결과는 그들에게 또 하나의 충격이었다 :   

연구자들의 발견은 그들에게 충격이었다. 우리는 투과전자현미경 하에서 깨끗한 단면을 볼 것으로 예상했었다. ”우리는 예상했던 뼈 결정들을 볼 수 없었습니다.” 메이드먼트는 말했다. ”대신에 우리가 본 것은 부드러운 연부조직이었습니다. 그것은 완전히 예상치 못했던 일입니다. 나의 처음 반응은 ”이것이 사실일 리가 없어” 였습니다.”

영국 팀은 더 많은 화석들을 실험했고, 콜라겐 섬유인 것으로 나타나는 미세 시료들로부터 구성요소 분자들의 무게를 얻기 위해 질량분석기를 사용하였다. 무게는 콜라겐에 있는 세 가지 가장 흔한 아미노산들의 것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보고했다.


그 기사에 첨부된 사진은 분명히 콜라겐 단백질처럼 보이는 섬유를 보여주고 있다. 그것은 암석 또는 광물의 조각처럼 보이지 않았다. 어떤 DNA도 아직 발견되지 않았지만, 공동 발견자인 사라 메이드먼트(Sarah Maidment)는 그것을 배제하지 않았다. ”우리는 화석에서 DNA를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미래에 그것을 결코 발견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BBC News. 2015. 6. 9). 세르지오(Sergio Bertazzo)도 동의했다 : ”DNA 조각의 발견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발견할지 누가 알겠습니까?” (The Guardian).


창조론자들은 충격을 받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것처럼, 공룡들은 수천 년 전에 있었던 전 지구적 홍수로 멸절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찰스 다윈과 찰스 라이엘이 지구 역사에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공상적 생각을 도입한 이래로, 세속주의자들은 전 지구적 홍수에 대한 성경의 기록을 신화로서 취급해왔다. 이제 경험적 증거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누가 되는 것인가? 만약 단백질이 정말로 공룡의 것이라면, 물질들의 분해에 관한 상한치는 심각하게 수정되어야만 함을 의미한다.  
 
로버트는 시료에서 명백한 '적혈구' 외에 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그는 단백질이 진짜일지에 대한 의구심에 대해 이렇게 끝맺고 있었다. :

그러나 슈바이처를 포함하여 외부인들은, 그 무게가 진정 아미노산들의 것인지, 또는 세균이나 기타 오염물질에서 온 것이 아닌, 원래 공룡으로부터 온 것인지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가 아니라고 말한다. 단백질 조각에서 아미노산 서열을 제공해줄 수 있는 다른 타입의 질량분석기도 콜라겐의 존재를 강하게 가리켰고, 초기 결과를 되풀이 했다. 콜린스 말했다. 연구팀이 곧 그러한 연구를 수행하기를 희망한다고 메이드먼트는 말했다. 만약 그들이 성공한다면, 공룡 단백질의 분리에 관한 연구들과, 공룡의 단백질이 현대 친척들의 단백질과 얼마나 다른지에 관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다. 

연부조직(soft tissue)이 7천5백만 년 동안을 남아있을 수 있을까? 연부조직이 수십만 년(최대로 3백만 년) 이상 지속될 수 있게 하는 그 어떠한 이론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보고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두 가지로 나눠진다. (1)그 발견이 진짜인지를 의심하며 받아들이기를 거부한다. (2)그것이 진화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려 한다. 이제 창조론자들은 연부조직에 관한 수많은 증거들 중 또 하나의 증거를 갖게 되었다. (그동안 보고된 공룡 연부조직에 관한 목록은 RSR’s List of Dinosaur Soft Tissue 를 보라. 아래 <강추> 참고 목록에 링크해 놓음).


이 발표는 새로운 영화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의 개봉을 3일 앞두고 발표되었다. 그 영화는 공룡에서 연부조직의 존재는 인정하지만, 공룡 혈액 내의 헤모글로빈에 있는 철에 의해서 수천만 년 동안 보존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것은 2013년에 메리 슈바이처에 의해서 제기된(11/16/2013) 논란이 되는 주장이었다. 많은 다른 과학자들은 그것은 설득력이 없는 주장이라고 말했었다.(3/15/2014).

주요 언론 매체들도 이 사실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었다 :

• ”7500만 년 된 화석에서 추출된 공룡의 혈액세포” (New Scientist)

• ”과학자들이 공룡 혈액을 발견했다” (PhysOrg)

• ”공룡 화석에서 '혈액 세포'가 발견됐다” (BBC News)

• ”공룡 세포를 찾았다 - 하지만 슬프게도 과학자들은 여전히 쥐라기 공원을 구축할 수 없다” (Gareth Dyke in The Conversation)
 
• ”공룡 화석 조사는 연부조직 보화의 열쇠를 풀었다” (Science Daily)

• ”과학자들은 7500만 년 전 화석에서 공룡 혈액의 흔적을 발견했다” (NBC News)

• ”화석 조각에서 발견된 7500만 년 된 공룡의 피와 콜라겐” (The Guardian)

• ”고생물학자들은 화석화된 공룡 혈액을 발견했다” (Popular Mechanics)

과학부 기자들은 명백해 보이는 연대 문제를 어떻게 다루고 있을까? 놀랍게도 그리고 슬프게도, 그들 중 어느 누구도 연대 문제를 다루고 있지 않았다. 어느 누구도 창조론자, 성경, 홍수를 언급하고 있지 않았다. 그 어느 누구도 그 뼈에 부여된 7500만 년이라는 진화론적 연대에 대해서 의심하고 있지 않았다. 그들의 태도는 마치 ”자 이제, 공룡의 혈액은 7500만 년이나 지속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제 그 공룡이 어떻게 진화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 


