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조상들은 큰 뇌를 가지고 태어났다 : 호모 에렉투스는 우리보다 큰 뇌를 갖고 있었다

인류의 조상들은 큰 뇌를 가지고 태어났다. 

 : 호모 에렉투스는 우리보다 큰 뇌를 갖고 있었다

(Human Ancestors Born Big Brained)

AiG News


        호모 에렉투스는 인류의 조상으로 주장되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보다 더 큰 뇌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BBC News. 2008. 11. 14)

에티오피아 북부에서 발견되어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로 분류된 한 새로운 화석은 고고학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 화석은 현대의 여성에 비해 비례적으로 현저하게 넓은 골반(pelvis)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그 넓은 골반은 호모 에렉투스의 아기가 훨씬 큰 뇌(brain)를 가지고 있었음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훨씬 큰 뇌는 아기들이 좀 더 일찍 독립적일 수 있게 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대조해서, 유인원으로 주장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인 루시(Lucy)는 훨씬 좁은 골반 틈을 가지고 있다.

비록 호모 에렉투스가 현대 인류와 가까웠던 유인원으로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간주되고 있지만, 케이스 웨스턴 신학대학(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의 고생물학자인 스콧 심슨(Scott Simpson)은 호모 에렉투스는 침팬지보다 오늘날의 인간과 훨씬 더 유사하였음을 지적하고 있었다. ”호모 에렉투스는 아프리카를 떠났던 최초의 원시인류(hominid) 종이었다. 그들은 동물들을 사냥하고, 돌연장들을 사용하여 매우 복잡한 기술들을 행할 수 있었다. 호모 에렉투스는 현대 인류((BBC 뉴스는 현대라는 말을 넣고 있었다)의 독특한 것으로 간주되는 많은 행동들을  가지고 있었다.” 심슨은 새로운 화석을 발견했던 팀의 일원이다. 호모 에렉투스는 또한 ”최초로 불을 사용하였을 지도 모른다”고 BBC News는 전하고 있었다. 

네안데르탈인과 같이, 호모 에렉투스라고 이름 붙여진 그 화석은 정상적인 현대적 인간임을(최소한 하나의 진화론적 계통 라인에 있지 않다는 의미에서 현대적)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그것들은 인류 종족들 간에 변화된 다양성을 나타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한 다양성은 오늘날의 현대인들 사이에도 존재한다.    

또한 네안데르탈 두개골은 다른 인간들의 두개골과 직접 비교하였을 때 더 컸던 반면에, 이 경우에서 호모 에렉투스 아기의 뇌가 얼마나 컸을 지에 관한 것은 여전히 추측이다. 그리고 그것은 호모 에렉투스일 것으로 추측하는 단 한 개의 화석에 기초하여 추정된 생각일 뿐이다. 심지어 그 뼈는 그 집단을 대표할 수 있는 전형적인 것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견된 화석들은 심지어 진화론자들조차도 호모 에렉투스는 현대인의 행동들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여전히 인류의 다양성 내에서의 골격적 차이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For more information:
Chapter 10: The Origin of Humans 
Did humans really evolve from ape-like creatures? 
Get Answers: Anthropology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answersingenesis.org/human-evolution/hominids/early-humans-born-big-brains/

출처 - AiG News, 2008.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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