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짓기 하던 거북이 화석이 발견되었다.
: 급격한 매몰에 의한 화석 형성의 증거
(Mating Turtles Fossilized Instantly)
David F. Coppedge
진화 고생물학자들에게 또 하나의 미스터리가 생겨났다. 어떻게 짝짓기 행위를 하던 거북(turtles)이 화석이 됐을까?
대부분의 언론 매체들은 ”거북도 그것을 하고 있었다”와 같은 은근히 호색적인 표현을 쓰며 거북의 교미를 즐거워하고 있었다. PhysOrg 지의 제목은 ”고생물학자들이 현행범 거북을 포착했다”였고, Live Science 지는 좀더 대담하게 ”질외 사정: 고대 거북의 섹스가 화석화되었다”였다.
그러나 기자들이 슬그머니 넘어가고 있는 명백한 의문 중 하나는 도대체 얼마나 빠르게 화석이 형성됐기에 교미 도중의 거북이 화석으로 보존될 수 있었는가? 하는 것이다. BBC News 기사는 4천7백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한 쌍의 정교한 거북 화석 사진을 보여주고 있었다. 독일의 메셀 피트(Messel Pit) 화석 유적지에서 발견된 9쌍의 거북 중 대부분은 분명히 짝짓기 위치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진화 고생물학자들은 이들 거북 화석에 대해서 이상한 설명을 하고 있었다. BBC 뉴스 기사는 이렇게 쓰고 있었다 :
”이 거북 쌍은 한때 그 장소에 존재했던 호수의 물 표면에서 교미를 시작하다가, 화산성 가스의 분출로 교미 도중 점점 독성을 띄는 층으로 가라앉으며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아직까지 당황스러운 이 동물은 호수 바닥층에 파묻혔고, ‘지질학적 시간(geological time)’ 안으로 갇히게 되었다.”
이러한 낭만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짝짓기 하던 거북은 독성 호수의 아래쪽으로 가라앉으면서 왜 서로 분리되지 않았는가? 거북의 사체는 침적물들이 퇴적되어 그들을 충분히 파묻을 시간 동안 왜 부패되지 않았는가? Nature News는 불합리한 설명을 언급하고 있었다 :
”노스캐롤라이나 주립 대학의 고생물학 박사과정 학생인 에드윈 카데나(Edwin Cadena)는 ”이 연구는 화석기록에서 교미 도중에 화석이 된 척추동물의 최초 사례로서 간주될 수 있는 강력한 증거를 보여주고 있다”는데 동의했다. 더 논란이 되는 것은 메셀 호수(Messel lake)와 같은 것이 무엇이었는지에 관한 해석이다. 층상 호수(stratified lake) 개념은 거북의 운명에 대한 하나의 설명이 되고 있다. 카데나는 말한다. ”하지만 메셀에서 박쥐, 새들, 다른 소형 포유류 등과 같은 다른 화석들은 잘 발견되지 않는다.” 카데나는 묻고 있었다. 만약 호수의 위쪽 층이 거주 가능했다면, 육상동물과 비행동물의 죽음을 일으킨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이 거북은 계속되고 있는 화석 미스터리 중 단지 일부분이다.”
마지막 문장은 이것이었다 : 그 화석은 하나의 미스터리로 남게 되었다.
이 짝짓기 도중에 파묻힌 거북 화석은 출산 도중에 화석이 된 어룡(ichthyosaurs), 다른 물고기를 삼키려다 화석이 된 물고기들, 위장에 소화되지 않은 작은 물고기를 가진 물고기, 탈피 도중에 화석이 된 절지동물... 등과 같은 거의 순각적인 매몰을 보여주는 긴 화석 목록에 추가되는 것이다. 거북이가 교미하는 데에 몇 초가 걸릴까? 우리는 거북이가 호수 바닥에 가라앉는 동안에도, 심지어 독성의 물이 그들을 죽이고 있는데도, 교미에만 집중했으며, 퇴적물로 덮여 파묻히는 동안에도 떨어지지 않았다는 주장을 믿어야 하는가? 거북이는 외치지 않았겠는가? ”헉! 숨이 막혀!” 그리고 암컷 거북과 분리되지 않았겠는가?
