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진화론은 사실상 폐기되고 있다.
: 칼 워너 박사의 책 ‘인간 진화론: 대실험’ 리뷰
(Human Evolution Has Now Been Effectively Buried)
Book review by Jerry Bergman, PhD
칼 워너 박사의 5권짜리 책 '대실험' 시리즈 중 새로운 두 권은 인간 진화론에 재앙이 되고 있다.
지난 40년 동안 나의 관심사 중 하나는 인간이 인간이 아닌 조상 생물로부터 진화했다는 증거들을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것이었다. 나는 이 분야에 집중한 몇 안 되는 창조론자 중 한 명이다. 수년에 걸쳐 나는 이 주제에 관한 27개의 동료 심사 논문과 2권의 책을 출판했다.[1] 그러나 지난 10년 동안 나는 인간 진화론(human evolution)에 대한 논쟁에 보조를 맞추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새로운 발견과 주장의 양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주제를 평가하기 위해 풀타임으로 일하는 사람의 관심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칼 워너(Carl Werner) 박사가 등장하는 곳이다. 워너 박사는 지난 25년 동안 인간 진화론에 대한 화석 증거들에 주로 초점을 맞추는 데 전념해 왔다. 나의 작업을 그의 작업과 비교해 보면, 나는 그가 성취한 것에 비해 극히 일부 영역만 다루었다는 것이 분명하다. 뛰어난 사진작가인 아내와 함께, 칼 워너는 수백 개의 유인원 화석들을 촬영했으며, 심지어 화석들이 발견된 발굴 현장을 촬영하기도 했다. 또한 워너 부부는 인간 진화론 분야에서 일하는 43명의 주요 전문가들과 상세한 인터뷰를 실시했다. 대부분의 고생물학자들이 자신의 연구에 대해 기꺼이 이야기하기 때문에, 이것은 그의 작업에서 쉬운 부분이었다. 과학자들을 인터뷰하는 동안, 저자는 인간 진화를 확인하거나 반박할 증거를 찾고 있는 것처럼 보였고, 인간 진화론에 의문을 제기하는 이유를 숨기지 않았다.
저자 칼 워너(Carl Werner)는 미주리 대학(University of Missouri)에서 생물학을 우등으로 졸업했다. 그후 그는 의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은퇴할 때까지 세인트루이스에서 가정의학을 개업하고 일하며, 인간 진화론을 풀타임으로 연구했다.
그가 인간 진화론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대학교 2학년 때 진화론자였던 워너는 동급생으로부터 진화론을 증명해보라는 도전을 받았다. 진화론에 대한 동급생의 비판에 불안해하던 워너는 답을 찾기 시작했다. 엄격한 과학적 훈련과 타고난 호기심에 힘입어, 워너 박사는 고생물학, 지질학, 생물학, 심지어 생화학의 증거를 탐구하면서, 자신이 찾을 수 있는 모든 진화론적 주장에 뛰어들었다. 1997년부터 현재까지(거의 30년) 워너 박사는 전 세계 박물관과 발굴 현장을 방문하여, 수천 개의 원본 화석과 가능할 때마다 화석이 발견된 암석층을 사진으로 촬영했다. 18년간의 연구(1979~1997년) 후, 그는 인간 진화론의 주장을 테스트하기 위해 일련의 책들을 출간했으며, 진실을 밝히기 위한 ‘대실험(The Grand Experiment)'이라고 제목을 정하게 되었다.

.워너 박사의 시리즈 ‘대실험(The Grand Experiment)’ 책을 주문하려면 여기를 클릭.
그의 책에 대한 비판가들의 반응
놀랍게도 워너와 그의 프로젝트를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아무 것도 나오지 않는데, 이는 창조론 연구자에게는 특이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관심 부족은 실제로 그에게 유리하게 작용하여, 대부분의 창조론자들이 직면하는 것보다 더 적은 장애물을 가지고 자신의 작업을 추구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에 대한 한 가지 가능한 이유는 그의 다섯 권의 책들과 창조 지에 게재된 많은 기사들 중 어느 것도 그의 개인적인 종교적 신념을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심지어 '종류(kind)'와 같은 성경적 용어를 피하고, 대신 보다 중립적인 용어인 '유형(type)'을 사용했다.
