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르에서의 비명 : 인간과 유인원이 에티오피아에서 공존했다.
(Scream from Afar: Humans, Apes Coexisted in Ethiopia, Too)
David F. Coppedge
인간 진화론은 또 다시 곤경에 처했다.
인류는 남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에티오피아에서도 조상으로 추정되는 유인원과 공존했다.
며칠 전 제리 버그먼(Jerry Bergman) 박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발굴 현장에서 호모 사피엔스, 파란트로푸스(Paranthropus, 인간 조상으로 주장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Australopithecus)의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보고했는데, 이는 세 종이 공존했음을 시사한다(2025. 8. 12. 참조). 이제 에티오피아의 아파르(Afar, 루시의 고향)에서도 비슷한 발견이 이루어졌다.
과학자들이 고대 인류 조상의 한 새로운 종을 발견했다.(Arizona State, 2025. 8. 13). Science Daily(2025. 8. 21) 지는 이 보도 자료에서 "에티오피아에서 발견된 고대 화석은 인류의 기원을 다시 쓰고 있다"라는 좀 더 도발적인 제목을 붙였다. 우리는 이러한 진화론자들의 후렴구를 수도 없이 들어왔다. 그러나 물론 그러한 반복되는 말은 항상 긍정적인 시각으로 제시된다 : 새로운 화석은 "인간의 진화에 새로운 빛을 비춰준다." 진화 고인류학자들이 어둠 속에서 그들의 발가락을 만져보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보도 자료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상징적인 인류 ’진보의 행진(March of Progress)‘을 (다시 한번) 무너뜨리고 있는 아래와 같은 진술이다 :
애리조나 주립대학 고생태학자인 케이 리드(Kaye Reed)는 "이 새로운 연구는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유인원, 네안데르탈인, 현생인류에 대한 그림이 옳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여기에는 두 종의 호미닌이 함께 있었다. 그리고 인간의 진화계통도는 선형적이지 않다. 그것은 덤불이 많은 나무이다. 멸종되는 것들이 있다."
헤드라인에서 언급된 "고대 인류 조상의 새로운 종"은 또 다른 유인원, 즉 또 다른 오스트랄로피테신(Australopithecine)이지만, 루시(Lucy)의 형제는 아니다.
국제 과학자팀은 아프리카의 한 현장에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호모의 가장 오래된 표본이 260만~280만 년 전 아프리카의 같은 시기에 공존했음을 나타내는 새로운 화석을 발견했다. 고인류학자들은 어디에서도 발견된 적이 없는 새로운 종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발견했다.
그러나 새로운 유인원 화석 증거는 이빨 13개에 불과한 단편적인 것이다. (*초기 인간 진화론 연구에서 치아에 대한 실수가 있었다. 예를 들어, 네브래스카인). 그러나 연구가들은 그 치아가 루시(Lucy, Australopithecus afarensis)와 같은 종의 것은 아니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루시는 발견자인 도널드 요한슨(Donald Johanson)이 에티오피아의 아파르(Afar) 지역에서 발견한 것으로 Australopithecus(Southern Ape) afarensis(from the Afar region of Ethiopia)로 명명했다. 아파르에서 발견된 이 새로운 유인원 종이 무엇인지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더 많은 화석이 필요하다.

.기독교 일러스트레이터인 고(故) 잭 칙(Jack T. Chick)은 해석의 결함을 지적하면서, 상징적인 진화의 행진을 풍자했다.
아파르 지역은 동아프리카 열곡대의 일부이다. 애리조나 주립대학 팀은 이 프로젝트를 레디-게라루(Ledi-Geraru)라고 부른다.
레디-게라루 연구 프로젝트는 애리조나 주립대학의 과학자들이 주도하고 있으며, 이 장소는 이전에 호모 속의 가장 오래된 구성원과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올도완(Oldowan) 석기가 발굴되었다.
그 "가장 오래된 구성원"은 고인류학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이 틀렸다"(2015. 3. 5)의 이전 버전에 기인한 것이다.
