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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화에 의한 진화

미디어위원회
2022-11-07

퇴화에 의한 진화

(Evolution by Devolution)

David F. Coppedge


   진화는 어떻게 작동되는가? 어떤 것을 제거함으로 작동된다는 것이다.


   일부 진화론자들은 진화가 어떻게 작동되는지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갖고 있었다. 진화는 갖고 있던 것들을 제거하여 작동된다는 것이다. 제거와 소실을 통해, 그들은 모든 종류의 놀라운 능력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있었다!


인간이 후두의 일부를 잃어버린 것은 언어 구사 능력의 진화에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New Scientist, 2022. 8. 11). 새로운 한 이론은 유인원들이 조직의 일부를 잃어버릴 때까지 언어 구사 능력은 방해됐었다고 말하고 있었다. 그들의 주장을 들어보라 :

후두(voice box)에서 작은 구조의 조직을 잃어버린 것은 인간의 언어 진화에 필수적이었을지도 모른다.

인간이 아닌 43마리의 영장류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모든 동물들은 목의 성대에 작은 확장된 부위로서 "성대막(vocal membranes)"을 갖고 있다. 그것은 그들의 소리를 더 크고 높게 만들지만, 더 불규칙하고 조절하기 어렵게 만든다.

오스트리아 빈 대학(University of Vienna)의 테쿰세 피치(Tecumseh Fitch)는 "인간은 성대막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조상들이 침팬지에서 갈라졌을 때, 더 정확한 음성 조절을 위해서 성대막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말한다.

진화에 의해 "더 정확한 음성 제어"가 획득된 후, 다윈의 오페라 극장에 가수가 등장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덜 복잡한 후두가 인간이 말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는가? (The Scientist, 2022. 8. 11). 만약 한 진화론자가 어떤 것에 침묵한다면, 그들 모두는 그것을 지지하라는 압력으로 느낀다. 알레한드라 만자레즈(Alejandra Manjarrez)는 New Scientist 지에서 클레어 윌슨(Clare Wilson)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질문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었다 : "그것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그녀의 새로운 이론은 다윈의 비판가들을 즐겁게 만들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진화론자들이 부끄러워하지 않도록, 부드럽게 말하고 있었다.

알레한드라는 "인간의 성대를 잃어버린 선택적 힘이 초안정적 광대역 신호(ultrastable broadband signal)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인지 아닌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나는 이것이... 정말로 멋진 가설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인다. 이 연구는 그 가설을 지지하는 반박할 수 없는 증거를 제시하고 않고 있었지만, 이것이 그 가설과 같은 진화론적 연구의 본질이라고 그는 지적한다. 그러나 저자들은 "그 아이디어를 지지하는 감질나는 증거"를 제공하고 있었다.


언어의 진화에서 적어지는 것으로 더 많아질 때(Science Magazine, 2022. 8. 11). 사람들은 해롤드 구줄레스(Harold Gouzoules)가 사진 속에서 침팬지처럼 웃으려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는 한 성대 조직의 소실에서 인간의 언어가 시작되었다는 이론을 매우 진지하게 다루고 있었다. 물론 그는 그의 보스(다와인에 취한 Science 지의 편집자들)에게 잘 보여야하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했다. "높은 강도의 소리에서 아조화 또는 혼돈으로 자주 나뉘어지는 발성"에 대하여, 그리고 "운동과 청각 피질 사이의 광범위한 배면 피질내 연결"이라는 전문적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것은 자연선택을 재고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것은 뺄셈으로 작동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언어는 동굴에서 사는 장님 물고기와 같다!

이 연구에서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저자들이 인간의 후두가 기존의 비인간 영장류와는 달랐는데, 그것은 막의 소실로 인해 단순해졌고, 덜 복잡하게 됐다고 결론짓고 있는 점이다. 진화생물학 교과서는 자연선택이 반드시 더 큰 복잡성을 낳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멕시코동굴어(Astyanax mexicanus)는 더 이상 눈을 갖고 있지 않으며, 이 종과 다른 동굴 생물에서, 적응하기 위한 눈의 퇴화에 대한 유전적, 발달적, 생리적 증거들이 있다. 본질적으로 동굴 거주 생물들은 "눈을 사용하거나, 눈을 잃어버리거나"하는 진화 시나리오를 나타낸다. 하지만 인간이 성대막(그리고 공기주머니)을 잃어버리면서, 무엇을 잃어버렸을까?

