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조상들은 배를 타고 항해를 할 수 있었다.
: 지중해 크레타 섬에서 석기시대(13만 년 전)의 돌연장들이 발견되었다.
(Flabbergast : “Primitive” Human Ancestors Were Sailors)
David F. Coppedge
”투탕카멘(King Tut)의 무덤에서 아이팟(iPod)이 발견되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읽는 것보다 더 충격적일 수 있을까? 프링글(Heather Pringle)은 National Geographic News(2010. 2. 17) 지의 기사에서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라고 시작하고 있었다. 13만년 전까지도 거슬러 올라가는 돌연장(stone tools, 30개 이상의 손도끼들과 다른 연장들)들이 크레타(Crete) 섬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그리스의 크레타 섬은 5백만년 동안 지중해 바다로 둘러싸여져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발견은 인류의 조상들은 너무 원시적이어서 현대적 행동을 보여줄 수 없었을 것이라는 이전의 생각이 틀렸으며, 그들은 의도적 항해를 할 수 있었던 능력을 가지고 있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수백의 돌연장들이 9 개의 지역들에서 발견되었는데, 이것은 그들 그룹들이 지속적인 거주를 위해 건너왔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들은 사고로 표류해 온 것이 아니었다. 이것은 의도, 목적, 호기심, 탐사에 대한 열정 등을 의미한다. 이 발견은 인류의 기원에 대한 오늘날의 이론들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이 시기의 초기 인류는 현대인의 행동으로 간주되는 기술인 배를 만들 수 없었고, 심지어 뗏목도 고안해낼 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왔었다. 가령 장신구를 착용하고,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은 현대적인 행동을 했던 호모 사피엔스는 10만년 전까지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새로운 발견은 이들 인류의 조상들이 그들의 단순한 돌연장이 가리키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제조 기술(이 경우에는 선박의 건조)들을 가지고 있었으며, 계획을 하며, 협동하고 있었음을 가리키고 있었다. ”나는 깜짝 놀랐다”고 보스턴 대학의 커티스 런넬(Curtis Runnels)은 말했다. ”크레타 섬에서 이러한 매우 초기 시대에 사람의 연장들을 발견한 것은 투탕카멘의 무덤에서 아이팟을 발견한 것과 같은 것이다.”
진화론적 시간틀에 의하면, 이들 항해자들은 호모 네안데르탈엔시스(Homo neanderthalensis)이거나 심지어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 였어야만 한다. 인류의 조상은 아프리카로부터 걸어서 전 세계로 이동했다고 생각되고 있었다. 이제 이러한 발견은 그들이 배를 만들어서 이동했을 수도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발견은 호모 에렉투스가 배를 만들 수 있었는지 없었는지, 그리고 호빗(Hobbits) 족은 바다를 건너 플로레스(Flores) 섬에 도착했는지에 대한 논란들을 일시에 잠재워버리는 발견인 것이다.
바다로 둘러싸인 섬들에서 고대 인류의 증거가 나올 것이라고는 결코 생각하지 못했던 인류학자들은 이제 새로운 조사들을 시작해야 할 것이다. ”만약 고대 인류가 지중해를 건넜다면, 그들은 확실히 홍해(Red Sea)나 아덴만(Gulf of Aden)과 같은 다른 바다들도 건널 수 있었을 것이다.”라고 런넬은 말했다. ”이것은 유라시아(또는 인도) 사람들은 근동 지방을 통해 육로로 이동해온 초기 인류(early hominins)라는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가정이 재고되어야만 함을 의미한다.” 런넬은 덧붙였다.
이와 같은 놀라움은 선캄브리아(Precambrian) 기에서 토끼 화석을 발견한 것과 같은 것이다.(02/11/2010).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사고틀 안에 갇혀있기 때문에, 투탕카멘의 무덤에서 핸드폰이 발견되리라고 생각하지 않듯이, 섬들에서 고대 인류의 연장들이 발견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 새로운 증거에 비추어 베이즈 정리(Bayes’ Theorem)를 간단하게 적용하여 봄으로서 진화 가설을 평가해볼 수 있다. 진화 가설은 현대인은 수백만년 동안 원시적 조상으로부터 진화하여 출현하였다는 것이다. 이 가설의 사전확률(prior probability)은 대부분의 진화 인류학자들에 의해서 인정되어 왔었던 것이다. 새로운 증거는 고도로 정교한 항해기술을 요구하는 섬에서 돌연장들이 발견된 것이다. 그 증거의 확률은 1 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관측되었기 때문이다. 진화 가설에서 이러한 증거가 발견된 확률은 매우 낮다. 그러므로 이 가설의 확률은 크게 감소된다. 따라서 그 가설의 확률과 그 가설에 주어진 증거의 확률에 의해서 만들어진 사후확률(posterior probability)은 증거의 확률로 나누어졌을 때 크게 감소된다. 결국 진화 가설은 거부된다.
