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들고 나오려는가! 저들의 잃어버린 고리 찾기

또 들고 나오려는가! 저들의 잃어버린 고리 찾기

(There They Go Again! Another Missing Link)


진화론자들은 오직 '잃어버린 고리' - 인간의 조상으로 가정되어 있는 원숭이와 인간과의 사이를 연결하는 중간 단계의 존재를 찾는 일에만 오매불망 전념하고있다. 그들의 그와 같은 갈망은 과학적인 수수께끼를 해결하고자 하는 욕구를 뛰어넘는 그 어떤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어쩐지 그것은 인간의 조상을 동물로 확립하고자 하는 욕구를 숨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창세기 1:37) 존재가 아니고, 동물의 후손이 확실하기에 인간은 모든 선택과 행동에 대하여 하나님에게 책임질 이유가 없다는 주장을 확립하려는 의도를 숨기고 있는 것 같다. 인간은 모든 선택을 자주적으로 할 수 있는 존재이기에, 선택에 따른 '응보'를 걱정하지 않고서 죄까지도 선택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싶은 것은 아닌지!


이런 시각으로 조망하지 않고서는, 2002년 7월 11일자 Nature 지가 보고한 최근의 발견이라고 하는 보잘것없는 모순덩어리 증거를 허둥지둥 수용한 다음, 전 세계에 보도하는 저들의 조급함을 이해할 수 없을 것 같다. 설명조로 된 그 발견 보도의 제목과 부제목을 보면,  "가장 오래된 인류의 가족을 발견; 새로 발견된 두개골은 현재의 인간진화 개념을 침몰시킬 수도 있을 듯"이라고 되어있다. 그 기사는 그 유물을 기술하고 필연적으로 진화론적 설명을 쥐어 짜내고 있다. 과연 저들의 설명을 수용할 수 있는지, 성경적 시각에서 한 번 고찰하여 보기로 하자.

이 발견물은 어느 두개골(skull)의 일부분으로서, 매장 후에 일그러지고 부서진 것을 시멘트로 땜질을(recemented) 한 것이다. 그나마도 경부(頸部) 이하는 아무 것도 없다. 이 두개골은 지나치게 두드러진 이마와 시상(矢相)의 정수리를 가지고 있고, 두뇌는 원숭이 뇌의 크기를 하고 있다. 그 두개골의 주인공이었을 동물은 생시에는 아마 침팬지의 크기만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일그러진) 그놈의 얼굴은 (아마도) 대부분의 침팬지의 얼굴보다 더 넓적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그 치열은 침팬지의 그것보다는 오히려 전형적인 원시 인간(hominids)의 그것에 가까운 패턴을 하고 있다. 유인원이라면 훨씬 이후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 '루시(Lucy)'와 같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류(類)를 포함한 동물들로서, 인간으로의 진화의 길목에 있었던 것으로 지목되고 있다. 그 두개골과 척추의 연결 부위에 직립자세의 증거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현재로서 전문가들은 그것을 침팬지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류(類)의 특징을 혼합한 형태로 보고 전적으로 새로운 속(屬)과 류로 만들고는 샤하렌시스 챠덴시스(Sahelanthropus tchadeasus) 라는 학술명과 '투마이(Toumai)' 라고 별명을 붙여놓았다.

Nature News 와 Views article의 저자인 버나드 우드(Dr. Bernard Wood) 박사는 "그것은 모자이크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간단히 말해서 후면에서 관찰하면 그것은 침팬지를 닮았으나, 정면에서 보면 175만년 전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라고 해도 무방하다. … 그것은 정돈된 인간기원의 모델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다."라고 말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류는 결정적으로 침팬지를 닮았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루시는 3피트 6인치(106cm) 신장에 침팬지를 닮은 뇌와 치열을 하고, 나뭇가지에 매달리기에 알맞는 긴 휘어진 손가락과 발가락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관절은 땅바닥에 앞발의 등을 대고 걷는 걸음걸이 (고릴라와 침팬지 따위의 걸음)에 적합한 구조를 하고 있었다. 그녀(Lucy)의 직립 자세에 대한 주장은 무릎과 둔부에 대한 모호한 분석 결과에서 유래한다. 루시에 대한 대부분의 전문가들의 주장은 그녀는 다른 침팬지들과 비교해서 약간 더 직립한 자세를 취한 원숭이(ape)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이 신종(種)에 대한 직접적인 연대측정 방법은 없었다. 근처에서 발견된 포유동물과 파충류, 그리고 어류의 화석들에 비추어 6, 7백만 년 전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그것과 비슷한 종이 수백 마일 남쪽에 위치한 케냐(Kenya)에서 발견되었는데, 연대가 6, 7백만 년으로 측정되었다. Acts & Facts 지의 독자들이라면 이미 다 알고 있는바와 같이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이라는 것은 의문투성이다. 그러나 당장은 그것을 인정하고 들어가 보자.