영장류를 포함한 비인간 종에서, 비선형 발성 현상(nonlinear vocal phenomena, NLP)은 의사소통 호출의 두드러진 특징이다. NLP 발성은 거칠게 들리고, 발성자의 신체 크기를 듣는 자에게 과장하도록, 인식되는 음높이를 낮춘다는 가설이 있다. 이는 발성의 불안정성을 촉진하고, 복잡한 저조파(subharmonics)와 무질서를 지원하는 해부학적 구조와 생리학적 메커니즘을 자연선택이 선호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인간의 후두는 음높이를 낮추는 것과 관련하여 약간의 보상을 제공하지만, 성대막의 소실과 그에 따른 NLP의 감소는 인간 비언어적 발성 소통의 이러한 차원을 감소시킨 것으로 보인다.

그들의 주장은 혼란스럽고 공상적이다. 다음 부분은 말 그대로 절규이다. 구줄레스(Gouzoules)는 언어가 비명을 지를 수 있는 능력에서 나왔다고 제안하고 있었다.

인간은 성대 주름막(vocal fold membranes)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비명 같은 비선형적이고 무질서한 특징을 가진 발성(종종 의도적이고 자발적으로)을 생성하는 능력을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진화적으로 인간의 비명(screams)은 음향학적으로 보존되었고, 다른 포유류의 비명소리와 유사하다.

인간은 동물의 의사소통 연구들과 일치하는 방식으로, 발성 시 NLP를 인지하고 반응한다. NLP는 인식된 발성 음높이를 낮추고, 음향 거칠기를 증가시키며, 발성을 더 크고, 더 무섭고, 더 공격적으로 들리게 한다. 인간은 성대주름막의 소실로 인해, 분명히 언어에서 NLP의 생성을 감소시켰다. 하지만 비명과 괴성과 같은, 비언어적 발성의 거친 소리를 여전히 낼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하고 있다. 인간은 체구를 과장하는 경향이나 능력을 상실한 경우, 이를 상쇄할 다른 방법을 갖고 있다. 물론 인간은 부드럽게 말할 수도 있고, 큰 막대기를 들고 다닐 수도 있다.

구줄레스가 정말로 그 논문의 저자들에게 자선을 베풀고 있다는 것은 믿기 어렵다. 아마도 이것이 편집자들의 검열을 피하기 위해, 그가 할 수 있었던 최선일 것이다. 하지만 그가 그들의 의견에 동의한다면, 그의 말은 전혀 논리적이지 않다. 사람은 비명을 지를 수도 있고, 부드럽게 말할 수도 있고, 크게 말할 수도 있고, 또는 비선형적 발성을 할 수 있다. 


진화적으로 인간 음성 해부학의 복잡성이 소실되면서, 언어 능력이 적응되었다?(Nishimura et al., Science Magazine, 11 Aug 2022, Vol 377, Issue 6607, pp. 760-763, DOI: 10.1126/science.abm1574).

이것이 그 이야기를 시작하게 만든 논문이다. 대부분이 일본인인 17명의 저자들은 "인간 발성의 안정성이 높아진 것은 해부학적 복잡성의 진화적 소실에서 비롯됐다는 놀라운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뺄셈에 의한 진화

뺄셈에 의한 진화는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당신은 Evolution News & Science Today에서 이에 관해 읽어볼 수 있다. 2015년과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해당 기사의 마지막 링크도 참조하라. 다윈당의 칵테일 바에는 뺄셈에 의한 진화 개념이 여전히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최근 기사들이 있다.


털북숭이 매머드의 진화 과정에서 거의 100개의 유전자가 사라졌다(Stockholm University, 2022. 8. 10).

진화론자들은 매머드 유전체(genomes)에서 유전자 소실을 보여주고 있는 것에 대해 당황하고 있었다. 창조론자이며 식물 유전학자인 존 샌포드(John Sanford)는 이러한 것을 유전적 엔트로피(genetic entropy, 유전적 무질서도의 증가)라고 말해왔다. 마이클 베히(Michael Behe)는 북극곰의 경우처럼, 그것을 퇴화(devolution)로 간주할 것이다. 스톡홀름의 과학자들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몸체 크기와 내한성과 같은 많은 적응 형질들은 몇몇 다른 유전자들에 의해서 조절된다. 따라서 이러한 유전자들 중 일부의 소실은 적응 형질의 발달을 형성하는 기능적 경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나 만약 그러한 소실이 진화적 진보를 나타낸다고 주장한다면, 진화론자들이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일반 사람들도 쉽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여전히 잃어버린 유전자의 기원을 설명해야 할 것이다. 뺄셈으로 어떻게 진화할 수 있는가? 뺄셈으로 진화에 필요한 유전정보의 증가와 획득을 설명할 수 없다.


