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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성경

미디어위원회
1일전

<복원> 기록들은 얼마나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가?

(How Far Back Do The Records Go?)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



   진화론자들의 주장대로 인류가 지구에 1백만 년 이상 전부터 존재했다면, 왜 인류의 활동에 대한 기록들은 겨우 수천 년 전의 것들밖에 없는가? 발견되는 증거들은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아닌 성경의 설명과 잘 들어맞는다. 진화론은 신화이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만드셨다. 수많은 증거들은 이것을 명확히 보여준다. 어떤 것도 산처럼 많은 증거들을 설명할 수 없다. 이것은 과학대 진화이다.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는 당신에게 창조과학이 사실임을 알려줄 것이다.



내용 : 기록들은 얼마나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가?

   1. 역사 기록들 : 모든 것들은 B.C. 2000~3000년경 완전히 발전된 형태로 시작되었다.

   2. 초기의 이집트 기록들 : 마네토(Manetho)의 왕들의 목록은 B.C.3200~3600년경 아래로 수정되어야 한다.

   3. 방사성탄소 연대측정들 : B.C 1600년 이전 것에 대한 C-14 연대측정은 정확하지 않다.

   4. 성경의 기록들 : 가장 오래된 역사책은 모세가 B.C. 1510~1450년경에 쓴 창세기이다.

   5. 천문학적 기록들 : 가장 오래된 일식(solar eclipse) 기록은 B.C 1450년경이다. 이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6. 문자 : 가장 오래 전에 기록된 문자는 수메르인의 것이며, B.C. 3500년경으로 추정된다.

   7. 문명 : 모든 초기의 문명들은, 노아의 방주가 머물렀던 아라랏산에서 남동쪽으로 조금 떨어진, 메소포타미아에 위치하고 있다.

   8. 언어 : 고대의 언어는 B.C. 3000년 전을 넘어서지 못한다. 그리고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펴져 나왔다. 

   9. 고대의 역사 기록 : 가장 오래된 연대는 약 B.C. 30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0. 가장 오래전에 살았던 사람들 : 그들은 B.C. 3000년경 이전으로 올라가지 못한다. 그리고 그들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살았다. 

   11. 결론 : 인간은 수백만 년 전부터 살기 시작하여 계속 진화하다가 십만 년 전에 진화를 멈추었다고 진화론자들은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우리에게는 적어도 십만 년 전의 문명, 도시, 그리고 살았던 인류의 흔적이 남아있지 않는가?


이 자료는 ‘지구의 나이’라는 책에서 발췌되었다. 이름 앞의 별표(*)는 창조론자들로 알려져 있지 않은 사람들을 가리킨다. Of over 4000 quotations in the set of books this Encyclopedia is based on (see Order Sheet), only 164 statements are by creationists.

‘지구의 나이’의 웹 페이지를 읽어보면, 다음에 제시되는 과학자들의 주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1. 역사 기록들(Historical Records)


모든 것들은 B.C 2000~3000년경에 거의 완전히 발전된 형태로 출발하고 있다. 


만일 인류가 지구에 수백만 년 전부터 일하며 살았다면, 왜 인류의 기록은 오직 B.C 2000~3500년 된 것들에서 더 이상 거슬러 올라가지 못하는 것일까? 그리고 그런 기록들이 발견되면, 왜 그것들은 매우 발전된 문명의 형태를 보여주는 것일까?

 

우리의 책 “고대인”에서 자세하게 보여준 것처럼, 고대 인류의 문자, 언어, 그리고 문화들은 전부 발전된 형태로 시작했다. 그리고 약 B.C 2000~3000년 이전에 시작된 것들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2. 초기 이집트의 기록들(Early Egyptian Records)


'마네토의 왕들의 목록(Manetho's king lists)'은 B.C 3200~3600년 아래로 수정되어야 한다. 


가장 오래된 역사책은 이집트인과 히브리인의 것이다. 이집트인과 수메르인의 역사가 시작된 연대는 주로 왕들의 목록(list)에 근거한다. 가장 초기의 기록은 이집트 왕들의 목록으로 B.C. 3200~3600년경에 첫 번째 왕조가 있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내적 외적 증거들은 그 연대가 더 낮춰져야 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한 이집트 학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 

“우리는 (이집트의) 첫 번째 왕조가 적어도 B.C. 3400년 이후에 시작되었고, B.C. 3200년보다 더 많은 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샤르프(A. Scharff)는 그 연대를 B.C. 3000 년경으로 낮추었다. 그의 주장은 매우 타당성이 높았다. 어쨌든 첫 번째 왕조가 B.C. 3400년 보다 이전이 아니라, 이후일 가능성이 크다.”- * H.R. Hall, "Egypt: Archaeology," in Encyclopedia Britannica, 1956 edition, Vol. 8, p. 37. 


첫번째 왕조의 연대 문제는 그것이 수십 세기 후인 B.C. 250년경에 살았던 이집트 제사장(priest)이었던 마네토(Manetho)가 기록한 왕들의 목록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이다. 마네토의 글은 다른 고대 글들 중에서 부정확한 인용문으로 보존되었던 것이다. 펜실베니아대학의 바튼(Barton)은 그 문제점을 아래와 같이 지적했다 :

“각각의 이집트 왕들이 통치했던 기간과 그 왕조들이 존재했던 기간의 길이를 비교해보면, 두 개가 다르다. 그래서 마네토의 작업이 연대학의 근간(backbone)을 형성했다고는 볼 수 있지만, 그것이 우리에게 믿을만한 절대적인 연대를 제공해 주지는 않는다.” - George A. Barton, Archaeology and the Bible, p. 11.


이것에 더 많은 이해를 위해서는 The Truth about Archaeological Dating을 읽어 보라.



3. 방사성탄소 연대(Radiocarbon Dates)


방사성탄소(Carbon-14) 연대는 보통 B.C. 1600년 이후의 경우에만 정확하다.


“리비(Libby,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을 연구하고 발전시킨 사람) 박사의 협력자인, 프레더릭 존슨(Frederick Johnson)은 역사적으로 기록된 무덤, 사원, 그리고 궁전 등에서 가져온, 그 나이가 알려진 다양한 샘플들을 가지고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을 해본 결과, 그 둘이 비교적 잘 맞는다고 하였다. 그러나 John G. Read (J.G. Read, Journal of Near Eastern Studies, 29, No. 1, 1970)에 의하면 잘 입증된 연대는, 이집트 역사에서 최대한 B.C. 1600년 정도까지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B.C 1600년 이전의 것에 대한 C-14 연대측정은 여전히 논쟁의 여지가 있는 것이다. - H.M. Morris, W.W. Boardman, and R.F. Koontz, Science and Creation (1971)? p. 85. 


분명히, C-14 생성의 비율에 영향을 주었던 현저한 대기의 변화가 그 시기 이전에 있었다. 


이집트인의 연대는 우주학자, 연대학자, 사학자, 그리고 고고학자들의 이론에 강하게 의존되므로, 이집트인의 연대는 고대 시대의 연대에 매우 중요하고, 따라서 매우 영향력이 있다. 이는 그것이 우리에게 가장 오래된 역사 연대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고고학적 연대측정(Archeological Dating) 에서, 우리는 이런 것들을 훨씬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고고학적 연대를 낮추어 성경의 연대기와 같을 수 있음을 나타내는 증거들이 있다.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은 B.C.1500년 이전 과거에서는 신뢰성이 심각하게 감소한다. 



4. 초기 성경의 기록들 (Biblical Records)


가장 오래된 역사책은 창세기로서, 이는 모세에 의해 B.C. 1510~1450 경에 집필됐다. 


성경은 매우 가치있는 역사책이고, 고대 사건들의 연대를 결정하기 위한 과학적 노력들 가운데 성경이 제외되어서는 안된다. 성경은 권위있고 믿을만한 역사적, 고고학적 연구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증명되어왔다. (고고학적인 연대와 성경적 연대의 불일치에 대한 주요 원인을 깊이 있게 분석하기를 원한다면, Archeological Dating을 보라)


성경의 첫 번째 책인 창세기는 B.C. 1510~1450년경에 모세가 썼다고 전통적으로 생각되고 있다. 창세기의 연대기적 자료에 의하면, 창조주간은 약 B.C. 4000년 경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노아의 홍수는 B.C. 2348년경에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어떤 사람들은 노아 홍수의 연대에 대해 어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매우 고대의 연대를 다루고 있는 것이다. 그 홍수는 다소 더 일찍 발생했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세속적 연대가 오히려 오래되어 보이게 만들 수도 있으며, 지금의 경우가 아마도 이에 해당된다. 고대의 연대를 확증하기 위하여, 과거에 대한 이집트나 수메르에서 발견된 것과 같은 세속의 기록에 전적으로 확신을 둘 수는 없다. 



5. 천문학적 기록 (Astronomical Records)


가장 오래된 일식의 기록은 B.C 2250년경이다. 이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고대의 역사적 기록을 보면, 학자들이 때때로 천문학적 사건, 특히 개기일식 또는 부분일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것들은 더욱 정확한 연대 결정의 요소가 된다. 어떤 알려진 장소에서 자주 있지 않는 그 일식들 때문에, 천문학자들은 수천 년을 거슬러 올라가서 모든 일식이 일어난 연대를 결정할 수 있다. 어떤 한 사건이 고대의 기록에 의하여 확실시되었을 때, 일식은 그 사건의 연대 결정의 강력한 도구가 된다. 그러나 가장 오래된 사건은 단지 B.C. 1~2천 년 전의 것이었다. 


우리는 왜 고대인들이 매우 드문 사건인 일식을 언급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 그들은 본영(일식 때 태양 빛이 전혀 닿지 않는 달의 그림자 지역) 안에 짧은 시간동안 노출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B.C 2250년 이전에는 사람들에 의해 관측된 일식에 관한 단 한 개의 기록도 갖고 있지 않다. 이것은 젊은 지구의 중요한 증거가 된다. 

"확률적으로 가장 초기의 중국인의 연대는 “서경(Book of History)"의 천문학적 참고 자료에 근거하여 B.C. 2250년 경으로 추정된다.” - *Ralph Linton, The Tree of Culture (1955), p. 520.



6. 문자(Writing) 


가장 오래된 문자 서판(tablets)은 B.C 3500년경으로 평가되는 수메르어 였다. 


가장 오래된 문자는 근동지역에서 서판에 새겨진 상형문자인 수메르어(pictographic Sumerian)이다. 이러한 가장 오래된 서판들은 약 B.C. 3500년경으로 추정되는데, 이난나(Inanna, 수메르의 여신)의 수메르인 사원에서 발견되었다.


가장 초기의 서구형태(Western type)의 문자는 최초의 시나이 문자(the proto-Sinaitic) 였다. 이는 B.C. 1550 년경에 시나이 반도에서 나타났다. 그것은 오늘날 알파벳이 유래한 인도-아리안 (Indo- Aryan) 문자의 기원이었다.


수메르인은 넓은 바빌로니아 지역에서 문자 기록을 가진 첫 번째 사람들이었다. 그들의 초기 연대는 우리들이 이집트의 연대에서 발견했던 것과 같은 문제점들을 갖고 있다. 고대 근동문명의 전문가인 *크레이머(Kramer)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수메르의 초기 역사의 연대는 대부분 불확실하다.“ - *S.N. Kramer, "The Sumerians," in Scientific American, October 1957, p. 72. 



7. 문명(Civilization)


최초의 것들은 모두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위치하는데, 그곳은 노아의 방주가 머물렀던 아라랏산에서 조금 남동쪽에 위치한다. 


B.C.3000년경 이전의 역사들이 고고학적으로 입증되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더 오래된 연대가 주장될 때, 그것은 사람에 의해 쓰여진 기록에 의해서가 아니라, 방사성탄소 연대 또는 다른 방법들을 통해서 주장되는 것이다. 


창세기 8:4절에는, 노아 홍수 말기에 방주가 아라랏산의 한 지역에 머물렀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산지 지역은 오늘날 이란, 이라크(고대의 페르시아와 바벨로니아)와 가까이 있는 터키의 극동지역에 위치해 있다. 창세기 10장에서 우리는 가계의 목록과 대홍수 이후 후손들이 어디로 갔는지에 대한 “민족들의 표”(the Table of Nations)를 발견할 수 있다. 미국 고고학계의 거두로 알려져 있는 윌리엄 올브라이트(William F. Allbright)는 그 표를 ”놀랄만큼 정확한 기록(an astonishingly accurate document)“으로 간주했다. (See W.F. Allbright, "Discoveries in Bible Lands," in Young's Analytical Concordance, p. 30).


이외에 더 많은 정보를 위해서는 우리의 책, 고대인(Ancient Man)을 보라. 그러나 농업재배, 가축이용, 금속가공, 마을과 도시 건축... 등 이런 모든 초기의 시작에 관한 기록들은 모든 예들에서 모두 근동지역에서부터 시작한다. 이것에 대한 예외는 부정확하고 악명높은 C-14 연대측정에 의해 결정된 세계 여러 지역에서 발굴된 것들 뿐이다.

"문명은 갑작스럽게 나타났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사람에 의하여 세워진 가장 큰 구조물이고, 오늘날 미국의 그랜드 쿨리 댐(Grand Coulee Dam)을 능가한다. 그러나 그 웅장한 피라미드가 세워지기 1세기 전에는 전 세계에 어디에도 돌로 만들어진 건축물이 없다. 이것이 진화처럼 보이는가? - “H. Enoch, Evolution or Creation (1967) p. 131. 



8. 언어(Languages)


고대의 언어는 B.C 3000 년 이상을 거슬러 올라가지 않고 있으며, 메소포타미아에서 처음 발생하여 퍼져 나갔다. 


인류는 매우 지적이어서, 자신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문자 기록으로 표현하여, 지구의 표면에 남겨놓았다. 노아 홍수 직후에 언어와 방언들이 갑작스럽게 발달하였는데, 서로 말이 통하는 사람들끼리 무리를 지어 사방으로 흩어질 때에, 바로 그렇게 발달되었다는 것은 매우 분명하다.(창세기 11:1~9) 


고대의 언어에 대한 기록은 B.C 3000년을 거슬러 올라가지 못한다. 문헌상의 그리고 언어학상의 연구를 통하여, 사방으로 흩어졌던 그 무리의 대부분은 “언어 가계(language families)"이었고, 그들의 대부분은 바벨로니아 지역으로부터 사방으로 퍼져나갔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예를 들어, 창세기 10장에 나열된, 야벳 후손들은 유럽과 인도로 흩어져 나갔는데, 거기서 그들은 소위 아리안 민족(Aryan peoples)으로 불리어졌다. 오늘날 그들은 인도-유럽어계(Indo-European Language Family)라고 불리운다. 현대 언어학적 연구를 통하여 그들의 언어는 발트해에 대해 남동쪽 유럽의 중앙에서 근원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곳은 노아의 방주가 상륙한 아라랏산 지역과 가깝다. 산스크리트어와 비교언어학의 전문가인 예일대학의 티메(Thieme)는 다음과 같은 평가했다. 

"추측컨대, 인도-유럽어는 B.C 3000년 말경 독일의 발트해 연안에서 사용되었다고 생각된다.“ - *Paul Thieme, "The Indo-European Language," in Scientific American, October 1958, p. 74. 


언어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보길 원한다면 우리의 책, Ancient Man를 보라.



9. 고대의 역사적 기록(Ancient Historical Records)


가장 오래된 연대는 B.C 3000년 정도로 거슬러 올라간다. 


역사적 기록은 우리가 직접적으로 갖고 있는 유일한 연대측정의 정보가 된다. 단지 수천 년에 불과한 역사가 시작되기 전에, 우리는 단지 암석, 물, 하늘, 그리고 추측만 가지고 있다. 기록된 역사에 관한 연대를 결정하는데 필요한 초기의 실제적 정보들에 대한 추가적인 여러 진술들이 있다. 


가장 오래된 기록은 오직 B.C 3000년 이상을 거슬러 올라가지 않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장 초기의 인류에 대한 기록은 단지 5,000년 정도 거슬러 올라간다.” - *World Book Encyclopedia, 1966 edition, Vol. 6, p. 12.


또 다른 과학자들은 역사적 기록은 B.C 2000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기록된 역사에 의하여 사람의 존재를 생각하는 것은 흔한 실수이다. 역사적 기록은 B.C. 3000년을 거슬러 올라가지 못하며, 이것은 사람이 지구에 살았던 시간에 비하면 매우 작은 비율이다.“ - *A.M. Winchester, Biology and Its Relation to Mankind (1964), p. 600. 


*몬태규(Montague)는 가능한 역사적 기록의 절대적인 한계를 B.C. 4000년 이라고 말했다.

"인류는 약 100만 년 전에 존재했다고 믿어지기 때문에, 그들은 지구상에 존재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역사를 만들어왔다. 그러나 기록된 역사는 6,000년 이상 되지 않는다.“- *Ashley Montagu, Man: His First Million Years (1957), p. 21. 


연대를 늘리는 어떠한 방안을 사용한다 하더라도, 문자의 발명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가능성도 단지 B.C. 4,000년 정도밖에 올라가지 못한다.

“약 6000년 전 문자의 발명은 사람의 역사상의 기간(period)을 알게 해 준다. 6000년 이전의 과거는 선사시대로 알려져 있다.” - *Mark A. Hall and *Milton S. Lesser, Review Text in Biology (1966) p. 354. 


가장 초기의 문자는 B.C. 4000년 경으로 말해진다 하더라도, 가장 초기에 기록된 언어(written language)는 B.C. 3,500년 정도이다.

"가장 초기에 쓰여진 언어인, 수메리안 상형문자는 B.C. 3,500년 정도이다.“ - *Ashley Montagu, Man: His First Million Years (1957), p. 116.


우리는 B.C 4,000년 이전에 그 어떤 인류 문명에 관한 자료도 가지고 있지 않다.

"B.C. 4000년 이전의 인류 문명의 역사적 기록은 전무하다.“ - H. Enoch, Evolution or Creation (1967)? p. 137. 


이상한 일이지만, 사람은 지난 100만 년간 했던 일보다 지난 6000년 동안에 더 많은 일을 해냈다. 지난 100만 년동안 인류가 무엇인가를 해냈다는 어떠한 작은 증거도 없다는 사실은 그것을 더 명확하게 해준다.

