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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은 오래된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고 있다

미디어위원회
2025-06-25

진화론자들은 오래된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고 있다

(Darwinist Reporters Push Old Misinformation)

by Jerry Bergman, PhD


진화 과학자나 기자들은 진화론의 잘못된 증거들을 발표하고 있다. 반증 되었거나 거짓으로 판명된 진화론의 주장들이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내가 논문이나 토론에서 흔적기관(vestigial organs)은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다고 언급을 할 때, 진화론자들은 "우리 진화론자들은 수년 동안 흔적기관을 논거로 사용하지 않는다. 우리가 오래전에 폐기한 논거들의 비판에 의존하는 것은, 진화론을 반박할만한 타당한 사례가 없다는 사실을 가리키는 것이다"라고 자주 말하곤 했다. 실제로 진화론의 모든 주요 주장들은 동료 평가를 거친 과학 문헌에서도 반박되고 있다.[1] 그러나 현실은 오랫동안 창조론자들에 의해 반박되어온 진화론의 낡은 논거가 여전히 대중들을 상대로 선전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최근에 Live Science(2025. 6. 5) 지는 ‘인류의 진화: 호모 사피엔스의 지난 30만 년에 관한 사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에서 인류학자인 크리스티나 킬그로브(Kristina Killgrove)는 이러한 사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2] 그녀가 제시한 모든 주장들은 오래 전에 반박됐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재탕되고 있는 것이다. 이 글에서는 킬그로브가 인류 진화에 대한 자신의 믿음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시한 여섯 가지 사례들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 사례들이 왜 진화의 유효한 증거가 아닌지를 설명하고자 한다.


인간 진화의 증거라고 주장되는 것들


1. 주장 : “이족보행은 허리 통증을 유발했다”.

킬그로브는 인간과 침팬지가 700만 년 전 공통조상을 공유했다고 주장한 후, 인간이 사족보행에서 이족보행으로 진화했다는 증거를 제시하며, "두 발로 걷는 것으로 진화하면서 허리 통증과 무릎 통증과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이러한 흔한 주장은 동료 심사를 거친 논문들에서 신중하게 반박되었다. 허리 통증(back pain)은 인간이 사족보행에서 이족보행으로 진화하면서 발생했다는 결함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나는 예전에 허리 통증이 심했었다. 의사는 사람의 허리 문제는 인간이 과거 네 발 달린 유인원에서 진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허리 통증이 있을 때는 침상 안정이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침상 안정 때문에 허리 문제가 점점 더 악화되었다. 그래서 나는 허리를 더 잘 아는 의사와 상담했는데, 그분은 침상 안정이 해결책이 아니라, 오히려 문제라고 설명해 주었다!

인간의 등(back)은 두 발로 걷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걷기는 대부분의 허리 통증, 특히 요통(lower back pain)을 완화시키는 열쇠이다. 이 해결책을 적용한 후 허리 문제는 곧 해결되었다. 지금은 하루에 1마일씩 걷으려고 노력한다. 나는 이 반-진화적 해결책에 대한 과학적 증거에 대해 나의 책에서 한 챕터를 썼다.[3] 킬그로브는 진화 생물학자들이 인간의 직립 자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어떤 미스터리한 이유에서인지, 인간 조상은 두 발로 직립보행을 시작했고, 이 새로운 습관인 이족보행은 인간 골격의 진화를 유인원 사촌과는 다른 경로로 설정했다."[4]

업데이트 : 새로운 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 100분 걷는 사람들은 만성 허리 통증이 23%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JAMA2025. 6. 13). 논문에는 허리 통증이 인간의 직립보행으로의 진화에서 비롯되었다는 언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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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장 : “아기는 300개가 넘는 뼈를 갖고 태어나지만, 성인이 되면 206개만 남게 된다”. 

이것이 어떻게 인간의 진화를 증명하는지 킬그로브는 설명하지 않았다. 이 주장은 부분적으로는 사실이지만, 진화와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전적으로 공학적 설계와 관련이 있다. 한 가지 이유는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두개골 공간이 확장되어 뇌 성장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뇌 성장이 완료되면 아이의 두개골은 서로 융합되어 하나의 크고 합쳐진 뼈를 형성한다.


