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기시대에 외과수술이 이루어졌다는 증거가 발견되었다.
(Surprising 'Stone Age' Surgery Evidence Found in France)
by Brian Thomas, Ph.D.
최근 한 뜻밖의 보고에 의하면, 석기시대(Stone-Age)에 성공적이고 정교한 절단수술(amputation)의 증거가 발견되었다는 것이다.[1] 프랑스 파리 남쪽에서 발견된 한 초기 무덤에서, 한 팔을 잃어버린 남자의 유골이 발견되었다. 유골에 대한 조사 결과, 그 팔은 팔꿈치 위쪽에서 잘려져 있었고, 치유됐었음을 가리키고 있었다. 아마도 그 남자는 성공적인 수술 후에도 수년 동안을 살았었음을 가리키고 있었다.

타임지는 ”그 환자는 마취되었던 것으로 보이며, 상황은 무균적이었고, 절단은 깨끗하게 이루어졌으며, 상처는 치유되었다”라고 보도했다.[1] 이 논문은 (2009년 12월호) Antiquity 지에 게재되었다.[2]
(프랑스 국립고고학연구소에 따르면, 엑스선 검사 결과 이 남성은 왼쪽 팔이 팔꿈치 관절 위쪽에서 일직선으로 절단됐는데, 중상을 입은 남성을 구하기 위해 팔을 절단한 것으로 추정된다. 수술은 예리한 석기로 행해진 것으로 보이며, 외상으로 파손된 관절의 남은 부분을 잘라낸 뒤, 지혈, 감염 예방 등 고도의 의료 처치를 한 것으로 추정하였다. 이 남성의 나이는 이가 빠져 있는 것을 볼 때 고령으로 보이며, 수술 후에도 수개월이나 수년 동안 살았던 것으로 추정하였다.)
ICR News는 석기시대의 사람들은 장신구를 만들고, 화장을 했으며, 강력한 접착제와 돌칼을 만드는 등 인류 역사의 초기부터 지식과 장비들이 놀랍도록 현대적이었다는 여러 발견들을 보도해왔었다.[3] 이 최근의 발견은 그들의 정교한 기술에 대한 또 하나의 증거를 추가하는 것이다. 석기시대의 사람들은 액세서리로 치장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을 뿐만이 아니라, 고고학자인 세실(Cécile Buquet-Marcon)에 의하면, ”그들은 명백히 의학적 지식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1]
이 가장 최근의 발견과 더불어, 정기적인 준설 작업은 대양바닥으로부터 매머드의 유골들을 포함하여 빙하기(Ice Age)의 유물들을 발굴해 내고 있다. 오늘날의 북해 바닥은 아마도 빙하기 동안에 마른 육지였을 것이다. 빙하기는 노아 홍수 이후에 수백년 동안 지속됐다. 노아 홍수 직후의 해안선은 대륙붕 경계(continental shelf margins)와 대략 일치했다. 이것은 구글 위성 지도로서도 쉽게 확인될 수 있다. 빙하들이 녹은 이후에 해수면은 상승했고, 영국은 유럽에서 분리되었다.[4]
그러나 한 동안 사람들은 저지대 지역이었던 곳에 이주했었다. 뼈 연장들과 손도끼 등이 그곳에서 발견되어왔던 것이다.[5] 그래서 가장 초기 유럽 거주민들이 그때까지 복잡한 기술들을 습득할 시간을 가지지 못했다할지라도, 다시 한번 과학은 ”그들이 이전에 생각했었던 것보다 훨씬 더 발달했었다”는[1]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만약 최초의 사람이 하나님에 의해서 특별히 창조되었다면, 고고학적으로 발견되는 유물들은 사람은 항상 현대인들에서 관측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줄 것이다. 많은 발견들이 이루어지면 질수록, 인류는 처음부터 항상 완전한 사람이었음이 분명해지는 것이다.
References
[1] Sage, A. Evidence of Stone Age amputation forces rethink over history of surgery. The Times. Posted on timesonline.co.uk January 25, 2010, accessed January 26, 2010.
[2] Buquet-Marcon, C., P. Charlier and A. Samzun, 2009. A possible Early Neolithic amputation at Buthiers-Boulancourt (Seine-et-Marne), France. Antiquity. 83 (322).
[3] Thomas, B. Boats and Jewelry: ‘Stone Age’ People Were Surprisingly Modern. ICR News. Posted on icr.org January 25, 2010, accessed January 26, 2010; and Thomas, B. Ancient Stone Knives Made by ‘Smart’ Humans. ICR News. Posted on August 24, 2009, accessed January 29, 2010.
[4] Morris, J. 2009. The Ice Age: Causes and Consequences. Acts & Facts. 38 (8): 15.
[5] Kennedy, M. Stone age bones and axes found off Norfolk coast. The Guardian. Posted on guardian.co.uk March 10, 2008, accessed January 26, 2010.
*관련기사 1 : 佛서 7천년전 외과수술 받은 유골 발견 (2010. 1. 19.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00119105400009
佛연구팀 “7000년 전에도 외과수술 했다” (2010. 1. 26.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126601008
佛서 7천년 전 외과수술 받은 유골 발견 (2010. 1. 19. KBS News)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2030869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5181/
출처 - ICR News, 2010. 2. 4.