“지난 6천 년동안, 사람은 유사이전의 백만 년 또는 그보다 더 오랫동안 발전했던 것보다 더 많이 발전했다.” - *Louise Eisman and *Charles Tanzer, Biology and Human Progress (1958), p. 509.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방법을 발전시킨 사람들은 B.C.3000년 이전에는 인류에 관한 어떤 기록도 없다는 것을 알고 매우 놀랐다.(그들의 선생님들은 그것을 대학에서 언급하지 않았다.)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기술이 발전하면서, 그 연구는 두 가지 영역으로 나뉘었다. 그것은 각각 역사시대, 그리고 역사 이전 시대의 중요한 사건들로부터의 표본(sample)에 대한 연대측정이었다. 역사가 오직 5000년 이상을 거슬러 올라가지 않는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알려주었을 때, 그것은 동료인 아놀드(Arnold)와 나에게 매우 충격적이었다... 당신은 사회적 또는 고고학적 유적이 20,000년이 되었다는 글을 읽게 된다. 그러나 어느 정도의 정확성을 가진 가장 초기의 역사적 연대는 이집트의 첫 번째 왕조 시대인 것이다.“ - *Willard Libby, Science, March 3, 1961, p. 624.


수천 년 전 특정 시점 이전에, 사람이 존재했다는 흔적이 없다. 특정 시점 이후에 문명, 문자, 언어, 농업, 가축이용, 그리고 나머지 모든 것들이 갑자기 폭발적으로 시작되었다.

"최근 발굴에 있어서, 문명이 갑작스럽게 세상에 나온 것보다 더 놀랄만한 발견은 없었다. 이 발견은 기대했던 것과는 매우 반대의 결과이다. 문명의 자취가 거의 없고, 토착민이 나타날 때까지는, 더 오래전 고대의 시기일수록, 발굴자들은 더 원시적인 것을 발견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가장 오래된 사람의 거주지역으로 알려진 바벨로니아나 이집트에서도 그렇지 않았다.“ - P.J. Wiseman, New Discoveries, in Babylonia, about Genesis (1949 ), p. 28.


B.C. 3000년 또는 4000년 정도의 연대는 가장 많이 거슬러 올라가는 연대로 추정된다. 그러나 과학자들이 역사의 가장 오래된 문명이라고 말하는, 이집트로부터 증명된 믿을 만한 연대는 단지 B.C. 1,600년 정도까지만 거슬러 올라갈 뿐이다.

"증명된 믿을 만한 연대는 이집트의 역사로부터 오직 B.C. 1600년까지만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John G. Read, Journal of Near Eastern Studies, (1970), Vol. 1, p. 29. 



10. 가장 오래된 사람들(The Oldest People)


그들은 B.C. 3,000년 전으로 올라가지 않으며, 메소포타미아에 살고 있었다. 


다양한 방사성 연대측정의 기술들은 너무 부정확하며, 인류는 지구상에 오직 수천 년 동안 살아 내려왔다. 

"방사성 붕괴에 의하여 측정된 연대는 단지 몇 년 정도가 아니라, 자리수가 틀릴 정도로 실제와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사람은 360만 년 동안 지구상에서 살아왔던 것이 아니고, 단지 수천 년 동안인 것 같다.“- *Robert Gannon, "How Old Is It?" Popular Science, November 1979, p. 81.


우리는 인류의 문명이 수천 년 이상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어떤 기록도 갖고 있지 않다. 

"오직 6,000년 또는 7,000년 전에... 문명은 출현했고, 인간들의 세계를 건설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 *Jonathan Schell, The Fate of the Earth (1982), p. 181


B.C. 3000년 이전에는 기록된 어떠한 자료도 없다. 

“고대 세계에서 농업 혁명의 결정적 단계의 대부분은 B.C. 1000~5000년 사이에 발생했다....단지 마지막 5,000년 동안 인류는 문자로 된 기록을 남겨두었다. - *Readers's Digest, the Last Two Million Years (1984), pp. 9, 29. 


문명이 발생하자마자, 마을과 도시가 존재했는데, 가장 오래된 것은 메소포타미아에 있었다.  

"대부분의 문명발생 지역에서, 도시화가 일찍 시작되었다. 그런데 그것이 가장 오래된 문명과 가장 최초의 도시(고대 메소포타미아의 문명과 도시)였다는 것에는 거의 의심이 없다.“ - *Robert M. Adam, "The Origin of Cities," Scientific American, Vol. 203, September 1960, p. 154.


가장 최초의 왕의 목록은 단지 B.C. 3,000년 정도까지만 추적된다.

"이집트 왕들의 목록(list)은 첫 번째 이집트 왕조까지 추적되고, 그것은 약 B.C. 3,000년 전이다. 그 이전에는 어느 곳에서도 기록된 자료가 없다.“ - *Colin Renfrew, Before Civilization (1983), p. 25. 



11. 결론 


인간은 100만 년이 넘는 이전에 출현하여 10만 년 전에 "진화를 멈췄다고(stopped evolving)" 진화론자들은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 왜 적어도 10만 년 된 문명, 도시, 그리고 사람의 유물들은 없는 것일까?


지구의 나이에 대한 진화론적 추정은 끊임없이 변하고, 날이 갈수록 길어졌다. (그것은 현재 46억 년이나 되었다.) 그러나 과학적 증거들은 변함없이 그대로 남아있고, 새로운 믿을만한 증거가 나타남으로서, 지구의 나이는 견고할 정도로 확정되고 있다. 그것들 모두는 우리 행성의 시작이 6000년 전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어떤 사람은 7,000년에서 10,000년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증거들은 지구의 기원이 약 B.C. 4000년 경이라고 분명하게 지적하고 있다. 젊은 지구에 대한 증거들은 과학적으로 견고하다.  


진화론자들은 말하길, 최초의 인간은 1~2백만 년 전에 존재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은 매우 강조하면서 인간은 10만 년 전에 진화를 멈추었다고 덧붙인다. 


그럴다면 왜 우리는 적어도 10만 년 된 문명, 도시, 그리고 모든 종류의 잔재들을 찾지 못하는 것일까? 우린 그걸 갖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성경은 옳고, 진화론은 틀리기 때문이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 이 세상을 6000년 전에 창조하셨다. 그리고 약 B.C. 2348년경에 거대한 홍수가 지구를 뒤덮었다. 우리는 매우 고대의 사건을 다루고 있음을 명심하라. 모든 증거들은 이러한 그림과 조화롭게 일치하는 것이다. 



출처 :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 

미디어위원회
2026-07-24

언어 : 오랜 연대에 하나의 심각한 문제

(Language: A Serious Problem for Deep Time)

by Ronald D. Fritz PhD



언어는 인간의 역사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짧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공한다.


언어는 진화론적 오랜 연대 모델에서 하나의 문제가 되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좀처럼 깊이 생각해 보지 않는 것들로 가득 찬 세상에서 태어난다. 그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것 중 하나가 바로 언어(language)이다. 언어는 매일 우리 주변에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언어가 어디에서 왔는지, 어떻게 발전했는지, 그리고 언어가 인류의 과거에 대해 무엇을 알려줄 수 있는 지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고 있다.


오늘날 활발하게 사용되는 언어들은 7,000개가 넘으며, 이 언어들은 약 140~430개의 어족에 속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1~3] 이렇게 많은 언어들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모두 하나의 원시 언어에서 파생된 것일까? 그리고 증거들은 장구한 연대 틀의 진화론적 역사관을 더 잘 뒷받침할까, 아니면 성경적 역사관을 더 잘 뒷받침할까? 최근 한 기사가 도발적인 제목으로, 바로 이러한 질문을 불러일으켰다.


과학자들은 인류가 언제, 어떻게, 최초의 언어를 만들었는지 정확히 알아냈다고 생각하고 있다.(Earth.com. 2026. 3. 19).[4] 이 기사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제목으로, 과학자들이 13만5천 년 전에 인류가 최초의 언어를 어떻게 "만들어냈는지"를 발견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 연구는 그 당시, 즉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의 첫 번째 주요 인구집단의 분화 이전에, 언어 능력이 이미 존재했었다는 결론만을 내리고 있을 뿐이었다. 하지만 그 제목은 실제 연구 결과보다 과장된 표현을 사용하고 있었다.


논의된 연구[5]는 인간이 어떻게 언어를 "창조"했는지를 밝혀내지 못했다. 대신에 언어 능력은 호모 사피엔스 사이의 첫 번째 주요 인구집단의 분화(약 13만5천 년에 발생했다고 추정) 이전부터 존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을 뿐이다. 기사 본문은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

"이러한 유전학 연구들을 종합해 보면, 인류 집단은 약 13만5천 년 전에 분화하기 시작했으며, 이것은 분화 이전에 호모 사피엔스가 하나의 통합된 집단이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분화된 모든 집단들이 언어를 통한 의사소통 능력을 유지했다는 점은, 이 시기에 이미 언어가 발달했었음을 강력하게 시사한다"


이는 인류가 약 135,000년에서 300,000년 전 사이에 단일 언어를 갖고 있었다는 더 광범위한 주류 이론에 부합한다.[6] 진화론에 따르면, 인류 집단이 지리적으로 점차 분리됨에 따라, 그들의 언어는 엄청난 시간에 걸쳐 서서히 분화되어, 결국 오늘날 우리가 관찰하는 약 7,000여 개의 서로 다른 언어들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건의 추정 연대는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radiometric dating methods)과 열발광 연대측정법(thermoluminescence dating methods)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이러한 연대측정 방법들 초기 조건, 붕괴 속도, 장기적 붕괴 과정에 대한 입증 불가능한 가정(assumptions)들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이러한 가정들은 결과를 장구한 시간(deep time)으로 편향시키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연대측정법들이 왜 논란이 많은지는 다음의 글들을 참조하라 :


▶ 과도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연대측정 방법에 주의하라. (Beware of Overconfident Dating Methods, 2017)  

▶ 의심되는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의 가정들. (Radiocarbon Assumptions Questioned, 2020)  

▶ 연대측정 방법에 대한 가정들은 완전히 틀릴 수 있다. (Dating Method Assumptions Can Be Way Off, 2019) 


그래서 주류 학계의 견해는 다음과 같다 :

▶ 하나의 원래 인류 집단(One original human population)

▶ 하나의 원어(One original language)

▶ 13만5천 년에서 30만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수천 개의 언어들로 다양화됨.


이는 성경의 기록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성경 창세기에 따르면, 아담과 하와는 처음부터 완전한 기능을 갖춘 언어를 갖고 창조되었다. 일부 창조론 연구자들은 이 최초의 언어가 히브리어와 유사했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8] 그리고 약 4,350년 전 바벨탑에서 하나님은 초자연적으로 인류의 언어를 여러 개의 서로 다른 언어들로 나누셨는데, 이는 창세기 10장에 나열된 민족들에 해당하는 약 70~100개의 원래 언어 집단들로 추정된다.

따라서 우리는 완전히 다른 두 가지 설명에 직면하게 된다 :

▶ 주류 학계의 관점 : 하나의 언어가 13만5천 년에서 30만 년에 걸쳐 7,000 개의 언어로 진화했다.

▶ 성경적 관점 : 약 80개의 언어가 약 4,350년에 걸쳐 7,000개로 늘어났다.


언뜻 보면 많은 사람들은 주류적인 설명이 더 많은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증거에 더 잘 부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놀랍게도 정반대이다.


최근 18개 주요 언어 계통(약 3,000개 언어 포함)을 분석한 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지난 6,000년 동안 기존 언어에서 새로운 언어가 분리되는 속도, 즉 다양화 속도는 기존 언어 하나당 연간 약 0.001개로 추산되었다.[9]

다시 말해, 언어는 측정 가능한 속도로 분화하고 다양화되고 있다. 이러한 속도는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등을 포함한 로망스어군(Romance languages, 고대 로마 제국에서 사용되던 '속라틴어(Vulgar Latin)'에서 파생된 언어들)와 같은 역사적 사례와 잘 일치하는데, 이 언어들은 대략 1,500~2,000년 만에 속라틴어에서 분화했다. 게르만어족(Germanic languages)도 비슷한 패턴을 보인다.[10]


언어 다양화의 모델링 


발표된 다양화율을 사용하여, 각 언어가 매년 새로운 언어로 분화될 작은 확률을 갖는, 표준 통계적 분기 과정(즉, '이산 시간 확률적 생성 과정')을 통해 언어 성장을 모델링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

▶ 주류 학계의 시나리오 : 13만5천 년 전 하나의 언어로 시작하여 연간 0.001의 다양화율을 가정하면,

불과 2만 년 후 예상되는 결과 : 평균 약 4억5천만 개의 언어들. 통계적 범위는 수십억 개에 달함.

▶ 성경적 시나리오 : 약 4,350년 전 약 80개의 언어로 시작하여 동일한 연간 0.001의 다양화율을 가정하면,

오늘날 예상되는 결과는 약 6,100개 언어들. 그 범위는 실제로 관찰된 약 7,000개 언어들과 거의 일치한다.


간단히 말해,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7,000개의 언어들은 모두 지난 4,350년 이내에 기원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바벨탑 사건 이후 성경에 기록된 시기와 거의 완벽하게 일치한다.


결론적으로 : 성경적 시간적 틀은 데이터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 반면에, 진화론적 장구한 연대 틀은 데이터와 전혀 맞지 않는다.


불일치에 대한 변명


그렇다면 주류 학계의 연구자들은 이러한 명백한 불일치에 어떻게 대응할까? 연구자들은 간단히 다음과 같이 결론짓고 있었다 :

“우리의 연구 결과는 언어 다양화 속도가 시간에 따라 일정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9]


다시 말해, 현재의 속도가 오랜 연대 모델의 기대치와 일치하지 않을 경우, 아주 먼 과거에는 속도가 극적으로 달랐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현대 지질학과 진화론에서 장구한 시간을 뒷받침하기 위해 흔히 사용되는, 동일과정설적 가정, 즉 "현재는 과거를 이해하는 열쇠"라는 개념과 심각한 갈등을 초래한다.[11, 12] 현대의 침식, 퇴적, 지각 운동 및 생물학적 변화 속도는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엄청난 시간 규모로 역으로 외삽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 경우에서, 관찰된 언어 다양화율을 적용하면, 진화론적 연대표에 대해 터무니없이 비현실적인 결과가 나온다. 이는 주류 이론에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하게 만든다. 즉, 13만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언어 다양화 속도는 거의 0에 가까웠고, 비교적 최근에만 다양화가 발생했다고 말해야 되는 것이다.


증거로부터 다윈의 이론을 구출하기


다윈의 이론을 구조하기 위한 다양한 설명이 제안되었다 :

▶ 많은 고대 언어들이 사라졌을 것이다.

▶ 초기 수렵채집인 집단은 다양화를 이루기에는 규모가 너무 작았고, 불안정했을 수 있다.

▶ 농업 사회가 최근 언어의 급속한 확장을 촉발했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시도들은 궁극적으로 관측된 속도 자체와 모순되는, 오랜 연대 틀을 보존하려는 임시방편적인 시도에 불과하다.


이것은 우리를 언어 자체로 다시 돌아오게 만든다. 언어는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하고, 깊이 생각하지 않는, 바로 눈앞에 있으면서도 당연하게 여기는 현실 중 하나이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언어는 장구한 시간 개념에 놀라울 정도로 큰 반박을 제시한다. 관찰된 언어 다양화의 속도는 약 4,350년 전 바벨탑 시대에 80여 개의 언어들이 존재했었다는 성경적 시간 틀과 거의 완벽하게 일치한다. 반면, 진화론적 오랜 연대 모델에서는 이러한 언어 다양화 속도가 수학적으로 모순을 일으킨다. 다시 한번, 증거는 명확하게 말하고 있으며, 동일과정설적 가정이 요구하는 장구한 시간을 뒷받침하지 않는다. 언어는 단순한 의사소통 도구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언어는 우리의 역사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짧다는 강력한 증거가 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Ethnologue (2026). Ethnologue: Languages of the World (29th edition). SIL International. https://www.ethnologue.com/

2. Eberhard, D. M., Simons, G. F., & Fennig, C. D. (Eds.). (2026). Ethnologue: Languages of the World (29th ed.). SIL International. https://www.ethnologue.com/

3. Hammarström, H., Forkel, R., Haspelmath, M., & Bank, S. (2026). Glottolog 5.3. Max Planck Institute for Evolutionary Anthropology. https://glottolog.org/

4. Ralls, E. (2026, March 19). Scientists think they have learned exactly when and how humans created the first language. Earth.com. 

5. Miyagawa, S., DeSalle, R., Nóbrega, V. A., Nitschke, R., Okumura, M., & Tattersall, I. (2025). Linguistic capacity was present in the Homo sapiens population 135 thousand years ago. Frontiers in Psychology, 16, Article 1503900. 

6. Hublin, J.-J., Ben-Ncer, A., Bailey, S. E., Freidline, S. E., Neubauer, S., Skinner, M. M., Bergmann, I., Le Cabec, A., Benazzi, S., Harvati, K., & Gunz, P. (2017). New fossils from Jebel Irhoud, Morocco and the pan-African origin of Homo sapiens. Nature, 546(7657), 289–292. 

7. Progovac, L. (2016). A gradualist scenario for language evolution: Precise linguistic reconstruction of early human (mostly syntax) languages. Frontiers in Psychology, 7, 1714. 

8. Sarfati, J. (2015). The Genesis Account: A Theological, Historical, and Scientific Commentary on Genesis 1–11. Creation Book Publishers.

9. Hamilton, M. J., Walker, R. S., & DeLong, J. P. (2019). Nonlinear diversification rates of linguistic phylogenies over the Holocene. PLOS ONE, 14(7), July 17, 2019.

10. Campbell, L. (2013). Historical Linguistics: An Introduction (3rd ed.). Edinburgh University Press.

11. Geikie, Archibald. Text-Book of Geology (1882), p. 3.

12. William D. Thornbury, Principles of Geomorphology (1954), p. 16-17.



*참조 : 바벨의 언어들 : 언어들의 기원과 지리적 분포는 창세기 기록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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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아프리카가 아니라, 바벨에서 나왔다 : 성경적 인류 기원 모델을 뒷받침하는 유전학적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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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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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에서 노아와 대홍수를 찾아서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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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에서 노아와 대홍수를 찾아서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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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에서 노아와 대홍수를 찾아서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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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에서 노아와 대홍수를 찾아서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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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는 신격화된 함이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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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의 고고학적 증거들 -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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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벨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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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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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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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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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을 지지하는 고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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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의 홍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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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홍수 후 인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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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의 역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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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6. 7. 10.

