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거대한 ‘아르마딜로’를 사냥했다.
: 인류는 2만 년 전에 남미에 진출했는가?
(Humans Butchered Giant “Armadillos”)
by Jake Hebert, PH.D.
아르헨티나에서 발굴된 거대한 아르마딜로(armadillo)와 유사한 빙하기 글립토돈트(glyptodont)의 뼈들에 나있는 잘린 자국을 분석한 결과, 인간들이 이 생물들을 죽이고 식량으로 사용했음을 가리키고 있었다.[1, 2] 이 뼈들은 아르헨티나 동부 레콩키스타 강(Reconquista River)의 강둑에서 발견된 네오스클레로칼립투스 속(genus Neosclerocalyptus) 글립토돈트 화석 잔해들 속에 있었다. 뼈들의 나이는 20,00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었는데, 잘린 자국들은 다른 화석 뼈들에 나있는, 석기(stone tools)들에 의해 만들어진 자국들과 일치했다.
통계 분석에 따르면, 골반, 꼬리, 몸체 갑옷 부분에 나있는 절단 자국들은 석기가 만든 것으로 알려진 자국과 일치하며, 이러한 자국의 위치는 육질이 촘촘한 부위를 대상으로 한 도살 순서와 일치한다.[1]
글립토돈트(glyptodonts)는 거대한 아르마딜로 유사(armadillo-like) 동물로 묘사되어 왔다. 그러나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에 따르면, 글립토돈트는 아르마딜로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실제로 자이언트 아르마딜로일 수 있다.[3, 4] 가장 큰 글립토돈트 중 하나인 도에디쿠루스(Doedicurus)는 1톤 정도 무게가 나갔다고 여겨지고 있다. 네오스클레로칼립투스(Neosclerocalyptus)는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오늘날의 아르마딜로에 비하면 여전히 거대한 것으로 간주될 것이다. 네오스클레로칼립투스는 길이가 1.8m였으며, 무게는 300kg 정도였다.[5]
이 뉴스는 여러 가지 이유로 성경을 믿는 기독교인들에게 흥미로울 수 있다. 첫째, 주류 연구자들은 인간이 그렇게 "초기" 시기에 남아메리카에 있었다는 이 증거에 놀랐다.[5] 물론 창조론자들은 2만 년 정도의 이 연대도 크게 부풀려졌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이 화석들은 불과 몇천 년 전인 노아 홍수 이후 초래된 빙하기에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다. 홍수 이후 빙하기 동안, 인간은 바벨에서 흩어진 후, 배와 육지 다리를 사용하여, 중동으로부터 유라시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로 이동했다.[6, 7]
두 번째 이유는 아르마딜로처럼 생긴 글립토돈트의 거대한 크기인데, 살아있는 동물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들은 자이언티즘(giantism)과 성숙 지연(delayed maturation)이 종종 장수(greater longevity)와 관련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8] 실제로 창조 연구가인 도날드 패튼(Donald Patten)과 그렉 비즐리(Greg Beasley)는 수십 년 전에 그러한 관련성을 언급했다.[9, 10] 성경은 창세기 족장들의 오랜 수명이 초자연적이었다는 어떠한 암시도 주고 있지 않다. 만약 정말로 그 설명이 자연스럽다면, 동물의 장수를 증가시킴 없이, 인간의 장수만을 증가시켰을 메커니즘(원래 완전했던 유전체, 풍부한 음식(먹이), 다른 대기 조성... 등)을 상상하기 어렵다. 따라서 화석에서 발견되는 풍부한 자이언티즘의 증거들은 홍수 이전 세계와 홍수 직후 세계에서, 동물들이 장수했었다는 간접적인 증거가 될 수 있다. 적어도 일부 화석에서 발견된 성숙 지연의 증거도 마찬가지이다.[11~13]
또한 흥미로운 것은 빙하기 말에 이르러 포유류의 몸체 크기가 전 세계적으로 분명히 감소했다는 강력한 화석 증거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심지어 40여 년 이상 전의 진화 연구자들에 의해서도 발견됐었다.[14, 15] 홍수 이후 빙하기 동안 인간의 수명은 감소하고 있었기 때문에, 동물의 수명도 감소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그리고 장수와 몸체 크기 사이의 상관관계를 고려할 때, 장수의 감소는 또한 몸체 크기의 감소를 동반할 수 있다.
