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와 자주 교배했다.

미디어위원회
2021-06-09

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와 자주 교배했다.

(Neanderthal-Human Interbreeding Was Frequent)

by Jerry Bergman, PhD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의 교배는 ‘없었다’에서 ‘자주’로 

네안데르탈인은 잃어버린 고리가 아니라, 다른 인간 그룹이었다.


   네안데르탈인은 진화하지 않았다. 대신에 네안데르탈인에 대한 진화이론은 확실히 진화했다! 수년 동안 이 주제를 추적해오면서, 나는 현생인류가 네안데르탈인과 교배할 수 없었다는 결론의 연구를 기억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서로 다른 종이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대표적인 예가 크링스(Krings) 등의 연구로서, 그들은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었다 :

계통발생 분석뿐만 아니라, 인간 mtDNA 염기서열과의 비교에 의하면, 네안데르탈인의 염기서열은 현생인류의 변화 밖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더군다나, 네안데르탈인 mtDNA와 현생인류 mtDNA의 공통조상의 연대는 인간 mtDNA의 공통조상의 연대보다 4배나 더 큰 것으로 추정된다... 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에게 mtDNA를 기여하지 못하고 멸종했다.[1]

이 진화론자들은 "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의 유전자 풀에 거의 또는 전혀 기여하지 못했다"라고 잘못 말했던 것이다. 그러한 주장을 하는 진화론자들은 하나가 아니었다. 유전적 분리에 대한 이러한 생각은 "인간의 핵 유전자좌(loci)에서 분자유전학적 변화에 대한 연구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다… 이는 네안데르탈인의 골격과 현생인류의 형태학적 차이의 정도에 대한 평가와 일치한다"고 그들은 말했었다.[2] 즉, “네안데르탈인과 현대인은 구별된 별개의 종”으로서, 서로 교배될 수 없었다는 것이었다.[3] 이러한 아이디어는 많은 생물학 교과서에 채택되었고, 그림으로 설명되어왔다.


새로운 연구는 오래된 견해를 산산조각 냈다

이제 더 자세한 연구는 현대인과 네안데르탈인이 "자주 교배" 했었다는 새로운 견해를 보고하고 있었다.[4] 이 목록에는 현생인류와 "종종 교배"했던 몇몇 미확인 호미닌(hominins) 뿐만 아니라, 데니소바인(Denisovans)도 추가되고 있었다.[5] 이제 상호교배가 불가능했다는 주장은, 자주 교배했다는 견해로 바뀌고 있었는데, 이러한 결론은 “인류가 언제,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한 진화인류학자들의 그림을 산산조각 내고 있었다"는 것이다.[6] 최근 Nature 지(2021. 4. 7)에 게재된 하지딘자크(Hajdinjak) 등의 논문은 같은 날 Science News의 브루스 바워(Bruce Bower)에 의해서 요약되었다. 그들의 연구는 다음에 기초하고 있었다 :

(이 연구의 결과는)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결과 약 43,000년에서 46,000년 전으로 평가된 치아와 두 뼈에서 나온 고대 DNA로부터 얻어졌다. 화석이 발굴된 퇴적층과 같은 퇴적층에서 후기 석기시대(late Stone Age) 인간의 전형적인 돌연장이  발견되었다... 고대 이종교배에 대한 더 많은 증거는 1950년 현재의 체코공화국에 있던 동굴에서 발견된 거의 완전한 인간의 두개골에서 온 것이다.[7]

