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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성경

대홍수 이후 시대 3

미디어위원회
2005-08-03

대홍수 이후 시대 3

유종호


8. 진화론자들에게는 창조로부터 바벨탑 후의 약 100년 또는 그 이상의 기간 동안 역사 기록이 없다.

바벨탑 후의 약 100년 또는 그 이상의 기간부터 시작해서 진화론자들의 역사책은 실제적인 사실들, 날자들, 사건들, 사람들의 이름들을 기록하기 시작하는데, 이는 단순한 가상이나 추측 또는 이론이 아니다. 그들에게는 대홍수 직후와 홍수 이전 약 1,600년 내외의 실제적인 역사기록이 없다. 그들은 과학적인 방법이나 통상적인 역사 기록에 의해서 바벨탑 이전 시대의 인류의 역사 기록을 확실하게 추적할 수가 없고 홍수 이전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다. 그들은 홍수에 대한 것, 그리고 언어가 혼잡하게 되었고 사람들이 흩어졌던 기간 이전의 사람들, 부족들과 나라들의 이름들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른다.

그들이 제시할 수 있는 유일한 설명과 이론과 추정은 인간이 마침내 역사기록을 시작하기까지 “추정적이고 가상적인” 수백만 년 동안 인간은 점진적으로 발달해 왔다는 것이다.

로버트 웬케는 그의 저서 <선사시대의 제 양상들, 1980> p.266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수백만 년 동안 우리의 조상들은 사냥하고 수집하며 살아오다가 10,000년 내지 3,500년 사이의 1-2천 년 이내에 갑자기 재배성 식물과 농업경제가 세계 도처에서 독자적으로 나타났다. 어떤 여건들이 이와 같은 광범위한 문화적 현상들이 있게 했는가? 그리고 이런 여건들이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 동안에만 존재했던 이유는 무엇인가?”

만일 진화론자들이 하나님과 그의 말씀인 성경과 거기 주어진 역사에 대하여 그처럼 적대적이지 아니하고, 그들이 만일 교만과 자기숭배에 빠져있지 않다면, 그들에게 이제껏 답변되지 아니한 수많은 문제들에 대한 답을 이미 찾아냈으련만.

성경이 우주, 그리고 특히 인간과 문명의 기원에 관련하여 가르쳐 주는 역사는 추정이나 이론에 기초를 두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진화론자들이 선사시대라고 즐겨 부르는 기간 동안에 살았던 사람들의 실제 이름, 그들이 살았던 시기, 그들의 수명, 그들이 행한 일 등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 역사적 진실을 누구도 반박하지 못했고, 누구도 그 자리에 사실에 입각한 역사를 제시한 일이 없다. 동북 일리노이 대학에 있는 아시아 연구 프로그램의 회장인 폴 웰티는 그의 저서 <인간의 문화유산-세계사, 1969> p.6에서 다음과 같이 통상적인 진화론적 시도를 하고 있다.

“이 무렵(BC 3,000) 쯤에 인간은 자기의 생각이나 활동, 법칙들, 경험들, 싸움들, 그리고 소원들을 쓰고 기록하기 시작했다. 인간은 역사라고 부르는 그것을 시작했던 것이다. 인간이 필기를 하기 전 거의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길고 긴 모든 기간이 단지 인간이 생각하고 행동하고 느끼고 관찰했던 것들을 아무도 기록으로 남겨놓지 않았다는 이유로 선사시대라고 부르고 있다.”

나는 다음 사실 즉, 성경이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것 말고도 1,500년에서 2,000년이 더 있다는 사실을 추가하고자 한다. 성경에 제시되어 있는 이보다 이른 역사적 기록에 대해서 왜 최소한 언급조차 안 하고 그것을 전적으로 무시해 버리는가? 모두가 알고 있는 씌어진 인간의 기록들은, 성경이 일반 역사보다 1,500년 내지 2,000년 더 앞서 있는 것을 빼고는 성경에 나와 있는 수천 년간의 기록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폴 웰티는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는 크로마뇽인들의 그림들과 그 이전 사람들의 화석과 제품들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선사시대 조상들이 남겨놓은 그 자신들의 소수의 흔적들로부터 일반적인 그림을 이어 맞춘 우리 학자들의 놀라운 학구적 활동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아직도 과거로부터의 유물이나 유적은 극소수이고 그것들에 대한 우리들의 해석은 일부만 사실이고 일부는 거짓일지도 모른다. 씌어진 기록이 없이는 우리는 어느 것도 확실히 알 수 없다.”

