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난폭했는가?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난폭했는가? 

(Were Australopithecines Violent? Should Humans Not Be?)


       한 과학자가 단지 뼈들만을 가지고 어떻게 그 행동(behavior)을 추론할 수 있는지 정말로 궁금하다. 그러나 데이비드 캐리어(David Carrier, 유타 대학)는 인류의 진화론적 조상이 싸움을 잘 하는 투사(good fighters)였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믿고 있었다. EurekAlert의 한 보도는 다음과 같이 시작하고 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알려진 원숭이 같은 인류의 조상은 2백만년 동안 짧은 다리(short legs)를 가지고 있었다. 왜냐하면, 땅에 붙은 작달만한 체격과 자세는 암컷들을 놓고 수컷들과 싸우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유타 대학의 한 연구는 결론짓고 있다.”      

”수컷들이 더 좋은 레슬링 자세를 취하는 데에는 짧은 다리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캐리어는 생각한다. 그러나 예외들이 있다. 난쟁이 침팬지(bonobos)는 짧은 다리를 가지고 있지만 공격적이지 않다. 캐리어는 또한 인간도 하나의 예외로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인간은 긴 다리를 가지고 있지만 덜 공격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가 프레드 플린스톤(Fred Flintstone, 영화 고인돌가족에 등장하는 자상하고 착한 사람)을 떠올렸는지, 또는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유명한 진화론자)를 떠올렸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그러나 그는 만약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짧은 다리이고 폭력적이었다면, 우리들 누구나 폭력적이어야 하지 않겠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금주의 어리석은 진화론 말 상(Stupid Evolution Quote of the Week)’을 수상했다. 

”'현대 인류와 원숭이들은 공격적인 행동(aggressive behavior)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류 조상들에서 공격적 행동의 화석 증거들이(?) 발견된다고 해서 놀랄 필요가 없습니다.” 캐리어는 말한다. ”이것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현대 사회에서 폭력은 하나의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 문제의 한 부분은 우리가 비교적 난폭한 동물(violent animals)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난폭하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난폭합니다. 만약 우리가 미래의 폭력을 예방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우리가 폭력적인 이유를 이해하여야만 합니다.”       

”어느 면에서, 우리의 진화론적 과거는 인간이 난폭한 행동을 하게 된 환경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가 덧붙였다. ”인간 폭력성의 많은 부분이 수컷-수컷 경쟁(male-male competition)에 관련되어 있음을 가리키는 다수의 독립적인 계통의 증거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연구는 그것과 일치하였습니다.”

캐리어는 수컷-수컷 경쟁이 모든 인간의 폭력성을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과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얼마나 공격적이었는지 정말로 알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했다. 그는 단지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만약 그들이 현대인보다 더 공격적이었다면, 그들은 유별나게 질이 좋지 않은 동물이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암컷들이 레슬링 챔피언 대회를 구경하기 위해서 모였는지 알 수 없다. 그리고 승리한 최고의 수컷들이 좋은 투사로서의 특별한 유전자를 후대에 전달했는지 알 수 없다. 그리고 서로 싸우고 있는 화석 뼈들이 발견되었는지 알 수 없다. 우리들에게 제발 그러한 가설을 도대체 어떻게 세우게 되었는지 말해 달라.

캐리어와 그의 다른 다윈당원들은 미래의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가? 현대 사회에서 폭력성이 가지는 진정한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만약 진화가 이러한 방법으로 남성들을 진화시켰다면, 그러면 폭력(violence)은 좋은 것인가? 그러면 평화(peace)는 어리석은 것인가? 히틀러(Hitler)는 이것을 이해했는가? 무솔리니(Mussolini)도 이것을 이해했고, 폴포트(Pol Pot)도 이것을 잘 알고 있었는가? 진화론은 암컷을 포함하여 그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폭력을 행사하는 수컷을 정당화시켜주고 있다. 말한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은 바로 데이비드 캐리어 자신이다. 그는 우리의 ‘진화론적 과거’를 ‘이해’하기를 원했다. 그러나 그 결과대로는 살 수 없었다. 캐리어는 폭력이 선인지 악인지를 분류해야하는 진화론의 도덕적 범주에 대해서는 어떠한 것도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아마도 그는 성적욕망을 위해서 여성을 강탈하는 행위와 폭력을 행사하며 군림하려는 행동들이 도덕적으로 잘못되었다는 양심의 소리를 들어야만 할 것이다.

세계 평화를 장려하라. 이러한 글을 쓰는 진화론자들은 입을 다물라. 웃음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관련기사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인류 조상의 ‘숏 다리’, 싸움 능력 높였다 (2007. 3. 12. 조선일보)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3/13/2007031300599.html

'400만년 전에는 '숏 다리' 남성이 인기' (2007. 3. 14. SBS News)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231102

200만~400만 년 전에는 '숏다리' 남성이 짝짓기에 유리했다 (2007. 3. 15. 동아사이언스)
http://www.dongascience.com/News/contents.asp?mode=view&article_no=20070315091935

옛날 옛적엔 '숏다리' 남성이 더 인기, 이유는? (2007. 3. 14.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06/asp/news.asp?gbn=v&code=0860&key=20070314.9900212472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03.htm

출처 - CEH, 2007. 3. 1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833

참고 : 3825|3431|3743|3721|3687|3715|3656|3615|3093|2984|3684|3419|390|1441|1440|1454|2712|704|1452|1446|879|2523|1457|577|576|2769|1206|1207|1253|1290|1319|1334|580|581|579|186|187|188|2149|2325|3239|5768|5528|5525|5507|5492|5406|5375|5349|5334|5218|5180|5155|5157|5129|5051|5025|4880|4833|4720|4785|4682|4626|4563|4410|4372|4266|4007|3988|3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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