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마뇽인은 유럽인이었다.
(The Cro-Magnon Were Europeans)
David F. Coppedge
2008년 7월 16일 - Science Daily 지가 보도한 한 유전학 연구에 의하면, 크로마뇽인(Cro-Magnon Man)과 현대 유럽인 사이에 어떠한 유전학적 차이도 없었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이탈리아 남부에서 발견된 뼈들의 오염을 피하기 위해서 극도의 주의를 기울였다고 그들은 말했다. 유럽에서 30만년 동안 살아왔다고 말해지는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s)과 분명히 구별되는 혈통적 지속성을 크로마뇽인들은 28,000년 동안 유지할 수 있었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당신은 유럽에 살았던 초기 인류에 관해 가르쳐지고 있는 진화론자들의 이야기들을 모두 잊어버려야 한다. 왜냐하면 진화론자들의 말은 계속 바뀌어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말하고 있는 이야기도 불합리하다. 같은 지역에 서로 나란히 살았던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들이 거의 3만년 동안 혼합되지(혈통적으로 섞이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정말로 설득력이 있는 이야기인가? 그러한 일이 오늘날의 시대에 일어난 적이 있는가? 이 이탈리아 크로마뇽인이 살았던 시기와 오늘날 사이에 발생했어야만 하는 모든 유전학적 진화는 어디에 있는가? 그 크로마뇽인은 현대 유럽인과 사실상 동일하였다. 그들을 우리들과 다른 인종으로 분류하려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 때문인가?
그리고 그들을 왜 그렇게 오래 전에 살았다고 주장하는가? 28,000년은 기록된 모든 인류 역사의 3-4 배나 되는 기간이다. 이 사람들은 신체적으로, 그리고 아마도 정신적으로도 우리와 동일하였다. 어쩌면 그들은 우리보다 더 우수하였을 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크로마뇽인과 네안데르탈인이 28,000년 안에(30만년은 말할 것도 없이) 달에 우주선을 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지 못할 것이라고 그 누가 말할 수 있단 말인가? 진화론자들은 크로마뇽인과 네안데르탈인이 매머드들을 사냥하고, 현대 미술가들이 감탄할 정도의 동굴 벽화를 그릴 수 있는 현명한 종족들이었다고 우리들이 믿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그 오랜 기간 동안 말(horse)을 타는 방법을 배우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불합리하다. 그 오랜 기간 동안에, 그들은 왜 도시들을 건설하고, 글자들을 발명할 수 없었는가? 진화론자들은 무엇이 6,000-8,000년 전 쯤에 갑자기 문명을 건설하도록 인간 뇌에 스위치를 켰는지 아무런 답을 가지고 있지 않다.
진화론자들이 제시하는 연대는 과학적인 것이 아니다. 그러한 연대는 교육계와 과학계에 퍼져있는 일종의 강력한 샤머니즘으로서, 대대적으로 선전되고 있는 진화론이라는 신화의 한 부분인 것이다. 성경적 견해와 모순되는 데이터들은 없다. 크로마뇽인과 네안데르탈인들은 대홍수(전 세계의 많은 종족들의 전설 속에 남아있는) 이후의 사람들로서, 바벨에서부터 분명히 구별되는 가계들로 흩어졌던 사람들이었다. 비옥한 초승달(Fertile Crescent) 지역에 남게 된 사람들은 도시들을 건설하였고, 그들의 거래 내용과 법들을 점토판(clay tablets)에 문자로 기록하기 시작하였다. 다른 언어를 말하게 된 다른 사람들은 동서남북으로 이주하였다.
(홍수 이후 초래된) 빙하기 동안 유럽의 혹독한 환경은 문자기록과 문명의 발달을 지연시켰다. (오늘날 북극 가까이에 사는 종족도 얼마나 적은 문자기록을 남기고 있는지 생각해보라). 네안데르탈인은 유럽에 최초로 도착했던, 특별히 강건했던 사람들이었다. (노아의 후손들 중 한 종족이나 유전적으로는 구별된) 크로마뇽인은 혹독한 환경이 좀 더 온화해진 이후 유럽에 도착하였다. 만약 이것이 큰 전쟁을 유발하였다면, 그래서 크로마뇽인이 네안데르탈인에 대해 큰 승리를 거두었다면, 거기에는 어떠한 화석 기록들이 남아있어야 하는가? 그럴 것 같지 않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어떠한 문서기록도 남아있지 않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로마시대까지 게르만 종족들 사이에 어떠한 상세한 전쟁들에 대한 기록이 없다. 또한 훨씬 이후인 북아메리카 대륙의 아나사지(Anasazi) 종족은 어떠한 기록의 흔적도 없이(호피 족이 살아남은 후손들이 아니라면) 사라져버렸다.
