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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연대문제

시간과 창조

시간과 창조 

(Time and Creation)


시간은 무엇인가?

창세기와 지구의 나이에 대한 토론에서, 종종 제기되는 질문은 시간(time)에 관한 것이다. 창세기 1 장의 '태초' 이전에 수십억 년의 시간이 경과할 수 있었을까? 시간은 언제 시작되었을까? 과학과 성경은 몇 가지 해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물리학의 7가지 기본적 특성 중 하나인 시간(time)은 우리가 존재하는데 필수적이다.[1] 그것은 '현실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무대를 제공해준다.[2] 시간은 현실이 일어나도록 가능성을 허용하고, 원인에 의해 결과가 일어나는 것을 허용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는 물질의 상태 또는 형태가 변화되는 것을 관측한다. 사람들은 성장하고, 배우며, 서로를 알게 되고, 하나님을 알게 된다. 시간 때문에, 사람은 현재를 경험하고, 과거를 기억하며, 미래를 소망하는 특권을 얻는다.

시간은 무언가가 존재하거나, 갖고 있는 것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기간으로 정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개미는 작은 먹이를 입에 물어, 갖고 있는 것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개미가 죽은 후에는, 개미의 본질에서 흙의 본질로 변화된다.

시간과 변화는 함께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신다. 그 분은 이론적 미래를 포함하여, 이미 미래를 알고 계신다.[3] 만일 하나님 자신이 변화된다면, 그 분은 완전하지 않게 되고, 따라서 하나님이 되시지 않을 것이다. 그 분은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배울 필요가 없으시다.


시간과 하나님

시간은 하나님 없이 존재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으시다. 사람은 존재하기 위해서 시간을 필요로 한다. 내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은 시간을 통해서만 실제적인 것이 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가 지식이나 힘을 얻는 것과 같이,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을 바꾼다. 그리고 하나님은 죄인에서 성도로 우리의 모습을 바꿀 수 있다.[4]

이러한 설명은 시간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골로새서 1:16).[5] 시간은 보이지는 않지만, 그 영향은 존재한다. 시간은 가시적 존재와 비가시적 존재의 변화 상태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개미가 썩을 시간이 없다면, 그 본질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한 사람이 복음을 들을 시간이 없다면, 그는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믿을 기회를 갖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시간, 공간, 물질은 모두 함께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는다.


시간이 시작됐을 때

창세기 1장 1절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분명히 그 순간 이전에는 어떤 실체(entities)도 존재하지 않았다. 물질적이거나 비물질적인 실체가 없었다면, 어떻게 시간의 흐름을 알아차릴 수 있을까? 그래서, '태초에'는 시간의 첫 순간으로 보인다.

우주에 관해서도 비슷한 주장을 할 수 있다. 시계와 같은 물질이 존재할 공간이 없었다면,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는 시계는 존재할 수 없다. 그리고 창세기 1:1절의 시기까지 하나님은 공간('하늘')을 창조하지 않으셨다.

또 다른 주장도 같은 결론을 제시한다. 하나님의 창조의 첫 번째 행적 중 하나는 시간을 표시하기 위한 거대한 장치를 발명하시는 것이었다. 즉 저녁과 아침을 나타낼 수 있도록, 지구가 어떤 빛의 근처에서 회전하도록 하신 것이다. 히브리서 11:3절은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성경은 태초 이전에 어떤 일이나 사건도 기록하지 않고 있으며, 시간은 물질의 상태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분명 창조주간 이전에는, 영원무궁하시고 변화가 없으신 완전하신 하나님만이 계셨다. 그분은 여전히 계시고, 영원히 존재하실 것이다.[6] 그러므로 성경은 창조의 시작 이전에는 어떠한 시간도 없었음을 가리키고 있다.


하나님, 영원, 창세기, 그리고 나

하나님의 영원한 상태를 이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영원(eternity)과 끝없는 시간(endless time) 사이의 차이를 주목하는 것은 도움이 된다. 끝없는 시간은 지금 우리가 경험하는 것과 동일한 종류의 시간을 포함하는 것이며, 미래로 영원히 연장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끝없는 시간의 상태로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다. 그 분은 우리의 시간 선상에서 언제든지 원하시면 들어오실 수 있으시다. 하나님은 시간('태초에'), 공간('천')과 물질('지')을 창조하신 기적을 포함하여, 많은 것들을 창조하셨다는 증거들을 남겨놓으셨다.

성경은 처음의 순간인 ”태초” 이전에 어떠한 시간도 기록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진화론의 장구한 시간이 존재할 여백은 없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창조 때로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으니”(마가복음 10:6)라고 말씀하시면서, 이 점을 지적했던 것이다.[7] 수십억 년의 지구 연대가 사실이라면, 예수님은 ”창조 이후 오랜 시간 후에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라고 이해하기 쉽게 말씀하셨을 것이다.

태초에 물질, 시간, 공간, 그리고 사람을 창조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분은 심지어 그분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우리를 위해 우리의 시간 안으로 들어오게 하셨다.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이었다![8]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갈라디아 4:4~5)[8]

창세기 1장에서 시간이 수십억 년의 진화론적 연대와 조화될 수 있을까? 창조주간 첫째 날에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최초의 빛을 창조하신 순간부터 시작된 시간은 장구한 연대와 조화될 수 없어 보인다.



References
1. The other six are length, mass, electrical current, thermodynamic temperature, amount of substance, and luminous intensity.
2. Geisler, N. L. 1999. God, Nature of. Baker Encyclopedia of Christian Apologetics. Grand Rapids, MI: Baker Books, 285.
3. For example, Jesus knew what would have happened if Sodom had seen the same miracles people from Capernaum saw. 'And you, Capernaum, who are exalted to heaven, will be brought down to Hades; for if the mighty works which were done in you had been done in Sodom, it would have remained until this day” (Matthew 11:23).
4. 'To the church of God which is at Corinth, to those who are sanctified in Christ Jesus, called to be saints, with all who in every place call on the name of Jesus Christ our Lord, both theirs and ours” (1 Corinthians 1:2).
5. Colossians 1:16.
6. By the way, God didn’t create because He was lonely, since the three persons of the Trinity fellowshipped in joy before the beginning, even as they always will. See John 17.
7. Mark 10:6.
8. Galatians 4:4-5.

* Mr. Thomas is Science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M.S. in biotechnology from Stephen F. Austin State University.

 

*관련 기사 : 성경과 수십억 년의 연대가 조화될 수 있을까? (2018. 4. 8.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1192

성경과 수십억 년의 연대가 조화될 수 있을까?(2) (2018. 4. 15.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1418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10604/ ,

출처 - ICR Act’s & Fact’s, 2018. 4. 30.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872

참고 : 1790|1922|2016|2138|2638|2797|2936|2942|2982|3020|3024|3331|3589|3628|3640|3641|3654|3689|3731|3901|3932|4204|4297|4351|4375|4380|4440|4487|4492|4540|4869|5033|5035|5084|5094|5265|5275|5381|5394|5542|5628|5627|5870|5923|5969|6044|6064|6066|6071|6107|6110|6135|6146|6152|6153|6189|6283|6351|6360|6414|6477|6480|6491|6512|6581|6639|6642|6697|6669|6679|6806|6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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