이 무슨 고백인가! 그러나 왜 그들은 성경이 세속 역사보다 1-2천 년 전의 만물의 실제 시작에 대해 제시해 주는 바를 받아들이기를 원치 않는가? 창세기는 물론이고 누가복음서와 마태복음서의 크리스마스 얘기에는 우리들에게 주는 많은 역사가 있다. 그런데 그것이 때때로 크리스마스에 의해서조차도 상당히 빨리 지나가버리거나 읽히지 않는다. 눅3:23 이하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예수께서·······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 등등 약 60세대를 거슬러 나열하고 마지막으로 3장 말미(36절)에 셈은 노아의 아들이요, 그 위는 레멕, 므두셀라, 에녹, 야렛, 마할랄렐, 가이난, 에노스, 셋, 아담으로 끝맺고 있다.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실제로는 피조자)이었다. 우리들과 우리의 후손들이 이보다 더 나은 어떤 (소위) 선사(先史), 또는 참 역사를 가질 수 있겠는가!

그리고 어떤 역사 또는 소위 선사(先史)가, 우주와 인간의 창조, 자기들의 창조주를 배반한 인간의 타락, 전 세계적인 대홍수, 그리고 바벨탑 사건 때의 언어의 혼잡 등 이 지구와 우주의 고대사의 4대 사건을 주장하는가? 전 우주의 광대무변함, 시계와 같이 정밀한 태양계, 태양과 행성들과 그들의 위성들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면서 서로 인력을 작용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지상의 만물들 특히 인체의 완벽성 등을 살펴보면 이 모든 것은 전능하신 비물질적이고 영존하시는 설계자-창조자가 만물의 시초에 계셨음을 분명하게 외치고 있다. 그리고 그 분은 이 우주의 만물과 모든 원소를 무에서 창조하신 분이다.

더구나 지상 만물의 점진적인 퇴폐와 노화는, 비록 설계자-창조자가 처음에는 완벽하고 잘 설계된 지구를 창조하셨으나 만물을 썩고 퇴폐하게 만드는 어떤 사건이 역사의 과정에서 발생했다는 것을 주장한다. 이것은 열역학 제2법칙에 비추어보아도 명백하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더욱 상세하게 다루겠다.

그래서 지구상에 수 천 피트의 퇴적층과 산맥의 융기는 엄연한 역사적 사실로서 지구 역사상 어느 시점에 매우 격렬한 홍수와 산들의 융기작용이 있었다는 것과 이런 일은 점진적으로 서서히 그리고 균일하게 발생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천명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각기 다른 언어를 말하면서, 거의 같은 시기에 지구의 전 영역에서 각기 다른 문명이 전격적으로 출현했다는 것은 인류가 어떤 이유로 각각 다른 언어들을 갑자기 말하기 시작했고, 다른 부족, 종족, 나라마다 다른 문화를 발전시켰다는 것을 역사적인 사실로서 분명하게 말해 준다. 오늘날에는 약 6,000가지로 구성된 50여개의 언어 집단이 존재하고 있다.


9. 바벨탑 이후 첫 몇 백년-또한 동굴들과 네안데르탈인 그리고 크로마뇽인.

사람들은 바벨탑사건 이후 세계의 여러 곳으로 이동했는데, 그들은 소집단으로 움직였기 때문에 음식과 은신처가 쉽게 확보될 수 있는 곳으로 흩어졌고 반드시 바벨탑으로부터 바깥쪽으로 나아갔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상당기간 단순한 사냥꾼이나 식량을 모으는 자들이었을 것이다. 아마도 그들은 각자의 침구를 가지고 다녔겠지만, 영구 주택이 손쉽게 마련될 수 있는 재료들로 지을 수 있을 때까지는 가끔은 동굴입구 근처에서 살았을 것이다.

동굴은 현대인들까지를 포함해서 전 역사에 걸쳐, 인간들이 자신들을 위한 다른 거처를 만들 수 있을 때까지도 사용해 오고 있다. 구약 창 14:6에 보면 그 이름이 동굴에서 사는 자들이라는 뜻을 가진 호리 족속들은 천막에서 살았다. 에돔 족들과 롯과 다윗과 엘리야도 동굴에서 간소하게 살았다. 오늘날 인도에는 동굴에서 사는 베다족이 있다. 우기에는 입구 근처에서 햇볕과 공기를 쬐며 살고 그렇지 않을 때에는 풀로 지은 오두막에서 산다.