주소 : https://crev.info/2026/07/language-a-serious-problem-for-deep-tim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7-03

<복원> 잊혀진 대주교, 제임스 어셔

(The forgotten archbishop)

by Larry Pierce



   지구의 창조된 시점에 관한 연대 문제에 있어서, 제임스 어셔(James Ussher) 대주교 보다 더 많은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었던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셔는 1650년대에 지구가 BC 4004년 10월 23일에 창조되었다는 생각을 제시했고, 이 연대는 20세기 중반까지 많은 성경들의 관주로서 가장자리에 표기되곤 하였다. 그렇다면 어셔는 현명한 사람이었는가, 허풍쟁이였는가, 아니면 단지 고지식한 사람이었는가? 그의 연대에 관하여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명예와 명성을 겸비했던 학자


제임스 어셔(James Ussher)는 1581년의 아일랜드 더블린(Dublin)에서 태어났다. 소년 시절에 그는 교회 일에 전적으로 헌신하기로 결심했고, 주님께서는 그의 결심을 기쁘게 받으셨다. 그는 18세에 그 당시 세계의 유수한 대학 중의 하나였던 더블린 대학에 입학했다. 20세에 그는 더블린에서 영국국교회(Anglican Church)의 부제와 사제(a deacon and priest)로 임명되었다. 그는 26세의 약관에 극히 도달하기 어려운 영예인 더블린 대학의 신학과 학과장이 되었다. 그는 1607부터 1621까지 교수로 봉직했고, 두 번이나 더블린의 트리니티 대학(Trinity College)의 부총장을 역임했다. 


그는 일찍이 학생 때부터 역사 과목에 뛰어났고, 20세부터 다음 20년 동안 그의 손에 닿는 모든 역사책들을 읽었다. 그는 교회 역사에도 뛰어났고, 사도시대 이후의 아일랜드 교회와 영국 교회를 다룬 방대하고 권위 있는 여러 권의 책들을 저술했다. 


그는 1625년에 아일랜드의 영국국교회의 최고 고위직인 아르마 대주교(Archbishop of Armagh)에 임명되었다. 셈족 언어(Semitic languages)의 전문가였던 그는, 구약성경의 옛 히브리어 본문의 신뢰성을 논증했고, 아시아에서의 기독교와 성경과 관련된 많은 주제들을 가지고 광범위한 저술활동을 했다. 


1628년에 영국의 제임스 1세(스코틀랜드의 제임스 6세)는 그를 아일랜드에 있는 그의 추밀원(Privy Council)에 임명했다. 그는 제임스 왕의 후계자인 찰스 1세에 반대하여 일어난 반란에 비판적이었다. 그러나 반란을 이끌었던 올리버 크롬웰(Oliver Cromwell)은 어셔를 매우 존경했다. 어셔가 죽었을 때, 크롬웰은 그를 위한 성대한 장례식을 베풀었고, 그를 웨스트민스터 사원(Westminster Abbey)에 묻히도록 했다. 



유일한 믿을만한 출처의 문서 


어셔의 많은 계획들 중의 하나는, 창조 시점부터 AD 70년까지의 모든 주요한 사건들을 망라한 라틴어로 된 세계 역사를 집필하는 것이었다. 그는 1650년에 이 1600페이지 짜리의 두터운 책을 라틴어로 출판했다. 영문 번역판은 그가 죽은 지 2년 후인 1658년에 출판되었다. 그의 저서는 재출판 되어 왔고, 이제는 Answers in Genesis bookstore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그 연구의 첫 권의 내용은 온라인(online) 상에서도 볼 수 있다. 그것은 창조 시점부터 BC 176년까지의 기간을 포함하고 있다.     


그 저술을 준비하면서, 어셔는 먼저 성경(the Bible)이 인류 역사의 기간들을 포함하는 연대기적 정보의 유일하고 믿을만한 출처가 되는 문서라는 가정을 하였다. 사실 페르시아 제국 이전의 그리스, 로마, 이집트의 역사나 다른 나라의 역사에 관해서는 알려진 것은 거의 없었다. 대부분은 추정과 설화에 의존하고 있었다. 세속 역사의 연대들은 메데-페르시아 제국의 건국(c. 540 BC)과 더불어 확실해지기 시작했다. 


이 시기 이전의 사건들에 대하여, 어셔는 그의 역사적 시간 틀을 확립하기 위해서 오직 성경 자료만을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믿을만한 연대로 느부갓네살 왕이 죽은 연대를 선택하였고, 그 날짜를 기준으로 해서, 그 이전의 성경적 연대를 계산했다. 그러므로 그 날짜로부터 거꾸로 계산을 해 나가서, 그는 BC 4004년 10월 23일이 창조일이라고 결론지었던 것이다. 



그는 어떻게 그러한 연대를 계산하게 되었나? 


성경 어느 곳에도 이 날짜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유대인과 많은 다른 고대 민족들에서는 새해가 가을에 시작되고 있음으로, 어셔는 거기에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가정했다. 따라서 그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때가 가을에 해당된다고 결론을 내렸다. 천문표를 근거로 하여, 그는 추분(autumnal equinox, 밤과 낮의 길이가 같은) 후의 첫 번째 일요일을 골랐다. 


우리는 모두 추분이 10월 23일이 아니라, 9월 21일경에 발생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사실 달력의 조정 덕분에 그렇게 된 것이다. 그의 연구에서 어셔는 고대 유대인과 이집트 사람들은 태음력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대신 그들은 일 년을 한 달이 30일인 열 두 달이 되게 했다. 매년의 마지막에는 5일은 더했고, 4년마다는 6일을 더했다. 그러나 정확하게 1년은 365.25일이기 때문에, 365일로 된 일 년은 조금 짧았고, 366일로 된 일 년은 조금 길었다. 달력을 계절에 맞추기 위해서는 날 수를 빼주어야만 했다. 


줄리어스 시저(Julius Caesar)가 달력을 개량했을 때, 그는 12개월의 길이가 서로 다른,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달력을 채택했다. 1752년 9월 2일에, 계절과 달력을 일치시키기 위해 영국 달력에서 11일을 빼었다. 1800년과 1900년에도 하루씩을 빼었다. 이 해들은 통상 윤년이지만, 달력을 맞추기 위해 평년으로 만들었다. 


줄리어스 시저의 개량 전에는 달력의 날 수에 대한 수정이 없었다. 시저의 시대에서부터 거슬러 올라가 창조 때까지 4,000년 동안, 계절이 제 때에 해당되도록 하기 위하여는 32일을 빼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이 조정을 한 결과, 어셔는 9월 21일이 아니라, 10월 23일이라는 날짜를 얻었다. 


자 그러면, 그는 어떻게 BC 4004년이라는 연대를 얻게 되었는가?


대답 : 그는 창세기 5장 11장의 연대기와, 이제 곧 살펴보겠지만 성경의 다른 구절들을 사용하여 계산을 하였다. 우리는 계산을 쉽게 하기 위하여 연대기를 BC 588년의 예루살렘 함락에 일치시킬 것이다. 상세한 계산은 책의 원문에서 100페이지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창세기 5장으로부터 우리는 다음과 같은 연대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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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어셔가 했던 것과 같은 모든 중간 세부사항을 거치지 않고도, 같은 계산을 가능케 하는 몇몇 긴 기간들의 연대를 제공하고 있다. 



연대를 알려주는 중요한 기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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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창조일은 = 584 + 3421 - 1 = BC 4004 년

이제 당신은 어셔가 어떻게 계산을 하였는지에 관한 대략적인 개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어셔는 세속의 역사가 아닌 성경에서부터 출발하였다. 그것이 예루살렘의 함락을 BC 586년이 아닌, BC 588년으로 본 이유이다. 그는 여호야김의 통치 4년째가 느부갓네살의 통치 첫 해에 해당한다는 점에 유의했다(예레미아 25:1). 유다 왕들의 목록을 통해서, 그는 이것이 느부갓네살 왕의 아비가 죽기 2년 전인 BC 607년이 되는 것임을 알았다. 느부갓네살의 아비는 BC 605년에 죽었고, 많은 역사가들은 이때가 느부갓네살 왕의 통치가 시작되었다고 결론을 내렸는데, 사실 이때 그는 이미 2년 동안 총독으로서 통치하고 있었다. 그가 총독이 되었던 해를 왕의 통치의 첫 해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성경에서 시작하여, 어셔는 세속 역사의 이러한 잘못을 정정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어셔는 옳았는가?


어셔는 허풍쟁이도, 고지식하지도 않았으며, 사실 당대의 가장 박식한 사람 중의 하나였다. 그가 계산에 사용한 가정들을 이해한다면(특히 하나님의 말씀은 진실이고, 믿을 수 있다는 점에서 출발한다면), 우리는 그가 창조의 날짜를 어떻게 도출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사실, 후대의 연대기에 고의적인 탈락이나 간격(내 견해로 이것에 대한 증거들은 부적절하다)이 없다고 본다면, 그가 계산했던 날짜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경외감과 그의 방대한 지식에 근거를 둔, 완전히 합리적인 추론이었던 것이다.   



천문학과 어셔


미국 콜로라도주 보울더(Boulder)에 있는 고고도 관측소(High Altitude Observatory)의 천체물리학자 존 에디(John Eddy) 박사는 1978년의 한 심포지엄에서 의미 깊은 언급을 하였다. 이것은 1978년 9월의 Geotimes 23:18에 보고 되었다. 


“태양의 관측만으로는 태양의 나이가 45~50억 년 되었다는 그 어떠한 증거도 없다” 에디 박사는 말했다. “나는 태양의 나이가 45억 년 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태양의 나이에 관한 새롭고 예상하지 않았던 결과들이 주어진다면, 그리고 언젠가 멋진 재계산과 이론적 재조정이 이루어진다면, 어셔 대주교가 제시한 태양과 지구의 나이를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천문학에서 젊은 연대를 거부하는 관측 증거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Larry Pierce is retired and publishes biblically related material as one of his hobbies and enjoys the study of ancient history. He and his wife, Marion, live in Winterbourne, Ontario.



*참고 및 노트


이 작업은 읽기에는 매혹적인 내용이지만, 이 내용을 접할 수 있는 사람은 매우 드물었다. 이제 그것은 완성되는 대로 다시 발표될 것이고, Answers in Genesis 웹 사이트에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도록 올려놓을 예정이다. 창조로부터 BC 176년까지의 기간에 대한 첫번째 내용은 이미 웹사이트에 올려져 있다. Ussher’s Time Line for the Divided Kingdom을 보라.

1) 유대인들은 후일 바벨론 포로시절에는 바벨론인들의 8년 주기 음력을 채택하였다. 

2) 오늘날 우리들은 줄리안 태양력(Julian calendar)을 개선한 그레고리 태양력(Gregorian calendar)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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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셔 주교에 대한 휴 로스와 스테판 굴드의 대조되는 평가

(Hugh Ross v Stephen Jay Gould on Ussher)


by Jonathan Sarfati, Ph.D.


   오늘날 어셔는 점진론적 창조론자인 휴 로스(progressive creationist Hugh Ross)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신랄한 조롱을 받고 있다. 휴 로스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었다 : 


“라이트풋(Lightfoot)과 어셔는 둘 다 히브리 학문을 무시했다. 그리고 성경적 연대기에 언급되지 않은 생략된 세대는 없는 것으로 가정했다. 그들은 또한 킹제임스 번역본(King James Version)을 기초로 하여, 창세기에 기록된 창조의 날 수를 연속적인 24시간으로서의 6일로서 가정했다.”[1]  


로스는 그가 공저로 지은 어린이들을 위한 RTB comic book에서 더욱 신랄하게 조롱하고 있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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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어셔는 바보 모자 같은 머리장식(dunce-cap-like headgear)을 쓰고 있는 한 멍청이로 묘사되어 있다. (위의 풍자만화[3]를 보라). 이것은 로스가 자신은 높은 도덕적 수준을 가진 예의 바르고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말하던 그의 주장이 거짓말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나 어셔의 연대는 그 당시에 계산되었던 많은 연대들과 대략적으로 일치하는 것이었다. 어느 믿음이 최근의 탈선인가? : 오래된 지구 또는 젊은 지구? https://creation.kr/Topic502/?idx=13865769&bmode=view)기사에서 보여주었던 것처럼, 이 세상은 단지 수천 년 전, 24시간 길이를 갖는 6일 동안에 창조되었고, 창세기 5장과 11장의 연대기에는 간격이 없다는 것이 기독교계가 갖고 있던 보편적인 견해였다. 따라서 그가 KJV 성경에 기록된 창세기 말씀에 기초했다는 비난은 불합리한 것이다. 오늘날 KJV 성경은 거의 모든 영어성경 번역본들을 있게 하였다. 어쨌든, 이 두 학자들은 오로지 라틴어로만 기술하였다.      


또한 그들이 히브리어를 무시했다는 로스의 주장은 매우 부적절한 것이다. 라이트풋은 라틴어와 헬라어뿐만 아니라 히브리어에도 전문가였고, 구약을 포함하여 후대의 유대인들의 기록인 탈무드와 미드라시(Midrash)에 대해 능통하였다.[4] 어셔는 “당대에서 가장 위대한 학자 중에 한 사람”으로서 인정되고 있었다.[5] 그의 주요 저술들이 보여주는 것처럼, 그는 셈족 언어(Semitic languages)와 고대사의 전문가였다.      


또한 몇몇 위대한 과학자들이 창조의 연대를 어셔의 연대와 매우 가깝게 계산했었다는 것은 잘 알려진 공공연한 비밀이다. 예를 들어 행성운동의 법칙을 발견한 요하네스 케플러(Johannes Kepler, 1571~1630)는 창조의 연대를 BC 3992년으로 계산하였다. 또한 운동과 중력의 법칙, 미적분 등을 발전시킨 아이삭 뉴턴(Sir Isaac Newton, 1642/3~1727)은 모든 시대를 걸쳐서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간주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성경적 역사에 관한 많은 글들을 썼고, 열심히 어셔 주교의 연대기를 방어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하기도 하였다 : “17세기 또는 심지어 18세기에 교육받은 사람들에서, 인류의 과거를 6천 년 훨씬 뒤로 확장시키려는 어떠한 제안도 헛된 것이고, 바보같은 추정이다”[6]  


나는 휴 로스가 풍자만화에서 어셔를 바보(dunces)로 조롱했듯이, 케플러나 뉴턴을 조롱할 것인지 궁금하다. 로스의 이러한 행동에 반해, 유명한 진화론자였던 스테판 굴드(Stephen Jay Gould, 1941~2002)의 반응은 대조가 된다. 그는 어셔를 매우 공정하게 다루고 있었다.[7] 굴드도 분명히 어셔가 완전히 틀렸다고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어셔는 그 당시에 적용할 수 있는 가장 우수한 학문을 사용했다고 굴드는 말하고 있었다. 


“어셔의 연대기는 그 당시 하나의 고귀한 하나의 노력으로서 변호되어야 한다. 우리의 통상적 조롱들은 먼 과거의 다른 시대를 판단하는 데에 현재적 기준을 잘못 적용하는 유감스러운 편협된 생각으로 기록될 것이다.“

   

“어셔는 그 당대에 최고의 학자였다. 그는 수용된 방법론 하에서 하나의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가던 거대한 지식인 사회에서 실체적 연구를 계승한 사람이었다.”  

  

“알 수도 없었고, 접근할 수도 없었던 후세의 기준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들 자신의 기준들에 의해서, 평가를 내렸던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에 대해 나는 탄원하는 바이다.”[8]    

  


References and notes

1. Ross, H., Creation and Time, Navpress, Colorado Springs, pp. 26–27, 1994. 

2. Ross, H. and Bundschuh, R., Destination: Creation, Reasons to Believe Comix, p. 5, 1997. 

3. When we published Pierce, we asked RTB for permission to publish this cartoon. Not surprisingly, they refused. Now we know more about copyright law, which has provision for ‘fair use’ reproduction of pictures for the purpose of criticism. 

4. McClintock, J., Smith, W.M., Strong, J., Cyclopedia of Biblical, Theological and Ecclesiastical Literature, Baker Book House, pp. 426–427, 1982. 

5. Elwell, W.A., Evangelical Dictionary of Theology, Baker Book House, p. 1131, 1996. 

6. Newton, I., The Chronology of Ancient Kingdoms Amended, published posthumously 1728, cited in Renfrew, C., Before Civilization, Penguin Books, pp. 22–23, 1976. 

7. Gould, S.J., Fall in the house of Ussher, Natural History 12(11):12–21, 1991. 

8. Gould, Ref. 7 , pp. 14,16,21. 



출처 : Creation 20(2):42–43, March 1998

주소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0/i2/archbishop.asp

번역 : IT 사역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7-01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잃어버린 고대 도시가 발견되었다.

(A Lost World Revealed by Physics)

by John D. Wise, PhD



 우리가 발견한 것은 단순히 사라진 문명의 모습만이 아니라, 과거의 얼마나 많은 부분들이 여전히 우리의 시야 너머에 있는지를 일깨워 주는 것이다.


사라져버린 아마존의 한 세계와 과학적 겸손에 대한 교훈


커다란 고고학적 미스터리 : 하늘에서 드러난 고대 아마존의 세계. (The Conversation, 2026. 6. 8).

영국 엑시터 대학(University of Exeter)의 고고학 교수인 호세 이리아르테(José Iriarte)는 과학자들이 이전에는 인류 역사에서 중요하지 않다고 여겼던 아마존 지역에서,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복잡하고 대규모 사회에 대한 흥미로운 발견들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호세는 처음으로 라이다(LiDAR, Light Detection and Ranging, 레이저 펄스를 발사하여 물체에 부딪혀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함으로써, 주변 사물과의 거리 및 형상을 정밀하게 파악하고, 3D 공간 정보를 생성하는 원격 감지 기술) 스캔 기법을 통해 드러난 사실을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1] :

… 마치 무작위적이고 거의 해독 불가능한 것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서서히 패턴이 드러났다. 숲속 고립된 장소들을 연결하는 둑길이나 오솔길들이 부채꼴 모양으로 펼쳐지고, 촘촘하게 흩어진 운하들이 지형을 가로지르고 있었다. 천천히 깨닫게 되는 것은, 그것들은 교차하는 선, 울타리, 도로로 이루어진 구조화된 연결망이라는 점이다. 과거 인간들이 설계해놓았던 흔적인 것이다.