아마도 그나마 가장 회의적인 말은 마지막 Popular Mechanics 지의 기사에서 발견될 수 있을 것이다 : ”화석은 400만 년 후에는 완전히 분해되는 것으로 생각됐던 분자였던, 원래 생물의 단백질과 아미노산의 일부를 포함하고 있었다.” Popular Mechanics 지의 기자는 그 연구 결과를 발표했던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의 선임과학자 수산나 메이드먼트(Susannah Maidment)의 말을 인용해 보도하고 있었다. ”이것은 그들의 보존을 7100만 년을 더 뒤로 밀어내린 것이다.” 수산나는 말했다. 그녀는 이러한 생물학적 조직이 그렇게 오랜 기간 동안을 어떻게, 그리고 왜, 남아있을 수 있었는지는 완전히 미스터리라고 덧붙였다. ”우리는 단지 추정할 뿐입니다. 이러한 종류의 보존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해줄 수 있는 더 많은 연구들이 필요합니다.” 그녀의 처음 반응은 교훈적이다. ”그것은 완전히 놀라움이었습니다.” 수산나는 말했다. ”고생물학자로서 나의 첫 번째 생각은, 말도 안 돼. 이것은 절대적으로 공룡의 피일 수는 없어! 였습니다.”


*Nature Communications 지의 원 논문은 공개되어서, 누구나 그 글을 읽어볼 수 있고, 증거들을 살펴볼 수 있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의 언론 보도는 신중했다 : ”연구자들은 그 구조가 다른 것에서 유래한 것이 아님을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면서 조심스러워 했지만, 그것은 잠재적으로 적혈구일 가능성이 높다”고 메이드먼트는 말했다 :  ”우리의 연구는 보존된 연부조직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공룡 화석들에서 더 널리 존재하는지를 알아보는 데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들의 발견은 예외적으로 잘 보존된 화석에서가 아니라, 단편적이고, 잘 보존되지 않았던 화석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이것은 수많은 공룡 뼈들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십년 전에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다리뼈에서 연부조직의 발견을 시작했던, 메리 슈바이처는 그 발견에 대해 ”흥미로운 논문이다. 특히 당신이 고대의 뼈들을 바라볼 때,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해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당신이 보지 않는다면, 찾을 수 없을 것이다. 당신이 찾지 않는다면, 절대로 알지 못할 것이다.” (BBC)



당신은 이 발견의 중요성을 알아볼 수 있는가? 그것은 진화론자들이 실제 노아의 방주와 마주친 것에 비교될 수 있을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이 증거에 비추어,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를 유지할 수 없다. 이제 그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이것은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장구한 연대를 붕괴시키는 강력한 실제적 경험적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공룡 뼈가 젊다는 이러한 증거들을 진화론자들이 계속 거부한다면, 그들은 엄청난 타격을 받을 것이다. 이제 우리는 진화론자들이 지구 역사의 시간 틀로 주장해왔던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 틀이 붕괴되기 직전의 마지막 최후를 보고 있는 것일 수 있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에게 장구한 지구 연대는 너무도 소중하기 때문에 결코 포기하지 않으려 할 것이다. 그들은 그러한 증거를 거부하려 할 것이고, 마치 아무런 일이 없었던 것처럼 넘어가려 할 것이다. 나머지는 우리에게 달려있다.

창조론자들은 이러한 주제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들을 수행해야할 것이다.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에서 근무하던 마크 아미테이지(Mark Armitage)는 공룡 트리케라톱스의 뿔(Triceratops horn)에서 연부조직의 발견에 대한 논문을 발표한 후에 자신의 직장을 잃었다. (11/05/2014,  Scientist Fired After Soft Tissue Found On A Dinosaur Fossil!(youtube), 창조론 지지하는 공룡 화석 발견한 과학자, 해고당해. 2014. 7. 29. 크리스천투데이). 그는 자신의 연구를 계속하기 위해 자금을 구하고 있다. 그는 트리케라톱스 뿔의 연부조직 발견을 보여주며, 진화론자들의 주장을 반박하는 YouTube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룡 뼈에서 그가 발견한 골세포(osteocytes)와 세포들은 혈액과 접촉되지 않았다. 그는 설명했다 : 따라서 슈바이처의 발견에 대한 논란은(공룡 혈액 내의 헤모글로빈에 있는 철에 의해서 수천만 년 동안 보존될 수 있었다는 주장)  뼈 세포에서는 작동될 수 없다.(see ICR). 만약 뼈세포가 젊다면, 나머지 연부조직도 수천만 년이 될 수 없다. 이제 진화론과 장구한 연대가 과학적 패러다임이었던 시대는 막을 내리려 하고 있다. 



*관련기사 : 7천500만년 전 공룡 화석에서 혈액세포 흔적 발견 (2015. 6. 10.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10/0200000000AKR20150610070900009.HTML

7500만년 전 공룡 화석에서 혈액세포·섬유조직 발견 (2015. 6. 10.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lcode=&series=&key=20150610010002271

7천500만년 전 공룡 화석에서 혈액세포 흔적 발견 (2015. 6. 10. SBS News)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18539

 

*<강추> 참고 목록 :

RSR's List of Peer-reviewed Dino Soft Tissue Papers
http://kgov.com/2013-soft-tissue

Dinosaur Soft Tissue is Original Biological Material
http://kgov.com/dinosaur-soft-tissue 

RSR's List of Carbon 14 Where it Shouldn't Be
http://kgov.com/carbon-14-and-dinosaur-bones

RSR's List of Not So Old Things
http://kgov.com/list-of-not-so-old-things

 