이는 단지 진화론 비판을 암시하는 기사조차도 일반적으로 진화론자들에 의해 공격을 받기 때문에, 이례적인 일이다. 예를 들어, 스웨덴 룬드대학의 교수 찰스 커랜드(Charles Kurland) 등이 Science 지에 게재한 "유전체학과 진핵생물 세포의 환원 불가능한 특성"[2]이라는 제목의 논문은 동료 검토를 통과했지만, 진화론자들로부터 빠르게 비판을 받았다. 이에 대해 뒤셀도르프 대학의 식물학 교수인 윌리엄 마틴(William Martin)은 다음과 같이 썼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현대의 진핵생물 세포가 커랜드 등의 논문 제목이 선언하는 것처럼 진정으로 '환원 불가능한(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특성'을 갖고 있다면, 어떤 단계적 진화 과정에 의한 기원은 불가능해 보이며, 진화 이외의 대안적 과정이 호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의 논문에 숨겨진 메시지가 있을까?"[3]
위키백과조차도 워너를 모른체하고 있었다. 그가 진화론자들의 공격으로부터 빠져있는 한 가지 이유는 수천 장의 사진들, 비디오, 주요 진화론자들과의 개인 인터뷰들을 포함하여, 그의 작업 뒤에 숨은 상세한 내용 때문일 수 있다. 그의 다섯 번째 권만 해도 420페이지에 달하는 빽빽한 본문에, 프랑스,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등의 출처에서 가져온 2,600개의 참고문헌들이 포함되어 있다.
워너 박사의 책이 공격에서 빠져있는 또 다른 이유는 가벼운 읽기와는 거리가 멀고, 주제에 대한 깊이 때문일 수 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이 다섯 권의 책은 진화론에 반대하는 너무나 설득력 있는 주장을 제시하기 때문에, 하루에 몇 페이지라도 읽는다면, 철저히 세뇌된 진화론자들을 제외하고, 모든 사람들이 확신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최신 책들의 내용
다섯 권 중 가장 최신의 책인 3권, 4권, 5권만 리뷰하겠다. 3권은 나의 주요 관심사, 즉 다윈 이전부터 진화론을 괴롭혀온 과학적 사기(frauds)들과, 소위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s)라고 주장됐던 가장 유명한 것들을 다루고 있다. 워너는 광범위한 여행과 연구를 바탕으로, 사진과 전문가의 인용문을 통해 인간 진화론 분야에서 150건 이상의 사기 또는 잘못된 주장 사례를 꼼꼼하게 기록하고 있다. 3권에서 다루고 있는 잘 알려진 사례로는 필트다운인(Piltdown Man), 네브라스카인(Nebraska Man), 루시(Lucy), 타웅의 아이(Taung Child), 등이 있다.
4권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례들을 다루고 있는데, 그중 대부분은 오늘날 진화론자들에게 당혹스러운 일이지만, 일부는 주요 진화론자들에 의해 여전히 지지되고 있는 것들이다. 악명 높은 필트다운인 사기 외에도 100건 이상의 다른 사건들도 다루어졌다.
몇 가지 사례는 다음과 같다.
▶ 현생인류가 흑인 아프리카인, 아메리카 원주민, 호주 원주민, 중국인, 몽골인, 파푸아뉴기니인, 인디언(인도 출신), 이누이트(에스키모, 4~12쪽), 스리랑카 원주민, 남미 원주민, 안다만 제도 주민, 폴리네시아섬 주민, 유대인에서부터 진화했다는 주장. 그런 다음 그는 비교적 최근에 인간이 만들어낸 다른 유인원들을 다룬다. 이런 일이 발생하는 한 가지 이유는 특정 조건에서 화석화가 비교적 짧은 시간에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문헌에 잘 기록된 사례 중 하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보스코프인(Boskop Man) 사기였다.
▶ 고인류학자들이 화석을 변경시킨(조작한) 결과로서 만들어진 유인원들(29쪽).
▶ 워너는 이전에 별도의 인류 종으로 확인된 41개의 화석 표본들을 분석했으며, 이후 연구에 따르면, 이것들은 네안데르탈인이라는 단일 종에 속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43쪽).
