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2012 창조과학 국제학술대회 - 부산 수영로교회

5월 19일 “자녀와 함께 참가하는 창조과학 국제학술대회”가 전국에서 3,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 수영로 교회에서 개최되었다.

본회의 학술위원장 되시는 김성현 건국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동 학술대회는 먼저 하나님 앞에 예배로 시작하였다.

정필도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며 창조과학회에서도 기도운동이 함께 일어나고 성령충만하여 주님을 만나는 체험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전하셨다. 이어서 공동대회장 되시는 최홍준 목사, 정양희 목사, 이성구 목사의 인사말씀이 이어졌다.

본회의 대표되시는 이웅상 회장은 작년에 30주년 학술대회를 서울에서 400명 모였는데 올해 부산에서 3천명이 넘게 모였다며 창조신앙운동이 부산에서 불이 붙기를 소망한다고 전하셨다. 또한 자녀와 함께 참가하신 부모님들께 환영의 인사 말씀을 전하고 이번 기회에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발견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명예회장 되시는 김영길 한동대학교 총장의 인사가 이어졌다.
“I love you God loves you 하나님이 여러분을 불러주셨습니다“로 시작하시며 창세기 1장 1절은 가장 중요한 말씀이다라고 선포하시며 부산과 경남 그리고 대한민국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초청한 외국연자들을 소개하시고 제2의 창조신앙 회복의 횃불이 부산을 통해 일어난 것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다. 이번 학술대회 초청 연자이셨던 에밀 실버스트루 교수가 갑작스럽게 뇌졸중으로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참석자 전원이 에밀 실버스트루 교수님의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는 순서도 가졌다.

이어서 첫 번째 초청연자이신 South Carolina Lancaster 대학의 교수이신 Dr. Danny R. Faulkner의“Creation and Cosmology”라는 주제로 강연이 시작되었으며 통역은 영남대학교의 권진혁 교수가 담당하였다. 발표 주제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45년 동안 빅뱅이론은 지배적인 우주론이었다. 그리고 많은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창세기와 부합한다고 믿으며 거기에 익숙해져있다. 그러나 이런 접근에 문제가 있는데 왜냐하면 빅뱅이론은 많은 문제점들이 있으며 그 내용은 성경과 거의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독교인의 빅뱅이론 대안은 무엇인가? 기독교인이 빅뱅이론을 받아들이는 것은 옛날 카톨릭이 톨레미의 천동설을 받아들이는 것과도 같다.

두 번째 초청 연자되시는 우사미 미노루 목사님의 특강 “Two World Views”순서가 포항공대 박성진 교수의 통역으로 진행되었다. 요지는 다음과 같다.
일본은 17세기 때 선교사들의 창조주 복음전파를 막기 위해 1877년에 진화론교육을 받아들였다. 이로 인해 일본에는 무신론과 진화론, 유물론 즉 인본주의적인 세계관이 깊게 뿌리내리게 되었으며, 그 결과 창조를 믿는 사람은 1%미만이고, 자살, 폭력, 살인 등 사회적인 범죄와 인간 경시풍조가 도를 넘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자신과 교회에서 인본주의를 제거하는 것이다. 창조과학사역은 세계관 전쟁의 최전선에 있음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

오후에는 각각 분야별로 총 6개 세션으로 나누어서 진행이 되었다.

Session 1. 창조과학 기본강좌
“왜 창조과학인가?” 라는 주제로 고신대학교 생명과학부 정병갑 교수의 발표가 진행되었고 그 요지는 다음과 같다.

진화의 증거가 없음에도 진화론이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은 창조-진화의 싸움이 과학적 싸움이 아니라 과학적 토대위에서 이루어지는 영적 싸움이기 때문이다. 영적 싸움을 싸우기 위해서는 영적 무장을 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창조론과 창조과학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나노기술과 창조주”라는 주제로 전북대학교 반도체․화학공학부 한윤봉 교수의 발표가 이어졌고 그 요지는 다음과 같다.

나노기술은 인간이 창조해낸 기술이 아니라, 자연속에서 발견된 모방 기술이다.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다양한 나노구조의 복합체이며, 신비할 정도로 정교한 특성들을 가지고 있다. 나노기술은 창조주의 존재와 그 분의 설계에 의한 완벽한 피조세계의 창조를 강력하게 입증하고 있다.

