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염색체 연구는 창세기 시간 틀을 확증하고 있다.
(Y-Chromosome Study Confirms Genesis Flood Timeline)
by Jeffrey P. Tomkins, PH.D.
성경 연대기에 기초하면, 창세기에 기록된 전 지구적 홍수는 약 4,500년 전에 일어났다.[1] 홍수 이후 땅은 노아의 세 아들과 며느리들에 의해서 다시 채워졌다. 따라서 사람의 DNA에는 이러한 시간적 틀의 유전자 서명이 발견되어야만 한다. 세속 과학자들과 창조 과학자들에 의해 수행된 많은 이전의 연구들은 이러한 시간 틀을 지지해 왔지만[2, 3], 새로운 고정밀도의 DNA 염기서열 데이터를 사용한 사람 Y-염색체에 대한 광범위한 최근의 한 연구는, 초기 연구들을 훌륭하게 확인해주고 있으며, 인류의 기원에 대한 성경적 역사를 공고히 해주고 있었다.[4]
성경 연대기 및 족보가 분석될 때, 사람은 약 6,000년 전에 원래의 조상인 창조된 아담과 하와로부터 시작되었다.[1, 5] 그러나 사람 유전체(human genome)는 약 4,500년 전에 노아의 세 아들과 그 아내들의 DNA 만으로 지구를 다시 채우게 되면서, 일종의 유전적 병목현상을 겪었다. 이 병목현상(bottleneck)은 DNA를 분석할 때 반드시 고려되어야만 한다. 이러한 성경에 근거한 연대는 현대인이 10만~20만 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이동한 조상들로부터 유래했다고 주장하는 진화론자들의 주장과 완전히 상충된다.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서, 분자생물학자와 통계학자인 두 명의 과학자가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훨씬 더 복잡하고 긴 연속적인 DNA 영역을 포함하는, Y-염색체(Y-chromosome)의 새로운 이용 가능한 DNA 염기서열을 다운로드 했다. Y-염색체는 사람의 혈통과 돌연변이를 연구하는 데 특히 유용하다. 왜냐하면 이것은 사람 유전체에서 재조합이라는 과정으로 유전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염색체 대응물(counterpart)이 없기 때문이다. 정자와 난자 세포가 아기를 만들 때, 22개의 염색체 쌍(하나는 아버지, 하나는 어머니에서 유래)은 DNA 분절을 서로 서로 교환한다. 그러나 이러한 교환은 Y-염색체에서는 발생되지 않기 때문에, 유전적으로 더 안정적이고, 유전자 시계의 연구에 있어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 새로운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사람이 실제로 수십만 년 이상 전부터 존재했다면, 현재 Y-염색체의 DNA 염기서열에서 관찰되는 돌연변이 양의 8~59배가 축적되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사람 Y 염색체에 들어있는 부계 조상에서 관찰된 돌연변이들은 약 4,500년 동안의 축적을 가리키고 있음을 실험적으로 보여주었다.
이 새로운 결과의 중요성과 관련하여, 연구의 수석 과학자인 나다니엘 진슨(Nathaniel Jeanson)은 ICR 관계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
이제 이 연구는 젊은 지구 창조론의 유전적 사례에 대한 독립적인 증거를 추가한다. 여성을 통해 물려받은 DNA에 대한 이전의 연구들은 홍수 후에 노아의 며느리들을 통한 최근 인류의 기원을 가리켰다. 이 새로운 연구는 이제 남성을 통해서 유전된 DNA도 동일한 시간 척도를 가리킨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진슨이 미토콘드리아 DNA를 사용하여 수행한 이전의 모체 돌연변이율 연구들에 관해서는 아래 참고문헌들을 참조하라.[6, 7])
진슨은 이 새로운 연구가 세속 과학사회에 커다란 도전이 되고 있다며, 이렇게 요약하고 있었다 :
젊은 지구론의 시간 척도에 적합한 이러한 두 번째의 독립적인 유전적 증거를 진화론자들이 어떻게 기각하려고 할지 궁금하다. 그들은 왜 이 데이터가 진화론과 모순되는 지를 설명해야 할뿐만 아니라, 왜 이 자료가 성경적 창조론의 예측과 밀접하게 일치하는지를 설명해야한다. 그리고 그들은 모계를 통해 물려받은 DNA와 부계를 통해 물려받은 DNA가 둘 다 그것을 지지하는지를 설명해야만 한다.