3. 주장 : "사랑니는 진화적으로 '남겨진 것'이며, 어떤 사람들은 사랑니가 전혀 자라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사랑니(wisdom teeth)가 전혀 나오지 않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랑니가 진화적으로 남겨진 존재라는 의미는 아니다. 어린이의 턱은 일반적으로 청소년기까지 사랑니를 수용하기에 너무 작다. (따라서 지혜로워지는 시기인 청소년기, 즉 성숙기에 나오기 때문에 지혜니(wisdom teeth, 사랑니)라고 불리는 것이다.) 사랑니는 여러 가지 이유로 중요한 치아인데, 그중 하나는 씹는 기능(기계적 소화, 즉 저작)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네 개의 치아가 더 생긴다는 점이다.

사랑니가 때때로 문제를 일으키는 이유는, 서구 사회에서 주로 부드럽게 조리된 음식으로 구성된 식단이 특정 개인의 완전한 턱 발달을 종종 방해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서양인의 경우 평균적으로 오늘날 인간의 턱은 과거보다 대게 작다. 식단이 더 거친 문화권에서는 턱뼈와 관련 근육이 더 발달하거나 더 완전하게 발달하여, 사랑니가 문제없이 턱에서 돋아날 수 있다.[5] 따라서 이 문제는 인간의 생물학적 진화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오히려 서구 사회의 문화적 발전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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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장 : “인간의 가장 가까운 친척은 침팬지나 보노보 같은 유인원이다. 실제로 우리는 침팬지와 거의 99%의 동일한 유전자, 즉 DNA 염기서열을 공유하고 있다”.

거의 99%가 유사하다는 이러한 주장은 이 값이 정밀하게 측정되었으며, 확립된 과학인 것처럼 보여지게 한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최근 유전자 분석에 따르면, 인간과 침팬지의 DNA 차이는 최대 15%에 달하며, 이는 약 4억8천만 개의 뉴클레오티드 차이에 해당한다.

우리 인간은 침팬지와 유전적으로 너무도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다른지 정확하게 보여주는 수치적 추정치를 결정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이 입증되었다.[6] 침팬지와 인간 DNA의 차이에 대한 최근 연구는 수십 년 동안 인간 기원의 진화 모델에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로 입증되고 있다. 이 연구는 인간과 침팬지가 유전적으로 1~2%만 다르다는 수십 년 된 주장을 폐기시키고 있다. 그러한 주장은 30년 이상 과학적 사실/교리로서 앵무새처럼 되풀이되어 왔지만, 진실이라기보다는 선전에 가깝다. 이 추정치에 대한 우려는 유전학 혁명이 시작된 이래로 존재해왔으며, 그 이후 우려는 더욱 커졌다.


5. 주장 : “인간은 지금도 진화하고 있는 중이다”

킬그로브는 "인간은 지금도 진화하고 있는 중이다"고 주장하며, 고지대와 같이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 기능을 향상시키는 EPAS1 유전자가 그 증거라고 인용했다.

EPAS1 유전자(EPAS1 gene)는 모든 인간에게 공통적으로 존재하지만, 그 존재 여부는 인구 집단마다 다르다. 가장 주목할 만한 사례는 티베트인으로, 티베트인의 87%가 특정 EPAS1 유전자 변이를 보유하고 있는 반면, 중국인의 경우 단 9%에 불과하다. 티베트인은 약 2,700년 전에 중국인과 갈라져 나왔으며, 현재 티베트인들에게 널리 퍼져있는 이 EPAS1 유전자 변이는 고산지대 서식지에 적응적 이점을 제공한다. 킬그로브는 "이것은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진화 중 하나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이는 진화의 사례가 아니다. 이러한 적응은 특정 환경에서만 이점을 제공한다.

이는 어떤 유전자의 공통성(commonality)이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수많은 사례들 중 하나이다. 이는 추가적인 진화가 아닌, 적응을 촉진하기 위해 설계된 중요한 시스템의 일부이다. 만약 티베트인들이 중국으로 이주한다면, 이 유전자는 오늘날에 비해 티베트인들 사이에서 훨씬 덜 흔해질 가능성이 높다. 마찬가지로, 많은 중국인들이 티베트로 이주한다면, EPAS1 유전자의 공통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할 것이다. 이러한 변화 중 일부는 인종 간 결혼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다.


