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맨은 결국 인간이었다.
(Dragon Man Promoted to Human)
by Jerry Bergman, PhD
'드래곤맨'의 두개골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 달랐다" 이것은 고인류학 분야의 혼란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가 되고 있다.
지난 30년 동안 인류 진화론에 대한 반박 증거들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스미소니언 연구소( Smithsonian Institution)의 '인류 기원 프로그램(Human Origins Program)'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6,000명 이상의 초기 인류 화석들과 수십만 개의 골격 유해를 발견해왔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분리된 치아와 뼈 조각들도 포함된다. 또한 고인류학자들은 200여개의 거의 완전한 두개골들과 여러 개의 거의 완전한 골격을 발견해왔다.[1] 그러나 주장되는 공통조상에서 현대 인류로 이어지는 상세한 선형적 진행 과정을 보여주는 대신에, 그림 1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여러 개의 서로 다른 영장류 과들이 나타나있다.

그림 1. 스미소니언 연구소 웹사이트에서[2] 발췌한 것으로, 원시 인류에서 현대 인류로의 진화가 아닌, 매우 다양한 영장류의 진화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제 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에 속한다는 것이 분명해졌다.[3]
스미소니언 박물관 보고서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
사람들은 한때 인류가 단일 계통으로 존재하며, 각 계통이 필연적으로 현생인류로 진화해 왔다고 생각했었지만, 이제 우리는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대부분의 다른 포유류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크고 다양한 인류 계통나무의 일부이다.[4]
예를 들어, 어떤 개(dog) 전문가가 가장 작은 개인 치와와부터 그레이트 데인까지, 개 화석들을 줄 세우고, 이 화석들이 개의 진화를 증명한다고 결론지을 수도 있겠지만, 이는 틀린 주장이 될 것이다. 실제로 우리가 가진 것은 다양한 종류의 개들일 뿐이며, 한 종류의 생물이 다른 종류의 생물로 대진화(macroevolution) 한 것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진화론자들은 인간의 진화를 증명하기 위해서 영장류의 골격들을 줄 세운다. 하지만 이제 더 많은 영장류 발견을 통해서, 개 화석처럼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은 다양한 종류의 영장류일 뿐이며, 그림 1에서 보는 것과 같은 진화적 발전이 아니라는 것이 분명해졌다.
잘 알려진 문제 중 하나는 새로운 화석 발견 시에, 발견자나 발견 장소를 기리기 위해서 종종 새로운 종명(species name)이 부여되고 있다는 것이다.[5]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발견이 단순히 기존 종 계통에 속하는 것으로 판명되는 경우가 많다. '드래곤맨(Dragon Man)' 사건에서 정확히 이런 일이 일어났다.
발견의 역사
1933년 중국 하얼빈의 한 중국인 노동자가 강바닥에서 사람 두개골을 발견했다. 일본의 침략으로 중국이 혼란에 빠진 전쟁 분위기 속에서, 두개골을 발견한 사람은 우물에 숨겨 두었다. 2018년 그가 죽기 전 그의 3대 후손이 이 두개골에 대해 알게 되어 되찾았다. 그리고 85년 만에, 이 두개골은 고인류학자들에게 연구 목적으로 넘겨졌다. 하지만 이 두개골은 발견 당시의 상황(출처)을 고생물학자들이 검증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불리한 상황을 초래한다.
*편집자 주 : 이 두개골은 발견 장소, 상태, 그리고 지난 92년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고, 변형, 질병, 기형, 또는 기타 요인이 두개골 상태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또한, 미토콘드리아 DNA가 남아 있었다는 점은 두개골의 연대에 한계를 부여한다.
