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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스바 여왕 : 솔로몬은 이집트 파라오의 방문을 받았는가?

스바 여왕 : 솔로몬은 이집트 파라오의 방문을 받았는가? 

(The Queen of Sheba: was Solomon visited by an Egyptian pharaoh?)


      스바 여왕(Queen of Sheba, 시바의 여왕)의 정체는 고고학자들과 역사학자들에게 있어서 하나의 미스터리로 여겨져 오고 있었다. 2006년에 데이비드 다운(David Down)과 존 애쉬톤(John Ashton)은 ”파라오들을 벗기며: 이집트의 고고학은 성경적 시간틀을 어떻게 확증하는가? (Unwrapping the Pharaohs: How Egyptian Archaeology Confirms the Biblical Timeline)” 라는 책을 썼는데, 이 책에서 저자들은 이집트 역사와 구약 성경의 역사를 조화시키는 수정된 연대기(chronology)를 제안하고 있었다. 수정된 연대기에 의하면, 성경에 나오는 스바 여왕은 이집트에서 가장 유명했던 여왕인 하트셉수트 여왕(Queen Hatshepsut)과 동일인물이라는 상당한 량의 정황적 증거들이 있다. (하트셉수트 여왕의 미라는 얼마 전 발견되었다. (아래의 부록과 참조 글을 보라.)


.카이로 박물관에 진열되어 있는 하트셉수트(Hatshepsut) 여왕의 얼굴이 조각된 스핑크스.

다운과 애쉬톤 이들만이 이집트 역사를 대폭적으로 수정해야한다고 주장한 것은 아니었다. ‘시간의 시험(Test of Time)’이라는 책의 저자이며, 세속적 고고학자인 데이비드 롤(David Rohl)도 ”람세스 2세(Ramses II)는 정통적인 연대표에서 그가 위치하는 시기보다 약 350년이 늦은 BC 10세기의 인물”이라고 제안하였다.[1]. 피터 제임스(Peter James)와 다른 4명의 학자들은 ‘암흑의 세기들(Centuries of Darkness)’라는 책을 발간하였다.[2] 그들은 이집트 왕조, 특히 21-24대 왕조의 연대들이 몇 백년씩 단축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아래 관련자료 링크 2번 참조). 캠브리지 대학의 고고학 교수인 렌프류(Renfrew) 박사는 이 책의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

”이 두근거리게 하는 책은... 세계사의 한 중요한 시기에 대해서, 그리고 매우 흔들리는 연대와, 전체 연대기적 틀, 그리고 우리의 현대적 해석 기반에 대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인류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시기에 대한 존재하는 연대표가 수 세기 씩이나 틀리고 있다. 결국 역사는 다시 쓰여져야만 할 것이다”[8]

창세기로 시작하는 성경의 역사적 신뢰성은 오늘날 기독교 교회가 당면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사안들 중 하나이다. 만일 우리가 과거의 실제적 사건들에 대한 역사적 고증에서 성경의 정확성이 신뢰받을 수 없다면, 성경이 어떻게 영적인 문제에서 신뢰를 받을 수 있겠는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요한복음 3:12절에서 니고데모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스바 여왕은 고대 이집트의 역사 기록, 구약성경, 1세기 역사가 요세푸스(Josephus)의 기록, 신약성경 등을 상호 대조함으로써 정확하게 확인되어질 수 있다. 모든 증거들이 대조 평가된다면, 스바 여왕은 이집트를 통치했던 가장 강력한 여자였던 하트셉수트 여왕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트셉수트의 가계 배경

투트모시스 1세(Thutmosis I)의 딸인 하트셉수트 여왕은 약 22년 동안 전성기 이집트(애굽)를 통치했다. 전통적인 연대기에서는 하트셉수트 여왕은 BC 15세기에 살았으나, 수정된 연대기로는 BC 10세기에 살았고 통치했다는 것이다.[4] 하트셉수트는 그녀의 이복 오빠인 투트모시스 2세(Thutmosis II)와 결혼했다. 그러나 이 사이에서 아들이 없었다. 그래서 투트모시스 2세는 재혼을 했고, 그 사이에서 투트모시스 3세(Thutmosis III)가 태어났다. 투트모시스 3세가 약 12살이었을 때, 그의 아버지인 투트모시스 2세는 죽었고, 의붓어머니인 하트셉수트가 이집트를 섭정하게 되었다. 이 사건은 이집트 역사에서 가장 당황스러운 사건들 중 하나로서, 투트모시스 3세가 법적으로 왕권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하트셉수트가 결과적으로 자신을 이집트의 왕으로 선포했다는 사실이다. 에모리(Emory) 대학의 미술사 교수인 게이 로빈스(Gay Robins)는 ”우리는 왜 하트셉수트가 전통을 무시하고 왕이 되었는지, 또한 남성 위주의 관료정치 체계가 이런 탈선을 용인했는지 결코 확신할 수가 없다”라고 썼다.[5] 하트셉수트는 오랜 기간 풍요로운 통치를 한 후 죽었고, 투트모시스 3세가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투트모시스 3세는 마침내 이집트를 세계에서 가장 강한 제국 중의 하나로 만들었다.
 