정말로, 이 새로운 결과는 진화론적 추측을 기각시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창세기에 기록된 문자적 성경적 역사에서 밝혀진 것과 같이, 최근의 인류 기원을 강력하게 확증해주고 있다.
*참조 : 유전자 시계들은 최근 창조를 가리킨다 : 미토콘드리아 DNA, Y-염색체의 돌연변이 발생률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56&bmode=view
새로운 과학적, 수학적 도구들은 아담과 이브를 발견했는가? : 미토콘드리아 이브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576&bmode=view
사람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지난 5,000년 내에 발생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32&bmode=view
Y-염색체 아담과 미토콘드리아 이브는 동시대를 살았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22&bmode=view
사람 유전자는 쇠퇴되고 있다고 유명한 유전학자는 말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757411&bmode=view
References
1. Hardy, C. and R. Carter. 2014. The biblical minimum and maximum age of the earth. Journal of Creation. 28 (2): 89-96.
2. Tomkins, J. P. 2015. Genetic Clocks Verify Recent Creation. Acts & Facts. 44 (12): 9-11.
3. Tomkins, J. P. 2019. Six Biological Evidences for a Young Earth. Acts & Facts. 48 (5):10-13.
4. Jeanson, N. T. and A. D. Holland. 2019. Evidence for a Human Y Chromosome Molecular Clock: Pedigree-Based Mutation Rates Suggest a 4,500-Year History for Human Paternal Inheritance. Answers Research Journal. 12 (2019) 393-404.
5. Johnson, J. J. 2008. How Young Is the Earth? Applying Simple Math to Data in Genesis. Acts & Facts. 37 (10): 4-5.
6. Jeanson, N. T. 2015. A Young-Earth Creation Human Mitochondrial DNA “Clock”: Whole Mitochondrial Genome Mutation Rate Confirms D-Loop Results. Answers Research Journal. 8:375–378.
7. Jeanson, N. T. 2016. On the Origin of Human Mitochondrial DNA Differences, New Generation Time Data Both Suggest a Unified Young-Earth Creation Model and Challenge the Evolutionary Out-of-Africa Model. Answers Research Journal. 9: 123–130.
*Dr. Tomkins is Life Sciences Directo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출처 : ICR, 2019. 12. 1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11732/
번역 : 미디어위원회
Y-염색체 연구는 창세기 시간 틀을 확증하고 있다.
(Y-Chromosome Study Confirms Genesis Flood Timeline)
by Jeffrey P. Tomkins, PH.D.
성경 연대기에 기초하면, 창세기에 기록된 전 지구적 홍수는 약 4,500년 전에 일어났다.[1] 홍수 이후 땅은 노아의 세 아들과 며느리들에 의해서 다시 채워졌다. 따라서 사람의 DNA에는 이러한 시간적 틀의 유전자 서명이 발견되어야만 한다. 세속 과학자들과 창조 과학자들에 의해 수행된 많은 이전의 연구들은 이러한 시간 틀을 지지해 왔지만[2, 3], 새로운 고정밀도의 DNA 염기서열 데이터를 사용한 사람 Y-염색체에 대한 광범위한 최근의 한 연구는, 초기 연구들을 훌륭하게 확인해주고 있으며, 인류의 기원에 대한 성경적 역사를 공고히 해주고 있었다.[4]
성경 연대기 및 족보가 분석될 때, 사람은 약 6,000년 전에 원래의 조상인 창조된 아담과 하와로부터 시작되었다.[1, 5] 그러나 사람 유전체(human genome)는 약 4,500년 전에 노아의 세 아들과 그 아내들의 DNA 만으로 지구를 다시 채우게 되면서, 일종의 유전적 병목현상을 겪었다. 이 병목현상(bottleneck)은 DNA를 분석할 때 반드시 고려되어야만 한다. 이러한 성경에 근거한 연대는 현대인이 10만~20만 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이동한 조상들로부터 유래했다고 주장하는 진화론자들의 주장과 완전히 상충된다.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서, 분자생물학자와 통계학자인 두 명의 과학자가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훨씬 더 복잡하고 긴 연속적인 DNA 영역을 포함하는, Y-염색체(Y-chromosome)의 새로운 이용 가능한 DNA 염기서열을 다운로드 했다. Y-염색체는 사람의 혈통과 돌연변이를 연구하는 데 특히 유용하다. 