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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파리의 특별함으로 인해 놀라고 있는 과학자들

미디어위원회
2021-02-09

파리의 특별함으로 인해 놀라고 있는 과학자들
(Fly Specialties Amaze Scientists)

David F. Coppedge


      누추한 집파리(housefly)는 설계 공학자들의 존경을 받을만하다.

집파리는 특수한 날개를 갖고 있다.(New Scientist. 2021. 1. 13). 우리 모두는 파리를 잡으려할 때, 빠르게 도망감으로 인해 좌절감을 경험했을 것이다. 파리는 다가오는 위험을 알려주는 제 육감의 컨트롤 타워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파리는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도망갈 수 있을까? 진화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이, 이 기사는 파리의 엔진은 표면에 앉아있을 때 이륙을 위해 활성화되어 있다고 말한다. 알렉산더 야거(Alexandra Yarger)가 이끄는 케이스웨스턴 리저브대학(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의 연구팀은 이 곤충은 눈보다 더 많은 것을 사용하여 빠르게 이륙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모든 파리 종은 평균곤(halteres)이라고 불리는 뒷날개가 퇴화된 뭉툭한 막대 모양의 돌기를 갖고 있다. 이것들은 유용한 양력을 생성하지는 않지만, 비행 중에 곤충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균형 감각기관으로 사용된다.

집파리와 검정파리를 포함하는 유판류아집단(Calyptratae)으로 알려진 한 그룹의 파리들은 앉아있을 때 이들 날개를 리드미컬하게 움직인다.


평균곤은 비행을 안정화시키는 것으로 오랫동안 알려져 왔다. 오래 전의 무디 영상물(Moody Institute of Science film)은 파리가 그것 없이는 조절이 안 되는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줬었다. 이제 앉아있을 때 평균곤의 리드미컬한 움직임은 새로운 기능이 있음이 밝혀졌다. 고속 카메라는 이 활성화 상태가 파리의 이륙 속도를 5배까지 증가시키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 기법은 신경계의 늦어짐 없이 즉각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해준다고 그들은 믿고 있었다.

"더 빨리 이륙할 수 있도록 해주는, 평균곤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한 통로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야거는 말한다. "그것은 중추신경계를 거치지 않고 전달되어, 거의 반사작용과 같다."


진화론자들의 회피 수단 : 진화된 설계?

진화한 파리의 시각(University of Göttingen. 2021. 1. 13). 한 보도자료의 사진은 파리의 겹눈에서 보여지는 육각형 면들의 놀라운 패턴을 보여준다. 곤충 눈에서 홑눈(ommatidia, 낱눈)으로 불려지는 이러한 면(facets)들의 기하학적 정밀도에 대한 좋은 보기는 크리스토발 빌라(Cristobal Vila)의 아름다운 영상물, ‘무한 패턴’(Infinite Patterns, 01:30~01:45)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아래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각 면은 렌즈, 색소, 도파관(waveguides), 광수용체가 있어서, 그 자체가 하나의 완전한 눈과 같으며, 각각은 뉴런으로 전체가 연결되어 있다. 이 분할된 홑눈들을 사용하면, 눈들은 반구체 둘레에 배치되어 있어서, 곤충에게 거의 360도 시야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홑눈 설계는 각 곤충의 생활방식에 따라 다양한 변형을 허용한다. 속 또는 과에 속하는 생물들은 유전자를 늘리는 대신에, 형성된 면의 수를 조절하여 곤충의 요구에 맞출 수 있다. 다시 말해 전체 코드를 여러 번 반복하는 대신에, 컴퓨터 프로그램의 한 카운터에 서브루틴(subroutine)을 반복하는 것과 같다. 그것은 테마와 변형을 생성하는 우아한 해결책이다. 어둠 속에서 살아가는 한 딱정벌레는 더 적은 면(facets)을 갖을 수 있다. 빠른 비행 기동으로 먹이를 잡고, 햇빛에 의존하는 잠자리(dragonfly)는 수천 개의 홑눈을 갖고 있다. 보도자료는 관찰된 면 수의 차이를 이렇게 보고하고 있었다 :

공중에서 정지비행을 하는 꽃등애(hoverflies)는 순식간에 빠르게 방향을 바꿀 수 있으며, 수컷은 놀랍도록 정확한 비행을 수행하여 빠르게 움직이는 암컷을 쫓아가 교미를 시도한다. 이 특별한 시각적 작업을 수행하는 꽃등애의 거대한 겹눈은 최대 6,000개의 홑눈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높은 해상도를 보여주는 하늘을 향한 특별한 개별 홑눈들이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목재 내부에서 굴을 파는 나무껍질 딱정벌레(bark beetles)는 시각 정보에 거의 의존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들은 최대 300개의 홑눈을 가진 매우 작은 눈을 발달시켰다.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 정말로 진화론이 필요할까? 니코 포스니엔(Nico Posnien) 박사는 설계를 진화적 마법으로 돌리며, 주문과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었다. “어떤 것이 출현했다”, “어떤 것이 나타났다”, “어떤 것이 진화했다...” 순진한 독자는 복잡한 시각계가 “만물우연발생의 법칙”에 의해서 생겨났다는 말에 쉽게 넘어간다. 