정교하게 보존된 다른 많은 화석들처럼, 발견된 이 거북 화석은 급격한 매몰을 동반한 격변적 상황을 가리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지어낸 이야기와 미스터리만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관측 결과를 해석하기 위해서 그들의 이야기는 배제되어야 한다. ‘지질학적 시간’은 진화론에 철저히 세뇌 당하여 명백한 증거들을 보지 못하는, '모이 보이'(moyboy, millions of years boy, 수억 수천만 년의 시간을 아무렇게나 말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단어라는 것을 기억하라.
*참조 : 4700만년 전 짝짓기 중 죽은 ‘거북 커플’ 화석 (2012. 6. 20.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620601005
4700만년간 교미?…거북이 화석 발견 (2012. 6. 30. 헤럴드경제)
http://view.heraldm.com/view.php?ud=20120630000108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2/06/mating-turtles-fossilized-instantly/
출처 - CEH, 2012. 6. 19.
짝짓기 하던 거북이 화석이 발견되었다.
: 급격한 매몰에 의한 화석 형성의 증거
(Mating Turtles Fossilized Instantly)
David F. Coppedge
진화 고생물학자들에게 또 하나의 미스터리가 생겨났다. 어떻게 짝짓기 행위를 하던 거북(turtles)이 화석이 됐을까?
대부분의 언론 매체들은 ”거북도 그것을 하고 있었다”와 같은 은근히 호색적인 표현을 쓰며 거북의 교미를 즐거워하고 있었다. PhysOrg 지의 제목은 ”고생물학자들이 현행범 거북을 포착했다”였고, Live Science 지는 좀더 대담하게 ”질외 사정: 고대 거북의 섹스가 화석화되었다”였다.
그러나 기자들이 슬그머니 넘어가고 있는 명백한 의문 중 하나는 도대체 얼마나 빠르게 화석이 형성됐기에 교미 도중의 거북이 화석으로 보존될 수 있었는가? 하는 것이다. BBC News 기사는 4천7백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한 쌍의 정교한 거북 화석 사진을 보여주고 있었다. 독일의 메셀 피트(Messel Pit) 화석 유적지에서 발견된 9쌍의 거북 중 대부분은 분명히 짝짓기 위치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진화 고생물학자들은 이들 거북 화석에 대해서 이상한 설명을 하고 있었다. BBC 뉴스 기사는 이렇게 쓰고 있었다 :
이러한 낭만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짝짓기 하던 거북은 독성 호수의 아래쪽으로 가라앉으면서 왜 서로 분리되지 않았는가? 거북의 사체는 침적물들이 퇴적되어 그들을 충분히 파묻을 시간 동안 왜 부패되지 않았는가? Nature News는 불합리한 설명을 언급하고 있었다 :
마지막 문장은 이것이었다 : 그 화석은 하나의 미스터리로 남게 되었다.
이 짝짓기 도중에 파묻힌 거북 화석은 출산 도중에 화석이 된 어룡(ichthyosaurs), 다른 물고기를 삼키려다 화석이 된 물고기들, 위장에 소화되지 않은 작은 물고기를 가진 물고기, 탈피 도중에 화석이 된 절지동물... 등과 같은 거의 순각적인 매몰을 보여주는 긴 화석 목록에 추가되는 것이다. 거북이가 교미하는 데에 몇 초가 걸릴까? 우리는 거북이가 호수 바닥에 가라앉는 동안에도, 심지어 독성의 물이 그들을 죽이고 있는데도, 교미에만 집중했으며, 퇴적물로 덮여 파묻히는 동안에도 떨어지지 않았다는 주장을 믿어야 하는가? 거북이는 외치지 않았겠는가? ”헉! 숨이 막혀!” 그리고 암컷 거북과 분리되지 않았겠는가?
정교하게 보존된 다른 많은 화석들처럼, 발견된 이 거북 화석은 급격한 매몰을 동반한 격변적 상황을 가리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지어낸 이야기와 미스터리만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관측 결과를 해석하기 위해서 그들의 이야기는 배제되어야 한다. ‘지질학적 시간’은 진화론에 철저히 세뇌 당하여 명백한 증거들을 보지 못하는, '모이 보이'(moyboy, millions of years boy, 수억 수천만 년의 시간을 아무렇게나 말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단어라는 것을 기억하라.
*참조 : 4700만년 전 짝짓기 중 죽은 ‘거북 커플’ 화석 (2012. 6. 20.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620601005
4700만년간 교미?…거북이 화석 발견 (2012. 6. 30. 헤럴드경제)
http://view.heraldm.com/view.php?ud=20120630000108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2/06/mating-turtles-fossilized-instantly/
출처 - CEH, 2012.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