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나레디 2 : 주장되는 유인원의 이상한 추정 연대

호모 나레디 2 : 주장되는 유인원의 이상한 추정 연대 

(Homo naledi: Dating the Strange Ape)


      최근 언론 매체들이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새로운 유인원 호모 나레디(Homo naledi)에 관한 첫 번째 글에서, 우리는 호모 나레디가 발견된 동굴 계의 지질학을 둘러싼 이상한 상황뿐만 아니라, 신체 골격 부분들의 중대한 불일치를 지적했었다. 그 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라.(아래 관련자료 링크 1번 참조). 이 두 번째 글에서는 그 뼈들과 관련된 진화론적 연대측정 방법의 이상한 점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나레디 화석을 선전하며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는 선임 연구자인 리 버거(Lee Berger)는 왜 나레디 뼈들에 대한 연대측정을 실시하지 않고 있는 것일까? 그는 여러 표준 연대측정 방법들 중에 단 하나도 실시하지 않고 있었다. 

과학자들은 호모 나레디에 대한 어떤 명확한 연대를 발표하지 않았다.[1~3] 그러나, 그들은 200~250만 년 또는 그 이상으로 대략적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한 연대는 인간의 진화이야기를 그럴듯하게 보이게 하는데 필요한 연대이다.[3] 그러나 그러한 추정되는 연대는 어떤 실험적 데이터에 기초한 것이 아니다.[2]

그들은 그 뼈의 연대를 결정하기 위한 여러 연대측정 방법들을 사용할 수 있었다. 첫째, 그들은 우라늄계열 연대측정(uranium-series dating) 기법을 사용할 수 있었다. 이 방법을 적용하여 다른 연구자들은 퇴적된 동굴 유석(flowstone)에 포획된 우라늄의 량을 측정하고, 그것을 동굴 유석의 추정되는 절대 연령으로부터 도출된, 추정되는 유석의 퇴적율과 비교했었다.[4, 5]  예를 들어, 이 기법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글라디스베일 동굴(Gladysvale Cave)에서 발견된 또 다른 호미닌에 대해서 540,000년에서 7,000년의 연대를 추정하는 데에 사용됐었다.[4] 그 연구팀의 폴 다이크(Paul Dirks)와 그의 동료들은 이 우라늄계열 연대측정 방법을 사용하여 Dinaledi Chamber에 있는 동굴 유석들을 분석했었다. 그러나 그 과정은 ”관련 진흙에서 파생된 쇄설성 미세 먼지에 의해서” 오염되었다고 주장했었다.[2] 통상적인 과학 실험 논문과 다르게, 그들은 이 실패한 연대측정 결과를 전혀 보고하지 않았다. 그들의 결론은 임의적이고 편리해 보인다. 그들은 자신들의 추정 연대 범위에 들어가는 측정 결과들만을 보고하고, 그렇지 않은 결과들은 편리하게 그냥 보고하지 않고 폐기시켜 버린다.

그리고 그들은 왜 기본적인 방사성탄소(carbon-14) 연대측정을 시도하지 않는 것일까? 그들은 그 뼈는 오래되었을 것으로 가정하고, 측정 가능한 C-14이 남아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그 뼈에서 어떠한 C-14도 발견되지 않는다면, 그 결과는 그 뼈들이 젊다거나 10만 년 이내라는 주장을 기각시키는 것이지 않겠는가? 왜 측정해보지 않는가? 그러나 반대로, 측정 가능한 C-14이 남아있다면, 그것은 그 뼈들의 연대가 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렇다면 호모 나레디는 현생 인류와 나란히 위치하는 종이 되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또한 전자스핀공명(electron spin resonance, ESR) 연대측정을 해볼 수 있었다. 그 방법은 다른 진화론자들이 유사한 상황에서 치아의 에나멜(tooth enamel)에 대한 연대측정을 실시했을 때에 사용했던 방법이다.[7] 버거의 팀은 그 동굴에서 179개의 많은 이빨들을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풍부한 치아들로 인해 이 방법은 쉽게 적용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어떠한 실험도 실시하지 않았다.[2]

이러한 상황들을 고려해보면, 그들은 뼈의 진정한 연대를 알고 싶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왜 고도로 훈련된, 최첨단 장비들을 사용할 수 있는 과학자들이 그 표본이 무엇인지, 그 뼈들의 연대가 언제인지, 그래서 정확히 그것이 무엇인지를 나타내는지를,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연대측정 방법들과 실험들을 실시하지 않고 있는 것일까? 대신에, 연구자들은 그 화석이 무엇일까에 관한 그들의 생각만을 추정하여 말하고 있었다.

만약 과학자들이 그 뼈가 수천 년, 또는 수만 년에 불과하다고 발표한다면,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호모 나레디는 진화이야기와 아무 상관이 없는 뼈들이 되고 말 것이며, 이것은 특별히 연구 자금(많은 과학자들의 성배가 되고 있는)을 지원받는 데에 커다란 장애물이 될 것이다. 그리고 수천 년(기껏해야 수만 년)에 불과하다는 연대측정 결과가 나온다면, 그것은 서로 다른 종들을 모자이크하여 인위적으로 조립했다는 사실을 드러내는 일이기 때문일 것이다. 즉, 그러한 연대는 그들의 발견을 무효화시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다음의 마지막 글에서는, 우리는 동굴에 관한, 그리고 주장되는 호모 나레디의 매장 의식에 관한 이상한 점들을 살펴볼 것이다.



References

1.Berger, L. R. et al. Homo naledi, a new species of the genus Homo from the Dinaledi Chamber, South AfricaeLife. Posted on elifesciences.org September 10, 2015, accessed September 15, 2015.
2.Dirks, P.et al. Geological and taphonomic context for the hominin species Homo naledi from the Dinaledi Chamber, South Africa. eLife. Posted on elifesciences.org September 10, 2015, accessed September 15, 2015.
3.Shreeve, J. 2015. Mystery man: A trove of fossils found deep in a South African cave adds a baffling new branch to the human family tree. National Geographic. 228(4): 30-57.
4.Pickering, R. et al. 2007. Stratigraphy, U-Th chronology, and paleoenvironments at Gladysvale Cave: insights into the climatic control of South African hominin-bearing cave deposits. Journal of Human Evolution. 53 (5): 602-619.
5.Pickering, R. et al. 2011. Contemporary flowstone development links early hominin bearing cave deposits in South Africa. Earth and Planetary Sciences Letters. 306 (1): 23-32.
6.Bascomb, B. Archaeology's Disputed Genius. Nova Next. Posted on pbs.org September 10, 2015, accessed October 4, 2015.
7.Grün, R. 1989. Electron spin resonance (ESR) dating. Quaternary International. 1: 65-109.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received his Ph.D.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982

출처 - ICR News, 2015. 10. 19.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251

참고 : 6250|5796|3988|5768|5507|5455|5406|5847|4824|5375|5792|6052|4812|4847|4751|4709|4593|5322|5129|5040|4563|4626|3890|390|1441|485|2523|6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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