이 현장 장소는 이전에도 유명했다. 2013년 리드(Reed)가 이끄는 팀은 280만 년 된 최초의 호모(Homo) 표본의 턱을 발견했다. 이 새로운 논문은 호모 속과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속의 새로운 종이 발굴된 현장에서 발견된 새로운 치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논문에 보고된 260만~280만 년 된 퇴적물에서 호모 치아의 새로운 발견은 우리 계통의 고대성을 확인시켜 준다"라고 수석 저자이자 브라이언 빌모어(Brian Villmoare)는 말했다.
문제 많은 연대
그러나 그들은 20만 년이라는 범위(가정되는 오차)를 가진 화석의 연대를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 "화산"에 대한 연대측정으로 알 수 있었다는 것이다. 지질학자들은 화석 위와 아래의 화산암에 대한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radiometric dates)을 실시했다. 창조 지질학자들은 화산암의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은 오류가 발생하기 쉽다고 지적해왔다. 그러나 고생물학자들은 세속적 지질학자들을 신뢰하고, 그 반대로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고생물학자들을 신뢰한다. 그래서 그들은 언론에 알려줄 깔끔한 연대를 생각해낸다.
초기 호모 종과 이 미확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종은 같은 것을 먹었을까? 그들은 자원을 위해 싸우고 있었을까, 아니면 공유하고 있었을까? 그들은 매일 서로를 지나쳤을까? 이 종의 조상은 누구였는가? 아직 아무도 모른다.

.아파르에서의 비명
결론 : 진화 고인류학자들 알고 있는 것은 어느 정도인가? 매우 적다.(2025. 8. 7. 참조). 인간의 이성, 언어, 추상적 사고, 뇌의 기원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하고 있다.(2025. 7. 9). 인간이 실수로 유인원에서 나왔다고 생각하는 진화 과학자들의 말을 믿으시겠는가?(2025. 8. 16.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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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형적인 진화론 기사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첫 번째 인용문이다.
애리조나 주립대학 고생태학자인 케이 리드(Kaye Reed)는 "이 새로운 연구는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유인원, 네안데르탈인, 현생인류에 대한 그림이 옳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여기에는 두 종의 호미닌이 함께 있었다. 그리고 인간의 진화계통도는 선형적이지 않다. 그것은 덤불이 많은 나무이다. 멸종되는 것들이 있다."
이러한 말은 다윈당의 가장 상징적인 선전 도구 중 하나의 몰락을 의미한다(2025. 4. 17. 참조). 그러나 이 상징적 아이콘은 수십 년 동안 다른 위조된 상징물들처럼, 살아남았다는(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다) 점을 주목하라. 실제로 고인류학자들은 ‘진보의 행진(March of Progress)’이 "옳지 않다"는 것을 오랫동안 알고 있었다. 이는 진실을 왜곡한 것이지만, 문화적 기억 속에 자리잡은 상징적인 이미지의 힘을 보여준다. ‘진보의 행진’에 등장하는 유인원들이 함께 공존했고, 같이 음식을 먹었다는 것은 그 ‘진보의 행진’ 그림을 파괴하는 것이다. 지난번(2025. 8. 12) 글에서 말했듯이, 그 상징물은 "세 사람이 애완 유인원들과 산책을 했다"라는 새로운 제목으로 바꾸어야 한다.

.저널리스트였던 고(故) 톰 베델(Tom Bethell)의 진화론을 비판한 책, “다윈의 카드로 세워진 집‘(2017)
리드는 "진화는 그렇게 작동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더 정확하게는 더 일찍 멈추었고, "진화는 작동되지 않았다"고 말해야 한다. 진화의 한 부분이라도(돌연변이와 자연선택에 의한 다윈의 대진화가) 작동된 적이 있었는가? 진화론은 모두 카드로 세워진 집이다. 그것을 진화의 "덤불이 많은 나무"라고 부르는 것은 지나치게 관대한 것이다. 그것은 잔디밭과 비슷하며, 서로 다른 생물체 그룹들이 공존하고, 종류(kind)대로 한계 내에서 다양화된다. 그것은 창세기의 기록과 일치한다. "수백만 년"이라는 진화론적 연대는 주의를 산만하게 만든다. 그것은 진화론자들의 이야기 지어내기에 매우 큰 이점을 제공한다. 우리는 그들에게 관찰 증거에 충실하도록 요구해야 하며, 뼈들을 숨길 수 있는 엄청나게 긴 옷장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참조 : 인간과 유인원이 함께 걸었는가? : 호모 사피엔스, 파란트로푸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함께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Apes/?page=1#167601384
인간 진화론은 사실상 폐기되고 있다 : 칼 워너 박사의 책 ‘인간 진화론: 대실험’ 리뷰
https://creation.kr/Apes/?idx=167313382&bmode=view
인류의 진화 역사라는 헛소리
https://creation.kr/Apes/?idx=164164536&bmode=view
인간의 진화 이야기는 끊임없이 번복되고 있다.
