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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성경

성경 속의 거대한 지진들

미디어위원회
2019-11-10

성경 속의 거대한 지진들

(Greatest Earthquakes of the Bible)

Steven A. Austin, PH.D.


      기독교의 성지(Holy Land)는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다. 4천 년이 넘는 기간 동안 거룩한 땅에서 일어났던 거대한 지진들은 어떻게 해서든 기록되어왔다.[1] 많은 지진들이 역사, 문학작품, 특히 성경에 기록되어 알려져 왔다. 또한 거룩한 땅에서의 지진은 고고학 발굴에 의해서도 입증되고 있다. 지구의 다른 어떤 지역도 거대한 지진들에 대한 그렇게 오래되고 잘 기록된 연대기를 갖고 있지 않다.

최근 지질학자들은 사해(Dead Sea) 바닥에 쌓여진 퇴적물의 최상부 5.7m(19 피트) 내에서 발생했던 4,000년 동안의 지진 교란에 대해 조사했다.[2] 사해는 높은 염분 농도로 인해 생물들이 살 수 없어, 바닥을 파헤치거나 굴을 팔 수 없다. 따라서 계절마다 쌓이는 퇴적물이 누적되어서 보존되어있다. 단지 가까운 지진(또는 멀어도 매우 거대한 지진)만이 호수의 최상층 퇴적층을 균질화하여, 층리가 없는 “혼합층(mixed layer)”을 만들 수 있다.[3] 그림 1은 사해 서쪽의 퇴적물 코어의 스케치를 나타낸 것이다. 이 스케치는 적층된 퇴적물 시퀀스 내의 “혼합층”의 깊이를 보여준다.[4] 사해의 두 개의 더 깊은 혼합층은 BC 31년의 지진(쿰란 지진)과 BC 750년의 지진(아모스 지진)을 일으킨 단층작용에 대한 역사적, 고고학적, 지질학적 연관성으로부터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사해 퇴적물 코어에 나타낸 다른 지진들은 퇴적 속도가 일정했다고 가정하여 근사적인 날짜를 잡은 것이다.

그림 1. 엔게디 해안선에서 채취한 사해의 퇴적물 코어


성경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지진들 17개를 검토해보자. 지진은 연대순으로, 창조로부터 시작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까지 나열되었다.


1. 창조주간의 셋째 날  

창조주간의 셋째 날에 대륙이 드러날 때, 지구의 물은 대양 분지에 모이게 되었다(창세기 1:9~10). 셋째 날 전까지 물은 온 땅 위에 있었다. “땅의 기초”를 놓는 거대한 단층 작용 동안, 대륙은 융기되고 대양저는 내려간 것으로 보인다. 땅이 흔들리는 과정이 일어날 때, 천사들이 보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했다고 전해진다(욥 38:4~7; 시편 148:1~6; 아마도 시편 104:5~6). 오늘날 지구의 지각(대륙붕을 포함하여 지구 표면의 41%)은 해발 600m(2,000 피트)의 평균 고도를 갖고 있는 반면, 대양 지각(대륙붕을 제외한 지구 표면의 59%)은 해저 3900m(13,000 피트)의 평균 고도를 갖고 있다. 누가 창조주간 셋째 날에 대륙 지각을 형성했던 어마어마한 융기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천사들은 경외심을 갖고 그것을 바라보았음이 분명하다!


2. 노아의 홍수

노아의 때에 1년에 걸친 전 지구적 대홍수는 창세 이후 우리 행성에서 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퇴적 및 판구조적 사건이었다(창세기 6~9장 참조). 이 거대한 심판의 주된 물리적 원인 중 하나는 “큰 깊음의 샘”들로서, 이 모든 샘들이 단 하루 만에 “터졌다”(창세기 7:11). “터지다”에 사용된 동사(히브리어 baqa)는 나뉘거나 쪼개지는 것을 의미하며, 단층작용의 과정을 나타낸다.(민수기 16:31; 시 78:15; 이사야 48:21; 미가 1:4; 스가랴 14:4). 거대한 융기가 (아마도 해저 깊음의 샘들이 갈라지는 것과 관련하여) 1년에 걸친 전 지구적 홍수를 일으켰다. 하나님의 목적은 노아의 가족으로부터 인류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었다.