“성경에 기록된 공룡?”라는 주제로 국방대학교 합동참모대학 김홍석 교수의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요지는 다음과 같다.

성경에는 명백하게 공룡을 연상시키는 서술들이 있다. 이 가운데 특히 욥기 40장의 베헤못에 대한 서술과 욥기 41장의 리워야단에 대한 서술은 매우 생생하고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공룡들이 중생대에 번성했고, 6500만년 전에 멸종했다는 진화론의 주장은 허구이며, 성경적 연대기의 무오성을 증거하는 것이다.

“모세의 기적은 사실인가?”라는 주레로 한국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과의 권혁상 교수의 발표가 진행되었고 요지는 다음과 같다. 

출애굽의 고고학적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던 것은 출애굽 사건의 중심이 되는 시내산의 위치가 잘못 되었기 때문이다. 시내산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북쪽에 위치한 미디안 광야에 있었고, 모세의 기적이 일어난 곳은 시나이 반도와 미디안 광야 사이의 홍해인 아카바 만이었다.

“열역학 법칙과 창조”라는 주제로 성지고등학교 허성욱 교사의 발표가 진행되었고 그 주제는 다음과 같다.  

진화론은 대폭발이론으로 우주의 시작을 설명하고자 한다. 그러나 대폭발이론은 열역학 1, 2법칙에 위배되므로 정당한 과학적 이론이라고 할 수 없다. 에너지와 우주 질서의 출처는 진화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한계가 있으며, 오히려 성경 창세기의 기록이 타당하다고 할 수 있다.

“생활 속 창조과학 이야기”주제로 강릉원주대학교 김광 교수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그 요지는 다음과 같다. 

창조과학은 자연과학이나 신학을 전공으로 하는 기독교인 학자들에게만 부여된 사명이 아니다 누구든지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생활 속 창조의 진리를 찾을 수 있다. 만물에 나타난 질서 있는 모습들을 볼 때에 창조주 하나님이 우주 만물을 질서 있게 창조하시고 그 질서를 유지시키고 계심을 알 수 있다.

Session II (교과서 속의 진화론)

“사이비 종교보다 심각한 교과서 속 진화론의 실체”란 주제로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 백현주 총무의 발표가 있었다. 요지는 다음과 같다.

증거도 없는 진화론은 국내에서도 해마다 배출되는 약 60만 명의 학생들에게 일방적으로 무신론적 자연주의 세계관을 세뇌시키고 있다. 진화론은 단순한 과학이론이 아니다. 여러 사회적 병폐를 낳은 것은 물론, 무엇보다 성경의 권위를 훼손하고 기독교를 폄하하고 기독교를 분열시키는 거짓 선지자이자 초등학문이라 할 수 있다.

“교과서 진화론 개정 추진현황”란 주제로 교과서 진화론개정 추진회 이광원 회장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요지는 다음과 같다. 

과학 교과서의 진화론 관련 내용 중 오류 부분 삭제 및 다양한 이론 소개 등은 그 당위성이 인정돼야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현행 교육과정에 의거한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내용 구성상 문제점이 있다. 교과서 진화론 개정에 관한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 교과서 개정 관련 소송 사건의 전말, 그리고 향후 활동 방향을 제시한다.

“교과서 진화론을 자녀에게 이렇게 가르치면 OK!”라는 주제로 송림고등학교 심인구 생물교사의 발표가 진행되었고 요지는 다음과 같다. 

국내 과학교과서에 기록되어있는 진화단원의 내용은 대부분 1970년대 이전의 낡은 내
용이다. 진화에 관하여 많은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증거가 뒷받침하지 못하는 실정이며 흔히 알고 있는 것처럼 과학적 사실이 아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과학이 어렵다는 선입관이 있어서 쉽게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진화론으로 빠져버린 지구과학교과서 구출하기”라는 주제로 EBS 과학강사, 덕소고등학교 지구과학 정원종 교사의 발표가 있었다. 

