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생물들의 경이로운 능력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 물고기의 썬크림과 고래와 작은 새의 장거리 항해.

(Surprises from the Ocean 2)


물고기의 썬크림

물고기도 햇볕에 타는 것을 피할 필요가 있다. ”오레곤 주립대학의 과학자들은 물고기들도 그들 자신의 썬크림(sunscreen, 자외선 차단제)을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Science Daily(2015. 5. 12) 지의 기사는 보도했다. ”연구자들은 물고기가 사용하는 방법을 모방해서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썬크림을 만들려하고 있다.” 조만간 안전한 생체모방 화합물인 가두솔(gadusol)을 함유한 새로운 썬크림을 만나게 될 것이다 :

과학자들은 eLife 지에 발표한 연구에서, 제브라피시(zebrafish)는 자외선 차단물질인 가두솔이라 불리는 화학물질을 생산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그들은 효모(yeast)의 관련 유전자에서 가두솔을 발현하게 하여, 제브라피시가 만드는 방법으로 생산할 수 있었다. 그 발견은 자외선 차단제 및 항산화제로서 가두솔의 대량 생산의 문을 열어놓은 것이다.  

가두솔을 만드는 유전학적 경로는 무지개송어(rainbow trout)에서부터 북미 악어(American alligator), 푸른바다거북( green sea turtle), 그리고 닭(chicken)에 이르기까지 여러 종류의 동물들에서 발견된다. 그러나 사람과 포유류는 이 화합물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그 연구의 선임 저자인 오레곤 주립대학의 약학대학 교수인 타이포 마무드(Taifo Mahmud)는 말했다. ”가두솔은 자외선(UV-B)의 유해한 영향을 억제하는 데 정말로 좋은 차단물질일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에 반응하고 배아발달에 관여하는 등 항산화 작용도 발휘한다. 피부에 발라야 하는 크림제와 달리, 가두솔의 경우 먹는 자외선 차단제의 개발도 가능할 것이다. 가두솔이 다른 동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물고기에서도 만들어진다는 사실은 알약 형태로 투여됐을 때 안전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  

가두솔이라는 자외선 차단물질은 어떻게 진화계통수 상에서 멀리 떨어진 동물들에서 각각 생겨나 있는 것일까? 우연히 독립적으로 여러 번 수렴진화?

*참조 : 식물은 그들 자신의 썬크림을 만들고 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045


포유류 중에서 최장거리 이동

포유동물 중에서 가장 긴 여행을 하는 동물이 상을 받는다면, 그 동물은? (봉투를 개봉합니다. 조용해 주세요!) 그 주인공은 바로 쇠고래(gray whale, 귀신고래) 입니다! Live Science(2015. 4. 14) 지는 암컷 쇠고래가 러시아에서 멕시코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이동 경로를 추적했다고 보도했다. 이 여행은 172일 동안 22,500km 거리를 이동한 것이었다. 이것은 혹등고래(humpback whale)의 기록 19,200km을 깨는 것이다. ”쇠고래의 항해 기술에 관한 나의 존경심은 크게 변화되었다.” 오레곤 주립대학의 해양 포유류 연구소의 책임자인 브루스 메이트(Bruce Mate)는 논평했다. BBC News(2015. 4. 15)는 이 거대한 생물의 항해 능력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에 관한 것보다, 개체수와 멸종 위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관련기사: 사할린에서 멕시코만까지 2만5000km 이동한 귀신고래…(2015. 4. 20. 중앙일보)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7623891&ctg=1603

포유류 이동 신기록 고래, 172일 동안 2만 2천 511km 이동…최대 체중 35톤 넘어 (2015. 4. 20.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03/20150420/70797473/3

사할린에서 멕시코만까지 2만5000km 이동한 귀신고래…'포유류 이동 신기록?' (2015. 4. 20. jtbc 뉴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856655


2700km를 논스톱 비행하는 작은 새

새들의 경이로운 비행을 다룬 동영상(Flight: The Genius of Birds)에서, 북극 제비갈매기(Arctic tern)가 보여줬던 경이로운 비행을 한 작은 새가 또 다시 보여주면서, 동물들의 항해에 대한 감춰져왔던 비밀들이 밝혀지고 있었다. 조류학자들은 손바닥 안에 들어가는 작은 새인 블랙폴 워블러(blackpoll warbler)가 단지 2~3일 만에 논스톱으로 2700km 이상을 날아가는 것을 발견하곤 깜짝 놀라고 있었다. 그 새는 어떻게 이러한 장거리 마라톤 비행에 필요한 지방들을 저장할 수 있었는가? 작은 크기를 감안해볼 때, 그러한 업적은 놀라운 것이었다. Science 지와 Science Daily(2015. 3. 31), Live Science(2015. 3. 31) 등은 이 발견에 대해서 보도하고 있었다 :

”몸체 크기를 고려한다면, 블랙폴 워블러가 승자이다.” 림머는 말했다. ”나는 종종 새들로 인해 놀라곤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꽤 멋지고 깜짝 놀랄만한 일들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새는 정말로 탁월하다.”

과학자들은 블랙폴 워블러가 미국 동북부 지역에서 남미까지 논스톱으로 단지 2~3일 만에 대서양을 건널 수 있는 지에 관해서 오랫동안 의심해왔었다. (때때로 폭풍우 날씨 동안에, 지친 새들이 대서양 연안에서 수백 마일 떨어져 항해하는 배 위에 집단적으로 내려앉곤 한다.) 이제 그들은 입증되었다.

*관련기사: '몸무게 12g 휘파람새, 대서양 2천700㎞ 논스톱 비행' (2015. 4. 2.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02/0200000000AKR20150402068100009.HTML

북미산 작은 철새 대양 건너 2700㎞ 이상 비행 확인…(2015. 4. 1. 뉴시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401_0013573006&cID=10104&pID=10100

0.5g기기로 추적한 ‘12g 철새의 무착륙 비행’ (2015. 4. 11. 테크홀릭)
http://techholic.co.kr/archives/31797



이러한 생물들의 경이로운 능력들이 방향도 없고, 목적도 없고, 지성도 없는, 복제 실수인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로 모두 우연히 생겨났는가? 진화론자들의 설명을 조금만 생각해보라. 생물들의 이러한 경이로운 능력들은 초월적 지혜의 창조주가 계심을 가리키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5/05/surprises-from-the-ocean/ 

          http://crev.info/2015/04/animal-excellence/

출처 - CEH, 2015. 5. 18.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159

참고 : 4836|4572|4443|4028|4070|4274|4737|4679|2952|4764|5174|3639|5408|5182

Frank Sherwin
2015-04-14

눈꺼풀과 속눈썹의 설계적 특성 

: 사람과 포유류의 속눈썹은 최적의 길이를 갖고 있었다. 

(Lids, Lashes, and Lunar Rovers)


      우리의 경이로운 눈(eyes)은 눈과 속눈썹에 있는 수용체에 의해서 자극된 눈깜박 반사(blink reflex, 순목 반사)에 기인하여 청결과 습도가 유지된다. 속눈썹(lash)이 터치됐거나, 안구가 건조되기 시작하면, 수용체는 점화되고, 먼지 파편이나 상해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표면의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즉각적으로 깜박거린다. 이것은 지혜로운 설계적 특성임이 분명해 보인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눈을 보호하는 장치로서, 눈꺼풀, 속눈썹, 수용체 등을 창조하시고 협력하여 기능하도록 만드셨던 것이다.


