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안데르탈인은 무엇을 생각했을까?

미디어위원회
2022-10-11

네안데르탈인은 무엇을 생각했을까?

(What Did Neanderthals Think About?)

by Jerry Bergman, PhD


    네안데르탈인의 정신 탐구 : 한 연구는 네안데르탈인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우리의 형제자매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 man)은 오늘날 진화론자들에게 당혹스러운 존재이며, 수십 년 동안 진화론자들에게는 골칫거리였다. 몇 주 전에 보도된 New Scientist 지의 새로운 기사는 그 상처에 더 많은 소금을 뿌리고 있었다.[1]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 Man)은 한 세기 이상 동안 인간 진화론의 'A급 전시물'로 사용되어왔다. 그러나 인간 진화론에서 네안데르탈인의 이전 위치를 뒤흔든 발견들이 지난 10년 동안 계속되어왔다. 진화론에서 네안데르탈인의 중요성은 고등학교와 대학교 교과서의 원숭이-인간 진화의 행진 그림에서 네안데르탈인의 위치에서 알 수 있다. 아래 몇 가지 예처럼, 미국 학교에서 사용되는 수백의 주요 생물학 교과서에 네안데르탈인은 등장하고 있다.

.2008년 10월 National Geographic 지의 표지는 네안데르탈인이 한 세기 이상 가르쳐왔던 것과 다르게, 잃어버린 고리가 아닌, 단지 '다른 인간'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내셔널 지오그래픽 지는 14년 전에 출판된 것이다!


인지 고고학자(cognitive archaeologists, 멸종된 사람들의 유물에 기초하여 그들의 생각 과정을 연구)인 레베카 랙 사익스(Rebeca Wragg Sykes)는 네안데르탈인의 색칠된 조개껍질(painted shells), 원형 석순(stalagmite circles) 등과 같은 그들의 유물들을 분석함으로써 그들의 마음을 연구해왔다. 새로운 연구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묻고 있었다 :

네안데르탈인도 우리처럼 생각했을까? 우리는 수십만 년 동안 유럽과 아시아에서 살았던, 인류의 가장 가까운 고대 친척의 생존에만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수십 년 동안, 우리는 그들이 만든, 붉은 색소로 물들여진 조개껍질, 갈매기 무늬(chevrons)가 새겨진 사슴 뼈, 동굴 깊숙한 곳에 모여 있는 원형의 석순 등 뚜렷한 실용적 목적이 없는 다양한 것들을 발견했다.[2]

사익스가 설명했듯이, 네안데르탈인의 글(writings)은 존재하지 않지만, 그들은 "실물(realia)"이라고 불리는 많은 양의 인공유물(artifacts)들을 남겼다. 그들의 기술을 연구하는 한 가지 방법은, 돌에서 떨어져나온 작은 조각들을 포함하여, 그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했던 도구를 만들었던 과정의 일부와, 관련 물건들을 꼼꼼하게 발굴하는 것이다. 그 후에 인지 고고학자들은 그 조각들을 다시 조립하려고 시도한다. 이 과정은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어떻게 사물이 만들어지고, 사용되었는지를 알려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네안데르탈인은 그들이 깎고 있던 자갈돌의 균열과 같은 자연적 결함을 발견했을 때, 그것을 그들의 돌을 만드는 작업을 개선하는데 사용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단서들의 조각을 재조립함으로써, 인지 고고학자들은 "네안데르탈인의 어깨 너머로" 네안데르탈인들이 최종 제품을 만들기위해 사용했던 정신적 수준을 다시 추적해 볼 수 있다. 이제 인지 고고학자들은 유럽 전역에서 몸돌 떼기 방법(core flaking methods)이 네안데르탈인에 의해서 흔히 이해되고, 이용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네안데르탈인과 관련된 다른 발견들

네안데르탈인은 도구를 만들 때 접착제로 사용하기 위해서, 최초로 알려진 합성물질인, 자작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자작타르(birch tar)를 발명했다. 새로운 연구는 네안데르탈인들이 사용했던 복잡한 제조 기술을 밝힘에 따라, 그들이 자작나무 타르를 만드는데 필요한 인지적 복잡성을 갖고 있었음을 밝혀냈다. 최근의 한 발굴조사는 프랑스의 한 유적지에서 하이에나(hyena)의 한 뼈를 발견했는데, 이 뼈에는 계수를 위한 것으로 보이는 새김 자국(tally-like notches)들이 표시되어 있었다. 이것은 어떤 숫자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였다. 이러한 축적된 발견과 증거들은 다음과 같은 결론을 더욱 강화시키고 있다.

