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조상은 꼬리를 갖고 있었는가?
(The Tail of Man’s Supposed Ancestors)
by Frank Sherwin, D.SC. (HON.)
수십 년 동안 알려져 왔고, 진화론자들의 반대 주장에도 불구하고, 인간(Homo sapiens)은 결코 꼬리(tail)를 가진 적이 없었다.[1-3]
최근 과학부 기자인 제니퍼 지바(Jennifer Zieba)는 LiveScience 지에서, "약 2,500만 년 전에 인간과 유인원(apes)의 조상은 원숭이(monkeys)와 유전적으로 갈라지면서, 꼬리를 잃어버렸다"고 말했다.[4] 이 진화론적 사건은 관찰되지 않은 과거에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고생물학적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의 아류(subhuman) 조상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꼬리가 없는 최초의 유인원으로 추정되는 유인원이 오래 전에 구세계원숭이(Old World monkeys)에서 분리되었다는 흔적도 없다.[5]
지바는 계속해서 "연구자들은 인간의 꼬리 소실과 일종의 선천적 결함 사이에 잠재적인 유전적 연관성을 발견했다"고 말했다.[4]
이 LiveScience 지의 기사는 이동성 유전인자(transposable elements, 점핑 유전자, Alu elements, 알루 인자)라고 불리는 RNA의 일부를 생성할 수 있는 반복적인 서열의 DNA 조각에 대해 다루고 있었다.
이들 이동성 유전인자, 또는 점핑 유전자(jumping genes)들은 삽입 시 유전자의 기능을 방해하거나, 강화할 수 있다. 이러한 점핑 유전자의 특정 유형은 영장류에만 존재하며, 수백만 년 동안 유전적 다양성을 주도해 왔다.[4]
위의 마지막 문장은 과학적 사실과 자신들의 믿음이 섞여 있는 것이다. 다양한 유형과 기능을 가진 이동성 유전인자는 거의 모든 식물과 동물에서 발견되지만, 이러한 유전적 특징이 수백만 년 동안 진화에 영향을 미쳤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한 주장은 가정이며, 믿음에 불과한 것이다. 그리고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이동성 유전인자의 진화적 기원은 불확실하다."[6]
창조론자들은 이동성 유전인자(점핑 유전자)들은 유전자 조절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의도적으로 장착된 것으로 보고 있다.[7] 한 진화론자 그룹은 Nature 지의 최근 호에서 "여기서 우리는 호미노이드(hominoid) 조상의 유전체에 이동성 유전인자가 개별적으로 삽입되어, 꼬리 상실 진화에 기여했을 수 있다는 증거를 제시한다"라고 말했다.[8]
시아(Xia) 등은 꼬리 상실에 대한 수수께끼 같은 주장을 하기 위해, 내부 유전적 변화 가능성 외에도 이상한 외부 '압력'과 강력한 '선택적 이점(selective advantage)'에 호소하고 있었다.
호미노이드의 꼬리 상실과 관련된 구체적인 진화적 압력은 명확하지 않지만, 아마도 비육식 생활방식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향상된 이동성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꼬리 상실에 신경관 결손의 진화적 절충이 포함되었을 수 있기 때문에, TBXT^Δexon6 전사체를 발현하는 마우스에서 신경관 폐쇄 결손으로 입증된 것처럼, 선택적 이점이 강했을 것이라고 제안한다.[8]
또한 시아 등은 "꼬리가 사라진 것은 약 2,500만 년 전 고대 구세계원숭이에서 호미노이드 계통이 갈라지면서 현대 인류의 꼬리뼈인 미골이 3~5개만 남았을 때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8] 진화론자인 저자들은 미골(coccyx)이 매우 중요한 기능들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데, 이는 우리 조상이 꼬리를 잃어버렸다는 그들의 주장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미골, 또는 꼬리뼈는 척추의 중요한 부분이다. 미골은 똑바로 앉을 수 있게 도와줄 뿐만 아니라(미골에 멍이 들거나 부러진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라!), 배변에 관여된 근육이 부착되는 부위이기도 하다.
"호미노이드에서 꼬리가 없어지는 진화나, 직립보행 및 이족보행을 촉진한 유전적 메커니즘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8]고 말하는 것을 주의 깊게 봐야한다. 창조론자들은 인간이 수천 년 전에 처음부터 직립보행으로 창조되었으므로, 이러한 유전적 메커니즘은 항상 알려지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한다.[9]
결론적으로, 성경은 하나님이 인간을 동물 세계와 구별되는 독특한 존재로 창조하셨다고 분명히 가르치고 있다. 추정되는 고대 인류의 진화적 친척에는 꼬리가 없었다.[10]
References
1. Morris, J. 1993. Why Do Some Babies Show “Animal” Characteristics? Acts & Facts. 22 (1).
2. Morris, J. 1989. Does the Human Embryo Go through Animal Stages? Acts & Facts. 18 (8).
3. Guliuzza, R. 2016. Major Evolutionary Blunders: Haeckel’s Embryos Born of Evolutionary Imagination. Acts & Facts. 45 (11): 16–18.
