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혀진 양치류 (Folded ferns)
: 이것은 격변적인 매몰을 증거한다.
AiG
단순하고 논리적인 관찰들은 '느리고 점진적인‘ 믿음 체계가 잘못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림 1에 있는 화석 양치류(ferns)의 잎(fronds)들은 어린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올바른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그것들은 전 세계의 고등교육을 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믿음 체계와 정면으로 반대되고 있다. 표본은 독일의 오스나브룩(Osnabrück) 근처 ‘피스베르그(Piesberg)’의 석탄층(coal seam) 천장에서 나온 것이다.
오래된 연대 믿음 체계를 가지고 있는 진화론자들과 많은 사람들은, 석탄(coal)은 오랜 시간에 걸쳐 식물 물질들이 점진적으로 축적된 결과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믿음 체계는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 것과는 직접적으로 반대되고 있다. 창세기로부터 우리는 최근의 창조와 거대한 양의 식물들을 갑자기 그리고 빠르게 묻어버렸을, 그래서 거대한 석탄층을 만들었을 전 지구적인 홍수를 배우고 있다.
이와 같은 화석 양치류들은 석탄층에서 자주 발견된다. 오래된 연대를 믿는 사람들은 과거의 일들을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과정들을 가지고 추론하여 설명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그들의 설명에 의하면, 이런 화석 양치류들은 격변적으로 파묻히지 않았고, 고대의 숲 바닥에 흩어져 있었던 죽은 잎들의 일부분이었다. 그러나 우리가 보고 있는 것처럼, 증거들은 이와 같은 설명을 강하게 거부하고 있다.
우선 첫 번째로, 뒤뜰에 퇴비 더미를 가지고 있는 집주인들이 알 수 있는 것처럼, 파묻혀진 양치류들은 자연스럽게 흙으로 되돌아간다. 오늘날 숲들의 바닥에서 죽은 양치류들이 그들의 모습을 수천년 또는 수백만년 동안을 유지한 채 남아있는 곳은 지구상 어디에도 없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보는 화석 양치류들은 정상적인 부패(decomposition) 과정을 건너뛰었다. 대신 그들은 그들의 형체를 보유한 채로 광물질로 바뀌어졌다 (이 경우에는 점토 광물). 즉 ‘화석화(fossilized)’ 되었다.
살아있는 채로 갑작스러운 매몰
더욱 의미있는 것은, 그림 1에서 보여주는 화석 양치류와 최근에 죽어서 땅에 떨어져 있는 것과를 경험적으로 비교해 보라. 그림 3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죽어서 땅에 떨어진 양치류들은 그들의 소우편(pinnules, 주맥(midrib)의 양 측면으로 나와 있는 잎의 부분)들이 늘어져 쭈글쭈글해지고, 말리게 될 것이다. 이것은 그림1에서의 화석 양치류와는 아주 다르다. 석탄에 대한 성경적 설명은 죽은, 그리고 살아있는(대부분은 후자) 양치류 잎들이 갑자기 파묻혔을 것을 예측하고 있다. 따라서 그림 1의 화석 양치류는 그들의 소우편들이 쭈글쭈글해지기 전에 광물을 함유한 퇴적물이 덮쳐서, 신선하고 살아있었던 상태로 갑자기 파묻혔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림 1에서 화석 양치류 잎사귀의 주요한 점을 보라. 그것은 휘어지고 구부러져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그림 2의 살아있는 양치류의 사진과 비교해 보라. 이 사진에서 보여지는 살아있는 양치류는 정상적인 모습으로 자라지 않았다는 것을 어린이라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힘에 의해서 휘어졌다. 만약 그것을 가만히 놔둔다면, 즉각적으로 원래대로 똑바로 펴질 것이다. 만약 그것을 휘도록 잡고 있는 손을 볼 수 없다하더라도, 그것은 부자연스러운 위치로 눌려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소우편들은 정상 상태에서 주맥의 양측으로 서로 평행하게 자라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화석 양치류의 위쪽 부분의 잎은 부자연스럽게 서로 멀어져 있고, 반면에 아래쪽 부분의 반대 잎들은 서로 겹쳐져 있다. 이것과 정확하게 같은 것을 휘어진 화석 양치류 잎에서 볼 수 있다.