요지는 다음과 같다. 현재 우리나라의 초등, 중등, 대학에서 지구과학과 관련한 교과서에서의 우주 기원과 태양계, 지구의 탄생과 지구의 역사에 대한 부분은 획일적인 진화론의 내용만을 제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진화론에서 제기하고 있는 빅뱅설, 동일과정설, 절대연대 측정법에 대한 학설은 과학적인 치명적인 오류를 갖고 있음에도, 합리적인 과학이론으로 무비판적으로 교육되고 있는 실정이다.

“화학진화는 사실인가?”라는 주제로 김성현 건국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의 발표가 있었다. 요지는 다음과 같다. 

화학진화란 단순한 무기물이 오랜 시간에 걸쳐 화학반응을 통해 생명을 구성하는 복잡한 유기물로 합성되었고 궁극적으로 지구상의 생명의 첫 형태로 진화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상 이에 대한 과학적 증거는 매우 부족하며 최근의 연구 결과는 오히려 반대되는 증거들을 보여주고 있다.

“당신은 유인원의 후손입니까?”라는 주제로 충북대학교 대학원생 조민완 연구원의 발표가 있었다. 요지는 다음과 같다.  

인류 진화론은 진화론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부분으로 생물 교과서 및 역사 교과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인류진화의 증거로 사용된 많은 화석들은 많은 부분에서 조작되고 그 기원과 출처가 분명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과서 내에서는 아직도 수정되지 않은 채 가르쳐지고 있다.


Session III (창조과학 체험교실)

이번 학술대회에 참여한 어린아이들을 위해 김형기 목사의 진행 창조과학 체험교실을 운영하였다.  김형기 목사는 자녀들과 함께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신나는 창조과학 특강(김제헌 선생님)에 이어 이지훈 집사님의 총괄 아래 약 550명의 등록 학생들(초등 3년-중3년)과 50명이 넘는 봉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코너(손위에서 타는 불, 병속에 구슬넣기, 공중에 떠있는 페트병, 내 마음대로 움직이는 물체, 현미경관찰, 노아홍수석판, 공룡액자만들기, 무지개만화경관찰, 로봇쇼 등)에서 창조과학 실험활동이 이루어졌다. 폐회예배 때는 김형기 목사님께서 각 코너활동의 성경적 메시지도 선포해 주셨다.

주요 학습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관성(병속에 구슬 넣기)(관성) - “난 흔들리지 않을 거야.”
2. 손위에서 타는 불(연소) - “과학이야? 마술이야?”
3. 공룡액자 만들기(화석) - “와우! 선물이다.”
4. 공중에 떠 있는 페트병(베르누이 정의) - “헉! 페트병이 어떻게 공중에”
5. 노아홍수 석판(탁본) –“인디언들은 왜 돌판에 홍수 그림을 남겼을까?”
6. 내 마음대로 움직이는 물체(진자의 운동) - “설마 나에게도 초능력이…”
7. 일식 관찰 도구 - “와, 태양이 사라지고 있어요!”
8. 하나님이 설계하신 손가락 지문

Session IV (과학과 신학)

“진화론이 신학에 미친 영향”이란 주제로 세계창조선교회 박창성 선교사의 발표가 진행되었고 요지는 다음과 같다.

진화론은 혁명적이라고 할 만큼, 현재까지 모든 분야에 큰 영향을 미처 왔다. 그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영향을 받은 것은, 창조를 신앙의 기초로 하고 있는 기독교라고 할 수 있다. 신학자들이 진화론을 보는 시각에 따라, 성경관이 달라졌고, 그에 따라 다양한 신학 사조로 나뉘게 되었다. 현재 기독교가 여러 교파로 분열된 중요한 원인중 하나는 진화론의 영향에 의한 신학의 차이 때문이었다.

“The Environmental Issue From Another Point of View”란 주제로 Usami, Minorun 목사의 발표가 진행되었고 요지는 다음과 같다.

많은 환경 문제들에서 제시되는 과학적 데이터들은 진화론처럼 과장되었거나, 어떤 세계관이 반영되어 해석되었을 수 있다. 창조론자들은 지구의 선한 청지기가 되어야할 것이다. 지구의 소유주는 인간이 아니라, 창조주이시다. 창조과학자들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들을 수집하여 환경을 지키며, 보호하고, 관리하여야할 것이다. 