T-rex bone blood not 70mil years old (동영상. 9:59)

http://www.youtube.com/watch?v=97jYngUaepA&NR=1

공룡의 뼈에서 발견된 살아있는 연체 조직과 혈관 (youtube 동영상, 한글자막)

https://www.youtube.com/watch?v=EwHA4km7vow

지구가 젊다면 신선한 공룡뼈도 존재하는가? 캔트 호빈드 (youtube 동영상, 한글자막)

https://www.youtube.com/watch?v=An6Z04PAj5w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5/06/more-dino-blood-found/

출처 - CEH, 2015. 6. 9.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173

참고 : 5907|5916|5782|5769|5691|5684|5680|5676|5648|5590|5612|5549|5509|5505|5379|5493|5291|5263|5247|5168|5140|5124|5068|5061|5053|5049|5047|5044|5010|5009|4995|4987|4986|4984|4851|4850|4807|4791|4783|4769|4747|4745|4731|4711|4707|4706|4702|4689|4667|4664|4665|4666|4654|4624|4613|4517|4486|4259|4106|3957|3889|3868|3811|3720|3421|3400|3389|3194|3152|2894|2840|2647|2543|1461|1108|445|749|6108|6127|6173|6177|6187|6226|6233|6252|6282|6318|6338|6352|6383|6403|6429|6484|6488|6496|6511|6520|6539|6541|6580

엔켈라두스의 간헐천들은 넓게 커튼처럼 분출되고 있었다 

(It’s Curtains for Enceladus)


       토성의 작은 위성인 엔켈라두스(Enceladus)에서 분출되고 있는 간헐천(geysers)들은 구멍에서 나오는 제트(jets) 형태 대신에, 넓게 퍼져서 나오는 시트(sheets) 형태로 분출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 위성의 나이와 생명체에 관한 이론에 심각한 문제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었다.


최근 엔켈라두스에 대한 새로운 뉴스가 보도되었다. 우주생물학 지(2015. 5. 7. Astrobiology Magazine, NASA의 기관지)를 포함한 여러 언론 매체들은 토성의 작은 위성의 남극 간헐천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보도하고 있었다. 분출 기둥에 대한 새로운 분석은 그 분출이 개별적 제트보다는, 시트(sheets) 또는 커튼(curtains) 형태로 뿜어져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링크를 클릭하면 사진을 볼 수 있음).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위성의 남극 지역에서 길게 균열 부위를 따라 분출되고 있는 물질들의 각기 제트로 나타났던 많은 모습들은 광학적 착시에 의해 만들어진 환영일 수 있다”는 것이다.


Nature(2015. 5. 7) 지의 논문은 명쾌하게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수 km 이상에 걸쳐 뻗어져 있는 균열 부위에서 넓은 수직적 커튼(broad vertical curtains)의 모습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매우 많은 양으로 물질들이 분출되고 있음을 의미한다”는 것이었다. 만약 그렇다면, 이러한 막대한 량의 분출은 얼마 동안 계속됐던 것일까? 이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른 질량 손실률을 설명하도록 요구한다.     

(분출 동영상은 여기를 클릭. http://www.astrobio.net/topic/solar-system/saturn/enceladus/saturn-moons-activity-could-be-curtain-eruptions/)


엔켈라두스에서 질량 손실의 정도는 먼 거리에서의 새로운 사진에서도 알 수 있는데, 분출 기둥으로부터 출현한 덩굴손과 같은 얼음 입자들은 토성의 E-고리로 먹히고 있었다. (Astrobiology Magazine. 2015. 4. 15.). 처음에, 행성 과학자들은 지표면 분출기둥으로 얼음 덩굴손(icy tendrils)을 추적할 수 있었다. 또한 카시니 과학자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른 덩굴손의 변화를 관측할 수 있었다. 그들은 이것이 토성의 중력에 의한 조석 유동(tidal flexing)의 변화와 관련이 있다고 믿고 있었다.

사진들로부터 더 많은 것들을 알 수 있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토성 E-고리로의 공급 통로처럼, 덩굴손은 엔켈라두스에서 얼마나 많은 물질들이 떠나고 있는지와 토성 궤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해줄 수 있는 길을 제공하고 있다.”고 이미지 팀의 선임연구자이며 논문의 공동 저자인 캐롤린 포르코(Carolyn Porco)는 말했다. ”그래서 또 하나의 중요한 단계는 얼마나 많은 질량들이 분출하는 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위성의 지하 바다가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지하 바다의 수명에 대한 평가는 긴 시간 틀에서 엔켈라두스의 진화를 이해하는 데에 중요하다.  

그 논문에서는 어떠한 평가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확실히 질량 손실률은 시간적 한계를 갖고 있다는(46억 년 동안 지속될 수 없었다는) 것이다. Space.com(2015. 5. 6)은 이러한 의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Icarus 지에 게재된 최근의 한 논문에 의하면, 우주 탈출 속도로 분출되기 전, 분출구에서 응축되고 있는 미세 입자들의 크기와 양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분출구(vents)는 커다란 크기임에 틀림없다고 말했다. 



물론, 엔켈라두스에서 질량 감소율은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과 연결되어 있다. 엔켈라두스가 젊다면, 진화론은 붕괴된다. 다윈의 진화론은 장구한 연대에 기초하여, 기적과 같은 우연들이 일어났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진화론은 증거가 없음에도, 수십억 년이라는 장구한 연대에 의지하여 불가능해 보이는 기적들이 어떻게든 일어났을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기괴한 것은 어떠한 기자들과 과학자들도 엔켈라두스의 질량 손실률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모이보이(moyboys, millions of years boys, 수억 수천만 년을 아무렇게나 말하는 사람)들은 이것이 그들의 견해에 심각한 도전이 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음에 틀림없다. 엔켈라두스가 수십억 년 동안 이러한 막대한 비율로 물질들을 분출시켜왔었다면, 그 작은 위성은 오래 전에 사라져버렸을 것이다. 그리고 태양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그 추운 곳에서, 장구한 세월 동안 위성 내부의 열을 발생시켰을만한 그 어떠한 메커니즘도 알려져 있지 않다. (토성의 중력적 끌림에 의한 조석 마찰이 주장되었으나, 발생되는 열은 미미한 것으로 기각되었다.)