석기시대에 외과수술이 이루어졌다는 증거가 발견되었다.
(Surprising 'Stone Age' Surgery Evidence Found in France)
by Brian Thomas, Ph.D.
최근 한 뜻밖의 보고에 의하면, 석기시대(Stone-Age)에 성공적이고 정교한 절단수술(amputation)의 증거가 발견되었다는 것이다.[1] 프랑스 파리 남쪽에서 발견된 한 초기 무덤에서, 한 팔을 잃어버린 남자의 유골이 발견되었다. 유골에 대한 조사 결과, 그 팔은 팔꿈치 위쪽에서 잘려져 있었고, 치유됐었음을 가리키고 있었다. 아마도 그 남자는 성공적인 수술 후에도 수년 동안을 살았었음을 가리키고 있었다.
타임지는 ”그 환자는 마취되었던 것으로 보이며, 상황은 무균적이었고, 절단은 깨끗하게 이루어졌으며, 상처는 치유되었다”라고 보도했다.[1] 이 논문은 (2009년 12월호) Antiquity 지에 게재되었다.[2]
(프랑스 국립고고학연구소에 따르면, 엑스선 검사 결과 이 남성은 왼쪽 팔이 팔꿈치 관절 위쪽에서 일직선으로 절단됐는데, 중상을 입은 남성을 구하기 위해 팔을 절단한 것으로 추정된다. 수술은 예리한 석기로 행해진 것으로 보이며, 외상으로 파손된 관절의 남은 부분을 잘라낸 뒤, 지혈, 감염 예방 등 고도의 의료 처치를 한 것으로 추정하였다. 이 남성의 나이는 이가 빠져 있는 것을 볼 때 고령으로 보이며, 수술 후에도 수개월이나 수년 동안 살았던 것으로 추정하였다.)
ICR News는 석기시대의 사람들은 장신구를 만들고, 화장을 했으며, 강력한 접착제와 돌칼을 만드는 등 인류 역사의 초기부터 지식과 장비들이 놀랍도록 현대적이었다는 여러 발견들을 보도해왔었다.[3] 이 최근의 발견은 그들의 정교한 기술에 대한 또 하나의 증거를 추가하는 것이다. 석기시대의 사람들은 액세서리로 치장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을 뿐만이 아니라, 고고학자인 세실(Cécile Buquet-Marcon)에 의하면, ”그들은 명백히 의학적 지식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1]
이 가장 최근의 발견과 더불어, 정기적인 준설 작업은 대양바닥으로부터 매머드의 유골들을 포함하여 빙하기(Ice Age)의 유물들을 발굴해 내고 있다. 오늘날의 북해 바닥은 아마도 빙하기 동안에 마른 육지였을 것이다. 빙하기는 노아 홍수 이후에 수백년 동안 지속됐다. 노아 홍수 직후의 해안선은 대륙붕 경계(continental shelf margins)와 대략 일치했다. 이것은 구글 위성 지도로서도 쉽게 확인될 수 있다. 빙하들이 녹은 이후에 해수면은 상승했고, 영국은 유럽에서 분리되었다.[4]
그러나 한 동안 사람들은 저지대 지역이었던 곳에 이주했었다. 뼈 연장들과 손도끼 등이 그곳에서 발견되어왔던 것이다.[5] 그래서 가장 초기 유럽 거주민들이 그때까지 복잡한 기술들을 습득할 시간을 가지지 못했다할지라도, 다시 한번 과학은 ”그들이 이전에 생각했었던 것보다 훨씬 더 발달했었다”는[1]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만약 최초의 사람이 하나님에 의해서 특별히 창조되었다면, 고고학적으로 발견되는 유물들은 사람은 항상 현대인들에서 관측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줄 것이다. 많은 발견들이 이루어지면 질수록, 인류는 처음부터 항상 완전한 사람이었음이 분명해지는 것이다.
References
[1] Sage, A. Evidence of Stone Age amputation forces rethink over history of surgery. The Times. Posted on timesonline.co.uk January 25, 2010, accessed January 26, 2010.
[2] Buquet-Marcon, C., P. Charlier and A. Samzun, 2009. A possible Early Neolithic amputation at Buthiers-Boulancourt (Seine-et-Marne), France. Antiquity. 83 (322).
[3] Thomas, B. Boats and Jewelry: ‘Stone Age’ People Were Surprisingly Modern. ICR News. Posted on icr.org January 25, 2010, accessed January 26, 2010; and Thomas, B. Ancient Stone Knives Made by ‘Smart’ Humans. ICR News. Posted on August 24, 2009, accessed January 29, 2010.
[4] Morris, J. 2009. The Ice Age: Causes and Consequences. Acts & Facts. 38 (8): 15.
[5] Kennedy, M. Stone age bones and axes found off Norfolk coast. The Guardian. Posted on guardian.co.uk March 10, 2008, accessed January 26, 2010.
*관련기사 1 : 佛서 7천년전 외과수술 받은 유골 발견 (2010. 1. 19.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00119105400009
佛연구팀 “7000년 전에도 외과수술 했다” (2010. 1. 26.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126601008
佛서 7천년 전 외과수술 받은 유골 발견 (2010. 1. 19. KBS News)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2030869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5181/
출처 - ICR News, 2010.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