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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문제

빅뱅이론과 성경

빅뱅이론과 성경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들 가운데 많은 분들이 빅뱅이 성경에 기록된 창조를 지지하고 증거해주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왔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매우 위험하고 경계해야할 생각입니다.
 

빅뱅 이론이란,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에드윈 허블(Edwin Hubble, 1889-1953)의 관측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1928년에 허블은 거리와 적색편이의 관계를 제시하였습니다. 우주로부터 오는 빛의 스펙트럼에 나타나는 적색편이현상은 그것이 지구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보았습니다. 그는 적색편이현상을 근거로 은하의 이동 속도가 지구와의 거리에 비례하며, 은하가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빠르게 멀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역으로 이러한 속도로 과거로 약 150억 년 정도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모두 한 점에 모이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지금과 같이 팽창하는 우주가 되었을까를 추론하는 가운데, 약 150억 년 전 원시 고밀도 질량 에너지 핵이 존재했는데, 대폭발(빅뱅)이 일어나서, 계속 팽창하여 오늘의 우주가 존재하게 되었다는 현대의 대표적 우주기원론입니다.

※대부분의 천문학자들은 적색편이는 기차가 관측자로부터 멀어질 때 기적소리가 낮아지는 것처럼 파동의 영향(wave effect)으로 해석하여 왔다.

이러한 이론은 성경과는 전혀 조화될 수 없습니다.

첫째, 빅뱅이론에 의하면 우주의 나이는 150억세 정도가 되는데 성경은 단 6일 만에 하나님께서 온 우주를 창조하셨으며, 나이는 약 6천세 남짓한 정도라고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기록된 대로 연대를 계산해나가면 25년 오차범위 내에서 BC 4175년 경임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참조. 김홍석, '성경적 연대기”, 2009 한국창조과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108-129쪽(2009.10.10), 김홍석, '제임스 어셔와의 대화”, 2011 한국창조과학회 국제학술대회 논문집, 57-70쪽(2011. 5. 28), 김홍석, '지구의 나이”, 「창세기로 돌아가기(Back to the Genesis)」(서울:한국창조과학회 2010. 10.1), 35-90쪽.

둘째, 수십억 광년이나 멀리 떨어져 보이는 별빛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수십억 년 전에 그곳에서 출발하여 지금에야 지구에 도착한 것일까요? 그렇다면 우주의 나이가 6천년 남짓하다고 하는 성경의 기록과 모순됩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에 대하여 충분한 답을 기록해 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창 1:14)

어디에? 창1:8에서 궁창(라키아)을 하늘(솨마임)이라 부르시기로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하늘이 아니라 굳이 하늘의 궁창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광명체들(lights)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창 1:15)

어디에 있어 무엇을 비추라? 하늘이 아니라 하늘의 궁창에 있어서 땅을!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lights)를 만드사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창 1:16-17)

어디에 두어 무엇을 비추라고 하셨습니까?

즉 아무리 멀리 떨어진 천체라도 그  빛들은 땅 위의 하늘인(창 1:20) '하늘의 궁창'에 와 닿아있어 궁창에서 땅을 비추고 있는 상태로 시작되도록 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대의 과학자들이 보기에는 수십억 광년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은하라고 할지라도 그것은 처음 시작될 때 이미 땅을 비추면서, 땅에서 관측되면서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셋째,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교수 천문학자 대니 포크너박사는 '빅뱅이론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려면 인과율을 이용할 필요가 있는데, 하지만 원인이 그것의 결과보다 앞서야만 한다. 빅뱅이론에 근거하여 우주가 결과라면, 우주의 원인인 하나님이 시간상으로 빅뱅보다 먼저 존재해야 한다. 빅뱅모델에 대해 옳은 관점은 빅뱅과 더불어 시간이 시작되었으며 이에 앞서는 사건은 없었다. 그러므로 우주의 시작시점을 기주으로 시간의 경계를 벗어나서 인과논법을 적용하는 것은 부적절한 추론방식이다.”라고 말합니다. 

※참조. Danny Faulkner, 「우주와 창조(UNIVERSE BY DESIGN)」, 김천봉 옮김(서울: (주)디씨티와이, 2009), 71쪽.

다음으로 과학적으로도 너무나 많은 모순된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째, 원시 에너지 핵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에 대하여 설명이 불가합니다. 이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모순됩니다. 