2015년 7월에 뉴 호라이즌스 우주탐사선이 명왕성에 도착했을 때 흥미로운 것들을 보게 될 것이다.

 


*관련기사 : 토성 위성 엔셀라두스, ‘커튼’처럼 물질 뿜는다 (2015. 5. 10. 동아사이언스)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6882/news

토성 위성 ‘엔셀라두스’의 거대 간헐천...유기물 암시? (2015. 5. 11.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511601004

'토성, 자신의 달을 잡아먹고 있는 중' (2015. 4. 21.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50421000340?koost=hotnews

엔켈라두스…물결모양의 정체는? (2015. 4. 16.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41607314297232

엔켈라두스 남극 지형에서의 급작스러운 분출 관측 (2015. 5. 7. 네이처 하이라이트)
https://www.natureasia.com/ko-kr/nature/highlights/63382

'토성 위성 엔켈라두스에 섭씨 90도 온천 있다” (2015. 3. 12.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photo/khan_index.html?artid=201503121139121&code=970100&ref=pv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5/05/its-curtains-for-enceladus/

출처 - CEH, 2015. 5. 11.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169

참고 : 5982|6140|5890|5012|4327|4263|4180|3846|3823|6068|5077|4051|4065|5811|5846|6538|6517|6473|6460|6454|6412|6362|6357|6356|6368|6343|6342|6273|6261|6231|6195|6267|6398

Brian Thomas
2015-04-17

엔셀라두스가 젊다는 추가적 증거들 

: 물 뿐만 아니라, 실리카와 메탄도 같이 분출되고 있었다. 

(Saturn's Enceladus Looks Younger than Ever)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Enceladus)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면 될수록, 그 위성은 더욱 젊어 보이고 있었다. 우주 탐사선이 토성의 얇은 E 고리에 있는 이 매혹적인 작은 위성에 대해 또 다른 방법으로 탐사를 했고, 그 위성은 다시 한번 수십억 년의 태양계 나이에 심각하게 도전하고 있었다. 새로운 발견들은 엔셀라두스가 젊다는 증거 목록에 추가되고 있었다.


토성의 6번째 큰 위성인 엔셀라두스의 가장 놀라운 특징은 의심할여지 없이, 물-얼음 분출 기둥이다. 카시니(Cassini) 우주선은 2005년에 엔셀라두스를 수차례 지나가면서, 이러한 지속적인 분출에 대한 놀라운 사진들을 포착하였다. 엔셀라두스는 남극 지역으로부터 12개의 물-얼음 기둥 등을 통해 수십 마일 높이로 물질들을 우주로 뿜어내고 있었다.[1] 아리조나 주 정도의 크기(폭)를 가진 엔셀라두스가 45억 년 동안 이러한 얼음 기둥들을 우주로 분출할 수 있는 충분한 물질들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이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2008년에 작성된 미항공우주국(NASA) 보고서는 이에 대해 그 어떠한 대답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 제트 분출의 원인과 제어가 무엇인지는 하나의 미스터리이다.”[2]


그리고 2014년에 카시니 우주선은 더 가까이에서 엔셀라두스를 살펴볼 수 있었다. 이제 분출 기둥은 12개가 아니라, 101개나 된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이들 단서로부터 이들 물기둥들은 위성의 얼어붙은 지표면 아래에 있는 뜨거운 물에 의한 것으로 추론했다. 엔셀라두스는 물을 분출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내부 압력도 방출하고 있었다. 분명한 것은, 이 위성은 수십억 년 동안 이들 뜨거운 물기둥들을 분출시킬 수 있는 동력과 에너지를 가지고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3] 그것은 수학적으로 간단히 계산된다. 


한편 카시니는 2011년에 게재된 보고서에서, 엔셀라두스의 방출되는 열을 측정했다. 엔셀라두스가 수십억 년의 나이를 가진다면, 열을 완전히 잃어버렸어야만 한다. 그러나 세속적 연구자들은 엔셀라두스가 예상보다 10배 이상의 열을 방출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4] 그래서, 엔셀라두스는 물, 압력, 열을 지속적으로 잃어버리고 있는 것이다. 45억 년이라는 진화론적 시간 틀 내에서 이러한 관측에 대한 적절한 설명은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는다.


Nature 지에 게재된 한 새로운 연구는 주로 물-얼음 기둥에 또한 실리카도 분출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5] '실리카(silica)'는 이산화규소(silicon dioxide)의 축약된 말로, 태양계에서 풍부한 화합물이다. 과학자들은 실리카 알갱이들(silica grains, 엔셀라두스 기둥에서 발견되는 크기의 입자들)이 또한 지구의 어떤 열수공(hydrothermal vents)에서 형성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Nature 지의 저자들은 실리카 알갱이들이 형성될 수 있는 것과 동일한 조건을 재구성했다. NASA Jet Propulsion Laboratory News는 말했다. 그러한 조건은 ”실리카로 과포화 된 약알칼리성의 소금물이 온도가 급격히 떨어질 때 형성된다”는 것이다.[6] 엔셀라두스의 지하 바다에서 포화되어 있는 실리카가 우주로 수십억 년 동안 분출됐다면, 그것은 왜 고갈되지 않았는가?


