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에톨리에서 새로운 사람 발자국들의 발견

미디어위원회
2019-09-05

라에톨리에서 새로운 사람 발자국들의 발견

(New Discovery of More Laetoli Human Footprints)

by Jerry Bergman, PhD


     1976년 고인류학자인 메리 리키(Mary Leakey)는 탄자니아 북동부의 라에톨리(Laetoli) 지역에서 고대 호미닌(hominin)의 발자국인 것들을 발견했다고 보고했다.[1] 발자국들은 진화론적 연대로 258만~533만 년 전인 플라이오세(Pliocene)에 평가된 화산재 퇴적층에 나있었다. 진화론자들은 그 발자국들은 루시(Lucy)로 알려진 유명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ustralopithecus afarensis)라는 멸종된 호미닌 종의 것으로 가정했다.  

2016년에 탄자니아 및 이탈리아 연구팀은 추가로 새로운 발자국들을 발견했다. 이 발자국들은 원래 발자국이 있던 곳에서 약 150m 떨어져 있었다. 이 새로운 발자국들은 리키가 발견한 발자국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그 발자국은 현대 포유류와 조류의 것으로 보이는 수백 개의 발자국으로 둘러싸여 있었기 때문이었다.[2] 이 발자국들 사이의 호미닌 발자국은 리키가 보고했던 것과 같이, 같은 시점에, 같은 방향으로, 같은 표면 위를 걸었던, 동일하게 적절한 속도로 걸어갔던, 이족보행을 하는 두 개체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었다. 

리키가 발견했던 첫 번째 발자국들은 2.4m 길이의 두 보행렬 발자국으로, 루시(Lucy)와 같은 생물이 만든 발자국으로 해석되었다. 화산재에 보존된 모두 69개의 발자국들(큰 발자국 31개과 작은 발자국 38개)은 두 명의 성인과 한 명의 어린이의 발자국들로 해석되었다. 이 발자국들은 루시 뼈들이 발견된 곳에서 무려 1,600km 이상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것이었다.[3] 그 발자국들은 진화론적 연대로 370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었다. 팀 화이트(Tim White) 그 발자국들을 이렇게 평가하고 있었다 :

침식되지 않은 (라에톨리의) 발자국은 현대인의 발자국과 완전히 유사한 형태학적 패턴을 보여주었다. 발꿈치(heel)는 두드러져있었고, 엄지발가락은 발의 볼(ball, 엄지발가락 아래쪽의 볼록한 부분) 앞쪽으로 완전히 내전되어(똑바로 뻗어) 있었다. 발의 내측중족궁(medial longitudinal arch)은 잘 발달되어 있었다. 발자국들 사이의 간격은 사람의 발자국들과 현저하게 유사했다.... 장소 G에 있는 라에톨리 호미니드 발자국들은 현대인의 발자국들과 실질적으로 다르지 않았다."[4]

그 발자국들이 사람의 것이라는 또 다른 증거는 사람은 자신의 엄지발가락을 사용하여 앞으로 이동한다는 점이다. "침팬지는 두 다리로 걸을 때, 말려있는 측면 발가락을 갖고 걷는다는 것이다."[5] 직립보행은 진화를 증명하는 데에 있어서 중요하다. 왜냐하면 사람만이 완전한 이족보행을 하는 유일한 영장류이기 때문이다. 두 단계의 진화 과정이 필요한데, 아기는 사지를 이용하여 기어간다. 그러나 곧 사지의 길이가 자라면서 직립보행을 하게 되고, 균형 능력을 갖추게 된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3개의 평행한 보행렬을 포함하고 있는 화산재 층(ash beds)은 루시의 발굴 장소에서 1,600km 떨어져 있었으며, 일부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루시보다 약 50만 년 더 오래된 것으로 평가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생물학자인 도널드 요한슨(Donald Johanson)은 ‘단일 종 (기원) 가설(single species hypothesis)’을 받아들이면서, 그 시기에 기초하여 이 발자국은 그가 발견했던 유명한 루시의 것임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오늘날 루시는 침팬지와 같은 생물이었다는 증거들로 인해, 단일 종 가설은 대게 거부되고 있다.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 모든 원숭이들의 발은 나무를 오를 때 가지를 붙들기 위해서, 엄지발가락이 바깥쪽으로 뻗어있다. 따라서 나무 위에서 생활을 하는 원숭이들은 사람처럼 두 손과 두 발이 아닌, 네 손을 갖고 있다고 말해진다. 연구자들은 라에톨리 발자국과 사람 발자국의 가장 분명한 유사성은 엄지발가락의 비교적 분명한 내전이다. 이것은 엄지발가락이 몸체의 중간 선을 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6] 이 발자국들에서, 나무 위 생활을 하는 원숭이의 발 구조 형태는 어떠한 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것은 이 발자국들이 현생인류의 것임을 가리키는 명백한 증거이다. 따라서 신중한 연구를 통해, 메리 리키가 발견했던 라에톨리의 발자국들은 현대인의 발자국과 사실상 동일하다.

