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으로 지지된 예수님의 말씀
(Science Supports Proverb of Jesus)
David F. Coppedge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이제 심리학자들도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뉴욕의 심리학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확증하려고 시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Medical Xpress(2013. 2. 4) 지의 제목은 놀랍게도 ”연구는 실제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좋다(건강하다)는 것을 발견했다”였다. 20년 동안의 이전 연구들은 도움을 주는 자가 받는 자와 같은 유익을 얻는지는 발견하지 못했었다. 이제 5년 간 846명에 대해 실시된 한 연구에 의하면, 주는 사람은 마음의 기쁨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사망률이 감소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발견은 돕는 자의 건강 유익이 특별히 스트레스 완충 과정으로부터 기인됨을 도출하기 위한 과거의 분석을 넘어서는 것이다.” 포울린은 말한다. ”그리고 도움을 주는 행동이 왜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으며, 일반적인 사회 활동이 건강에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에 중요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신약의 네 복음서에는 기록되지 않았지만, 대신에 사도행전 20:35절에서 사도 바울이 에베소 장로들에게 말할 때 인용되었다. 이것은 예수님의 많은 가르침이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외의 다른 목격자들에 의해서 수십 년 후에도 기억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에 대해 놀랄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수천 명의 사람들이 예수님이 가르침을 들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은 그의 복음서를 마치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요 21:25)
마침내 과학이 2천 년 전의 예수님 말씀이 진실임을 밝혀낸 것은 멋진 일이다. 그러나 과학자(심리학자)들의 생각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의도와는 다르다. 예수님은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 그렇게 행동하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을 잊고 남들에게 초점을 맞추는 삶을 살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모든 이타주의가 자신에게 유익으로 돌아오는 것은 아니다.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서 떨어진 수류탄에 몸을 던지는 병사를 생각해 보라. 다른 사람을 돕는 행동으로부터 부수적으로 건강과 행복이 생겨난다면 좋은 일이다. 그러나 자신의 건강만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은 그 점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창조주가 우리의 뇌를 창조하셨다면, 의로운 행동을 했을 때 부수적으로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드시지 않으셨을까? 그것은 지적설계와 같은 것이 아니겠는가? (의롭지 못한 행동을 했을 때 건강이 손상되고 행복감이 사라지는 것도 역시 설계의 한 부분이 아니겠는가?)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3/02/science-supports-proverb-of-jesus/
출처 - CEH, 2013. 2. 4.
과학으로 지지된 예수님의 말씀
(Science Supports Proverb of Jesus)
David F. Coppedge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이제 심리학자들도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뉴욕의 심리학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확증하려고 시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Medical Xpress(2013. 2. 4) 지의 제목은 놀랍게도 ”연구는 실제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좋다(건강하다)는 것을 발견했다”였다. 20년 동안의 이전 연구들은 도움을 주는 자가 받는 자와 같은 유익을 얻는지는 발견하지 못했었다. 이제 5년 간 846명에 대해 실시된 한 연구에 의하면, 주는 사람은 마음의 기쁨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사망률이 감소한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신약의 네 복음서에는 기록되지 않았지만, 대신에 사도행전 20:35절에서 사도 바울이 에베소 장로들에게 말할 때 인용되었다. 이것은 예수님의 많은 가르침이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외의 다른 목격자들에 의해서 수십 년 후에도 기억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에 대해 놀랄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수천 명의 사람들이 예수님이 가르침을 들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은 그의 복음서를 마치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요 21:25)
마침내 과학이 2천 년 전의 예수님 말씀이 진실임을 밝혀낸 것은 멋진 일이다. 그러나 과학자(심리학자)들의 생각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의도와는 다르다. 예수님은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 그렇게 행동하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을 잊고 남들에게 초점을 맞추는 삶을 살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모든 이타주의가 자신에게 유익으로 돌아오는 것은 아니다.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서 떨어진 수류탄에 몸을 던지는 병사를 생각해 보라. 다른 사람을 돕는 행동으로부터 부수적으로 건강과 행복이 생겨난다면 좋은 일이다. 그러나 자신의 건강만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은 그 점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창조주가 우리의 뇌를 창조하셨다면, 의로운 행동을 했을 때 부수적으로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드시지 않으셨을까? 그것은 지적설계와 같은 것이 아니겠는가? (의롭지 못한 행동을 했을 때 건강이 손상되고 행복감이 사라지는 것도 역시 설계의 한 부분이 아니겠는가?)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3/02/science-supports-proverb-of-jesus/
출처 - CEH, 2013.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