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2011 창립30주년 기념 창조과학 국제학술대회 - 명지대학교

5월 28일(토) 서울 남가좌동 명지대 서울캠퍼스 대강당 10층에서 ‘창조·신앙·선교’라는 주제로 창립 30주년 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참석한 국내외 크리스천 과학자와 신학자 및 일반인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고, 국제학술대회 공동대회장이신 김영길, 유병진 명지대 총장의 인사말과 한국창조과학회 회장인 이웅상 교수의 인사와 함께 국제학술대회 일정이 시작되었다.

오전 전체 강의 시간에는 돈 스튜어트 미국 캘리포니아 갈보리교회 목사와 이웅상 한국창조과학회장, 스티브 오스틴(로고스 연구소) 마크 호스트마이어(미시시피 주립대) 박사가 차례로 마이크를 잡았다.

스튜어트 목사는 “성경은 자연과 과학 등 세상의 학문으로 설명할 수 없는 수많은 것에 대해 자세히 말하고 있다”며 “성경은 정확무오하고 과학적인 오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어느 한 줄도 우연히 기록된 게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강단 뒤에 있는 파워 포인트용 스크린을 예로 들었다. “스크린에 우주의 모든 진리가 담겨 있다고 가정해도 우리가 볼 수 있는 건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 세상의 지식과 과학으로 풀 수 없는 문제의 해답은 모두 성경에 있다.” 

이어 이 회장은 “현재 진화론에 기초한 과학이 여리고성처럼 견고해 보이고 가나안 족속같이 크고 강해 보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미약한 존재나 다름없다”며 “결국 나약한 인간의 힘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절대적 진리가 승리하게 돼 있다”고 했다.

오스틴 박사는 “미국 그랜드캐니언이 노아홍수의 결정적 증거”라고 했다. 박사의 이름은 STEVE 이다. 이름의 각 철자로 시작되는 단어가 오늘날의 세계를 이해하는 키워드라고 소개하며 "Sedimentation, Tectonics, Erosion, Volcanoes, Exponential Decline" 5가지 테마로 나누어 노아홍수의 결정적 증거를 제시하였다.

호스트마이어 박사도 “노아방주 모형으로 실험한 결과 방주가 매우 안전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성경에 기록된 방주의 규모가 매우 과학적이라고 밝혔다.

오후에는 6가지 세션별로 다양한 선택강의가 진행됐다.

<세션1> 신앙과 창조과학의 세션 강의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창조주를 아는 지식(한윤봉)

과학이란 자연 속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내어 밝히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과학법칙을 만들어 넣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께서 만들어 넣어놓으신 법칙, 질서들을 발견해내고 이용하는 것이다. 자연계의 질서의 신비가 우연일 수 없다면 그것은 그러한 질서와 신비를 존재하게 하신 분이 계시다는 것이다. 성경은 과학의 근원이다. 과학은 창조의 비밀을 밝히는 수단이며, 과학적 사실과 법칙들은 창조주의 존재와 지적설계를 입증하는 것이다.

2. 성경적 연대기 제임스 어셔와의 대화(김홍석)

성경적 연대기에 대하여 가장 잘 알려져있는 주장은 제임스 어셔의  BC4004년 창조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노아가 셈을 낳은 나이에서 "홍수 후"라는 시간의 기준에서 1년의 오차범위를 적용해야 하고, 애굽에서의 430년 기간이 아브라함 75세부터가 아니라 야곱 130세부터 모세 80세 출애굽까지라는 성경적 증거들이 있고, 솔로몬의 즉위는 BC1015년이 아니라 BC970년이기 때문에 창조연대는 BC4175년(오차범위 25년)으로 조정되어야 한다.

3. 성경 기록의 정확성에 대한 고고학적 증거들(이병수)

창세기로 시작하는 성경의 역사적 신뢰성은 오늘날 기독교 교회가 당면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도전들 가운데 하나이다. 만일 과거의 사건들에 대한 성경 기록이 신뢰를 받을 수 없다면 다른 주제에 대한 기록들도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는가? 소돔과 고모라, 출애굽의 이집트 역사 기록, 홍해를 건넜던 흔적들, 무너진 여리고성, 삼손이 무너뜨린 블레셋 신전 구조 등 최근의 고고학적 발견들은 성경 기록들이 역사적 사실임을 증거한다.

4.  식물에 나타난 창조 신비-식물도 생각할 수 있는가?(정병갑)

클래식 음악을 듣고 자란 식물은 더 잘 자라고 병충해에도 강하며,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자란 채소와 과실은 맛이 더 좋아지고 당도가 높으며 인체에 좋은 생리활성물질을 더 많이 생성한다. 거짓말탐지기를 이용하여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을 보면 식물은 긴장하여 반응도 하고, 자신의 곁에 있는 식물에 해를 끼친 범인의 인상착의를 기억하였다가 그가 가까이 오면 급격한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참으로 신묘막측한 하나님의 세계이다.