ICR의 연구는 동물들이 한때 그들의 현대 후손들보다 훨씬 더 큰 장수를 경험했다는 직간접적인 증거들을 천천히 그러나 체계적으로 밝혀내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연구는 끝나지 않았다! 두 개의 전문적 논문과 두 개의 짧은 논문이 이미 출판을 위해 제출되었고, 우리는 이러한 결과들을 앞으로 대중적 수준의 기사들로 공유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References
1. PLOS, “Evidence of Butchery of Giant Armadillo-Like Mammals in Argentina 21,000 Years Ago,” ScienceDaily, July 17, 2024,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24/07/240717162440.htm.
2. Mariano Del Papa et al., “Anthropic Cut Marks in Extinct Megafauna Bones from the Pampean Region (Argentina) at the Last Glacial Maximum,” PLoS ONE 19, no. 7 (2024): e0304956.
3. Frédéric Delsuc et al., “The Phylogenetic Affinities of the Extinct Glyptodonts,” Current Biology 26, no. 4 (2016): 155–156.
4. “Extinct Glyptodonts Really Were Gigantic Armadillos, Ancient DNA Shows,” Phys.org, February 22, 2016, https://phys.org/news/2016-02-extinct-glyptodonts-gigantic-armadillos-ancient.html#google_vignette.
5. Katie Hunt, “Giant Armadillo Fossil Reveals Humans Were in South America a Surprisingly Long Time Ago,” CNN, July 17, 2024, https://www.cnn.com/2024/07/17/science/giant-armadillo-fossil-early-humans-americas/index.html.
6. Brian Thomas, “Boats and Jewelry: ‘Stone Age’ People Were Surprisingly Modern,” Creation Science Update, January 25, 2010, https://www.icr.org/article/boats-jewelry-stone-age-people-were.
7. Timothy Clarey, “The Ice Age and the Scattering of Nations,” Acts & Facts, August 2016, 9.
8. See summary in Leo Hebert III, “Allometric and Metabolic Scaling: Arguments for Design . . . and Clues to Explaining Pre-Flood Longevity?” Proceedings of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9, no. 18 (2023): 206–227.
9. Donald W. Patten, “The Longevity Accounts in Ancient History,”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19, no. 1 (1982): 40–52.
10. Greg Beasley, “Pre-flood Giantism: A Key to the Interpretation of Fossil Hominids and Hominoids,” Journal of Creation 4, no. 1 (1990): 5–55.
11. Jake Hebert, “Oysters and Pre-Flood Longevity,” Acts & Facts, May/June 2024: 19.
12. Jake Hebert et al., “Crassostrea Oyster Fossils Show Evidence of Extreme Longevity,”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60, no. 3 (2024): 171–190.
13. Jake Hebert, “Giantism and Delayed Maturation in Fossil Sharks: Evidence for Extreme Longevity?”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60, no. 4 (2024): 267–283.
14. Simon J. M. Davis, “The Effects of Temperature Change and Domestication on the Body Size of Late Pleistocene to Holocene Mammals of Israel,” Paleobiology 7, no. 1 (1981): 101–114, especially page 101.
15. Jake Hebert, “Late Pleistocene Body Size Reduction: Evidence of a Post-Flood Decline in Longevity?” Journal of Creation 38, no. 1 (2024): 60–66.
* Dr. Hebert is a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관련기사 : 무게 2톤 거대 '아르마딜로'…2만년전 아르헨티나서 사냥당했다 (2024. 7. 20. 뉴스웍스)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9732
*참조 : ▶ 900년의 긴 수명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25695&t=board
▶ 과거 거대생물
https://creation.kr/Topic202/?idx=16050559&bmode=view
▶ 현명했던 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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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벨탑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24661&t=board
▶ 대홍수 후 인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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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아 홍수가 초래한 빙하기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89788&t=board
출처 : ICR, 2024. 8. 2.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humans-butchered-giant-armadillo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인간은 거대한 ‘아르마딜로’를 사냥했다.
