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루시를 사랑한다?

나는 루시를 사랑한다? 

(I Love Lucy?)


      1950년대와 1960년대의 TV 시청자들에게 루시(‘왈가닥 루시’)는 건강한 붉은 머리의 여자 배우였다. 그러나 오늘날 고등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에게 루시(Lucy)는 매우 다른 어떤 것을 의미한다. 그녀는 나무 없는 아프리카 경관을 대담하게 활보하는 털이 많고, 반나체의, 직립보행을 하는 유인원으로서 교과서에 등장하는 유명한 화석이다. 그녀의 턱은 고정되어있고, 일련의 발자국들을 그녀 뒤로 남기고 있다. 인간 진화의 의심되지 않는 상징물로서, 그녀의 명성은 이전의 여자 배우의 명성에 필적하고 있다. 왜 모든 공립학교의 학생들은 이 화석에 대해서 들어야만 하는가? 자, 루시와 그녀의 종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Australopithicus afarensis)에 대해서 숙고해 보자.

인간의 진화(human evolution) 이야기는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 또는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를 거쳐 Homo(or human) 속으로 변화된 더 원시적인 오스트랄로피테신(austral-opithocines, 문자 그대로는 ‘남쪽 원숭이’)으로부터 보통 시작된다. 인간과 원숭이의 특성을 같이 가지는 혼합된 분류군으로 여겨진 호모 하빌리스는 불명예스럽게 되어가고 있다. 호모 에렉투스에 대해서 말하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이 분류군은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안으로 포함되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따라서 루시와 아파렌시스 화석들은 인간의 진화 이야기에 있어서, 진정한 원숭이인 오스트랄로피테신과 사람 사이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령하고 있다.

1974년에 요한슨(Don Johanson)에 의해서 발굴될 때, 루시의 골격은 대략 40%가 완전한 주목할 만한 발견이었다. 이 생물체의 신장은 침팬지(chimpanzee)의 크기 정도인 105cm(3.5피트) 정도였다. 그것의 뼈들은 육안적으로 원숭이의 것처럼 보였고, 또한 침팬지의 크기였으며, 사람처럼 보이는 특징들은 거의 아무 것도 없었다. 루시는 오늘날 나무에 매달려서 살아가는 원숭이들이 가지고 있는 손가락처럼 휘어진 곡선 형태의 매우 긴 손가락들을 가지고 있었다. 다른 A. afarensis의 발견으로부터, 루시는 긴 발가락(long toes)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긴 발가락을 가지는 생물체들은 발가락으로 물건을 잡기에 적합하고(prehensile), 나무에서 살았다는(arboreal) 행동 특성을 가리키고 있다.

루시의 수직으로 돌아가는 어깨 관절(upright-turned shoulder joint)은 매달리는 행동을 가능하게 하고, 그녀의 손, 손목, 그리고 팔은 강력하게 나무를 붙잡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그렇다면 무엇이 루시를 위대한 잃어버린 고리로 만들었는가? 라고 당신은 물어볼 것이다. 그것은 엉덩이 관절(hip joint)과 무릎 관절(knee joint)에서 (복원된) 뼈들의 각도(angles of bones)였다. 이것은 루시가 똑바로 서서 직립보행을 하는 데에 일부 시간을 소비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이었다. (사실 무릎 관절뼈는 70m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된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그녀가 인간과 친척이 된다는 강력한 증거라는 것이었다. 사실상 어떠한 해부학자도 루시가 습관적으로 직립보행을 했다는 요한슨의 주장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었다. 그래도 이것은 대부분의 교과서가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루시가 직립보행을 했다고 주장되는 데에 사용되는 또 하나의 증거가 있는데, 그것은 라에톨리 발자국(Laotoli footprints)이다. 루시가 발견된 지층과 같은 연대의 지층에서 매우 분명한 일련의 화석 발자국들이 발견되었다. 해부학자들은 만장일치로 그 발자국들은 해변가에 나있는 현대인의 발자국과 구별할 수 없다는 데에 동의했다. 그것은 루시와 사람이 과거에 동시대를 살았었다는 증거로서 사용되기 보다는, 오히려 루시 같은 유인원이 발자국을 남겼음에 틀림없었을 것이라고 주장되었다. 왜냐하면 그때까지 사람은 아직 진화되지 않았음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오스트랄로피테신은 그러한 발자국을 전혀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인간 진화의 증거로서 인정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순환논법(circular reasoning)에 의거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오늘날 공립학교에서 정확히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루시가 왜 위대한 잃어버린 고리로서 그렇게 환영받고 있는지 알고 싶은가? 그것은 그나마 루시가 진화론자들이 제시할 수 있는 최선의 증거이기 때문이다! 거기에 다른 설명은 있을 수 없다. 루시가 잃어버린 고리로 남아 있다는 것은 납세자들의 무지(ignorance)에 기대어 이루어지고 있는 오늘날 교육체계의 신용 정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 William A. Hoesch, M.S. geology, is an ICR Research Assistant in Geology.


*참조 : Lucy Was Buried First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v3/n2/lucy-buried-first

No more love for Lucy?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3/j21_3_17.pdf

Australopithecines—the extinct southern apes of Africa: a fresh light on their status?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4_3/j14_3_91-99.pdf

The ‘Lucy child’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0_3/j20_3_8-9.pdf

These apes were made for walking: the pelves of Australopithecus afarensis and Australopithecus africanus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0_2/j20_2_104-112.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index.php?module=articles&action=view&ID=2825

출처 - ICR, BTG 211c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419

참고 : 2769|1457|577|1207|576|575|3643|5768|5796|6292|6425|6476|6423|6560|6305|6271|6243|6190|6052|5952|5948|5819|5818|5802|5701|5528|5525|5507|5496|5492|5455|5406|5375|5349|5334|5218|5180|5155|5157|5129|5051|5025|4880|4847|4842|4833|4824|4820|4812|4785|4763|4751|4720|4709|4682|4660|4650|4626|4593|4563|4499|4498|4432|4410|4372|4315|4266|4176|4053|4007|4000|3989|3988|3890|3867|3848|3834|3656|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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