아마존 열대우림 속에 무엇이 숨겨져 있는지에 대한 놀라운 그림이 이곳저곳에서 점차 완성되어 가고 있다. 연구자들은 라이다 기술을 이용하여, 광대한 토목 구조물, 도로, 운하, 정착지 연결망을 지도화하고 있는데, 이는 한때 이 지역의 경관을 크게 변화시킨 대규모 조직 사회의 증거인 것이다. 과학자들과 역사가들이 오랫동안 거의 손대지 못했던 원시림 지대라고 여겼던 곳이 이제는 광범위하게 사람들이 거주했고 토목 공사를 일으켰던 곳임이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이 발견은 결코 사소한 것이 아니다. 이는 우리가 인류 역사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의 핵심을 뒤흔드는 발견이다. 늘 그렇듯, 이러한 무지에 대한 바로잡음은 새로운 기술 덕분에 가능했으며, 시간과 증거들의 누적에 의해 가려져 있던 사실을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발견의 중요성은 단순히 한 사실을 밝혀냈다는 것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 발견은 기존의 통념을 뒤집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수십 년 동안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아마존은 거대하고 복합적 사회 집단을 지탱할 수 없다는 견해가 지배적이었다. 이 새로운 증거는 그러한 견해를 단순히 수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번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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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열대우림의 지상 모습은 대부분 공중에서 식별하기 어렵다. (Freepik.com)


지역적 계획, 체계적 건설, 지속 가능한 경관, 농업 및 무역 관리 등 인간 활동의 분야 전체가 최근까지 사실상 눈에 띄지 않았다. 문제는 왜 이전 연구자들은 이를 알아채지 못했는지 만이 아니다. 숲은 육안으로 쉽게 관찰할 수 있는 모든 규모에서 이러한 활동들을 교묘하게 감춰왔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어떻게 그렇게 잘못된 인식이 오랫동안 확신에 차서 유지될 수 있었는가 하는 점이다.


이러한 징후가 나타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년 데이비드 코페지(David Coppedge)는 아마존에서 대규모의 의도적인 설계 흔적이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하며, 기하학적 형태의 토목 구조물과 인공 구조물들은 아마존에는 원시적이고 흩어진 석기시대 문화만이 드문드문 존재하는, 개발되지 않은 원시 정글이라는 기존의 이미지에 의문을 제기한다고 언급했다. (여기를 클릭).


현장의 증거들은 그 어느 때보다 명확하게 증언하고 있다. 과학자, 역사가, 그리고 교과서들은 틀렸다. 그들의 인류학적 서술에는 단순히 공백이 있는 정도가 아니라, 역사적 재구성에 있어서 엄청난 오류를 범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수정이 아니라, 더 큰 차원에서 성찰을 촉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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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이리아르테 팀이 라이다(LiDAR)를 이용해 발견한 아마존의 숨겨진 문명 지도 (TheConversation.com).


원시적 고립 사회였다는 잘못된 주장


오늘날 고대 세계에 대한 인류학적 재구성은 단순한 가정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 즉, 초기 인류 사회는 환경에 의해 크게 제약을 받았으며, 작고 고립된 흩어진 집단에서 점차 복잡한 조직 형태와 발전된 기술로 진화해 왔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 모두에게 익숙한 인류의 진화 이야기이다.

아마존의 경우, 이러한 가정은 특정한 형태로 나타났다. 토양이 산성이고, 영양분이 부족하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대규모의 조직화된 사회는 생태학적으로 불가능하지는 않더라도 가능성이 낮다고 널리 생각되었다. 그러나 새로운 라이다 증거는 이러한 인식을 단순히 수정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뒤엎어버리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데이터에서 나타난 아마존의 사회들은 단순히 어려운 환경을 견뎌낸 것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환경을 재편했다. 기사에서 지적했듯이 :

호수 퇴적물 자료를 통해 우리는 아마존 사람들이 아사이(açaí), 카카오(cacao), 야자나무(palms), 키나나무(cinchona), 코파이바(copaiba)에 이르기까지 식량, 건축 자재, 의약품 및 기타 자원을 제공하는 식물 종들로 숲을 풍요롭게 했다는 것을 부분적으로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숲 자체는 의도적인 경작의 흔적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지역에서 "자연적인" 것으로 보이는 것들이 인간의 설계가 오랫동안 지속된 결과일 수 있다.


이러한 패턴은 식물을 넘어 확장된다. 수로는 인공적으로 변경되었고, 경관은 조경되었으며, 일부 지역에서 토양은 비옥한 '인공토양'으로 변모해있었다.[2] 이러한 특징의 지속적 존재는 일시적인 적응이 아니라, 세대를 거쳐, 어쩌면 수세기에 걸쳐 지속적이고 조정된 활동과 기술적 정교함과 결합된 상당한 지식 기반을 시사한다.


밝혀진 것은 생존의 벼랑 끝에 서있던 석기시대 원시인의 모습이 아니다. 오히려 합리적인 계획, 지속적인 변화, 그리고 환경과의 장기적인 상호작용이 이루어진 모습이며, 이는 이전 모델로는 결코 설명할 수 없었던 규모이다.


인식론적 맹점


우리 학계의 전문가 집단은 어떻게 그토록 오랫동안 완전히 잘못된 이야기에 대해 절대적인 확신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

그 답은 진화론, 동일과정설, 자연주의에 대한 엄격한 고수에 있다. 오랫동안 세속적 고고학은 자연 경관이 인간 문명의 흔적을 지우려면, 오랜 세월에 걸친 점진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가정해 왔다. 빽빽한 숲이 육안으로 보기에 고대적이고, 야생적이며, 길들여지지 않은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수천 년 동안 그런 모습이었을 것이라고 추정해 온 것이다.


하지만 최근 자료들은 자연이 놀라울 정도로 빠른 속도로 복원해내는 능력을 보여준다는 것을 시사한다(예: 여기, 여기, 그리고 여기를 클릭). 감염병이나 지역적 분쟁으로 인해 이러한 사회들이 붕괴되었을 때, 열대 환경은 그들의 업적을 되덮어 버리는데 수천 년이 걸리지 않았다. 불과 몇 세기 만에, 단지 몇 세대 만에 20m 높이의 피라미드, 복잡한 운하, 그리고 도로망이 살아있는 녹색 덮개 아래 묻혔다.

우리는 흔히 보도록 훈련된 것만 보게 된다. 이 때문에 진정으로 존재하는 것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우리는 너무도 자주 제대로 살펴보지 않았다. 이제 아마존을 바라보았을 때, 다음과 같은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

…단순히 여러 정착지들이 모여 있는 곳이 아니라, 도시화된 경관 전체를 의미한다. 이 지역의 남동쪽 상당 부분은 카사라베 문화(Casarabe culture)의 영향권에 속했다... 면적은 약 2만 제곱킬로미터로, 미국 뉴저지 주와 거의 같은 크기이다.

카사라베 족은 규모가 서로 다른 네 개의 정착지들로 이루어진 위계질서를 갖고 있었다. 가장 큰 정착지, 즉 주 정착지는 면적이 3km²에 달했다.

이러한 정착지들은 높이 솟은 둑길을 따라 수 km 떨어진 더 작은 2차 및 3차 유적지들과 연결되어 있었으며, 이 모든 유적지들은 비어 있는 의례적 중심지가 아니라, 영구적으로 사람들이 거주했던 곳이었다. 네 번째 단계는 팜파스 초원에 흩어져 있는 여러 개의 작은 언덕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아마도 밭을 경작하던 농부들이 거주했던 지역일 가능성이 높다.


체스터턴이 먼저 도착했다.


학계의 이러한 극적인 운명적 반전은 체스터턴(G. K. Chesterton)의 ‘영원한 인간’(The Everlasting Man, 1925년에 출간된 대표적인 기독교 변증서)을 떠올리게 한다. 체스터턴은 당대의 경직된 진화론적 가정을 비판하며, 현대 인류학자들이 현실 세계에서 황량하게 남겨진 겉보기에 "원시적인" 문화를 접할 때, 그것이 문명의 조상이라고 가정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지적했다.

… 미개인들이며 퇴보된 문명의 사람들로 생각됐던 것이 지적이고 박식한 사람들이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3]


그는 세속적 사고방식으로서 "원시 상태"라고 부르는 것은 종종 문명 쇠퇴의 비극적 결과, 즉 고도로 발달했던 민족이 흩어지거나, 고립되거나, 재난에 휩쓸린 잔해라고 주장했다.


아마존 열대우림은 체스터턴의 회의론이 사실이었음을 입증해 주었다. 수세기 동안 서구 관찰자들은 아마존 분지에 흩어져 있는 원주민들을 보면서, 그들이 수렵채집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한 정체된 "석기시대" 문화를 목격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문명 붕괴의 생존자들을 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발전된 도시화된 카사라베 문화는 거대한 토목 공사 네트워크를 통해 대륙을 재편했지만, 정글에 빠르게 잠식당했다. "원시적" 상태는 이야기의 시작이 아니었다. 그것은 단지 마지막 장을 장식했던 녹색 장막에 불과했다.


인식론적 겸손이 필요하다.


라이다는 우리가 보는 것을 확실히 바꿔놓았을 뿐만 아니라, 단순히 새로운 데이터를 추가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전에 얼마나 많은 것들이 감춰져 있었는지, 그리고 무엇 때문에 감춰져 있었는지를 드러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것이 얼마나 많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 얼마나 잘못되었을 수 있는지를 보여준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은 더 중대한 질문을 불러일으킨다. 지구상에서 가장 넓은 지역 중 하나이자, 지질학적 시간 틀로 매우 최근의 역사를 가진 한 지역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이토록 심각하게 왜곡될 수 있다면, 다른 재구성된 역사, 특히 가정(assumptions)들이 지배적이고, 증거가 단편적이고, 모호하며, 이론이 불확실하고, 비교될 수 있는 다른 교정 기법이 존재하지 않는, 진화론적 역사에 대한 신뢰도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체스터턴은 이렇게 말했었다 :    

과학은 이러한 선사시대의 것들에 대해 매우 취약하다. 모든 실용적인 발명품이나 대부분의 자연 현상들의 발견에서 과학은 실험을 통해 증거를 늘릴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을 만들어내는 데에는 실험을 할 수 없다. 발명가는 비행기 제작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지만, 잃어버린 연결 고리들을 통해 진화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는 없다. 만약 계산에 오류가 있다면, 비행기는 추락하고, 오류는 바로잡힐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류의 조상이 나무 위에서 서식했다고 잘못 알고 있다면, 그 조상이 나무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는 없다.

거의 완전히 사라진 과거를 다룰 때, 실험이 아닌 증거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증거라고 할 만한 증거조차 거의 없다. 대부분의 과학은 새로운 증거들에 의해 끊임없이 수정되면서, 일종의 곡선을 그리며 움직이는 반면에, 이 과학(진화론)은 아무런 수정도 받지 않고 직선으로 우주로 날아간다. [4]


체스터턴이 고고학 자체를 반대하는 주장을 했던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나 또한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논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발견한 것, 추론한 것,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확신을 가지고 알고 있는지 사이의 균형이다. 라이다로 드러난 아마존은 바로 "역사 과학"의 핵심을 겨냥한 경고의 메시지이다. 우리가 얻은 것은 단순히 사라진 문명의 모습만이 아니라, 과거의 얼마나 많은 부분들이 여전히 우리의 시야 너머에 있는지를 일깨워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당분간 그들의 이야기에 대해 주의하며 들어야 한다.



Footnotes

[1] Lidar (Light Detection and Ranging) is an airborne laser scanning technology that measures distances to the ground surface. Because some pulses penetrate gaps in vegetation, researchers can digitally remove the forest layer and expose underlying terrain features that are otherwise invisible from above.

[2] Anthrosols are soils significantly altered by human activity. In the Amazon, this includes terra preta (“dark earth”), a highly fertile, man-made soil produced by incorporating charcoal, organic matter, and other residues into otherwise nutrient-poor ground. These soils can persist for centuries and are widely taken as evidence of sustained, intentional land management.

[3] The Everlasting Man, p. 48. When I first read this in Chesterton it hit me like a lightning bolt. I was not yet prepared to accept it, but the challenge to the arbitrary assumptions of evolutionary history stuck with me.

[4] The Everlasting Man, p. 24-25.



*관련기사 : 아마존서 2천년전 번성 도시 흔적 발견…"정교한 시스템 구축" (2024. 1. 12.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0112019600087

2500년 전 아마존 '고대 도시 네트워크’ (2024. 1. 14.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63322

아마존 우림 아래 감춰진 고대도시, 모습 드러나다 (2022. 6. 11.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54827

"잃어버린 도시를 찾아서"…아마존 밀림 속 옛 도시 발견 (2022. 5. 27. 이데일리)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2761766632333184&mediaCodeNo=257



*참조 : 아마존에서 고도로 발달했던 옛 도시들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Apes/?idx=19562526&bmode=view

12km 길이의 아마존 벽화와 홍수 후 빙하기.

https://creation.kr/Apes/?idx=5650823&bmode=view

기념비적 구조를 만들었던 초기 인류 : 아라비아 사막에서 발견된 사냥을 위한 거대한 구조물들

https://creation.kr/Apes/?idx=12854735&bmode=view

초기 인류는 수학적 사고를 했다 : 할라프 문화의 채색토기에 새겨져 있는 놀라운 문양

https://creation.kr/archaeology/?idx=170323424&bmode=view

괴베클리 테페는 기하학적으로 건축되었음이 밝혀졌다 : 신석기인들이 만들었다는 진화 이야기는 의심스럽게 되었다.

https://creation.kr/archaeology/?idx=5321913&bmode=view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는 무엇인가?

https://creation.kr/Apes/?idx=12687892&bmode=view

경이로운 스톤헨지! : 바벨 후에 건축된 석기시대의 유물?

http://creation.kr/archaeology/?idx=3670517&bmode=view

석기시대에 삼각함수 전문가가 영국에 있었는가?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62&bmode=view

”야벳, 컴퓨터 끄는 것을 잊지 말거라!” : 2,000 여년 전의 고대 난파선에서 발견된 놀라운 기계 장치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63&bmode=view

농업의 기원은 진화론적 장구한 연대를 부정한다 : 30만 년 전에 출현한 현대 인류가 1만 년 전에 농업을 시작?

http://creation.kr/BiblicalChronology/?idx=1289295&bmode=view

인류의 농업은 진화론적 시간 틀로 너무 늦게 시작됐다. 인류는 13,000년 전에 이르러서야 농업을 시작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77&bmode=view

50만 년 전 현생인류의 조상이 만든 목조구조물?

https://creation.kr/Apes/?idx=17069535&bmode=view

고대문명들과 현대인 : 고대인의 전지, 계산기, 점화전

http://www.creation.webpot.kr/archaeology/?idx=1288723&bmode=view

고대인의 신비 : 거석 기념물, 고도의 토목기술, 사라진 문명...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04&bmode=view

노아의 16명의 손자 : 고대의 지명과 민족들의 이름 속에 남아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381&bmode=view

인류는 3 조상 가족으로부터 유래했음을 유전자 연구는 가리킨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08&bmode=view

치아의 치석으로 확인된 청동기 시대의 국제무역

https://creation.kr/archaeology/?idx=5600253&bmode=view

고대 인류의 유물이 섬에서 발견되었다 : 초기 인류는 배를 타고 항해를 했다.

http://creation.kr/Apes/?idx=2613754&bmode=view

인류의 조상들은 배를 타고 항해를 할 수 있었다 : 지중해 크레타 섬에서 석기시대(13만 년 전)의 돌연장들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01&bmode=view

‘석기시대’ 사람들은 놀랍도록 현대적이었다. : 배를 만들고, 장신구와 화장을 하고, 곡물을 먹고, 구분된 공간을 가졌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06&bmode=view

사람 화석과 음식에 대한 의심스러운 오래된 연대 : 11만 년 전에도 호모 에렉투스가 살았다?

http://creation.kr/Apes/?idx=3001583&bmode=view

고대의 포도주 제조 설비가 아라랏산 근처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BiblenHistory/?idx=1288987&bmode=view

페루 삭사이와만 요새의 미스터리가 밝혀졌다! 조금의 틈도 없는 돌벽은 부드러운 상태의 암석으로 축조되었다!

http://www.creation.webpot.kr/EvidenceofFlood/?idx=1288485&bmode=view

노아 홍수는 아마존의 바다 미스터리를 해결한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6149242&bmode=view

▶ 현명했던 고대인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16905&t=board

▶ 원시적인 고대인?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3775&t=board

▶ 구석기시대와 타제석기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1060&t=board

▶ 아프리카 기원설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3463&t=board

▶ 인간진화론의 허구

https://creation.kr/Topic402/?idx=6783783&bmode=view

▶ 현생인류의 출현 시기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3414&t=board

▶ 성경을 지지하는 고고학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24724&t=board

▶ 대홍수 후 인류 이동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00902&t=board

▶ 문명의 시작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0905&t=board


출처 : CEH, 2026. 6. 16.

주소 : https://crev.info/2026/06/jw-lost-world-amazon-lidar/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4-06

일러스트라의 부활절 영상물.

(Illustra Posts Shareable Easter Video)

David F. Coppedge



     일러스트라 미디어(Illustra Media)의 올해 부활절 영상물은 나비의 변태(butterfly metamorphosis) 과정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 2분짜리 짧은 영상물은 소셜 미디어에서 쉽게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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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클릭하여 시청해보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구원의 메시지를 널리 전하자! 

일러스트라 미디어의 더 많은 영상물들을 TheJohn1010Project.com 에서 시청해보라.