: 인류는 2만 년 전에 남미에 진출했는가?
(Humans Butchered Giant “Armadillos”)
by Jake Hebert, PH.D.
아르헨티나에서 발굴된 거대한 아르마딜로(armadillo)와 유사한 빙하기 글립토돈트(glyptodont)의 뼈들에 나있는 잘린 자국을 분석한 결과, 인간들이 이 생물들을 죽이고 식량으로 사용했음을 가리키고 있었다.[1, 2] 이 뼈들은 아르헨티나 동부 레콩키스타 강(Reconquista River)의 강둑에서 발견된 네오스클레로칼립투스 속(genus Neosclerocalyptus) 글립토돈트 화석 잔해들 속에 있었다. 뼈들의 나이는 20,00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었는데, 잘린 자국들은 다른 화석 뼈들에 나있는, 석기(stone tools)들에 의해 만들어진 자국들과 일치했다.
통계 분석에 따르면, 골반, 꼬리, 몸체 갑옷 부분에 나있는 절단 자국들은 석기가 만든 것으로 알려진 자국과 일치하며, 이러한 자국의 위치는 육질이 촘촘한 부위를 대상으로 한 도살 순서와 일치한다.[1]
글립토돈트(glyptodonts)는 거대한 아르마딜로 유사(armadillo-like) 동물로 묘사되어 왔다. 그러나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에 따르면, 글립토돈트는 아르마딜로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실제로 자이언트 아르마딜로일 수 있다.[3, 4] 가장 큰 글립토돈트 중 하나인 도에디쿠루스(Doedicurus)는 1톤 정도 무게가 나갔다고 여겨지고 있다. 네오스클레로칼립투스(Neosclerocalyptus)는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오늘날의 아르마딜로에 비하면 여전히 거대한 것으로 간주될 것이다. 네오스클레로칼립투스는 길이가 1.8m였으며, 무게는 300kg 정도였다.[5]
이 뉴스는 여러 가지 이유로 성경을 믿는 기독교인들에게 흥미로울 수 있다. 첫째, 주류 연구자들은 인간이 그렇게 "초기" 시기에 남아메리카에 있었다는 이 증거에 놀랐다.[5] 물론 창조론자들은 2만 년 정도의 이 연대도 크게 부풀려졌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이 화석들은 불과 몇천 년 전인 노아 홍수 이후 초래된 빙하기에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다. 홍수 이후 빙하기 동안, 인간은 바벨에서 흩어진 후, 배와 육지 다리를 사용하여, 중동으로부터 유라시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로 이동했다.[6, 7]
두 번째 이유는 아르마딜로처럼 생긴 글립토돈트의 거대한 크기인데, 살아있는 동물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들은 자이언티즘(giantism)과 성숙 지연(delayed maturation)이 종종 장수(greater longevity)와 관련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8] 실제로 창조 연구가인 도날드 패튼(Donald Patten)과 그렉 비즐리(Greg Beasley)는 수십 년 전에 그러한 관련성을 언급했다.[9, 10] 성경은 창세기 족장들의 오랜 수명이 초자연적이었다는 어떠한 암시도 주고 있지 않다. 만약 정말로 그 설명이 자연스럽다면, 동물의 장수를 증가시킴 없이, 인간의 장수만을 증가시켰을 메커니즘(원래 완전했던 유전체, 풍부한 음식(먹이), 다른 대기 조성... 등)을 상상하기 어렵다. 따라서 화석에서 발견되는 풍부한 자이언티즘의 증거들은 홍수 이전 세계와 홍수 직후 세계에서, 동물들이 장수했었다는 간접적인 증거가 될 수 있다. 적어도 일부 화석에서 발견된 성숙 지연의 증거도 마찬가지이다.[11~13]
또한 흥미로운 것은 빙하기 말에 이르러 포유류의 몸체 크기가 전 세계적으로 분명히 감소했다는 강력한 화석 증거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심지어 40여 년 이상 전의 진화 연구자들에 의해서도 발견됐었다.[14, 15] 홍수 이후 빙하기 동안 인간의 수명은 감소하고 있었기 때문에, 동물의 수명도 감소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그리고 장수와 몸체 크기 사이의 상관관계를 고려할 때, 장수의 감소는 또한 몸체 크기의 감소를 동반할 수 있다.