또한 새로운 측정은 엔셀라두스의 남극의 물-얼음 기둥에는 메탄(methane)이 포함되어 있음을 보여주었다. 엔셀라두스가 메탄을 수십억 년 동안 분출하고 있었다면, 그것은 어떻게 공급되고 있었는가?


Geophysical Research Letters에 논문을 게재한 과학자들은, 메탄과 같은 분자를 가두기(trap)위해 얼음 결정에 요구되는 조건을 모델링 했다. 그리고 이 위성은 그와 같은 조건과 매우 잘 적합했다.[7] ”그들의 모델에 의하면, 이러한 과정은 메탄 바다를 고갈시키는 데에 매우 효율적이어서, 아직도 엔셀라두스의 물-얼음 기둥에 메탄이 풍부한 이유를 과학자들은 설명할 필요가 있다.”라고 NASA의 글은 말했다.[6] 그들은 깊은 곳에서 흐르는 뜨거운 물이 분출 물-얼음 기둥에 메탄을 공급했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달(moon) 크기 만한 메탄 샘이라 하더라도 수십억 년 동안 지속될 수는 없다.  
 
이러한 메탄, 실리카, 열, 물, 증기 압력 등이 엔셀라두스에서 어떻게 지속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엔셀라두스의 나이가 수십억 년이 아니라, 단지 수천 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엔셀라두스는 토성 주위에서 수십억 년 동안 물질들을 분출해오지 않았다. 수십억 년이라는 장구한 연대를 지워버릴 때, 엔셀라두스의 매우 젊게 보이는 여러 모습들에 대한 미스터리들은 모두 해결되는 것이다.   



References

1. Coppedge, D. 2006. Enceladus: A Cold, Youthful Moon. Acts & Facts. 35 (11).
2. Enceladus Jets—Are They Wet or Just Wild? Cassini Equinox Mission News. Posted on saturn.jpl.nasa.gov November 26, 2008, accessed March 12, 2015.
3. Thomas, B. Solar System Geysers—Each a Fountain of Youth.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8, 2014, accessed March 12, 2015.
4. Heat of Saturn Moon Far Surpasses Long-age Expectation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rch 21, 2011, accessed March 12, 2015.
5. Hsu, H-W. et al. 2015. Ongoing hydrothermal activities within Enceladus. Nature. 519 (7542): 207-210.
6. Spacecraft Data Suggest Saturn Moon's Ocean May Harbor Hydrothermal Activity. NASA JPL news. Posted on jpl.nasa.gov March 11, 2015, accessed March 11, 2015.
7. Bouquet, A., et al. Possible Evidence for a Methane Source in Enceladus' Ocean. Geophysical Research Letters. 42 (5): 1334-1339. 


*관련기사 : 엔진 불꽃같네… 토성 위성의 얼음분수(2017. 7. 21.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722020005&wlog_tag3=naver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674

출처 - ICR News, 2015. 4. 9.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140

참고 : 5982|5890|5012|6121|5811|6079|5077|4051|3955|3903|5846

목성의 위성 '가니메데'에 소금물의 지하 바다가 존재한다. 

: 그러나 연대 문제는 언급되지 않고 있었다. 

(Water Worlds Tempt with Life, Not Youth)


     이제 태양계의 천체들에서 지하 바다의 존재는 유행이 되고 있었다. 허블망원경(Hubble Telescope) 웹 사이트는 목성의 가장 큰 위성이자, 태양계에서 가장 큰 위성인 가니메데(Ganymede)에서 지하에 물의 바다가 존재함을 가리키는 새로운 관측을 발표했다. 그곳의 지하를 파볼 수는 없기 때문에, 분명 그 바다는 오로라의 관측과 자기장의 변화에 따른 흔들림에 의해서 추론된 것이었다. (가니메데는 목성의 큰 자기장 내에 작은 자기장을 가지고 있다.) ”두 오로라의 요동하는 움직임을 보면서, 과학자들은 많은 양의 소금물이 가니메데의 지각 아래에, 자기장에 영향을 주면서, 존재한다는 것을 결정할 수 있었다.” 지하 바다는 153km 아래에, 97km 두께로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따라서 단지 10km 두께의 (몇몇 곳에서) 지구의 바다보다 훨씬 많은 물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니메데의 바다에는 리터당 5g 정도의 소금이 녹아 있으며, 수심이 얕은 곳에는 소금 농도가 10배 이상인 곳도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다시 한번, 언론 매체들은 오로지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만을 보도하고 있었다. ”액체 상태의 물의 확인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지구 밖 외계생명체를 찾는 일에서 중요하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행정관인 존 그룬스필드(John Grunsfield)는 말했다 : ”가니메데의 얼음 지각 아래 깊은 곳에 바다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지구 밖의 외계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기자들은 신속하게 그 미끼를 물고 있었다 :

‣가니메데의 지하에 바다가 존재한다는 생각은 흥분된다. 왜냐하면, 액체상태의 물은 생명체의 주요한 구성 성분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BBC News. 2015. 3. 12)

‣과학자들은 특히 물의 발견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생명체는 살아가기 위해 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Space.com. 2015. 3. 12)

‣오로라는 목성의 위성에 비밀스러운 지하 바다가 있음을 나타낸다... 그 기술은 또한 우리 태양계 밖에 외계생명체를 탐사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New Scientist. 2015. 3. 12)

‣목성의 달 가니메데에서 소금기의 지하 바다가 확인되었다... 관련해서, 엔셀라두스는 생명체에 필요한 성분들이 들어있는 바다를 가지고 있을 지도 모른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토성의 위성 타이탄에 있는 메탄 호수에서 생명체는 생겨날 수 있었을까? (L.A. Times)

외계생명체를 찾고 있는 탐사자들에게 소금물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소금물은 세포막을 손상시키고, 많은 화학적 반응들을 방해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기사들은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은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도, 어떠한 기사도 그 추운 곳에 있는 가니메데가 어떻게 45억 년(추정되는 태양계의 나이) 동안 액체 상태의 물을 유지할 수 있었는지, 그 열이 어떻게 아직도 남아있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물, 물, 태양계 모든 곳에 물.


