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km 길이의 아마존 벽화와 홍수 후 빙하기.
(Amazonian Artwork and the Post-Flood Ice Age)
by Jake Hebert, PH.D.
거대한 길이의 남미대륙의 빙하기 벽화는 성경적 창조론자들에게 흥미로울 수 있다. 2017년과 2018년에 과학자들은 콜롬비아 북부 열대우림에서 약 12km 길이의 빙하기 암벽화 시리즈를 발견했다.[1] 그들의 연구는 원래 2020년 4월에 발표됐지만, 2020년 11월 말에 영국에서 텔레비전 다큐멘터리가 방영되면서 추가 발표되었다.[1-3]
“벽화”는 수천 개의 붉은 황토색의 손자국 그림, 멸종된 빙하기 동물들을 포함하여 다양한 동물들, 기하학적 모양의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들과 이러한 그림에 대한 짧은 영상물은 온라인에서 볼 수 있다.[1] 이 발견은 적어도 두 가지 이유로 성경적 창조론자들에게 흥미롭다.
첫째, 이 그림은 빙하기 시대 인간의 높은 지능을 나타낸다. 예술적 표현뿐만 아니라, 이 사람들은 그림을 그린 바위 표면에 불을 사용했다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림 중 일부가 높은 곳에 있기 때문에, 미술가들은 아마도 사다리를 만들어 그림을 그렸을 것이다.[3] 빙하기 사람들이 똑똑했었다는 것은 성경적 창조론자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들은 노아 가족의 후손들로서 바벨에서 언어의 혼잡과 분산 이후에 남아메리카로 이주했기 때문이다.[4]
둘째, 보도 자료들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울창한 숲이 빙하기 동안에는 비교적 드물었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그림이 그려졌을 시기에 기온은 상승하고 있었고, 이 지역은 사바나 기후에서 자라던 관목들, 갤러리 숲(gallery forests), 산지성 식물들이 있던 숲에서, 오늘날의 활엽수가 울창한 열대 아마존 숲으로 변모하기 시작했다.[3]
빙하기 동안에 얼음으로 뒤덮이지 않은 지역에서도 울창한 숲은 드물었다.[5] 대신 풀이 무성한 사바나와 툰드라와 같은 풍경이 일반적이었다. 위의 인용문에서 알 수 있듯이, 일부 과학자들은 빙하기에는 기온이 낮았기 때문에, 울창한 숲의 부족을 설명하려고 한다. 그러나 오늘날 추운 기후에서도 상록수림은 존재하고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설득력이 없다.
이 미스터리는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을 오랫동안 당혹스럽게 해왔지만, 창세기 홍수에 의해 야기된 신속하게 뒤따른 빙하기는 이것을 설명할 수 있다.[5,6] 왜냐하면 세계의 모든 숲들은 전 지구적 홍수로 파괴되었고, 자연적으로 울창한 숲의 형성에는 수백 년이 걸리기 때문이다. 노아홍수 이후에 수백 년 동안 지속됐던 빙하기 동안, 울창한 숲은 드물었을 것이 예상될 수 있다.[7] 아마도 빙하기 동안에 살았던 아브라함 시대에, 나무들이 랜드마크로 사용되었다는 사실은 그 당시 커다란 나무들이 드물었다는 하나의 단서가 될 수도 있다.[8]
몇몇 과학자들은 ‘잃어버린(missing)’ 빙하기 산림에 대해서 남미대륙은 예외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과학자들은 그 반대라고 생각한다. 남미대륙은 과거 산림의 크기와 위치를 추정하는데 사용되는 꽃가루 화석(pollen fossil) 데이터가 부족하여 결론을 내리기가 어렵다.[5,9-10] 어쨌든 위의 인용문은 남미대륙이 빙하기 동안, 비록 초원의 범위에 대한 논란은 있지만, 많은 초원과 사바나를 가졌다는 일반적인 합의를 보여준다.[11]
과학자들은 이 벽화를 그렸던 빙하기 사람들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발견은 성경이 실제 역사를 기록한 책이며, 이 역사는 얼마 전에 일어났음을 상기시켜준다.
