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구적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
(The Five Rules of Flood Paleontology)
by Jeffrey P. Tomkins, PH.D.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질학적 증거와 화석 증거 둘 다 진화론을 지지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지질학 교과서는 협곡, 산, 석유, 다른 지형들은 수억 수천만 년에 걸쳐 형성되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단순한 초기 조상생물로부터 오늘날 발견되는 복잡하고 다양한 생물들 사이의 진화적 변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추정하는 화석들을 그림과 도표로 나열해 놓고 있다.
하지만 증거들이 실제로 보여주는 것은 무엇일까? 암석 기록을 자세히 살펴보면, 전 대륙에서 발견되는 거대층연속체(megasequences, 메가시퀀스)들은 전 지구적 홍수에 의해서 퇴적된 것을 가리키며,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은 화석기록을 더 잘 해석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퇴적지층에서 장구한 시간이 흘렀다는 증거는 없으며, 화석들은 홍수가 있던 해에 매몰됐던 순서를 보여줄 뿐이다.
전 지구적 홍수의 개요
창조 지질학자인 팀 클라리(Tim Clarey) 박사가 이끄는, ICR의 지층기둥 프로젝트(ICR Column Project) 팀은 석유회사의 유정 굴착 자료, 암석 노두, 지진파 데이터, 보고된 지질단면도 등의 광범위한 데이터들을 사용하여, 전 세계 대륙에 걸쳐 쌓여있는 퇴적지층들의 지질 기록을 작성했다.[1] ICR의 과학자들은 대륙붕을 포함하여 전 세계 모든 지역의 거대층연속체들의 경계와 함께, 상세한 퇴적암 데이터를 컴퓨터에 입력했다. 이 데이터들은 전 지구적 홍수의 작용으로 형성된, 전 대륙에 분포하는 거대한 퇴적지층들의 실체를 확인시켜 주었다. 이 기념비적이고 전례 없는 프로젝트는 조사된 모든 대륙에서 전 지구적 홍수에 의한 동일한 층서학적 기록을 나타내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전체 층서학적 기록에서 홍수 암석은 전 세계적일 뿐만 아니라, 데이터들은 또한 각 거대층연속체와 관련하여 일련의 점진적 범람이 전 지구적 홍수에 의해서 발생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범람은 창세기 홍수의 1년여 동안 쓰나미와 같은 격렬한 파도들에 의해서 야기되었다.[1] 이러한 진행적 조수(ebb-and-flow) 사건은 대륙붕의 가장 낮은 지역(대륙 근처의 얕은 대양바닥)에서 퇴적물과 생물화석들을 퇴적시키기 시작하여, 육지 가장자리(저지대 해안 지역)로 진행되었고, 마침내 전 대륙의 지형들이 물속에 잠길 때까지 점차적으로 육지로 이동하였다.
이 격렬했던 전 지구적 격변의 과정 동안, 빠른 지각판들의 움직임으로 인해, 홍수 이전의 원래의 거대했던 초대륙(mega-continent)은 오늘날 우리가 보는 여러 대륙들로 분리되었다.[1] 그 후 홍수 후반기에 새롭게 분리된 대륙들은 대륙과 산맥의 융기를 경험했고, 홍수 물은 물러가게 되었다. 홍수의 마지막 단계는 대륙을 가로지르며 흘러갔던 엄청난 양의 물과 퇴적물로 특징된다. 특히 이 퇴적물의 많은 부분은 산맥 측면의 큰 분지들과 대양 앞바다에 쌓여졌다.
화석기록과 통합의 중요성
이제 전 지구적 홍수에 대한 정확한 지질학적 모델이 개발되었으므로, 퇴적지층 기록과 화석 데이터들을 통합(integrating, 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창세기 홍수에 대한 추가적인 증거로서, 전 대륙에 걸쳐 수천 미터 두께로 쌓여있는 홍수 퇴적물에는 그 안에 엄청난 양의 생물 화석들이 들어있다. 하지만 이 막대한 량의 화석들을 포함하는 퇴적지층들은 밝혀진 지질학적 사실들을 확인시켜주고 있을까?