5. 창조신앙과 선교(박창성)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립학교에서 진화론을 사실로 배우기 때문에, 성경에 대해서 편견을 갖게되고 의심하게 되었고, 대다수의 기독교인들까지도 성경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지 않다. 창조선교 프로그램은 잘못된 세계관을 바꾸어주고 성경적 진리에 대한 믿음을 강화시켜 줌으로써, 비기독교인들이 복음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고, 기독교인들이 영적으로 성숙하도록 인도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교회가 이를 도와주기를 바란다.

6. 예수님은 왜 창조주이신가?(권혁상)

성경은 예수님께서 창조주이심을 기록하고 있다(요 1:3; 고전 8:6; 요 8:25 등). 예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그때에 창조사역에 함께 하셨던 창조주이시며, 구약시대 내내에도 예수님께서는 함께 그곳에 계시며 일하셨다. 물론 예수님은 그때 예수님으로 계셨던 것은 아니고 그리스도로오셨을 때 마침내 예수님이 되시긴 하셨지만, 예수님으로 오신 그분은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계셨던 하나님이심을 아울러 기억해야 할 것이다.

 

<세션2>  생명의 신비 세션 강의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인간의 심장형성의 분자생물학적 조절과 재생의학적 적용 (이하백  교수)

심장 형성의 조절인자들은 창조자로부터 유래하여 인간 심장 발달의 초기부터 전 과정에 걸쳐 관여함을 강력히 시사하고 있음을 전했다.

2. 과학적 생명과 성서적 생명 (김준 교수)

과학적인 생명을 정의하고, 성서적으로 사람은 하나님을 주권자로 알아볼수 있는 영이 있기 때문에 짐승과 다르다는 점을 전했다.

3. 창조론적 관점에서의 고아바이러스의 역할 (김만복 연구원)

창조론적 관점에서 고아바이러스인 리오바이러스의 생물학적 능력과 암치료연구를 창조론적 과학관으로 조명하였다. 

4. 물과 생명 (백행운 교수)

물은 거의 모든 것을 녹일 수 있으면서 유사한 분자구조를 가진 물질과 달리 낮은 온도에서 얼고, 높은 온도에서 끓으며, 특이하게 섭씨 4도에서 밀도가 가장 높아 물이 위로부터 얼게 되는 특성이 있다.  물의 이런 특성은 생명체 현상에 필수적이며, 지구 밖 행성에서 발견되었다고 주장하는 물들은 모두 고체 상태이기 때문에 생명현상과는 거리가 멀다.

5. 페름-석탄기의 35% 산소농도의 물층이론에 입각한 해석(이은일 교수)

과거 지구의 대기 중 산소 농도가 35%로 높았다는 연구결과는 격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재 검토가 필요하며, 호박 또는 공룡알 속의 공기에서 산소농도가 32%, 29%가 나왔다는 결과는 과거 대기압이 높았을 가능성과 연관됨

6. 자연에서 나타나는 최적설계 -딱다구리 (이나연)

생명체에 쓰이는 생물소재(Bio Material)는 그 재료가 담당하는 기능에 가장 최적화 되어 설계되어 있다. 딱따구리의 부리의 여러가지 특성을 관찰한 결과 나무를 찍는 동안 부리나 머리에 손상을 입지 않도록  케라틴 층, 기포층, 골성층의 세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각 층마다 에너지 흡수에 특정한 역할을 통해 나무를 찍을 때 발생하는 큰 충격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있음을 발표했다.

 

<세션3> 젊은지구와 홍수지질학 세션 강의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창세기 대홍수(The Genesis Flood) - (Rev. Don Stewart)

스튜어트 목사는 창세기 대홍수에 대해 5가지 기본적인 가능성이 있지만, 대홍수는 분명히 전 지구적 사건이었으며 방주에 타지 않은 코로 호흡하는 모든 동물이 죽었던 사건이었다는 증거를 40가지 중 25가지 예로 나타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최종적 권위를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홍수를 전 지구적으로 말씀하셨던 신약의 성경구절임을 나누었다.

2.창세기 홍수: 격변적 판구조 이동으로 발생했던 것(What Happened From a Catastrophic Plate Tectonics ) - Dr. Mark Horstemeyer

노아 홍수 이전에 대륙은 하나로 연결되어 초대륙으로 있었고, 노아 홍수 시에 지판들은 격변적으로 이동했다. 이론, 실험, 컴퓨터 시뮬레이션은 지판들이 빠르게 섭입(subduction)되며 가라앉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무거운 대양판이 가벼운 대륙판 아래를 밀고 들어가는 섭입 지역에서 마그마들은 발생되었다. 오늘날 섭입지역의 바다/육지 경계에 운석 충돌이 일어났을 때 충돌 경계는 매우 불안정해지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얻었다. 지형학적으로 생물학적으로 고대 세계를 현대 세계로 변형시켰던 사건은 창세기 대홍수였다. 노아 홍수는 실제로 발생했던 사건이었으며, 전 지구적이었으며, 여러 섭입 지역들에서 지판들의 급격한 열적 탈주를 일으켜 전 세계를 파괴해버렸던 사건이었다.