https://creation.kr/Apes/?idx=17372745&bmode=view
진화론은 증거와 맞지 않는다 : 진화론자들도 인간 진화는 대혼란이라고 말한다.
https://creation.kr/Apes/?idx=6841706&bmode=view
드마니시 두개골은 인류 진화 계통도를 뒤집어 버렸다 : 호모 에렉투스, 루돌펜시스, 하빌리스는 함께 살았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224&bmode=view
인류의 조상은 결국 모두 한 종이었다! : 완전히 붕괴되고 있는 인류 진화 계통도
https://creation.kr/Apes/?idx=1852167&bmode=view
진화론적 유인원 개념이 붕괴되고 있다 :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가 1만4천 년 전에도 살았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218&bmode=view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는 동시대를 살았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015&bmode=view
한 화석의 발견으로 또 다시 번복되고 있는 인류 진화 이야기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와 아파렌시스는 공존했다.
https://creation.kr/Apes/?idx=2491152&bmode=view
호모 에렉투스(150만 년 전)의 발자국은 현대인의 것과 동일했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072&bmode=view
50만 년 전(?) 조개에 기하학적 무늬가 새겨져 있었다! : 호모 에렉투스는 생각했던 것보다 현명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80&bmode=view
50만 년 전(?) 인류는 돌칼을 만들고 장애아를 돌보았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74&bmode=view
80만 년(?) 전의 인류는 세분화된 거주 공간을 가지고 있었다 : 그리고 157만 년(?) 전의 유럽인들은 연장을 만들고 있었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196&bmode=view
130만 년 전(?) 초기 인류는 자원 재활용을 하고 177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는 이쑤시개를 사용했다. 그리고 음악과 언어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공상
https://creation.kr/Apes/?idx=1852169&bmode=view
35만 년(?) 전의 완전한 현생인류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하는 인간 진화론
http://creation.kr/Apes/?idx=1852263&bmode=view
인류의 진화 이야기는 완전히 틀렸다! : 현생인류는 31만 년 전에 아프리카 전역에서 살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45&bmode=view
33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돌 도구(석기)의 발견으로, 교과서의 인간 진화론은 또 다시 수정되어야만 한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43&bmode=view
그리스에서 570만 년 된 사람 발자국의 발견? : 트라칠로스의 발자국으로 다시 써야하는 인류 진화론
http://creation.kr/Apes/?idx=1852249&bmode=view
라에톨리 발자국은 진화론과 조화되지 않는다 : 366만 년(?) 전의 발자국은 현대인의 것과 유사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18&bmode=view
라에톨리에서 새로운 사람 발자국들의 발견
http://creation.kr/Apes/?idx=2273260&bmode=view
유럽에서 발견된 사람 발자국이 80만 년 전의 것이라고?
http://creation.kr/Apes/?idx=1852187&bmode=view
수백만 년 전의 완전한 사람발자국의 발견? : 두 발자국에 관한 이야기
http://creation.kr/Apes/?idx=1852025&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인간이었다 : 새로운 발견으로 인식이 바뀌고 있다.
https://creation.kr/Apes/?idx=132483099&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결국 완전한 사람이었다 : 네안데르탈인의 폐활량은 현생인류보다 더 컸다.
http://creation.kr/Human/?idx=1757435&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와 자주 교배했다.
https://creation.kr/Apes/?idx=6891416&bmode=view
동굴 벽화를 그렸던 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현생인류였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53&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 : 진화론자들은 그들이 너무도 틀렸음에 놀라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14&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인간이었음을 확증한 최근의 DNA 연구
http://creation.kr/Apes/?idx=1852147&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시신을 매장하고, 현대인처럼 말할 수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73&bmode=view
크로마뇽인은 유럽인이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50&bmode=view
▶ 인간진화론의 허구
https://creation.kr/Topic402/?idx=6783783&bmode=view
▶ 네안데르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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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랄로피테쿠스(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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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모 에렉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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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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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트다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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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기원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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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생인류의 출현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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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시적인 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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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유인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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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5. 8. 21.
