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역전 : 네안데르탈인이라는 분류군은 없다?

진화 역전 : 네안데르탈인이라는 분류군은 없다? 

(Evolutionary Reversal : Is the Neanderthal Category Collapsing?)


      주요 언론 매체들에 보도된 (Reuters를 보라) Science Daily 지의 한 기사에 의하면, 루마니아에서 발견된 오아스 두개골(Oase skulls)들은 현대인과 네안데르탈인의 특성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브리스톨(Bristol) 대학의 발표문에 의하면, "질하오(Joao Zilhao) 교수와 동료들은 이 두개골을 다른 것들과 비교해 본 결과, 오아스 2는 현대인의 두개(modern human crania)와 같은 비율을 가지고 있었고, 다수의 현대인(네안데르탈인이 아닌)의 특성들을 공유하고 있었다.”고 Science Daily 지는 보도하였다. 이것은 현대인을 가리키는 부분이다. 그러나 :

”중요한 차이점도 있었다. 현대인 치고는 유별난 분명히 독립적인 특성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네안데르탈인에서 주로 발견되는 꽤 커다란 근위유양돌기 돌출(juxtamastoid eminence), 이례적인 크기로 발달된 유별나게 커다란 윗어금니(large upper molars) 이다.”

이것은 어떠한 역사적 사실을 의미하는가? 질하오 교수는 ”진화 역전(역진화)”이 발생했거나, 우리가 가지고 있는 3~4만년 전으로 평가된 기간에 살았던 인류의 다양성에 대한 표본이 불충분할 수도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오아스 2는 현대인의 특성을 많이 가진 점에서는 현대인이지만, 고대인과 현대인의 특성이 복잡하게 얽힌 면에서는 비현대인이라는 것이다.”

오리지날 논문은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에 온라인 상으로 게재되었다.[1] 또한 BBC News  Live Science 를 보라. 

한편, National Geographic News의 보도에 따르면(또한 Max Planck Society의 언론 보도도 보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연구하는 다른 과학자들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발견된 36,000년 된 두개골 화석은, 현대인이 7-5만년 전에 남아프리카를 떠나서 유라시아로 갔다는 최초의 화석 증거” 라고 주장하였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 수 있는가? 자, 한 과학자는 ”이 남아프리카 화석이 유럽에서 최초로 발견된 현대인과 너무나 닮아서 깜짝 놀랐다”고 말한다. 그러나 네안데르탈인이 이미 13만년 전에 (어쩌면 20만년 전 일지도 모른다) 유럽에 들어갔었다면, 그들은 5만년 내지 7만년 전에 새로 도착한 무리들과 혈통적으로 혼합되는 것이 기대될 수 있을까? Texas A&M University가 제공한 언론기사는 ”우리는 아직 이러한 가설들을 증명하거나 반증할 만한 충분한 증거들을 가지고 있지 않다” 라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 아무도 이 6만년(기록된 인류 역사의 10배가 되는 기간)의 시대적 분리 이후에 상이한 무리들이 혈통적으로 섞일 수 있는지에 대하여는 의문을 제기하지 않고 있다. 러시아에서 발견된 다른 두개골들의 연구에 의하면, 이동은 더 나중인 4만5천년 전에 일어났다고 EurekAlert 에 보고되었다. 극단적인 연대에 의하면, 네안데르탈인과 현대인은 15만년 이상이나 독립적으로 진화하고 있었다는 뜻이 된다. Texas A&M의 테드 괴벨(Ted Goebel)은 Science 지에서[2]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 

”인간의 화석 기록에 대한 오늘날의 해석에 의하면, 완전한 현대인은 19만5천 년 전까지 사하라 남부의 아프리카에서 출현한 것으로 되어있다. 3만5천 년 전까지는 현대인은 유라시아의 양쪽 끝까지, 프랑스와 동남아의 섬들은 물론 호주에서까지 번성하고 있었다. 그들이 어떻게 그 중간 기간인 16만 년 동안에 이렇게 극적으로 상이한 환경으로 퍼져 나갈 수 있었는가는 인류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언급되지 않고 있는 이야기들(untold stories) 중의 하나이다.” 