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보다 더 큰 뇌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숙련된 도구 제작자이자, 대량으로 사냥감들을 사냥했으며, 대규모 사회를 이루며 집단으로 살았고, 보석을 거래했으며, 옷을 지어 입었고, 식물을 요리해서 먹었고, 자작나무 껍질을 가열하여 접착제로 창끝을 고정시켰다. 또한 복잡한 언어를 사용했었다는 증거가 증가하고 있으며, 심지어 그들은 죽은 사람을 매장했으며, 어떤 형태의 영성(spirituality)을 갖고 있었다는 증거도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스페인의 동굴 벽화가 보여주듯이, 이 초기 정착민들은 불을 사용해 길을 밝혔고, 음습한 지하환경에 들어갈 수 있는 대담함을 갖고 있었다.[3]

또한 땅을 파내는 데에 사용됐던 것으로 보이는 나무 물체도 발견되었다. 그들은 창(spears)을 만들었으며, 목재의 다양한 특성을 활용했는데, 이는 네안데르탈인의 사고력을 보여준다. 그들은 또한 모양을 쉽게 만들기 위해서, 불을 사용하여 단단한 나무를 더 부드럽게 만들었다. 

.이 책에는 필트다운인(Piltdown Man)의 사기극과 잘 알려지지 않은 사기극들이 기술되어 있다.


인지 고고학자들은 그들이 발견한 유물을 설명하기 위해 다른 가능성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사익스는 알고 있었다. 그동안 진화론자들은 많은 당혹스러운 실수를 저질러왔다. 필트다운인(Piltdown man), 자바인(Java Man), 네브라스카인(Nebraska Man)의 실패가 떠오른다.[4]

네안데르탈인 유물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이탈리아의 그로타 후마네(Grotta Fumane) 동굴에서 발견된 조개껍질(shell)이었다. 이것이 관심을 끈 것은 네안데르탈인이 조개껍질에 붉은 광물 염료로 칠을 해놓았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색칠의 명백한 기능적 용도는 없었다. 이것은 단순한 생존 이상의 동기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네안데르탈인이 조개껍질 표면에 색깔을 입혔다는 것은, 그들이 미학에 관심이 있었음을 가리키는 것이었다.[5]

주목할 점은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가 살았던 단일 유적지에서도, 많은 붉은색 조개껍질들이 발견됐다는 점이다. 이것은 현생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이 같은 지역을 다른 시기에, 혹은 같은 시기에 차지했었다는 것을 나타낸다. 또한 "현생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은 많은 경우에 서로 성공적으로 교배했었다"고 언급하고 있는데, 이것은 그들이 서로 가까이, 그리고 일반적인 같은 시기에 살았다는 견해를 뒷받침한다.[6]

네안데르탈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 중 일부가 현생인류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현생인류가 네안데르탈인보다 물질적 문화에서 더 큰 반복성과 일관성을 보였기 때문에, 분화되었다고 믿고 있다. 이것은 현생인류가 더 많은 유물을 남겼기 때문에, 사실일 수도 있다. 게다가, 한 네안데르탈인 집단에서 의미가 있었을 수 있는 물체가 다른 집단에서는 어리둥절할 수도 있다.

2016년 프랑스의 한 동굴에서는 네안데르탈인(호모 사피엔스일 수도 있음)이 동굴 바닥에 수백 개의 석순(stalagmites)들을 잘라내어, 수 미터 지름의 원형 고리로 배열해놓은 것이 발견되었다. 그것은 매우 어떤 목적을 가진 활동처럼 보였지만, 실제로 이 활동이 어떤 목적을 위한 것인지는 알기 어렵다. 이 원형 석순이 현생인류가 초기에 만들었던 미학적 물체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

"이러한 발견들이 네안데르탈인의 멸종에 대한 미스터리를 푸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라고 물었을 때, 사익스 교수는 대답했다.