주소 : https://crev.info/2025/08/scream-from-afar-ethiopia/
번역 : 미디어위원회
아파르에서의 비명 : 인간과 유인원이 에티오피아에서 공존했다.
(Scream from Afar: Humans, Apes Coexisted in Ethiopia, Too)
David F. Coppedge
인간 진화론은 또 다시 곤경에 처했다.
인류는 남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에티오피아에서도 조상으로 추정되는 유인원과 공존했다.
며칠 전 제리 버그먼(Jerry Bergman) 박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발굴 현장에서 호모 사피엔스, 파란트로푸스(Paranthropus, 인간 조상으로 주장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Australopithecus)의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보고했는데, 이는 세 종이 공존했음을 시사한다(2025. 8. 12. 참조). 이제 에티오피아의 아파르(Afar, 루시의 고향)에서도 비슷한 발견이 이루어졌다.
과학자들이 고대 인류 조상의 한 새로운 종을 발견했다.(Arizona State, 2025. 8. 13). Science Daily(2025. 8. 21) 지는 이 보도 자료에서 "에티오피아에서 발견된 고대 화석은 인류의 기원을 다시 쓰고 있다"라는 좀 더 도발적인 제목을 붙였다. 우리는 이러한 진화론자들의 후렴구를 수도 없이 들어왔다. 그러나 물론 그러한 반복되는 말은 항상 긍정적인 시각으로 제시된다 : 새로운 화석은 "인간의 진화에 새로운 빛을 비춰준다." 진화 고인류학자들이 어둠 속에서 그들의 발가락을 만져보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보도 자료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상징적인 인류 ’진보의 행진(March of Progress)‘을 (다시 한번) 무너뜨리고 있는 아래와 같은 진술이다 :
애리조나 주립대학 고생태학자인 케이 리드(Kaye Reed)는 "이 새로운 연구는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유인원, 네안데르탈인, 현생인류에 대한 그림이 옳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여기에는 두 종의 호미닌이 함께 있었다. 그리고 인간의 진화계통도는 선형적이지 않다. 그것은 덤불이 많은 나무이다. 멸종되는 것들이 있다."
헤드라인에서 언급된 "고대 인류 조상의 새로운 종"은 또 다른 유인원, 즉 또 다른 오스트랄로피테신(Australopithecine)이지만, 루시(Lucy)의 형제는 아니다.
국제 과학자팀은 아프리카의 한 현장에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호모의 가장 오래된 표본이 260만~280만 년 전 아프리카의 같은 시기에 공존했음을 나타내는 새로운 화석을 발견했다. 고인류학자들은 어디에서도 발견된 적이 없는 새로운 종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발견했다.
그러나 새로운 유인원 화석 증거는 이빨 13개에 불과한 단편적인 것이다. (*초기 인간 진화론 연구에서 치아에 대한 실수가 있었다. 예를 들어, 네브래스카인). 그러나 연구가들은 그 치아가 루시(Lucy, Australopithecus afarensis)와 같은 종의 것은 아니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루시는 발견자인 도널드 요한슨(Donald Johanson)이 에티오피아의 아파르(Afar) 지역에서 발견한 것으로 Australopithecus(Southern Ape) afarensis(from the Afar region of Ethiopia)로 명명했다. 아파르에서 발견된 이 새로운 유인원 종이 무엇인지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더 많은 화석이 필요하다.
.기독교 일러스트레이터인 고(故) 잭 칙(Jack T. Chick)은 해석의 결함을 지적하면서, 상징적인 진화의 행진을 풍자했다.
아파르 지역은 동아프리카 열곡대의 일부이다. 애리조나 주립대학 팀은 이 프로젝트를 레디-게라루(Ledi-Geraru)라고 부른다.
