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는 음악보다 정적을 더 좋아한다.
(Monkeys Prefer the Sound of Silence)
침팬지에게 음악(music)과 정적(silence)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Science 지(3 August, 2007)의 Random Samples 란에는 MIT와 하버드 대학 과학자들에 의해서 수행된 실험이 게재되었다.[1] 거기서 원숭이들에게 정적, 풀루트 자장가, 모차르트 교향곡, 그리고 테크노-록 뮤직이 연주되는 부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음악 부스들 중에서 ”원숭이들은 그들의 시간의 평균 2/3를 자장가가 나오는 부스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이것은 그들이 느린 템포의 음악을 선호하는 것을 보여준다”고 그 논문은 말한다. ”그러나 정적, 자장가, 모차르트 교향곡 중에서 선택하도록 했을 때, 침팬지들은 모두 음악이 없는 정적이 흐르는 곳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이에 반해 8명의 사람들은 모두 정적보다는 자장가가 나오는 부스를 더 좋아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이 음악을 좋아하는 것이 자연적 또는 타고난 경향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페레츠(Isabelle Peretz, 몬트리올 대학)는 말했다. 그 실험을 수행한 과학자들은 일찍이 원숭이들은 화음과 불협화음 사이에 어떠한 선호함의 차이를 보이지 않음을 발견했었다.(12/13/2004을 보라). 과학자들에게 새로운 실험은 ”인간의 음악에 대한 반응은 감정(emotion)과 동기(motivation)를 연결하는 인식 과정의 선택에 대한 독특한 진화론적 역사를 나타내고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간단한 글은 침팬지가 그의 귀에 손을 갖다대고 있는 그림과 같이 실려 있었다. 그 기사의 제목은 ”원숭이는 깡통 귀를 가지고 있다”이고, ”새로운 연구는 원숭이들이 음악보다 정적을 더 선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것은 음악의 기초가 되는 일부 청각적 선호도는 사람에게서 독특한 것임을 가리킨다”라고 시작하고 있다.
[1] Random Samples, Science, Volume 317, Number 5838, Issue of 03 August 2007.
진화론적 설명은 귀에 거슬리는 불협화음들이다. 그들은 침팬지가 감정 또는 동기가 없다고 주장하는가? 원숭이들은 날카로운 소리를 질러댈 때에 많은 감정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바나나를 원할 때 많은 동기를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감정과 동기의 양은 무작위적 돌연변이를 야기시켜 뇌가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신다윈주의의 능력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음악(music)과 같은 것은 생존하는 데에, 그래서 자연선택 되는 데에 별로 도움이 될 것 같아 보이지 않는다. 문학, 미술, 기하학, 철학, 이타주의, 지혜, 지식, 신학, 기도와 같은 것들도 생존에 유리하여 선택되었는가? 진화론자들은 이것들과 같은 사람에게서 독특한 특성들이 지시되지 않은 무작위적인 우연한 과정으로 생겨났다고 설명하기 위해서 매우 우스꽝스러운 동화같은 이야기들을 만들어 낸다. (03/07/2002을 보라). 그리고 그들은 원숭이의 모차르트 사이에 거대한 차이에 다리를 놓아보려는 시도를 통해 스스로 바보가 되고 있다. (11/12/2004). 베토벤이 9번 교향곡인 합창을 작곡할 때에 그는 귀머거리였다. 그러한 그가 그 곡을 작곡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무엇이었는가? 어떻게 그는 마음속으로 그 교향곡을 완벽하게 들을 수 있었을까? 그것도 무작위적인 유전적 사고들이 뉴런에 축적되어 우연히 생겨나게 된 것인가? 그들의 이야기를 믿는 것은,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믿는 것과 같을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08.htm
출처 - CEH, 2007. 8. 5.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989
참고 : 2447|3848|3825|3834|3687|2984|3833|3431|2928|736|2748|3210|2065|3615|3745|3878|3730|4625
원숭이는 음악보다 정적을 더 좋아한다.