두개골은 길고 낮은 뇌 케이스, 거대한 눈썹 융기, 넓은 코, 큰 눈을 특징으로 한다(그림 2 참조). 두개골의 특이한 모양과 크기를 근거로 2021년에 영어로 "드래곤 인간(Dragon Man)"을 의미하는 호모 롱기(Homo longi)라는 종명이 부여되었다.[6] 추가적 평가에 의해서 그것은 새로운 종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최근 추가적으로 두개골의 DNA가 평가되었다. 평가 결과 그것은 새로운 종이 아니라, 데니소바인(Denisovan)이었음이 증명되었다.[7] 데니소바인이라는 이름은 골격 조각들이 처음 발견된 시베리아의 데니소바 동굴(Denisova Cave)에서 유래되었다.

그림 2. '드래곤맨' 두개골은 mtDNA 검사를 통해 데니소바인으로 확인되었다. (From Fu, Q., et al., 2025.[8]). 현재 진화 고인류학자들은 이 두개골을 데니소바인으로 분류하고 있다.
DNA 검사의 역사
두개골과 치아에서 DNA가 포함된 조직을 추출하려는 과학자들의 첫 번째 시도는 실패했다. 그러나 나중에 두개골 치아에 굳어진 치태와 내이 뼈의 단백질에서 미토콘드리아 DNA(mtDNA)를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이 샘플들을 분석한 결과, 이 두개골은 호모 롱기가 아니라, 시베리아에 살았던 데니소바인과 관련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데니소바인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아시아에서 훨씬 더 넓은 지리적 분포를 보였다는 것을 증명했다.[8] 스미소니언 연구소는 이렇게 말한다 :
이들은 우리와 매우 유사해서, 그들은 특정 지역에서 시공간적으로 겹치는 시기에 수천 년 동안 인간과 교배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이 사촌들의 중요한 유전물질을 보유하고 있다. 즉, 어떤 의미에서 그들은 완전히 멸종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9]
데니소바인과 네안데르탈인은 서로 다른 집단이었지만,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는 사실도 이제 알려져 있다.[10] 주로 시베리아 화석으로 알려진 데니소바인은 네안데르탈인보다 두개골이 더 넓고, 턱이 더 튼튼했으며, 치아도 더 컸다. 네안데르탈인은 유럽과 서아시아에 거주했다. 두 그룹 모두 초기 현생인류와 교배하여 현대 인류에 그들의 DNA 흔적을 남겼다.[11] 따라서 두 사람 모두 인류의 일원이다.
연대측정 문제
매우 오래된 화석에서의 정확한 연대측정은 어려운데, 주로 과학자들이 약 21만7천 년에서 10만6천 년 전까지 시베리아에 살았다고 주장하는 데니소바인 집단에서 생존 가능한 DNA를 추출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12] 조건이 적절하다면, DNA가 수천 년 동안 생존할 수 있다는 주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내가 우려하는 것은 고대 DNA를 연구하는 일부 전문가들이 그러한 오래된 지구 주장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데 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데, 대개 실험실 오염의 산물이라는 점이다. 조류 뼈를 연구하는 다른 과학자들은 다음과 같이 평가하고 있다.
이상적인 조건에서 DNA의 반감기는 약 521년이다. 호박(amber)도 실제로 DNA를 신선하게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하지 못한다. 화석화된 나무 수액은 곤충의 골격을 수천만 년 동안 보존할 수 있지만, 곤충 내부의 DNA는 매우 빠르게 분해된다. 곤충이 죽으면 효소가 방출되어 거의 즉시 DNA를 분해하기 시작하다. 마찬가지로 이집트 미라는 머리카락과 근육의 단백질이 대부분 그대로 남아 있어 잘 보존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DNA는 일반적으로 열에 의해 빠르게 분해된다.[13]
만약 데니소바인이 홍수 이후 초기 인구 집단으로 약 4,000년 전에 살았다면, DNA 연구 결과는 더 믿을 만하며, 따라서 더 확실하게 수용될 수 있다.