3.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기원전 약 2050년 경에 소돔과 고모라에 “엎어” 멸하신 재앙이 내려졌다(창 19:24~28). 그 사건은 너무나 장엄하고 신속하고 완벽하여, 하나님의 의로운 분노가 내려지는 엄숙한 심판에 대한 대명사가 되었다.[5] 예수님은 그분의 가르침을 거절한 갈릴리 성읍에 관해 말씀하실 때,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마태복음 10:15; 11:23-24; 누가복음 10:12). 소돔과 고모라 심판의 신속성은 예수님의 재림이 얼마나 갑자기 일어날지를 설명할 때 사용되었다.(누가복음 17:28-30).

다섯 개의 “평지의 성읍”(창세기 13:12; 14:8) 중에서 소알(Zoar) 만이 재앙에서 살아남은 것으로 기록되어있다. 소알은 롯과 그의 가족이 천사의 승인을 얻어 도망간 지역이다.(창 19:20~23). 그곳은 모세와 이스라엘 왕들의 시대에 도시로 번성했으며, 예언자들은 모압 지방의 도시라고 묘사했다.[6] 중세시대의 아랍 역사가들은 소알을 언급하며, 그 도시를 오늘날 요르단에 있는 사해 남동쪽의 사피(Safi)로 인식하고 있었다. 롯과 그의 가족은 단 몇 시간 만에 걸어서 여행을 했기 때문에(창 19:15,23), 소돔은 소알(오늘날의 사피)에서 약 20마일 이내에 있어야 한다. 사해의 남동쪽에 위치한 두 개의 초기 청동기시대의 고고학적 유적지(Bab edh-Dhra 및 Numeira)는 사해 변환단층(Dead Sea Transform Fault)의 동쪽 경계면 단층을 따라 격변적 붕괴와 화재가 있었다는 증거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 두 곳은 소돔과 고모라가 있었던 유적지일 가능성이 높다.[7] 소돔과 고모라 사건의 결과라고 여겨지는, 사해 퇴적물 코어 내의 두꺼운 교란층은 약 18.5 피트의 깊이에서 발생해있다.


4. 시내산의 모세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십계명을 주시기 전에, 산이 크게 진동했다.(출 19:18). 의심할 여지없이, 지진은 주님께서 전해주실 중요한 진리에 대해, 모세와 이스라엘을 준비시키는 일을 했다. 이 두렵고 떨리는 진동 사건은 신약에서 하나님의 율법을 전하는 상황으로 계속 기억된다.(히브리서 12:18~21).


5. 광야에서 고라의 반역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녀들 가운데서 지도력의 위기가 발생했다.(민 16:1~40). 그들이 야영을 하던 땅이 갈라져서 고라(Korah)와 그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 죽고, 그들의 재물이 삼켜진 후에, 땅이 그 위에 덮였다(민 16:31~33). 그들이 하나님께 반역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을 멸하셨다.


6. 여리고의 멸망

요새화 된 도시 여리고의 성벽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성 주변을 일곱 번 돈 후에 갑자기 붕괴했다.(여호수아 6장). 성경 기록은 특별히 지진을 언급하고 있지는 않지만, 벽이 붕괴되면서 땅이 흔들렸을 것이다. 여리고 성에 대한 고고학적 발굴은 진흙 벽돌로 만들어진 거대한 성벽이 BC 1,400년경 정복 당시에 무너졌음을 확증해주고 있다. 고대 도시였던 여리고의 위치는 요르단 열곡(Jordan Rift Valley)과 관련된, 매우 큰 단층의 바로 위에 자리잡고 있다. 놀랍게도, 사해의 퇴적물 코어는 15.1피트의 깊이에서 독특한 혼합된 교란층이 있어서, BC 약 1400년경에 큰 지진이 일어났었다는 증거가 되고 있다.


