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래된 히브리 문자가 해독됐다.
: 성경 기록의 역사적 사실성에 대한 또 하나의 증거
(Oldest Hebrew Text Deciphered)
David F. Coppedge
2010. 1. 7. - 마침내 2008년에 발견되었던(11/16/2008, bullet 1) 고대 히브리어 도자기에 새겨진 글씨(Hebrew pottery inscription)로부터 소식이 전해졌다. (이 도자기 조각은 예루살렘 교외의 엘라(Elah) 계곡의 키르벳 케이야파(Khirbet Qeiyafa)에서 발굴되었는데, 고대 히브리인과 블레셋 사람들이 사용했던 원 가나안 문자가 기록된 5열의 문자열이 새겨져 있었다.) 대략 3000년 전인 다윗과 솔로몬 시대의 것으로 평가된 키르벳 케이야파에서 발견된 도자기 문자는 판독되었고, PhysOrg(2010. 1. 7), EurekAlert(2010. 1. 7) 등에서 문자 그림과 해석문과 같이 보도하고 있었다. Science Daily 지는 좀더 자세한 내용을 2010년 1월 8일 글에서 보도하고 있었다.
그 문자들을 해독한 이스라엘 하이파 대학(University of Haifa)의 게르송(Gershon Galil) 교수는 그것의 중요성을 이렇게 설명했다 : ”그것은 이스라엘 왕국이 기원전 10세기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과, 그리고 적어도 성경 본문들의 일부는 오늘날의 연구들이 제시하고 있는 연대보다 수백년 이전에 쓰여졌음을 가리키고 있다.” 이 증거는 다윗과 솔로몬 왕국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성경 역사에 대한 축소론자들의 해석을 완전히 기각시키고 있었다. EurekAlert 지는 말했다 : ”이것은 성경이나 그 부분들이 이러한 고대 시기 동안에는 쓰여졌을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오늘날의 연구에 의한 성경의 작성 연대와 반대된다.” EurekAlert 기사에 의하면, 더 중요한 추론도 이끌어질 수 있다 :
또한 게르송 교수는 그 새겨진 문자들이 유대(Judea)의 한 지방 마을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을 주목했다. 만약 그러한 지방 마을에서도 필경사(scribes)들이 있었다면, 중심지역과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필경사들은 훨씬 더 능숙할 수 있었다고, 그는 말했다. ”이제 다윗 왕이 통치하던 기간인, 기원전 10세기 경에 문학적 본문들과 사사기와 사무엘서와 같은 복잡한 역사기록들을 쓸 수 있는 필사가들이 이스라엘에 있었다는 사실은 매우 합리적인 것으로 여겨질 수 있게 되었다.” 그는 키르벳 케이야파에서 발견된 문장의 복잡성은 그 장소에서 발견된 인상적인 요새와 함께, 그 시기에 이스라엘 왕국의 존재를 부정하는 주장을 기각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자기에 새겨진 문자들은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것과 관련되어 있었다. 그 문자들은 성경 구절들을 글자 그대로 옮긴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과부, 고아, 가난한 자들에 관한 표현들은 성경의 구절들과 유사하였다. 영어로 번역한 것은 이렇다. ”you shall not do [it], but worship the [Lord]. Judge the sla[ve] and the wid[ow]. Judge the orph[an] [and] the stranger. [Pl]ead for the infant; plead for the po[or and] the widow. Rehabilitate [the poor] at the hands of the king. Protect the po[or and] the slave; [supp]ort the stranger.” 이것은 성경 밖에서의 도덕적 표현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그 왕이 다윗 왕일 수 있을까?
Live Science(다윈에 충성하는 사이트)도 이 뉴스를 보도하면서, 이 발견이 구약성경이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믿고 있는 것보다 더 일찍 쓰여졌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는 데에 동의하였다. ”지금까지 많은 학자들은 히브리 성경은 BC 6세기 경에 기록되었다고 믿고 있었다. 왜냐하면 히브리 문자에 의한 기록들이 그 이전으로 확장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클라라(Clara Moskowitz)는 썼다. ”그러나 이번 달에 과학자들이 발표한 새롭게 해독된 히브리 문자들은 4세기나 더 오래된 것이었다.”
이것은 매우 흥미롭고 중요하다. 그리고 성경의 역사적 사실성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는 증거이다. 이 발견에 관한 많은 링크들과 논평들이 있다. 더 많은 유익한 정보를 위해서는 Bible Places Blog를 클릭하여 살펴보라.