만약 이 발자국들이 현대인의 발자국이라면, 연구자들은 인류 진화 이야기에서 발생하는 심각한 문제점에 직면하게 된다. 먼저 370만~380만 년 전에 현대인이 있었다는 것은 다윈의 이론에 심각한 딜레마를 만들어낸다. 이것은 이 발자국들이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거나, 현대인이 380만 년 전에도 살았거나 둘 중에 하나이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포함하여 유인원으로 주장되는 것들의 대부분은 우리의 조상이 될 수 없으며, ‘잃어버린 고리’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see 22 March 2010).

리키의 라에톨리 발자국이 루시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가정할 때, 생겨나는 또 다른 문제점은 193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발견된 수많은 유사한 발견들과 덧붙여서, 적어도 13개의 호미니드(hominids) 유해가 최근에 라에톨리에서 발견되었다. 이것은 그 발자국들이 사실 호미니드의 것일 가능성을 높음을 가리킨다.[7] 그 발견은 진화론적 연대로 359~377만 년 전으로 평가되는, 비교적 양호한 상태의 사람 하악골과 치아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이것은 라에톨리 발자국의 연대를  370만 년 전으로 위치시킨다. 그 평가된 연대는 발자국과 호미니드 화석이 동시대를 살았음을 가리킨다. 

리키를 루시 유형으로 해석할 때 또 다른 문제점은, 근처에서 사람 발자국의 크기인 280mm 크기의 커다란 또 다른 일련의 발자국들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해서, 그 발 크기는 180cm 신장의 사람 발자국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에 비해 루시는 105~120cm 신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일련의 발자국들은 주요 발자국들로부터 단지 150m 떨어져 있었는데, 진화론자들은 이것 또한 루시와 동일한 종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 afarensis)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두 세트의 발자국들 모두 “현대인의 발자국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요한슨은 말했다. “만약 그 발자국이 캘리포니아 해변의 모래에 남겨졌다면, 현대인의 발자국과 구별할 수 없을 것이다".[8]


손과 발의 비교

다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골격들은 루시의 손과 발 특성을 결정하는데 사용됐던 손 뼈를 갖고 있었다. 하지만 라에톨리 발자국이 있는 장소에서는 손 뼈나 발 뼈가 없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루시가 발견되고 10년 후에, 해부학자인 찰스 옥스나드(Charles Oxnard)는 오스트랄로피테신의 이동은 사람의 진화 이야기와는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다. 왜냐하면 그는 "인간의 이족보행의 진화 이야기에서, 오스트랄로피테신이 아프리카 원숭이보다 사람에 가까웠다는, 즉 어떤 직접적인 인간의 조상 계통일 것이라는 이야기는 기각되었다“고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었다. 그는 덧붙였다. ”교과서, 백과사전, 언론 매체들의 인류 진화 이야기에서 이 이야기가 아직도 등장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9] 


2016년에 발견된 새로운 발자국들에 관한 세부 사항

1976년 및 2016년에 발견된 두 세트의 발자국들은, 라에톨리 지역을 지나 그룹으로 이동을 했던, 적어도 다섯 명의 이족보행 인간들이 존재했었다는 증거인 것이다. 새로 발견된 발자국들과 오래된 발자국들 모두 인간의 생물학적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연구에서 과학자들에게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화석 뼈와 치아들은 고생물학자들에게 초기 인류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많은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반면에 발자국들은 과거의 행동에 대한 스냅 사진이다.