이 시나리오에 수만 또는 수십만 년의 기간은 필요하지 않다. 그것은 우리들이 민족들에 대하여 알고 있는 것과 조화되며, 창세기 10장에 기록된 나라들의 표와 부합된다. 민족들 사이에서 얼마나 많은 이주와 이동이 단지 수십 년 또는 수백 년 동안에 일어날 수 있었는지를 생각해 보라. 우리는 인류가 얼마나 강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다. 수천 년 만에, 게르만 민족은 신세계를 탐험하였다. 남태평양의 섬사람들은 섬에서 섬으로 퍼져 나갔다. 콜럼버스는 인도로 가기 위해 서쪽으로 항해해 나갔다
사람들은 여행하고 싶어 하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네안데르탈인과 크로마뇽인이 2만8천 년 동안 또는 30만 년 동안, 지구 도처로 퍼져나가지 않고 한 지역에만 머물러 살았다는 것은 잘 상상이 되지 않는다. 오직 하나의 논리적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유전학적으로 현대인과 완전히 동일한 인류가 그 장구한 세월 동안 동굴에 살면서 짐승처럼 사냥만을 하고 살았다는 진화론의 이야기는 하나의 신화임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만약 진화론자들이 추정하는 연대가 명백하게 틀렸고, 네안데르탈인과 크로마뇽인이 우리와 가까운 시기에 살았던 사람이라면, 그들이 수억 수천만년 전에 일어났던 일이라고 말하는 진화 이야기들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단 말인가? 아무렇게나 사용되고 있는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 개념은 이제 폐기되어야할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8/07/the_cromagnon_were_europeans/
출처 - CEH, 2008. 7. 16.
크로마뇽인은 유럽인이었다.
(The Cro-Magnon Were Europeans)
David F. Coppedge
2008년 7월 16일 - Science Daily 지가 보도한 한 유전학 연구에 의하면, 크로마뇽인(Cro-Magnon Man)과 현대 유럽인 사이에 어떠한 유전학적 차이도 없었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이탈리아 남부에서 발견된 뼈들의 오염을 피하기 위해서 극도의 주의를 기울였다고 그들은 말했다. 유럽에서 30만년 동안 살아왔다고 말해지는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s)과 분명히 구별되는 혈통적 지속성을 크로마뇽인들은 28,000년 동안 유지할 수 있었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당신은 유럽에 살았던 초기 인류에 관해 가르쳐지고 있는 진화론자들의 이야기들을 모두 잊어버려야 한다. 왜냐하면 진화론자들의 말은 계속 바뀌어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말하고 있는 이야기도 불합리하다. 같은 지역에 서로 나란히 살았던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들이 거의 3만년 동안 혼합되지(혈통적으로 섞이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정말로 설득력이 있는 이야기인가? 그러한 일이 오늘날의 시대에 일어난 적이 있는가? 이 이탈리아 크로마뇽인이 살았던 시기와 오늘날 사이에 발생했어야만 하는 모든 유전학적 진화는 어디에 있는가? 그 크로마뇽인은 현대 유럽인과 사실상 동일하였다. 그들을 우리들과 다른 인종으로 분류하려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 때문인가?
그리고 그들을 왜 그렇게 오래 전에 살았다고 주장하는가? 28,000년은 기록된 모든 인류 역사의 3-4 배나 되는 기간이다. 이 사람들은 신체적으로, 그리고 아마도 정신적으로도 우리와 동일하였다. 어쩌면 그들은 우리보다 더 우수하였을 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크로마뇽인과 네안데르탈인이 28,000년 안에(30만년은 말할 것도 없이) 달에 우주선을 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지 못할 것이라고 그 누가 말할 수 있단 말인가? 진화론자들은 크로마뇽인과 네안데르탈인이 매머드들을 사냥하고, 현대 미술가들이 감탄할 정도의 동굴 벽화를 그릴 수 있는 현명한 종족들이었다고 우리들이 믿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그 오랜 기간 동안 말(horse)을 타는 방법을 배우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불합리하다. 그 오랜 기간 동안에, 그들은 왜 도시들을 건설하고, 글자들을 발명할 수 없었는가? 진화론자들은 무엇이 6,000-8,000년 전 쯤에 갑자기 문명을 건설하도록 인간 뇌에 스위치를 켰는지 아무런 답을 가지고 있지 않다.