사실 지질학은 전 지구적 홍수가 있었음을 완전히 확증하고 있으며, 또한 홍수 과정의 본질에 대해 훨씬 많은 것을 말해준다. 여러 해 동안 창조론자들은 화석들은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고 있음을 지적해왔다. 다시 말해서, 왜 수조 개의 죽은 식물과 동물 화석들이 지구 곳곳에 묻혀 있는 것일까? 확실히 국지적 재앙은 만족스러운 답을 제공하지 못한다.
그리고 성경의 진리를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안 좋은 상황은, 화석들에서 사실상 진화의 증거가 없다는 것이다. 매우 다양한 형태를 보이는 식물들과 동물들은 모두 과도기적 전이형태 없이 갑자기 나타난다. 유명했던 하버드 대학의 고생물학자 스티븐 제이 굴드(Stephen Jay Gould)도 이 불편하지만 분명한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했었다.
화석기록에서 과도기적 전이형태의 극단적인 희귀성은 고생물학의 영업비밀로 남아있다. 우리의 교과서를 장식하고 있는 진화계통나무들은 그들의 가지 끝과 마디에만 데이터를 갖고 있다. 나머지는 합리적이라 하더라도 화석의 증거가 아니라, 추론이다.[2]
.실러캔스(Coelacanth), 살아있는 화석
또한 창조론자들은 다양한 종류의 생물들이 암석기록에 갑자기 나타날 뿐만 아니라, (진화론적 연대 틀로) 수억 수천만 년이 지난 후 오늘날의 살아있는 것들과 거의 동일하게 보인다는 문제점을 지적해왔다.[3-14] 진화 고생물학자들은 이러한 진화론적 변화의 결여를 "(변화의) 정지(stasis)"라고 부른다.
하지만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로서 화석 데이터를 적용할 때, 갑작스러운 출현과 변화의 정지가 이야기의 끝일까? 아니다. 확실히 그렇지 않다. 이제 전 지구적 홍수에 대한 정확한 지질학적 퇴적 모델이 개발되었으므로, 여기에 고생물학적 데이터도 추가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왜 바다생물 화석이 육상생물 화석과 자주 혼합되어 발견되는지, 그리고 왜 지질주상도의 다양한 지층들에서 독특한 종류의 화석들이 발견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할 수 있게 한다.
생물들의 갑작스런 출현과 변화의 정지
복잡한 생물들이 처음 나타나는 캄브리아기 지층에서부터, 신생대 홍수 퇴적물의 최상층부까지, 다양한 종류의 화석 동물들과 식물들이 진화적 조상 없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실 캄브리아기에서 놀라운 다양성을 가진 바다생물들의 갑작스러운 폭발적 출현은 진화론의 가장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이다.[3]
이 ‘캄브리아기의 폭발’은 진화론을 부정할 뿐만 아니라, 많은 캄브리아기 생물들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와 함께 있고, 진화론적 연대 틀로 4억 년 이상 동안 거의 변화가 없어서, 그들의 조상들과 매우 비슷하다. 불가사리, 해파리, 투구게 등은 갑작스러운 출현뿐만 아니라, 변화의 정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예들이다. 이와 같이 진화를 부정하는 화석들은 지질주상도의 모든 층서학적 높이에서 관찰될 수 있다.[3-14]
.투구게(Horseshoe crab)
바다생물과 육상생물의 혼합
노아 홍수는 대양의 막대한 량의 물을 점차적으로 육지로 밀어 올렸던, 지각판들의 구조 운동에 의해서 쓰나미와 같은 거대한 파도들을 발생시켰던 대격변적 사건이었다. 따라서 화석들이 들어있는 퇴적물에는 바다생물과 육상생물들이 지속적으로 혼합되었을 것이 예측된다. 사실 이것은 노아 홍수가 처음으로 육지를 범람하기 시작했던 석탄기(Carboniferous) 지층에서부터 보여지기 시작하는 고생물학적 기록과 정확하게 일치한다.[8]
석탄기 지층에는 엄청난 량의 바다생물(물고기, 조개 등)들이 육상식물, 곤충, 도마뱀들과 혼합된 채로 발견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이 위로 지질주상도를 올라가며 동일하게 나타난다.[9~14] 예를 들어, 백악기에는 상어가 공룡과 함께 매몰되어 있고, 신생대 초기 지층에는 다람쥐, 박쥐, 기타 포유류가 가오리, 청어와 함께 파묻혀 있다.