7. 기브아 근처의 블레셋 진영

이스라엘은 블레셋의 진영에서 한 지진이 일어난 후에, 기브아 인근에 있는 블레셋인들을 정복했다.(사무엘상 14:15). 요나단과 그의 병기 든 자는 그들의 군대와 떨어져 있었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블레셋 사람들에 의해 죽임을 당했을 것이다. 이 사건은 BC 1010년의 일로써, 사해 퇴적물 코어에는 13.5피트 깊이에 얇은 “혼합층”이 보이는데, 이것을 가리키는 것이 아닐까?


8. 시내산의 엘리야

하나님은 지진 후에 모세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시내산(호렙)에서 지진 후에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열왕기상 19:11). 동굴에 숨어 있던 엘리야에게 하나님은 강한 바람과 지진 후에, 그분의 전능하심을 드러내시면서도, 온유함 속에서 “조용하고 작은 목소리”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


9. BC 750년의 아모스 지진

선지자 아모스는 “여호와의 날”(아모스 5:18~20)과 큰 지진(1:1; 2:13; 3:14~15; 6:11; 8:8; 9:1,5)을 예언했다. 2년 후 BC 750년에 규모 8.2의 지진이 일어났을 때, 아모스는 이스라엘에 예언서를 쓰는 선지자가 폭발적으로 출현하는 시기에서 가장 최초의 글을 쓴 선지자로 명성을 날렸다. 큰 지진을 겪으면서 살았던 다른 선지자들도 “여호와의 날”과 지진에 관해 썼다(이사야 2:10~21; 5:25, 미가 1:3~6). 수많은 철기시대 도시들의 고고학적 발굴에 따르면, BC 8세기 중반으로 확인되는 지층에서 지진 파괴의 잔해들이 보인다.[8] 사해 퇴적물 코어에서 호수 바닥에 12피트 정도의 깊이에 2인치 두께의 지진으로 교란된 안정된 층이 나타난다. 지역적으로 피해를 분석한 결과, 레바논에 진앙지를 둔 리히터 규모 8.2의 지진을 나타낸다. 이로 인해 아모스의 지진은 거룩한 땅에서 지난 4,000년 이내에 기록됐던 가장 큰 지진이었다.

.게셀의 북쪽 벽 발굴현장, BC 750년의 지진 손상을 보여준다.


10. BC 31년의 쿰란 지진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 60년 전쯤에, 작은 그룹의 레위 사람들이 사해 북서부의 사막에 있는 쿰란(Qumran)의 한 작은 마을에서 두루마리에 성경을 복사하였다. BC 31년에 사해의 서쪽 면에 있는 여리고 단층(Jericho Fault)을 따라 거대한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쿰란의 주요 샘들이 말라버렸고, 건축물은 심하게 균열이 갔다. 지진의 놀라운 증거는 최근에 쿰란에서 발굴된 제례용 욕조 내의 균열이 간 계단에서 발견되었다. 홈이 파진 단층 표면(지질학자들이 “단층마찰면(slickensides)”이라고 부르는)과 호수 퇴적물 내의 지면 파열이 쿰란 바로 남쪽에서 관찰되었다. 요세푸스는 지진으로 인해 황폐화된 그 지역에 대해 언급했는데, 30,000명의 사람들이 죽었다고 기록해놓았다.[9] 살아남은 사람들은 지진 발생 후 사해 두루마리(Dead Sea Scrolls)를 동굴에 묻어놓고, 쿰란 지역을 포기하고 떠났다. 물론 성경은 신구약 중간기 동안의 다른 사건들과 이 지진에 대해서 완전히 침묵하고 있다. 의심의 여지없이 신약시대의 모든 사람들은 그 지진으로 인해 죽은 조상들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11. AD 33년 4월 3일,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예수님께서는 AD 33년 4월 3일 정오에 3시간 동안의 어두움이 임한 후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외치셨다. 그 즉시 성소 휘장이 찢어지고, 큰 지진이 일어나 땅이 진동하고, 돌들이 부서지고, 많은 죽은 성도들이 그들의 무덤에서 부활했다(마태복음 27:51~54). 그리스도의 죽음과 관련된 지진은 그날 십자가에서 성취된 큰 구원에 대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장벽은 성소 휘장을 찢어놓은 지진에 의해서 제거된 것이 아니라, 세상 죄를 지시고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써 제물로 바쳐지신 그분의 아들에 의해서 제거된 것이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임무를 맡았던 백부장과 병사들은 정오에 하늘이 어두워지고, 뒤이어 오후 3시에 그리스도가 죽으실 때 지진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예수님이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을 시인했다.