레디-게라루 연구 프로젝트는 애리조나 주립대학의 과학자들이 주도하고 있으며, 이 장소는 이전에 호모 속의 가장 오래된 구성원과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올도완(Oldowan) 석기가 발굴되었다.
그 "가장 오래된 구성원"은 고인류학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이 틀렸다"(2015. 3. 5)의 이전 버전에 기인한 것이다.
이 현장 장소는 이전에도 유명했다. 2013년 리드(Reed)가 이끄는 팀은 280만 년 된 최초의 호모(Homo) 표본의 턱을 발견했다. 이 새로운 논문은 호모 속과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속의 새로운 종이 발굴된 현장에서 발견된 새로운 치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논문에 보고된 260만~280만 년 된 퇴적물에서 호모 치아의 새로운 발견은 우리 계통의 고대성을 확인시켜 준다"라고 수석 저자이자 브라이언 빌모어(Brian Villmoare)는 말했다.
문제 많은 연대
그러나 그들은 20만 년이라는 범위(가정되는 오차)를 가진 화석의 연대를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 "화산"에 대한 연대측정으로 알 수 있었다는 것이다. 지질학자들은 화석 위와 아래의 화산암에 대한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radiometric dates)을 실시했다. 창조 지질학자들은 화산암의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은 오류가 발생하기 쉽다고 지적해왔다. 그러나 고생물학자들은 세속적 지질학자들을 신뢰하고, 그 반대로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고생물학자들을 신뢰한다. 그래서 그들은 언론에 알려줄 깔끔한 연대를 생각해낸다.
초기 호모 종과 이 미확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종은 같은 것을 먹었을까? 그들은 자원을 위해 싸우고 있었을까, 아니면 공유하고 있었을까? 그들은 매일 서로를 지나쳤을까? 이 종의 조상은 누구였는가? 아직 아무도 모른다.
.아파르에서의 비명
결론 : 진화 고인류학자들 알고 있는 것은 어느 정도인가? 매우 적다.(2025. 8. 7. 참조). 인간의 이성, 언어, 추상적 사고, 뇌의 기원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하고 있다.(2025. 7. 9). 인간이 실수로 유인원에서 나왔다고 생각하는 진화 과학자들의 말을 믿으시겠는가?(2025. 8. 16.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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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형적인 진화론 기사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첫 번째 인용문이다.
애리조나 주립대학 고생태학자인 케이 리드(Kaye Reed)는 "이 새로운 연구는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유인원, 네안데르탈인, 현생인류에 대한 그림이 옳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여기에는 두 종의 호미닌이 함께 있었다. 그리고 인간의 진화계통도는 선형적이지 않다. 그것은 덤불이 많은 나무이다. 멸종되는 것들이 있다."
이러한 말은 다윈당의 가장 상징적인 선전 도구 중 하나의 몰락을 의미한다(2025. 4. 17. 참조). 그러나 이 상징적 아이콘은 수십 년 동안 다른 위조된 상징물들처럼, 살아남았다는(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다) 점을 주목하라. 실제로 고인류학자들은 ‘진보의 행진(March of Progress)’이 "옳지 않다"는 것을 오랫동안 알고 있었다. 이는 진실을 왜곡한 것이지만, 문화적 기억 속에 자리잡은 상징적인 이미지의 힘을 보여준다. ‘진보의 행진’에 등장하는 유인원들이 함께 공존했고, 같이 음식을 먹었다는 것은 그 ‘진보의 행진’ 그림을 파괴하는 것이다. 지난번(2025. 8. 12) 글에서 말했듯이, 그 상징물은 "세 사람이 애완 유인원들과 산책을 했다"라는 새로운 제목으로 바꾸어야 한다.