*관련기사 : 기원전 10세기, 다윗왕 때 작성된 성서발견…이전보다 4세기 앞서 (2010. 1. 18.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1/18/2010011801787.html
.성서 최초 작성시기는 B.C 10세기? (2010. 1. 16.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0/01/16/0903000000AKR20100116027900009.HTML
.성경 작성 BC 10세기부터? 最古 히브리어 글 발견 (2010. 1. 20. 크리스천투데이)
: 다윗왕 시대 것으로 확인… 구약 작성 연대 4세기 앞당겨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06324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10/01/oldest_hebrew_text_deciphered/
출처 - CEH, 2010. 1. 7.
가장 오래된 히브리 문자가 해독됐다.
: 성경 기록의 역사적 사실성에 대한 또 하나의 증거
(Oldest Hebrew Text Deciphered)
David F. Coppedge
2010. 1. 7. - 마침내 2008년에 발견되었던(11/16/2008, bullet 1) 고대 히브리어 도자기에 새겨진 글씨(Hebrew pottery inscription)로부터 소식이 전해졌다. (이 도자기 조각은 예루살렘 교외의 엘라(Elah) 계곡의 키르벳 케이야파(Khirbet Qeiyafa)에서 발굴되었는데, 고대 히브리인과 블레셋 사람들이 사용했던 원 가나안 문자가 기록된 5열의 문자열이 새겨져 있었다.) 대략 3000년 전인 다윗과 솔로몬 시대의 것으로 평가된 키르벳 케이야파에서 발견된 도자기 문자는 판독되었고, PhysOrg(2010. 1. 7), EurekAlert(2010. 1. 7) 등에서 문자 그림과 해석문과 같이 보도하고 있었다. Science Daily 지는 좀더 자세한 내용을 2010년 1월 8일 글에서 보도하고 있었다.
그 문자들을 해독한 이스라엘 하이파 대학(University of Haifa)의 게르송(Gershon Galil) 교수는 그것의 중요성을 이렇게 설명했다 : ”그것은 이스라엘 왕국이 기원전 10세기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과, 그리고 적어도 성경 본문들의 일부는 오늘날의 연구들이 제시하고 있는 연대보다 수백년 이전에 쓰여졌음을 가리키고 있다.” 이 증거는 다윗과 솔로몬 왕국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성경 역사에 대한 축소론자들의 해석을 완전히 기각시키고 있었다. EurekAlert 지는 말했다 : ”이것은 성경이나 그 부분들이 이러한 고대 시기 동안에는 쓰여졌을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오늘날의 연구에 의한 성경의 작성 연대와 반대된다.” EurekAlert 기사에 의하면, 더 중요한 추론도 이끌어질 수 있다 :
도자기에 새겨진 문자들은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것과 관련되어 있었다. 그 문자들은 성경 구절들을 글자 그대로 옮긴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과부, 고아, 가난한 자들에 관한 표현들은 성경의 구절들과 유사하였다. 영어로 번역한 것은 이렇다. ”you shall not do [it], but worship the [Lord]. Judge the sla[ve] and the wid[ow]. Judge the orph[an] [and] the stranger. [Pl]ead for the infant; plead for the po[or and] the widow. Rehabilitate [the poor] at the hands of the king. Protect the po[or and] the slave; [supp]ort the stranger.” 이것은 성경 밖에서의 도덕적 표현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그 왕이 다윗 왕일 수 있을까?
Live Science(다윈에 충성하는 사이트)도 이 뉴스를 보도하면서, 이 발견이 구약성경이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믿고 있는 것보다 더 일찍 쓰여졌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는 데에 동의하였다. ”지금까지 많은 학자들은 히브리 성경은 BC 6세기 경에 기록되었다고 믿고 있었다. 왜냐하면 히브리 문자에 의한 기록들이 그 이전으로 확장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클라라(Clara Moskowitz)는 썼다. ”그러나 이번 달에 과학자들이 발표한 새롭게 해독된 히브리 문자들은 4세기나 더 오래된 것이었다.”
이것은 매우 흥미롭고 중요하다. 그리고 성경의 역사적 사실성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는 증거이다. 이 발견에 관한 많은 링크들과 논평들이 있다. 더 많은 유익한 정보를 위해서는 Bible Places Blog를 클릭하여 살펴보라.
*관련기사 : 기원전 10세기, 다윗왕 때 작성된 성서발견…이전보다 4세기 앞서 (2010. 1. 18.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1/18/2010011801787.html
.성서 최초 작성시기는 B.C 10세기? (2010. 1. 16.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0/01/16/0903000000AKR20100116027900009.HTML
.성경 작성 BC 10세기부터? 最古 히브리어 글 발견 (2010. 1. 20. 크리스천투데이)
: 다윗왕 시대 것으로 확인… 구약 작성 연대 4세기 앞당겨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06324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10/01/oldest_hebrew_text_deciphered/
출처 - CEH, 2010.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