적층된 사해 퇴적물의 노두는 마사다 요새 근처의 오늘날 사해 남서쪽 해안 위쪽에 있는 와디 첼림(Wadi Ze’elim)에서 볼 수 있다. 이 퇴적물 노두는 BC 31년 쿰란 지진의 육상 지면 파열과 강하게 연관된, 퇴적물의 1피트 두께의 독특한 “혼합층”이다(그림 2 참조).[10] BC 31년에 사건이 일어났던 지층에서 위로 13인치 되는 곳에 두께가 1인치 미만인 또 다른 독특한 “혼합층”이 있다. 퇴적률을 가지고 판단하면, 이 두 번째 지진은 BC 31년의 지진으로부터 약 65년 뒤에 일어난 것이다. AD 33년의 예수님 십자가 사건 때의 지진은 리히터 규모 5.5였으며, 사해 바다에 교란된 퇴적물의 얇은 층에 직접적인 물리적 증거를 남겨 놓았다.

그림 2. 사해 남서쪽 구석의 와디 첼림에 있는 침전 퇴적물 속에 있는 혼합층의 스케치.


12. AD 33년 4월 5일,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의 부활

인간의 어떠한 행위로도 우리 주님의 무덤 입구를 막은 돌을 굴려서 옮길 수 없다(마태복음 28:2). 그것은 천사 앞에서 일어난 지진이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행동은 지진과 주님의 부활 모두에서 분명했다. 돌을 굴려서 옮긴 목적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이 나가도록 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 목적은 무덤이 비어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13. AD 33년, 예루살렘의 기도모임

오순절 날에 예루살렘에 모인 교회는 유대인 지도자들의 위협과 박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그로 인해 그들은 주님의 종들이 멀리 나가 지속적으로 복음전파를 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했다. 기도가 끝난 후, 믿는 자들이 담대하게 말할 때에, 그들이 모인 장소가 지진으로 흔들렸다(사도행전 4:31).


14. 빌립보의 감옥

큰 지진으로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서 풀려났을 뿐만 아니라(사도행전 16:26), 그들의 증언이 그것을 입증하고 있다. 그 사건을 목격한 간수가 주님의 손길이었음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 그 지진은 초대 교회 시기에 하나님께서 사도들을 사용하셔서 어떻게 사역을 하셨는지에 대한 우리의 주목을 끈다.