과거 생물에 의한 이러한 일시적인 흔적이 땅에 새겨진 이후에, 극히 드문 지질학적 조건에서만 화석화 될 수 있었다. 과학자들은 발자국들을 사용하여 멸종 생물의 보행, 신체 크기, 보행 속도, 다양한 특성들을 재구성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화석 발자국은 매우 유용한 고생물학적 도구이다. 발자국의 특성은 그것을 만든 주체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고, 그들의 생물학적 정보를 추론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있다. 거의 모든 화석화 된 사람 발자국들은 지금까지 호모 속(genus Homo, 사람 속)의 종과 관련되어 있었다.[10]

2016년 발견의 연구자들은 추가했다 : "라에톨리 발자국은 화석 기록에서 유일한 예외이다.“ 우리가 보여준 것처럼 증거들에 의하면, 그들의 주장과는 반대로, 라에톨리는 하나의 예외가 아니다. 라에톨리 발자국들을 포함하여, 모든 발자국들은 호모 속의 것이었다. 2019년에 엘기디우스(Elgidius Ichumbaki)와 마르코(Marco Cherin)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라에톨리에서 두 번째 발견된 발자국으로 확인된, 2016년 연구의 가장 주목할만한 결과 중 하나는, 발자국을 만든 생물의 신체 크기에 관한 것이다. 한 개체의 발자국은 다른 그룹 구성원의 발자국보다 놀랍도록 커서, 그 생물의 신장이 약 165cm로 평가되었다. 이 현저한 신체 크기는 현대인인 호모 사피엔스의 신장 범위 안에 들어간다."[11]

그들은 이 커다란 발자국은 “지금까지 확인된 가장 큰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의 것”이라고 덧붙였다. 1976년에 처음 발견된 발자국들과 2016년에 발견된 발자국들 모두에서 관측된 증거들로 보면, 그 발자국들은 가장 큰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의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발자국들은 165cm 키를 가진 현대인의 발자국으로, 오늘날 평균 키의 여성에 해당하는 개체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발자국들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판단

라에톨리 지층에서 아이의 발자국이 성인 발자국 위에 나있었다. 지역 주민인 마사이(Maasai) 족의 아이들은 어른들의 발자국을 밟고 걷는 것이 관찰되어왔다. 문제의 발자국은 침식을 예방하기 위해 덮어놓은 표토를 제거하면서 발견되었다. 마사이족과 근처 마을 주민과의 인터뷰를 통해, 라에톨리 지역의 사람들이 라에톨리 발자국에 대해 믿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마을에 사는 35,000명의 주민들은 많은 세대 동안 이 지역에서 살아왔다. 

마사이족 사람들은 라에톨리 발자국을 인근 부족과의 전투에서 승리를 가져오게 했던 영웅인 라카랑가(Lakalanga) 이야기와 연결시키고 있었다. 라카랑가는 매우 커서 그가 걸었던 곳에 발자국들을 남겼다는 것이다. 라카랑가 이야기는 라에톨리 발자국을 그 지역 주민들도 사람의 것으로 해석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라카랑가 이야기는 그 발자국들이 100cm 정도 신장의 루시 같은 침팬지의 것이 될 수 없고, 현대인과 같은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것임을 지지한다.

마사이족의 먼 과거에 일어났었다는 것을 제외하고, 그 이야기에서 시간을 알 수 있는 것은 없다. 전 세계에 다른 지역들에서 영웅들의 발자국과 관련된 유사한 이야기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BC 450년 경에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Herodotus)는 몰도바(Moldavia)의 티라스 강(Tyras River) 기슭에서 발견된 발자국들을 보고했었다. 그 발자국들은 거대한 신장의 영웅과 관련되어 있었다. 터키의 갈리폴리 반도(Gallipoli Peninsula)에서 발견된 발자국들은 트로이 전쟁에서의 위대한 영웅과 연결되어 있었다.[12] 저자들은 결론짓고 있었다 :

2016년에 발견된 두 번째 발자국들은, 특히 그중 커다란 발자국은 마사이족의 전사 라카랑가가 실제로 존재했었음을 가리키고 있다. 라카랑가 이야기와 관련된 발자국은 라에톨리에서 유일한 것이 아니다.