▶ 덜 알려진 사기, 또는 잘못된 신원 확인(wrong identification) 사례(222~228쪽).
칼 워너 박사의 책 ‘인간 진화론의 말해지지 않는 이야기: 대실험(Untold Stories of Human Evolution: The Grand Experiment)’은 루시(Lucy)를 포함하여 소위 유인원 화석들 중 어느 것도 유인원의 화석이 아니라, 완전한 인간이거나, 멸종된 영장류의 화석이라는 사실을 매우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워너 박사는 과거의 주장을 강조하고 최신 동료 검토 연구를 참조하면서, 원본 진화론 문헌의 사본들을 사용하여, 자신이 평가한 모든 유인원 주장들이 근거가 없음을 보여준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인간의 진화가 창조론자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동료 심사를 거친 과학 문헌에서 진화론자 자신들에 의해서조차 반증되고 있다는 나의 결론을 확증해주고 있다.
433쪽으로 구성된, 그리고 1,800개의 참고문헌들, 수많은 컬러 사진들은 유인원으로 주장되었으나 번복된 200여 종의 유인원들을 검토하고 있다. 주요 진화론자들과의 인터뷰만으로도 이 책은 가치가 있다.

.칼 워너(Carl Werner) 박사는 올해 초 데이비드 라이브즈(David Rives)와 자신의 연구 결과 중 일부를 공유했다. 14분 인터뷰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라.
인간 진화론에 대해 대담한 도전을 하고 있는 워너 박사의 책들 ‘대실험’에 결함이 있다면, 진화론자들은 주요 저널에 열심히 반박 글들을 발표했을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반응은 침묵이었는데, 이는 인간 진화론의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그의 주장과 정보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요약
칼 워너의 5권으로 이루어진 ‘대실험(The Grand Experiment)’은 "인간은 어디에서 왔는가"라는 질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자료이다. 인간은 창조되었는가, 아니면 진화되었는가? 진화론자들은 이 5권짜리 저서를 효과적으로 반박하거나, 인간 진화론에 반대하는 주장이 매우 강력하고 많은 문헌들로 지지되고 있다는 결론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이전에 말했듯이, 이 논쟁에 대해 참전할 자신이 없다면, 침묵하든지, 입을 다물라.
References
[1] “Living fossils: A powerful argument for creation,” Don Batten interviews Dr. Carl Werner, Creation 33(2):20, April 2011.
[2] Kurland, C.G., L.J. Collins, and D. Penny, “Genomics and the irreducible nature of eukaryote cells,” Science 312(5776):1011-1014, 19 May 2006.
[3] Martin, W., et al., “The evolution of eukaryotes,” Science 316(5824):542-543, 27 April 2007.
*참조 : 인류의 진화 역사라는 헛소리
https://creation.kr/Apes/?idx=164164536&bmode=view
인간의 진화 이야기는 끊임없이 번복되고 있다.
https://creation.kr/Apes/?idx=17372745&bmode=view
진화론은 증거와 맞지 않는다 : 진화론자들도 인간 진화는 대혼란이라고 말한다.
https://creation.kr/Apes/?idx=6841706&bmode=view
직립 자세의 진화는 쉽지 않은 일이다.
https://creation.kr/Apes/?idx=129262936&bmode=view
인간 이전의 조상들은 허구이다
https://creation.kr/Apes/?idx=11761578&bmode=view
드마니시 두개골은 인류 진화 계통도를 뒤집어 버렸다. : 호모 에렉투스, 루돌펜시스, 하빌리스는 함께 살았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224&bmode=view
진화론적 유인원 개념이 붕괴되고 있다 :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가 1만4천 년 전에도 살았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218&bmode=view
▶ 인간진화론의 허구
https://creation.kr/Topic402/?idx=6783783&bmode=view
▶ 원시적인 고대인?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3775&t=board
▶ 아프리카 기원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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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생인류의 출현 시기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3414&t=board
▶ 오스트랄로피테쿠스(루시)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2870&t=board
▶ 데니소바인(호빗인)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1343&t=board
▶ 호모 에렉투스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2848&t=board
▶ 호모 하빌리스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2834&t=board
▶ 네안데르탈인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1153&t=board
▶ 기타 유인원들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1111&t=board
▶ 현생인류의 발자국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3386&t=board
▶ 문명의 시작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0905&t=board
▶ 농업의 시작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0866&t=board
▶ 구석기시대와 타제석기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1060&t=board
▶ 동굴인과 동굴벽화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1100&t=board
출처 : CEH, 2025. 7. 28.