.미국 와이오밍주 그린 리버 지층(Green River Formation)에서 발견된 박쥐(bat) 화석.
생태학적 분포에 따른 매몰
진행되어갔던 전 지구적 대홍수는 캄브리아기, 오르도비스기, 실루리아기, 데본기, 초기 석탄기 지층에서 발견되는 것처럼, 처음에는 바다생물들을 파묻었다. 홍수 물이 육지를 범람하기 시작하면서, 땅들을 파괴했고, 다양한 곤충들, 도마뱀과 같은 생물들, 엄청난 양의 울창한 해안가 식물들을 포함하여, 열대 해안 생태계를 파묻었다. 이것은 지질주상도에서 최초의 거대한 석탄층을 형성했다. 육상을 휩쓸어버린 첫 번째 대격변적 맥동은 후기 석탄기, 또는 압사로카 거대층연속체(Absaroka Megaseqeunce)의 첫 부분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홍수가 진행되면서 백악기 말기(주니 거대층연속체, Zuni Megasequence) 근처에서 홍수의 최고점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해서 높은 고도의 온난한 환경들에서 살았던 다른 내륙 생태계들을 매몰시킨 것을 볼 수 있다. 내륙 동식물의 마지막 매몰 단계는 홍수 말기에 산과 대륙들이 융기하면서 발생한 대규모의 후퇴하는 홍수 물이 지표면을 격렬하게 흘러가면서, 대부분의 신생대 지층들과 거대한 분지 퇴적물(테자스 거대층연속체, Tejas Megasequence)이 퇴적되었다.
최근 4,500년 전의 매몰
전체 퇴적암 기록에서 중요한 또 다른 측면은 약 4,500년 전 일 년 동안 지속됐던 전 지구적 홍수에 의해서 쌓여졌다는 증거들이 압도적이라는 것이다. 창세기에 기록된 족장들의 계보와 연대기로부터, 노아 홍수의 성경적 연대는 암석 기록의 증거와 완벽하게 일치한다. 캄브리아기에서부터 플라이오세(신생대 후기)까지의 모든 퇴적지층들은 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수억 수천만 년 된 화석이라면 존재해서는 안 되는 연부조직(soft tissue)이나 분해되기 쉬운 생체분자들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이것은 이들 화석의 연대가 매우 젊음을 가리키는 것이다.[3~14]
결론
요약하면, 전 지구적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은 암석 기록에서 화석 증거들을 설명해주며, 또한 조사된 모든 대륙들에 있는 거대층연속체들은 전 지구적 홍수에 의해서 연속적으로 퇴적되었음을 가리킨다. 전 지구적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은 다음과 같다.
1)갑작스런 출현 ; 생물들은 진화적 조상 없이 갑자기 출현한다.
2)변화의 정지 ; 화석생물은 그 후에 묻힌 생물이나 살아있는 생물들과 유사하게 보이며, 진화를 보여주지 않는다.
3)바다생물들과 혼합 ; 육상생물들은 종종 바다생물들과 혼합되어 함께 묻혀 있다.
4)생태학적 분포에 따른 매몰 ; 홍수물이 바다에서 육지로 점차적으로 범람하면서 화석들은 다른 생태계들의 매몰을 나타내고 있다.