작은 팔다리와 긴 몸체 : 도마뱀의 이동에 협력한다.(Georgia Tech, 2022. 7. 15)

이것은 조지아 공과대학(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엔지니어들에 의한 거의 공정한 조사였다. 그들은 짧고 뭉툭한 다리와 작은 발가락들을 가진 도마뱀과 도롱뇽의 종을 연구했다. 어떤 종들은 몸 동작이 뱀과 거의 비슷하다. 엔지니어들은 연구실에서 많은 작업을 수행했고, 그들의 독특한 이동 방법에 대해 더 알기 위해 로봇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그 프로젝트를 재미있게 수행했다. 그 일은 그들에게 로봇 공학에 지식을 적용하는 방법을 생각하도록 영감을 주었다. 그것은 멋진 일이다.

문제는 다윈의 진화가 그것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를 질문을 했을 때 발생한다. 동굴 장님물고기와 같은 몇몇 동물들은 분명히 그들의 조상이 갖고 있던 특성을 잃어버렸다. 성경적 창조론자들은 특성의 소실을 받아들일 수 있다. 그렇다면 왜 교수들은 진화가 이런 식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일까? 왜 그들은 "수억 수천만 년"의 요술지팡이를 흔드는 것일까?

연구자들의 발견은 진화가 단지 몸체를 늘리거나, 팔다리를 짧게 하는 것이 아니라, 둘 다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고도로 조정되고 협력하여, 기능적인 방식으로 작동되고 있었다.

"우리의 연구는 이러한 중간 종들이 왜 다른 종들과 경쟁할 수 있었고, 수천만 년 동안 그들 자신의 성공을 유지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는데 정말로 도움이 된다"라고 버그만(Bergmann)은 말했다. "그들은 뱀처럼 진화하지 않고, 그들 자신의 생태학적 역할을 가진, 완전히 기능적인 종이다.“

그래서 요점이 무엇인가? 조지아 공대의 진화생물학 부교수인 필립 버그만(Philip Bergmann)은 관찰이 "이동(locomotion)에 대한 진화적 의미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라며 학생들을 오도하고 있었다. 인용문은 진화를 행위자로 의인화하고 있었다. 진화를 의인화 하는 것은 논리적 오류이자, 진화론의 속임수 용어이다. 돌연변이는 무작위적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ICR의 랜디 굴리우자(Randy Guliuzza) 박사가 지적했듯이, 동물의 몸체에 이미 내장되어 있는 공학이 환경적 단서로부터 기존 유전정보의 조절을 통해 이러한 가소성(plasticity)을 허용했을 것이다. 진화는 고도로 조정되고 기능적인 방식으로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이 연구자들은 오직 생각할 수 있는 설계자만이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PNAS 지의 논문이 진화를 다루는 방법은 아래 주석을 참조하라.


폐 없는 도롱뇽 성체에서 폐는 수백만 년에 걸쳐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배아에서는 폐를 발달시킨다.(Harvard University via Phys.org, 2022. 8. 17).

이 이야기에서 "수백만 년"이라는 말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것은 한 특성의 소실에 대한 또 다른 예이다 : 소실된 것은 복잡한 폐이다. 하지만 도롱뇽의 배아는 그것을 갖고 있다! 성체들은 피부를 통해 산소를 흡수하며 살아간다. 이 이야기는 다윈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까?

"분명히 폐 없는 도롱뇽(lungless salamanders)은 모든 도롱뇽 종의 약 2/3를 구성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폐 없이도 잘 살 수 있다"라고 주저자인 재커리 루이스(Zachary R. Lewis)는 말했다. "아마도 소실된 폐는 이러한 놀라운 진화적 성공을 방해하기는 커녕, 오히려 가능하게 했을 것이다.“

왜 이것이 그냥 성공이 아니라, "진화적 성공(evolutionary success)"인가? 아무것도 새로운 것이 생겨나지 않았다.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에 기초한 무작위적 돌연변이로, 새로운 유전정보는 나타나지 않았다. 만약 당신의 차가 컨버터블이 되어, 지붕 없이 달린다면, 그것은 "진화적 성공"이 아니다. 이것은 특정한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고, 연비를 낮추는 것과 같은 몇 가지 장점이 있을 수 있지만, 처음부터 기능적인 지붕을 설계하는 것보다는 쉬운 일이다. 이것을 "진화적 성공"이라고 부르는 것은 눈이 없는 동굴 장님물고기가 안질환에 걸리지 않는 것을 진화적 성공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다. 진화론자들은 목표도 없고, 생각도 없고, 방향도 없는, 무작위적 메커니즘을 통해서 무기물 분자들이 사람으로 진화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어떤 특성이 제거되는 것으로 거기에 도달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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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할 때마다 손해를 보면서,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 이것을 진화라고 부르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으로부터 벗어나라. 만약 그것이 어떤 것의 소실로 일어났다면, 그것은 다윈의 진화가 아니다.