[1] Rougier, Trinkaus, Zilhao et al, 'Pestera cu Oase 2 and the cranial morphology of early modern European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USA,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January 16, 2007, 10.1073/pnas.0610538104.
[2] Ted Goebel, 'The Missing Years for Modern Humans,” Science, 12 January 2007: Vol. 315. no. 5809, pp. 194 - 196, DOI: 10.1126/science.1137564



”언급되지 않고 있는 이야기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진화론자들은 150 여년에 걸쳐서 이 이야기들과 ”무기물에서 사람으로”의 수많은 이야기들을 해오고 있지 않았는가? 그것은 총과 같다. 화석은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이야기들을 말하고 있다. 당신은 그 이야기들이 전혀 사실적 증거 없이 나온 것임을 유의해야 한다. 괴벨은 매우 흥분하였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나타나서 한 자료를 아무 것도 없던 중간 기간인 5~6만년 전으로 해석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는 그들도 흥분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것은 마치 한 사람은 러시아에서, 한 사람은 남아프리카에서, 한 사람은 탄자니아에서 벽돌 하나씩을 발견하고서, 모두 그 벽돌은 에메랄드로 치장된 찰스 다윈성으로 가는 길에 깔려있던 벽돌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이 공상적인 생각은 교과서 보다 더 많은 간격이 존재한다. 

진화 역전(evolutionary reversal, 역진화) - 이것은 진화가 없었음(non-evolution)을 진화론적 용어로 표현하는 완곡어법(euphemism)이다. 그렇다. 진화 역전이라고 말해야 우화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만약 오아스 사람들이 인간(Homo sapiens)과의 혼혈로 그들의 독특한 특징을 갖게 되었다면, 네안데르탈 우화는 끝난 것이다. 그들은 인간이었던 것이다. 인류사에 있어서 네안데르탈인이 원시적이었다는 신화는 신뢰성이 없는, 사용할 수 없는, 너무도 오래 써먹은 견해였던 것이다. 이 우화에 몇 가지 재주를 부려봐야 도움이 되지 않는다.    

꾸며낸 이야기(우화, fables)들에 관하여 우리는 새 용어를 만들고자 한다. 그것은 ‘우화능(fability)’ 이라는 용어이다. 즉 이야기를 꾸며내는 능력을 일컫는 말이다. 이 용어는 ‘거짓능(fibility)’, 즉 거짓말하는 능력이라는 용어와 매우 닮은 용어이다. 꾸며낸 이야기 위에 꾸며낸 이야기를 더하는 것은, 먼저의 거짓말을 감추기 위해 새로운 거짓말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 지난 150여년 동안 다윈주의자들은 네인데르탈인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이야기를 꾸며내었는데, 차이점은 강조하고 유사점은 강조하지 않았다. 꾸며낸 연대를 사용하여, 진화론자들은 수만 년 동안 야만스럽게 사냥만을 하고 있는 상상적인 초기 인류의 역사를 만들어 내었다. 초기 인류는 비디오 게임을 하는 10대 만큼도 현명하지 못한 미개인이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지적인 부류(Homo sapiens sapiens, 현대인)가 나타났고, 빠르게 시장을 석권해 버렸다. 얼간이들은 울면서 동굴로 도망가서 살았고, 후세의 고인류학자들이 그들의 이야기를 꾸미도록 뼈를 남겼다.

TV 제작자들은 얼씨구나 하고 이 우화들을 영상화하여 만들어내었다. 특히 진화론자 진영에는 네안데르탈인처럼 보이도록 벗은 몸에, 앞이마가 튀어나오게 진흙을 붙이고, 털투성이로 분장하고, 그럴듯한 세트에서 연출하는데 참여할 배우들이 얼마든지 있었다. 그 프로그램은 오랫동안 방영되었지만, 시청자들은 차츰 식상하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역사 방송으로 채널을 바꿔볼 수 있을까?

네안데르탈인 동포들이 우리 모습과 약간 다른 점이 있다고 해서, 그들을 현대인과 다르게 분류하고 야만인으로 바라보는 것은 적절치 않다. GEICO 보험회사의 광고에 등장하는 동굴거주 인간들처럼, 그들에게는 매우 억울한 일이다. 

 


*참조 : End of the Neanderthal Myth? (Headlines, 2008. 9. 23)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9.htm#20080923a

Neandertal speech capability and the limitations of osteological analysi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134

Inconvenient Neandertaloids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1/j21_1_15-19.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01.htm

출처 - CEH, 2007. 1. 1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880

참고 : 3093|2523|2387|1452|1446|879|704|578|360|674|3178|3867|3848|3827|3825|3834|3833|3743|3721|3715|3643|3687|3684|3685|3656|3615|3431|3419|3239|3063|2984|2928|2859|2712|2769|2325|2447|2149|1457|1454|1441|1440|1319|1334|1206|1207|1253|1290|577|576|580|581|579|390|186|187|188|3880|3994|4078|4260|4266|4410|4682|6190|5525|5025|5918|5819|5528|4820|6127|6052|4812|5884|5818|5802|5792|5796|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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