5)최근 4,500여 년 전의 매몰 ; 모든 지층의 화석들에서 연부조직과 생체물질이 남아있다.
성경 창세기의 기록은 정확했다.
References
1.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312-353.
2. Gould, S. J. 1977. Evolution’s Erratic Pace. Natural History. 86 (5): 12-16.
3. Tomkins, J. P. 2020.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Cambrian Explosion. Acts & Facts. 49 (12): 10-13.
4.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Origin of Vertebrates. Acts & Facts. 50 (1): 10-12.
5.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Mystery of Jawed Vertebrates. Acts & Facts. 50 (2): 12-14.
6.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Fins-to-Feet Transition. Acts & Facts. 50 (3): 10-13.
7.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Missing Early Evolution of Land Vertebrates. Acts & Facts. 50 (4): 10-12.
8.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Enigma of the Carboniferous Explosion. Acts & Facts. 50 (5): 11-13.
9.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Global Flood Solves Permian Perplexities. Acts & Facts. 50 (6): 10-12.
10.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Tumultuous Triassic Tussle. Acts & Facts. 50 (7): 10-12.
11.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Jostle in the Jurassic. Acts & Facts. 50 (8): 10-12.
12.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Capping a Cretaceous Conundrum. Acts & Facts. 50 (9): 8-11.
13.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Surly Cenozoic Flood Finale. Acts & Facts. 50 (10): 8-11.
14.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Post-Flood Providential Pleistocene. Acts & Facts. 50 (11): 8-11.
* Dr. Tomkins is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Cite this article: Jeffrey P. Tomkins, Ph.D. 2022. The Five Rules of Flood Paleontology. Acts & Facts. 5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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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층에서 발견된 상어 화석 : 석탄의 늪지 형성 이론을 거부하는 또 하나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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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고기가 과거에는 민물에서 살았는가? : 해양생물과 육상생물이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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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어룡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 46마리의 해양 파충류가 식물과 함께 묻혀있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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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에서 생체 유기물질의 발견에 관한 85사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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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타이머들은 진화론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색소, 키틴, 단백질 등이 가리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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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조직이 남아있는 화석들의 급증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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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해석되고 있는 화석의 연부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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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에 남아있는 연부조직 문제 : 지구과학 분야의 최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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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암석들에서 발견되는 신선한 조직들 : 화석에 남아있는 연부조직들은 진화론적 장구한 시간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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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년 전 선캄브리아기 미화석에서 단백질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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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년(?) 전의 암석에 단백질 잔해가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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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 년(?) 전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 유기물질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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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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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화석무덤에서 발견된 2만여 개의 화석들 중 1만개 이상이 연부조직을 포함하는 완전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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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ft tissue (CMI)
https://creation.com/topics/soft-tissue
▶ RSR's List of Peer-reviewed Dino Soft Tissue Papers (Bob Enyart Live)
http://kgov.com/2013-soft-tissue
▶ Dinosaur Soft Tissue is Original Biological Material (Bob Enyart Live)
http://kgov.com/dinosaur-soft-tissue
출처 : ICR, 2022. 4. 2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five-rules-of-flood-paleontology/
번역 : 미디어위원회
전 지구적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
(The Five Rules of Flood Paleontology)
by Jeffrey P. Tomkins, PH.D.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질학적 증거와 화석 증거 둘 다 진화론을 지지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지질학 교과서는 협곡, 산, 석유, 다른 지형들은 수억 수천만 년에 걸쳐 형성되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단순한 초기 조상생물로부터 오늘날 발견되는 복잡하고 다양한 생물들 사이의 진화적 변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추정하는 화석들을 그림과 도표로 나열해 놓고 있다.