15. 오늘날의 지진

예수님이 제자들로부터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라는 질문을 받으셨을 때, 예수님은 전쟁, 기근, 전염병, 그리고 지진에 관해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이것을 “재난의 시작”이라고 말씀하셨다.(마태복음 24:8; 마가복음 13:8; 참조, 누가복음 21:10~11) 여기서 “재난”이라는 단어는 “해산의 고통”을 의미하는 그리스 단어이다.[11] 지진계의 분석에 따르면, 20세기 동안 큰 지진의 빈도와 에너지가 일정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인기 있는 도시형 전설(확실한 근거가 없는데도 사실인 것처럼 사람들 사이에 퍼지는 놀라운 이야기)에 따르면, 지진들은 주파수와 에너지 모두에서 증가해왔다는 것이다. 이 전설은 지진계 데이터에 근거한 것이 아니다.[12] 지진 발생의 빈도가 늘어나고 줄어드는 것은 약 30년의 주기를 갖는 것으로 보이며, 그래서 “해산의 고통 시작”이라는 주제를 제안한다. 더욱이 지진계의 기록에 의하면, 지진들은 실제로 전 세계에 걸쳐서 발생하고 있다.(마태복음 24:7, 마가복음 13:8에서 예수님이 묘사하셨던 것처럼 “곳곳에(처처에)”).

.사해 단층에서 활발하게 스며나오는 기름.


16. 이스라엘에 있을 장래의 하나님의 지진

에스겔 38장과 39장은 곡(Gog)이라는 자가 지휘하는 북방 연합군이 이스라엘 땅을 침략하는 것이 묘사되어 있다. 초자연적인 힘에 의한 자연재해가 엄청난 규모로 발생할 것이다(지진, 사면붕괴, 산이 무너짐, 주거지 붕괴, 우박 비, 유황 비, 전염병...). 이 엄청난 재앙이 침략군을 멸망시킬 것이고(38:18~23),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거룩하심을 열방이 보게 될 것이며(38:23), 이스라엘이 국가적으로 회심하여 주님의 주권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39:25~29). 곡의 때에 지진은 이스라엘이 북부 동맹국의 예기치 않은 침략에 대해 그 땅에서 “평안”하다고 느끼고 있던 이후에 일어나며(38:8; 39:26), 반면에 “메시야의 지진”(요한계시록 16:16~20)은 “그 땅과 온 세상의 왕들”이 전쟁을 위해 모인 곳에서 이스라엘이 심판을 두려워한 이후에 일어난다(요한계시록 16:14,16).


17. 마지막 때에 있을 메시야의 지진

사도 요한은 장래에 “여섯째 인”을 떼는 것과 관련하여 “큰 지진”을 언급하고 있다(요한계시록 6:12). 이 지진은 사람이 지구상에 있어온 이래 가장 큰 지진에 앞서서 일어날 것이다. 가장 큰 지진은 아마겟돈(요한계시록 16:16~20)에서 “일곱 번째 대접”과 관련하여 일어날 것이다. 이 미래의 “아마겟돈 지진” 또는 “메시아의 지진”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다시 오시는 것과 관련 있을 것이며(사도행전 1:9~11; 스가랴 14:1~11), 전 지구적으로 심한 지형학적 변화와 지질학적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성경은 이 미래의 지진과 관련된 기념비적인 변화를 고대하는 것으로 보인다(예, 시편 46편). 하나님의 음성이 이 땅을 강하게 흔들고(학개 2:6,7,21,22; 히브리서 12:26), 이러한 특별한 지질학적 변화가 완전히 일어난 후에, 그분의 성도들은 “흔들릴 수 없는 왕국”을 얻게 될 것이다(히브리서 12:27~29).


결론

위에 열거된 17개의 지진들을 검토해보면, 사실상 성경 전체의 이야기는 지진과 연관하여 요약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지진에 의해서 강조되고 있는 성경적 사건은 창조, 노아의 홍수,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 시내산에서 율법의 수여, 모세 지도력의 인증, 가나안 정복에서 하나님의 도우심, 선지자들의 메시지에 대한 확증, 예루살렘에서 주님의 십자가 달리심, 주님의 부활, 사도들과 교회의 사역, 마지막 시대에 “해산 고통”의 징조, 이스라엘의 국가적 회심,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등이다. 역사와 고고학 및 지질학은 성경에 언급된 많은 지진들을 독립적으로 확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지진은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중요한 몇몇 사건들을 강조하시기 위해서 독특하게 사용되었다. 성경에서 지진의 세 가지 주요한 목적은 심판, 구원, 그리고 소통이다. 교훈은 분명하다 – 하나님은 정말로 큰 일을 하실 때에 지진을 사용하신다는 것이다! 21세기의 빠르게 변화하는 인간 중심의 기술 기반 사회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잠시 멈추어 서서, 그분의 주권과 그분이 세상에서 성취해 오셨던 일들을 우리가 생각해보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References

1. Ben-Menahem, A. 1991. Four Thousand Years of Seismicity along the Dead Sea Rift.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96 (B12): 20195-20216. 

