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이전의 조상들은 허구이다

미디어위원회
2022-06-02

인간 이전의 조상들은 허구이다

(Prehuman Ancestors Are Fiction)

by Jerry Bergman, PhD


인간의 진화를 증명하려는 시도들은 많은 문제점들을 갖고 있다.

주장됐던 선사시대 인류와 현생 인류 사이에는 분명한 간격이 존재한다.


    1925년의 스코프스 재판(Scopes Trial)은 인간의 진화가 의심을 넘어서 사실이라는 확신을 주었다. 그 재판에서 제시된 증거들은 필트다운인(Piltdown Man), 자바인(Java Man),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s)의 뼈들에 기초했다. 그러나 오늘날 이 세 가지 증거들은 모두 반증되었다.

그림 1. 인기 있었던 에드워드 라이스(Edward Rice)의 책 '생물학 입문(Introduction to Biology, NY: Ginn and Company)'에 들어있던 그림. 자바인과 필트다운인에 대한 예술가의 인식을 보여준다. 그리고 현생 인류로 밝혀지고 있는 네안데르탈인(Homo sapiens neanderthalensis)과 크로마뇽인(Homo sapiens sapiens).


▶ 필트다운인(Piltdown Man)은 인간 뼈와 오랑우탄(orangutan)의 뼈로 만들어진 위조품이었다.[1]

▶ 자바인(Java Man)은 이빨 3개(오랑우탄의 것 2개, 인간의 것 1개), 커다란 긴팔원숭이의 두개골 상부(gibbon skullcap), 인간의 대퇴골(두개골 조각에서 15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로 구성되었다. 그것은 처음 발견되었을 때부터 논란이 되었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2]

▶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s)은 이제 완전한 인간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심지어 인간 진화의 증거를 찾기 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노력하며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는 National Geographic 지도 이를 인정하고 있다.[3]


오늘날에도 수십 개의 후보 두개골들이 있지만, 그 증거들도 그리 나은 것이 아니다.[4] 중요한 것은, 그 증거들은 거의 전적으로 뼛조각들(종종 두개골 일부, 몇 개의 치아, 다른 몇 개의 작은 뼛조각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가장 완전한 화석 중 하나는 도널드 요한슨(Donald Johanson)에 의해서 유명해진 루시(Lucy, Australopithecus afarensis)이다. 그러나 전체 뼈의 20%만(무게로) 발견되었다. 또 다른 중요한 사실은 전체 인간의 골격에 있는 뼈의 질량은 전체 체중의 15% 미만을 차지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루시의 세부 사항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증거는 전체 신체 질량의 3%(20%×15%)에 불과했다.('루시'가 여성이라고 가정하면, 좁은 골반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뼈들로 인간을 찾기

진화 고인류학자들은 "인간 진화에서 '인간'이 시작된 지점은 어디인가?"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제안된 인간 조상들이 비인간으로부터 얼마의 기간을 보냈던 것인가? 두 다리로 직립보행을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했던 것인가? 동물을 '인간'으로 규정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뼛조각들은 많은 것을 알려주지 않는다. 몇몇 이상하게 생긴(기형적인)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들은 완전히 인간이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리 멀지 않은 과거에 살았고, 완전한 인간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다른 사람들의 기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약 본 것이 전부 뼈들이라면, 그들이 인간이라는 것은 의심받았을 것이다. 가장 잘 알려져 있고, 기록으로 잘 남겨져 있는 사례 중 하나는 훌리아 파스트라나(Julia Pastrana, 1834~1860, 선천성 다모증을 앓아 '늑대 인간'으로 불렸던 멕시코 여성)이다.

훌리아 파스트라나는 몇 개의 외국어를 구사했던, 매우 지적인 여성으로, 독서가였고, 예술의 여러 분야에서 재능을 갖고 있었다. 의사였던 알렉산더 모트(Alexander B. Mott)는 그녀는 인간과 ‘오랑 후탄(Orang hutan)’의 짝짓기의 결과라고 자신 있게 주장했다.[5] 정말로, 연구를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유일한 뼈가 그녀의 두개골뿐이었다면, 고인류학자들은 그녀를 하나의 잃어버린 고리라고 발표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를 알고 있었고, 함께 일했던 사람들의 증언을 토대로, 그녀가 완전한 인간이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림 2. 훌리아 파스트라나(Julia Pastrana). (선천성 다모증을 앓았던) 젊은 여성이었던 그녀는 댄서와 공연자로 생계를 이어갔다.<From Wiki Commons> 


찰스 다윈은 훌리아에 대한 논의하며, 소위 "원숭이 여인(ape woman)"으로 불렸던 이 여성에 대해 몇 가지 잘못된 주장을 반복했었다. 몇몇 진화론자들은 그녀를 살아있는 유인원-인간의 전이형태의 증거로서 기술했고, 그녀를 괴물로서 전시시키며 이용했다.

그림 3. 인간임을 확인하는 데에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는 변형된 두개골.


연속체는 어디에 있는가?