*참조 : 예수님의 부활과 성경 기록의 정확성에 대한 영상물들

https://creation.kr/BiblenHistory/?idx=1849707&bmode=view

예수님의 부활 : 고고학적 분석

https://creation.kr/BiblenHistory/?idx=19072228&bmode=view

그리스도의 부활 : 확증된 역사적 사실

https://creation.kr/Worldview/?idx=1288115&bmode=view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의 어둠 : 은유인가, 사실인가?

https://creation.kr/BiblenHistory/?idx=1827841&bmode=view

부활의 필요 충분 조건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847&bmode=view

창조주 그리스도의 흔적들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813&bmode=view

예수님은 왜 창조주인가?

https://creation.kr/Worldview/?idx=1876328&bmode=view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https://creation.kr/BiblenHistory/?idx=1288957&bmode=view

하나님이 인간이 되셨을 때

https://creation.kr/BiblenHistory/?idx=1288910&bmode=view

그의 아들의 이름

https://creation.kr/BiblenHistory/?idx=1288906&bmode=view

창조의 또 다른 목격자 - 사탄 : 예수님이 창조주이시기에 받았던 광야의 시험

https://creation.kr/Faith/?idx=1293855&bmode=view

창조와 십자가 : 창조주간과 구속주간

https://creation.kr/Genesis/?idx=1289019&bmode=view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

https://creation.kr/Topic502/?idx=13865169&bmode=view

스스로 있는 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 성경에서 반복되고 있는 ”I am ...”

https://creation.kr/Worldview/?idx=1288121&bmode=view

첫 번째 아담 대 마지막 아담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860&bmode=view

미래의 희망은 진화인가, 부활인가?

https://creation.kr/BiblenHistory/?idx=14737211&bmode=view

예수님의 가장 위대한 기적 :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고치신 사건에 대한 숙고

https://creation.kr/Human/?idx=23111890&bmode=view


*일러스트라의 동영상들을 소개한 홈페이지 자료들 :

부활을 예증하는 야생화

https://creation.kr/Worldview/?idx=161825183&bmode=view

펭귄에 대한 일러스트라의 새로운 영상물

https://creation.kr/animals/?idx=155101873&bmode=view

뇌에 대한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영상물

https://creation.kr/Human/?idx=121675525&bmode=view

러시모어 산의 얼굴상과 지적설계에 대한 숙고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26985623&bmode=view

회귀성 어류인 연어의 콧구멍 속을 탐사하다 : 연어의 항해를 다룬 일러스트라의 새 영상물

https://creation.kr/animals/?idx=17873421&bmode=view

경이로운 연어에 대한 두 번째 영상물

https://creation.kr/animals/?idx=28111495&bmode=view

생물의 혀는 다윈을 호되게 꾸짖고 있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5777622&bmode=view

물총고기에 대한 일러스트라의 새로운 영상물

https://creation.kr/animals/?idx=12956301&bmode=view

환상적인 반딧불이 : 일러스트라의 새로운 영상물

https://creation.kr/animals/?idx=11787277&bmode=view

북극 제비갈매기의 놀라운 항해를 보여주는 영상물

https://creation.kr/animals/?idx=11019209&bmode=view

일러스트라의 크리스마스 영상물 :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

https://creation.kr/Earth/?idx=9210957&bmode=view

나무에서 떨어지는 씨앗에 들어있는 지적설계

https://creation.kr/Plants/?idx=9117092&bmode=view

눈송이의 설계 추론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5910876&bmode=view

찌르레기의 경이로운 군무

https://creation.kr/animals/?idx=5244335&bmode=view

스스로 땅을 파고드는 씨앗 : 일러스트라의 새 영상물 "정말로 경이로운 까끄라기"

https://creation.kr/Plants/?idx=4064022&bmode=view

아이작 뉴턴을 다룬 영상물 : 과학에서 하나님을 보았던 위대한 과학자

https://creation.kr/Peoples/?idx=12356486&bmode=view

문제를 해결하려면, 자연을 보라 : 생체모방공학의 새로운 소식들

https://creation.kr/animals/?idx=16454791&bmode=view

DNA는 형태학을 설명하지 못한다

https://creation.kr/Human/?idx=13741848&bmode=view

나비의 마법 같은 진화 이야기

https://creation.kr/animals/?idx=15595962&bmode=view

문제를 해결하려면, 자연을 보라 : 생체모방공학의 새로운 소식들

https://creation.kr/animals/?idx=16454791&bmode=view


*일러스트라의 많은 동영상들 바로가기

https://thejohn1010project.com/videos/


출처 : CEH, 2026. 4. 2.

주소 : https://crev.info/2026/04/illustra-posts-shareable-easter-video/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3-10

인류는 아프리카가 아니라, 바벨에서 나왔다.

: 성경적 인류 기원 모델을 뒷받침하는 유전학적 증거들

(Out of Babel—not Africa : 

genetic evidence for a biblical model of human origins)

By Jeff Tomkins



  유전학(genetics)은 인류의 기원에 대한 진화론적 가설에 혼란을 일으키고 있지만, 성경적 틀과는 잘 일치한다.


최근 인간 진화론(human evolution)은 새로운 고인류학적 발견이나, 고대 DNA 염기서열 분석 결과가 나올 때마다, 연대와 지리적 세부 사항들이 달라지고, 서로 상충되는 등, 끊임없이 변화하는 추측들의 늪과 같다. 현재 일반적인 합의는 흔히 '아프리카 기원설(out-of-Africa model)'로 불리는 것인데, 이는 해부학적으로 현생 인류(modern humans)가 약 10만 년에서 20만 년 전에 아프리카로부터 이주해 나왔다는 가설이다. 다양한 진화론적 설명이 존재하지만, 창조론과 진화론 양쪽 진영 모두에서 점점 더 많은 연구 결과들이 성경에 기록된 약 4,500년 전 대홍수에 기반한 유전적 병목(genetic bottleneck) 현상과 약 6,000년 전의 최근 창조라는 연대기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다양한 유전학 연구들에서 얻은 압도적인 증거들을 통해, 성경적 인류 기원설을 완전히 입증하는 내용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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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와 1990년대 초, 세속적(진화론적) 고인류학계에서는 현대 인류의 기원에 대해 ‘다지역 기원설(multiregionalism)’과 ‘최근 아프리카 기원설(RAO, Recent African Origins)’이라는 두 가지 견해로 양분되었다. 다지역 기원설은 인류가 세계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진화했으며, 다양한 유전자가 혼혈과 이종교배를 통해 퍼져나갔다고 주장했다. 반면 최근 아프리카 기원설은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처음 진화한 후, 세계 각지로 퍼져나갔다고 주장했다. 1990년대, 특히 아프리카 이브 가설(African Eve hypothesis)이 발표된 이후 최근 아프리카 기원설은 학계에 빠르게 확산되었고, 이후 중심적인 전제에 대한 다양한 변형 이론들과 함께 지배적인 모델로 자리 잡았다.[1]


인간 진화론(human evolution)의 화석 기록은 간격(gaps)들로 가득 차 있다. 따라서 불일치와 생물지리학적 혼란이 만연하며, 과학자들은 새롭게 떠오르는 DNA 분석 분야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1987년 칸 등(Cann, Stoneking, Wilson)의 미토콘드리아 DNA(mitochondrial DNA) 연구를 시작으로, 더욱 발전된 기술을 사용하여 RAO 모델이 점차 확산되었고, 결국 학계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 모델의 핵심 아이디어는 미토콘드리아 DNA 및 핵 DNA 다양성이 아프리카에서 가장 크다는 것이며, 알려진 인류 다양성과 여러 의심스러운 유전학적 가정들(중립진화 모델(neutral model of evolution)에 기반함, Carter 2009 참조)을 바탕으로, 인류는 약 10만 ~ 20만 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진화했으며, 구체적인 시기와 아프리카 탈출 사건은 모델 이론가들에 따라 다르다.


이번 결과는 진화론자들의 최근 아프리카 기원설(RAO)과 관련된 예측을 확인하기는커녕, 더 많은 질문들을 남겼다.


RAO(최근 아프리카 기원설)가 수용의 정점에 달한 듯 보였을 때, 고대 DNA 염기서열 분석이라는 새로운 분야가 등장하여, 해부학적으로 현생 인류와 네안데르탈인(Neandertals) 및 데니소바인(Denisovans) 사이의 혼혈(교배)이 일어났음을 밝혀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매우 놀라운 일이었다. 1)네안데르탈인은 아프리카 기원설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여겨졌으므로, 호모 사피엔스가 아니라고 생각됐었고, 2)데니소바인은 전혀 알려지지 않은 존재였다. 이러한 불편한 데이터를 설명하기 위해, RAO의 하위 모델들이 빠르게 등장하기 시작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현재 네 가지 주요 인류 기원 모델들이 존재하며 서로 경쟁하고 있다 :


1. RAO(고전적) 모델 : 현생 인류는 약 1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처음 발생하여 전 세계로 이주했다. 세계 각지에 존재하던 고대 인류 집단(예: 네안데르탈인 및/또는 호모 에렉투스)은 이주해 온 RAO 집단으로 대체되었으며, 이들 집단 간의 혼혈은 거의 또는 전혀 없었다.


2. 혼혈을 포함한 RAO 모델(RAO With Hybridization) : 이 모델은 위의 고전적인 RAO 모델과 유사하지만, 이주하던 인구집단과 마주치고 밀려나는 토착 고대 인구집단들 사이에서 더 높은 수준의 혼혈이 일어나는 것을 포함한다.


3. RAO 동화 모델(RAO Assimilation) : 이 모델은 위의 두 모델과 마찬가지로 현대 인류의 기원이 최근 아프리카라는 가설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앞의 두 모델과 달리, 이 모델은 현대 인류 출현의 주요 원동력으로 인구집단 대체 및/또는 광범위한 인구 이동을 포함한다. 이 모델은 변화하는 환경 조건과 맞물린 광범위한 유전자 흐름과 인구 혼합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4. 다지역 기원설(Multiregionalism) : 이 모델은 고생물학과 고고학에서 지속적으로 새롭게 밝혀지는 생물지리학적 자료들을 바탕으로, 현대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을 부정한다. 또한, 이 모델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광범위한 유전적 연속성과 집단 간 유전자 흐름의 역할을 강조한다. 기본 전제는 현대 인류가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에서도 호모 에렉투스 유형의 홍적세(Pleistocene) 조상으로부터 기원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서로 경쟁하는 모델들이 뒤섞인 혼란스러운 상황에 더해서, 연구자들은 인류의 전 세계적 확산 이전에 아프리카에서 현대 인류가 어떻게 기원했는지에 대해서도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다. 2018년 헨(Henn) 등이 지적했듯이, 현재 네 가지 하위 모델들이 서로 경쟁하고 있다.[1] 첫 번째는 아프리카 다지역주의로, 아프리카 전역에 걸쳐 여러 곳에서 현대 인류가 기원했으며, 그 과정에서 여러 집단들 간에 지속적인 혼합이 일어났다고 주장한다. 두 번째는 단일 기원지에서 인류가 기원하여 서식지가 확장되고 지역적 멸종이 발생했지만, 한 계통이 우세했다고 제안한다. 세 번째는 단일 기원지에서 인류가 기원하여 서식지가 확장되고 한 계통이 우세했지만, 확산 직전에 진화 정도가 약간 낮은 집단들이 분리되어 나와 간헐적으로 혼합되었다고 제안한다. 네 번째는 현대 인류가 단일 기원지에서 기원하여 여러 고대 인류 계통이 나란히 진화했으며, 확산 직전에 소량의 혼합이 발생했다고 제안한다.


고대 DNA 염기서열 분석은 RAO 논쟁을 더욱 심화시킨다


고대 인류의 DNA 염기서열 분석 분야는 전 세계 수많은 현대 인류들의 유전체(genomes)의 대규모 염기서열 분석과 함께, 인간 진화론이라는 기존 연구 분야에 혁명을 일으켰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여러 고대 네안데르탈인(Neandertals)과 데니소바인(Denisovans)의 핵 유전체가 다양한 수준의 완성도로 분석되었다. 또한, 훨씬 더 많은 수의 미토콘드리아 DNA 염기서열도 확보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분석 결과들은 진화론적 예측, 특히 RAO 모델과 관련된 예측을 확인하기보다는, 오히려 더 많은 의문들을 발생시켰다.[3]


네안데르탈인은 고고학적 및 고생물학적 발견을 통해 알려져 있으며, 중동, 유럽 및 아시아의 여러 지역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네안데르탈인에 대한 풍부한 증거들과는 대조적으로, 데니소바인은 단 하나의 손가락 뼈와 세 개의 치아에서 추출한 고대 DNA로만 알려져 있으며,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일부 지역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부학적으로 현생 인류는 최근 북아프리카 제벨 이르후드(Jebel Irhoud)에서 발견된 화석을 바탕으로 약 30만 년 전에 존재했던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4, 5] 그러나 네안데르탈인은 45만 년 전부터 불과 4만 년 전까지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도 있다.[3] 따라서 현생 인류와 그들의 고대 사촌들은 시간적으로나 지리적으로 공존했던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고대 인류의 DNA는 현대 인류의 DNA와 거의 동일하다. 하지만 염기서열의 질은 종종 의심스러울 수 있다.[6] 일반적인 창조론 모델에 따르면, 네안데르탈인은 홍수 이후 인류의 집단에 불과하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경사진 이마와 뚜렷한 눈썹뼈와 같은 소위 고대적 특징이 오늘날 현대 인류에게서도 여전히 발견됨에도 불구하고, 네안데르탈인과 해부학적으로 현대 인류의 혼혈(혼합)에 대해 끊임없는 딜레마에 빠져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혼혈의 시기가 점점 더 불확실해짐에 따라, RAO는 혼란에 빠지고 있다.


밝혀진 것처럼, 세속 과학자들과 창조 과학자들 모두의 연구에 의하면, 현대 인류의 기원은 5,000년에서 10,000년 전 사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대 DNA 연구에서 비롯된 RAO(최근 아프리카 기원설)의 첫 번째 주요 불일치는 현대 비아프리카인들이 아프리카인들보다 고대 인류와 더 높은 수준의 유전적 조상을 공유한다는 사실이 발견되었을 때 발생했다.[7] 설상가상으로, 2017년 미토콘드리아 DNA 연구에서는 해부학적으로 현대 인류가 적어도 27만 년 전에 혼합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RAO의 상한선인 약 20만 년을 넘어섰다.[8] 하지만 RAO에 대한 진화론적 혼란은 이제 훨씬 더 심각해졌다. 2019년 고대 및 현대 인류 유전체에 대한 광범위한 게놈 분석 결과, 네안데르탈인 염색체의 상당 부분이 재조합이 일어나지 않는 동원체(centromeres)를 가로지르며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들 부분은 21개의 서로 다른 유전자 영역들에 걸쳐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의 마지막 공통조상까지의 시기를 60만 년으로 추정하게 한다.[9]. 진화론자들이 사용하는 계산 체계를 적용한 이 새로운 DNA 연구는 RAO 최대값을 세 배로 늘렸다.


그리고 최근 2020년의 한 연구는 RAO 패러다임의 진화적 메커니즘에 또 다른 문제를 제기했다. 이 연구는 네안데르탈인 조상의 유전체 영역이 아프리카계 사람들에게서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10] 이에 대해 RAO 옹호자들은 네안데르탈인 조상을 가진 인류가 여러 차례 유럽에서 아프리카로 다시 이주하여 아프리카 인구집단 사이에 유전자를 퍼뜨렸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이상 현상을 설명하려고 시도했다.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시계는 최근 아프리카 기원설을 부정한다.


진화론적 분자 유전자 시계(molecular genetic clock)는 현대 생물학 역사에서 길고도 악명 높은 역사를 지니고 있다(Tomkins와 Bergman의 2015년 리뷰 참조).[11] 진화 유전자 시계의 일반적인 패러다임은 여러 DNA 염기서열의 정렬과 다양한 통계 모델을 사용하여, 가상의 진화 속도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창조론자들이 별개의 창조된 종류(created kinds)로 간주하고 있는, 관련 없는 생물 분류군들 간의 진화 속도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표준 유전자 시계에 대한 연구들은 일반적으로 고생물학에서 파생된 장구한 시간 보정(deep-time calibrations)을 사용하고, 대진화(macroevolution) 패러다임을 가정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장구한 시간 보정이 알고리즘에 내장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계에서 도출된 분기 시점의 연대는 고생물학에서 얻은 연대와 흔히 서로 충돌된다는 것이다. 이는 인간 진화론의 분석에서도 일관되게 나타나며, 침팬지를 진화적 조상의 외집단(outgroup)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더욱 편향되어 나타난다.[2] 말할 필요도 없이, 이러한 접근 방식은 경험적 근거에 기반하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진화론적 가정을 사용하지 않고, 경험적 분석 접근법을 취한다면, 어떤 종류의 유전자 시계 데이터를 얻을 수 있을까? 실제로 세속과학자와 창조과학자 모두의 연구에 따르면, 현대 인류의 기원은 5,000년에서 10,000년 사이로 추정된다(2015년 Tomkins의 리뷰 참조).[12] 본 검토에서는 이러한 초기 연구 결과를 간략히 요약한 후, 이를 확인하고 더욱 정교하게 다듬은 최근 연구들을 설명하겠다.