결론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라는 표현은 진화 과학자, 특히 고생물학자에게서 자주 듣는 말이다. 진화론자들은 종종 성급한 결론을 내리고, 더 많은 정보가 밝혀지면 자신의 주장을 철회한다. 새로운 발견은 그림 1에서 볼 수 있듯이 기존에 존재하고 있던 종에 속하는 것으로 판명되는 경우가 많다. '드래곤맨' 사건에서도 바로 이런 일이 일어났던 것이다.
References
[1] Smithsonian Museum of Natural History, “What does it mean to be human,” https://humanorigins.si.edu/evidence/human-fossils, 3 January 2024.
[2] https://humanorigins.si.edu/evidence/human-family-tree
[3] Sample, Ian, “Massive human head in Chinese well forces scientists to rethink evolution,” The Guardian, 25 June 2021.
[4] Smithsonian Museum, 2024.
[5] Higgs, Eleanor. “So, you’ve discovered a new species, Can you name it anything you want?,” IFL Science, https://www.iflscience.com/so-youve-discovered-a-new-species-can-you-name-it-anything-you-want-70413, 25 August 2023.
[6] Chen, F.; Welker, F.; Shen, C.-C.; et al. (2019). “A late Middle Pleistocene Denisovan mandible from the Tibetan Plateau”. Nature. 569 (7756): 409–412.
[7] Marshall, Michael. 2925, We finally know what the face of a Denisovan looked like. New Scientist. June 18.
[8] Fu et al., 2025, Denisovan mitochondrial DNA from dental calculus of the >146,000-year-old Harbin cranium. Cell 188, 1–8. July 24, 2025
[9] Smithsonian Museum of Natural History. https://humanorigins.si.edu/evidence/human-fossils
[10] Chris B. Stringer and Ian Barnes. Deciphering the Denisovans. PNAS, December 22, 2015, 112(5). 15542–15543.
[11] Learn, Joshua Rapp, “How do you tell a Neanderthal from a Denisovan?,” https://www.discovermagazine.com/planet-earth/how-do-you-tell-a-neanderthal-from-a-denisovan, 30 November 2021. (Our partial ancestors differed a little in appearance from modern humans.)
[12] Relethford, J.H., “Genetic evidence and the modern human origins debate,” Nature 100(6):555-563, 5 March 2008.
[13] Wickman, Forrest, “What’s the shelf-life of DNA?” SLATE, https://slate.com/technology/2013/02/dna-testing-richard-iii-how-long-does-dna-last.html, 5 February 2013.
*참조 : 드래곤맨은 인류 진화의 새로운 잃어버린 고리인가?
https://creation.kr/Apes/?idx=9495001&bmode=view
데니소바인은 현대인이었다.
https://creation.kr/Apes/?idx=6293326&bmode=view
더 많은 과학자들이 호빗인은 완전한 사람이었다고 주장한다.
http://creation.kr/Apes/?idx=1851961&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인간이었다 : 새로운 발견으로 인식이 바뀌고 있다.
https://creation.kr/Apes/?idx=132483099&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결국 완전한 사람이었다 : 네안데르탈인의 폐활량은 현생인류보다 더 컸다.
http://creation.kr/Human/?idx=1757435&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와 자주 교배했다.
https://creation.kr/Apes/?idx=6891416&bmode=view
동굴 벽화를 그렸던 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현생인류였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53&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 : 진화론자들은 그들이 너무도 틀렸음에 놀라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14&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시신을 매장하고, 현대인처럼 말할 수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73&bmode=view
DNA의 분해속도는 진화론적 시간 틀에서 너무 빨랐다 : 521년으로 주장되는 DNA의 반감기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738074&bmode=view
DNA의 존재 상한선이 제시됐다 : DNA의 반감기는 521년이라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738100&bmode=view
1만 년 전 호박 속 DNA는 분해되어 있었다.
https://creation.kr/Topic204/?idx=13860651&bmode=view
공룡의 DNA가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3186699&bmode=view
▶ 데니소바인(호빗인)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1343&t=board
▶ 네안데르탈인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1153&t=board
▶ 인간진화론의 허구
https://creation.kr/Topic402/?idx=6783783&bmode=view
▶ 원시적인 고대인?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3775&t=board
출처 : CEH, 2025. 6. 25.