네안데르탈인은 수렵-채집 능력이 뛰어났고, 극적인 기후 변화에도 살아남았다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고고학과 유전학에 대한 더 나은 이해가 있게 되면서, 현생인류와의 차이점에 더 초점이 맞추어져 왔다. 지금까지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초기 현생인류의 유전체는 많은 네안데르탈인들의 유전체와는 다르게, 잘 연결된 한 집단(a well-connected population)으로부터 온 것처럼 보인다... 나는 어쨌든 네안데르탈인이 멸종해갔다는 주장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을 발견한다. 우리(현생인류)가 생존할 수 있었던, 우리를 위대하게 만들었던 한 가지 이유는, 단지 운이 좋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7]


요약

사익스 인터뷰의 핵심은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의 차이는 유전학보다는 문화 때문일 수 있다는 것이다. 두 집단 모두 현대의 인간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원시적인 "유인원(ape man)"은 아니었지만, 두 집단 모두 오늘날 우리 인간이 갖고 있는 것과 같은, 많은 정신적 능력을 갖고 있었다는 증거들이 축적되고 있다. 위에서 검토한 연구들은 원시 유인원 같은 짐승에서 한 그룹의 인간이 되었다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다. 그들은 적절한 가르침만 있었다면, 현대 사회에서도 살아갈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인터뷰는 네안데르탈인과 현대인 사이의 격차가 서서히 좁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만, 그것은 또한 우리가 네안데르탈인과 그들의 문화에 대해 실제로 얼마나 적게 알고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네안데르탈인의 초기 그림. 이 그림을 포함하여, 아래 그림들은 모두 여러 교과서에서 사용되었으며, 또한 동일한 교과서의 여러 개정판에서도 사용되었다.

.1920년 한 교과서에서 네안데르탈인은 중앙에 위치해 있다.

.인간의 진화를 증명하기 위해서 네안데르탈인을 사용했던 또 다른 교과서.

.1925년 교과서에 게재됐던 인간의 진화계통도. 왼쪽 밑에서 세 번째에 있는 네안데르탈인의 위치를 보라. 정점에는 백인(White)이 있다. 또한 호주인(Australian)이 얼마나 원시적인지 주목하라.

 

.초기 한 교과서는 네안데르탈인을 소위 자바인과 현대인 사이에 두었다. <From Benjamin Gruenberg, Elementary Biology, Ginn & Company, Boston, MA, 1924, p. 493.> 네안데르탈인은 2번이다. 사기로 밝혀진 필트다운인과 네브라스카인이 그려져 있는 것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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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은 현대 인류와 "혼혈"되었는가?

(Did Neanderthals “Hybridize” With Modern Humans?)

by Ken Ham, AiG, 2022. 9. 19.

https://answersingenesis.org/human-evolution/neanderthal/did-neanderthals-hybridize-with-modern-humans/


당신의 유전체(genome) 내에 네안데르탈인의 DNA가 있는가? (한 기사에 따르면) "오늘날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유전자 내에 네안데르탈인 DNA의 작은 부분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진화론적 세계관에서, 이는 (단지 네안데르탈인만이 아닌) 서로 다른 '고대 인간 계통'이 '우리 종의 진화' 과정에서 인간과 혼합된 '교배(hybridization)'의 결과라는 것이다.

이것이 과학 뉴스에 다시 등장한 것은 고대 인간 화석을 조사한 한 새로운 연구가 최근에 발표되었기 때문이다. 거기에서 연구자들은 그 사람이 "잡종(hybrid)"이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골격의 특징을 알아보았다. 그 연구는 "교배의 징후는 두개(braincases)와 턱에서 분명히 나타났지만, 안면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완전한 인간이었고, 당신과 나처럼 아담의 후손이었고, 몇몇 독특한 유전적 변이를 갖고 있었고, 그것들 중 일부는 오늘날 사람들의 유전체에도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성경적 세계관 안에서 "교배"에 대한 이 모든 이야기는 무엇을 의미할까? 음, 그것은 정말로 "교배"가 아니다. 인간은 다른 인간과 아이를 갖을 수 있다. 네안데르탈인은 몇 가지 독특한 유전적 변이들을 갖고 있지만, 그들이 "현대" 인간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은, 네안데르탈인이 어떤 인간 이하의 유인원이거나, 우리 인간 계통의 다른 가지가 아니었음을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다. 그들은 완전한 인간이었고, 당신과 나처럼 아담의 후손이었고, 몇몇 독특한 유전적 변이들을 갖고 있었고, 그것들 중 일부는 오늘날 사람들의 유전체에 남아있는 것이다. 사실, 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인간이었기 때문에, 그들은 어쨌든 우리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인간의 DNA를 갖고 있다.