모든 사실들을 추려 요약하면, 남는 것이라고는 부서지고 일그러져 시멘트로 땜질한 두개골 한 조각하고 몇 개의 치아가 전부다. 이것을 가지고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유추는 침팬지와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류(침팬지를 닮은)와의 연결 경계를 설정하는 것과 형편없이 서투른 나이측정이 전부다.

이 보고가 나오자 예상했던 대로 많은 주장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그 주장들은 생생한 사실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다. 그 두개골을 발견한 마이클 부루넷(Michael Brunet)는, "인간 계보의 시원"이라고 말한다. MSNBC는 "지금까지 알려진 중에서 가장 오래된 현대 인간의 친척' 이라고 평하는가 하면, CNN은 "인간의 초기 가족의 증거"라고 주장한다. 미국의 자연사박물관의 이안 테터살(Ian Tettersall)은 '매우 흥분시키는 발견' 이라고 의견을 피력한다. 그리고 조지 워싱톤 대학교의 버나드 우드(Bernard Wood)는 "이것은 인간의 조상일 가능이 있다"고 말한다.

공평하게도, 다른 전문가들은 보다 신중했다. 파리의 자연사 박물관의 브리짓드 시넛(Brigitte Senut)은 그 두개골의 특징은 인간의 특성보다는 오히려 암 고릴라의 여성적 특성을 하고 있다고 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 후두부 표피(後頭部 表皮; 목 근육이 붙는 경부의 뒷부분으로서 직립자세를 얼마쯤 암시해준다)는 고릴라를 더 많이 연상시킨다."

투마이(Toumai)의 의의에 대한 비상한 주장들은 '전문가들'이 표출하는 진화론적 편향을 인정하기 전에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그 보잘것없는 데이터가 더 이상의 질문이 필요 없이 수긍되어야함은 물론이고, 진화론에 대한 넘치는 환희를 가지고 해석하여야만 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문제를 제기하는 진지한 정상적인 과학자나 기자들을 윽박질러 이 보증되지 않은 주장들을 수긍하도록 강제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만약에 그 데이터를 해석하는 데는 또 한 가지 다른 방법이 있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다시 말해서 진화론 '분야'의 시각이 아닌 다른 시각이 있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창조론적 시각으로서는 원숭이와 인간은 비록 제각기 다양한 변종들이 있지만 근본적으로 다르다. 어떤 원숭이 변종들과 인간 집단들 중에서 멸종된 것들이 없지 않다. 그렇지만 이 두  종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점이 존재하고 있음은 명백하다. 가장 "원숭이에 가까운 인간"도 여전히 가장 "인간에 가까운 원숭이"와는 상당히 다르다. 원숭이의 두 변종들 사이에 있는 무엇이 (그럴듯하게) 혼합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고 해도, 그것으로는 창조에 대항할 수 있는 증거로는 어림도 없다.

그 데이터는 홍수 후의 지구를 채웠던 동물들의 분화유형들로서는 적절하다. 이 경우는 원숭이(ape)와 잔나비(monkey)의 유형이다. 그들이 이주하는 과정에 수많은 변종들이 발생하였을 것이다. 그 중 얼마쯤은 화석이 되어 우리가 그것을 발견한다. 이번의 발견은 인간의 기원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전혀 주지 못하고 있다. 창조론적 세계관은 다시 한 번 우뚝 선 것이다. 그리고 진화론의 주장은 과학이기보다는 종교적 신화(religious myths)에 불과하다.

* Dr. Morris is President of ICR.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pubs/president/prz-0209.htm

출처 - ICR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2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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