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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멜기세덱 : 오실 예수님의 모형 5. 성경의 예언과 성취 I - II. 주제연구

미디어위원회
2006-07-05

멜기세덱 : 오실 예수님의 모형 

김무현 


멜기세덱 : 오실 예수님의 모형 (Melchizedek: The Type of Jesus Christ)


창세기 14:17-20에는 족보에도 없고 역사에도 없었던 왕이며 제사장인 멜기세덱이 나타나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오는 아브람을 축복하는 사건이 나옵니다. 창세기 14:17-20절을 읽으시고 왜 멜기세덱이 예수님의 type(모형)인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고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창세기 14:17-20)

•멜기세덱의 신분은 왕이며 또한 제사장이었습니다. (예수님도 왕 중 왕이시며 오늘도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 영원한 대제사장이십니다.)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아브람을 영접했습니다. (떡과 포도주는 성찬시 예수님의 찢긴 살과 흘린 피를 기념합니다.)

•멜기세덱이 아브람에게 하나님을 대신하여 축복하였습니다. (모든 믿음의 후손들에게 축복권을 가진 분)

•아브람은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하였습니다. (모든 믿음의 후손들로부터 십일조를 받으실 분)

그 답을 히브리서 7장에서 찾아보십시오. 아론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과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은 각각 무엇을 말하며 무엇에 대한 상징입니까?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예수님)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옛언약)도 반드시 변역(새언약)하리니 (히브리서 7:11-12) (If perfection could have been attained through the Levitical priesthood, why was there still need for another priest to come - one in the order of Melchizedek, not in the order of Aaron? For when there is a change of the priesthood, there must also be a change of the law.)

히브리서 7:3은 멜기세덱에 관하여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라고 증거합니다. 생명의 끝도 없으시고 영원한 제사장이신 예수님에 대한 상징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시편 110편을 묵상하시고, 그 내용을 정리하여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홀을 내어 보내시리니 주는 원수 중에서 다스리소서....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시편 110:1,2,4)

시편 110편은 다윗의 시입니다. 성령의 조명을 받고 있었던 다윗은 멜기세덱이 앞으로 오실 예수님의 예표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조명으로 그 시대의 레위 제사장의 관례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영원한 제사장이 되실 메시아에 대한 예언을 한 것입니다. 다윗은 그것을 “여호와의 신이 나를 빙자하여 말씀하심이여 그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사무엘하 23:2)와 같이 고백하고 있습니다.

살렘 왕의 문자적 의미는 “평화의 왕”(이사야 9:6, 미가서 5:5)이고 멜기세덱은 “의의 왕”(이사야 11:4, 예레미야 23:5-6)입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이사야 9:6-7)

평화의 왕의 상징은 나귀를 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 예루살렘 입성 시 나귀새끼를 타리라는 것은 스가랴 선지서에 예언되어 있으며 신약의 마태복음 21:5에서 그대로 성취됩니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정권은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스가랴 9:9-10)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21:5)

예수님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메시아가 왕 중 왕으로 오셔서 로마를 비롯한 모든 이방을 심판하고 유대인의 왕국을 세우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초림시에 먼저 우리의 죄를 대속하여 하나님과 다시 화목케하는 평화의 왕으로 나귀를 타고 오셨어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날 재림의 때에는 전능하신 심판 주, 왕 중 왕(Almighty Warrior, King of kings)으로서 나귀대신 백마를 타고 오시며(요한계시록 19:11-14) 이 세상의 모든 죄를 불꽃같은 눈으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요한계시록 19:11-13)


출처 - 도서 `성경적 세계관 세우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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