도마뱀의 이동에 대해 PNAS 지의 논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형태학적으로 중간 종인 브래키멜레스(Brachymeles)를 사용했다. 왜냐하면 그것은 앞다리와 뒷다리의 발달 수준이 비슷하기 때문이다.[30, 31] 그러나 이 속(genus)의 다리 달린 종들은 다리 없는 조상으로부터 팔다리를 재진화시켜, 2차적으로 다리가 달린 종들이다. 따라서 우리의 결과가 이동의 진화적 전환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시도한 기하학적 동력학과 생물물리학적 접근은 진화 역사에서 고지식한 것이며, 브라키멜스와 다른 관련 없는 종들에 대한 우리의 관찰은 뱀과 같은 형태의 많은 수렴진화된 생물역학(biomechanics)이 이동 패턴을 지시할 수 있었음을 시사한다. 진화 역사가 이러한 형태의 이동에 어떻게 역할을 하여 영향을 미쳤는지는 레리스타속(Lerista)과 같은 분기군에서 더 실험될 수 있는데, 레리스타속은 다리를 갖고 몸체가 짧은 뱀과 같은 형태로 진화했다.[9. 52] 또한 이러한 도마뱀의 몸체와 사지 동력학에 대한 우리의 연구는 복잡한 지형을 횡단해야 하는 로봇의 제어에 정보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

<Source: Chong et al., “Coordinating tiny limbs and long bodies: Geometric mechanics of lizard terrestrial swimming,” PNAS June 27, 2022, 119 (27) e2118456119, https://doi.org/10.1073/pnas.2118456119.>

진화 이야기의 어려운 부분을 참고문헌 8로 미루면서, 그들은 그들의 결과가 "이동의 진화적 전환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좋다. 그러나 "사지가 없던 조상으로부터 팔다리를 다시 재진화시켰다"는 사지를 가진 종에 대한 생각을 뒷받침하기 위한 참고문헌 8은 2020. 11. 11일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지에 베르그만 등이 작성한 초기 논문으로 연결된다. 그러나 그 논문은 돌연변이 또는 일련의 돌연변이들이 진화론적 방식으로 자연선택되었다는 증거를 제공하지 않는다. 대신에, 그것은 진화를 입증하기 위해서 진화를 가정하고 있다! 

게다가, 베르그만과 그의 동료들은 재진화되었다는 이론을 제시했는데, 이것은 돌로의 법칙(Dollo’s Law)을 위반하는 것이다. 돌로의 (비가역) 법칙에 따르면, 특성은 한번 사라지면, 이전에 살았던 것과 동일한 조건에 놓이더라도, 조상들의 상태로 다시 되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선택 압력(selective pressure)은 허구적 신화이다. 진흙은 동물의 사지를 자라게 하는 힘이 없다. 그러나 다른 양서류들은 팔다리를 갖고 있었고, 다른 것들은 수천만 년의 계통발생학적 시야에서 사라져버렸기 때문에, 그들은 다윈의 진화 과정이 처음부터 그것을 진화시켰다고 추정한다. 말도 안 되는 소리이다. 그것은 생각이 없는 진흙과 먼지가 마술적인 생각(thinking)을 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것이다. 진화론은 신비주의 종교이다.



*참조 : 진화는 사람이 아니다 : 진화는 생각할 수 없고, 목적을 갖고 나아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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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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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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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압력’이라는 속임수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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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이여, 제발 과학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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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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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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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눈과 진화론 : 생물이 어떤 필요를 진화시킬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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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표 소시지 공장의 비밀이 폭로되다 : 한 과학 작가가 진화론을 비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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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과 같은 진화론 : “그것은 진화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것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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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서 마술처럼 작동되고 있는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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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을 모르는 진화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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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해 보이는 수많은 우연들이 진화론의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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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화된 완벽한 비행기의 제작 : 비행기를 우연이나 무작위적 과정으로 만드는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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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흘러가는 진화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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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은 가정과 반복을 통해 속임수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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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언어는 실수로 생겨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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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2. 8. 18. 

주소 : https://crev.info/2022/08/evolution-by-d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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