결론은 명백하다. 이 발견된 화석 양치류 잎은 신선하고, 그리고 부러짐 없이 휘어지기에 충분히 유연했던, 살아있는 상태에서 파묻혔고, 부자연스런 휘어진 모습으로 변형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다음 퇴적물의 무게에 의해서 다시 펴지지 못한 채 영구적으로 고정되었던 것이다.
홍수에 의한 대격변을 지지한다
이것은 전 지구적인 거대한 석탄 퇴적에 대한 유일한 가능성 있는 설명으로서 엄청난 대격변(catastrophism)을 명백히 지지하는 수많은 증거 중의 단지 하나일 뿐이다. (참조 : Examining the floating forest hypothesis: a geological perspective). 전 세계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느리고 점진적‘ 설명인 동일과정설은 베드로후서 3장에서 베드로 사도가 지적한 통찰력 없이는 이해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여기서 베드로 사도는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에 대한 말씀을 기롱하는 자들이 나타날 것을 언급하고 있다. 그들은 자연 과정들은 항상 동일한 과정을 유지한다는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는) 철학을 가지기를 더 좋아하며, 두 가지의 위대한 사실, 즉 천지만물의 창조(creation)와 전 지구적인 홍수 심판(global watery judgment)에 대해 ‘부러 잊으려(willing ignorance)’ 한다는 것이다. 계시(revelation)가 과거를 아는 열쇠라는 것을 기꺼이 인정하는 자들을 위해, 여기에서 제시한 예와 같이, 지층 암석들에는 그 믿음의 합리성을 보여주는 압도적인 증거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Note
1. Based on an article by Dr Joachim Scheven in Leben 3 of Kuratorium Lebendige Vorwelt, Germany.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answersingenesis.org/geology/catastrophism/folded-ferns/
출처 - Creation 18(4): 50–51, September 1996.
접혀진 양치류 (Folded ferns)
: 이것은 격변적인 매몰을 증거한다.
AiG
단순하고 논리적인 관찰들은 '느리고 점진적인‘ 믿음 체계가 잘못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림 1에 있는 화석 양치류(ferns)의 잎(fronds)들은 어린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올바른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그것들은 전 세계의 고등교육을 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믿음 체계와 정면으로 반대되고 있다. 표본은 독일의 오스나브룩(Osnabrück) 근처 ‘피스베르그(Piesberg)’의 석탄층(coal seam) 천장에서 나온 것이다.
오래된 연대 믿음 체계를 가지고 있는 진화론자들과 많은 사람들은, 석탄(coal)은 오랜 시간에 걸쳐 식물 물질들이 점진적으로 축적된 결과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믿음 체계는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 것과는 직접적으로 반대되고 있다. 창세기로부터 우리는 최근의 창조와 거대한 양의 식물들을 갑자기 그리고 빠르게 묻어버렸을, 그래서 거대한 석탄층을 만들었을 전 지구적인 홍수를 배우고 있다.
이와 같은 화석 양치류들은 석탄층에서 자주 발견된다. 오래된 연대를 믿는 사람들은 과거의 일들을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과정들을 가지고 추론하여 설명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그들의 설명에 의하면, 이런 화석 양치류들은 격변적으로 파묻히지 않았고, 고대의 숲 바닥에 흩어져 있었던 죽은 잎들의 일부분이었다. 그러나 우리가 보고 있는 것처럼, 증거들은 이와 같은 설명을 강하게 거부하고 있다.
우선 첫 번째로, 뒤뜰에 퇴비 더미를 가지고 있는 집주인들이 알 수 있는 것처럼, 파묻혀진 양치류들은 자연스럽게 흙으로 되돌아간다. 오늘날 숲들의 바닥에서 죽은 양치류들이 그들의 모습을 수천년 또는 수백만년 동안을 유지한 채 남아있는 곳은 지구상 어디에도 없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보는 화석 양치류들은 정상적인 부패(decomposition) 과정을 건너뛰었다. 대신 그들은 그들의 형체를 보유한 채로 광물질로 바뀌어졌다 (이 경우에는 점토 광물). 즉 ‘화석화(fossilized)’ 되었다.