최근의 한 연구에 의하면, 우리의 속눈썹은 적절히 작동되기 위한 최적의 길이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조지아 공대의 과학자들은 기린에서 고슴도치에 이르기까지 22종의 포유류들의 속눈썹 길이(lash length)를 연구하고, 그 결과를 보고했다. 그 결과 속눈썹의 길이는 조사된 포유류 눈들의 폭에 1/3 정도 되는 최적의 길이(optimum length)였다는 것이다. 이 길이에서 속눈썹들은 안구 위에서 공기를 가두어 증발과 먼지 유입을 50% 정도 감소시키는 보호 층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  


          만약 속눈썹이 너무 짧다면, 효과적이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너무 길다면, 사실상 직접 공기 및 먼지들이 눈에 접촉되어 

          자극과 건조를 유발할 것이다.


Science 지에서 진화론자인 엘리자베스 펜니시(Elizabeth Pennisi)는 ”속눈썹은 눈에 비해 특정한 크기가 되도록 진화했다고 말했다.”[2] 속눈썹의 길이가 단순히 진화했다고 말해버리는 것은 어떻게 그러한 최적의 속눈썹 길이가 포유류의 전 영역에서 걸쳐서 나타났는지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이 되지 못한다.
 
진화론에 의하면 우리 인간의 조상은 초기 도롱뇽 같은 사지동물(tetrapods)이었다. 그들의 눈꺼풀에서 중요한 속눈썹은 그 이후에 언제 어떻게 부착됐던 것인가?

초기 사지동물 또는 그들의 물고기 친척이 눈꺼풀과 그것의 근육을 언제 진화시켰는지는 결코 확실히 밝혀질 수 없을 것처럼 보인다.[3]

그렇다면 눈의 기원에 대해서는 무엇이 밝혀졌는가?

최초의 눈은 아마도 캄브리아기 이전에 나타났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우리는 불충분한 화석기록 때문에 확신할 수 없다.[4]

진화론자들에게 확실한 것은 없다. 그들은 언제나 대답되지 않는 많은 질문들을 남겨놓고 있다. 반면에 과학자들은 어디를 살펴보든 경이로운 기능들과 설계 특성들을 발견하고 있는 것이다. 눈을 보호하는 눈꺼풀과 속눈썹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창조주나 지적설계를 인정함 없이, 세속적 과학자들은 속눈썹의 디자인을 모방하려고(생체모방공학의 또 하나의 사례로) 시도하고 있었다. 그들은 속눈썹에 영감을 얻어서 ”행성탐사 로봇이나 광학 센서에서 자동청결 장치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5]   



References
1. Pennisi, E. The downside to long lashes. Science. Posted on sciencemag.org January 7, 2015, accessed Feb. 23, 2015.
2. Ibid.
3. Clack, J. 2012. Gaining Ground. Bloomington: Indiana University Press, 224.
4. Schwab, I. 2012. Evolution's Witness How Eyes Evolved.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39.
5. Pennisi, The downside to long lashes.

*Mr. Sherwin is Research Associate, Senior Lecturer, and Science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651

출처 - ICR News, 2015. 3. 9.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137

참고 : 5896|5827|5158|4759|4643|4565|4528|4661|2899|5933|5960|5932|5894|5656|5856|5600|5596|5551|5504

포유동물의 놀라운 능력들 

: 바다표범의 GPS, 생쥐의 후각, 동물들의 시간 관리 

(Overqualified Mammals)


     여기 몇몇 포유동물의 능력은 단순히 생존에 필요한 요건을 넘어서는 것들이다.

바다표범의 GPS : 남극에 사는 웨델 바다표범(Weddell seals)은 지구 자기장에 의한 GPS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고 Live Science(2014. 12. 21) 지는 보고하고 있었다. 그들은 복잡한 사냥을 위해 물속에 머물다가, 호흡을 하기위해, 얼음에 나있는 구멍을 발견하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이 능력이 자기장에 기초한 것으로, 모양이 없는 얼음 아래에서 고도로 정확하게 구멍을 발견하려면, 극도로 정밀해야만 한다.

”바다표범은 항상 왔던 길을 되돌아갈 수 있음을 발견했다. 바다표범은 구멍이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푸이만(Fuiman)은 말했다. ”나는 바다표범들이 그 일을 어떻게 수행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들은 방향을 선회했던 곳을 어떻게 알고 있는 것일까?”


생쥐의 놀라운 후각 : ”생쥐(mice)는 후각 시스템의 시간적 동력학의 미묘한 차이를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을 신경과학자들이 발견했다”고 Science Daily 지는 보도하고 있었다. PLoS Biology(2014. 12. 16) 지에서 쥐에 대한 실험 논문을 게재한 연구팀은, 냄새들 차이를 구별할 수 있는 쥐의 능력은 매우 높아서, 13밀리 초 정도의 극히 짧은 일시적 정보 전송속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동물들의 시간 관리 : Science Daily(2014. 12. 18) 지의 한 기사는 ”많은 동물들은 많은 노력과 잃어버린 시간을 만회하는, 이전에 과소평가된 능력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고 아프리카 고양이와 얼룩말의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그것은 속도와 정확성 사이의 교환을 측정하는 것 이상이다. 프린스턴 대학 연구팀은 ”중요한 세 번째 구성 요소인, 의사 결정에 소요되는 시간 제한을 보상하기 위해 더 빠른 속도로 노력을 기울이는 능력”을 확인했다. 진화론자들은 이 능력을 비틀어서 설명하고 있었다 :

진화론적 적응 측면에서, 이러한 유연성은 속도와 정확성 사이의 단순한 거래에 처해있는 개체에게 장점을 제공하고 있다고 연구자들은 보고했다. 이 적응 이점 때문에, 시간과 노력에 대한 투자를 조절하는 능력은 자연계에 널리 퍼져있어야만 한다고 저자들은 예측하고 있었다.

그 특성이 진화에 유익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특성이 어떻게 발생했는지에 대해서는 어떠한 말도 하지 않고 있었다. 포유동물의 뇌에서 일어났던 어떤 돌연변이가 시간 관리 기술을 가져다주었는가?



채용 공고가 있는가? 이들 포유류를 고용하라! 그들은 고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월급 대신 먹이만 주면 된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4/12/overqualified-mammals/

출처 - CEH, 2014. 12. 2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069

참고 : 5071|3990|6034|6023|6001|5997|5976|5975|5962|5960|5959|5934|5932|5926|5920|5438|5902|5899|5896|5894|5891|5888|5856|5850|5845|5839|5814|5810|5773|5759|5752|5767|5751|5694|5689|5673|5671|5608|5600|5598|5596|5560|5520|5513|5488|5444|5439|5382|5360|5359|5355|5351|5342|5335|5327|5317|5296|5287|5258|5224|5174|5128|5126|5120|5104|5103|5087|5072|5022

새들로 인해 놀라고 있는 진화론자들. 

: 공작, 앵무새, 벌새, 타조에 대한 진화 이야기 

(Birds Surprise Evolutionists)


     설계된 것인지 진화된 것인지 간에, 과학자들은 조류에서 놀라운 발견들을 계속하고 있다.