하지만 증거들이 실제로 보여주는 것은 무엇일까? 암석 기록을 자세히 살펴보면, 전 대륙에서 발견되는 거대층연속체(megasequences, 메가시퀀스)들은 전 지구적 홍수에 의해서 퇴적된 것을 가리키며,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은 화석기록을 더 잘 해석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퇴적지층에서 장구한 시간이 흘렀다는 증거는 없으며, 화석들은 홍수가 있던 해에 매몰됐던 순서를 보여줄 뿐이다.
전 지구적 홍수의 개요
창조 지질학자인 팀 클라리(Tim Clarey) 박사가 이끄는, ICR의 지층기둥 프로젝트(ICR Column Project) 팀은 석유회사의 유정 굴착 자료, 암석 노두, 지진파 데이터, 보고된 지질단면도 등의 광범위한 데이터들을 사용하여, 전 세계 대륙에 걸쳐 쌓여있는 퇴적지층들의 지질 기록을 작성했다.[1] ICR의 과학자들은 대륙붕을 포함하여 전 세계 모든 지역의 거대층연속체들의 경계와 함께, 상세한 퇴적암 데이터를 컴퓨터에 입력했다. 이 데이터들은 전 지구적 홍수의 작용으로 형성된, 전 대륙에 분포하는 거대한 퇴적지층들의 실체를 확인시켜 주었다. 이 기념비적이고 전례 없는 프로젝트는 조사된 모든 대륙에서 전 지구적 홍수에 의한 동일한 층서학적 기록을 나타내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전체 층서학적 기록에서 홍수 암석은 전 세계적일 뿐만 아니라, 데이터들은 또한 각 거대층연속체와 관련하여 일련의 점진적 범람이 전 지구적 홍수에 의해서 발생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범람은 창세기 홍수의 1년여 동안 쓰나미와 같은 격렬한 파도들에 의해서 야기되었다.[1] 이러한 진행적 조수(ebb-and-flow) 사건은 대륙붕의 가장 낮은 지역(대륙 근처의 얕은 대양바닥)에서 퇴적물과 생물화석들을 퇴적시키기 시작하여, 육지 가장자리(저지대 해안 지역)로 진행되었고, 마침내 전 대륙의 지형들이 물속에 잠길 때까지 점차적으로 육지로 이동하였다.
이 격렬했던 전 지구적 격변의 과정 동안, 빠른 지각판들의 움직임으로 인해, 홍수 이전의 원래의 거대했던 초대륙(mega-continent)은 오늘날 우리가 보는 여러 대륙들로 분리되었다.[1] 그 후 홍수 후반기에 새롭게 분리된 대륙들은 대륙과 산맥의 융기를 경험했고, 홍수 물은 물러가게 되었다. 홍수의 마지막 단계는 대륙을 가로지르며 흘러갔던 엄청난 양의 물과 퇴적물로 특징된다. 특히 이 퇴적물의 많은 부분은 산맥 측면의 큰 분지들과 대양 앞바다에 쌓여졌다.
화석기록과 통합의 중요성
이제 전 지구적 홍수에 대한 정확한 지질학적 모델이 개발되었으므로, 퇴적지층 기록과 화석 데이터들을 통합(integrating, 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창세기 홍수에 대한 추가적인 증거로서, 전 대륙에 걸쳐 수천 미터 두께로 쌓여있는 홍수 퇴적물에는 그 안에 엄청난 양의 생물 화석들이 들어있다. 하지만 이 막대한 량의 화석들을 포함하는 퇴적지층들은 밝혀진 지질학적 사실들을 확인시켜주고 있을까?
사실 지질학은 전 지구적 홍수가 있었음을 완전히 확증하고 있으며, 또한 홍수 과정의 본질에 대해 훨씬 많은 것을 말해준다. 여러 해 동안 창조론자들은 화석들은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고 있음을 지적해왔다. 다시 말해서, 왜 수조 개의 죽은 식물과 동물 화석들이 지구 곳곳에 묻혀 있는 것일까? 확실히 국지적 재앙은 만족스러운 답을 제공하지 못한다.
