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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일각수(유니콘) : 성경은 상상의 동물을 언급하고 있지 않다.

일각수(유니콘) : 성경은 상상의 동물을 언급하고 있지 않다. 

(The unicorn : The bible does not refer to fantasy animals)


     권위있는 성경 번역본(KJV)의 기록에 의하면, 하나님은 욥에게 다음과 같이 묻고 계심을 볼 수 있다.

”들 소(unicorn)가 어찌 즐겨 네게 복종하며 네 외양간에 머물겠느냐 네가 능히 줄로 들 소(unicorn)를 매어 이랑을 갈게 하겠느냐 그것이 어찌 골짜기에서 너를 따라 쓰레를 끌겠느냐” (욥 39:9,10)

일각수(unicorn, one horn)는 욥기 39:9,10절을 포함하여 신명기 33:17, 민수기 23:22, 24:8, 시편 22:21, 29:6, 92:10, 이사야 34:7 등에 언급되어있다. 이들 구절들에서 일각수는 실제 동물이 아닌 어떤 상상의 동물로서 묘사되지 않았다. 그러나 일각수는 발견된 적이 없는, 우화에서나 등장하는 전설상의 동물로서 우리들에게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일부 사람들은 성경을 공격하는 데에 이것을 사용하여 왔다. 즉 이것은 성경의 저자가 널리 믿어지고 있던 신화들을 개작하여 성경을 기록하였다는 증거라는 것이다.

일각수 이야기는 시리아, 중국, 인도, 고대 그리스, 중세 유럽 등 세계 많은 지역들에서 전해져오고 있다. 항상 한 뿔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들의 몸체(보통 유럽 이야기에서는 갈라진 발굽을 가진 말로서)는 양, 염소, 심지어 산토끼 같은 많은 다양한 모습들로 묘사되고 있다. 일각수와 관련해서 반복해서 등장하는 주제는 고결함과 처녀성이다. 비록 그것은 야생이지만, 기도하는 처녀의 무릎에 머리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반면에 그 뿔은 자신들이 잘못된 길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모두 사람들에게 안전하게 잡을 수 있는 꼬챙이 끝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마르코 폴로(Marco Polo)는 이 일각수를 조사했다. 그리고 코뿔소(rhinoceros)는 이 동물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한 거칠고, 추하고, 흙투성이의 머리를 가진 동물이 소녀의 하얀 옷이 있는 무릎에 머리를 두고 누워있는 것을 생각할 수 없었다).

일각수의 뿔(unicorn horns)이 상당히 중요시 되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왜냐하면 그 뿔들은 독을 해독할 수 있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간혹 선원들은 수컷 일각고래(narwhal)의 이빨이 물가로 밀려올라온 것을 발견하였고 (일각고래는 북극 지방에 사는 고래로서 수컷은 하나의 긴 나선형으로 휘어진 어금니를 가지고 있다), 그것이 한때 살았던 일각수의 남아있는 유일한 부분이었다고 가정했었다. 이것에 대해 엄청난 가격이 지불되곤 하였는데,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은 이것 하나에 10만 파운드를 지불했다고 말해지고 있다! 그러나 선박 수송이 더 광범위해지면서, 이들 일각수의 뿔들은 사실 고래의 이빨이었다는 것이 명백하게 되었다. 이것은 시장 가격에 극적인 영향을 끼쳤다.

그러면 성경에 ‘일각수(unicorn)’로서 기술된 동물은 무엇이었는가? 기억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점은 성경의 저자들은 영감을 받았고 오류가 없이 기록하였지만, 번역은 또 다른 것이라는 것이다. 히브리어로 사용된 단어는 re’em 이다. 이것은 monoceros, unicornis, unicorn, einhorn, eenhorn 과 같은 여러 단어로 번역되어져 왔다. 이들 모두는 ‘하나의 뿔(one horn)’을 의미한다. 그러나 단어 re'em이 하나의 뿔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많은 유대 번역들은 그 단어를 번역하지 않고 남겨놓았다. 왜냐하면 그 단어가 가리키는 동물이 정확히 무엇인지 확신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고고학은 사실 re’em의 의미가 무엇일 것인가에 대한 강력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메소포타미아인의 부조(Mesopotamian reliefs)에는 앗슈르나시팔 왕(King Assurnasirpal)이 한 뿔을 가진 황소(oxen with one horn)를 사냥하는 것을 보여주는 그림이 발굴되었다. 관련된 문헌들은 이 동물이 rimu 라고 불려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이 동물이 성경에 기록된 들소(wild ox)인 re’em 일 가능성이 높다. 그것이 아시리아인의(이집트인이 아닌) 그림에 한 뿔(one-horned)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던 이유는 rimu/re'em에 있는 이 매우 대칭적인 뿔들에 대해서 아름답게 표현하는 예술적인 방법에 기인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동물을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그 뿔들은 하나로 보여질 수 있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히브리어로 된 구약이 최초로 그리스어로 번역될 때, 아마도 번역자들은 rimu/re’em가 한 뿔을 가진 것으로 묘사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들은 그것을 monoceros (one horn)으로 번역했다. 

