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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사냥꾼들이 마라토너로 진화했다(?)

초기 사냥꾼들이 마라토너로 진화했다 (?) 

(Early Hunters Evolved Into Marathoners)

David F. Coppedge


       왜 사람은 오랜 시간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 것일까? 하버드 대학의 리버만(Dan Lieberman)에 의하면, '우리의 몸체 형태는 우리의 조상들이 장거리를 달림으로 인해서, 그래서 다른 청소동물 이전에 동물 사체에 도착할 수 있도록 진화되어졌다”는 것이다. '동물들이 지쳐서 쓰러질 때까지 추적하는 것은, 활과 창으로 사냥하는 것보다 더 많은 고기를 얻게 했을 것이다”라고 그는 말한다. 리버만은 왜 먹이가 되는 동물은 그와 같이 진화하지 않았는지, 그리고 다른 포식자들은 이와 같은 달리기 전략을 왜 채택하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

사람이 다른 포유류와 비교하여 오랜 달리기를 할 수 있는 특별한 해부학적 구조를 설명하는 내용을 보기 위해서는 11/18/2004를 보라. 견대(shoulder girdle), 목의 각도, 엉덩이, 발, 온도조절 시스템, 균형기관 등은 이 독특한 사람의 능력과 관련되어진다는 것이다. 만일 사람이 600만년 전에 오래 달릴 수 없었던 너클 워커(knuckle-walkers)로부터 진화되었다면, 세대 당 얼마나 많은 돌연변이들이 필요했겠는가?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다. 그것은 대중들을 즐겁게 하기 위한 하나의 게임(game)이다. 누구라도 할 수 있다. 당신이 과학자가 될 필요가 없다. 규칙은 간단하다.

1. 진화를 가정한다.
2. 한 사실을 관측한다.
3. 가정 안으로 사실을 적합시키도록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당신이 이 규칙을 마스터하면, 당신은 진화론적 연구들의 대다수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학술 저널에는 현명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많은 전문 용어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사실 게임의 요점은 이것이다. 이제 당신은 매우 많은 게으른 과학자들이 이러한 일을 선택한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12/22/2003 논평을 보라). 그것은 오래된 어린이들 놀이인 위장놀이(make-believe, 믿도록 만드는 놀이)의 어른 버전이다.

위장놀이는 두 가지 면에서 의미심장하다. 하나는 진실이 아닌 것이 단지 재미를 위해서 상상력을 동원해 진실인척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더 나쁘다. 그것은 다른 사람의 상상력에 강압적으로 하나의 믿음을 부과한다는 것이다. 예컨대 공립학교에서는 진화론 이외의 어떠한 이야기도 허락되지 않고 있다. 학생들은 원하든 원치않든, 상급학년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진화론을 배우고 믿어야만 한다.

당신이 상급반으로 올라가야 한다면, 학교에서 이 위장게임을 실행해 보라. 아무도 당신이 이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를 믿도록 만들지는 못할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6/10/early_hunters_evolved_into_marathoners/

출처 - CEH, 2006.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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