둘째, 폭발과 팽창으로 시작된 직선운동이 어떻게 행성들과 위성들의 정교한 공전운동을 만들어 낼 수 있겠습니까? 대부분의 은하들은 회전하고 있는데 왜 우주는 회전하지 않을까요?

은하들의 회전방향은 불규칙하고 어떤 규칙도 없습니다. 은하들이 어떻게 회전이 시작되었는지, 대폭발 이론에서 가장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입니다. 행성과 위성들의 회전방향 조차도 운동의 방향성이 빅뱅과는 무관하며, 너무나 질서 정연합니다.

셋째, 1974년 옥스포드 대학의 Roger Penrose가 지적한 것으로, ”계산에 의하면 현재 우주의 엔트로피는 상당히 낮고, 초기 우주의 엔트로피는 훨씬 낮았다. 즉, 우주는 매우 질서 있는 형태로 시작하였다는 것이다. 대폭발이론은 질서가 없고 균질한 상태, 즉 무질서로부터의 출발을 함유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우주의 질서가 지금도 매우 높다는 것은 우주가 매우 젊다는 것을 지지합니다.

넷째, 아무리 멀리 떨어져 보이는 은하의 모습도 비틀린 팔의 모습이 매우 유사하며 이는 오랜 시간 멀어져 갔다고 하는 주장과 스스로 정면으로 모순됩니다. 다음 6 개의 대표적인 나선 은하의 팔들은 비틀린 정도가 거의 같습니다.

지구와 은하들과의 거리는 광년으로 표시되는데, 1 광년은 빛이 1년 동안 여행한 거리입니다. 오늘밤 지구에 은하의 빛들이 도착하기 위해서는 멀리 떨어져 있는 은하는 가까운 은하보다 오래 전에 빛들을 방출시켜야만 했습니다. 그러므로 멀리 떨어져 있는 은하는 그들의 팔이 비틀어지는 시간을 많이 갖지 못했습니다. 반대로, 더 가까운 은하는 훨씬 더 비틀어져 있어야 합니다.

사진 속의 은하는 R. Brent Tully가 쓴 Nearby Galaxies Catalog (New York: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88)에 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A)M33 or NGC598 (200만 광년),  B)M101 or NGC5457 (1800만 광년),  C)M51 or NGC5194 (2500만 광년),  D)NGC4559 (3200만 광년),  E)M88 or NGC4501 (6500만 광년), F)NGC 772 (1억600만 광년). 2005년 SKY & TELESCOPE지에 'A Short-Lived Spiral?'이라는 제목으로 Joshua Roth가 게재한 나선은하(spiral gallaxy) M77 관찰결과에 의하면, 중심으로부터 3천 광년 떨어진 별이 6천 광년 떨어진 별보다 오히려 3배나 빠르게 회전하고 있기 때문에 수백만 년이 지나면 팔은 모두 풀어져서 안개처럼 되어 팔모양을 잃어버려야만 합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이렇게 아름다운 은하의 팔은 웬 말인가요? 더구나 1억 년 이상 나이 차이가 나는 은하의 모습들이  동일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들은 정말 그렇게 멀리 있는 것일까? 그렇게 오랜 차이를 가진 모습들일까요? 우리는 사실 우주에 대하여는 아직 거의 아는 것이 없다고 말해야 합니다. 


오늘날 우주는 은하의 모습들만 보더라도 빅뱅에 의하여 백 수십억 년 오랜 시간 동안에 멀어져 간 결과가 아님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그 모습들은 모든 은하들이 동시에 그 곳에 존재하였고 동시에 지구에서 그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이 오늘날 관찰되는 현상과 부합됩니다. 우주의 광대함은 빅뱅 이후 긴 시간의 흐름에 의하여 설명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비를 실감하게 할 뿐이다. 우주의 연대를 결정해주고 있던 빅뱅이론은 무너지고 있습니다. 우주를 관찰할수록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46

참고 : 5921|5236|6154|6046|5805|5570|6139|6101|6117|6019|6005|6086|3941|5302|5289|5221|5871|6130|4404|4255|6375|6377|6367|6359|6348|6344|6339|6334|6301|6294|6281|6279|6262|6219|6185|6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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