References
1. Geggel, L. Sprawling 8-mile-long ‘canvas’ of ice age beasts discovered hidden in Amazon rainforest. LiveScience. Posted on livescience.com December 1, 2020, accessed December 8, 2020.
2. Morcote-Ríos, G. et al. 2020. Colonisation and early peopling of the Colombian Amazon during the Late Pleistocene and the Early Holocene: New evidence from La Serranía La Lindosa. Quaternary International. Posted on sciencedirect.com April 29, 2020.
3. Newly discovered Amazon rock art show the rainforest’s earliest inhabitants living with giant Ice Age animals. University of Exeter news release. Posted on exeter.ac.uk November 30, 2020, accessed December 8, 2020.
4. Genesis 11:1-9.
5. Hebert, J. 2020. Missing Ice Age Forests Fit Flood/Ice Age Model. Acts & Facts. 49 (6): 16-19.
6. Hebert, J. 2018. The Bible Best Explains the Ice Age. Acts & Facts. 47 (11): 10-13.
7. Eng, K. F. How to Grow a Forest Really, Really Fast. TED Fellows. Posted on fellowsblog.ted.com February 18, 2015, accessed December 8, 2020.
8. E.g., Genesis 12:6.
9. Mayle, F. E. et al. 2009. Vegetation and Fire at the Last Glacial Maximum in Tropical South America. In Past Climate Variability in South America and Surrounding Regions: From the Last Glacial Maximum to the Holocene. F. Vimeux, F. Sylvestre, and M. Khodri, eds. New York: Springer, 89-112.
10. Colinvaux, P. A. 1989. Ice-age Amazon revisited. Nature. 340 (6230): 188-189.
11. Tropical rainforest thrived throughout last ice age. University of Michigan News. Posted on news.umich.edu January 5, 2007, accessed December 8, 2020.
*Dr. Jake Hebert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관련기사 : 길이만 12㎞…아마존 열대우림서 1만2000년 된 벽화 발견 (2020. 11. 30.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130601004
거대 나무늘보에 사람 손바닥…'길이만 12km' 벽화 발견 (2020. 11. 30. SBS News)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98690
아마존 한가운데 폭 12km, 1.2만 년 전 거대 벽화 발견 (2020. 12. 7. YTN)
https://www.ytn.co.kr/_ln/0134_202012071740299997
*참조 :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동굴벽화의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는 진화 인류학자들
http://creation.kr/Human/?idx=1757437&bmode=view
아나사지 인디언들은 공룡과 함께 살았는가? : 암벽에 그려져 있는 브론토사우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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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 브릿지 국립 기념물의 공룡 암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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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쥐라기의 공룡을 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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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페인팅 작업장은 인간의 진화이야기에 도전하고 있다. : 인간의 현대적 사고능력과 인지능력이 10만 년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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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원주민들은 언제부터 호주에 살게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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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벽화를 그렸던 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현생인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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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시대의 동굴 벽화에 언어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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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만 년(?) 전의 완전한 현생인류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하는 인간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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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진화 이야기는 완전히 틀렸다! : 현생인류는 31만 년 전에 아프리카 전역에서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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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적 유인원 개념이 붕괴되고 있다 :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가 1만4천 년 전에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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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 570만 년 된 사람 발자국의 발견? : 트라칠로스의 발자국으로 다시 써야하는 인류 진화론
http://creation.kr/Apes/?idx=1852249&bmode=view
고대의 방직공장? : 34,000년(?) 전의 고대인들이 만든 섬유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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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열처리 기술은 7~16만 년 전부터 시작됐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89&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2&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9 :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역사, 그림,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5&bmode=view
이카 돌의 진위 여부에 대한 심도 있는 조사.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6&bmode=view
남북전쟁 시에 사냥된 익룡 사진에 관한 진실! : 위조된 사진을 유포시켜, 진짜 사진을 불신시키고 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7&bmode=view
빙하기를 초래한 노아의 홍수
http://creation.kr/IceAge/?idx=1288341&bmode=view
빙하기 탐구 - 멈춰버린 시간. 7장 : 창세기 대홍수에 의해 원인된 빙하기
http://creation.kr/IceAge/?idx=1288359&bmode=view
빙하기 탐구 - 멈춰버린 시간. 11장 : 단 한 번의 빙하기
http://creation.kr/IceAge/?idx=1288363&bmode=view
고대 호수 퇴적층과 기후 변화, 그리고 성경적 단서
http://creation.kr/IceAge/?idx=1288347&bmode=view
열대 다우림 화석들은 극적인 기후 변화를 증거하고 있다.