주소 : https://crev.info/2025/07/jb-human-evolution-buried/
번역 : 미디어위원회
인간 진화론은 사실상 폐기되고 있다.
: 칼 워너 박사의 책 ‘인간 진화론: 대실험’ 리뷰
(Human Evolution Has Now Been Effectively Buried)
Book review by Jerry Bergman, PhD
칼 워너 박사의 5권짜리 책 '대실험' 시리즈 중 새로운 두 권은 인간 진화론에 재앙이 되고 있다.
지난 40년 동안 나의 관심사 중 하나는 인간이 인간이 아닌 조상 생물로부터 진화했다는 증거들을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것이었다. 나는 이 분야에 집중한 몇 안 되는 창조론자 중 한 명이다. 수년에 걸쳐 나는 이 주제에 관한 27개의 동료 심사 논문과 2권의 책을 출판했다.[1] 그러나 지난 10년 동안 나는 인간 진화론(human evolution)에 대한 논쟁에 보조를 맞추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새로운 발견과 주장의 양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주제를 평가하기 위해 풀타임으로 일하는 사람의 관심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칼 워너(Carl Werner) 박사가 등장하는 곳이다. 워너 박사는 지난 25년 동안 인간 진화론에 대한 화석 증거들에 주로 초점을 맞추는 데 전념해 왔다. 나의 작업을 그의 작업과 비교해 보면, 나는 그가 성취한 것에 비해 극히 일부 영역만 다루었다는 것이 분명하다. 뛰어난 사진작가인 아내와 함께, 칼 워너는 수백 개의 유인원 화석들을 촬영했으며, 심지어 화석들이 발견된 발굴 현장을 촬영하기도 했다. 또한 워너 부부는 인간 진화론 분야에서 일하는 43명의 주요 전문가들과 상세한 인터뷰를 실시했다. 대부분의 고생물학자들이 자신의 연구에 대해 기꺼이 이야기하기 때문에, 이것은 그의 작업에서 쉬운 부분이었다. 과학자들을 인터뷰하는 동안, 저자는 인간 진화를 확인하거나 반박할 증거를 찾고 있는 것처럼 보였고, 인간 진화론에 의문을 제기하는 이유를 숨기지 않았다.
저자 칼 워너(Carl Werner)는 미주리 대학(University of Missouri)에서 생물학을 우등으로 졸업했다. 그후 그는 의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은퇴할 때까지 세인트루이스에서 가정의학을 개업하고 일하며, 인간 진화론을 풀타임으로 연구했다.
그가 인간 진화론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대학교 2학년 때 진화론자였던 워너는 동급생으로부터 진화론을 증명해보라는 도전을 받았다. 진화론에 대한 동급생의 비판에 불안해하던 워너는 답을 찾기 시작했다. 엄격한 과학적 훈련과 타고난 호기심에 힘입어, 워너 박사는 고생물학, 지질학, 생물학, 심지어 생화학의 증거를 탐구하면서, 자신이 찾을 수 있는 모든 진화론적 주장에 뛰어들었다. 1997년부터 현재까지(거의 30년) 워너 박사는 전 세계 박물관과 발굴 현장을 방문하여, 수천 개의 원본 화석과 가능할 때마다 화석이 발견된 암석층을 사진으로 촬영했다. 18년간의 연구(1979~1997년) 후, 그는 인간 진화론의 주장을 테스트하기 위해 일련의 책들을 출간했으며, 진실을 밝히기 위한 ‘대실험(The Grand Experiment)'이라고 제목을 정하게 되었다.
.워너 박사의 시리즈 ‘대실험(The Grand Experiment)’ 책을 주문하려면 여기를 클릭.
