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성경

시내산의 위치에 관해 논란이 되고 있는 고고학적 장소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공개한다.

미디어위원회
2019-10-22

시내산의 위치에 관해 논란이 되고 있는 고고학적 장소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공개한다.
(Saudi Government Opening Up Archaeological Sites)

David F. Coppedge


       금지구역에 대한 출입 허가로 시내산의 위치를 비롯한 모세오경에 관한 논쟁이 해결될 수 있게 되었다.

"시내산(Mount Sinai, 호렙산)“의 실제 위치에 관한 논쟁은 수십 년 동안 격렬히 이루어져왔다. 시내산이 시나이 반도(Sinai Peninsula)에 있는 기존의 무사산(Jebel Musa, 제벨무사)이라는 대다수의 견해는 오랫동안 의심의 여지가 없는 확실한 사실로서 가르쳐져왔었다. 그러나 성경을 신뢰하며 위험을 무릅쓴 여러 탐험가들이 고대 미디안 땅(오늘날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라오즈산(Jebel el-Lawz) 주변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 산은 성경의 묘사와 일치하는 것처럼 보였으며, 출애굽기의 기록과 일치되는 몇 가지 지형을 갖고 있었다 : 즉 엘림(Elim)일 수 있는 오아시스, 물이 흘러나온 것처럼 보이는 갈라진 바위, 불에 타서 그을린 것처럼 보이는 검은 색의 산 정상부 등이다. 이 장소는 론 와이어트(Ron Wyatt, 일부 의심스러운 주장들도 있지만 열정을 가졌던 사람), 밥 코뉴크(Bob Cornuke) 등과 같이 (‘떨기나무’의 저자 김승학 권사를 포함하여) 금지 구역을 몰래 들어가 산을 탐사했던 사람들에 의해 알려졌다. 그들은 또한 아카바만을 가로지르는 얕은 수심의 육지다리에서 산호로 뒤덮인 애굽 군대의 전차 바퀴들을 관측했다고 주장했다. 이 장소는 아폴로 15호의 우주비행사 짐 어윈(Jim Irwin)에 의해서 이전에 조사됐었다.

Illustra Media의 영화 ”밝혀진 출애굽(The Exodus Revealed, 2002)“는 (와이어트나 코뉴크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탐사한 레나트 몰러(Lennart Moller)와 다른 사람들의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이 영화는 독단적인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의 시기, 이집트와 고대 이스라엘의 고고학적 증거 및 기타 증거들을 고려하여 퍼즐 조각을 맞추려 하고 있었다. 그들은 홍해 아카바만(Gulf of Aqaba)의 물아래 육지다리에서 애굽 군대의 전차(chariots) 잔해를 찾아서 최초로 동영상 촬영을 했다. 최근에 ‘출애굽의 증거들(Patterns of Evidence)’과 ‘모세에 관한 논쟁(The Moses Controversy)‘을 만든 영화제작자인 팀 마호니(Tim Mahoney)는 홍해를 건넌 장소에 관한 세 번째 다큐멘터리인 ’홍해의 기적(The Red Sea Miracle)‘을 2020년에 상영할 것을 목표로 제작하고 있다.  

시내산이 아라비아에 있다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행하기에는 너무 멀리 있고, 육지다리가 있었다 하더라도 어린이들과 노인들이 아카바만을 건너가기에 너무 힘들었을 것이고, 성경에 기록된 지명들이 고고학적 증거로 확인되는지 알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예로 비하히롯(Pi-Hahiroth), 믹돌(Migdol) 등). 비평가들 중에는 유명한 성서 고고학자인 브라이언트 우드(Bryant Wood)와 제임스 호프마이어(James K. Hoffmeier)도 있다. 그러나 아라랏 산의 노아 방주에 대한 탐사가 좌절됐던 것처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데이터 수집을 하지 못하도록 막아왔다. 그래서 ‘진정한 시내산(real Mt. Sinai)’의 위치에 관한 논쟁은 원래 장소에 대한 탐사 금지로 해결되지 않고 있었다. 특히 라오즈산(Jebel el-Lawz)은 오랫동안 접근 금지 구역이었으며, 펜스가 쳐져 있었고, 군인들이 순찰하고 있었다.