왜냐하면 이것은 사람 유전체에서 재조합이라는 과정으로 유전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염색체 대응물(counterpart)이 없기 때문이다. 정자와 난자 세포가 아기를 만들 때, 22개의 염색체 쌍(하나는 아버지, 하나는 어머니에서 유래)은 DNA 분절을 서로 서로 교환한다. 그러나 이러한 교환은 Y-염색체에서는 발생되지 않기 때문에, 유전적으로 더 안정적이고, 유전자 시계의 연구에 있어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 새로운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사람이 실제로 수십만 년 이상 전부터 존재했다면, 현재 Y-염색체의 DNA 염기서열에서 관찰되는 돌연변이 양의 8~59배가 축적되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사람 Y 염색체에 들어있는 부계 조상에서 관찰된 돌연변이들은 약 4,500년 동안의 축적을 가리키고 있음을 실험적으로 보여주었다.
이 새로운 결과의 중요성과 관련하여, 연구의 수석 과학자인 나다니엘 진슨(Nathaniel Jeanson)은 ICR 관계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
(진슨이 미토콘드리아 DNA를 사용하여 수행한 이전의 모체 돌연변이율 연구들에 관해서는 아래 참고문헌들을 참조하라.[6, 7])
진슨은 이 새로운 연구가 세속 과학사회에 커다란 도전이 되고 있다며, 이렇게 요약하고 있었다 :
정말로, 이 새로운 결과는 진화론적 추측을 기각시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창세기에 기록된 문자적 성경적 역사에서 밝혀진 것과 같이, 최근의 인류 기원을 강력하게 확증해주고 있다.
*참조 : 유전자 시계들은 최근 창조를 가리킨다 : 미토콘드리아 DNA, Y-염색체의 돌연변이 발생률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56&bmode=view
새로운 과학적, 수학적 도구들은 아담과 이브를 발견했는가? : 미토콘드리아 이브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576&bmode=view
사람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지난 5,000년 내에 발생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32&bmode=view
Y-염색체 아담과 미토콘드리아 이브는 동시대를 살았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22&bmode=view
사람 유전자는 쇠퇴되고 있다고 유명한 유전학자는 말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757411&bmode=view
References
1. Hardy, C. and R. Carter. 2014. The biblical minimum and maximum age of the earth. Journal of Creation. 28 (2): 89-96.
2. Tomkins, J. P. 2015. Genetic Clocks Verify Recent Creation. Acts & Facts. 44 (12): 9-11.
3. Tomkins, J. P. 2019. Six Biological Evidences for a Young Earth. Acts & Facts. 48 (5):10-13.
4. Jeanson, N. T. and A. D. Holland. 2019. Evidence for a Human Y Chromosome Molecular Clock: Pedigree-Based Mutation Rates Suggest a 4,500-Year History for Human Paternal Inheritance. Answers Research Journal. 12 (2019) 393-404.
5. Johnson, J. J. 2008. How Young Is the Earth? Applying Simple Math to Data in Genesis. Acts & Facts. 37 (10): 4-5.
6. Jeanson, N. T. 2015. A Young-Earth Creation Human Mitochondrial DNA “Clock”: Whole Mitochondrial Genome Mutation Rate Confirms D-Loop Results. Answers Research Journal. 8:375–378.
7. Jeanson, N. T. 2016. On the Origin of Human Mitochondrial DNA Differences, New Generation Time Data Both Suggest a Unified Young-Earth Creation Model and Challenge the Evolutionary Out-of-Africa Model. Answers Research Journal. 9: 123–130.
*Dr. Tomkins is Life Sciences Directo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출처 : ICR, 2019. 12. 1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11732/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