공작의 화려한 꼬리는 성선택(sexual-selection)의 대가가 아니었다! : 공작(peacock)의 진화에 대한 대중적인 의견은 수컷 공작의 사치스러운 꼬리는 성적 전시를 위해 비행 능력과 거래했다는(잃어버렸다는) 것이었다. 이제 그러한 생각은 틀렸다고 Science(2014. 9. 17) 지는 말하고 있었다 : ”공작은 섹시함을 위해 비행기술을 희생할 필요가 없었다.” 꼬리 깃털을 잘라낸 공작에 대한 실험에서 ”꼬리 깃털이 완전히 있는 공작과 없는 공작 사이에 비행 행동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 실험 결과는 ”우아한 성적 장식물은 동물에게 비용을 제공하도록 했을 것이라는 진화생물학의 일반적인 가정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었다.” PhysOrg(2014. 9. 17) 지는 무거운 꼬리로 이륙해야하는 부담이 무시될 수 있는 것이라는 발견했을 때, 연구팀은 놀랐다고 말하고 있었다 :

”직관적으로 공작의 꼬리는 비행 성능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그 영향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을 때 조금 놀랐다.” 에스큐(Askew) 박사는 말했다. ”이들 조류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처럼 매력적인 모습을 얻기 위해 상당한 희생을 한 것 같아 보이지 않는다.”

그는 덧붙였다 : ”동물의 세계에서 공작의 꼬리는 성선택의 가장 상징적인 사례 중 하나였다. 이와 같은 화려한 꼬리 장식은 소유동물에게 기능적 비용을 지불케 했을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는 진화 생물학의 성선택에 대한 이해에 폭넓은 파급 효과를 미칠 것이다.”

아마도 성선택은 안젤라 몰즈(Angela Moles)가 말했던 것처럼 좀비 개념(zombie idea)인 것처럼 보인다.(1/24/14).


앵무새의 큰 뇌는 사회성 때문?: 앵무새(parrots)의 몸 크기에 비해 비교적 커다란 뇌(big brains)는 복잡한 사회적 관계 때문인가? Science(2014. 9. 17) 지는 그와 같은 이유로 몸 크기에 비해 커다란 뇌를 가지고 있는 ”사람, 돌고래, 하이에나”를 앵무새와 연관시키고 있었다. ”복잡한 사회생활은 앵무새에게 커다란 뇌를 가져다주었다.” 버지니아 모렐(Virginia Morell) 기자는 그 원인과 영향을 알기 어려웠을 때, 이와 같은 가정을 하고 있었다.

단지 앵무새의 한 종인 몽크앵무(monk parakeet)가 개체군 내에서 다른 개체들과 여러 관계를 갖는 것에 대한 관측은, 큰 뇌가 어떻게 왜 진화했는지, 심지어 진화할 필요가 있었는지에 대해 말해주고 있지 않다. 만약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라면, 왜 사회성이 뛰어난 꿀벌과 개미의 뇌는 커지지 않았는가?


벌새가 단 것을 좋아하게 된 방법 : 찰스 다윈이 새들의 먹이 취향의 습득 방법에 대해 추측했던 것은 정확했다고, The Conversation(2014. 9. 10) 지에서 한나 로우랜드(Hannah Rowland)는 말했다. 찰스 다윈은 그의 노트에 ”내 이론에 따르면, 입에서 진정한 맛은 어떤 먹이를 습관적으로 먹을 때 얻어짐에 틀림없다. 이후에 그것은 유전될 수 있다”고 일종의 라마르크설(Lamarckian)과 같은 제안을 적어 놓았었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생태 및 진화 강사인 로우랜드는 미각 유전자(taste genes)의 돌연변이를 지적했다. 그것이 벌새에게 단 것을 좋아하는 입맛을 가져다주었다는 것이다. ”벌새는 원래 공룡이 갖고 있던 고기 맛을 즐기는 유전자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유전자들이 현대 벌새들에게 없으면 안 되는, 꿀을 탐지하는 유전자로 변형되었다.” 이 소설 같은 추정 이야기는 다음과 같이 계속되고 있었다 :

볼드윈의 결과는 다윈이 정확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달콤함을 느끼는 수용체가 부족했던  조상 벌새는 아마도 곤충을 잡기 위해 꽃을 자주 방문했다. 간혹 그들은 실수로 약간의 식물의 꿀을 먹게 됐다. T1R1와 T1R3 유전자의 작은 돌연변이는 그들에게 달콤한 액체를 맛볼 수 있게 했고, 그것은 벌새들에게 중요한 에너지원에 접근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꿀을 빨아먹는 개체는 곤충을 잡아먹는 개체에 비해 진화론적 우위를 점할 수 있게 했다. 

그렇다면 과즙을 좋아하는 다른 새들의 당분 먹이 취향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미래의 연구’는 진홍앵무(lorikeets), 태양새(sunbirds), 풍금조(tanagers) 등의 먹이 취향에 관한 진화 이야기도 만들어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비행: 천재적인 새(Flight: The Genius of Birds)’에서 제시됐던 것처럼, 벌새의 독특한 공중정지 비행을 위한 강력한 어깨, 새로운 날개짓 동작, 화려한 색깔로 변동하는 깃털, 꿀을 빨기 위한 긴 혀 등과 같은 설계적 특성의 다른 모든 경이로운 기능들도 벌새에서 우연히 돌연변이로 생겨났는가? 이에 대해 로우랜드는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흥미로운 타조 : Live Science(2014. 9. 17) 지에서 알리나 브래드포드(Alina Bradford)는 진화론적 이야기는 하지 않고, 타조(ostriches)에 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들을 나열하고 있었다. 이 거대한 새는 비행할 수 없기 때문에, 핸디캡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필요한 먹이와 물을 얻는 데에 그들의 뜨겁고 건조한 서식지에서 매우 성공적이라는 것이다. 타조는 75살까지도 살 수 있고, 시속 64km(40마일)의 속도로 달릴 수 있으며, 사자를 한 번의 발차기로 죽일 수도 있다. 또한 타조는 모든 육상동물 중에서 가장 큰 눈(5cm)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타조의 가는 다리가 육중한 상체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처럼 보인다.” 브래드포드는 말했다. ”그들의 다리는 육중한 몸체의 중력 균형의 정확한 중심부에 위치한다. 이것은 그들에게 속도와 기동성을 허락한다.” 수컷은 ‘rooster(수탉)라 불려지고, 암컷은 ’hen(암탉)‘으로 불려진다. 또한, 타조는 창조주의 솜씨에 대한 예로 욥기 39장에 기록되어 있다. 알을 땅에 낳고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염려하지 않고, 일어나서 뛰어갈 때에는 말과 그 위에 탄 자를 우습게 여긴다는 것이다. 

”타조는 즐거이 날개를 치나 학의 깃털과 날개 같겠느냐 그것이 알을 땅에 버려두어 흙에서 더워지게 하고 발에 깨어질 것이나 들짐승에게 밟힐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그 새끼에게 모질게 대함이 제 새끼가 아닌 것처럼 하며 그 고생한 것이 헛되게 될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지혜를 베풀지 아니하셨고 총명을 주지 아니함이라 그러나 그것이 몸을 떨쳐 뛰어갈 때에는 말과 그 위에 탄 자를 우습게 여기느니라” (욥 39:13~18). 