4. Zieba, J. We finally know why humans don’t have tails. LiveScience. Posted on livescience.com February 29, 2024, accessed March 10, 2024.
5. Tomkins, J. Monkey Fossil Confirms Neogene-Quaternary Flood Boundar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30, 2020, accessed March 10, 2024.
6. Futuyma, D. and M. Kirkpatrick. 2017. Evolution. Sunderland, MA: Sinauer Associates, Inc., 363.
7. Tomkins, J. 2023. Transposable Elements: Genomic Parasites or Engineered Design? Acts & Facts. 52 (5): 14–18.
8. Xia, B. et al. 2024. On the genetic basis of tail-loss evolution in humans and apes. Nature. 626: 1042–48.
9. Sherwin, F. Man: Created to Walk Upright.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8, 2023, accessed March 8, 2024.
10. Gish, D. 1983. Evolution and the Human Tail. Acts & Facts. 12 (3).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사람에게 꼬리 없는 이유 알아냈다 (2024. 2. 29.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4003
인간이 꼬리없는 이유?…'쥐꼬리'도 사라졌다, 이렇게 했더니 (2024. 2. 29.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22914383080146
인간은 왜 꼬리가 없을까? (2024. 3. 2.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40229000366
이기적 유전자 '알루(Alu)' ... 인간의 꼬리 사라지게 했다 (2024. 3. 2. 서울STV뉴스)
https://www.stv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791
사람은 꼬리를 잃고 ‘이것’을 얻었다 (2024. 3. 6.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131115.html
호기심이 낳은 발견 ‘꼬리뼈의 비밀’ (2024. 3. 19. 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news/view/2341490
인류 조상은 꼬리가 있었다… 인간의 꼬리가 사라진 이유는 (2022. 3. 14. 펫페이퍼)
https://www.pet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8
사람은 언제 어떻게 ‘꼬리’를 잃었나 (2021. 10. 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12469.html
*참조 : 미골(꼬리뼈), 진화론자들을 어리석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41&bmode=view
흔적기관 : 그것들은 무엇을 증거하는가?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06&bmode=view
흔적기관은 잘 기능하고 있다.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33&bmode=view
충수돌기 : 기능적인데도 여전히 진화의 증거인가?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88&bmode=view
인간의 태아는 일시적으로 아가미, 꼬리, 그리고 난황낭을 발생시키는가?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01&bmode=view
인간은 똑바로 서서 걷도록 창조되었다 : 나뭇잎을 따먹다가 이족보행을 진화시켰다고?
https://www.icr.org/article/evolution-human-tail/
투마이 원인, 서서 걸었던 이족보행의 조상인가?
https://creation.kr/Apes/?idx=13151533&bmode=view
라에톨리 발자국은 인간에 의해 만들어졌다.
https://creation.kr/Apes/?idx=10141999&bmode=view
컴퓨터 모델은 루시가 똑바로 서서 걸었다고(?) 주장한다 : 라에톨리 발자국은 완전한 현대인의 발자국이다.
https://creation.kr/Apes/?idx=1851952&bmode=view
그리스 트라칠로스에서 발견된 570만 년 전의 완전한 사람발자국으로 붕괴되고 있는 인류 진화론
https://creation.kr/Apes/?idx=1852251&bmode=view
인간의 2족보행에 적용된 지적설계
https://creation.kr/Human/?idx=1291553&bmode=view
드마니시 두개골은 인류 진화 계통도를 뒤집어 버렸다. : 호모 에렉투스, 루돌펜시스, 하빌리스는 함께 살았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224&bmode=view
루시는 직립보행을 했는가?
https://creation.kr/Apes/?idx=1851911&bmode=view
점핑 유전자의 새로운 기능 : DNA 폴딩 패턴의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 있었다.
https://creation.kr/LIfe/?idx=3293797&bmode=view
트랜스포손의 행동은 ‘이기적 유전자’ 이론을 부정한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23&bmode=view
후성유전학 메커니즘 : 생물체가 환경에 적응하도록 하는 마스터 조절자
https://creation.kr/Variation/?idx=16436574&bmode=view
후성유전학 : 진화가 필요 없는 적응
https://creation.kr/Variation/?idx=13222062&bmode=view
▶ 흔적기관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6393&t=board
▶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6421&t=board
▶ 인간진화론의 허구
https://creation.kr/Topic402/?idx=6783783&bmode=view
▶ 원시적인 고대인?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3775&t=board
출처 : ICR, 2024. 4. 1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tail-mans-supposed-ancestor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인류의 조상은 꼬리를 갖고 있었는가?