진화론자들은 1997년 인간 미토콘드리아 DNA(mitochondrial DNA, mtDNA) 돌연변이율을 처음 분석했을 때, 자신들의 패러다임에 문제가 있음을 처음으로 알아차렸다.[13] 원 논문에서 언급했듯이, "우리가 얻은 경험적 돌연변이율을 사용하여 mtDNA 분자 시계를 보정하면, mtDNA MRCA(most recent common ancestor or the first human woman, 최근 공통 조상 또는 최초의 여성)의 나이가 약 ~6,500년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연구는 사용된 방법 때문이 아니라, 연대가 너무 젊다는 비진화론적 결론으로 인해 조롱과 비난을 받았다.[14] 2012년과 2013년에는 다양한 민족의 약 9,000명을 대상으로, 인간 단백질 코딩 엑손(human protein coding exons)의 희귀 돌연변이 변이(rare mutational variants)를 분석한 두 편의 주요 세속적 논문이 발표되었다. 이 논문들은 표준 진화론적 보정 모델이 아닌, 인구 통계학적 모델에 기반하여, 인간 유전체의 희귀 돌연변이 변이가 5,000년에서 10,000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15, 16]


이러한 세속적인 연구들은 매우 중요한 사실들을 밝혀냈고, RAO의 시간 틀의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과학적(진화론적) 패러다임이라는 제약에 얽매이지 않는 창조론 연구자들은 그 모델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기 시작했다. 2013년, 진슨(Jeanson)은 회충, 초파리, 물벼룩, 인간의 미토콘드리아 DNA 돌연변이율을 분석한 결과, 각각의 창조 시기가 최대 1만 년 전이라는 것을 입증했다.[17] 진슨의 인간에 대한 연구 결과는 800개 이상의 미토콘드리아 DNA 서열을 통계적으로 비교하고, 조상 이브(Eve)의 원래 미토콘드리아 DNA를 근사적으로 재구성한 샌포드와 카터(Sanford and Carter)의 연구 결과와도 잘 일치했다.[18, 19] 그들은 평균적으로 인간의 미토콘드리아 DNA 서열이 조상 이브의 서열과 약 22개의 돌연변이만 다르지만, 어떤 경우에는 최대 100개의 돌연변이가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문헌에 보고된 인간 미토콘드리아 DNA 돌연변이 발생률을 세대당 약 0.5개로 추정한 결과, 100개의 돌연변이가 축적되는 데 200세대가 걸릴 것으로 추산되었으며, 이는 6,000년도 채 되지 않는 기간이다. 2018년, 카터 등(Carter, Lee, and Sanford)은 미토콘드리아 DNA 이브의 합의된 서열(consensus sequence)을 더욱 정밀하게 다듬었고, 심지어 하플로그룹(haplogroups)까지 개발했다.[20] 하플로그룹은 단일 부모로부터 함께 유전되는 유전체 변이(genomic variations)의 그룹이다. 이 연구는 단일 조상 유전체 가설을 더욱 뒷받침했을 뿐만 아니라, RAO의 주장과 반대되게 중동에서 기원한 대홍수 이후 인류 집단의 확산에 대한 명확성을 제공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조상 이브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체를 재구성한 카터의 연구를 제외하면, 초기 돌연변이율 연구는 대부분 전체 염기서열(16,569 염기쌍)의 7%에 불과한 D-루프 영역(D-Loop region)만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21] 또한 이러한 분석은 아프리카인이 아닌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아프리카인의 미토콘드리아 DNA 다양성 증가는 RAO에 대한 간접적인 증거라는 것이 진화론적 믿음이다.[2] 이러한 초기 연구들은 지구가 젊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시했지만, 초기 연구 결과를 확증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했다. 2015년, 진슨은 새롭게 이용 가능한 완전한 미토콘드리아 DNA 유전체 데이터 세트를 활용하여, 유럽인의 돌연변이율이 6,000년의 시간 척도와 완벽하게 일치하고, 아프리카인이 아닌 사람들의 미토콘드리아 DNA 다양성을 완벽하게 설명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22] 그의 연구 결과에는 주요 유라시아 민족 집단과 아메리카 원주민 집단의 대표적인 개체들이 포함되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의 예측이 전체 미토콘드리아 DNA를 기반으로 한 돌연변이율을 사용했다는 점인데, 이는 D-루프만을 사용하여 도출된 이전 돌연변이율을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진화적 RAO 시간 틀을 확실하게 반박했다(그림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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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진화론 모델과 젊은 지구 창조론(YEC) 모델에 따른, 미토콘드리아 DNA 다양성 예측치와 실제 관찰된 다양성을 비교한 그림. 보시다시피, 실제 관측 데이터는 창조 모델(Jeanson)과 일치한다.


그렇다면 아프리카인들 사이의 다양성은 어떨까? 후속 연구에서 진슨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데이터를 통합하고 인구 통계를 기반으로, 한 세대 시간에 대한 개선된 정보도 포함하여 전 세계 미토콘드리아 DNA 다양성을 더욱 자세히 조사했다.[22] 놀랍게도 그는 아프리카 여성들이 비아프리카인보다 평균적으로 훨씬 일찍(평균 15~19세) 결혼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이는 세대 시간을 단축시켜 다양성을 감소시키는 요인이 된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가장 큰 유전적 차이가 아프리카인들 사이에서가 아니라, 아프리카 산(San) 족과 아시아 대만(Taiwanese) 원주민 사이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23] 이는 아프리카인과 아시아인이 대홍수 이후 바벨탑 사건으로 인해 분리되었고, 대부분의 민족 집단이 이 사건에서 기원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타당하다. 실제로 진슨은 주요 미토콘드리아 DNA 계통이 노아 아들들의 세 아내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모계 혈통을 따른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그림 2).[22]


2016년의 최신 연구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데이터를 추가하여 이러한 조상 관계를 더욱 명확히 밝혔으며, 홍수 이후 아시아와 아프리카 계통으로 분화된 것으로 보이는 현상이 실제로는 홍수 이전에 발생했을 가능성도 보여주었다. 노아 아들들의 아내들이 각기 다른 계통에서 나타나는 홍수 이전 조상의 기원 메커니즘 또한 고려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롭고 더욱 포괄적인 데이터는 노아 아들들의 세 아내와 연결된 세 주요 계통의 실질적 조상 관계를 확인시켜 주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데이터는 비아프리카인을 기반으로 한 초기 돌연변이율 추정치가 성경적 연대기와 여전히 일치할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인이든 비아프리카인이든 관계없이 미토콘드리아 DNA 다양성을 예측하는 데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이전 연구 결과를 확인하고 확장시켜주었다.


Y 염색체 시계는 RAO의 주장을 반박한다.


미토콘드리아 DNA 데이터가 모계 인류 계통의 성경적 연대기를 놀랍도록 확증해 준 반면, 부계 계통의 데이터는 어떨까? 밝혀진 것처럼, Y 염색체 분석(Y-chromosome analyses) 역시 매우 중요한 사실을 밝혀냈다. 샌포드와 카터(Sanford and Carter)는 미토콘드리아 DNA를 분석했을 뿐만 아니라, 현대 인류 사이의 Y 염색체 다양성(Y-chromosome diversity)도 분석하였고, 최초 아담을 나타내는 Y 염색체의 합의된 염기서열(consensus sequence)과 다른, 평균적으로 단지 약 300개 정도의 돌연변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19] 실제로 그들은 Y 염색체의 정상적인 돌연변이율을 세대당 약 1개로 가정할 경우, 현대 인류의 Y 염색체 다양성을 보여주는 300개의 돌연변이들이 발생하는 데에는 약 300세대, 즉 대략 6천 년이 걸렸을 것임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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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서로 다른 민족 출신의 369명의 개인들을 나타내는, 비근원 미토콘드리아 DNA(unrooted mitochondrial DNA) 계통수 그림. 큰 화살표는 노아의 세 아들의 아내들에 해당한다고 여겨지는 세 개의 주요 분기점을 가리킨다. (from Jeanson [22])


2018년에, 연구자들은(Carter, Lee, and Sanford)는 Y 염색체 염기서열의 역사를 더욱 정밀하게 분석하고, 미토콘드리아 유전체에 대한 유사한 분석을 수행했다.[20] 특히, 모계 및 부계 비근원 계통 분석(unrooted phylogenetic analyses)을 실시하였고, 모두 매우 유사한 결과를 나타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첫 번째 주요 유사점은 두(모계 및 부계) DNA 데이터 세트에서 나타난 분기 패턴이 인류 집단의 대규모 확장을 보여주며, 밀접하게 관련된 조상으로부터 많은 새로운 분기들이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두 번째 주목할 만한 경향은 두 염색체 모두에서 다양한 분기를 따라 돌연변이율이 시간에 따라 동일하지는 않았지만, 평균적으로 두 유전체 모두 10,000년 미만이라는 점이었다. 이 연구의 또 다른 흥미로운 결과는 두 계통발생나무 모두 중동 출신의 특정 역사적 인물을 중심으로 별 모양으로 뻗어나가는 패턴을 보였다는 것이다. 모든 데이터들을 종합해 보면, 조상인 이브와 아담의 미토콘드리아 DNA 및 Y 염색체를 포함하여, 두 가계도의 각 분파를 형성한 역사적 인물들의 실제 염기서열을 높은 신뢰도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합리적인 수준의 신뢰도 내에서).


…새롭고 더욱 포괄적인 자료는 노아의 아들들의 세 아내들과 관련된 세 주요 혈통의 물질적 조상(material ancestry)을 확인시켜 주었다.


Y 염색체 유전자 시계 패러다임을 더욱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서, 2019년 진슨과 홀란드(Jeanson and Holland)는 대규모 인간 가계도에서 얻은 개인들의 Y 염색체 염기서열 데이터를 새로 다운로드했다. 새로운 롱리드 DNA 시퀀싱 기술(long-read DNA sequencing technologies) 덕분에 이 데이터는 훨씬 더 포괄적이고 연속적이었다.[24] Y 염색체는 감수분열 재조합 과정에서 유전 정보를 교환할 인간 유전체 내 대응 염색체가 없기 때문에, 인간 가계도(human pedigrees), 일반적인 변이(common variants), 돌연변이(mutations) 연구에 특히 유용하다. 따라서 Y 염색체는 상염색체보다 유전적으로 더 동질적이며, 유전자 시계 연구에 매우 유용하다. 이 연구에서 그들은 RAO 이론처럼 만약 인류가 실제로 수십만 년 이상 존재해 왔다면, 현재 전 세계 Y 염색체에서 관찰되는 돌연변이 양의 8~59배가 축적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그들이 인간 Y 염색체 기록에 나타난 것처럼, 인류 부계 혈통 전체에서 돌연변이 축적은 약 4,500년 정도의 축적만을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증명했다는 것이다.


유전학은 언어학과 부합한다.


유럽, 인도, 남미 및 중미, 아프리카 일부 지역 등 세계 여러 지역의 언어와 유전적 다양성 간의 관계를 분석한 연구들은 많지만, 전 세계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연구를 수행한 사례는 없었다.[25] 초기 연구들은 DNA와 다양한 언어들을 비교하는 데 있어, 비대칭적인 접근 방식을 취했다. 즉, 일부 연구는 유전적 분석에만 집중한 후 언어학을 통해 결과를 해석했고, 다른 연구는 언어 데이터를 분석한 후 유전적 분석을 통해 결과를 해석하려고 시도했다. 따라서 유전학적 데이터와 언어학적 데이터를 결합하여 분석한 연구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전 세계 인구 통계학적 발달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창조과학자들의 직접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비교적 최근의 세속적 연구가 2015년에 발표되었다. 이 연구 결과는 성경에 나오는 인류 민족의 기원, 즉 노아 홍수 직후 언어의 혼란과 바벨탑 사건에 대한 언어 기반 메커니즘을 뒷받침한다.[25] 이 연구는 언어, 유전학, 인구통계학이라는 세 가지 중요한 분야의 데이터를 결합했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연구자들은 전 세계 2,082개 언어에서 사용 가능한 가장 큰 규모의 음소(phonemes, 한 언어 안에서 유사한 기능을 가진 단음) 데이터 세트를 분석하고, 이를 246개 민족 집단에서 얻은 공통 DNA 변이에 기반한 유전적 프로필과 결합했다. 그들은 "전 세계적으로 인구 집단 간의 유전적 거리와 음소적 거리는 지리적 거리와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인다"며, "인류의 확산과 언어적 변이 사이에는 관계가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 광범위한 연구에서 얻은 데이터는 전 세계 민족 집단의 언어들과 유전자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지만, 밝혀진 이주 패턴은 진화론적 RAO 예측을 따르지 않았다. 또한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그러나 음소 목록 크기(phoneme inventory sizes)의 지리적 분포는 아프리카에서 인류가 확산되는 동안 나타나는 연속적인 창시자 효과(founder effect, 단일 계통에서 유래)의 예측을 따르지 않는다." 다시 말해, 널리 알려진 RAO 이론이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아프리카에서 인류가 확산되는 명확한 패턴은 없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언어들과 유전적 역사들이 복잡하고, 종종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으며, 이러한 데이터만으로는 바벨탑 사건 이후의 명확한 전 지구적 기원을 재구성할 수 없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결과는 아프리카에서 언어와 인류 집단이 단일 계통으로 진화한 후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는 진화론적 RAO(최근 아프리카 기원설)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었다.[25] 연구자들은 유전적 데이터만으로는 RAO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미약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유전적 및 언어적 데이터는 지역들 내의 인류 집단 확산의 유사한 특징을 보여준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현대 인류가 다중 기원의 시작 지점(multiple origin starting points)들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뒷받침하고 있었다.


유전학은 인구 증가와 부합한다.


성경은 인구 증가를 예측하도록 해주는 다양한 역사적 사건들과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유전학적 관점에서 이 데이터를 해석하고, 현재 세계 인구에 대한 지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성경에 나오는 세 가지 주요 사건은 약 6,000년 전 아담과 이브의 창조, 약 4,500년 전 노아의 세 아들과 그들의 아내로부터 지구가 다시 채워지게 된 유전적 병목 현상을 초래한 전 지구적 대홍수, 그리고 언어의 혼란으로 여러 민족들이 생겨난 바벨탑 사건이다.[26, 27]


이것들은 성경에 기록된, 전 세계에 영향을 미쳤던 중요한 사건들이다. 카터와 하디(Carter and Hardy)는 이집트 노예 생활 동안 히브리 민족의 증가와 같은 인구 증가 시나리오를 연구하기 위해 다양한 매개변수들과 시나리오 하에서 인구 증가를 모델링하는 정교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26] 그들의 소프트웨어는 인구 규모, 최소 출산 연령(여성과 남성), 임신 확률, 재혼율, 사망률 등을 고려했다. 그들은 노아의 세 아들과 그들의 아내들로 이루어진 초기 조상 집단에서 현재 세계 인구(2015년 기준)인 약 70억 명에 이르는 인구가 쉽게 형성될 수 있음을 발견했다. 또한 그들은 성경에 자세히 기록된 대로 430년의 이집트 노예 생활 동안 히브리 인구가 증가했을 가능성도 확인했다.


…성경적 인구 증가 모델과 유전자 분석을 결합하면, 현대 인류 내의 일반적인(창조된) 변이 다양성과 돌연변이 다양성을 모두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


성경의 연대기(chronologies)를 입증한 인구(population) 연구를 바탕으로, 카터와 파월(Carter and Powell)은 인류 기원의 창조-홍수-바벨탑 모델(Creation-Flood-Babel model)을 인구 유전학과 인구 통계학적 관점에서 연구하기 시작했다.[28] 그들은 대립유전자(allele) 빈도의 변화를 조사하고 모델링하기 위해, 또 다른 인구 모델링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그들의 모델은 22개의 독립적인 염색체 팔(chromosome arms)에 포함된 10만 개의 대립유전자들로 구성된 가상의 유전체를 만들었는데, 각 팔은 인간 유전체에서의 길이에 비례하여 크기가 조정되었다. 두 개체로 이루어진 창조 시나리오에서, 대립유전자는 이형접합 상태로 설정되어 창조된 다양성을 나타냈다. 출산은 다양한 인구 매개변수들에 의해 조절되었다. 각 세대의 각 염색체 팔에 대한 재조합 사건 또한 다양하게 설정되었고, 모든 개체의 대립유전자가 추적되었다. 모델의 특정 지점에는 전 지구적 홍수와 같은 병목(bottlenecks) 현상이 도입될 수 있었다. 그들은 성경적 인구 유전적 성장 모델이 현대 인류에서 볼 수 있는 다양성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진화론적 주장과는 대조적으로, 그들은 대립유전자 다양성이나 그 다양성의 분포를 근거로 성경 연대기의 문자적 해석을 거부할 이유가 없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대홍수의 병목 현상으로 인한 다양성 손실이라는 유전적 위험 요인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실제로, 카터는 후속 논문에서 홍수 시기의 다양성 손실 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루었다.[29] 그는 지구를 재건하기 위해 방주에 탑승한 사람들이 홍수 이전에 존재했던 대립유전자 다양성의 최대 77%를 가지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따라서 원래 창조된 대립유전자 다양성의 대부분이 방주에 실려 지구 재건에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돌연변이 기반 대립유전자(mutation-based alleles)와 관련하여, 카터는 이전 연구들을 바탕으로 가부장적 드라이브(patriarchal drive, 장수하는 남성 조상으로 인한 생식세포 돌연변이가 증가하는 현상)가 실재할 뿐만 아니라, 홍수 이후 전 세계적으로 인구 재번성에서 한 중요한 요인이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었다.[30] 이는 특히 홍수 이후 처음 몇 세기 동안 두드러졌는데, 당시 남성들은 평균적으로 현재보다 훨씬 오래 살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홍수 직후 전 세계 인구 증가 초기 단계에서 돌연변이 기반 다양성이 증가했을 것이다. 따라서, 유전체 분석과 결합된 성경적 인구 증가 모델은 현대 인류 내의 일반적인(창조된) 변이 다양성과 돌연변이 다양성을 모두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

전 세계의 인구 증가와 관련하여, 진슨(Jeanson)은 최근 Y 염색체 다양성 데이터에 인구 통계학적 인구 증가를 통합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31] 그의 연구는 인구 증가가 이전에 발표한 Y 염색체 유전자 시계 데이터의 계통 분화와 어떻게 일치하는지를 보여주었다.[24] 성경적 시간 척도는 Y 염색체 계통의 계통 발생 분기 사건에 반영된 지난 4,500년간의 인류 인구 증가와 잘 맞아떨어졌으며, 이는 계통수 끝부분의 데이터뿐만 아니라, 계통 발생 분기 사건에서도 나타났다. 특히, Y 염색체와 인구 증가 데이터는 요셉이 이집트 통치자로 살았던 시대에 기록된 세계적인 기근과 같은 성경 시대 고대 역사의 특정 인구 구조 변화와 잘 부합했다. 이처럼 광범위한 기근은 인구 증가를 극적으로 저해했을 것이며, 진슨의 유전적 분기 분석(genetic branch analyses)에서 이러한 현상이 감지되었다.


요약 및 결론


히브리어 마소라 본문에 기록된 성경 연대기와 족보에 따르면, 창세기에 기록된 대홍수는 약 4,500년 전에 일어났다. 그 후 노아의 세 아들과 그들의 아내들이 지구를 다시 채웠다. 또한 바벨탑 사건은 언어의 혼란을 야기하여, 유전적 결과를 초래한 또 다른 사건을 만들어냈다. 이러한 성경적 역사적 사건들을 고려할 때, 인간의 DNA, 인구 증가, 그리고 언어에서 이러한 사건과 시기의 유전적 흔적을 발견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이 글에서 보여주듯이, 창조과학자와 세속과학자 모두 성경적 인류 기원 모델을 뒷받침하고 RAO를 반박하는 방대한 연구들을 수행해 왔다.