위의 기사에서 진화론적 가정들과 소설같은 추정 이야기들을 제거하여 버린다면, 명백히 설계의 증거들만이 남게 되는 것이다. 설계의 모습은 너무도 분명해서, 사람들은 벌새를 모방하여 초소형 비행체인 나노항공기(nano-air vehicle, NAV)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당신은 애완동물인 앵무새의 영리함으로 인해 즐거움을 얻을 수도 있는 것이다. 새들의 이러한 놀라운 기능들이 모두 방향도 없고, 목적도 없고, 지능도 없는,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로 생겨날 수 있었을까? 진정한 과학은 이러한 소설과 같은 추정이야기보다 초월적 지성의 창조주를 가리키고 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4/09/birds-surprise-evolutionists/ 

출처 - CEH, 2014. 9. 17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034

참고 : 4241|3934|4692|4145|4639|5083|4915|4625|5810|957|2012|4651|4028|4070|3840|5359|6406

Jonathan Sarfati
2014-10-27

여치 귀의 놀라운 설계. 

: 사람 귀와의 유사성이 수렴진화의 예라고? 

(Katydid’s amazing ear design)


      우리의 청각(sense of hearing)은 절묘한 설계적인 특성을 필요로 한다. 알다시피 당신이 물속에 있다면, 누군가가 물 밖에서 전해주려는 말을 듣기 어렵다. 당신이 물 밖에 있다면, 물 아래에서 나는 소리를 듣기 어렵다. 그것은 대부분의 소리에너지가 공기-물 경계에서 통과하여 전달되기보다 반사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의 청각은 공기에서 액체로 소리에너지의 동일한 전달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감각세포는 건조되지 않도록 액체에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리 파장은 매우 낮은 에너지이다.[1]


이것은 훨씬 작은 스케일로 우리의 청각계보다 더 간단하고 더 견고한 매우 효율적인 시스템이었다.

우리의 귀는 ‘음향 임피던스 불일치(acoustic impedance mismatch)’라 불리는 이 문제를 우리 몸에서 가장 작은 뼈인, 세 개의 이소골(ossicles, 일종의 임피던스 변환기)로 해결하고 있다. 고막(eardrum)은 소리의 공기 진동을 수집하고, 이것을 중이의 이소골로 그 진동을 전달한다. 이들 뼈는 레버(levers, 지렛대)처럼 작동하여 진동의 세기를 증폭시키고, 액체로 채워져 있는 달팽이관(cochlea)에 나있는 창으로 전달한다. 달팽이관은 서로 다른 주파수를 알아채는 민감한 작은 털로 정렬되어 있는 일종의 주파수 분석기이다. 그리고 자극을 신경에 전달한다. 우리의 뇌는 서로 다른 음 높이로 그것들을 해석한다.


영국 브리스톨 대학의 과학자들은 한 곤충이 훨씬 작은 규모로 이것과 동일한 원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2] 오렌지색 안면의 남아메리카 여치(katydid)인 Copiphora gorgonensis는 23kHz (초당 23,000 cycles)에서 노래한다. 사람이 듣기에는 너무 높은 음이지만, 이것은 짝을 유혹하도록 설계된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이 초음파 주파수를 들을 수 있어야만 했다. 사실 이 여치들은 약 10~50kHz를 듣는다. 그래서 그들은 아마도 짝이 내는 소리와 놀라운 음파탐지 기능으로 사냥을 하는 박쥐(bat) 사이의 주파수 차이를 구별할 수 있을 것이다.[3]

.포유류와 여치의 외부 귀와 부절(tarsus)의 배측면도.

여치의 귀(katydid ears)는 단지 0.6mm 길이에 불과하다.[4] 이 크기는 쌀알보다도 작다. 그리고 그 귀는 머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다리 위에 있다. 최근 쉽게 간과됐던 한 작은 관이 새롭게 발견되었는데, 그 관은 오일이 압력 하에 채워져 있었다(열었을 때 터졌음). 그래서 연구자들은 그것을 분석하기 위해서 미세 CAT 스캔을 사용했다. 여치는 관 안쪽 판에 레버로 연결된 고막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레버의 공기 쪽 측면은 액체 쪽 측면보다 더 길었다. 따라서 공기 중 어떤 소리의 진동이 작게 일어나도, 관내의 액체에서는 더 크게 증폭되고, 그곳의 감각세포는 그것을 감지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훨씬 작은 스케일로 우리의 청각계보다 더 간단하고 더 견고한 매우 효율적인 시스템이었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이 놀라운 구조를 진화가 만들었다고 말하면서, 진화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 있었다. 그들은 사람과 여치의 청각계는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의 좋은 예라는 것이다. 수렴진화는 진화계통나무에서 전혀 관련 없는 생물들 사이에서 동일한 기능이 발견되었을 때, 진화론자들이 사용하는 용어이다. 즉 우연히 동일한 돌연변이들이 두 번(또는 여러 번) 일어나, 동일한 기능이 독립적으로 각각 생겨났다는 것이다. 방향도 없고, 목적도 없고, 지성도 없는,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로 고도로 정밀한 구조가 한 번도 우연히 생겨나기 힘든데, 그것이 우연히 두 번 생겨났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증거는 동일한 원리를 사용하여, 다른 방식으로 동일한 청각 문제를 해결하신 한 분의 설계자로 더 잘 설명이 된다. 실제로, 선임연구자인 페르난도(Fernando Montealegre Zapata) 박사는 ”이 작은 시스템의 효율성은 공학자들에게 여치의 귀 설계에 기초한 마이크로 센서의 개발에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하고 있었다.[4] 코넬 대학의 신경생물학 및 행동학 교수인 론 호이(Ron Hoy)는 '창의적인 공학자‘가 여치로부터 영감 된 센서를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해 하고 있었다.[5] 



Related Articles
Ear Now …
Could the mammalian middle ear have evolved … twice?


Further Reading
Design Features Questions and Answers


References and notes
1.We can measure the strength of sound by the difference in pressure from the normal. One atmosphere of pressure is 101,325 pascals. But we can hear sounds (at 1 kHz) with a pressure difference of only 2×10−5 Pa.
2.Montealegre-Z., F., and four others, Convergent evolution between insect and mammalian audition, Science 338(6109): 968–971, 16 November 2012 | doi:10.1126/science.1225271.
3.Underwood, E., Rainforest insects hear like humans,news.sciencemag.org, 15 November 2012.
4.Fesssenden, M., Bug-Eared: Human and insect ears share similar structures, scientificamerican.com, 19 November 2012.
5.Hoy, R.R., Science 338(6109):894–895, 16 November 2012 | doi:10.1126/science.1231169 (comment on Montealegre-Z., Ref. 2).


*관련기사 : 여치의 귀는 사람 귀 축소판 (2012. 11. 22. 사이언스타임즈)
http://www.sciencetimes.co.kr/article.do?todo=view&atidx=0000066928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katydid 

출처 - Creation 35(4):12–13, October 201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023

참고 : 5584|3990|4024|3229|5966|5743|4837|5602|5591|4581|6211|6176|6165|6158|6023|6024|4927|6420|6258|6554|6555

Brian Thomas
2014-10-14

장내세균과 장의 협력 관계에서 새로운 사실의 발견. 

(Were Intestines Designed for Bacteria?)


     과학자들은 생물의 장(intestines)과 그 안에서 살고 있는 장내 세균들이 어떻게 상호 작동하는지를 시험해보기 위해서 실험용 마우스(mouse)를 병들게 했다. 연구자들은 그들 사이의 놀라운 상호 관계 뒤에 있는 세부 사실들을 발견했다.