그의 책에 대한 비판가들의 반응
놀랍게도 워너와 그의 프로젝트를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아무 것도 나오지 않는데, 이는 창조론 연구자에게는 특이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관심 부족은 실제로 그에게 유리하게 작용하여, 대부분의 창조론자들이 직면하는 것보다 더 적은 장애물을 가지고 자신의 작업을 추구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에 대한 한 가지 가능한 이유는 그의 다섯 권의 책들과 창조 지에 게재된 많은 기사들 중 어느 것도 그의 개인적인 종교적 신념을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심지어 '종류(kind)'와 같은 성경적 용어를 피하고, 대신 보다 중립적인 용어인 '유형(type)'을 사용했다.
이는 단지 진화론 비판을 암시하는 기사조차도 일반적으로 진화론자들에 의해 공격을 받기 때문에, 이례적인 일이다. 예를 들어, 스웨덴 룬드대학의 교수 찰스 커랜드(Charles Kurland) 등이 Science 지에 게재한 "유전체학과 진핵생물 세포의 환원 불가능한 특성"[2]이라는 제목의 논문은 동료 검토를 통과했지만, 진화론자들로부터 빠르게 비판을 받았다. 이에 대해 뒤셀도르프 대학의 식물학 교수인 윌리엄 마틴(William Martin)은 다음과 같이 썼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현대의 진핵생물 세포가 커랜드 등의 논문 제목이 선언하는 것처럼 진정으로 '환원 불가능한(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특성'을 갖고 있다면, 어떤 단계적 진화 과정에 의한 기원은 불가능해 보이며, 진화 이외의 대안적 과정이 호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의 논문에 숨겨진 메시지가 있을까?"[3]
위키백과조차도 워너를 모른체하고 있었다. 그가 진화론자들의 공격으로부터 빠져있는 한 가지 이유는 수천 장의 사진들, 비디오, 주요 진화론자들과의 개인 인터뷰들을 포함하여, 그의 작업 뒤에 숨은 상세한 내용 때문일 수 있다. 그의 다섯 번째 권만 해도 420페이지에 달하는 빽빽한 본문에, 프랑스,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등의 출처에서 가져온 2,600개의 참고문헌들이 포함되어 있다.
워너 박사의 책이 공격에서 빠져있는 또 다른 이유는 가벼운 읽기와는 거리가 멀고, 주제에 대한 깊이 때문일 수 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이 다섯 권의 책은 진화론에 반대하는 너무나 설득력 있는 주장을 제시하기 때문에, 하루에 몇 페이지라도 읽는다면, 철저히 세뇌된 진화론자들을 제외하고, 모든 사람들이 확신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최신 책들의 내용
다섯 권 중 가장 최신의 책인 3권, 4권, 5권만 리뷰하겠다. 3권은 나의 주요 관심사, 즉 다윈 이전부터 진화론을 괴롭혀온 과학적 사기(frauds)들과, 소위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s)라고 주장됐던 가장 유명한 것들을 다루고 있다. 워너는 광범위한 여행과 연구를 바탕으로, 사진과 전문가의 인용문을 통해 인간 진화론 분야에서 150건 이상의 사기 또는 잘못된 주장 사례를 꼼꼼하게 기록하고 있다. 3권에서 다루고 있는 잘 알려진 사례로는 필트다운인(Piltdown Man), 네브라스카인(Nebraska Man), 루시(Lucy), 타웅의 아이(Taung Child), 등이 있다.
4권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례들을 다루고 있는데, 그중 대부분은 오늘날 진화론자들에게 당혹스러운 일이지만, 일부는 주요 진화론자들에 의해 여전히 지지되고 있는 것들이다. 악명 높은 필트다운인 사기 외에도 100건 이상의 다른 사건들도 다루어졌다.
몇 가지 사례는 다음과 같다.
▶ 현생인류가 흑인 아프리카인, 아메리카 원주민, 호주 원주민, 중국인, 몽골인, 파푸아뉴기니인, 인디언(인도 출신), 이누이트(에스키모, 4~12쪽), 스리랑카 원주민, 남미 원주민, 안다만 제도 주민, 폴리네시아섬 주민, 유대인에서부터 진화했다는 주장. 그런 다음 그는 비교적 최근에 인간이 만들어낸 다른 유인원들을 다룬다. 이런 일이 발생하는 한 가지 이유는 특정 조건에서 화석화가 비교적 짧은 시간에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문헌에 잘 기록된 사례 중 하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보스코프인(Boskop Man) 사기였다.
