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천 기관 그리고 일만명 시대를 엽시다







창조주 하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금년 후 반기를 맞이하며 지난 상반기 동안도 학회의 성장에 큰 힘이 되어 주신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과 함께 늘 헌신과 기도로 섬겨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시는 회원님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주님께서 우리들을 통해 이 땅 위에 영적 부흥의 물결을 이루실 것이라 믿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진화론을 인정하는 현 시대에 창조과학회 만이 성경말씀 그대로의 창조를 믿고 전파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창조 진리를 더 힘차게 펼치기 위해 더 많은 동역자와 후원자가 필요합니다.  요즘 교과서 진화론 증거 일부 삭제에 대항하여 진화론자들과 매스컴은 함께 창조의 진리를 부정하고, 진화가 유일한 진리인 것처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이 땅에 창조론자들이 가득차 매스컴이 감히 진화론을 지지할 수 없는 날이 속히 오길 간절히 소망하며 휴면 회원님들께도 다시 유료회원으로 함께 동역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과학의 중심이 진화가 된 이 세대에 창조과학회를 더욱 견고하게 세우기 위해 더 많은 교인들이 창조신앙 회복에 동참해 주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적극적인 신규 회원 가입과 온라인 회원님은 유료회원으로 전환 그리고 휴면 회원님들께서는 다시 한 번 년회비 후원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교과서에서 거짓된 진화론 증거들이 모두 사라지고 온전한 창조신앙 회복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많은 회원님들 기도의 분량을 채워 창조과학회가 시대적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또한 회원님들께서 출석하시는 교회가 학회의 후원교회가 될 수 있도록 중간 역할을 섬겨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리하여 단체회원 일천 기관, 개인회원 일만명 시대를 열어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이은일 배상






* 회비 후원 구좌 : 우리은행 132-135737-13-003 



                                  (예금주: (사)한국창조과학회)




* 문의 전화 : (02) 451-6456 담당자 한중열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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