3.다윈은 지질학에 있어서 틀렸다. (Darwin was wrong about geology) -  (Dr. Steve Austin) 

오스틴 박사를 통해서 다윈은 자신을 지질학자로 봤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지질학자로서 많은 활동과 연구를 했음을 발표하였다. 특히, 다윈이 세계적인 지질학적 특성들을 직접 보고 조사했던 내용에 대해서 그의 뛰어난 관찰력에 대해서는 경의를 표하지만 안타깝게도 찰스 라이엘의 영향으로 인한 동일과정설적 관점으로 말미암아 잘못된 해석을 내렸던 부분의 문제점들도 명확하게 지적해 주었다. 그리고 오스틴 박사의 동영상을 통해서도 다시 한번 더 격변적인 사건의 현장을 살펴보는 감격적인 시간을 가졌다.

 

<세션4> 창조과학과 신학 세션 강의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늙은 지구론의 신학적 딜렘마 : 악의 문제 - 윌리암 뎀스키의 `The End of Christianity`에 대한 평가"  (김병훈 교수)

광범위한 자료들을 분석하여『악의 문제와 관련하여 늙은 지구론에 제기되는 신학적 문제들, 늙은 지구론의 신학적 대응들, 뎀스키의 새로운 제안과 신학적 평가, 지지받기 어려운 창조의 카이로스 해석, 수학 적용의 특이성, 타락의 역행적 영향을 말하는 성경적 근거가 없음과 아직 해결되지 않은 악의 문제 등을 언급하였다. 결론적으로 뎀스키의 제안은 신학적으로 만족스러운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는 내용으로 심오한 메시지를 던져주었다.

2. 창조 과학 운동에 대한 신학적 옹호와 발전적 제언 (김지찬 교수)

『창조과학 운동은 신학적인 충분한 근거 위에서 진행되어 왔으며, 창조론을 대중에게 과학적으로 소개한 공로가 있다. 향후 발전을 위하여 지나치게 경직된 자구적 성경 해석은 지양해야 하고, 보다 깊은 과학적 연구 그리고 삶과 행위의 진실성을 통해 창조세계를 더 잘 설명하고 창조론의 진실성을 입증해야 한다』고 발전적 제안이 돋보였다.

3. 과학자의 신학 탐구, 신학자의 과학 탐구 (박형진 교수)

『성경과 학문의 세계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려고 한 17세기의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와 18세기의 신학자 조나단 에드워즈를 예로 들어 설명하였다. 즉, 과학자의 신학탐구와 신학자의 과학탐구는 학제간 연구를 통해 시각과 문맥을 넓히고 상호교감을 통해 오히려 성경의 해석과 이해에 큰 빛을 던져주었다고 전제하고, 이로 인해 복음의 이해를 더욱 선명하게 고양시키고, 그 영역을 확장시키며, 그 의미를 풍성하게 해주듯 창조과학 활동은 충분한 선교적 의미를 지닌다』고 창조과학의 궁극적인 목표를 제시 하였다.

 

<세션5> 교과서와 창조과학 세션 강의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교과서 비사(임번삼 소장)

세계에 영향력이 큰 미국 교과서의 개정주도 세력은 유니테리언, ACLU, 인본주의이며 대부분 신다윈주의에 근거하므로, 교과서 개정은 신다윈주의와 대립하는 단속평형설의 병기전략에서 출발해야 하며 진화론 교과서를 능가하는 창조론 시각의 교과서를 집필하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교과서진화론연구소’(교진연)와 ‘교진추‘를 중심으로 금년부터 개정청원을 매 년 계속할 계획이다.

2. 국내 진화론 교과서 개정운동 약사(이광원 회장)

"국내 교과서 관련 재판 사건 내용을 통하여 우리의 진화론 교과서 개정에 관한 재판사건의 유일성과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당시 청구인들의 주장, 교육부 당국의 답변, 헌법재판소의 판단내용과 현재의 교육과정 내용을 살펴봄으로써 앞으로 진화론 교과서 개정 횔동의 방안을 모색한다"

3. 교육현장에서 바라본 2009 개정고등과학교과서의 문제점과 제언 (정미숙 선생님)

융합형으로 편성되어 진화론의 세가지 영역인 우주의 진화 - 지구의 진화 - 생명의 진화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2009 개정 고1 과학교과서의 문제점을 교육현장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의 입장에서 조명하고 제안한다.


4. 지구과학관련 교과서의 문제점과 제언(정원종 선생님)

현재 사용되고 있는 교과서에서 지구과학 관련 단원의 진화론과 관련된 주제들에 대해 어떤 과학적인 오류가 있는가에 대해 파악하여 검토해 보고 합리적인 교육적 대안을 살펴본다.

창립 30주년 기념 한국창조과학회 국제학술대회가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린다. 그리고 국제학술대회를 위해 친히 먼 곳에서 발걸음을 해 주신 3명의 초청연사분들과 국내연사분들과 각 세션의 강사와 좌장으로 수고해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마지막으로 학술대회의 장소와 시설을 제공해 준 명지대학교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4길 9 라이온스 빌딩 401호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오경숙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8-서울중구-0764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4길 9, 라이온스빌딩 401호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