http://creation.kr/IceAge/?idx=1288344&bmode=view
홍수 모델은 남극대륙의 열대우림 미스터리를 풀 수 있다.
http://creation.kr/Catastrophic/?idx=4158791&bmode=view
한때 축축했던 사하라 사막의 미스터리 : 아프리카 습윤 기간은 노아 홍수로 쉽게 설명될 수 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90&bmode=view
홍수로 드러난 빙하기 숲의 비밀
http://creation.kr/IceAge/?idx=3832418&bmode=view
창세기와 욥기에 기록된 기후와 일치되는 고고학적 발굴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85&bmode=view
출처 : ICR, 2021. 1. 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amazonian-artwork-post-flood-ice-age/
번역 : 미디어위원회
12km 길이의 아마존 벽화와 홍수 후 빙하기.
(Amazonian Artwork and the Post-Flood Ice Age)
by Jake Hebert, PH.D.
거대한 길이의 남미대륙의 빙하기 벽화는 성경적 창조론자들에게 흥미로울 수 있다. 2017년과 2018년에 과학자들은 콜롬비아 북부 열대우림에서 약 12km 길이의 빙하기 암벽화 시리즈를 발견했다.[1] 그들의 연구는 원래 2020년 4월에 발표됐지만, 2020년 11월 말에 영국에서 텔레비전 다큐멘터리가 방영되면서 추가 발표되었다.[1-3]
“벽화”는 수천 개의 붉은 황토색의 손자국 그림, 멸종된 빙하기 동물들을 포함하여 다양한 동물들, 기하학적 모양의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들과 이러한 그림에 대한 짧은 영상물은 온라인에서 볼 수 있다.[1] 이 발견은 적어도 두 가지 이유로 성경적 창조론자들에게 흥미롭다.
첫째, 이 그림은 빙하기 시대 인간의 높은 지능을 나타낸다. 예술적 표현뿐만 아니라, 이 사람들은 그림을 그린 바위 표면에 불을 사용했다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림 중 일부가 높은 곳에 있기 때문에, 미술가들은 아마도 사다리를 만들어 그림을 그렸을 것이다.[3] 빙하기 사람들이 똑똑했었다는 것은 성경적 창조론자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들은 노아 가족의 후손들로서 바벨에서 언어의 혼잡과 분산 이후에 남아메리카로 이주했기 때문이다.[4]
둘째, 보도 자료들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울창한 숲이 빙하기 동안에는 비교적 드물었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그림이 그려졌을 시기에 기온은 상승하고 있었고, 이 지역은 사바나 기후에서 자라던 관목들, 갤러리 숲(gallery forests), 산지성 식물들이 있던 숲에서, 오늘날의 활엽수가 울창한 열대 아마존 숲으로 변모하기 시작했다.[3]
빙하기 동안에 얼음으로 뒤덮이지 않은 지역에서도 울창한 숲은 드물었다.[5] 대신 풀이 무성한 사바나와 툰드라와 같은 풍경이 일반적이었다. 위의 인용문에서 알 수 있듯이, 일부 과학자들은 빙하기에는 기온이 낮았기 때문에, 울창한 숲의 부족을 설명하려고 한다. 그러나 오늘날 추운 기후에서도 상록수림은 존재하고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설득력이 없다.