선도적 저널인 Nature 지에 게재된 이 연구는 미토콘드리아 DNA(mitochondrial DNA)의 유전체인, 198개의 미토게놈(mitogenomes)에 기초한 것이다.[8] 미토콘드리아 DNA는 여성에게만 전달되는 유전정보이다. 미토콘드리아 내부에서 발견되는 작은 원형의 염색체인 미토콘드리아 DNA는 난자를 통해서 모체로부터 자손으로 독점적으로 전달된다. 정자(sperm)의 머리에는 미토콘드리아가 없으며, 따라서 미토콘드리아와 미토콘드리아 DNA의 유일한 원천은 모체의 난세포이다. 모든 진핵세포에 존재하는 이 미토콘드리아 세포기관은 세포의 주 에너지원인 ATP를 만들기 때문에, 세포의 발전소이다. 게다가 그 연구는 다음과 같이 결론내리고 있었다 :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와 네안데르탈인 사이의 교배는 흔히 가정됐던 것보다 더 흔하게 일어났다... [그리고] 호모 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인이 종종 교배했다면… 비교적 많은 수의 인간 후손들이 소규모 네안데르탈인 그룹으로부터 예기치 않은 DNA를 축적했을 것이다... 40,000년 전 이후에 네안데르탈인 혈통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었던 사람들의 유럽으로 추가적 이주는 인간 유전자 풀에서 네안데르탈인 DNA를 더욱 희석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네안데르탈인은 지금까지 발견된 모든 사람 집단과 교배하여, 그들의 유전자 일부가 오늘날 우리의 DNA에서 살아남아 있는 것이다.[9]

예상치 못했던 이러한 결론은 인간 진화론에 대한 정통적 견해와 근본적으로 모순된다. 한 세기 이상 동안 교과서는 현생인류가 매우 많은 초기 인류의 후손이라고 가르쳐왔다. 그 집단들은 수십 수만 년 동안 자연선택에 의해서 도태되었고, 결국 현대인으로 이어졌다고 그들은 말해왔다. 네안데르탈인을 포함한 인류 진화나무의 많은 가지들이 멸종되었고, 데니소바인(Denisovans)과 덜 성공적이지 못했던 인간 이전의 가지들 또한 멸종되었다. 결과적으로, 현생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이 교배했었다는 새로운 연구는 인간 진화계통나무에서 묘사됐던, 거의 한 세기에 걸친 인간 진화론을 뒤집어엎는 것이기 때문에, 몇몇 인류학자들은 이 새로운 연구를 받아들이기를 꺼려하고 있다.


다른 유전적 염기서열 측정도 진화론을 산산조각 냈다.

또한 유전자 시퀀싱(genetic sequencing)은 다른 방법으로도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와 언제 왔는지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혁명적으로 바꾸어 놓는다는 것이다. 한 보고서는 "오늘날 살아있는 모든 사람은 약 20만 년 전 보츠와나에 살았던 한 여성에게서 유래했다"고 결론짓고 있었다.[10] 이 발견은 인간 진화론에서 오랫동안 유행해왔던 "관목숲 그림(bush picture)"을 파괴하는 것이다. 이 새로운 견해는 2008년 10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커버스토리로 등장했었다.


요약

mtDNA와 DNA에 기초한 연구는 네안데르탈인이 현생인류와 교배했다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소위 동굴인(caveman)이라는 관점을 파괴시켰다. 따라서 지난 세기 동안 교과서와 진화론 문헌에서 기술됐던 것과 같이 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와 별도의 종이 아니었다. 이것은 경험적 연구가 진화론에 기초한 핵심 개념을 부정해버린 또 하나의 사례이다.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의 인류로 이어지는 ‘잃어버린 고리’가 아니었고, 현재 "현생인류(modern humans)"라고 불리는 다른 인간 집단과 결혼할 수 있었고, 결혼했던 또 다른 인류 집단이었다.


References

[1] Krings, Matthias, et al., Neanderthal DNA sequences and the origin of modern humans, Cell 90(1):19-30, 11 July 1997, p. 19.

[2] Krings, et al., 1997, p. 27.

[3] Krings, et al., 1997, p. 27.

[4] Bower, Bruce, Europe’s oldest known humans mated with Neandertals surprisingly often. Bower, Bruce,  2021. Neanderthals and Humans Mated Often  Science News, 8 May 2021, p. 7.

[5] Woodward, Aylin, A handful of recent discoveries have shattered anthropologists’ picture of where humans came from, and when, Business Insider, 5 January 2020.