동일한 확률들을 사용하여, 우리는 창조 가설의 가능성을 평가해볼 수 있다. 그 가설은 사람은 항상 지적이었으며, 목적을 가지고, 상징적 행동들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창조 가설에 부가되는 사항으로는, 발달되었던 사람의 제조 기술들은 노아 홍수를 겪으면서 파괴와 후퇴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류는 다시 시작해야만 했다. 창조 가설에 주어진 증거들의 확률은 높기 때문에, 창조 가설의 확률은 높아진다. 창조 가설의 사후확률은 새로운 증거에 의해서 더 높아지는 것이다. 따라서 창조 가설은 채택되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0/02/flabbergast_147primitive148_human_ancestors_were_sailors/
출처 - CEH, 2010. 2. 18.
인류의 조상들은 배를 타고 항해를 할 수 있었다.
: 지중해 크레타 섬에서 석기시대(13만 년 전)의 돌연장들이 발견되었다.
(Flabbergast : “Primitive” Human Ancestors Were Sailors)
David F. Coppedge
”투탕카멘(King Tut)의 무덤에서 아이팟(iPod)이 발견되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읽는 것보다 더 충격적일 수 있을까? 프링글(Heather Pringle)은 National Geographic News(2010. 2. 17) 지의 기사에서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라고 시작하고 있었다. 13만년 전까지도 거슬러 올라가는 돌연장(stone tools, 30개 이상의 손도끼들과 다른 연장들)들이 크레타(Crete) 섬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그리스의 크레타 섬은 5백만년 동안 지중해 바다로 둘러싸여져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발견은 인류의 조상들은 너무 원시적이어서 현대적 행동을 보여줄 수 없었을 것이라는 이전의 생각이 틀렸으며, 그들은 의도적 항해를 할 수 있었던 능력을 가지고 있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수백의 돌연장들이 9 개의 지역들에서 발견되었는데, 이것은 그들 그룹들이 지속적인 거주를 위해 건너왔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들은 사고로 표류해 온 것이 아니었다. 이것은 의도, 목적, 호기심, 탐사에 대한 열정 등을 의미한다. 이 발견은 인류의 기원에 대한 오늘날의 이론들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진화론적 시간틀에 의하면, 이들 항해자들은 호모 네안데르탈엔시스(Homo neanderthalensis)이거나 심지어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 였어야만 한다. 인류의 조상은 아프리카로부터 걸어서 전 세계로 이동했다고 생각되고 있었다. 이제 이러한 발견은 그들이 배를 만들어서 이동했을 수도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발견은 호모 에렉투스가 배를 만들 수 있었는지 없었는지, 그리고 호빗(Hobbits) 족은 바다를 건너 플로레스(Flores) 섬에 도착했는지에 대한 논란들을 일시에 잠재워버리는 발견인 것이다.
바다로 둘러싸인 섬들에서 고대 인류의 증거가 나올 것이라고는 결코 생각하지 못했던 인류학자들은 이제 새로운 조사들을 시작해야 할 것이다. ”만약 고대 인류가 지중해를 건넜다면, 그들은 확실히 홍해(Red Sea)나 아덴만(Gulf of Aden)과 같은 다른 바다들도 건널 수 있었을 것이다.”라고 런넬은 말했다. ”이것은 유라시아(또는 인도) 사람들은 근동 지방을 통해 육로로 이동해온 초기 인류(early hominins)라는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가정이 재고되어야만 함을 의미한다.” 런넬은 덧붙였다.
이와 같은 놀라움은 선캄브리아(Precambrian) 기에서 토끼 화석을 발견한 것과 같은 것이다.(02/11/2010).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사고틀 안에 갇혀있기 때문에, 투탕카멘의 무덤에서 핸드폰이 발견되리라고 생각하지 않듯이, 섬들에서 고대 인류의 연장들이 발견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 새로운 증거에 비추어 베이즈 정리(Bayes’ Theorem)를 간단하게 적용하여 봄으로서 진화 가설을 평가해볼 수 있다. 진화 가설은 현대인은 수백만년 동안 원시적 조상으로부터 진화하여 출현하였다는 것이다. 이 가설의 사전확률(prior probability)은 대부분의 진화 인류학자들에 의해서 인정되어 왔었던 것이다. 새로운 증거는 고도로 정교한 항해기술을 요구하는 섬에서 돌연장들이 발견된 것이다. 그 증거의 확률은 1 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관측되었기 때문이다. 진화 가설에서 이러한 증거가 발견된 확률은 매우 낮다. 그러므로 이 가설의 확률은 크게 감소된다. 따라서 그 가설의 확률과 그 가설에 주어진 증거의 확률에 의해서 만들어진 사후확률(posterior probability)은 증거의 확률로 나누어졌을 때 크게 감소된다. 결국 진화 가설은 거부된다.
동일한 확률들을 사용하여, 우리는 창조 가설의 가능성을 평가해볼 수 있다. 그 가설은 사람은 항상 지적이었으며, 목적을 가지고, 상징적 행동들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창조 가설에 부가되는 사항으로는, 발달되었던 사람의 제조 기술들은 노아 홍수를 겪으면서 파괴와 후퇴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류는 다시 시작해야만 했다. 창조 가설에 주어진 증거들의 확률은 높기 때문에, 창조 가설의 확률은 높아진다. 창조 가설의 사후확률은 새로운 증거에 의해서 더 높아지는 것이다. 따라서 창조 가설은 채택되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0/02/flabbergast_147primitive148_human_ancestors_were_sailors/
출처 - CEH, 2010.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