창조론 진영에서 이러한 연구들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전인 2005년, 저명한 진화유전학자 템플턴(A.R. Templeton)은 유전자 데이터에 기반한 인류 기원에 대한 RAO 해석의 종말을 적절하게 예견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프리카 기원설은 하플로타입 트리 데이터(haplotype tree data, 유전적 조상 분석)에 의해 강력하게 기각되었으며, 이러한 결론은 화석 및 현존하는 인류 데이터에 의해서도 뒷받침된다."[32]


새로운 Y 염색체 유전자 데이터는 세속 과학계에 엄청난 도전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한 파급 효과를 논의하면서, 진슨은 최근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진화론자들이 젊은 지구 시간틀에 대한 이러한 두 번째 독립적인 유전적 증거를 어떻게 반박할지 궁금하다. 그들은 데이터가 진화론과 모순되는 이유뿐만 아니라, 성경적 창조론의 예측과 매우 일치하는 이유도 설명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여성으로부터 유전된 DNA뿐 아니라, 이제는 남성으로부터 유전된 DNA에 대해서도 이를 설명해야 한다.” [33]


실제로, 특히 지난 10년간 창조론 진영 내에서 이루어진 실증적인 유전학 연구들은 진화론적 RAO(최근 아프리카 기원설)를 확실히 반박하고, 성경에 기록된 인류 역사의 진실성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References and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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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arter, R.W., Lee, S.E., and Sanford, J.C.; in: Whitmore, J.H. (Ed.), Proceedings of the Eigh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Creation Science Fellowship.

21. Jeanson, N.T., A young-earth creation human mitochondrial DNA “clock”: whole mitochondrial genome mutation rate confirms d-loop results, ARJ 8:375–378, 2015.

22. Jeanson, N.T., On the origin of human mitochondrial DNA differences, new generation time data both suggest a unified young-earth creation model and challenge the evolutionary out-of-Africa model, ARJ 9:123–130, 2016.

23. Jeanson, N.T., Mitochondrial DNA clocks imply linear speciation rates within “kinds”, ARJ 8:273–304, 2015.

24. Jeanson, N.T. and Holland, A. D., Evidence for a human Y chromosome molecular clock: pedigree-based mutation rates suggest a 4,500-year history for human paternal inheritance, ARJ 12:393–404, 2019.

25. Creanza, N. et al., A comparison of worldwide phonemic and genetic variation in human populations, PNAS 112:1265–1272, 2015 | doi:10.1073/pnas.1424033112.

26. Carter, R. and Hardy, C., Modelling biblical human population growth, J. Creation 29(1):72–79, 2015.

27. Hardy, C. and Carter, R., The biblical minimum and maximum age of the earth, J. Creation 28(2):89–96, 2014.

28. Carter, R. and Powell, M., The genetic effects of the population bottleneck associated with the Genesis Flood, J. Creation 30(2):102–111, 2016.

29. Carter, R., Effective population sizes and loss of diversity during the Flood bottleneck, J. Creation 32(2):124–127, 2018.

30. Carter, R., Patriarchal drive in the early post-Flood population, J. Creation 33(1):110–118, 2019.

31. Jeanson, N.T., Testing the predictions of the young-earth Y chromosome molecular clock: population growth curves confirm the recent origin of human Y chromosome differences, ARJ 12:393–4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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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Tomkins, J.P., Y-chromosome study confirms Genesis Flood timeline, icr.org/article/1173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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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MI, 2021. 6. 25.

          First appeared in Journal of Creation 34(1), Pages 79 - 85, April 2020

주소 : https://creation.com/en/articles/genetics-supports-a-biblical-model-of-human-origin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1-05

<복원>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종살이한 기간은 400년인가, 430년인가?

 김홍석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창 15:13)


“하나님이 또 이같이 말씀하시되 그 후손이 다른 땅에서 나그네가 되리니 그 땅 사람들이 종으로 삼아 사백 년 동안을 괴롭게 하리라 하시고” (행 7:6)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삼십 년이라 사백삼십 년이 끝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출 12:40~41)

 

   창세기 15:13절에서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400년 동안 그들을 섬기고 그들은 네 자손들을 괴롭힐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참조. 행 7:6). 그러나 출애굽기 12:40절에 의하면, 실제로는 거주한 지 430년 만에 애굽에서 나왔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41절에는 “사백삼십 년이 끝나는 그 날에”라고 다시 한 번 강조되어 있다. 이것은 실제로 그랬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록은 오히려 성경을 신뢰하게 만드는 하나의 요인이 된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그 자손들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사백 년 동안 괴롭힘을 당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가, 실제로는 사백삼십 년 동안 애굽에 있도록 하셨을까? 하나님의 예언이 틀린 것일까? 아니면 성경의 오류인가?


세 가지 정도의 가능성을 유추해 볼 수 있는데, 첫 번째 가능성은 애굽에서 거주한 430년 가운데 30년 동안은 종으로 살지 않았고, 400년 간은 종으로 살았을 가능성이다. 그러나 이 해석은 하나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야곱이 기근을 피해 애굽으로 식솔들을 데리고 내려갔을 때의 나이가 130세 였고(창 47:9), 이때에 요셉의 나이는 39세였다. (왜냐하면 요셉은 30세에 애굽의 총리가 되었고(창41:46), 야곱이 식솔들과 내려왔을 때는 아직 흉년이 다섯 해가 남은 시기였다(창 45:11). 그러므로 7년 풍년 + 2년 흉년 = 9년 후). 이로부터 30년 후라면 요셉의 나이가 69세쯤이다. 그리고 요셉은 110세에 죽었다.(창 50:26). 그렇다면 최소한 요셉이 살아있을 동안에는 종으로 전락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가정 하에서 이 가능성은 성립될 수 없다. 또 하나 출애굽기 1:6~11절에 의하면,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의 사람은 다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으며,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서 이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다고 우려를 표명하면서, 이에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고 성들을 건축하게 하고 학대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애굽으로 내려간 70명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30년 만에 새 왕이 우려할 정도로 많은 수로 늘어날 수는 없었을 것이라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두 번째 가능성은 하나님이 뜻을 바꾸시어 그 시기를 연장하셨을 가능성이다. 창 15:16절에서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여기서 그 이유를 추정해볼 수 있는데,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관영하게 된 것이 사백 삼십 년 후였을 가능성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그 뜻을 변경하시는 경우가 있는가? 그러한 사례는 종종 있었다. 요나서에서 보면, 하나님께서는 니느웨성을 멸하실 것을 결정하셨다가, 니느웨성 사람들이 회개하자 그 결정을 철회하셨고, 요나는 이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기도와 회개의 태도를 받으시고 결정을 변경하시기도 한다는 것이다. 또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 불평하고 불순종하는 패역한 모습을 보였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모두 멸하려고 하셨다가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돌이키신 일도 있었다.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할 준비상태와 주변 여건들을 판단하신 결과 30년 늦게 430년이 끝나는 날을 적기로 삼으셨다고 가정해보는 것이다. 


하나님이 왜 그렇게 하셨는가에 대하여 성경은 침묵한다. 다만 아브라함에게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사백 년 동안 괴롭힘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지만, 그 후에 실제로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사백삼십 년을 마치는 바로 그 날에 출애굽하게 하셨다는 것이다. 이것은 다시 한번 성경 기록이 사실적인 기록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성경은 노아나 아브라함이나 모세나 다윗과 같은 영웅들의 실수에 대해서도 침묵하지 않고 사실 그대로를 기록했던 것처럼, 역사적 사건들도 왜곡하지 않고 사실 그대로를 전하고 있는 것이다. 400년과 430년 문제는 오히려 성경의 사실성을 더욱 입증해주고 있는 것이다.



미디어위원회
2025-12-23

하나님이 인간이 되셨을 때 

(When God Became Man)

Henry M. Morris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 ” (요한복음 1:1,3,14).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어떻게 피조물인 인간이 되셨는지, 그 육화(肉化)의 교리를 결코 이해할 수 없다. 그것은 유한자의 이해력의 한계를 초월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 교리를 믿을 수 있다. 그리고 그 믿음을 기뻐한다!


실질적으로 우리는 그 교리를 믿어야 한다. 그 이유는 ”예수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라”(요한일서 4:3) 라고 하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요한복음 8:24) 라고 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는 믿어야 할 뿐만 아니라, 믿을 수 있다. 그것은 그가 ”확실한 많은 증거로…”(사도행전 1:3), 특히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죽으셨다가 다시 몸이 살아나신 증거로 우리가 믿을 수 있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 까닭은 하나님께서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사도행전 17:31) 하셨기 때문이다. 오로지 생명의 창조주만이 죽음을 이길 수 있었다. 석가모니도 죽었다. 마호메트도 죽었다. 그리고 공자와 플라톤은 물론 이 세상에 살았던 모든 위인이나 성자들도 다 죽었다. 그러나 ”...육체로는 죽음을 당하시고...”(베드로전서 3:18) '육화의 말씀'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셔서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요한계시록 1:18).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히브리서 7:25).

 

창조주가 어떻게 인간이 될 수 있었는가?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만물이 다 그[하나님의 말씀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고...”(골로새서 1:16) 만물이 그로부터 지어졌다. 그가 ”육신으로 태어났을 때” 스스로가 그 안에 거하실 바로 그 육신을 지으셔야만 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육신의 탄생은 인간 생식의 정상적인 과정을 거친 육신의 탄생일 수 없었다. 그것은 영의 본래적인 죄, 또는 육체나 정신의 원초적이며 유전적인 결함으로 말미암은 흠집이 전혀 없는 육신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완전무결한 육체이어야만 하였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오래 오래 전에 아름다운 에덴동산에다 지으셨던 최초의 사람의 육신과 같이 완전무결하야만 하였다. 그는 사실상 ”마지막 아담” (고린도전서 15:45) 으로 불려질 것이었다. 왜 그런가 하면, ”처음 아담”이 지어졌던 것처럼 지어진 사람은 다시는 없을 것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초의 아담과 최후의 아담과의 사이에는 한 가지 중요한 차이가 있다. 최초의 아담은 지어질 때에 이미 성숙한 남자로 창조되었다. 하지만 두 번째 아담은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히브리서 2:17) 되어야만 했던 것이다. 사실상 잉태에서 죽음에 이를 때까지 그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뢰되 죄는 없으시니라”(히브리서 4:15) 이었다. 특히 그의 피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보배로운 피”(베드로전서 1:19) 이어야만 했다. 그것은 그 피가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피”여만 했기 때문이다 (히브리서 9:14).


그와 같이 해서 두 번째 아담은 하나님이 직접 지으시어 처녀의 자궁 안에 착상시켜야만 했다. 이 사실은 최초의 아담이 세상에 죄와 죽음을 초래케 한 이후 제일 먼저 하신 바로 그 약속의 내용이다.  ”여자와…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 ”(창세기 3:15)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이 예언은 거짓말로 하와를 꾀어 죄로 인도한 사탄에게 주는 약속이었다. 두 번째 아담의 경이로운 육신은 모든 인간의 탄생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씨에서 자라지 않을 것이며, 여자의 난소에서 자라지도 않을 것이었다. 왜 그런가 하면, 어느 경우에 있어서도 어쩔 수 없이 죄와 돌연변이를 수반하는 태아가 생기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특별히 창조주 당신이 손수 지으시는 씨이어야만 했다. 그런 다음 그 씨는 처녀의 자궁에 착상되어야만 했다. 그 곳은 당장에 그의 '성소(tabernacle)'가 되어 거기서부터 자신의 행성인 이 지구에 오셔서 당신이 구원하려는 인간들과 함께 33년 동안 살았던 것이다.


”내가 왔나이다 …” 하고 그는 나중에 다윗의 입을 통하여 약속한 것이었다 (시편 40:7). 이사야를 통하여서 그는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리고 그 아기는 또한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이사야 7:14, 9:6)라고 말씀하셨다. 더 나중에는 또 한 사람의 위대한 선지자는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둘러 싸리라 … ”(예레미아 31:22)고 하였다.


선택된 여인 안에서 '새 일이' '창조될' 것이라는 말을 주목함이 마땅하다. 때가 이르매 천사가 마리아에게 확언하기를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누가복음 1:35) 하였다. 그런 다음 ”...세상에 임하실 때에…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히브리서 10:5). 무엇보다 가장 의미심장한 것은 그가 ”예비하였도다(희랍어 katartizo)” 라는 똑 같은 말을 사용한 점으로서, 그것은 히브리서의 저자가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다…”(히브리서 11:3)고 증언하고 세계를 지으신 바로 그 살아계신 말씀이 그 자신의 인간의 육신도 지은 것을 인정할 때에도 사용하셨다! 그리고 마리아의 그 조그마한 자궁 안에 는 그 자신이 사람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정보뿐만 아니라, 창조와 보존과 전 피조물의 구속의 정보까지도 담겨있었다. 그것은 창조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그의 것이었으며, 또 곧 구속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배(倍)로 그의 것이 될 것이었다.

 

창조주는 언제 사람이 되었는가?


창조주의 육화를 12월 25일로 정하고 그날에 예수가 탄생한 것으로 간주하여 축하하는 것이 오늘날 전 세계적인 관례로 되어있다. 하지만 서로 다른 집단들이 다양한 날들을 기념하기도 하고, 여러 작가들은 제 각기 다른 날들━예컨대, 정월의 어느 날이든가, 또는 춘삼월이나 시월의 어느 날을━권장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초대 교회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전혀 기념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12월 25일을 예수 탄생의 날로 정한 것이 4세기 경의 어느 때부터였다. 사실상 크리스마스의 행사는 근본적으로 고대 로마의 농신제(農神祭; 12/17일 추수감사제)나, 또는 한 해 중에서 밤 시간이 가장 긴 동지를 중심으로 한 여러 이교도들의 축제행사였다고 믿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명백한 사실은 그의 탄생일을 정말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주제에 관한한 어느 누구도 독단적이 되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아직은 매우 흥미 있는 가능성이 남아있다. 그리스도가 태어나던 날 밤, 목동들이 들에 나가서 양떼를 돌보고 있었다고 하였다.(누가복음 2:8). 이 사실로 해서 그 때가 늦은 동짓달 어느 날일 가능성은 희박하고, 차라리 이른 가을 어느 날로 보는 게 타당할 것 같다.


만일 그랬다면, 예수의 탄생도 또한 가을이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초기에 많은 크리스천들이 특히 영국이나 서유럽에서는, 미가엘마스로 불리는 고대 크리스천의 축제일인 9월 29일을 축하하였다는 것은 의미 있게 볼만한 대목이다. 이 이름은 후대에 와서는 어떤 법정이 개정 중에 있는 가을의 어는 시기를 식별하기 위하여 사용되기도 하였다.


어쨌거나 ”미가엘마스(Michaelmas)”라는 이름은 ”미가엘이 보내졌다”는 의미로서, ”크리스마스”의 뜻인 ”그리스도가 보내졌다”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미가엘은 목동들에게 예수의 탄생을 언명하기 위하여 천국에서 보내진 ”여호와의 천사” (누가복음 2:9)였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미가엘마스의 축제는 이와 같이 해서 인간으로 탄생하는 예수를 환영하기 위하여 보내진 미가엘과 천사들의 내왕을 축하하려고 시작한 것은 당연하였을 것이다.


이 미가엘마스는 바벨론 포로 시절 이전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을이면 한 해의 추수를 감사하기 위하여 축제를 벌이는 위대한 초막절보다 몇 날 앞서 벌어지던 축제였다. 초막절 때에는 이스라엘 가족들이 한 때나마 천막, 즉 '초막(tabernacle)'에서 지내는(dwell, 거하다) 습관이 있었다. 요한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dwelt)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한복음 1:14) 라고 기록할 때에 그는 '거하다(dwell)' 라는 뜻을 담은 통상적인 희랍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그 대신에 그는 글자 그대로 말씀이 (즉, 창조주가) 한 때 우리들 가운데 '거하셨다'라는 말을 'tabernacled' 이라고 명사를 과거형 동사로 사용하고 있었다. 그것은 마치 그가 즐거운 초막 축제에 맞게 적절한 때에 이 세계에 오시기라도 한 것 같았다. 미가엘과 천사들이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온 백성에게 전하노라”(누가복음 2:10) 라고 노래한 것이 그것을 말한다 하겠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탄생이 아무리 영광된 일이라고 하여도, 이 탄생일이 그의 육화의 시간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그는 아홉 달 전에 이미 ”사람들의 형체와 같이 되어”(빌립보서 2:7) 있었다. 그 때는 그가 당신 스스로의 육신을 지으시고 마리아의 자궁 안에 당신의 거처를 정하신 시점이다. 그 때가 ”말씀이 육신이 된” 때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한 '크리스마스'(즉, 그리스도가 보내진 때), 즉 그리스도가 천국의 왕좌로부터 보내져서 육신의 '초막' 안에 들어오게 되던 때가 미가엘과 천사들이 그의 탄생을 선언하기 위하여 보내졌던 '미가엘마스'보다 아홉 달이 앞선 때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심장하다. 그렇지만 우리는 또 다시 12월 25일의 날짜를 다시 돌이켜 생각하게 된다! 두 날짜(그리스도가 천국의 왕좌에서 내려오셔서 마리아의 자궁 속에 착상된 날과 미가엘과 천사들이 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린 날과의) 사이에는 실질적으로 278 일의 간격이 있다. 이 기간이야말로 인간의 태아 성장에 있어서 이상적인 기간이다.


이 추론의 정확성 여부(그리스도의 진짜 탄생일이 언젠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를 별개 문제로 하고, 그것은 그리스도의 기적적인 잉태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가져다준다. 한 해 중에서 가장 길고 어두운 밤의 시기를 그가 이 세계에 오시는 시점으로 정한 것은 너무도 적절하다! 그것은 그가 '세상의 빛'(요한복음 8:12)으로 오셔서,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시기”(디모데후서 1:10) 때문이다. 이런 내용을 알게 되었기에 우리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飮酒方歌나 이교도의 貪食이 아닌) 깊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크리스마스의 놀라운 선물을 기억할 수 있다.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요한일서 4:9).

 

왜 창조주는 인간이 되었는가?


'왜 (Why)?'로 시작되는 이 질문에 대한 과학적인 해답은 불가능하다. 그와 같은 질문에 대해서는 신학적으로나 대답이 가능하다. 그리고 그와 같은 질문들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을 통해서만 진정으로 대답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질문 중에서 가장 위대한 이 질문에 대한 모든 대답들 중에서 가장 경이로운 대답이 여기에 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7).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갈라디아서 4:4~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 (디모데전서 1:15).