(The Tail of Man’s Supposed Ancestors)
by Frank Sherwin, D.SC. (HON.)
수십 년 동안 알려져 왔고, 진화론자들의 반대 주장에도 불구하고, 인간(Homo sapiens)은 결코 꼬리(tail)를 가진 적이 없었다.[1-3]
최근 과학부 기자인 제니퍼 지바(Jennifer Zieba)는 LiveScience 지에서, "약 2,500만 년 전에 인간과 유인원(apes)의 조상은 원숭이(monkeys)와 유전적으로 갈라지면서, 꼬리를 잃어버렸다"고 말했다.[4] 이 진화론적 사건은 관찰되지 않은 과거에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고생물학적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의 아류(subhuman) 조상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꼬리가 없는 최초의 유인원으로 추정되는 유인원이 오래 전에 구세계원숭이(Old World monkeys)에서 분리되었다는 흔적도 없다.[5]
지바는 계속해서 "연구자들은 인간의 꼬리 소실과 일종의 선천적 결함 사이에 잠재적인 유전적 연관성을 발견했다"고 말했다.[4]
이 LiveScience 지의 기사는 이동성 유전인자(transposable elements, 점핑 유전자, Alu elements, 알루 인자)라고 불리는 RNA의 일부를 생성할 수 있는 반복적인 서열의 DNA 조각에 대해 다루고 있었다.
이들 이동성 유전인자, 또는 점핑 유전자(jumping genes)들은 삽입 시 유전자의 기능을 방해하거나, 강화할 수 있다. 이러한 점핑 유전자의 특정 유형은 영장류에만 존재하며, 수백만 년 동안 유전적 다양성을 주도해 왔다.[4]
위의 마지막 문장은 과학적 사실과 자신들의 믿음이 섞여 있는 것이다. 다양한 유형과 기능을 가진 이동성 유전인자는 거의 모든 식물과 동물에서 발견되지만, 이러한 유전적 특징이 수백만 년 동안 진화에 영향을 미쳤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한 주장은 가정이며, 믿음에 불과한 것이다. 그리고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이동성 유전인자의 진화적 기원은 불확실하다."[6]
창조론자들은 이동성 유전인자(점핑 유전자)들은 유전자 조절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의도적으로 장착된 것으로 보고 있다.[7] 한 진화론자 그룹은 Nature 지의 최근 호에서 "여기서 우리는 호미노이드(hominoid) 조상의 유전체에 이동성 유전인자가 개별적으로 삽입되어, 꼬리 상실 진화에 기여했을 수 있다는 증거를 제시한다"라고 말했다.[8]
시아(Xia) 등은 꼬리 상실에 대한 수수께끼 같은 주장을 하기 위해, 내부 유전적 변화 가능성 외에도 이상한 외부 '압력'과 강력한 '선택적 이점(selective advantage)'에 호소하고 있었다.
호미노이드의 꼬리 상실과 관련된 구체적인 진화적 압력은 명확하지 않지만, 아마도 비육식 생활방식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향상된 이동성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꼬리 상실에 신경관 결손의 진화적 절충이 포함되었을 수 있기 때문에, TBXT^Δexon6 전사체를 발현하는 마우스에서 신경관 폐쇄 결손으로 입증된 것처럼, 선택적 이점이 강했을 것이라고 제안한다.[8]
또한 시아 등은 "꼬리가 사라진 것은 약 2,500만 년 전 고대 구세계원숭이에서 호미노이드 계통이 갈라지면서 현대 인류의 꼬리뼈인 미골이 3~5개만 남았을 때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8] 진화론자인 저자들은 미골(coccyx)이 매우 중요한 기능들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데, 이는 우리 조상이 꼬리를 잃어버렸다는 그들의 주장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미골, 또는 꼬리뼈는 척추의 중요한 부분이다. 미골은 똑바로 앉을 수 있게 도와줄 뿐만 아니라(미골에 멍이 들거나 부러진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라!), 배변에 관여된 근육이 부착되는 부위이기도 하다.