그리고 성경의 진리를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안 좋은 상황은, 화석들에서 사실상 진화의 증거가 없다는 것이다. 매우 다양한 형태를 보이는 식물들과 동물들은 모두 과도기적 전이형태 없이 갑자기 나타난다. 유명했던 하버드 대학의 고생물학자 스티븐 제이 굴드(Stephen Jay Gould)도 이 불편하지만 분명한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했었다.
화석기록에서 과도기적 전이형태의 극단적인 희귀성은 고생물학의 영업비밀로 남아있다. 우리의 교과서를 장식하고 있는 진화계통나무들은 그들의 가지 끝과 마디에만 데이터를 갖고 있다. 나머지는 합리적이라 하더라도 화석의 증거가 아니라, 추론이다.[2]
.실러캔스(Coelacanth), 살아있는 화석
또한 창조론자들은 다양한 종류의 생물들이 암석기록에 갑자기 나타날 뿐만 아니라, (진화론적 연대 틀로) 수억 수천만 년이 지난 후 오늘날의 살아있는 것들과 거의 동일하게 보인다는 문제점을 지적해왔다.[3-14] 진화 고생물학자들은 이러한 진화론적 변화의 결여를 "(변화의) 정지(stasis)"라고 부른다.
하지만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로서 화석 데이터를 적용할 때, 갑작스러운 출현과 변화의 정지가 이야기의 끝일까? 아니다. 확실히 그렇지 않다. 이제 전 지구적 홍수에 대한 정확한 지질학적 퇴적 모델이 개발되었으므로, 여기에 고생물학적 데이터도 추가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왜 바다생물 화석이 육상생물 화석과 자주 혼합되어 발견되는지, 그리고 왜 지질주상도의 다양한 지층들에서 독특한 종류의 화석들이 발견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할 수 있게 한다.
생물들의 갑작스런 출현과 변화의 정지
복잡한 생물들이 처음 나타나는 캄브리아기 지층에서부터, 신생대 홍수 퇴적물의 최상층부까지, 다양한 종류의 화석 동물들과 식물들이 진화적 조상 없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실 캄브리아기에서 놀라운 다양성을 가진 바다생물들의 갑작스러운 폭발적 출현은 진화론의 가장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이다.[3]
이 ‘캄브리아기의 폭발’은 진화론을 부정할 뿐만 아니라, 많은 캄브리아기 생물들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와 함께 있고, 진화론적 연대 틀로 4억 년 이상 동안 거의 변화가 없어서, 그들의 조상들과 매우 비슷하다. 불가사리, 해파리, 투구게 등은 갑작스러운 출현뿐만 아니라, 변화의 정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예들이다. 이와 같이 진화를 부정하는 화석들은 지질주상도의 모든 층서학적 높이에서 관찰될 수 있다.[3-14]
.투구게(Horseshoe crab)
바다생물과 육상생물의 혼합
노아 홍수는 대양의 막대한 량의 물을 점차적으로 육지로 밀어 올렸던, 지각판들의 구조 운동에 의해서 쓰나미와 같은 거대한 파도들을 발생시켰던 대격변적 사건이었다. 따라서 화석들이 들어있는 퇴적물에는 바다생물과 육상생물들이 지속적으로 혼합되었을 것이 예측된다. 사실 이것은 노아 홍수가 처음으로 육지를 범람하기 시작했던 석탄기(Carboniferous) 지층에서부터 보여지기 시작하는 고생물학적 기록과 정확하게 일치한다.[8]
석탄기 지층에는 엄청난 량의 바다생물(물고기, 조개 등)들이 육상식물, 곤충, 도마뱀들과 혼합된 채로 발견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이 위로 지질주상도를 올라가며 동일하게 나타난다.[9~14] 예를 들어, 백악기에는 상어가 공룡과 함께 매몰되어 있고, 신생대 초기 지층에는 다람쥐, 박쥐, 기타 포유류가 가오리, 청어와 함께 파묻혀 있다.