진화론자들이 제시하는 연대는 과학적인 것이 아니다. 그러한 연대는 교육계와 과학계에 퍼져있는 일종의 강력한 샤머니즘으로서, 대대적으로 선전되고 있는 진화론이라는 신화의 한 부분인 것이다. 성경적 견해와 모순되는 데이터들은 없다. 크로마뇽인과 네안데르탈인들은 대홍수(전 세계의 많은 종족들의 전설 속에 남아있는) 이후의 사람들로서, 바벨에서부터 분명히 구별되는 가계들로 흩어졌던 사람들이었다. 비옥한 초승달(Fertile Crescent) 지역에 남게 된 사람들은 도시들을 건설하였고, 그들의 거래 내용과 법들을 점토판(clay tablets)에 문자로 기록하기 시작하였다. 다른 언어를 말하게 된 다른 사람들은 동서남북으로 이주하였다.
(홍수 이후 초래된) 빙하기 동안 유럽의 혹독한 환경은 문자기록과 문명의 발달을 지연시켰다. (오늘날 북극 가까이에 사는 종족도 얼마나 적은 문자기록을 남기고 있는지 생각해보라). 네안데르탈인은 유럽에 최초로 도착했던, 특별히 강건했던 사람들이었다. (노아의 후손들 중 한 종족이나 유전적으로는 구별된) 크로마뇽인은 혹독한 환경이 좀 더 온화해진 이후 유럽에 도착하였다. 만약 이것이 큰 전쟁을 유발하였다면, 그래서 크로마뇽인이 네안데르탈인에 대해 큰 승리를 거두었다면, 거기에는 어떠한 화석 기록들이 남아있어야 하는가? 그럴 것 같지 않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어떠한 문서기록도 남아있지 않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로마시대까지 게르만 종족들 사이에 어떠한 상세한 전쟁들에 대한 기록이 없다. 또한 훨씬 이후인 북아메리카 대륙의 아나사지(Anasazi) 종족은 어떠한 기록의 흔적도 없이(호피 족이 살아남은 후손들이 아니라면) 사라져버렸다.
이 시나리오에 수만 또는 수십만 년의 기간은 필요하지 않다. 그것은 우리들이 민족들에 대하여 알고 있는 것과 조화되며, 창세기 10장에 기록된 나라들의 표와 부합된다. 민족들 사이에서 얼마나 많은 이주와 이동이 단지 수십 년 또는 수백 년 동안에 일어날 수 있었는지를 생각해 보라. 우리는 인류가 얼마나 강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다. 수천 년 만에, 게르만 민족은 신세계를 탐험하였다. 남태평양의 섬사람들은 섬에서 섬으로 퍼져 나갔다. 콜럼버스는 인도로 가기 위해 서쪽으로 항해해 나갔다
사람들은 여행하고 싶어 하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네안데르탈인과 크로마뇽인이 2만8천 년 동안 또는 30만 년 동안, 지구 도처로 퍼져나가지 않고 한 지역에만 머물러 살았다는 것은 잘 상상이 되지 않는다. 오직 하나의 논리적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유전학적으로 현대인과 완전히 동일한 인류가 그 장구한 세월 동안 동굴에 살면서 짐승처럼 사냥만을 하고 살았다는 진화론의 이야기는 하나의 신화임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만약 진화론자들이 추정하는 연대가 명백하게 틀렸고, 네안데르탈인과 크로마뇽인이 우리와 가까운 시기에 살았던 사람이라면, 그들이 수억 수천만년 전에 일어났던 일이라고 말하는 진화 이야기들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단 말인가? 아무렇게나 사용되고 있는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 개념은 이제 폐기되어야할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8/07/the_cromagnon_were_europeans/
출처 - CEH, 2008.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