이제 Fox News(2019. 10. 15) 의 보도에 의하면, 사우디 정부의 마음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 장소가 보안 위험이 적고, 관광객을 유치하여 재정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분위기는 바뀌고 있다”고 갈렙 파크(Caleb Parke)는 썼다. 아라비아 시내산의 관광을 지지하는 관광안내인인 조엘 리처드슨(Joel Richardson, 이 주제에 관한 책의 저자)은 이곳과 다른 장소에 대한 여행 허가는 사우디 정부에 축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사의 한 영상물에서 자신의 계획을 설명하고 있었다.

"이곳은 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새로운 고고학 유적지가 될 것"이라고 리처드슨은 Fox News에서 말했다. "사우디 정부가 풍부한 역사 및 지리적 보물을 볼 수 있도록, 왕국을 개방해주어 매우 기쁘다."…

역사적 장소 외에도, 사우디 정부는 새로운 박물관과 고급 호텔, 심지어 북서부의 네옴 (Neom)이라고 불리는 2025년에 완공되는 스마트 시티까지 둘러보는 국제 관광을 활성화시키기를 희망하고 있다.

여행 웹사이트인 Living Passages는 흥미로운 출애굽기 이야기에 관한 시내산 지역의 관광을 홍보하고 있다. 그들 중 하나가 10월 14일 진행 중이다. 더 많은 관광들이 2020년에 계획되어 있다.

-------------------------------------

장소가 공개되어 많은 탐사가 이루어진다면, 이 주제에 대한 논쟁에서 커다란 축복이 될 것이다. 열린 마음을 가진 전문가들이 증거를 수집해야 한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이 장소에 대해서 몇몇 주요 전문가들은 오랫동안 반대해왔다. 일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개적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

시나이반도 남부의 전통적인 시내산(무사산)에는 출애굽 당시의 바로(Paroahs)로 제안되는 시기에 다수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머물렀다는 증거가 없다. 또한 그곳은 애굽 군대가 주둔해있었고 순찰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집트로부터 “출애굽”이 아닌 것이다. 또한 무사산은 그리스도의 시대 이후까지도 시내산으로 여겨지지 않고 있었다. 일부 수도사들이 단지 그곳에 갔고, 성경에 묘사된 산처럼 보였다고 생각했다. 성경은 명확하게 시내산은 아라비아에 있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갈라디아서 4:25). 그리고 구약성경도 시내산은 미디안(Midian) 땅에 있음을 매우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라오즈산이 시내산이라는 증거들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라오즈산이 시내산 임을 가리키는 증거들이 발견된다면, 아카바만을 건널 때 하나님께서 행하신 기적은 진정으로 경외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이집트 내에 있는 얕은 호수를 자연의 바람을 통해 가르는 것을 상상하는 대신에, 하나님께서는 거대한 홍해 바다를 가르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건너게 하신 사건은 진정 경이로운 일이었을 것이다.



*참조 : 출애굽의 역사성을 확증하고 있는 영화, “출애굽의 증거들”이 개봉되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089

Red Sea Crossing 관련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Red+Sea+Crossing

‘시내산’, 시나이반도일까, 사우디아라비아일까(1, 2) (2014. 12. 10. 아이굿뉴스)
http://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4179

http://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4226

“시내산은 어디인가” 제8차 세미나에 대한 반론 (2015. 03. 01.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278817


출처 : CEH, 2019. 10. 16.
주소 : https://crev.info/category/issues/politics_and_ethic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4길 9 라이온스 빌딩 401호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오경숙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8-서울중구-0764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4길 9, 라이온스빌딩 401호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