.미국 와이오밍주 그린 리버 지층(Green River Formation)에서 발견된 박쥐(bat) 화석.
생태학적 분포에 따른 매몰
진행되어갔던 전 지구적 대홍수는 캄브리아기, 오르도비스기, 실루리아기, 데본기, 초기 석탄기 지층에서 발견되는 것처럼, 처음에는 바다생물들을 파묻었다. 홍수 물이 육지를 범람하기 시작하면서, 땅들을 파괴했고, 다양한 곤충들, 도마뱀과 같은 생물들, 엄청난 양의 울창한 해안가 식물들을 포함하여, 열대 해안 생태계를 파묻었다. 이것은 지질주상도에서 최초의 거대한 석탄층을 형성했다. 육상을 휩쓸어버린 첫 번째 대격변적 맥동은 후기 석탄기, 또는 압사로카 거대층연속체(Absaroka Megaseqeunce)의 첫 부분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홍수가 진행되면서 백악기 말기(주니 거대층연속체, Zuni Megasequence) 근처에서 홍수의 최고점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해서 높은 고도의 온난한 환경들에서 살았던 다른 내륙 생태계들을 매몰시킨 것을 볼 수 있다. 내륙 동식물의 마지막 매몰 단계는 홍수 말기에 산과 대륙들이 융기하면서 발생한 대규모의 후퇴하는 홍수 물이 지표면을 격렬하게 흘러가면서, 대부분의 신생대 지층들과 거대한 분지 퇴적물(테자스 거대층연속체, Tejas Megasequence)이 퇴적되었다.
최근 4,500년 전의 매몰
전체 퇴적암 기록에서 중요한 또 다른 측면은 약 4,500년 전 일 년 동안 지속됐던 전 지구적 홍수에 의해서 쌓여졌다는 증거들이 압도적이라는 것이다. 창세기에 기록된 족장들의 계보와 연대기로부터, 노아 홍수의 성경적 연대는 암석 기록의 증거와 완벽하게 일치한다. 캄브리아기에서부터 플라이오세(신생대 후기)까지의 모든 퇴적지층들은 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수억 수천만 년 된 화석이라면 존재해서는 안 되는 연부조직(soft tissue)이나 분해되기 쉬운 생체분자들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이것은 이들 화석의 연대가 매우 젊음을 가리키는 것이다.[3~14]
결론
요약하면, 전 지구적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은 암석 기록에서 화석 증거들을 설명해주며, 또한 조사된 모든 대륙들에 있는 거대층연속체들은 전 지구적 홍수에 의해서 연속적으로 퇴적되었음을 가리킨다. 전 지구적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은 다음과 같다.
1)갑작스런 출현 ; 생물들은 진화적 조상 없이 갑자기 출현한다.
2)변화의 정지 ; 화석생물은 그 후에 묻힌 생물이나 살아있는 생물들과 유사하게 보이며, 진화를 보여주지 않는다.
3)바다생물들과 혼합 ; 육상생물들은 종종 바다생물들과 혼합되어 함께 묻혀 있다.
4)생태학적 분포에 따른 매몰 ; 홍수물이 바다에서 육지로 점차적으로 범람하면서 화석들은 다른 생태계들의 매몰을 나타내고 있다.
5)최근 4,500여 년 전의 매몰 ; 모든 지층의 화석들에서 연부조직과 생체물질이 남아있다.
성경 창세기의 기록은 정확했다.
References
1.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312-353.
2. Gould, S. J. 1977. Evolution’s Erratic Pace. Natural History. 86 (5): 12-16.
3. Tomkins, J. P. 2020.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Cambrian Explosion. Acts & Facts. 49 (12): 10-13.
4.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Origin of Vertebrates. Acts & Facts. 50 (1): 10-12.
5.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Mystery of Jawed Vertebrates. Acts & Facts. 50 (2): 12-14.
6.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Fins-to-Feet Transition. Acts & Facts. 50 (3): 10-13.