하트셉수트의 영화

하트셉수트는 ”매력적인 달걀형 얼굴의 가냘픈 몸매, 높은 이마, 아몬드 모양의 두 눈, 섬세하고 뾰족한 아래 턱···· 확실히 여성다운 상냥함 등을 갖춘” 것으로 조각상들에서 묘사되어 있었다.[8] 전형적인 왕다운 자만심 속에서, 그녀는 자신을 ”바라보기에 너무 좋고, 신의 형상과 영혼을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독신녀, 신선하고, 침착한 본성, 총체적으로 신성하다.” 라고 기록하고 있었다.[7]


.이집트 웨스트 테베(West Thebes) 다이르 알바리(Deir el Bahari)에 있는 파라오 하트셉수트(Pharaoh Hatshepsut)의 기념 사원.  

그녀는 카르낙 신전(temple of Karnak)에 두 쌍의 오벨리스크(obelisks)를 세웠다. 이 중 하나는 기록적인 29m 높이로 오늘날까지도 이집트에 서있다. 그녀는 또한 나일강 서쪽 제방의 다이르 알바리(Deir el Bahri)에 훌륭한 사원을 세웠다. 이 장엄한 사원의 벽 위에, 미술가들은 하트셉수트가 ‘푼트의 땅(Land of Punt)’으로 갔던 역사적인 원정(expedition)을 그려 놓았다. 이 원정 여행은 스바 여왕이 솔로몬 왕을 방문했다는 성경의 기록으로 우리를 데려간다.(열왕기상 10:1–13, 역대하 9:1–12).

”스바 여왕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솔로몬의 명예를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로 저를 시험코자 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니 수원이 심히 많고 향품과 심히 많은 금과 보석을 약대에 실었더라 저가 솔로몬에게 나아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하매/ 솔로몬이 그 묻는 말을 다 대답하였으니 왕이 은미하여 대답지 못한 것이 없었더라/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모든 지혜와 그 건축한 궁과/ 그 상의 식물과 그 신복들의 좌석과 그 신하들의 시립한 것과 그들의 공복과 술 관원들과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정신이 현황하여/ 왕께 고하되 내가 내 나라에서 당신의 행위와 당신의 지혜에 대하여 들은 소문이 진실하도다/ 내가 그 말들을 믿지 아니하였더니 이제 와서 목도한즉 내게 말한 것은 절반도 못되니 당신의 지혜와 복이 나의 들은 소문에 지나도다/ 복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여 복되도다 당신의 이 신복들이여 항상 당신의 앞에 서서 당신의 지혜를 들음이로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여호와께서 당신을 기뻐하사 이스라엘 위에 올리셨고 여호와께서 영영히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므로 당신을 세워 왕을 삼아 공과 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하고/ 이에 저가 금 일백 이십 달란트와 심히 많은 향품과 보석을 왕께 드렸으니 스바 여왕이 솔로몬 왕께 드린 것처럼 많은 향품이 다시 오지 아니하였더라/ .... 솔로몬 왕이 왕의 규례대로 스바 여왕에게 물건을 준 외에 또 저의 소원대로 무릇 구하는 것을 주니 이에 저가 그 신복들로 더불어 본국으로 돌아갔더라” (열왕기상 10:1–10,13)


푼트와 스바라는 지명에 대한 미스터리들

역사가들은 푼트(Punt)라는 곳의 정확한 위치에 대해서 오랫동안 논쟁을 벌려왔다. 다이르 알바리에 있는 사원의 양각조각에 묘사된 동식물들을 근거로 하여, 많은 학자들은 푼트가 동아프리카에 있는 한 지역(지금의 소말리아와 지브티 지역)이거나 국가라고 믿고 있다. 마찬가지로 학자들은 스바(Sheba)의 실체와 위치에 대해서도 논쟁을 벌려왔다. 어떤 학자들은 에티오피아나 예멘에 위치하고 있는 한 왕국이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몇 개의 이집트 비문들, 구약성경, 요세푸스의 역사책, 그리고 신약성경은 우리에게 푼트와 스바의 위치에 대해 더 큰 명쾌함을 준다.


풀려진 미스터리들

하트셉수트의 비문(inscriptions)들에서 그녀는 ‘푼트의 땅’을 ‘하나님의 땅(God’s Land)’이라고 언급하고 있었다.[8] 최소한 하나의 이집트 비문에서, 푼트 지역은 이집트의 북쪽인 팔레스타인(Palestine)에 있는 지역임을 언급하고 있었다.[9] 이것은 그녀가 예루살렘에 있는 솔로몬을 방문했다는 성경의 기록과 일치한다. 1세기 유명한 역사가인 요세푸스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었다 :

”그때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의 여왕인 한 여자가 있었다… 이 여왕이 솔로몬의 덕행과 사려 깊음에 대해 들었을 때, 그녀는 그를 만나보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했다… 그래서 그녀는 매우 화려하고 고급스런 예물들을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왔다”[10]