.저널리스트였던 고(故) 톰 베델(Tom Bethell)의 진화론을 비판한 책, “다윈의 카드로 세워진 집‘(2017)
리드는 "진화는 그렇게 작동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더 정확하게는 더 일찍 멈추었고, "진화는 작동되지 않았다"고 말해야 한다. 진화의 한 부분이라도(돌연변이와 자연선택에 의한 다윈의 대진화가) 작동된 적이 있었는가? 진화론은 모두 카드로 세워진 집이다. 그것을 진화의 "덤불이 많은 나무"라고 부르는 것은 지나치게 관대한 것이다. 그것은 잔디밭과 비슷하며, 서로 다른 생물체 그룹들이 공존하고, 종류(kind)대로 한계 내에서 다양화된다. 그것은 창세기의 기록과 일치한다. "수백만 년"이라는 진화론적 연대는 주의를 산만하게 만든다. 그것은 진화론자들의 이야기 지어내기에 매우 큰 이점을 제공한다. 우리는 그들에게 관찰 증거에 충실하도록 요구해야 하며, 뼈들을 숨길 수 있는 엄청나게 긴 옷장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참조 : 인간과 유인원이 함께 걸었는가? : 호모 사피엔스, 파란트로푸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함께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Apes/?page=1#167601384
인간 진화론은 사실상 폐기되고 있다 : 칼 워너 박사의 책 ‘인간 진화론: 대실험’ 리뷰
https://creation.kr/Apes/?idx=167313382&bmode=view
인류의 진화 역사라는 헛소리
https://creation.kr/Apes/?idx=164164536&bmode=view
인간의 진화 이야기는 끊임없이 번복되고 있다.
https://creation.kr/Apes/?idx=17372745&bmode=view
진화론은 증거와 맞지 않는다 : 진화론자들도 인간 진화는 대혼란이라고 말한다.
https://creation.kr/Apes/?idx=6841706&bmode=view
드마니시 두개골은 인류 진화 계통도를 뒤집어 버렸다 : 호모 에렉투스, 루돌펜시스, 하빌리스는 함께 살았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224&bmode=view
인류의 조상은 결국 모두 한 종이었다! : 완전히 붕괴되고 있는 인류 진화 계통도
https://creation.kr/Apes/?idx=1852167&bmode=view
진화론적 유인원 개념이 붕괴되고 있다 :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가 1만4천 년 전에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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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는 동시대를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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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화석의 발견으로 또 다시 번복되고 있는 인류 진화 이야기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와 아파렌시스는 공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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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에렉투스(150만 년 전)의 발자국은 현대인의 것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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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년 전(?) 조개에 기하학적 무늬가 새겨져 있었다! : 호모 에렉투스는 생각했던 것보다 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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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년 전(?) 인류는 돌칼을 만들고 장애아를 돌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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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 년(?) 전의 인류는 세분화된 거주 공간을 가지고 있었다 : 그리고 157만 년(?) 전의 유럽인들은 연장을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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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만 년 전(?) 초기 인류는 자원 재활용을 하고 177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는 이쑤시개를 사용했다. 그리고 음악과 언어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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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만 년(?) 전의 완전한 현생인류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하는 인간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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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진화 이야기는 완전히 틀렸다! : 현생인류는 31만 년 전에 아프리카 전역에서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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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돌 도구(석기)의 발견으로, 교과서의 인간 진화론은 또 다시 수정되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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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 570만 년 된 사람 발자국의 발견? : 트라칠로스의 발자국으로 다시 써야하는 인류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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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에톨리 발자국은 진화론과 조화되지 않는다 : 366만 년(?) 전의 발자국은 현대인의 것과 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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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에톨리에서 새로운 사람 발자국들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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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발견된 사람 발자국이 80만 년 전의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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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년 전의 완전한 사람발자국의 발견? : 두 발자국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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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은 인간이었다 : 새로운 발견으로 인식이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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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은 결국 완전한 사람이었다 : 네안데르탈인의 폐활량은 현생인류보다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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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와 자주 교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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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벽화를 그렸던 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현생인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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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 : 진화론자들은 그들이 너무도 틀렸음에 놀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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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인간이었음을 확증한 최근의 DNA 연구
http://creation.kr/Apes/?idx=1852147&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시신을 매장하고, 현대인처럼 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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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마뇽인은 유럽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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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진화론의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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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안데르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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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랄로피테쿠스(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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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모 에렉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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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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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트다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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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기원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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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생인류의 출현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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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시적인 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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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유인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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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5. 8. 21.
주소 : https://crev.info/2025/08/scream-from-afar-ethiopia/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