⚬... 진화의 과정을 통해서
⚬… 엄청나게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눈들이 나타났다…
⚬... 이 연구는 분자생물학과 진화 저널에 게재되었다.
⚬… 매우 작은 눈들을 발달시켰다…
⚬…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눈들이 생겨났다…
⚬… 독립적으로 여러 번 진화가 일어났다…
⚬… 복잡한 기관의 진화를 더 잘 이해하는데 기여한다…


이 기사는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고 있다. 수많은 홑눈들이 모두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로 우연히 생겨나고, 우연히 정밀하게 조립되고, 기능을 하는 눈이 됐는가? 그리고 이들을 만드는 재료물질들의 제조와 조립에 대한 모든 유전정보들도 전부 우연히 생겨났는가? 확실히 진화론자들에게 커다란 도전은 단지 홑눈의 갯수 만이 아니라, 전체 시각시스템 자체를 설명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각 홑눈은 곤충의 서식지에서 만나는 빛의 유형에 맞게 조율되어야만 한다. 더욱이 이러한 홑눈들은 신경계 및 뇌와 연결되어 있어야하고 즉각적인 반응을 위해 생물 몸체와 통합되어 있어야만 한다. 생물학적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러한 통합된 작동 기계들이 파리와 같은 작은 곤충에 어떻게 결합되어 있는 것일까?

진화라는 단어의 반복 사용에도 불구하고, 원 논문은 “자연에서 관찰되는 숨막히는 형태학적 다양성의 기저 메커니즘을 밝히는 것은 생물학의 주요 도전이다”라고 시작하고 있었다.

우리는 다면발현(pleiotropic) 기능을 가진 고도로 연결된 발달 조절기의 발현 또는 기능의 자연적 변이(variation)가 형태학적 진화의 주요 동인이라고 제안하며, 유전자 조절 네트워크의 진화에 대한 의미를 논의하고자 한다. 이전 연구 결과와 비교했을 때, 우리의 데이터는 초파리(Drosophila)의 눈 크기와 머리 모양의 반복적 진화에 있어서 진화적 핫스팟이 유일한 기여자가 아니라는 것을 강력하게 제안한다.

그들의 논문은 결국 고전적 다윈주의가 아니다. 유전자 발현의 자연적 변이가 이미 존재하는 유전자 네트워크에서 발생한다면, 그리고 돌연변이가 무작위적인 것이 아니라 "핫스팟 유전자"에서 발생한다면, 과학자들은 생물 내에 들어있어서 작동되고 있는 공학적 과정이 무엇인지를 조사해야만 한다. 파리가 변화하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혼란한 과정이 아닌 어떤 확고한 과정은 진화가 아닌, 설계적 특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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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진화론은 과학의 발전에 아무런 보탬이 되지 않는다. 홑눈의 수가 이미 존재하는 유전자 조절 네트워크에 의해서 조절된다면, 분기점의 조정으로 인해 변이(variations)는 발생할 수 있다. 지적설계로 접근하면 홑눈 수의 변이는 유전자스위치 또는 가변저항의 조정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그러한 변화는 환경에 따라 유전자 조절 네트워크를 조정함으로서 발생할 수 있다.

과학자로서 복잡한 구조나 현상에 대한 설명으로 그냥 "진화했다"라고 말하는 것은, 매우 저급하고 무책임한 설명이다. 진화론자들은 “하나님이 하셨다”라는 설명을 비난한다. 그러나 자신들도 그냥 “진화했다”라고 말한다. 우연한 돌연변이는 그러한 복잡성에 대한 설명이 될 수 없다. "그것은 진화했다"라는 말은 "만물우연발생의 법칙"과 동일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일관된 경험에 의하면, 복잡하고 작동되는 기계가 존재할 때, 그 원인은 항상 지적설계에 기인함을 알고 있다. 또한 설계 추론은 새로운 많은 질문들을 생겨나게 해서, 과학적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어떤 것이 작동되고 있다면, 그것은 우연히 발생한 것이 아니다. 그러면 무엇이 그러한 작동을 일으키고 있을까?” 이러한 질문은 과학의 발달을 촉진할 것이다. 그저 “진화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과학의 발전을 저해하는 방해꾼(stopper)들인 것이다.



*참조 : 파리가 파리처럼 날 수 있는 이유 : 새롭게 밝혀진 파리의 놀라운 비행 메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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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 신봉하려면, 얼마나 큰 ‘믿음’ 필요할까? (2020. 9. 13. 크리스천투데이)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4513


▶ 만물에 깃든 창조주의 능력과 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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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1. 1. 14.
주소 : https://crev.info/2021/01/fly-specialties-amaze-scientists/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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