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적으로 매몰된, 놀라운 모습의 화석들

순간적으로 매몰된, 놀라운 모습의 화석들

(Stunning Fossils Featured)


       한 잡지는 특별한 상황에서 갑자기 파묻힌 가장 놀라운 동물 화석들 중 일부를 보여주고 있었다.

New Scientist(2015. 2. 19) 지는 일련의 ”전혀 뜻밖의 화석”을 게재하고 있었다. 여기에 잡지가 게재하고 있는, 그들의 사진을 링크해 놓은, 7개의 가장 놀라운 화석들이 있다. 

둥지에 앉아있던 오비랩터 (몽골) : ”재앙이 닥쳤을 때, 현대의 조류와 마찬가지로, 오비랩터(Oviraptor)는 알을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둥지에 앉아 있었다.”

물고기를 잡던 익룡을 잡은 물고기 (독일) : ”급강하한 익룡(pterosaur)이 물에서 물고기를 낚아챘지만, 공중으로 펄쩍 뛴 훨씬 더 큰 물고기에 의해 잡히고 말았다.”

새끼를 낳던 어룡 (중국) : ”이 고대의 어룡(Ichthyosaur)이 새끼를 낳을 때, 무언가 엄청난 일이 발생했다. 그래서 어룡과 새끼가 함께 파묻혔다.”

살기 위해 도망치는 용각류 (미국 텍사스) : ”거대한 용각류(sauropod)와 티라노사우루스(T. rex)와 같은 공룡에 의해서 남겨진 보행렬(trail)은 포식을 위한 추격전에 대한 기록일 수 있다.”

교미 중에 파묻힌 거북 (독일) : 이 화석은 메셀 피트(Messel pit, 메셀 화석 유적)에서 발견되었다. ”이 두 마리의 거북(turtles)이 죽기 직전에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서 화석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다.”

고비사막의 사투를 벌이던 공룡 (몽골) : 두 마리의 공룡 ”벨로시랩터(Velociraptor)와 프로토케라톱스(Protoceratops)는 사태(landslide)에 의해서 갑자기 파묻히기 전에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새끼 공룡을 먹고 있는 뱀 (인도) : ”뱀 화석은 극히 드물다. 게다가 이것은 갓 부화한 공룡을 먹으려는 찰나에 암석화되었다.” (사진에서는 아티스트가 그 상황을 복원한 조형물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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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석들에 대해 두 가지를 주목하라. (1)각각의 화석들은 먹고, 교미하고, 싸우고, 새끼를 낳고... 무엇을 하든지 간에, 그 도중에 갑자기 매몰됐음에 틀림없다. (2)지구상의 모든 곳에서 화석들은 이처럼 발견된다는 것이다. 사실상, 이 7개의 화석은 생물들이 대응할 수 있기도 전에, 격변에 의해서 밀려온 퇴적물에 갑자기 파묻힌, ”스냅 사진”의 샘플일 뿐이다. 이와 같은 다른 많은 예들이 알려져 있다. 이러한 두 요소를 종합해볼 때, 내릴 수 있는 결론은 무엇일까?

텍사스의 공룡 발자국 화석은 유명한 글렌 로즈(Glen Rose) 지점에 있다. 창조론자들 사이에서도 그 발자국들의 해석에 대해 논란이 있어왔다. 교훈은 주의해야만 하고, 접할 수 있는 모든 증거들을 포함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아직까지 전체 이야기가 말해지기는 불분명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한데, 그것은 무언가가 그 발자국들을 상당한 면적에 걸쳐 매우 빠르게 매몰시켰다는 것이다.



번역 - 길소희

링크 - http://crev.info/2015/02/stunning-fossils-featured/

출처 - CEH, 2015. 2. 24.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111

참고 : 5867|5857|5407|4864|4716|5266|4205|2383|2386|2390|3902|446|3129|2924|2777|1810|2145|604|2026|5314|2375|3797|3658|3271|2171|3079|3081|3086|5676|6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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