▶ 고인류학자들이 화석을 변경시킨(조작한) 결과로서 만들어진 유인원들(29쪽).
▶ 워너는 이전에 별도의 인류 종으로 확인된 41개의 화석 표본들을 분석했으며, 이후 연구에 따르면, 이것들은 네안데르탈인이라는 단일 종에 속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43쪽).
▶ 덜 알려진 사기, 또는 잘못된 신원 확인(wrong identification) 사례(222~228쪽).
칼 워너 박사의 책 ‘인간 진화론의 말해지지 않는 이야기: 대실험(Untold Stories of Human Evolution: The Grand Experiment)’은 루시(Lucy)를 포함하여 소위 유인원 화석들 중 어느 것도 유인원의 화석이 아니라, 완전한 인간이거나, 멸종된 영장류의 화석이라는 사실을 매우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워너 박사는 과거의 주장을 강조하고 최신 동료 검토 연구를 참조하면서, 원본 진화론 문헌의 사본들을 사용하여, 자신이 평가한 모든 유인원 주장들이 근거가 없음을 보여준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인간의 진화가 창조론자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동료 심사를 거친 과학 문헌에서 진화론자 자신들에 의해서조차 반증되고 있다는 나의 결론을 확증해주고 있다.
433쪽으로 구성된, 그리고 1,800개의 참고문헌들, 수많은 컬러 사진들은 유인원으로 주장되었으나 번복된 200여 종의 유인원들을 검토하고 있다. 주요 진화론자들과의 인터뷰만으로도 이 책은 가치가 있다.
.칼 워너(Carl Werner) 박사는 올해 초 데이비드 라이브즈(David Rives)와 자신의 연구 결과 중 일부를 공유했다. 14분 인터뷰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라.
인간 진화론에 대해 대담한 도전을 하고 있는 워너 박사의 책들 ‘대실험’에 결함이 있다면, 진화론자들은 주요 저널에 열심히 반박 글들을 발표했을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반응은 침묵이었는데, 이는 인간 진화론의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그의 주장과 정보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요약
칼 워너의 5권으로 이루어진 ‘대실험(The Grand Experiment)’은 "인간은 어디에서 왔는가"라는 질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자료이다. 인간은 창조되었는가, 아니면 진화되었는가? 진화론자들은 이 5권짜리 저서를 효과적으로 반박하거나, 인간 진화론에 반대하는 주장이 매우 강력하고 많은 문헌들로 지지되고 있다는 결론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이전에 말했듯이, 이 논쟁에 대해 참전할 자신이 없다면, 침묵하든지, 입을 다물라.
References
[1] “Living fossils: A powerful argument for creation,” Don Batten interviews Dr. Carl Werner, Creation 33(2):20, April 2011.
[2] Kurland, C.G., L.J. Collins, and D. Penny, “Genomics and the irreducible nature of eukaryote cells,” Science 312(5776):1011-1014, 19 May 2006.
[3] Martin, W., et al., “The evolution of eukaryotes,” Science 316(5824):542-543, 27 April 2007.
*참조 : 인류의 진화 역사라는 헛소리
https://creation.kr/Apes/?idx=164164536&bmode=view
인간의 진화 이야기는 끊임없이 번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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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증거와 맞지 않는다 : 진화론자들도 인간 진화는 대혼란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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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립 자세의 진화는 쉽지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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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이전의 조상들은 허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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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마니시 두개골은 인류 진화 계통도를 뒤집어 버렸다. : 호모 에렉투스, 루돌펜시스, 하빌리스는 함께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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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적 유인원 개념이 붕괴되고 있다 :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가 1만4천 년 전에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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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진화론의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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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시적인 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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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기원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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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생인류의 출현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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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랄로피테쿠스(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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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니소바인(호빗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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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모 에렉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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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모 하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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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안데르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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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유인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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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생인류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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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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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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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석기시대와 타제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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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굴인과 동굴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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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5. 7. 28.
주소 : https://crev.info/2025/07/jb-human-evolution-buried/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