"호미노이드에서 꼬리가 없어지는 진화나, 직립보행 및 이족보행을 촉진한 유전적 메커니즘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8]고 말하는 것을 주의 깊게 봐야한다. 창조론자들은 인간이 수천 년 전에 처음부터 직립보행으로 창조되었으므로, 이러한 유전적 메커니즘은 항상 알려지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한다.[9]
결론적으로, 성경은 하나님이 인간을 동물 세계와 구별되는 독특한 존재로 창조하셨다고 분명히 가르치고 있다. 추정되는 고대 인류의 진화적 친척에는 꼬리가 없었다.[10]
References
1. Morris, J. 1993. Why Do Some Babies Show “Animal” Characteristics? Acts & Facts. 22 (1).
2. Morris, J. 1989. Does the Human Embryo Go through Animal Stages? Acts & Facts. 18 (8).
3. Guliuzza, R. 2016. Major Evolutionary Blunders: Haeckel’s Embryos Born of Evolutionary Imagination. Acts & Facts. 45 (11): 16–18.
4. Zieba, J. We finally know why humans don’t have tails. LiveScience. Posted on livescience.com February 29, 2024, accessed March 10, 2024.
5. Tomkins, J. Monkey Fossil Confirms Neogene-Quaternary Flood Boundar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30, 2020, accessed March 10, 2024.
6. Futuyma, D. and M. Kirkpatrick. 2017. Evolution. Sunderland, MA: Sinauer Associates, Inc., 363.
7. Tomkins, J. 2023. Transposable Elements: Genomic Parasites or Engineered Design? Acts & Facts. 52 (5): 14–18.
8. Xia, B. et al. 2024. On the genetic basis of tail-loss evolution in humans and apes. Nature. 626: 1042–48.
9. Sherwin, F. Man: Created to Walk Upright.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8, 2023, accessed March 8, 2024.
10. Gish, D. 1983. Evolution and the Human Tail. Acts & Facts. 12 (3).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사람에게 꼬리 없는 이유 알아냈다 (2024. 2. 29.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4003
인간이 꼬리없는 이유?…'쥐꼬리'도 사라졌다, 이렇게 했더니 (2024. 2. 29.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22914383080146
인간은 왜 꼬리가 없을까? (2024. 3. 2.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40229000366
이기적 유전자 '알루(Alu)' ... 인간의 꼬리 사라지게 했다 (2024. 3. 2. 서울STV뉴스)
https://www.stv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791
사람은 꼬리를 잃고 ‘이것’을 얻었다 (2024. 3. 6.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131115.html
호기심이 낳은 발견 ‘꼬리뼈의 비밀’ (2024. 3. 19. 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news/view/2341490
인류 조상은 꼬리가 있었다… 인간의 꼬리가 사라진 이유는 (2022. 3. 14. 펫페이퍼)
https://www.pet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8
사람은 언제 어떻게 ‘꼬리’를 잃었나 (2021. 10. 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12469.html
*참조 : 미골(꼬리뼈), 진화론자들을 어리석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41&bmode=view
흔적기관 : 그것들은 무엇을 증거하는가?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06&bmode=view
흔적기관은 잘 기능하고 있다.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33&bmode=view
충수돌기 : 기능적인데도 여전히 진화의 증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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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태아는 일시적으로 아가미, 꼬리, 그리고 난황낭을 발생시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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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똑바로 서서 걷도록 창조되었다 : 나뭇잎을 따먹다가 이족보행을 진화시켰다고?
https://www.icr.org/article/evolution-human-tail/
투마이 원인, 서서 걸었던 이족보행의 조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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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에톨리 발자국은 인간에 의해 만들어졌다.
https://creation.kr/Apes/?idx=10141999&bmode=view
컴퓨터 모델은 루시가 똑바로 서서 걸었다고(?) 주장한다 : 라에톨리 발자국은 완전한 현대인의 발자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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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트라칠로스에서 발견된 570만 년 전의 완전한 사람발자국으로 붕괴되고 있는 인류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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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2족보행에 적용된 지적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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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마니시 두개골은 인류 진화 계통도를 뒤집어 버렸다. : 호모 에렉투스, 루돌펜시스, 하빌리스는 함께 살았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224&bmode=view
루시는 직립보행을 했는가?
https://creation.kr/Apes/?idx=1851911&bmode=view
점핑 유전자의 새로운 기능 : DNA 폴딩 패턴의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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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손의 행동은 ‘이기적 유전자’ 이론을 부정한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23&bmode=view
후성유전학 메커니즘 : 생물체가 환경에 적응하도록 하는 마스터 조절자
https://creation.kr/Variation/?idx=16436574&bmode=view
후성유전학 : 진화가 필요 없는 적응
https://creation.kr/Variation/?idx=13222062&bmode=view
▶ 흔적기관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6393&t=board
▶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6421&t=board
▶ 인간진화론의 허구
https://creation.kr/Topic402/?idx=6783783&bmode=view
▶ 원시적인 고대인?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3775&t=board
출처 : ICR, 2024. 4. 1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tail-mans-supposed-ancestors/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