이 미스터리는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을 오랫동안 당혹스럽게 해왔지만, 창세기 홍수에 의해 야기된 신속하게 뒤따른 빙하기는 이것을 설명할 수 있다.[5,6] 왜냐하면 세계의 모든 숲들은 전 지구적 홍수로 파괴되었고, 자연적으로 울창한 숲의 형성에는 수백 년이 걸리기 때문이다. 노아홍수 이후에 수백 년 동안 지속됐던 빙하기 동안, 울창한 숲은 드물었을 것이 예상될 수 있다.[7] 아마도 빙하기 동안에 살았던 아브라함 시대에, 나무들이 랜드마크로 사용되었다는 사실은 그 당시 커다란 나무들이 드물었다는 하나의 단서가 될 수도 있다.[8]
몇몇 과학자들은 ‘잃어버린(missing)’ 빙하기 산림에 대해서 남미대륙은 예외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과학자들은 그 반대라고 생각한다. 남미대륙은 과거 산림의 크기와 위치를 추정하는데 사용되는 꽃가루 화석(pollen fossil) 데이터가 부족하여 결론을 내리기가 어렵다.[5,9-10] 어쨌든 위의 인용문은 남미대륙이 빙하기 동안, 비록 초원의 범위에 대한 논란은 있지만, 많은 초원과 사바나를 가졌다는 일반적인 합의를 보여준다.[11]
과학자들은 이 벽화를 그렸던 빙하기 사람들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발견은 성경이 실제 역사를 기록한 책이며, 이 역사는 얼마 전에 일어났음을 상기시켜준다.
References
1. Geggel, L. Sprawling 8-mile-long ‘canvas’ of ice age beasts discovered hidden in Amazon rainforest. LiveScience. Posted on livescience.com December 1, 2020, accessed December 8, 2020.
2. Morcote-Ríos, G. et al. 2020. Colonisation and early peopling of the Colombian Amazon during the Late Pleistocene and the Early Holocene: New evidence from La Serranía La Lindosa. Quaternary International. Posted on sciencedirect.com April 29, 2020.
3. Newly discovered Amazon rock art show the rainforest’s earliest inhabitants living with giant Ice Age animals. University of Exeter news release. Posted on exeter.ac.uk November 30, 2020, accessed December 8, 2020.
4. Genesis 11:1-9.
5. Hebert, J. 2020. Missing Ice Age Forests Fit Flood/Ice Age Model. Acts & Facts. 49 (6): 16-19.
6. Hebert, J. 2018. The Bible Best Explains the Ice Age. Acts & Facts. 47 (11): 10-13.
7. Eng, K. F. How to Grow a Forest Really, Really Fast. TED Fellows. Posted on fellowsblog.ted.com February 18, 2015, accessed December 8, 2020.
8. E.g., Genesis 12:6.
9. Mayle, F. E. et al. 2009. Vegetation and Fire at the Last Glacial Maximum in Tropical South America. In Past Climate Variability in South America and Surrounding Regions: From the Last Glacial Maximum to the Holocene. F. Vimeux, F. Sylvestre, and M. Khodri, eds. New York: Springer, 89-112.
10. Colinvaux, P. A. 1989. Ice-age Amazon revisited. Nature. 340 (6230): 188-189.
11. Tropical rainforest thrived throughout last ice age. University of Michigan News. Posted on news.umich.edu January 5, 2007, accessed December 8, 2020.
*Dr. Jake Hebert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관련기사 : 길이만 12㎞…아마존 열대우림서 1만2000년 된 벽화 발견 (2020. 11. 30.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130601004
거대 나무늘보에 사람 손바닥…'길이만 12km' 벽화 발견 (2020. 11. 30. SBS News)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98690
아마존 한가운데 폭 12km, 1.2만 년 전 거대 벽화 발견 (2020. 12. 7. YTN)
https://www.ytn.co.kr/_ln/0134_202012071740299997
*참조 :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동굴벽화의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는 진화 인류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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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 브릿지 국립 기념물의 공룡 암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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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만 년(?) 전의 완전한 현생인류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하는 인간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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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방직공장? : 34,000년(?) 전의 고대인들이 만든 섬유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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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열처리 기술은 7~16만 년 전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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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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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9 :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역사, 그림,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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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 돌의 진위 여부에 대한 심도 있는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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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전쟁 시에 사냥된 익룡 사진에 관한 진실! : 위조된 사진을 유포시켜, 진짜 사진을 불신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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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기를 초래한 노아의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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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기 탐구 - 멈춰버린 시간. 7장 : 창세기 대홍수에 의해 원인된 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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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호수 퇴적층과 기후 변화, 그리고 성경적 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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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1. 1. 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amazonian-artwork-post-flood-ice-age/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