그러나 이것이 전부가 아님은 물론이다. 그의 최초의 오심은 뒤이어 희생의 죽음과 육신의 부활, 그리고 영광의 승천으로써 그의 두 번째의 오심에 관한 그의 약속을 극명하게 증거하고 있다.


그가 최초로 오셔서 계셨던 잠깐 동안, 그는 우리들 속에서 '거하셨다(tabernacled).' 그의 두 번째의 오심에는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3~4).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요한계시록 22:5).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이토록 영광스럽고 우리를 사랑하시며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구세주를 거부하고 또는 무시한다는 사실은 슬프기 한량없다. 그들은 지금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와 축복을 잃어버렸을 뿐만이 아니다. 회개와 믿음으로 그를 맞이하기 전에는, 그들은 지금 다가오고 있는 영광의 빛으로 싸인 영원한 세계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와는 영영 헤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참조 : ▶ 예수 그리스도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16674&t=board

▶ 예수님의 가르침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15625&t=board

▶ 성경의 예언과 성취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91225&t=board

▶ 성경적 창조신앙의 중요성

https://creation.kr/Topic501/?idx=6790739&bmode=view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pubs/imp/imp-246.htm 

출처 - ICR, Impact No. 246, 1993.

미디어위원회
2025-09-15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1800년 전의 찬송가

: 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다.

(World’s oldest hymn rediscovered

1,800-year-old hymn praises the Triune God)

by Jonathan Sarfati



    100년 전에 발견된 1800년 전의 찬송가가 지금 되살아나고 있다. 그 배경은 무엇이며,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옹호하는데, 이것이 왜 중요할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신약성경 사본


이집트의 뜨겁고 건조한 기후는 아주 오래된 파피루스 사본을 보존하는 데 탁월한 것으로 입증되었다. 여기에는 신약성경 기록의 가장 오래된 사본도 포함된다.


100여 년 전에 파피루스 학자인 버나드 파인 그렌펠(Bernard Pyne Grenfell)과 아서 서리지 헌트(Arthur Surridge Hunt)는 이집트 사막의 고대 유적지에서 한 주요한 파피루스 조각을 발견했다. 이곳은 카이로에서 나일강을 따라 약 160km 떨어진 고대 도시 옥시린쿠스(Oxyrhynchus, 그리스어로 Ὀξύῤῥυγχος, 현대 이름은 Al-Bahnasa) 근처에 위치해 있다. 따라서 그들은 이것을 옥시린쿠스 파피루스(Oxyrhynchus Papyri)라고 불렀다.


이것은 아마도 가장 중요한 파피루스 컬렉션일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오래된 신약 사본의 구절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오래된 것은 P52라고 표시된 작은 존 라이랜즈 파피루스(John Rylands papyrus)로, 그렌펠(Grenfell)이 발견한 사본들 중 일부이다. 이 사본의 시기는 AD 110~14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요한복음 18:31~33, 37~38절이 포함되어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기독교 찬송가 가사와 악보 표기법


옥시린쿠스 파피루스들의 또 다른 주목할만한 파피루스는 ‘Papyrus 1786’ 이다. 1918년에 발견되어 1922년에 출판된 이 책은 현재 영국 옥스퍼드의 새클러 도서관(Sackler Library)에 소장되어 있다. 여기에는 옥시린쿠스 찬송가(Oxyrhynchus hymn, 또는 P. Oxy. XV 1786)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 찬송가는 AD 25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찬송가는 시적인 박자를 가지고 있으며, 그리스 성악 표기법(Greek vocal notation)으로 쓰여져 있다. 이 찬송가는 AD 첫 4세기 동안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그리스 기독교 찬송가(Greek Christian hymn)이다.


그러나 일부는 공연(연주) 됐었지만, 수십 년 동안 거의 잊혀진 것으로 보인다.[1] 원래는 당시의 '대중 음악' 스타일로 되어있었기 때문에, 분명히 대중을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최근 2025년에 공개되어 현대 음악으로 되살아났다. 현재 일리노이주 휘튼 칼리지(Wheaton College)의 호주 학자 존 딕슨 박사(John Dickson)가 새로운 번역본을 만들어냈다. 그는 현대의 주요 기독교 음악가인 미국인 크리스 톰린(Chris Tomlin)과 호주의 벤 필딩(Ben Fielding)과 팀을 이루어 이 작업을 수행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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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thefirsthymnmovie.comOxyrhynchus_hymn>


이 찬송가는 서기 첫 4세기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그리스 기독교 찬송가이다.


삼위일체에 대한 찬송, 성경적 교리


가사는 매우 놀라웠다. 가사는 "모든 좋은 선물을 주시는 유일한 주이신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었다. 그러나 이 한 분의 하나님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the Father, Son, and Holy Spirit)"이라는 세 위격으로 언급되고 있었는데, 이는 삼위일체 교리(doctrine of the Trinity)에 대한 분명한 진술이다.


여러 이단성 비판가들의 주장처럼, 삼위일체라는 단어는 성경에 없다. 그들은 우리가 성경에 있는 말씀에만 붙어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일신교(monotheism)'와 '왕국회관(Kingdom Hall)'도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 '성경(Bible)'이라는 단어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그들의 주장은 자기 반박이다.(see this issue, pp. 47–49). 그러나 이 교리는 가장 확실하게 성경에 있다. 그 찬송가처럼 성경은 하나님이 한 분이시라고 가르친다(신 6:4, 사 44:8). 또한 아버지는 하나님이시고(요 6:27, 엡 4:6), 아들도 하나님이시고(히 1:8), 성령도 하나님이시며(행 5:3-4), 인격적(행 13:2)이라고 말씀한다.[5]


니케아 공의회보다 100년 전의  삼위일체 찬송가


또 다른 이단적 거짓말은 삼위일체 교리는 AD 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the First Council of Nicaea, 현대의 터키식 이름은 이즈니크(İznik))에서 발명되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 공의회는 그리스도의 신성, 즉 삼위일체의 중요한 구성 요소에 초점을 맞추었고, 삼위일체라는 말 자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삼위일체라는 단어는 테오필루스(Theophilus, 데오빌로)와 터툴리안(Tertullian)이 2세기에 사용했다.

이 오래된 찬송가의 놀라운 점은 니케아 공의회보다 한 세기 전에 삼위일체 교리에 대한 명확한 진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당시의 이교도 문화에도 분명히 맞서고 있었다.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는 신들의 왕이었고 '좋은 선물을 주는 자'라고 불렸다. 그러나 이 찬송가는 진정한 선물을 주는 분은 성경의 삼위일체 하나님이심을(눅 11:13, 롬 8:28) 선포하고 있었다. 따라서 초기 기독교인들은 박해의 위협에 직면하면서도 이교도들의 신들을 훼손하는, 삼위일체 신학을 노래했던 것이다. 


이 오래된 찬송가의 놀라운 점은 니케아 공의회보다 한 세기 전에 삼위일체 교리에 대한 명확한 진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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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230년 이스라엘 크파르 오트나이(Kfar Otnai)에 있는 한 기독교인의 집에 있던 모자이크(Mosaic) :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케프토스(Akeptous)가 기념으로 식탁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봉헌했다.“ <CC BY-SA 4.0 | © Vesafis Tzferris (cojs.org) | commons.wikimedia.orgMosaic>


더욱이 이 찬송가 보다 수십 년 전에, 크파르 오트나이(Kfar Otnai)의 모자이크는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God Jesus Christ)"으로 언급하고 있었다. 이 추가적 증거는 니케아 공의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발명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오히려 그 공의회는 오랫동안 가르쳐져 왔던 성경적 교리를 비준했을 뿐이다.[6]



Posted on CMI homepage : 23 August 2025


References and notes

1. Oxyrhynchus Hymn, chantblog.blogspot.com, 16 Mar 2011. (악보 및 연주를 볼 수 있음)

2. CMI has been highly critical of both Dr Dickson and Wheaton College for their compromise on Genesis (creation.com/dickson, creation.com/wheaton). But in this case, he has performed a great service for the Christian world. 

3. See thefirsthymnmovie.com, acc. 13 Jun 2025.

4. Sanders, L., Knock, knock … are you ready? Creation 40(3):44–46, 2018; creation.com/trinity-evangelism.

5. See creation.com/trinity,  creation.com/triune,  creation.com/trinity-critics. 

6. Sarfati, J., Early mosaic calls Jesus ‘God’, creation.com/mosaic-jesus-god, 15 Ma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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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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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Christ Questions and Answers

Archaeology Questions and Answers



*관련기사 ; 1800년 만의 부활: 3세기 찬송가, 현대를 노래하다 (2025. 4. 11. 아멘넷)

https://usaamen.net/bbs/board.php?bo_table=mag&wr_id=22&device=pc

‘예수는 하나님’ 고백한 1,800년 된 모자이크 발견, 사해 두루마리 이후 최대 발견으로 평가 (2024. 11. 23. 크리스찬타임스)

https://www.kctusa.org/news/articleView.html?idxno=73320



*참조 : 창세기의 하나님은 진정 누구이신가? : 삼위일체의 하나님

https://creation.kr/Genesis/?idx=1289062&bmode=view

하나님이 인간이 되셨을 때

https://creation.kr/BiblenHistory/?idx=1288910&bmode=view

스스로 있는 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 성경에서 반복되고 있는 ”I am ...”

https://creation.kr/Worldview/?idx=1288121&bmode=view

창조신앙의 역사, 그 교회사적 고찰 : 초대교회를 중심으로

https://creation.kr/Faith/?idx=1293813&bmode=view

교회 교부들과 종교개혁자들은 어떤 창조론을 믿고 있었는가?

https://creation.kr/Topic502/?idx=13865052&bmode=view

그의 아들의 이름

https://creation.kr/BiblenHistory/?idx=1288906&bmode=view

창세기는 말하고 있는 그대로를 의미한다고 칼뱅은 말했다.

https://creation.kr/Genesis/?idx=1289082&bmode=view

삼위일체 우주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877&bmode=view

시간, 공간, 물질, 그리고 삼위일체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876&bmode=view


출처 : Creation 47(4):26–27, October 2025.

주소 : https://creation.com/world-oldest-hymn-rediscovere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5-05-19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Can We Trust the Bible Is True?)

by Dr. Tim Chaffey



     고고학에서 천문학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야의 증거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진실임을 가리키고 있다.


  비록 다양한 배경, 문체, 목적을 가진 약 40명의 저자들이 여러 장르와 세 가지 언어로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스스로 모순되지 않으면서도 일관된 메시지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는 성경 말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믿는다 : “성경 66권은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written Word of God)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기록된 것으로, 모든 말씀이 무오하다(inerrant). 성경의 말씀은 원본 기록에서 사실이며 진실하다.” 이는 대담한 주장처럼 들릴 수 있지만, 우리는 어떻게 그토록 확신할 수 있을까?


일부 사람들은 성경에 오류가 가득하다고 주장한다. 그들이 제기하는 성경에 대한 비판은 주로 과학적 문제, 또는 역사적 문제에 집중되어 있으며, 예를 들어 지구의 나이, 인류의 기원,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전 지구적 홍수나 다른 주요 사건들을 부정하는 증거라는 것들이다.


우리는 과학적 방법을 사용해 하나님이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고 명령하신 대화가 실제로 어떠 했는지를 증명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우리의 죄값을 치르셨다는 영적인 진리가 특정 역사적 사건의 결과인지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다. 그러나 성경의 모든 세부사항들을 과학적 혹은 역사적으로 입증할 수는 없어도, 성경의 세부 내용을 뒷받침해주는 많은 증거들을 조사해볼 수는 있다.


성경의 진실성을 보여주는 증거들


고고학자들은 성경에 기록된 위치에 정확히 존재하는 수많은 묻혀있던 도시들을 찾아냈다. 발굴 작업을 통해 성경에 언급된 사건들과 인물들에 대한 풍부한 증거들도 드러났다. 예를 들어, 히스기야 왕(King Hezekiah)의 인장(seals or bullae, 파피루스 문서 등을 인봉하는 점토에 찍혀있는 인장자국)이 여러 개 발견되었고, 최근 10년 사이에는 그 인장들 중 하나에서 불과 3m 떨어진 곳에서 선지자 이사야(Isaiah)의 것으로 보이는 인장도 발견되었다.(인장 참조) 이사야는 히스기야 왕을 자문했던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성경 기록과 일치하게, 앗수르의 고대 전쟁 기록은 산헤립(Sennacherib) 왕이 유다의 여러 성을 정복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예루살렘 포위가 실패로 끝났음을 암시하는 표현도 있다. 성경 비판가들은 성경의 역사성을 문제 삼아왔지만, 새로운 고고학적 발견들은 그들의 주장을 자주 반박하고 있다.


창세기의 창조와 대홍수 기록에 대한 과학적 증거들은 다른 여러 분야에서 찾아볼 수 있다. 태양계의 단주기 혜성에 대한 천문학적 연구는(혜성 참조) 성경의 연대기와 일치하는 데이터를 보여준다. 단주기 혜성은 비교적 빠르게 소멸되기 때문에, 수천만 년 또는 수억 년 동안 존재할 수 없으며, 이는 진화론자들의 주장과는 다른 결과이다. 성경에 기록된 홍수 이야기는 전 세계에 걸쳐 존재하는 지질학적 증거에 의해 뒷받침된다.(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참조). “대부정합(Great Unconformity)”이라고 불리는, 홍수 초기 물이 상승하면서 지표면을 격렬하게 침식시킨 암석 지층은 모든 대륙에서 발견된다.(대부정합은 전 지구적 홍수로 가장 잘 설명된다 참조). 이 부정합층 위에서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방주 밖에 있던 동식물들은 급속하게 매몰되었고, 보존되어, 대규모 화석무덤들을 이루고 있다.(화석무덤 참조). 또한 동일한 퇴적암 지층들이 여러 대륙들에 걸쳐 존재하는 것은(거대층연속체 참조) 이 지층들이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형성되었음을 가리킨다.


또한 고대 문화들에 대한 인류학적 조사에 의하면, 성경의 홍수 이야기와 놀랄 만큼 유사한 세부 사항들을 공유하는 수백 개의 홍수 전설들이 발견되고 있다.(전 세계의 홍수 전설 참조). 이들 서로 유사한 전설들은 인간의 창조와 타락, 바벨탑 이야기와도 일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생물학 연구, 특히 유전학 분야에서는 동물의 한 “종류”(kind, 예로 개 종류나 고양이 종류)는 시간이 지나도 다른 종류로 변할 수 없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이는 새로운 유전정보를 획득하여 다른 종류의 생물로 진화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 종류가 다른 종류로 바뀌지 않고, 변화는 같은 종류 내에서만 소규모로 일어난다는 관찰 결과는(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참조) 창세기 1장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각기 종류대로” 창조하셨다는 말씀과 일치한다.


고생물학자들은 공룡 화석들에서 연부조직과 혈액 세포가 남아 있는 것을 발견했다.(공룡 적혈구와 연부조직 발견 참조). 이러한 연부조직은 수천만 년이 지났다면 존재할 수 없다. 그러나 이러한 발견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것처럼, 공룡 뼈가 수천 년 전의 전 지구적 대홍수 때 매몰되었다는 설명과는 잘 들어맞는다.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


과학 분야에서의 증거들 외에도, 성경에는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음을 보여주는 독특한 증거들이 가득하다. 수세기 전에 기록된 수백의 상세한 예언들이, 나중에 정확하게 성취되었다. 예를 들어, 구약 성경의 예언대로 메시아이신 예수님은 처녀에게서 태어나셨고(이사야 7:14),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으며(미가 5:2), 아브라함(창세기 12:1–3), 이삭(창세기 17:19), 야곱(창세기 28:14)의 후손으로 오셨다. 예수님은 친구에게 배신당했고(시편 41:9), 은 삼십 개에 팔려 그 돈은 토기장이의 밭을 사는 데 사용되었다(스가랴 11:13). 그는 조롱과 멸시를 당하셨고, 손과 발이 찔리셨으며, 옷을 놓고 제비뽑기를 당하셨다(시편 22:7, 16, 18). 그는 우리의 죄를 위한 희생 제물로 죽으셨고(다니엘 9:26), 부자의 무덤에 장사되셨다(이사야 53:8~10). 무덤에 잠시 머무르신 후, 다시 살아나셨다(시편 16:10; 이사야 53:10). 또한, 성경이 중심적으로 다루고 있는 사건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 사건은 고대 역사 속 어떤 사건들보다도 강력한 역사적 증거를 갖고 있다.


하나님은 거짓말하실 수 없다


이러한 여러 가지 이유들과 더불어 다른 많은 증거들은 성경이 진리임을 강력하게 뒷받침한다. 그러나 이러한 보조적인 증거들이 없다 하더라도, 우리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어야 한다. 하나님은 거짓말하실 수 없는 분이시기 때문이다(디도서 1:2). 따라서 성경에 기록된 모든 주장들은 반드시 진실해야 한다. 실제로, 성경은 우리에게 지식의 올바른 기초가 무엇인지를 밝혀준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고, 그분과 그분의 세상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하나님의 계시된 진리를 바탕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떤 것도 제대로 증명할 수 없다.


무엇보다도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경을 권위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기셨고, 오류 없는 진리로 대하셨다. 예수님은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라고 말씀하셨으며(요한복음 10:35),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고 질문에 답하실 때, 자주 성경을 인용하셨다(마태복음 12:1~8).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의 본을 따라야 한다.


역사적, 과학적 탐구는 성경의 진실성과 신뢰성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증거를 제공하지만, 성경 전체가 참되다는 것을 완전히 입증할 수는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믿는 자들에게 성령을 주셨고(고린도후서 5:5), 성령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신다(고린도전서 2:10~14). 그 결과, 우리는 성령께서 감동으로 주신 성경이 참되다는 확고한 확신을 갖게 되는 것이다.



*참조 : ▶ 성경의 권위와 무오성

https://creation.kr/Topic502/?idx=6828823&bmode=view

▶ 성경의 오류 논란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28792&t=board

▶ 창세기의 역사성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25522&t=board

▶ 예수님의 가르침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15625&t=board

▶ 성경 속 과학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15547&t=board

▶ 성경적 역사를 지지하는 발견들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91252&t=board

▶ 성경을 지지하는 고고학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24724&t=board


출처 : AiG, 2025.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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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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