살아있는 채로 갑작스러운 매몰
더욱 의미있는 것은, 그림 1에서 보여주는 화석 양치류와 최근에 죽어서 땅에 떨어져 있는 것과를 경험적으로 비교해 보라. 그림 3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죽어서 땅에 떨어진 양치류들은 그들의 소우편(pinnules, 주맥(midrib)의 양 측면으로 나와 있는 잎의 부분)들이 늘어져 쭈글쭈글해지고, 말리게 될 것이다. 이것은 그림1에서의 화석 양치류와는 아주 다르다. 석탄에 대한 성경적 설명은 죽은, 그리고 살아있는(대부분은 후자) 양치류 잎들이 갑자기 파묻혔을 것을 예측하고 있다. 따라서 그림 1의 화석 양치류는 그들의 소우편들이 쭈글쭈글해지기 전에 광물을 함유한 퇴적물이 덮쳐서, 신선하고 살아있었던 상태로 갑자기 파묻혔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림 1에서 화석 양치류 잎사귀의 주요한 점을 보라. 그것은 휘어지고 구부러져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그림 2의 살아있는 양치류의 사진과 비교해 보라. 이 사진에서 보여지는 살아있는 양치류는 정상적인 모습으로 자라지 않았다는 것을 어린이라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힘에 의해서 휘어졌다. 만약 그것을 가만히 놔둔다면, 즉각적으로 원래대로 똑바로 펴질 것이다. 만약 그것을 휘도록 잡고 있는 손을 볼 수 없다하더라도, 그것은 부자연스러운 위치로 눌려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소우편들은 정상 상태에서 주맥의 양측으로 서로 평행하게 자라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화석 양치류의 위쪽 부분의 잎은 부자연스럽게 서로 멀어져 있고, 반면에 아래쪽 부분의 반대 잎들은 서로 겹쳐져 있다. 이것과 정확하게 같은 것을 휘어진 화석 양치류 잎에서 볼 수 있다.
결론은 명백하다. 이 발견된 화석 양치류 잎은 신선하고, 그리고 부러짐 없이 휘어지기에 충분히 유연했던, 살아있는 상태에서 파묻혔고, 부자연스런 휘어진 모습으로 변형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다음 퇴적물의 무게에 의해서 다시 펴지지 못한 채 영구적으로 고정되었던 것이다.
홍수에 의한 대격변을 지지한다
이것은 전 지구적인 거대한 석탄 퇴적에 대한 유일한 가능성 있는 설명으로서 엄청난 대격변(catastrophism)을 명백히 지지하는 수많은 증거 중의 단지 하나일 뿐이다. (참조 : Examining the floating forest hypothesis: a geological perspective). 전 세계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느리고 점진적‘ 설명인 동일과정설은 베드로후서 3장에서 베드로 사도가 지적한 통찰력 없이는 이해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여기서 베드로 사도는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에 대한 말씀을 기롱하는 자들이 나타날 것을 언급하고 있다. 그들은 자연 과정들은 항상 동일한 과정을 유지한다는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는) 철학을 가지기를 더 좋아하며, 두 가지의 위대한 사실, 즉 천지만물의 창조(creation)와 전 지구적인 홍수 심판(global watery judgment)에 대해 ‘부러 잊으려(willing ignorance)’ 한다는 것이다. 계시(revelation)가 과거를 아는 열쇠라는 것을 기꺼이 인정하는 자들을 위해, 여기에서 제시한 예와 같이, 지층 암석들에는 그 믿음의 합리성을 보여주는 압도적인 증거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Note
1. Based on an article by Dr Joachim Scheven in Leben 3 of Kuratorium Lebendige Vorwelt, Germany.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answersingenesis.org/geology/catastrophism/folded-ferns/
출처 - Creation 18(4): 50–51, September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