진짜 re'em 또는 들소(wild ox)는 오록스(aurochs, Bos primigenius)로서 또한 알려져 있다. 이것은 유명한 라스코(Lascaux, Cro-magnon)동굴 그림에서 묘사된 오리지날 야생 황소(wild bull)였다. 이 힘세고 무서운 짐승은 이제는 멸종되었고, 유전적으로 허약하게 된 후손들만이 목장에서 소(cattle)들로 살아가고 있다. 더 상세한 정보는 오록스에 대한 글 ”멸종된 오록스를 다시 창조하기 (Recreating the extinct Aurochs?)”를 보라.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4/i2/aurochs.asp)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8 : 유럽의 역사와 예술품에 등장하는 용은 공룡이었다!”에서 거의 끝 부분에 있는 “일각수가 새겨져 있는 트라키아인의 투구” 참조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4&bmode=view


Further reading
Naaktgeboren, C., Unicorn—fact or fantasy? World Magazine, pp. 70–76, September 1990.


*참조 : Dinosaurs in Art: Measuring Your Christian Faith Through Belief in theUnicorn; With Pictures.
http://s8int.com/dinolit41.html



추가 (March 2004)

옛 히브리어 단어 re'em이 잘못 번역되었다는 것은 KJV 성경 자체로부터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신명기 33:17절에서 모세는 요셉 자손들을 축복하면서 말하고 있다. ”그는 첫 수송아지 같이 위엄이 있으니 그 뿔이 들소(wild ox, Heb: re’em)의 뿔 같도다 이것으로 열방을 받아 땅 끝까지 이르리니...” KJV 번역은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 ”His glory is like the firstling of his bullock, and his horns are like the horns of unicorns: with them he shall push the people … .”

이 비유는 만약 비유하는 동물이 오록스(aurochs) 또는 들소(wild ox)라면 적절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거대하고 긴 뿔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다른 모든 곳에서 re'em을 일각수(unicorn)로 결정했던 KJV 번역가들에게 딜레마가 있었다.


이 구절에 대한 히브리어에서 ‘뿔들(horns)’이라는 단어는 복수형(plural)이다. 그러나 단어 re’em은 단수형(singular)이다. 그러나 만약 그들이 단수형으로 번역했었다면, 그것은 ”His horns are like the horns of a unicorn”로 읽었을 것이고, 이것은 일각수가 하나의 뿔보다 많은 뿔을 가지고 있었음을 의미하며, 분명히 용어에 있어서 모순이 된다. KJV 번역가들은 일각수에 있는 하나의 뿔과 소에 있는 한 쌍의 뿔들을 비교함에 있어서 불일치를 분명히 확인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번역 시에 일각수의 복수형을 만들 수 있는 자유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KJV 마지막 노트에 기록되어있다). (그래서 그들은 ‘unicorns’로 번역했다). 그러나 그 단어는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복수형으로 쓰이지 않았다는 것이 다시 강조될 필요가 있다. 히브리 원본에 대한 권위보다 영어 번역본의 권위를 더 인정한다면 몰라도, 이것은 re’em이 한 뿔을 가진 생물체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전적으로 가리키는 것이다.

현대 히브리어에서 re’em은 또한 들소(wild ox)를 의미한다는 것에 주목하라.

 

* 참조 : 스위스에서 전설의 동물 `유니콘` 촬영됐다? (2007. 11. 14.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947105.html?ctg=-1

전설의 유니콘? 머리 ‘뿔’ 달린 멸종동물 화석 발견 (2016. 3. 23.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323601010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4/i2/unicorn.asp 

출처 - Creation 14(2):14–15, March 199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633

참고 : 4868|4870|4872|4878|4982|4985|5094|5271|5275|5332|5394|5395|5402|5415|5440|5463|5514|5578|5625|5627|5628|5711|5723|5741|5753|5852|5861|5870|5882|5886|5889|5910|5985|5986|6044|6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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