BBC News는 물이 발견된 태양계 천체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다. ”이제 가니메데는 지표면 아래에 바다를 숨기고 있는 태양계의 여러 천체들 중 단지 하나일 뿐이다. 물을 가지고 있는 태양계 천체들은 명왕성(Pluto)과 세레스(Ceres)를 포함하여, 목성의 위성들로 유로파(Europa)와 칼리스토(Calisto), 토성의 위성들로 엔셀라두스(Enceladus), 타이탄(Titan), 미마스(Mimas). 그리고 아마도 해왕성의 위성 트리톤(Triton)도 그 가능성이 있다”라고, 미항공우주국(NASA)의 행성과학 책임자인 짐 그린(Jim Green)은 말했다. ”이제 태양계는 꽤 흠뻑 젖은 장소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3/17/15 업데이트 : 던 우주선(DAWN spacecraft)이 촬영했던, 소행성 세레스(asteroid Ceres)에서 밝은 빛나는 백색 반점들은 활발한 얼음 화산일 수 있다는 것이다. (Nature 2015. 3. 17, Science). 그것들은 어두운 크레이터 내에 80km 폭을 가진 헤드라이트 불빛처럼 밖으로 보여지고 있었다. 던 우주선이 세레스에 가까이 근접하는 4월이 되면, 좀 더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 : 세레스의 미스터리 하얀 점 정체는 ‘얼음 화산’? (2015. 3. 19.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319601007

세레스의 빛나는 지점…뭐지? (2015. 2. 26.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22606291896488



수생생물학에 종사하던지, 또는 메탄생물학에 종사하던지 간에, 물(H2O)이나, 메탄(CH4)과 같은 단순한 화학물질들의 발견으로부터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은 매우 우스꽝스러워 보인다. BBC News에서 조나단 아모스(Jonathan Amos)은 그 점을 어느 정도 알려주고 있었다 : ”물론 에너지의 근원뿐만 아니라,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이 말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더 있어야함을 일깨워준다 : 유전암호, 계층 제어 시스템, 환경으로부터 피드백, 선택적 투과막, 능동 수송, 분자기계들, 호흡, 방어, 번식, 몇몇 종류의 생명 원리, 훨씬 많은 것들...


언론 매체들은 모두 한 목소리로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만을 선전하고 있었다. 그러나 연대문제는 어떤 매체도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이것은 일종의 범죄다. 태양계의 나이가 수십억 년이라면, 어떻게 이들 토성과 목성의 위성들과 소행성 내부에 아직도 열이 남아있을 수 있단 말인가? 엔켈라두스(Enceladus)가 수십억 년 동안 15 기가와트(gigawatts)의 분출력을 유지해왔을 수 없다. 미마스(Mimas)에 바다가 있다면, 더욱 놀라운 일이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주요한 조석가열이 진행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타이탄은 그 대기를 수십억 년 동안 유지할 수 없었다. 크리스토퍼(Christopher Glein)는 오늘날 진행되고 있는 분출의 증거는 없다고 말하면서, 편리하게도 모든 것들을 보이지 않고, 시험해볼 수 없는 지각 아래로 숨겨 놓고 있었다.


연대 문제는 이들 모든 언론 뉴스들에서 제일 먼저 다루어져야만 했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 모두들 뻔히 보이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한결 같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것은 마치 어떤 거대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창조론자들의 강력한 무기로 사용되지 않도록, 그 문제를 언급하지 말라.” 그들은 마치 암묵적으로 이렇게 지침을 받은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우리는 지켜보고 있다. 또 하나의 강력한 무기가 준비되고 있는 것이다.  



*관련기사 : 목성 위성 '가니메데'…지하바다 있다 (2015. 3. 13. 아시아경제)
: 두께 100㎞…지구 전체 물보다 더 많아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31306344458946

목성 위성 ‘가니메데’에 거대한 바다, 수심이 지구 10배로…(2015. 3. 15.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Main/3/all/20150315/70130520/1

목성 위성(가니메데)에 지하 바다 발견…지구 바다 수심의 10배 (2015. 3. 13. YTN)
https://www.youtube.com/watch?v=pxUvziDG5Fg

목성의 달 ‘가니메데’ 밑에 지구보다 더 큰 바다 숨었다 (2015. 3. 15. 동아사이언스)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6356

토성엔 온천·목성엔 소금물바다…생명체 있나?  (2015. 3. 13. OBS News, 동영상)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6042

 

*관련기사 2 : 토성 위성 엔셀라두스 ‘101개 간헐천’ 포착 (2014. 7. 29.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729601008

명왕성 위성 카론에 고대 ‘지하 바다’ 존재 가능성 (2016. 2. 19.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219601013

목성 위성 '유로파'에 정말 생명체 있을까? (2015. 7. 6. YTN)
https://www.youtube.com/watch?v=vubzTXfFyYw

목성 위성 유로파에서 200km 높이 물기둥 관측 (2013. 12. 13. SBS News)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130934

수증기 내뿜는 소행성 '이게 말이돼?'...신비로워 (2014. 1. 24.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it_tech/201401/h20140124161023122300.htm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5/03/water-worlds-tempt-with-life/

출처 - CEH, 2015. 3. 13.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121

참고 : 5846|4475|6068|3411|3296|5833|5865|5811|5798|5777|5745|5791|5693|5685|5993|5662|5659|5585|5575|5537|5422|5404|5388|5329|5315|5304|5246|5187|5188|5184|5077|5075|5039|5012|4327|4316|4216|4196|4180|4179|4129|4123|4065|4051|4036|3992|3984|3972|3955|3904|3903|3846|3823|3798|3748|3716|3703|3625|3430|3404|3294|3222|3006|3004|2950|2892|2870|2858|2692|2631|2629|2656|2581|2411|2327|1936|1879|1589|1393|4429|4428|4664|4665|4666

바다나리의 색소: 2억4천만 년 동안 진화는 없었다! 