주소 : https://crev.info/2025/06/dragon-man-promoted-to-huma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드래곤맨은 결국 인간이었다.
(Dragon Man Promoted to Human)
by Jerry Bergman, PhD
'드래곤맨'의 두개골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 달랐다" 이것은 고인류학 분야의 혼란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가 되고 있다.
지난 30년 동안 인류 진화론에 대한 반박 증거들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스미소니언 연구소( Smithsonian Institution)의 '인류 기원 프로그램(Human Origins Program)'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6,000명 이상의 초기 인류 화석들과 수십만 개의 골격 유해를 발견해왔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분리된 치아와 뼈 조각들도 포함된다. 또한 고인류학자들은 200여개의 거의 완전한 두개골들과 여러 개의 거의 완전한 골격을 발견해왔다.[1] 그러나 주장되는 공통조상에서 현대 인류로 이어지는 상세한 선형적 진행 과정을 보여주는 대신에, 그림 1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여러 개의 서로 다른 영장류 과들이 나타나있다.
그림 1. 스미소니언 연구소 웹사이트에서[2] 발췌한 것으로, 원시 인류에서 현대 인류로의 진화가 아닌, 매우 다양한 영장류의 진화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제 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에 속한다는 것이 분명해졌다.[3]
스미소니언 박물관 보고서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
사람들은 한때 인류가 단일 계통으로 존재하며, 각 계통이 필연적으로 현생인류로 진화해 왔다고 생각했었지만, 이제 우리는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대부분의 다른 포유류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크고 다양한 인류 계통나무의 일부이다.[4]
예를 들어, 어떤 개(dog) 전문가가 가장 작은 개인 치와와부터 그레이트 데인까지, 개 화석들을 줄 세우고, 이 화석들이 개의 진화를 증명한다고 결론지을 수도 있겠지만, 이는 틀린 주장이 될 것이다. 실제로 우리가 가진 것은 다양한 종류의 개들일 뿐이며, 한 종류의 생물이 다른 종류의 생물로 대진화(macroevolution) 한 것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진화론자들은 인간의 진화를 증명하기 위해서 영장류의 골격들을 줄 세운다. 하지만 이제 더 많은 영장류 발견을 통해서, 개 화석처럼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은 다양한 종류의 영장류일 뿐이며, 그림 1에서 보는 것과 같은 진화적 발전이 아니라는 것이 분명해졌다.
잘 알려진 문제 중 하나는 새로운 화석 발견 시에, 발견자나 발견 장소를 기리기 위해서 종종 새로운 종명(species name)이 부여되고 있다는 것이다.[5]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발견이 단순히 기존 종 계통에 속하는 것으로 판명되는 경우가 많다. '드래곤맨(Dragon Man)' 사건에서 정확히 이런 일이 일어났다.
발견의 역사
1933년 중국 하얼빈의 한 중국인 노동자가 강바닥에서 사람 두개골을 발견했다. 일본의 침략으로 중국이 혼란에 빠진 전쟁 분위기 속에서, 두개골을 발견한 사람은 우물에 숨겨 두었다. 2018년 그가 죽기 전 그의 3대 후손이 이 두개골에 대해 알게 되어 되찾았다. 그리고 85년 만에, 이 두개골은 고인류학자들에게 연구 목적으로 넘겨졌다. 하지만 이 두개골은 발견 당시의 상황(출처)을 고생물학자들이 검증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불리한 상황을 초래한다.
*편집자 주 : 이 두개골은 발견 장소, 상태, 그리고 지난 92년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고, 변형, 질병, 기형, 또는 기타 요인이 두개골 상태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또한, 미토콘드리아 DNA가 남아 있었다는 점은 두개골의 연대에 한계를 부여한다.
