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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만 년 전(?) 초기 인류는 자원 재활용을 하고 177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는 이쑤시개를 사용했다. 그리고 음악과 언어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공상

130만 년 전(?) 초기 인류는 자원 재활용을 하고 

177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는 이쑤시개를 사용했다. 

그리고 음악과 언어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공상 .

(More Reasons to Doubt the Evolutionary Caveman Story)

David F. Coppedge 


      초기 인류가 매우 현명했으며, 통찰력과 계획성을 보여주는 복잡한 행동들은 이들이 '짐승'과 같았을 것이라는 진화론적 설명과 모순되고 있다.


130만 년(?) 전의 동굴인들은 자원의 재활용을 하고 있었다 : 이스라엘의 한 동굴에 대한 연구에 의하면, 130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동굴 거주인들은 자원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현대인들처럼 재활용(recycling)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PhysOrg(2013. 10. 11) 지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되고 있었다. ”재활용이 단지 환경보호론자들과 관심있는 도시인들에 의해서만 전개되는 하나의 현대적 현상이라고 생각했다면, 다시 생각해야 한다.” 이들 추정하는 진화론적 조상들이 이와 같은 높은 수준의 지적 행동을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었다면, 왜 이들은 이후 125만년 동안 농업을 하지 못했으며, 소가 끄는 수레를 만들지 못했는가? 1만 세기가 넘는 장구한 시간 동안 살다간 수많은 사람들은 씨앗이 땅에 떨어지면 식물이 자란다는 것을 모두 몰랐다는 것인가? 진화론적 시간 틀에서 초기 인류가 현대적 행동을 했다는 증거들은 점점 더 오래 전으로 올라가고 있다. ”재활용은 이들만 했던 것이 아니라, 호모 에렉투스, 네안데르탈인, 아직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다른 호미니드 종들에게서도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한 연구자는 말했다.


이쑤시개를 사용했던 177만 년(?) 전의 호모 에렉투스 : 드마니시(Dmanisi)에서 발견된 두개골들은 동굴에 거주했던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가 이쑤시개(toothpicks)를 사용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PNAS(2013. 9. 2) 지에 게재된 한 논문은 보고했다. 그 뼈들은 진화론적 시간 틀로 177만 년 전의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것들이다. 분명히 이 사람들은 치아의 위생을 관리할 정도로 충분히 현명했다. 그 글은 ”드마니시 두개골은 이쑤시개의 사용으로 기인한 국소적 치주염(periodontitis)을 가지고 있었다는 최초의 증거를 제공했다”고 보고하고 있었다. ”이 연구는 과도한 치아 마모가 치주 질환과 치아 결손을 야기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문화적으로 조절된 음식 가공에 의해서 명백히 보상되었다.” BBC News(2013. 10. 8)는 마모된 치아의 흔적 사진을 게재하고 있었다. ”이것은 다시 한번 인간의 진화 이야기가 복잡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그 연구의 공동 저자인 로드키파니체(Lordkipanidze) 교수는 BBC News에서 말했다.


음악의 진화 이야기 : 진화론자들은 ”왜 사람만이 음악적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를 늘어놓고 있었다. Science Daily(2013. 9. 23) 지는 시작하고 있었다. ”사람, 앵무새, 작은 새들, 코끼리, 고래, 박쥐 등은 음악적 재능을 가지고 있는데 반하여, 왜 원숭이는 음악적 재능이 없는 것일까?” 일련의 하품 나오는 이야기 끝에, 그 기사는 기분을 좋게 하는 분자로서 도파민(dopamine)의 관련성을 논의하고 있었다. ”그것은 모닥불 주변에서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고함을 지르는 것과 같은 활동의 결과로서 뇌에 상대적 안전성을 가져다주었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새, 코끼리, 고래, 박쥐 등이 악기를 만드는 것은 관측되지 않고 있다. 자신의 지느러미나 날개를 서로 부딪쳐내는 소리 말고, 이들은 왜 4중창이나 합창을 부르고, 악보를 만들며, 오케스트라를 조직하고, 교향곡을 연주하지 못하는가? 그들은 인류가 진화한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지내오지 않았는가? 이러한 비판은 제이 술킨(Jay Schulkin)의 견해에도 적용될 수 있다. 술킨은 새로운 책에서 음악은 뇌에서 옥시토신과 도파민을 보상으로 받게 해서, 인간이 불확실성 속에서도 살아갈 수 있도록 했다고 제안했다(New Scientist의 책 리뷰를 보라). 만약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라면, 모든 영장류들은 음악가가 되어 있어야만 한다.


사람에게만 독특한 언어 : PhysOrg(2013. 9. 19) 지는 다시 한번 묻고 있었다 : ”언어는 왜 사람에서만 유일하게 존재하는가?” 동물들의 신호나 의사전달은 자연계에 광범위하게 존재하지만, 구문과 문법을 가진 언어를 통한 진정한 추상적 사고는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임을 기억해야만 한다. 더럼 대학(Durham University)의 연구자들은 한 종(사람)에서만 모든 필수 조건들이 모두 함께 존재한다는 것은 극히 드문 일로서, 그것이 사람이 독특한 이유라고 결론내리고 있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제약 조건은 각 개인이 명시적 의사소통에 참여하는 사회적 인식 능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면, 우회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사람은 (아마도 다른 종에는 없는) 이러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대규모의 조합을 필요로 하는 언어가 자연의 일반적 경향이 아닌, 극도의 예외적인 이유를 설명할 지도 모른다.”고 결론짓고 있었다. 이 말은 결국 진화론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왜 우리는 이러한 진화론자들의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들을 계속 들어야 하는 것일까? 자원 재활용을 하는 초기 인류가 원시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130만년 동안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다가 죽어갔을까? 그들의 유물과 뼈들은 모두 어디에 있는가? 초기 인류는 불을 사용했으며, 무기를 만들었고, 화장을 했고, 수술을 했으며, 세분화된 거주 공간을 갖고 있었고, 약용식물을 먹었으며, 배를 만들어 항해를 했으며, 예술 활동을 했고, 악기를 만들었으며, 섬유를 만들고, 열처리를 했으며, 장애아를 돌보고, 의사소통을 할 수 있었다는 증거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만약 그들이 이러한 다른 모든 것들을 할 수 있었다면, 그 오랜 세월 동안 농사를 짓지 못했으며, 말을 타지 못했는가? 진화론자들의 주장을 조금만 생각해보라. 그러면 그들의 주장이 얼마나 비논리적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3/10/more-reasons-to-doubt-the-evolutionary-caveman-story/

출처 - CEH, 2013.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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