장내 세균들은 다른 생물 종인 숙주(host)와 결속하여 복잡한 소화계의 한 부분을 형성하고 있다. 그들은 숙주의 소화관에서 먹이를 분해하여 숙주가 영양분을 잘 흡수하도록 도와준다.[1] 이에 상응하여 이 유익한 미생물들은 그들이 살아갈 적절한 장소를 얻게 된다. 그러나 숙주인 마우스의 질병이 이들 미생물들을 위협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날까?


Nature 지에 게재된 논문에서, 과학자들은 질병 동안에 마우스의 장은 그들의 박테리아를 위해서 특별한 음식을 제조하는 것을 발견했다.[2] 푸코스(fucose)라 불리는 이 당으로 된 급식원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병든 마우스는 그들의 유익한 미생물들을 잃어버릴 수 있다.[3]

연구자들은 유전적으로 푸코스 제조 유전자를 제거한 마우스를 만들어서, 정상 마우스와 질병에서 회복될 수 있는 능력을 비교하였다. 시카고대학 의료센터의 보도 자료는 썼다 : ”완전한 장내 세균총 및 푸코스의 제조 능력을 가진 마우스는 질병으로부터 효과적으로 회복되었다.”[4] 푸코스로 장내 세균들을 먹일 수 없는 마우스는 체중이 빠졌고, 질병 후 체중 회복에 시간이 더 걸렸다.


미생물들은 어떻게 마우스를 돕고 있었는가? 건강한 장내 세균들은 병원균을 격퇴한다. 건강하지 못한 장내 세균들이 있을 때, 병원체는 장에 상륙할 수 있고, 병든 마우스는 질병이 더 악화되거나, 적어도 회복 시간이 더 길어진다.

숙주인 마우스가 그들의 장내 세균들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는 것은 이치에 맞는다. 그러나 마우스의 세포들은 어떻게 그것을 이해할 수 있었는가? 마우스의 소장 조직은 푸코스를 제조하고, 푸코스는 더 많은 장내세균들이 살고 있는 대장으로 내려간다. 이것은 누군가가 이 놀라운 시스템을 설계할 때, 먼저 생각했던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장내 세균들은 그들끼리 서로 돕는 방법을 어떻게 알고 있었는가? 이들 Nature 지의 연구자들은 박테리아의 한 종은 마우스가 만들어준 푸코스에 접근하고, 다른 박테리아 종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 저자들은 썼다 : ”이러한 발견은 분명히 푸코스가 숙주에서 발생한 스트레스의 상황 하에서 미생물들의 먹이 원천 역할을 할 수 있음과, 장내 세균들 사이의 상호 의존성이 훨씬 더 정교함을 보여주고 있다.”[2]


이 연구는 포유류와 미생물들이 상호 의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장내 세균들도 서로 의존하고 있음을 확인해준 것이었다.

마우스가 아프게 되면, 마우스는 친절한 장내 세균들에게 공급할 푸코스를 만든다. 장내 세균들은 마우스 조직에 접근하는 병원균을 차단한다. 그리고 마우스는 빠르게 회복된다. 장내 세균들은 마우스를 돕고, 마우스는 장내 세균들이 머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한다. 이러한 종류의 상호 협력은 우연히 생겨났다기보다, 의도적인 설계로 보인다.[5]


여기 마우스 장 내의 미시적 세계에서, 정확하게 설계된 효소들과 수송 단백질들은 완전히 다른 두 생물체의 요구를 정확하게 예상하고 있었다. 이들 장내세균과 장은 상호 협력하도록 창조되었음을 확인해주고 있었던 것이다.



References

1. Anderson, K. L. 2003. The complex world of gastrointestinal bacteria. Canadian Journal of Animal Science. 83 (3): 409-427.
2. Pickard, J. M. et al. Rapid fucosylation of intestinal epithelium sustains host-commensal symbiosis in sickness. Nature.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October 1, 2014.
3. The study authors also noted that 20 percent of humans lack the gene that codes for fucose-producing enzyme, all of which is linked to Crohn’s disease. It appears human gut microbiota functions much like that in mice.
4. Gut Bacteria Are Protected by Host During Illness. University of Chicago Medicine press release. Posted on uchospitals.edu October 2, 2014, accessed October 2, 2014.
5. See also Thomas, B. 2013. Interdependence: A Conversation Starter. Acts & Facts. 42 (10): 1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364/

출처 - ICR News, 2014. 10. 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015

참고 : 4444|3794|4034|5943|4789|3585|3768|3881|5569|4821|5495|5393|5228|5215|4520|5136|4834|4788

물총고기는 어떻게 물리학을 배웠을까? 

(How Did the Archer Fish Learn Physics?)


       대기 중에 있는 곤충에 물(water jet)을 쏘아 잡아먹는 한 작은 물고기는 과학자들에게 광학(optics)과 추진(propulsion) 기법에 대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었다.

New Scientist(2014. 9. 4) 지에 게재된 비디오 동영상(여기를 클릭)은 물고기가 공기-물 경계에 은밀히 다가와 잠시 정지했다가, 놀라운 정확도로 수풀 위에 있는 곤충을 물총으로 떨어뜨리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물총고기(Archer fish)는 전문 저격수이다” 그 기사는 시작하고 있었다. ”이제 그 물고기는 물의 발사를 미세하게 조정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PhysOrg, Science Daily, Nature, BBC News, Live Science 지 등에 게재된 관련 기사들은 이 작은 물고기가 이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서 물리학의 여러 문제들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감탄하며 기술하고 있었다. 공기-물 경계면 때문에, 물총고기는 굴절률을 고려하여, 정확한 각도를 산출할 수 있어야만 한다. 또한 그 물고기는 물 아래에서 벌레까지의 거리를 정확하게 계산해야만 한다. 그리고 이제, 바이로이트 대학(University of Bayreuth)의 과학자들은 그 물고기가 첫 번째 발사를 강화시키는 일련의 뒤따르는 발사들, 즉 ”여분의 펀치(extra punch)”를 날리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발사는 너무도 빨라서 고속카메라의 촬영에 의해서 알게 되었다.


BBC 기사는, 깜짝 놀라며 이것은 ”미친 생각(crazy idea)”이라고 말했던 한 과학자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그는 ”동력학적 분사 제어”를 하고 있는 이 물고기가 인지 기능의 진화(cognitive evolution)에 대한 흔적을 보여주고 있는지 궁금해 하고 있었다 : 

슈스터(Schuster) 교수는 그 물고기의 물총 발사의 정확성은 일부 이론가들이 인간의 인지 능력의 확장을 촉발했다고 주장되는 인간의 던지기(throwing, 투척) 방법과 유사한 방법으로 진화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두 배의 범위로 더 멀리 던지는 것은 신경세포의 수에서 대략 8배의 증가가 필요하다고 사람들은 계산했다”고 슈스터 교수는 말했다.

그러면 이들 물고기는 물속에서 사는 가장 똑똑한 동물로 진화했다는 것인가?

”나는 그들이 인간으로 발전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물총고기는 물고기에서 예상되지 않는 다수의 매우 이상한 능력들을 가지고 있다.”

”아마도 그 뇌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본다면, 던지기(throwing)가 인간의 진화에서 한 역할을 수행했던 것처럼, 사격이 그들의 능력을 발전시키는 데에 유사하게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보여줄지도 모른다.”

”그건 그냥 나의 미친 생각이다.”

Nature 지에서 위와 같은 간단한 언급 외에, 다른 기사들에서는 진화를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이 능력은 사람의 던지기와 유사하다. 그래서 물고기 인식 기술의 진화에 기여했을 것이라고 저자들은 말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물총고기 철학 협회는 관찰되지 않았다.