[6] Woodward, 2020, p. 1.

[7] Hajdinjak. M., et al., Initial Upper Paleolithic humans in Europe had recent Neandertal ancestry, Nature 592: 253-257, Published online 7 April 2021. DOI: 10.1038/s41586-021-03335-3.

— Prüfer, K., et al., A genome sequence from a modern human skull over 45,000 years old from Zlatý kůň in Czechia, Nature Ecology & Evolution. Published online 7 April 2021. DOI: 10.1038/s41559-021-01443-x.

[8] Chan, Eva K., and 12 co-authors, Human origins in a southern African paleo-wetland and first migrations, Nature 575:185–189, 28 October 2019.

[9] Bower, 2021, p 7.

[10] Woodward, Aylin, Every person alive today descended from a woman who lived in modern-day Botswana about 200,000 years ago, a new study finds, Business Insider, 28 October 2019.

*Dr. Jerry Bergman has taught biology, genetics, chemistry, biochemistry, anthropology, geology, and microbiology for over 40 years at several colleges and universities including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Medical College of Ohio where he was a research associate in experimental pathology, and The University of Toledo. He is a graduate of the Medical College of Ohio, Wayne State University in Detroit, the University of Toledo, and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He has over 1,300 publications in 12 languages and 40 books and monographs. His books and textbooks that include chapters that he authored are in over 1,500 college libraries in 27 countries. So far over 80,000 copies of the 40 books and monographs that he has authored or co-authored are in print. For more articles by Dr Bergman, see his Author Profile.


*참조 : 네안데르탈인은 결국 완전한 사람이었다 : 네안데르탈인의 폐활량은 현생인류보다 더 컸다.

http://creation.kr/Human/?idx=1757435&bmode=view

동굴 벽화를 그렸던 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현생인류였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53&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 : 진화론자들은 그들이 너무도 틀렸음에 놀라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14&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인간이었음을 확증한 최근의 DNA 연구

http://creation.kr/Apes/?idx=1852147&bmode=view

네안데르탈인 : 답은 진화가 아니라, 후성유전학이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89&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시신을 매장하고, 현대인처럼 말할 수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73&bmode=view

루마니아의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19&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의 피리? 

http://creation.kr/Apes/?idx=1851932&bmode=view

혈거인의 식생활은 원시적이지 않았다 : 네안데르탈인은 채소와 곡식을 요리해서 먹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27&bmode=view

중국에서 현대 인류와 혼합되고 있던 네안데르탈인 

http://creation.kr/Apes/?idx=1852125&bmode=view

네안데르탈인 - 변화되고 있는 실상

http://creation.kr/Apes/?idx=1851954&bmode=view

네안데르탈인 : 자연선택이 아닌 무작위적 유전적 부동 

http://creation.kr/Apes/?idx=1852042&bmode=view

한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에 의해서 찔려 죽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87&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약용식물을 알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53&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돌고래를 먹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52&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얼굴 화장을 하고 있었다 : 염료로 칠해진 조개 장신구도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95&bmode=view

한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에 의해서 찔려 죽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87&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어디까지나 인간이다! 

http://creation.kr/Apes/?idx=1851883&bmode=view

밝혀진 연대측정의 조작 : 네안데르탈인은 새로운 필트다운인인가? 

http://creation.kr/Apes/?idx=1851948&bmode=view

북극곰과 갈색곰보다 사람과 네안데르탈인이 더 유사하다

http://creation.kr/Apes/?idx=4141087&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이 완전한 현대인이었다는 추가적인 증거

http://creation.kr/Apes/?idx=1851906&bmode=view

Time 지 기사 번역 모음 2 : 네안데르탈인의 미스테리

http://creation.kr/Apes/?idx=1851902&bmode=view

루마니아의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19&bmode=view

진화 역전 : 네안데르탈인이라는 분류군은 없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07&bmode=view


출처 : CEH, 2021. 5. 31. 

주소 : https://crev.info/2021/05/neanderthal-interbreeding-frequent/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8-서울중구-0764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