“첫째 날의 창조사역과 날의 문제”란 주제로 총신대학교 유재원 교수의 발표가 진행되었고 그 요지는 다음과 같다. 

창세기 1장이 보여주는 원어적인 의미와 교훈이 무엇인가를 살펴보는 동시에 원문에 충실한 성경 해석의 한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창조 첫째 날에 천지와 빛을 창조하셨고, 창세기 1장의 ‘날’은 24시간의 문자 그대로의 하루였고, 장구한 시간이 될 수 없다.

“창조신앙의 역사, 그 교회사적 고찰 : 초대교회를 중심으로“란 주제로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박형진 교수의 발표가 진행되었고 요지는 다음과 같다. 

지난 2000년간 기독교 역사에 나타난 창조신앙은 어떠하였는가를 교회사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는 일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본 논문은 그중 초대교회 기간에 초점을 맞추어 교부들의 성경해석 및 설교강론 가운데 나타나는 창조에 대한 이해가 어떠한 맥락에서 쓰였고 무엇을 강조하였는지를 살펴보았다.

“과학과 신학: 갈등인가? 통합인가?”란 주제로 한동대학교 최용준 교수의 발표가 진행되었고 요지는 다음과 같다. 

역사적으로 볼 때 과학과 신학의 관계는 크게 네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 두 학문은 서로 대립적이며 갈등을 일으킨다고 보는 입장이며, 둘째로 양자는 각각 독립된 학문으로 영역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관점이다. 셋째로 신학과 과학은 서로 이해관계가 중복됨으로 대화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마지막으로 양자는 통합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필자는 궁극적으로 두 학문은 통합관계가 될 수 있다고 본다.


Session V (생명과학)

“호흡의 신비”의 주제로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백행운 교수의 발표가 진행되었고 요지는 다음과 같다.

호흡계는 몸에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기능을 한다. 호흡계는 매우 복잡한 구성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교하게 조절되고 있다. 지구상의 생물들의 호흡계는 지구환경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람의 호흡계는 고도의 지적존재(창조주)에 의해 최적화 설계되었다고 추론할 수 있다.

“지적간섭 측면에서 본 생물의 기원”의 주제로 건국대학교 정선호 교수의 발표가 진행되었고 요지는 다음과 같다. 

분자생물학이 증거하듯이, 꽃이 피는 과정은 엄청난 양의 특이적인 유전정보들이 발현되어 특정 단백질 등을 합성하며 대사적 기능을 나타내는 특이적인 정보전달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사례들은 돌발성, 복잡성, 특이적 정보전달성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지적간섭(개입)의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생명체의 종류와 종, 그리고 다양성”이란 주제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이은일 교수의 발표가 진행되었고 요지는 다음과 같다. 

생명체의 분류체계는 ‘종, 속, 과, 목, 강, 문, 계’로 이뤄져 있다. ‘종’은 생식하여 자손을 전파하는 기본 단위로 정의되지만, 실제로 종분류는 단순하지 않고 매우 복잡하다. 그 이유는 생명체의 기본 분류는 ‘종’이 아니라 ‘종류’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종류’는 분류체계에서 ‘속’에 가깝고, 종류(속)내에서 생명체들이 생육하고 번성하면서 다양해진 것이다.

“노아의 홍수 이후 우주 방사선에 의한 초과 암사망률 계산”이란 주제로 김형길의 발표가 진행되었고 그 요지는 다음과 같다. 

노아 홍수 이후에 사람들은 궁창위에 있던 물 층의 파괴로 다량의 우주선에 노출됐다. 우주방사선은 많은 사람들에게 암이 발생될 기회를 증가시켰다. 노아 홍수 이후 사람에게 증가한 암발생률을 평가해 보았다.  

“신성한 생명력으로서의 영양물질에 대한 영적 고찰”이란 주제로 목포대학교 이재영 교수의 발표가 진행되었고 요지는 다음과 같다. 

사람에 있어서 영양의 균형은 중요하다. 하나님은 사람이 필요한 영양분들을 만드셨고, 동식물을 통해 얻을 수 있도록 설계하셨다. 모든 생물들은 하나님이 부여하신 능력들을 통해 이들 영양물질들을 흡수하고 살아간다. 이 모든 일들은 지적 개입을 가리킨다.