언론 매체에서 네안데르탈인에 관한 또 다른 연구를 보도할 때마다, 인간이 아닌 유인원이 있었다는 진화론적 주장은 모두 실패했으며, 하나님의 말씀은 진실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역사적으로도 사실이고, 진화론은 잘못된 출발점, 즉 인간의 생각에 근거한, 증거들에 대한 잘못된 해석에서 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 노벨 생리의학상에 '네안데르탈인' 인구 진화 연구한 스반테 페보 (2022. 10. 3. TV 조선)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0/03/2022100390121.html

[2022 노벨생리의학상] 멸종한 네안데르탈인 게놈 발견한 獨스반테 페보 박사  (2022. 10. 3.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03500138

[노벨상 2022] "내 몸속에 네안데르탈인 유전자가"...생리의학상에 고유전체학 창시 스반테 페보 (2022. 10. 3.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6507

네안데르탈인 게놈 분석 ‘인류 진화 비밀’ 풀다 (2022. 10. 3. 경향신문)

https://m.khan.co.kr/science/science-general/article/202210032103015#c2b

"우리몸에 네안데르탈인 피 있다" 노벨 생리의학상에 스반테 페보 (2022. 10. 3.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21003210855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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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 Barras, Colin,  Rebecca Wragg Sykes on the objects that reveal the Neanderthal mind. New Scientist, 7 September 2022.

[2] Barras, 2022.

[3] Lidz, Franz, “What Do We Really Know About Neanderthals? The Smithsonian Magazine 50(2):24-35,  86, May 2019.

[4] Bergman, Jerry, Evolution’s Blunders, Frauds and Forgeries. Atlanta, GA: CMI Publishing, 2017.

[5]  Peresani, Marco, An Ochered Fossil Marine Shell From the Mousterian of Fumane Cave. PLoS One 8(7): e68572Italy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707824/, 2013.

[6] Marshall, Michael, “More tangles in our human story.” Two newly unveiled human fossil discoveries suggest we still haven’t unraveled  all the twists and turns in our family tree. New Scientist 250(3341):10-11,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2624079210112223 July 2021, .

[7] Barras, 2022.


*참조 : 네안데르탈인은 결국 완전한 사람이었다 : 네안데르탈인의 폐활량은 현생인류보다 더 컸다.

http://creation.kr/Human/?idx=1757435&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와 자주 교배했다.

https://creation.kr/Apes/?idx=6891416&bmode=view

동굴 벽화를 그렸던 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현생인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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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 : 진화론자들은 그들이 너무도 틀렸음에 놀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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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인간이었음을 확증한 최근의 DNA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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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 : 답은 진화가 아니라, 후성유전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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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은 시신을 매장하고, 현대인처럼 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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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의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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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의 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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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거인의 식생활은 원시적이지 않았다 : 네안데르탈인은 채소와 곡식을 요리해서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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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현대 인류와 혼합되고 있던 네안데르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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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 - 변화되고 있는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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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 : 자연선택이 아닌 무작위적 유전적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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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에 의해서 찔려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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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은 약용식물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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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은 돌고래를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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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은 얼굴 화장을 하고 있었다 : 염료로 칠해진 조개 장신구도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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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에 의해서 찔려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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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은 어디까지나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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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진 연대측정의 조작 : 네안데르탈인은 새로운 필트다운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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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과 갈색곰보다 사람과 네안데르탈인이 더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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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이 완전한 현대인이었다는 추가적인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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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지 기사 번역 모음 2 : 네안데르탈인의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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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의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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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역전 : 네안데르탈인이라는 분류군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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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은 빨강머리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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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안데르탈인 : 빠진고리의 실체 (youtube 동영상) - 창조과학선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NuK2OJTUwL8&t=13s