우리는 '놀라운', '경이로운', ’믿을 수 없는‘ 등과 같은 단어들로 수식된 많은 기사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물총고기가 보여주는 경이로운 광학과 물리학이 방향도 없고, 목적도 없고, 지능도 없는, 무작위적인 복제 실수로, 우연히, 어쩌다가 생겨났다는 진화론적 설명 외에 다른 설명은 검토될 수 없다. 슬프게도 오늘날의 과학자들은 찰스 다윈의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참조 : [동영상] 물총고기(Archerfish)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3344177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4/09/how-did-the-archer-fish-learn-physics/

출처 - CEH, 2014. 9. 1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001

참고 : 5513|5959|5997|5962|5960|5934|5932|5926|5920|5438|5902|5899|5896|5894|5891|5888|5856|5850|5845|5839|5814|5810|5773|5759|5752|5767|5751|5694|5689|5673|5671|5608|5600|5598|5596|5560|5520|5488|5444|5439|5382|5360|5359|5355|5351|5342|5335|5327|5317|5296|5287|5258|5224|5174|5128|5126|5120|5104|5103|5087|5072|5071|5022

Brian Thomas
2014-09-12

문어의 피부를 모방한 최첨단 위장용 소재의 개발. 

(Octopus Skin Inspires High-Tech Camouflage Fabric)


      문어(octopus)는 어떤 종류의 주변 지형도 모방하여 의지적으로 피부의 색깔을 바꿀 수 있다. 문어의 위장 피부는 그 자체가 경이로울 정도로 복잡한 생물학적 기계이다. 문어의 위장 기술은 과학자들이 군인들의 전투복과 장갑차에 모방하려고 할 정도로 위대한 업적이다.

최근에 휴스턴 대학, 일리노이스 대학, 노스웨스턴 대학의 연구자들은 검은색과 흰색 사이에서 자동적으로 변화되어, 여러 명암의 회색을 띠게 하는 열-감지 소재(heat-sensitive sheet)를 개발했다.


이러한 작은 시제품을 만드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휴스턴 대학의 뉴스 보도는 말했다. ”이 제품의 유연성 있는 표면은 결합된 반도체 작동기, 무기-반사경 및 유기-색변환 물질로 된 광센서와 전환 스위치 등으로 구성된 극도로 얇은 층(ultrathin layers)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은 자동적으로 배경 색과 조화되도록 작동된다.”[1]


연구팀은 문어의 피부에서 영감을 얻은 그들의 개발품에 대한 설명을 PNAS(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지에 발표했다.[2] 먼저, 문어는 주변의 색깔을 탐지하여 인식한다. 따라서 이 인체공학적 소재인 감광성 반도체 소자(photodiodes)와 다중화 스위치는 배경 패턴을 감지한다. PNAS 논문의 44p에서 저자들은 그들의 광 검출기 배열을 제조하는 데에 필요한 76개의 구별된 단계들과, 다이오드 배열을 제조하는 데에 필요한 74개의 단계들을 목록화 했다. 그리고 최종 제품이 만들어지기 위해서 이러한 배열들을 결합시키는 추가적 단계가 필요했다.


그러나 이 고도로 복잡한 장치도 살아있는 문어에 들어있는 기술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한 온라인 영상(Newsy online)은 PNAS 지의 연구자들 중 한 명이 National Geographic 지에서 말한 내용을 인용하고 있었다. ”오징어, 문어, 갑오징어의 (순간적인 색깔 변화와 위장술을 선보이는) 동영상을 본다면, 우리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복잡한 기술의 근처에도 도달하지 못했음을 깨닫는다.”[3]


만약 사람이 만든 자동 색깔 변화 장치에서 단 하나의 제조 단계라도 빠진다면, 그것은 기능을 할 수 없다. 그렇다면 이보다 훨씬 복잡한, 생물체에 들어있는 색깔 및 모양 변화 과정들이 무작위정인 과정으로 극히 우연히 어쩌다가 모두 연속적으로 일어났을 가능성보다, 그것은 지적설계 되었다고 보는 편이 더 논리적이고 합리적이지 않겠는가? 초고도 해상도의, 풀-컬러 색상을 가진, 자가 치유되는 문어의 피부는 초월적 지성의 창조주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Kever, J. Researchers Draw Inspiration for Camouflage System From Marine Life. University of Houston News. Posted on uh.edu August 19, 2014, accessed August 19, 2014.
2.Yu, C. et al. Adaptive optoelectronic camouflage systems with designs inspired by cephalopod skin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August 18, 2014.
3.Awesome New Camouflage Sheet Was Inspired By Octopus Skin. Newsy. Posted on sciencedaily.com August 19, 2014, accessed August 19, 2014.


*참조 : Octopus Camouflage (youtube 동영상, 문어의 놀라운 위장 능력)
https://www.youtube.com/watch?v=eS-USrwuUfA

Most intelligent Mimic Octopus in the world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t-LTWFnGmeg

KINGS OF Camouflage HD (youtube 동영상, 갑오징어)
https://www.youtube.com/watch?v=L-cxg8mF_Lw

 

*관련기사 : 위장 천재 문어의 피부를 ‘군복’에 넣다 (2014. 8. 19.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81960101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337/

출처 - ICR News, 2014. 8. 2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997

참고 : 4802|5335|4588|5288|4795|4762|3034|5247|3629|5379|5401|5960|5932|5926|5894|5856|5671|5656|5600|5567|5551|5504|5430|5352|5351

Jonathan Sarfati
2014-07-30

울퉁불퉁한 전갈 외피의 비밀 

(Learning from bumpy scorpion armour)


      북아프리카 사막의 전갈(yellow fat-tail scorpion) 안드록토누스 아우스트랄리스(Androctonus australis)는 지표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따라서 강철의 페인트도 벗겨낼 수 있는 거친 모래폭풍에 노출되지만, 그 전갈은 보호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iStockphoto.com

중국 지린 대학의 한(Han Zhiwu)과 그의 연구팀은 그러한 이유가 전갈의 외부 코팅, 또는 외골격에 있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들은 그 물질, 즉 키틴(chitin)에 빛(형광)을 내도록 하는 자외선을 사용하여, 현미경 하에서 분석했다.[1] 그들은 외피 표면에서 10㎛ 높이, 25와 80㎛ 사이의 직경을 가지고 있는 미세한 돔 모양의 과립(dome-shaped granules)들을 발견했다.[2]


그런 다음 한의 연구팀은 컴퓨터 시뮬레이션(Computational Fluid Dynamics, CFD, 컴퓨터 유체역학)을 통하여 매끄러운 외피에 대한 전갈의 울퉁불퉁한 외피를 비교 시험해보았다. 연구자들은 그 돔이 실제적으로 공기 흐름을 비껴가게(deflect)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매끄러운 표면에 비해 침식 속도를 50% 정도 감소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압축공기로 인위적으로 발생시킨 실제 모래폭풍 하에서 전갈의 표면을 모방한 강철판(steel plates)을 시험해보았다. 연구자들은 전갈의 패턴에 가장 근접한 높이 4mm, 폭 5mm, 간격 2mm의 홈(grooves)들을 만들었다. 그런데 이것도 매끄러운 표면에 비교하여 표면침식을 20%나 감소시키는 것이 확인되었다. 전갈 외골격의 미세한 패턴만큼 좋지는 않았지만, 이것도 커다란 개선 효과를 가져다주었다.   