바벨탑 사건 이후 그렇게 이동한 사람들이 조상들로부터 금속과 그것의 제조법을 알고 있었다 하더라도, 금속을 확보하기까지는 돌과 부싯돌이 발견되는 곳에서는 그것들을 계속 사용했고 점진적으로 정착지와 공동체를 발전시켰다. 그들은 많은 다른 방법으로 부싯돌을 쪼개는 방법을 알아냈다.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는 오늘날까지도 하나의 비밀이다. 부싯돌로 여러 가지 칼을 만들었는데 얼마나 날카로웠든지 오늘날 사람들이 칼로 하는 것만큼이나 빠르게 그 돌칼로 짐승들을 도살할 수 있었다. 야만인들도 매우 빠르게, 죽인 동물의 가죽을 가지고 그들의 거처를 짓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

나는 여기서 진화론자들이, 인간이 원숭이로부터 전이되었다는 것을 발견해 내기 위한 시도로, 기꺼이 원용하곤 하는 네안데르탈인과 크로마뇽인들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네안데르탈인의 화석은 독일 뒤셀도르프 근처 네안데르탈 계곡의 동굴에서 최초로 발견되었다. 그때 이래 해골들이 벨기에, 프랑스, 유럽의 여러 지역에서 발견되어오고 있다. 이 두개골 중의 어떤 것은 경사진(뒤로 재껴진) 이마를 가지고 있지만, 그들은 현대인의 것만큼 큰 두뇌를 가지고 있다. 화가는 이 사람들을 원숭이로도, 정치가로도 그릴 수 있었다. 만일 그들에게 사업가의 옷을 입히면 그들은 뉴욕의 월가를 거닐어도 눈에 띄지 않을 수가 있다. 실제로 네안데르탈인의 뇌는 우리들의 것보다도 더 커서 진화에 관한한 아무 것도 증명하지 못한다. 그들은 아주 평범한 사람들이고 큰 뇌를 가지고 있는 것 외에는 현대인과 다르지 않다.

진화론자들에 의해 자주 원용되는 또 한 쌍의 화석은 몇몇 네안데르탈인과 같이 때때로 동굴에 살았던 사람들의 것이다. 그들은 프랑스의 Le Eysies 마을에 있는 적은 바위 거처의 이름을 따서 크로마뇽인이라고 부른다. 5구의 해골이 발견되었다. 한 늙은 남자, 두 젊은 남자, 한 여자, 그리고 한 어린이인데, 그들 모두는 한 가족에 속한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 추측한 대로 원인(猿人)이 아니고, 긴 다리와 현대인들의 것만큼 큰 뇌를 가진 키가 크고 직립하는 인간들이었다. 그들의 뇌의 크기는 현대인들의 것이 평균 1,350cc인 것에 비하여 1,550~ 1,650cc 였다. 그들의 뇌가 14~22 % 더 크다. 그렇다면 그것이 왜 수만 년 전 인간의 것이라는 것인가? 이것들이 최근 사람의 것이어서는 안 되는가? 그들이 동굴에서 살았고 때때로 그 동굴들을 차지했다는 사실은 그들의 기원에 대해서 아무 것도 증명해 주지 못한다. 

과거 어떤 동굴인들은 동굴의 벽에다 말, 사슴, 황소, 들소, 매머드, 그리고 그 밖의 동물들이 활동하는 모습으로 훌륭한 그림들을 그려놓았다.

소위 이들 원시인(?)들에 관하여 1961년도 라이프 지는 p.169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주된 동굴에 있는 Lasceaux와 몇 개의 인접한 화랑에는 거의 500두의 황소, 말, 영양, 그리고 강에서 헤엄치는 한 떼의 순록들까지 예술성과 힘 있고 탁월한 동작이 정확도를 갖추어 그려져 있다. 그 그림들은 세계적으로 위대한 미술품의 앙상블의 하나라고 생각된다.”

그러고 나서 라이프 지는 낡은 진화론 신조에 입각하여 다음과 같이 계속 쓰고 있다.

“이 동굴 사람들 즉 크로마뇽인들은 그들의 미술품으로 진화의 오랜 과정에서 지금까지 성취한 최고의 기량을 소유했음을 증명했다.”

아마도 이 크로마뇽인들은 그들이 대홍수 때에 가지고 있던 기술과 지식으로 이런 능력을 성취한 것으로 생각된다.