두개골은 길고 낮은 뇌 케이스, 거대한 눈썹 융기, 넓은 코, 큰 눈을 특징으로 한다(그림 2 참조). 두개골의 특이한 모양과 크기를 근거로 2021년에 영어로 "드래곤 인간(Dragon Man)"을 의미하는 호모 롱기(Homo longi)라는 종명이 부여되었다.[6] 추가적 평가에 의해서 그것은 새로운 종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최근 추가적으로 두개골의 DNA가 평가되었다. 평가 결과 그것은 새로운 종이 아니라, 데니소바인(Denisovan)이었음이 증명되었다.[7] 데니소바인이라는 이름은 골격 조각들이 처음 발견된 시베리아의 데니소바 동굴(Denisova Cave)에서 유래되었다.
그림 2. '드래곤맨' 두개골은 mtDNA 검사를 통해 데니소바인으로 확인되었다. (From Fu, Q., et al., 2025.[8]). 현재 진화 고인류학자들은 이 두개골을 데니소바인으로 분류하고 있다.
DNA 검사의 역사
두개골과 치아에서 DNA가 포함된 조직을 추출하려는 과학자들의 첫 번째 시도는 실패했다. 그러나 나중에 두개골 치아에 굳어진 치태와 내이 뼈의 단백질에서 미토콘드리아 DNA(mtDNA)를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이 샘플들을 분석한 결과, 이 두개골은 호모 롱기가 아니라, 시베리아에 살았던 데니소바인과 관련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데니소바인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아시아에서 훨씬 더 넓은 지리적 분포를 보였다는 것을 증명했다.[8] 스미소니언 연구소는 이렇게 말한다 :
이들은 우리와 매우 유사해서, 그들은 특정 지역에서 시공간적으로 겹치는 시기에 수천 년 동안 인간과 교배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이 사촌들의 중요한 유전물질을 보유하고 있다. 즉, 어떤 의미에서 그들은 완전히 멸종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9]
데니소바인과 네안데르탈인은 서로 다른 집단이었지만,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는 사실도 이제 알려져 있다.[10] 주로 시베리아 화석으로 알려진 데니소바인은 네안데르탈인보다 두개골이 더 넓고, 턱이 더 튼튼했으며, 치아도 더 컸다. 네안데르탈인은 유럽과 서아시아에 거주했다. 두 그룹 모두 초기 현생인류와 교배하여 현대 인류에 그들의 DNA 흔적을 남겼다.[11] 따라서 두 사람 모두 인류의 일원이다.
연대측정 문제
매우 오래된 화석에서의 정확한 연대측정은 어려운데, 주로 과학자들이 약 21만7천 년에서 10만6천 년 전까지 시베리아에 살았다고 주장하는 데니소바인 집단에서 생존 가능한 DNA를 추출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12] 조건이 적절하다면, DNA가 수천 년 동안 생존할 수 있다는 주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내가 우려하는 것은 고대 DNA를 연구하는 일부 전문가들이 그러한 오래된 지구 주장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데 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데, 대개 실험실 오염의 산물이라는 점이다. 조류 뼈를 연구하는 다른 과학자들은 다음과 같이 평가하고 있다.
이상적인 조건에서 DNA의 반감기는 약 521년이다. 호박(amber)도 실제로 DNA를 신선하게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하지 못한다. 화석화된 나무 수액은 곤충의 골격을 수천만 년 동안 보존할 수 있지만, 곤충 내부의 DNA는 매우 빠르게 분해된다. 곤충이 죽으면 효소가 방출되어 거의 즉시 DNA를 분해하기 시작하다. 마찬가지로 이집트 미라는 머리카락과 근육의 단백질이 대부분 그대로 남아 있어 잘 보존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DNA는 일반적으로 열에 의해 빠르게 분해된다.[13]
만약 데니소바인이 홍수 이후 초기 인구 집단으로 약 4,000년 전에 살았다면, DNA 연구 결과는 더 믿을 만하며, 따라서 더 확실하게 수용될 수 있다.