뼛조각들로부터 인간임을 판단하려는 시도는 오류로 가득 차 있다. 한 가지 예는 "호모 속(genus Homo)에 속하는 가장 오래된 화석은 에티오피아의 레디-게라루(Ledi-Geraru)에서 발견된 280만 년 됐다는 화석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평가에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 의견의 불일치는 이해될 수 있는데, 부분적으로는 우리가 그 화석에 대해 갖고 있는 유일한 증거가 하악골의 절반이기 때문이다! ABC News(호주)에서 베린다 스미스(Belinda Smith)는 다음과 같은 흔한 진화론적 신념을 주장하고 있었다 :

아마도 "첫 번째 인간"은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였다. 키가 작고 건장한 이 인간들은 인류 진화사에서 진정한 체류자였다... 추정 연대는 다양하지만, 그들은 약 2백만 년에서 10만 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생각되며, 아프리카를 떠나 유럽과 아시아로 진출한 최초의 인류이다. 그 시대와 그 이전 시대의 화석화된 유물들은 극히 드물고, 발굴된 것은 조각조각 나 있는 경향이 있다.[6]

독자들은 다른 모든 인간 이전(pre-humans) 화석들과 최초의 인류 호모 에렉투스 사이에 커다란 간격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최초의 호모 에렉투스는 분명히 동굴을 점령했고, 불을 사용했으며, 고기를 구할 수 있었다. 그들은 지능과 축적된 지식을 사용했고, 본래 열대지방에서 살아갔다."[7] 이것들은 인간의 고유한 특성이다. 다른 과학자들은 반대했지만, 2018년 Facts and Details 웹사이트는 호모 에렉투스가 "추상적 사고와 인간의 언어"를 사용했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40만 년 전 호미닌(hominins)들이 종종 언어의 특징이라고 여겨지는 기호적 사고(symbolic thinking)를 할 수 있었다는 논쟁이 있다. 만약 이들의 추정이 맞는다면, 고대 호미닌들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발전했을 것이다. 잠비아에서 과학자들은 35만 년 된 오커 크레파스(ocher crayons)라고 불리는 것을 발견했다. 만약 이 크레파스들이 실제로 그림이나 표시를 만드는 데 사용되었다면, 이것은 초기 인류가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일찍부터 예술 활동을 했다는 것을 암시한다... 호모 에렉투스는 상당한 손재주를 가졌고, 아마도 더 큰 인지 능력을 갖고 있었으며,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인간"이었을 가능성을 가리킨다.[8]

이 기사에 의해 인용된 다른 발견들은 호모 에렉투스가 예술 활동을 했고, 잡아늘린 동물 가죽으로 만들어진 집에서 살았음을 지지한다. 또한 호모 에렉투스는 바닥을 돌판이나 동물 가죽으로 깐 15m 길이의 나뭇가지 오두막(branch huts)을 지었다.[9]


요약

언급했듯이 화석 증거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다. 뼛조각들과 다른 유물들에 대한 현재의 연구로부터, 호모 에렉투스와 '인간 이전'으로 추정되는 모든 조상들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볼 때, 증거들은 인간과 진화론자들의 가설적 유인원 조상 사이에는 커다란 간격이 있음을 보여준다.

제프리 톰킨스(Jeffrey Tomkins), 피터 라인(Peter Line), 다니엘 비들(Daniel Biddle) 등과 공동 집필한 나의 책 '조상으로서 유인원(Apes as Ancestors, 2020)‘은 인간이 유인원에서 진화했다는 진화 이야기를 위해 사용된 모든 화석들과 연구들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우리의 책은 진화 이야기를 반증하는 동료-검토를 거친 수많은 문헌들의 출처를 제공하고 있다.[10]

그림 4. 제리 버그만 박사 등이 공동 집필한 책 “조상으로서 유인원(Apes as Ancestors, 2020)”은 인간이 유인원 같은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는 명확한 물리적 증거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동료-검토를 거쳐 학술지에 게재된 수천 편의 논문들을 참고문헌으로 제시하고 있다.  


References

[1] Kaplan, Sarah, We finally know who forged Piltdown Man, one of science’s most notorious hoaxes; 11 August 2016.

[2] Bergman, Jerry, Java Man: A creature between apes and humans, an extinct ape, or a primitive man? Answers Research Journal 15:109–120; answersresearchjournal.org/docs/v15/Java man.pdf, 2022.

[3] Hall, Stephen, The Other Humans: Neanderthals Revealed, National Geographic Magazine 214(4), October 2008.

[4] Smith, Belinda, Who was the first human? Identifying them is tricky, but it was not our species, Homo sapiens. abc News, 21 May 2022.

[5] Bondeson, Jan, “The strange story of Julia Pastrana,” A Cabinet of Medical Curiosities, I.B.Tauris, London, England, p. 219, 1997.

[6] Smith, 2022.

[7] O’Neil, Dennis, Early Modern Human Culture; https://www2.palomar.edu/anthro/homo/homo_4.htm, 1999-2013.

[8] HOMO ERECTUS TOOLS. LANGUAGE, ART AND CULTURE, Facts and Details; https://factsanddetails.com/world/cat56/sub360/entry-2754.html, September 2018, emphasis added.

[9] HOMO ERECTUS TOOLS. 2018.

[10] Bergman, Jerry, et al., Apes as Ancestors, Bartlett Publishing, Tulsa, OK,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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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2. 5. 25.

주소 : https://crev.info/2022/05/prehuman-ancestors-are-fic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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