“생명의 피와 예수님의 보혈”이란 주제로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김준 교수의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요지는 다음과 같다. 

과학적으로 생명의 속성은 무엇인가? 생명체와 무생물의 차이는 무엇이며, 다른 생명체와 인간의 차이는 무엇인가? 기독교와 피는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 가운데 가장 힘드셨던 일중에 하나는 아마도 자신의 육체와 피를 나누어주는 일이었을 것이다.


 

Session VI (지구와 우주)

“경기도 시화지역 창조과학 탐사여행 프로그램 개발”이란 주제로 한국창조과학회 길소희 간사의 발표가 진행되었고 요지는 다음과 같다.

창조과학 현장 프로그램으로 시화호 주변을 탐사하고자 한다. 지층과 지형의 격변적 형성 증거들을 살펴보고, 공룡 알 등에 대한 격변적 해석을 시도해본다. 

“Craters throughout the Solar System : What they Tell us about Creation“란 주제로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Lancaster의 Dr. Faulkner의 발표가 진행되었고 요지는 다음과 같다. 

태양계 행성들과 위성들에 많은 충돌 크레이터들이 존재한다. 최근 이들 크레이터들에 대한 자세한 연구들이 진행되었고, 기존의 해석과는 다르게 재해석되기 시작했다. 새로운 연구들은 이들에 부여된 장구한 시간이 잘못되었음을 밝혀냈다.  

“다중 우주론 비판”이란 주제로 영남대학교 이과대학 권진혁 교수의 발표가 진행되었고 요지는 다음과 같다. 

다중 우주론은 수많은 빅뱅이 발생하여 수백억 이상의 우주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 가설이다. 우리의 우주는 매우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고, 하나의 우주로는 이러한 정교한 우주가 저절로 발생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아는 빅뱅 이론가들은, 다중 우주론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이 설계의 개념을 우회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 다중우주론은 과학의 영역을 완전히 벗어난 이론이며, 무신론적 우주론을 지지하기 위하여 과학의 옷을 입고 나온 신념의 영역에 속하는 것이다.

“태양의 빛과 에너지에 대한 창조과학적 접근”이란 주제로 가핵융합연구소 오경숙 박사의 발표가 진행되었고 요지는 다음과 같다.

보이는 우주의 99.9%가 물질의 제 4상태라고 하는 플라즈마 상태이다. 태양과 항성은 플라즈마 덩어리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태양은 92.6%가 수소 성분으로 되어 있으며 중수소와 삼중수소의 핵융합 반응을 통해 에너지를 발생하여 지구에 최고의 에너지를 제공한다. 태양은 지구에 생명체들이 존재하기 위한 여러 조건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현대 물리학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이야기”주제로 한양대학교 응용물리학과 권영헌 교수의 발표가 진행되었고 요지는 다음과 같다. 

최근의 물리학, 천문학의 연구결과들은 하나님의 창조를 가리키고 있다. 우주 내의 모든 물질에 대한 정교한 균형과 상태들은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케 하는 것은 우리의 무지 때문이지 하나님 때문이 아니다. 우리의 지혜가 늘어갈 수록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이해가 커지고 있다.

창립 31주년 기념 한국창조과학회 국제학술대회가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린다. 그리고 국제학술대회를 위해 친히 먼 곳에서 발걸음을 해 주신 초청연사분들과 각 세션의 강사와 좌장으로 수고해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마지막으로 학회 부회장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이신 정병갑 조직위원장과 한 마음으로 헌신하여 동역해주신 부산지부 회원님들과 자원봉자자님들 그리고 논문집 광고 후원해 주신 여러 교회와 단체, 특별히 학술대회의 장소와 시설을 제공해 준 수영로교회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서 왜 우리가 자녀들에게 창조신앙을 가르쳐야 하는 지, 창조신앙이 자녀에게 뿐만 아니라 왜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지 절실하게 깨달은 귀한 모임이었다.  한국의 미래인 차세대들이 바른 세계관과 신앙관을 가지고 이 세상 가운데 빛을 발하며 하나님의 사명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 창조과학회가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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