인간의 진화 이야기는 실패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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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의 법칙에 의한 인류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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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이전의 조상들은 허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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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기원설과 모순되는 이스라엘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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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맨은 인류 진화의 새로운 잃어버린 고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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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증거와 맞지 않는다 : 진화론자들도 인간 진화는 대혼란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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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진화론은 지속적으로 실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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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유인원에서 진화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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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마니시 두개골은 인류 진화 계통도를 뒤집어 버렸다 : 호모 에렉투스, 루돌펜시스, 하빌리스는 함께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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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적 유인원 개념이 붕괴되고 있다 :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가 1만4천 년 전에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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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화석의 발견으로 또 다시 번복되고 있는 인류 진화 이야기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와 아파렌시스는 공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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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조상은 결국 모두 한 종이었다! : 완전히 붕괴되고 있는 인류 진화 계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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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인간 진화는 신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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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진화 이야기는 얼마나 일관성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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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유인원의 후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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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진화하는 중인가? : 진화라는 단어의 정의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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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류의 유물이 섬에서 발견되었다 : 초기 인류(20만 년 전)는 배를 타고 항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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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조상들은 배를 타고 항해를 할 수 있었다. : 지중해 크레타 섬에서 석기시대(13만 년 전)의 돌연장들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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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년 전(?) 조개에 기하학적 무늬가 새겨져 있었다! : 호모 에렉투스는 생각했던 것보다 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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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년 전(?) 인류는 돌칼을 만들고 장애아를 돌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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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 년(?) 전의 인류는 세분화된 거주 공간을 가지고 있었다 : 그리고 157만 년(?) 전의 유럽인들은 연장을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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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30만 년(?) 전 인류의 거주 장소에서 창, 불의 사용, 난로, 말뼈, 신선한 나무...등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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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년 전 독일 석탄 광산에서 발견된 8자루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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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만 년 전에 인류가 사용했던 창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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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만 년 전(?) 초기 인류는 자원 재활용을 하고 177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는 이쑤시개를 사용했다. 그리고 음악과 언어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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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불 사용은 알려진 것보다 더 오래됐다. : 70만~100만 년 전에 인류는 불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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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열처리 기술은 7~16만 년 전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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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 년(?) 전의 남아프리카인들은 조개구이 파티를 하고 화장품을 사용했다.

http://creation.kr/Apes/?idx=1851988&bmode=view

석기시대에 외과수술이 이루어졌다는 증거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99&bmode=view

‘석기시대’ 사람들은 놀랍도록 현대적이었다 : 배를 만들고, 장신구와 화장을 하고, 곡물을 먹고, 구분된 공간을 가졌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06&bmode=view

인류의 조상들은 배를 타고 항해를 할 수 있었다. : 지중해 크레타 섬에서 석기시대(13만 년 전)의 돌연장들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01&bmode=view

고대의 방직공장? : 34,000년(?) 전의 고대인들이 만든 섬유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60&bmode=view

고대의 페인팅 작업장은 인간의 진화이야기에 도전하고 있다. : 인간의 현대적 사고능력과 인지능력이 10만 년 전부터? 

http://creation.kr/Apes/?idx=1852120&bmode=view

벼랑 끝에 선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 : 선호되던 인간 진화 이야기는 이제 고군분투하고 있다.

http://creation.kr/Apes/?idx=3630150&bmode=view

인간 진화론의 또 하나의 번복 : 인류의 탄생 장소는 아프리카가 아니라, 유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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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 년(?) 전의 인류는 세분화된 거주 공간을 가지고 있었다 : 그리고 157만 년(?) 전의 유럽인들은 연장을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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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발견된 사람 발자국이 80만 년 전의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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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만 년(?) 전의 완전한 현생인류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하는 인간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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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진화 이야기는 완전히 틀렸다! : 현생인류는 31만 년 전에 아프리카 전역에서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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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돌 도구(석기)의 발견으로, 교과서의 인간 진화론은 또 다시 수정되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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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 570만 년 된 사람 발자국의 발견? : 트라칠로스의 발자국으로 다시 써야하는 인류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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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화석과 음식에 대한 의심스러운 오래된 연대 : 11만 년 전에도 호모 에렉투스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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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치아 유골이 진화론을 뒤집다. : 40만 년(?) 전 치아는 현대 인류의 치아와 매우 흡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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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화석과 음식에 대한 의심스러운 오래된 연대 : 11만 년 전에도 호모 에렉투스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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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비적 구조를 만들었던 초기 인류 : 아라비아 사막에서 발견된 사냥을 위한 거대한 구조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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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 시대"의 외과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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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2. 10. 5.

주소 : https://crev.info/2022/10/what-did-neanderthals-think-about/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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