결론

여러 증거들에 의하면, 라에톨리의 발자국들은 루시나 다른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닌, 현대인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발자국들은 인류의 진화 역사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제공하지 않는다. 미래에 더 유사한 발견들이 있을 것이고, 그 발자국들을 만든 사람들이 누구이고, 그것들이 언제 만들어졌는지에 관한, 더 많은 사실들이 드러날 것이다. 



References

[1] Elgidius Ichumbaki and Marco Cherin. 2019. The Maasai legend behind ancient hominin footprints in Tanzania. The Conversation. https://theconversation.com/the-maasai-legend-behind-ancient-hominin-footprints-in-tanzania-119373. June 26.

[2] Elgidius Ichumbaki and Marco Cherin. 2019.

[3]Fred Spoor, Bernard Wood, Frans Zonneveld. 1994. “Implications of Early Hominid Labyrinthine Morphology for Evolution of Human Bipedal Locomotion,” Nature 369 (June 23): 645–648.

[4] White, Tim. 1980. Evolutionary implications of Pliocene hominid footprints. Science. 208(440): 175-176. p. 175.

[5]Stern Jr, Jack and Randall L. Susman. 1983, The locomotor anatomy of Australopithecus afarensis. The American Journal of Physical Anthropology. 60(3): 279-317 , p. 309.

[6] Stern and Susman, 1983, p. 309.

[7] Leakey, Mary et al., 1976. Fossil hominids from the Laetoli beds. Nature. 262. pp. 460, 464.

[8] Johanson, Donald and Maitland Edey. 1981. Lucy: The Beginnings of Humankind. New York: Simon and Schuster; p. 250.

[9]   Oxnard, Charles E. 1984. The Order of Man: A Biomathematical Anatomy of the Primates. New Haven: Yale University Press, p. 332.

[10] Elgidius Ichumbaki and Marco Cherin. 2019.

[11] Elgidius Ichumbaki and Marco Cherin. 2019.

[12] Elgidius Ichumbaki and Marco Cherin. 2019.


*Dr. Jerry Bergman has taught biology, genetics, chemistry, biochemistry, anthropology, geology, and microbiology at several colleges and universities including for over 40 years at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Medical College of Ohio where he was a research associate in experimental pathology, and The University of Toledo. He is a graduate of the Medical College of Ohio, Wayne State University in Detroit, the University of Toledo, and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He has over 1,300 publications in 12 languages and 40 books and monographs. His books and textbooks that include chapters that he authored, are in over 1,500 college libraries in 27 countries. So far over 80,000 copies of the 40 books and monographs that he has authored or co-authored are in print. For more articles by Dr Bergman, see his Author Profile.



*참조 : 라에톨리 발자국은 진화론과 조화되지 않는다 : 366만 년(?) 전의 발자국은 현대인의 것과 유사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80


컴퓨터 모델은 루시가 똑바로 서서 걸었다고(?) 주장한다 : 라에톨리 발자국은 완전한 현대인의 발자국이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769


라에톨리 발자국은 빠르게 침식되고 있는 중이다 : 370만 년 된 발자국이 30년 만에 사라질 위기?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30&bmode=view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원숭이처럼 먹었다.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2217619&bmode=view


그리스 트라칠로스에서 발견된 570만 년 전의 완전한 사람발자국으로 붕괴되고 있는 인류 진화론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759


드마니시 두개골은 인류 진화 계통도를 뒤집어 버렸다 : 호모 에렉투스, 루돌펜시스, 하빌리스는 함께 살았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796



출처 : CEH, 2019. 7. 3.

주소 : https://crev.info/2019/07/more-laetoli-footprints-found/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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