결론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라는 표현은 진화 과학자, 특히 고생물학자에게서 자주 듣는 말이다. 진화론자들은 종종 성급한 결론을 내리고, 더 많은 정보가 밝혀지면 자신의 주장을 철회한다. 새로운 발견은 그림 1에서 볼 수 있듯이 기존에 존재하고 있던 종에 속하는 것으로 판명되는 경우가 많다. '드래곤맨' 사건에서도 바로 이런 일이 일어났던 것이다.
References
[1] Smithsonian Museum of Natural History, “What does it mean to be human,” https://humanorigins.si.edu/evidence/human-fossils, 3 January 2024.
[2] https://humanorigins.si.edu/evidence/human-family-tree
[3] Sample, Ian, “Massive human head in Chinese well forces scientists to rethink evolution,” The Guardian, 25 June 2021.
[4] Smithsonian Museum, 2024.
[5] Higgs, Eleanor. “So, you’ve discovered a new species, Can you name it anything you want?,” IFL Science, https://www.iflscience.com/so-youve-discovered-a-new-species-can-you-name-it-anything-you-want-70413, 25 August 2023.
[6] Chen, F.; Welker, F.; Shen, C.-C.; et al. (2019). “A late Middle Pleistocene Denisovan mandible from the Tibetan Plateau”. Nature. 569 (7756): 409–412.
[7] Marshall, Michael. 2925, We finally know what the face of a Denisovan looked like. New Scientist. June 18.
[8] Fu et al., 2025, Denisovan mitochondrial DNA from dental calculus of the >146,000-year-old Harbin cranium. Cell 188, 1–8. July 24, 2025
[9] Smithsonian Museum of Natural History. https://humanorigins.si.edu/evidence/human-fossils
[10] Chris B. Stringer and Ian Barnes. Deciphering the Denisovans. PNAS, December 22, 2015, 112(5). 15542–15543.
[11] Learn, Joshua Rapp, “How do you tell a Neanderthal from a Denisovan?,” https://www.discovermagazine.com/planet-earth/how-do-you-tell-a-neanderthal-from-a-denisovan, 30 November 2021. (Our partial ancestors differed a little in appearance from modern humans.)
[12] Relethford, J.H., “Genetic evidence and the modern human origins debate,” Nature 100(6):555-563, 5 March 2008.
[13] Wickman, Forrest, “What’s the shelf-life of DNA?” SLATE, https://slate.com/technology/2013/02/dna-testing-richard-iii-how-long-does-dna-last.html, 5 February 2013.
*참조 : 드래곤맨은 인류 진화의 새로운 잃어버린 고리인가?
https://creation.kr/Apes/?idx=9495001&bmode=view
데니소바인은 현대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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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과학자들이 호빗인은 완전한 사람이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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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은 인간이었다 : 새로운 발견으로 인식이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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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은 결국 완전한 사람이었다 : 네안데르탈인의 폐활량은 현생인류보다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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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와 자주 교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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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벽화를 그렸던 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현생인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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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 : 진화론자들은 그들이 너무도 틀렸음에 놀라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14&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시신을 매장하고, 현대인처럼 말할 수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73&bmode=view
DNA의 분해속도는 진화론적 시간 틀에서 너무 빨랐다 : 521년으로 주장되는 DNA의 반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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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의 존재 상한선이 제시됐다 : DNA의 반감기는 521년이라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738100&bmode=view
1만 년 전 호박 속 DNA는 분해되어 있었다.
https://creation.kr/Topic204/?idx=13860651&bmode=view
공룡의 DNA가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3186699&bmode=view
▶ 데니소바인(호빗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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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안데르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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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진화론의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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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시적인 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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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5.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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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