7.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Missing Early Evolution of Land Vertebrates. Acts & Facts. 50 (4): 10-12.
8.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Enigma of the Carboniferous Explosion. Acts & Facts. 50 (5): 11-13.
9.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Global Flood Solves Permian Perplexities. Acts & Facts. 50 (6): 10-12.
10.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Tumultuous Triassic Tussle. Acts & Facts. 50 (7): 10-12.
11.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Jostle in the Jurassic. Acts & Facts. 50 (8): 10-12.
12.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Capping a Cretaceous Conundrum. Acts & Facts. 50 (9): 8-11.
13.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Surly Cenozoic Flood Finale. Acts & Facts. 50 (10): 8-11.
14. Tomkins, J. 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Post-Flood Providential Pleistocene. Acts & Facts. 50 (11): 8-11.
* Dr. Tomkins is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Cite this article: Jeffrey P. Tomkins, Ph.D. 2022. The Five Rules of Flood Paleontology. Acts & Facts. 51 (5).
*참조 : 대륙을 횡단하는 퇴적 지층들 : 빠르게 쌓여진 퇴적층들이 광대한 지역에 걸쳐 확장되어 있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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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또 다른 복잡한 생물의 발견 : 5억4100만 년 전의 생물에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4&bmode=view
캄브리아기의 폭발 문제는 해결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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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폭발을 악화시키고 있는 칭장 생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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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캄브리아기 화석 창고인 중국 칭장 생물군 : 연부조직 또한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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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절지동물도 복잡한 뇌를 가지고 있었다. :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캄브리아기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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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로 뒤덮인 세상 : 전 세계의 화석무덤들은 전 지구적인 대홍수를 증거한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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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공룡 화석무덤들이 중국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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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공룡 유적지 : 쥐라기 공원인가, 아니면 쥐라기 혼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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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한 물고기 : 급격한 매몰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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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인 모습의 화석 :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다 화석이 된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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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으로 매몰된, 놀라운 모습의 화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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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짓기 하던 거북이 화석이 발견되었다 : 급격한 매몰에 의한 화석 형성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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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고래들이 말하고 있는 이야기는? : 346 마리의 고래들이 80m 두께의 규조토 속에 육상동물들과 함께 파묻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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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히 매몰된 수십억의 나우틸로이드가 그랜드 캐년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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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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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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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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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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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크릭 지층에는 육상공룡과 바다생물이 함께 묻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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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 상어와 함께 수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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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층에서 발견된 상어 화석 : 석탄의 늪지 형성 이론을 거부하는 또 하나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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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고기가 과거에는 민물에서 살았는가? : 해양생물과 육상생물이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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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어룡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 46마리의 해양 파충류가 식물과 함께 묻혀있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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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에서 생체 유기물질의 발견에 관한 85사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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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타이머들은 진화론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색소, 키틴, 단백질 등이 가리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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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조직이 남아있는 화석들의 급증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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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해석되고 있는 화석의 연부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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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에 남아있는 연부조직 문제 : 지구과학 분야의 최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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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암석들에서 발견되는 신선한 조직들 : 화석에 남아있는 연부조직들은 진화론적 장구한 시간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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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년 전 선캄브리아기 미화석에서 단백질이 확인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8&bmode=view
20억 년(?) 전의 암석에 단백질 잔해가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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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 년(?) 전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 유기물질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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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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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화석무덤에서 발견된 2만여 개의 화석들 중 1만개 이상이 연부조직을 포함하는 완전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38&bmode=view
▶ Soft tissue (CMI)
https://creation.com/topics/soft-tissue
▶ RSR's List of Peer-reviewed Dino Soft Tissue Papers (Bob Enyart Live)
http://kgov.com/2013-soft-tissue
▶ Dinosaur Soft Tissue is Original Biological Material (Bob Enyart Live)
http://kgov.com/dinosaur-soft-tissue
출처 : ICR, 2022. 4. 2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five-rules-of-flood-paleontology/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