(Monkeys Prefer the Sound of Silence)
침팬지에게 음악(music)과 정적(silence)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Science 지(3 August, 2007)의 Random Samples 란에는 MIT와 하버드 대학 과학자들에 의해서 수행된 실험이 게재되었다.[1] 거기서 원숭이들에게 정적, 풀루트 자장가, 모차르트 교향곡, 그리고 테크노-록 뮤직이 연주되는 부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음악 부스들 중에서 ”원숭이들은 그들의 시간의 평균 2/3를 자장가가 나오는 부스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이것은 그들이 느린 템포의 음악을 선호하는 것을 보여준다”고 그 논문은 말한다. ”그러나 정적, 자장가, 모차르트 교향곡 중에서 선택하도록 했을 때, 침팬지들은 모두 음악이 없는 정적이 흐르는 곳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이에 반해 8명의 사람들은 모두 정적보다는 자장가가 나오는 부스를 더 좋아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이 음악을 좋아하는 것이 자연적 또는 타고난 경향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페레츠(Isabelle Peretz, 몬트리올 대학)는 말했다. 그 실험을 수행한 과학자들은 일찍이 원숭이들은 화음과 불협화음 사이에 어떠한 선호함의 차이를 보이지 않음을 발견했었다.(12/13/2004을 보라). 과학자들에게 새로운 실험은 ”인간의 음악에 대한 반응은 감정(emotion)과 동기(motivation)를 연결하는 인식 과정의 선택에 대한 독특한 진화론적 역사를 나타내고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간단한 글은 침팬지가 그의 귀에 손을 갖다대고 있는 그림과 같이 실려 있었다. 그 기사의 제목은 ”원숭이는 깡통 귀를 가지고 있다”이고, ”새로운 연구는 원숭이들이 음악보다 정적을 더 선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것은 음악의 기초가 되는 일부 청각적 선호도는 사람에게서 독특한 것임을 가리킨다”라고 시작하고 있다.
[1] Random Samples, Science, Volume 317, Number 5838, Issue of 03 August 2007.
진화론적 설명은 귀에 거슬리는 불협화음들이다. 그들은 침팬지가 감정 또는 동기가 없다고 주장하는가? 원숭이들은 날카로운 소리를 질러댈 때에 많은 감정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바나나를 원할 때 많은 동기를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감정과 동기의 양은 무작위적 돌연변이를 야기시켜 뇌가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신다윈주의의 능력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음악(music)과 같은 것은 생존하는 데에, 그래서 자연선택 되는 데에 별로 도움이 될 것 같아 보이지 않는다. 문학, 미술, 기하학, 철학, 이타주의, 지혜, 지식, 신학, 기도와 같은 것들도 생존에 유리하여 선택되었는가? 진화론자들은 이것들과 같은 사람에게서 독특한 특성들이 지시되지 않은 무작위적인 우연한 과정으로 생겨났다고 설명하기 위해서 매우 우스꽝스러운 동화같은 이야기들을 만들어 낸다. (03/07/2002을 보라). 그리고 그들은 원숭이의 모차르트 사이에 거대한 차이에 다리를 놓아보려는 시도를 통해 스스로 바보가 되고 있다. (11/12/2004). 베토벤이 9번 교향곡인 합창을 작곡할 때에 그는 귀머거리였다. 그러한 그가 그 곡을 작곡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무엇이었는가? 어떻게 그는 마음속으로 그 교향곡을 완벽하게 들을 수 있었을까? 그것도 무작위적인 유전적 사고들이 뉴런에 축적되어 우연히 생겨나게 된 것인가? 그들의 이야기를 믿는 것은,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믿는 것과 같을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08.htm
출처 - CEH, 2007. 8. 5.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989
참고 : 2447|3848|3825|3834|3687|2984|3833|3431|2928|736|2748|3210|2065|3615|3745|3878|3730|4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