사람들의 이런 이동에 대하여, 알렌 콘슬라와 테리 스마트 공저 <세계의 사람들-세계사 연구, 1984> p.38에서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고고학자들에 의한 모든 발굴과 연구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도 선사시대 사람들의 온전한 모습을 모르고 있다. 우리의 지식이 제한되어 있는 한 가지 이유는 선사시대의 사람들이 한데에서 살다가 죽어버렸다는 것이다. 그들의 사체는 대기 중에 노출되어 있어서 부패했고, 그들의 뼈들은 동물들에게 씹혔고 햇볕에 표백되었다. 우리의 지식은 또한 다른 이유들로도 제한 받는다. 즉 선시시대의 사람들은 그들의 언어를 글로 기록하지 않았다. 우리는 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검토하거나 알아내기 위한 문자적 기록을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는 뼈들이나 도구들이나 다른 생활의 유물들을 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읽어내야만“ 한다. 이런 증거들을 가지고 우리는 이야기의 줄거리와 내용을 짜 맞출 수가 있다. 그러나 그 이외의 것은 추리를 동원할 수밖에 없다.”

추측과 가정이 진화론에 관한 모든 이야기들의 기초인 것이다.

1987년 3월호 리더스 다이제스트 p.167에는 다음과 같이 씌어 있다.

“오늘날의 대부분의 인류학자들은 후기 빙하기 사람들은 창의력이 없는 그들의 조상으로부터 대도약을 한다. 최초의 이 완전한 현대 인류-호모 사피엔스에 대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것들은 빙하기 유럽의 거주자들로부터 왔다.” 

크로마뇽인과 네안데르탈인은 아마도 대홍수 때 동굴 내의 퇴적층이나 기타 지역에 매장된 사람들 중의 일부였을 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제시한 모든 것들은, 어린이들이 자기들의 조상들을 원숭이들 속에서 막연하게 손으로 더듬어 찾도록 방치하면서도, 교과서는 가지고 있지 않은 유사 이전의 역사이다. 이 모든 정보들을 무시하고 실질적으로 경멸하는 것은 얼마나 비과학적인가? 진정한 과학이라면 이런 식으로 나아가지는 않는다. 과학자들은 진정으로 과학적인 해답을 찾기 위하여 사용 가능한 모든 것을 동원하고 활용한다.

진화론자들과 역사교과서 교사들은 성경 역사가 창세기 12장과 그 이하에 주어진 것과 동일한 많은 사건들을 기록한다. 창세기 11장은 데라 및 아브라함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완벽하게 창세기 12장으로 연결된다. 그렇다면 왜 창세기의 처음 1~11장이 교과서 및 다른 역사책이 가지고 있는 선사와 같이 유사이전으로 생각되어서는 안 되는가? 이 사학자들은 왜 하나님에 대해 반역만 하고 창세기 1부터 11장까지를 거부하는가? 창세기 12장 이후의 전 성경을 통하여, 성경의 처음 11장은 역사적 사실이요 역사적 사건임을 계속하여 거론하고 있다.

한편 바벨탑 사건 직후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데 지쳐서 가족 단위로 정착생활 하기를 원하게 되었다. 그들은 연평균 기온이 21℃ 내외로 온난했던 애굽, 바빌론, 소아시아, 팔레스타인, 앗시리아, 페르시아, 인도, 동남아, 중국, 그리고 미주의 온난한 지역 등과 같이 비옥한 강 유역에 모여 살게 되었다. 모든 종류의 기술과 기능을 소유하고 유능한 사람들과 더불어 그들은 신속하게 가정과 도시를 이룩했다. 노아와 그의 아들들이 거대한 방주를 건조했던 점으로 보아 바벨탑 이후의 그들의 후손들도 분명코 모든 종류의 발달된 구조물들을 만들 수 있었고 아프리카에서 아메리카로 대서양을 횡단하는 선박까지도 만들고 페루, 멕시코, 아메리카 등에서 문명을 건설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사람들에 대해서는 2장을 참조하라.


지금까지(영원한 찬가의 서곡에서) 지구의 창조로부터 바벨탑 이후의 몇 세기까지 인류사의 과정에서 일어난 것들을 살펴보았다.

이 단락에서는 나는 첫째로 진화론자들이 공공 연구기관들을 통해서 우주와 지구와 인간의 기원에 대하여 증명되지 아니한 생각들을 마치 입증된 사실인 것처럼 공표함으로써 야기해 온 혼란에 대해 다루고, 두 번째로는 인간의 손을 통해 기록된 말씀으로 영원하고 전능하시고 전지하시고 영이신 만물의 창조주요 설계자에 대해 가져온 긍정적 희망에 대해서 다루려고 한다.



출처 - 앨버트 시퍼트의 [진화론의 비과학성 : 그 32가지 이유들]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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