(Crinoid Pigment: 240 Million Years and No Evolution)


      2억4천만 년 전으로 말해지는 중생대 초기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 바다나리(crinoids, 해백합)의 색소(pigments)는 오늘날의 바다나리에 있는 색소와 동일했다.

2013년에 고생대 지층(미시시피기, 진화론적 시간 틀로 3억5천만 년 전)에서 발견된 화석화된 바다나리에 색소가 보존되어 있음이 보고됐었다(2/22/2013, 아래 관련자료 링크 1, 2번 참조). 그 발견은 그 후 의심이 제기되었으나, 괴팅겐 대학교(University of Göttingen)의 클라우스 볼켄스타인(Klaus Wolkenstein)은 전 세계의 많은 장소(유럽, 아프리카 및 중동)들에서 발굴된 중생대 바다나리 화석(2억4천만 년 전의 트라이아스기에서 ~1억5천만 년 전의 쥐라기까지)들도 오늘날의 색소와 사실상 동일한 명백한 색소를 가지고 있음을 보고하고 있었다.


볼켄스타인이 연구한 색소는 생물체 내의 세포기계들에 의해 만들어진 '2차 대사산물(secondary metabolites)'이다. ”2차 대사산물은 대개 보존되지 않는다”고 그는 말했다. 9개 또는 10개의 탄소 고리를 가진 이들 복잡한 유기분자들은 살아있는 생명체에 부착되는 브롬 원자(bromine atoms)를 때때로 가지고 있다. 브롬은 화석에서는 잘 발견되지 않는데, 아마도 속성작용(diagenesis: 퇴적과 화석화 동안의 화학적 변화)과, 탄소와 브롬의 화학적 결합이 탄소-탄소 결합만큼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PNAS 지에 논문을 게재한 볼켄스타인은 진화론자이다. 그는 자연선택에 의해서 그 색소가 진화됐다고 주장했다. ”지질시대에 걸쳐 자연적 산물의 구조적 보수성은 그 화합물이 그것을 만들었던 생물체에서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었음을 가리킨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러한 분자들의 '예외적 보존'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는 논문에서 '지속적' 및 '광범위한'이란 단어를 자주 사용했다. 여기에 그 이야기의 몇 가지 놀라운 여러 측면들이 있다.

1. 색소가 존재한다는 많은 증거들 : ”하지만 가장 흥미로운 것은, 오늘날 여전히 살아있는 두 생물 목(目, order)의 쥐라기 화석들에 이들 색소가 존재한다는 화학적 증거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같은 분기군(clade) 내에 고대와 현대의 바다나리 색소를 직접 비교할 수 있도록 해준다.”

2. 놀랍게도 산소가 풍부했던 암석에서 : ”하이퍼리신노이드 색소(hypericinoid pigments, polycyclic quinones의 일종)가 보존되어 있는 바다나리 화석은 하드그라운드(hardgrounds, 역주: 해저면에 방해석의 침전으로 교결된 면), 어란상 석회암(漁卵狀 石灰岩, oolitic limestones, 역주: 거의 전체가 비교적 균일한 형태의 석회질 어란석(0.25∼2mm 정도의 크기를 보이며 물고기알 모양의 입자로 핵을 중심으로 동심원상의 층을 이루기도 함)으로 구성된 석회암), 또는 산호초 탄산염(reefal carbonate)과 연관되어서 발견된다는 것은(표 1) 놀라운 일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암석들은 유기적 성분의 예외적인 보존이 거의 예상되지 않는, 산소가 풍부한 환경에서 퇴적된 것들이기 때문이다.”

3. 놀랍게도 사암에서 : ”공룡 화석의 발견으로 잘 알려진 텐다구루(Tendaguru) 지역의 경우에서, 색소는 사암(sandstone)이 우세한 해안 암상(lithofacies)에 파묻힌 화석에서 보존되어 있었다. 파묻은 퇴적물은 현저하게 밝은 색이었고, 낮은 유기물 함량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색소는 셰일과 같은 역청 질의 퇴적물(bituminous sediments)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비록 독일 남부의 유명한 쥐라기 초기의 포시도니아 셰일(Posidonia Shale) 층은 ”잘 보존된 이소크리니드(isocrinids) 및 유기 조직 물질을 가진 화석”들을 함유하고 있지만 말이다.

4. 급격한 매몰 : ”또한 놀랍게도 색소는 마디들이 연결된 바다나리 잔해 내에 일반적으로 보존되어 있었다. 이것은 생물체의, 그리고 밀러리크리니드(millericrinids)의 뿌리와 같은 더 큰 구조의 급격한 매몰을 가리킨다.” 바다나리는 섬세해서, 죽고 난 후에 대개 쉽게 분해된다(마디가 분리된다).