그러한 대기 중 먼지에 의한 '고체 입자 침식'은 헬리콥터의 회전 날개, 터빈의 날개, 다른 빠르게 움직이는 표면 등에서 수백만 달러의 손상 원인이 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손상은 사막에서는 훨씬 심해진다.[3] 연구팀은 울퉁불퉁한 표면이 기계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우리는 혹등고래(humpback whales)의 지느러미에 나있는 돌기가 물의 저항력을 매우 감소시키는 것을 알고 있다. (아래 관련자료 링크 1번 참조). 이 전갈의 외피는 각광받고 있는 생체모방공학 분야에서 또 하나의 주제이다. 물론 이 분야에서 연구하고 있는 과학자들은 최고의 기술을 가진 과학자들이다. 그러나 그들도 모방하기를 원하는 이러한 놀라운 구조가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날 수 있었을까? 아니면 그러한 구조를 만드신 어떤 설계자가 계심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 아닐까?



Related Articles
Flighty flippers


Further Reading
Scientists copying nature (biomimetics)


References and notes
1.Han Zhiwu, et al., Erosion resistance of bionic functional surfaces inspired from desert scorpions, Langmuir 28(5):2914–2921, 2012 | DOI: 10.1021/la203942r.
2.Not a scratch: Scorpions may have lessons to teach aircraft designers, Biomimetics, economist.com, 4 February 2012. 3.Scorpions inspire scientists in making tougher surfaces for machinery, sciencedaily.com, 25 January 2012.
4.Humpback whale flipper inspires fan design, Creation 33(3):11, 2011; cf. creation.com/flighty-flippers.
5.See also the articles under creation.com/biomimetic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scorpion-armour-bumps-biomimetics

출처 - Creation 35(2):56, April 201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975

참고 : 2952|4618|4986|5247|4849|3806|5839|5751|5962|4456|2603|5894|1779|2089

생물들의 정교한 공학기술과 최적화. 

: 박쥐, 말벌, 물고기, 꿀벌, 개미, 얼룩말과 생체모방공학 

(Life Shows Exquisite Engineering and Optimization)


     공학자들은 동물들의 경이로운 능력에 경탄하고 있다. 어떻게 무작위적인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이 이러한 완벽하게 구현되는 첨단 공학기술들을 만들어낼 수 있었단 말인가?


박쥐 날개의 제어 기술 : 박쥐 날개에 있는 작은 근육은 뻣뻣한 상태로 유지되어, 그들의 비행을 미세하게 조정하고 있음을 브라운 대학(Brown University)의 연구자들은 발견했다. ”박쥐들은 비행 동안에 날개의 경직성과 곡률(curvature)을 조정하기 위해서, 본질적으로 늘어진 날개의 피부막 내에 묻혀있는 거의 머리카락 두께의 얇은 근육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고 보도 자료는 말했다. 근육은 이전의 생각처럼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이었고, 또한 동시에 작동하고 있었다. 브라운 대학의 공학자들은 그 날개를 모방하기 위해서, 이것을 배우기 원하고 있었다. 그들은 공학기술에 영감을 얻기 위해서 생물학을 사용하고 있었고, 생물학에 영감을 얻기 위해 공학기술을 사용하고 있었다. (즉 생물학에 대한 이해를 고취하기 위해 역-설계를 시도하고 있었다). 박쥐 비행의 고도로 느리게 움직이는 짧은 영상물은 박쥐 날개의 우아한 동작을 잘 보여주고 있었다.


말벌의 산란관에 장착된 드릴 : 말벌(wasp)의 산란관(ovipositor, 알을 낳는 도구) 끝은 전자현미경 사진에 의하면 매우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는데, 아연(zinc)으로 끝이 씌워진 톱니 모양의 가장자리(serrated edges)를 가지고 있었다고 BBC News(2014. 5. 29)는 말했다. 강화된 첨단을 가지고 있는 미세 드릴과 같은 이러한 디자인은 말벌이 알을 저장하기 위해 과일에 구멍을 뚫는 것을 용이하게 해주고 있었다. 알이 통과하는 중앙 통로를 포함하여 산란관은 사람의 머리카락보다도 더 가늘다. (직경은 15마이크로에 불과하지만 길이는 무려 7~8mm에 이른다고 PhysOrg 지는 말한다). 그러나 아직 설익은 무화과 열매의 단단한 목질성 껍질에 구멍을 뚫기에 충분히 강하다. 뿐만 아니라 산란관은 말벌의 알들을 위한 최고의 자리를 감지할 수 있는 감각기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그 구조는 실질적으로 부러지지 않고 구부러진다. 아연 때문에 산란관 끝부분의 강도는 치과 임플란트에 사용되는 아크릴 시멘트에 비교될 수 있다. ”연구자들은 무화과 말벌(fig wasp)의 알을 낳는 기술은 미세수술을 위한 새로운 도구 개발에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실용적 가치보다 자연이 어떻게 작동했는지를 보는 것에 흥미로워하고 있었다. 


물고기 아가미의 최적화된 간격 : PNAS 지의 새로운 한 논문은 물고기 아가미(fish gills)는 최대 산소 전달을 위한 최적의 간격을 가지고 있음을 밝혀냈다. ”물고기 아가미에 있어서 최적의 층상 배열”에서, 한국의 3명의 과학자들은 그 구조의 효율성을 시험했다. 이 경우에서 자연의 최적화는 잘 정의되어 있다고 그들은 말했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그것을 진화의 특성으로 돌리고 있었다. ”생물학적 데이터와 우리 이론의 비교는, 물고기의 아가미는 산소 전달을 극대화하기 위한 최적의 층간 공간 거리를 형성하도록 진화했다는 가설을 지지한다.” 물고기에 작용했다는 몇몇 신화적인 '진화의 압력'이란 말들 외에, 그들은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과 자연선택이 어떻게 어떤 것의 최적화를 달성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들은 단순히 물고기가 그것을 진화시켰다고 네 번이나 주장했다.


물고기와 꿀벌의 충돌 경고 전략 : 물고기와 꿀벌은 모두 충돌 회피 시스템(collision-avoidance systems)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물고기는 서로 충돌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룬드 대학(Lund University)의 과학자들은 주장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두 생물 모두 광학적 흐름(optic flow)을 사용하고 있지만, 물고기는 다른 필요성을 가지고 있다. 꿀벌은 공중에서 충돌을 피하려는 것에 의미를 두지만, 물고기는 ”자신의 혼탁한 환경에서 물체로부터 멀리 떨어져 수영하는 것을 꺼린다. 왜냐하면 자신의 주변에 은폐물이 없는 상황 하에서는 자신이 발견될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물고기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었고, 과학자들은 그것을 연구하기 원하고 있었다 : ”동물의 충돌 경고 시스템에 대한 연구는 동물에 대한 기초 지식뿐만 아니라, 자동조정(automatic steering) 장치와 같은 기계공학 분야에서도 흥미로운 영역이다.”