ICR의 연구는 동물들이 한때 그들의 현대 후손들보다 훨씬 더 큰 장수를 경험했다는 직간접적인 증거들을 천천히 그러나 체계적으로 밝혀내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연구는 끝나지 않았다! 두 개의 전문적 논문과 두 개의 짧은 논문이 이미 출판을 위해 제출되었고, 우리는 이러한 결과들을 앞으로 대중적 수준의 기사들로 공유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References
1. PLOS, “Evidence of Butchery of Giant Armadillo-Like Mammals in Argentina 21,000 Years Ago,” ScienceDaily, July 17, 2024,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24/07/240717162440.htm.
2. Mariano Del Papa et al., “Anthropic Cut Marks in Extinct Megafauna Bones from the Pampean Region (Argentina) at the Last Glacial Maximum,” PLoS ONE 19, no. 7 (2024): e0304956.
3. Frédéric Delsuc et al., “The Phylogenetic Affinities of the Extinct Glyptodonts,” Current Biology 26, no. 4 (2016): 155–156.
4. “Extinct Glyptodonts Really Were Gigantic Armadillos, Ancient DNA Shows,” Phys.org, February 22, 2016, https://phys.org/news/2016-02-extinct-glyptodonts-gigantic-armadillos-ancient.html#google_vignette.
5. Katie Hunt, “Giant Armadillo Fossil Reveals Humans Were in South America a Surprisingly Long Time Ago,” CNN, July 17, 2024, https://www.cnn.com/2024/07/17/science/giant-armadillo-fossil-early-humans-americas/index.html.
6. Brian Thomas, “Boats and Jewelry: ‘Stone Age’ People Were Surprisingly Modern,” Creation Science Update, January 25, 2010, https://www.icr.org/article/boats-jewelry-stone-age-people-were.
7. Timothy Clarey, “The Ice Age and the Scattering of Nations,” Acts & Facts, August 2016, 9.
8. See summary in Leo Hebert III, “Allometric and Metabolic Scaling: Arguments for Design . . . and Clues to Explaining Pre-Flood Longevity?” Proceedings of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9, no. 18 (2023): 206–227.
9. Donald W. Patten, “The Longevity Accounts in Ancient History,”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19, no. 1 (1982): 40–52.
10. Greg Beasley, “Pre-flood Giantism: A Key to the Interpretation of Fossil Hominids and Hominoids,” Journal of Creation 4, no. 1 (1990): 5–55.
11. Jake Hebert, “Oysters and Pre-Flood Longevity,” Acts & Facts, May/June 2024: 19.
12. Jake Hebert et al., “Crassostrea Oyster Fossils Show Evidence of Extreme Longevity,”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60, no. 3 (2024): 171–190.
13. Jake Hebert, “Giantism and Delayed Maturation in Fossil Sharks: Evidence for Extreme Longevity?”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60, no. 4 (2024): 267–283.
14. Simon J. M. Davis, “The Effects of Temperature Change and Domestication on the Body Size of Late Pleistocene to Holocene Mammals of Israel,” Paleobiology 7, no. 1 (1981): 101–114, especially page 101.
15. Jake Hebert, “Late Pleistocene Body Size Reduction: Evidence of a Post-Flood Decline in Longevity?” Journal of Creation 38, no. 1 (2024): 60–66.
* Dr. Hebert is a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관련기사 : 무게 2톤 거대 '아르마딜로'…2만년전 아르헨티나서 사냥당했다 (2024. 7. 20. 뉴스웍스)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9732
*참조 : ▶ 900년의 긴 수명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25695&t=board
▶ 과거 거대생물
https://creation.kr/Topic202/?idx=16050559&bmode=view
▶ 현명했던 고대인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16905&t=board
▶ 바벨탑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24661&t=board
▶ 대홍수 후 인류 이동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00902&t=board
▶ 노아 홍수가 초래한 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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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4. 8. 2.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humans-butchered-giant-armadillos/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