6. 주장 : “피부색은 진화를 입증한다”

킬그로브가 제시한 인간 진화의 마지막 예는 피부색이었다. 그녀는 피부색이 "돌연변이, 즉 DNA의 철자가 변하는 현상"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이 돌연변이는 밝은 피부, 머리카락, 눈 색깔을 유발하는데, 특히 북유럽처럼 일조량이 적은 환경에 사는 사람들에게서 이전보다 훨씬 흔해졌다."[7] 그러나 이러한 차이는 돌연변이 때문이 아니다.

그 이유를 설명하는 한 사례가 노예제 이후 미국에 거주하는 흑인들의 피부색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들은 환경적 영향으로 점차 피부색이 밝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부분적으로는 피부색이 밝은 미국인들과의 결혼 때문이기도 하다. 창조론자들은 아담과 하와가 오늘날 존재하는 모든 피부색 변이(variations)를 만들어낼 만큼 충분한 유전적 다양성을 갖고 있었을 것임을 효과적으로 보여주었다. 아래 그림을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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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하와만으로도 16가지 피부색 조합을 만들어낼 수 있었고, 선탠으로 인해 그 수가 32가지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퍼넷 사각형(Punnett square) 다이어그램. <Credit: Apologetics Press.>


요약

Live Science 지에서 킬그로브가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에 의한 생물학적 진화의 증거로서 제시한 모든 사례들은 실제로는 비-진화론적 요인에 인한 것이며, 진화의 사례가 될 수 없는 것들이었다. 그것들은 어느 것도 타당하지 않으며, 모두 근거가 없는 것들이었다. 오히려 그 주장은 공학적 설계와 환경적 적응을 뒷받침한다. 피부색 변화와 EPAS1 유전자의 차이는 창조론자들에 의해 아담과 하와의 원래 유전적 변이로 충분히 설명될 수 있음이 입증되었다.[8] '흰' 피부를 유발하는 한 돌연변이가 사실이라면, 그것은 신다윈주의가 요구하는 새로운 유전자의 진화가 아니라, 단순히 유전자 소실에 기인한 것이다.

따라서 이 기사의 더 정확한 제목은 "'미끼 상술' 전략을 통한 진화의 입증"이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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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의 변화는 비-다윈주의적 유전학적 및 후성유전학적 메커니즘에 의해 한 가족 내에서 발생할 수 있다.(DFC) 

(*참고로 흑백 쌍둥이에 대한 사진은 여기를 클릭)


References

[1] Bergman, Jerry, The Last Pillars of Evolution Falsified: Further Evidence Proving Darwinian Evolution Wrong, WestBow Division of Thomas Nelson and Zondervan, Bloomington, IN, 2022; Three Pillars of Evolution Demolished: Why Darwin was Wrong, WestBow Division of Thomas Nelson and Zondervan, Bloomington, IN, 2022.

[2] Killgrove, Kristina, “Human evolution: Facts about the past 300,000 years of Homo sapiens,” Live Science, 5 June 2025.

[3] Bergman, Jerry, Poor Design: An Invalid Argument Against Intelligent Design, Bartlett Publishing, Tulsa, OK, 230 pages, revised edition, 2024.

[4] Killgrove, 2025. Italics mine.

[5] Bergman, Jerry, Useless Organs: The Rise and Fall of a Central Claim of Evolution, Bartlett Publishing, Tulsa, OK, 332 pages, revised edition, 2024.

[6] Bergman, Jerry, “The Human and Chimp 98% Similarity Reduced to 84%,” https://crev.info/2025/06/human-and-chimp-similarity-reduced/, 2025.

[7] Killgrove, 2025.

[8] See http://www.pcchong.com/race.htm#:~:text=As%20all%20the%20factors%20for,still%20mid%2Dbrown%20in%20color.


*참조 : ▶ 흔적기관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6393&t=board

▶ 인간진화론의 허구

https://creation.kr/Topic402/?idx=6783783&bmode=view

▶ 사람-침팬지 DNA 98% 유사?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1013&t=board

▶ 원시적인 고대인?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3775&t=board


출처 : CEH, 2025. 6. 19.

주소 : https://crev.info/2025/06/jb-darwinist-reporters-misinforma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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