개미의 먹이 탐색 전략 : Science Daily(2014. 5. 26) 지에 게재된 ”혼돈에서 질서로: 개미가 먹이를 탐색하는데 최적화된 방법”이라는 글에서, 포츠담 연구소의 연구자들은 미래의 현명한 운송시스템(transportation systems)에 도움을 줄 수도 있는 유용한 기술을 개미로부터 배우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개미가 무작위적인 보행으로 먹이를 발견했을 때, 길을 따라 냄새를 남김으로 경로를 표시한다. 다른 개미도 동일한 작업을 수행하지만, 가장 짧은 경로는 가장 강한 냄새를 낼 것이다. 이 ”놀라운 고효율성 자기 조직화 방법”으로, 개미 집단은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이동하여 낭비적인 방황을 피한다. 어린 개미는 지식과 경험을 배우고, 늙은 개미는 그것에 능숙하게 된다. ”확실히 독자적 개미는 현명하지 않다. 집단적 활동을 통해서 개미는 더 많은 지식을 축적하게 된다”고 연구자는 말했다. 그 전략은 전체 집단에 유익을 주고, 결과적으로 최적화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 논문은 PNAS 지에 게재되었다.   


얼룩말의 이동 : 최적화 및 생명공학 이야기뿐만이 아니라, 이 뉴스는 확실히 주목할 만하다.  아프리카 육상동물 중에서 가장 긴 이동(migration) 동물이 결정됐다. 그 상은 영양(wildebeest)이 아니라, 얼룩말(zebras)에게 돌아갔다. 세계 야생동물보호협회(World Wildlife Fund)는 최근에 이것을 발견했다. 1천 마리에 이르는 얼룩말들이 매년 480km를 이동한다. 그들이 통과하는 지역은 나미비아, 보츠와나, 짐바브웨, 잠비아, 앙골라에 확장되어 있다. 이러한 ”인내력의 예기치 않은 발견”은 세계를 점령한 인간의 교만을 책망하고 있다고, 기사는 지적한다. 그것은 생물들을 ”보존하기 위한 지속적인 과학과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놀라운 업적을 이루기 위해서 내장된 좋은 항법장비가 필요하다는 것에 모두가 동의하고 있었다. 


생체모방공학은 승승장구하고 있다 :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공학 및 과학 잡지(Caltech’s Engineering and Science magazine)에 게재된 기사들은 생체모방공학(biomimetics)의 전성기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한 기사는 해파리의 움직임을 모방하기 위해서 3년 반 동안 노력한 한 공학자의 고생과 성공을 다루고 있었다. '자연에서 영감을'이라는 또 한 기사에서, 생물학과, 생물공학과, 새로운 의료공학과 등은 생체모방공학의 잠재력으로 인해 수백만 달러의 보조금을 재단 및 정부로부터 받고 있다는 것이다. 제브라피시 심장((zebrafish hearts)으로부터 흰개미 집(termite mounds)과 사람 항체에 이르기까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연구되고 있는 ”자연으로부터 영감된' 주제들은 인간의 건강과 복지에 중요한 돌파구를 약속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진화’라는 단어는 이들 이야기 주변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쓸모없는 것이다. Caltech E&S 지의 글에서 한 의공학자의 말이 전형적인 예이다 : ”우리 몸이 어떻게 작동되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동안, 나는 종종 인간이 만든 공학적 장치와 자연에서 진화된 장치들 사이에 많은 유사성을 발견한다. 그것들은 잘 설계되어 있었고, 인간이 만든 장치보다 최적화되어 있었다.” 당신은 이 같은 말을 들었을 때, 한탄의 한숨이 절로 나오지 않겠는가? 이 가련한 과학자는 진화론에 철저히 세뇌 당해, 모순점을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는 연구 주제를 만들어주신 창조주에게 감사해야 한다. 그 대신 눈앞에 있는 놀라운 공학기술이 생각도 없고, 목적도 없고, 방향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성도 없는,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에 의해서 생겨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진화론은 생체모방공학이 발전하는 데에 있어서 족쇄이다. 과학자들도 모방하려고 하는 최첨단 공학기술들이 모두 우연히 생겨났단 말인가? 생물학자들이여, 사람이 만든 장치보다 더 정교하고 최적화되어 있는 공학기술들이 한 두 개도 아니고 모두 무작위적인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날 수 있다고 정말로 생각하는가?

 


Further Reading
Giraffes
http://creation.com/giraffe-neck-design
Marvellous Meerkats
http://creation.com/meerkats
Heard of elephants?
http://creation.com/heard-of-elephants
Hippo habits
http://creation.com/hippo-habits
Evolution of the rhinoceros? Preposterous!
http://creation.com/evolution-of-the-rhinoceros-preposterous
Camels—confirmation of creation
http://creation.com/Camelsmdashconfirmation-of-creation
Dugongs: ‘sirens’ of the sea
http://creation.com/dugongs-sirens-of-the-sea
The Australian dingo: a wolf in dog’s clothing
http://creation.com/the-australian-dingo-a-wolf-in-dogs-clothing
Amazing armoured armadillos of the Americas
http://creation.com/amazing-armoured-armadillos-of-the-americas
The bamboozling panda
http://creation.com/the-bamboozling-panda
The Sulawesi Bear Cuscus
http://creation.com/the-sulawesi-bear-cuscus
The Colugo Challenge
http://creation.com/colugo
Aye-aye
http://creation.com/aye-aye
Spectacular, surprising seals
http://creation.com/spectacular-surprising-seals
Catching a kinkajou
http://creation.com/catching-a-kinkajou
Squirrels!
http://creation.com/squirrels
The opossum’s tale
http://creation.com/opossums
The platypus
http://creation.com/the-platypus
Dear deer—when white ‘mutants’ have a selective advantage
http://creation.com/white-deer
Bears across the world …
http://creation.com/bears-across-the-world
The Mole
http://creation.com/the-mole
Sea lilies and starfish—splendours of the sea
http://creation.com/sea-lilies-and-starfish-splendours-of-the-sea
Beetles … nature's workaholics
http://creation.com/beetles-natures-workaholics
Fascinating cuttlefish
http://creation.com/fascinating-cuttlefish
Bats—sophistication in miniature
http://creation.com/bats-sophistication-in-miniature
Rats: no evolution!
http://creation.com/rats-no-evolution
Frogs—Jeremiah was not a bullfrog
http://creation.com/frogs-jeremiah-was-not-a-bullfrog
Creation’s Crustaceans
http://creation.com/creations-crustaceans
Enter the sea dragon
http://creation.com/enter-the-sea-dragon
Sharks: denizens of the deep
http://creation.com/sharks-denizens-of-the-deep
Sharks and rays
http://creation.com/sharks-and-rays
Coral: animal, vegetable and mineral
http://creation.com/coral-animal-vegetable-and-mineral
Jellyfish
http://creation.com/jellyfish-clever-hunter
Ants—swarm intelligence
http://creation.com/ants-swarm-intelligence
The mysterious giant squid
http://creation.com/the-mysterious-giant-squid
Air attack
http://creation.com/Air-attack
Turtles
http://creation.com/turtl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4/05/life-shows-exquisite-engineering-and-optimization/

출처 - CEH, 2014. 5. 29.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960

참고 : 3839|3214|4185|4837|5743|5128|5103|2077|5022|4309|4649|3674|3402|3324|5608|5488|5087|4885|4678|4482|3942|3870|3005|698|5856|5814|5694|5224|4197|2920|5671|5656|5600|5596|5567|5551|5504|5430|5351|5352|5088|5438|5382|5426|5287|4764|4056|4041|4637|5839|5773|5772|5754|5746|5700|5759|5959|5956|5934|5933|5932|5926|5920|5902|5894|5891|5845|6592|6586|6494|6199|6162|5997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4길 9 라이온스 빌딩 401호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오경숙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8-서울중구-0764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4길 9, 라이온스빌딩 401호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