5. 전 지구적 분포, 장구한 수명 및 다양성 : ”... 바다나리 화석 가운데 하이퍼리신노이드 색소(hypericinoid pigments)의 지리적 분포는 거의 전 세계적이고, 층서적 분포 범위는 적어도 트라이아스기 중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분류학상 분포는 후-고생대 바다나리 8개 목(orders)들 중에서 적어도 4개 목(Encrinida, Isocrinida, Comatulida, Millericrinida)에서 나타나고 있다.” '적어도'라는 말은 더 발견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6. 현저한 진화의 정지(stasis) : ”거의 동일한 색소가 바다나리의 층서, 분류군, 발생과 상관없이 모든 시료에서 발견되었다(표 1). 사소한 속성적(diagenetic) 변화에도 불구하고, 바다나리 화석 내에 보존되어 있는 색소들은 현존하는 바다나리들의 색소와 놀라운 유사성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 논문에는 매우 상세한 화석의 일부 사진들을 포함하고 있는데, 그것들은 마치 살아있는 바다나리(crinoids)를 아크릴 물감으로 그려놓은 것처럼 보였다. 원래의 색소 색깔은 분명히 눈에 띈다. 볼켄스타인은 더 오래된 예들이 발견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고생대 바다나리 화석에 하이퍼리신노이드와 관련 색소들이 남아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2억4천만 년 전으로 말해지는 섬세한 생물이 그 오랜 시간 동안 조금도 진화하지 않았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손상되지 않은 완전한 유기분자들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정말로 놀라운 일이다.



여기에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그것은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장구한 연대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만약 이러한 증거들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화석이 수억 년 전의 것이 아니라, 단지 수천 년 전의 것이라고 결론을 내린다면, 모든 수수께끼들은 사라져버린다. 이것은 손에 딱 맞는 장갑처럼 성경적 대홍수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지 않는가? 급격한 매몰, 전 지구적 분포, 이례적인 보존, 놀라운 진화의 정지와 같은 것들 말이다. 이러한 것들은 생물이 반응하기도 전에 생태계를 압도적으로 덮쳐버린 전 지구적 격변과 같은 것에서 예상되는 것들이다.


다시 한번(2/02/15), 증거로부터 그들의 장구한 연대를 구조해내기 위해서 머리를 쥐어짜고 있는 다윈의 모이보이(moyboys, millions of years boy, 수억 수천만 년을 아무렇게나 말하는 사람)를 보게 된다. ”그 색소는 너무도 중요해서, 진화할 필요가 없었다”고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를 지어내고 있었다. 그러면서 바다나리는 공상적인 ‘페름기 멸종' (수억 년을 표방하는 다윈의 극장에서 상영되고 있는 가설적 영화 중 하나. 모든 멸종은 1년여 동안의 대홍수와 들어맞으며, 뒤이은 빙하시대에 소수 종들의 멸종이 있었다) 후에 극적인 진화적 방산을 겪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어떤 종류의 이론이 서로 반대되는 현상을 같은 메커니즘으로 말하는가? ”한편으로 모든 것들이 끊임없이 진화해 나갔으나, 다른 한편으로 어떤 부분들은 기능적으로 매우 중요해서 2억4천만 년 동안 동일하게 유지되었다.” 이러한 종류의 논리적 억지(contortion)라면, 어떠한 것이라도 설명할 수 있다. 그래서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라, 작화(confabulation, 이야기를 지어내는) 행위인 것이다. 아래의 진화론자들의 진화 이야기를 읽어보라.


* 진화 이야기.

진화(evolution)는 폭발적으로 일어나기도 했고, 전혀 일어나지 않기도 했다. 진화는 한 번 일어날 수도 있었고, 여러 번 일어날 수도 있었다. 진화는 복잡한 것도 단순한 것도 설명할 수 있다. 진화가 일어나 어떤 새들은 비행할 수 있었고, 어떤 새들은 비행할 수 없었다. 진화는 기관들과 유전체들을 더 복잡하게 만들기도 했고, 더 간결하게 만들기도 했다. 진화는 눈(eyes)들을 만들기도 했고, 없어지게도 했다. 진화는 치타처럼 빠른 동물을 만들기도 했고, 나무늘보처럼 느린 동물을 만들기도 했다. 진화에 의해서 공룡들은 거대한 크기로 자라났고, 벌새처럼 작은 크기로 줄어들었다. 진화로 공작들은 화려해졌고, 진화로 까마귀는 검어졌고, 진화로 기린은 목이 길어졌고, 진화로 박쥐는 초음파가 생겨났고, 진화로 편충은 납작해졌다. 진화로 지느러미가 다리로 되었다가, 다시 진화로 다리가 지느러미로 되었다. 진화가 일어나 어떤 생물은 포식자가 되었고, 어떤 생물은 먹이가 되었다. 진화로 어떤 생물들은 홀로 다니고, 어떤 생물들은 떼로 다닌다. 진화로 노란색, 빨강색, 파란색 등의 아름다운 꽃들이 생겨났고, 진화로 맛있는 열매도, 독이 있는 열매도 생겨났다. 큰 것과 작은 것, 빠른 것과 느린 것, 무거운 것과 가벼운 것, 아름다움과 추함, 낭비와 절약, 이기주의와 이타주의, 종교와 무신론, 살육과 선, 정신이상과 이성, 멸종과 다산, 전쟁과 평화... 진화는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


*더 많은 증거들이 필요한가? 다윈의 일부 모이보이들이 대량 멸종 및 전 지구적인 격변을 일으킨 원인에 대해서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살펴보라.(PhysOrg). 그들은 설명할 수도 없고, 묘사할 수도 없는 암흑물질이 대량멸종과 지질학적 대격변의 원인일 수 있다는 것이다! 적어도 성경적 대홍수는 지질학적 증거들과 일치하는, 문서로 기록된 증거를 가지고 있다.



번역 - 길소희

링크 - http://crev.info/2015/02/crinoid-pigment-mesozoic/ ,

출처 - CEH, 2015. 2. 19.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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