2. Ken-Tor, R. et al. 2001. High-resolution Geological Record of Historic Earthquakes in the Dead Sea Basin.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106 (B2): 2221-2234; Migowski, C. et al. 2004. Recurrence Pattern of Holocene Earthquakes Along the Dead Sea Transform Revealed by Varve-counting and Radiocarbon Dating of Lacustrine Sediments. Earth and Planetary Sciences Letters. 222 (1): 301-314; Agnon, A., C. Migowski and S. Marco. 2006. Intraclast Breccias in Laminated Sequences Reviewed: Recorders of Paleo-earthquakes. In New Frontiers in Dead Sea Paleoenvironmental Research. Enzel, Y., A. Agnon, and M. Stein, eds.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Special Paper 401, 195-214. 

3. Fine-grained lake sediment is disrupted and homogenized by high frequency p-waves. These waves break up sediment floccules and liquefy sediment layers. These waves attenuate quickly, so larger earthquakes near the Dead Sea cause the most sediment disturbance. 

4. Migowski et al, Recurrence Pattern of Holocene Earthquakes. Data from this paper were plotted to make the 4,000-year sediment chronology. The sediment core was drilled at the shore of the present lake near En Gedi. 

5. Deuteronomy 29:23; 32:32; Isaiah 1:9-10 (1:9 quoted in Romans 9:29); Isaiah 13:19; Jeremiah 23:14; 49:18; 50:40; Lamentations 4:6; Ezekiel 16:46-50; Amos 4:11; Zephaniah 2:9; 2 Peter 2:6; Jude 7; Revelation 11:8. 

6. Deuteronomy 34:1-3; Isaiah 15:5; Jeremiah 48:34. 

7. Is there any evidence for the Biblical story of Sodom and Gomorrah’s destruction by fire and brimstone (sulfur)? Posted on christiananswers.net. 

8. Austin, S. A., G. W. Franz and E. G. Frost. 2000. Amos’s Earthquake: An Extraordinary Middle East Seismic Event of 750 B.C. International Geology Review. 42 (7): 657-671; Austin, S. 2010. The Scientific and Scriptural Impact of Amos’ Earthquake. Acts & Facts. 39 (2): 8-9. 

9. Josephus. 1961. The Wars of the Jews. Thackeray, H. St. J., trans. Cambridge: Harvard University Press, 1.19.3 [§370]. 

10. Observations of Dead Sea sediment made by Steven A. Austin in 2001. 

11. See Austin, S. A. and M. L. Strauss. 1999. Are Earthquakes Signs of the End Times?: A Geological and Biblical Response to an Urban Legend. Christian Research Journal. 21 (4): 30-39. 

12. Ibid. 


* Dr. Austin is Senior Research Geologist, Logos Research Associates, Santa Ana, CA.

Cite this article: Austin, S. 2010. Greatest Earthquakes of the Bible. Acts & Facts. 39 (10): 12-15.


*참조 : 홈페이지/자료실/성경/고고학 

http://creation.kr/archaeology

홈페이지/자료실/성경/성경과 과학 

http://creation.kr/BiblenScience

홈페이지/자료실/성경/성경과 역사

http://creation.kr/BiblenHistory



출처 : ICR, 2010. 10. 1.

번역 : 이종헌

주소 : http://www.icr.org/article/greatest-earthquakes-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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