마태복음 12:42절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또한 누가복음 11:31절도 참조하라)

그러므로 스바 여왕이 이집트 땅(land of Egypt)으로부터 왔다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


아프리카산 식물과 동물들

하트셉수트 사원의 양각조각에 새겨져 있는 토종 동물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푼트가 동아프리카 국가여야 한다고 항변한다. 양각 조각들은 장대로 운반되는 (여왕이 선물로 받아 온) 나무들, 유향, 몰약, 황금, 향료, 상아, 흑단, 그리고 원숭이들을 보여주고 있다. 솔로몬은 예루살렘에 살았는데, 어떻게 이런 값비싼 아프리카 물품들과 동물들을 스바 여왕에게 줄 수 있었을까? 성경 본문을 더 자세히 읽어보면 이런 외견상의 모순점이 해결된다. 분명히 솔로몬 왕은 황금, 백단목, 보석, 금과 은, 상아, 공작새, 원숭이(잔나비)들을 이스라엘 밖에서 수입했던 해군 함대를 소유하고 있었다.(왕상 10:11,22 참조). 어떤 학자들은 솔로몬 왕이 이런 동식물들과 물품들을 아프리카의 북쪽 지방에서 수입해왔다고 믿고 있다. 하트셉수트의 양각 조각에는, '세상이 존재한 이래 어떤 왕에게서도 결코 그와 같은 것들을 가져올 수 없었다.”라고 쓰여져 있다.[8] 이것은 다음과 같은 성경 구절을 확증하는 것이다 :

”솔로몬 왕이 왕의 규례대로 스바 여왕에게 물건을 준 외에 또 저의 소원대로 무릇 구하는 것을 주니 이에 저가 그 신복들로 더불어 본국으로 돌아갔더라” (열왕기상 10:13)


결론

성경의 기록을 검증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성경은 놀랍도록 정확한 역사서임이 증명된다. 호주 고고학회의 전 책임자인 클리포드 윌슨(Clifford Wilson)은 언젠가 다음과 같이 말한바 있다. ”성경은 세상이 지금까지 보아 온 것 중에서 가장 정확한 역사 교과서이다.”[11] 성경의 역사적 신뢰성은 종종 역사가들과 고고학자들을 놀라게 한다. 그리고 성경의 권위는 창세기로부터 시작한다. 최근 창조에 대한 역사적 기술, 인간의 타락, 죽음과 고통의 기원, 전 지구적 홍수, 그리고 바벨탑 사건에 대한 역사적 기술들은 세계의 참 역사를 이해하는데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부록 : 스바 여왕의 미라는 발견되었는가?

이집트 유물의 책임자인 자히 하와스(Zahi Hawass)는 잃어버린 이빨과 CAT(computer-aided test) 스캔으로부터, ‘아마도 암으로 죽은 50대의 뚱뚱한 여자' 미라(mummy)가 하트셉수트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하였다. 하와스 박사가 설명하고 있는 ’The Search for Hatshepsut and the Discovery of her Mummy‘와 Bad tooth solves mystery of Egypt’s pharaoh queen을 보라.

 

*참조 : 埃 '전설적 파라오' 하트셉수트 여왕 미라 발견 (2007. 6. 27.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6/27/2007062700886.html

여성 파라오 '하트셉투스'  (2007. 6. 28. MBC News)
http://imnews.imbc.com/imtv/imworld/2040265_3624.html


Related Products
Unwrapping the Pharaohs: How Egyptian Archaeology Confirms The Biblical Timeline. by John Ashton &David Down

 


References
1. Rohl, D., A Test of Time: The Bible: from Myth to History, Century Limited, London, UK, p. 128, 1995; see also review by Osgood, J., Journal of Creation 11(1):33–35, 1997.
2. James, P., Centuries of Darkness, Pimlico, London, UK, pp. XV–XVI, 1992.
3. James, ref. 2, p. 39.
4. Ashton, J. and Down, D. Unwrapping the Pharaohs: How Egyptian Archaeology Confirms The Biblical Timeline, Master Books, Green Forest, AR, p. 116, 2006.
5. Robins, G., Women in Ancient Egypt, Harvard University Press, Cambridge, MA, p. 47, 1993.
6. Tyldesley, Hatchepsut the Female Pharaoh, p. 130.
7. Steindorff and Steele, When Egypt Ruled the East, p. 41.
8. Ashton and Down, ref. 4, p. 122.
9. Schott, P, Les chants d’amour dans l’Egypte ancien, p. 97.
10. Whiston, Josephus’ Complete Works, Antiquities of the Jews, VIII, VI, p. 5.
11. Wilson, C, Archaeologist Speaks Out, Creation 21(1):15, 1998. It needs to be stated however that Dr Wilson strongly disagrees with the identification of Hatshepsut as Sheba. He cites 'scriptural facts as well as archaeological dating to show that Hatshepsut was the foster mother of Moses, and the stepmother of Pharaoh Thuthmosis III, who I and many other conservative scholars accept as being the Pharaoh of the Exodu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927

출처 - Creation on the web, 2007. 3. 23.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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